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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차 방송일 내용
    28회 2018-11-11

    <단독 공개> 회장님의 ‘황제 병보석’ 7년
    - 태광, 전방위 골프 로비 리스트 2부 -

    <단독 공개> 회장님의 ‘황제 병보석’ 7년
    - 태광, 전방위 골프 로비 리스트 2부 -

    태광 이호진 전 회장, 최측근 단독 인터뷰 이호진 회장의 ‘황제 병보석’, 그 적나라한 행각
    전직 조계종 총무원장 ‘휘슬링락’서 라운딩 전직 검찰총장도 ‘큰 스님’들과 공짜 골프 즐겨

    ▶ 단독: ‘큰 스님’들의 골프 라운딩

    개인 회원권 가격이 13억 원인 강원도 춘천의 ‘휘슬링 락’ 골프장.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이귀남 전 법무부 장관, 임태희  ·  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고관대작과 부유층이 찾는 이 최고급 골프장이다. 소유주는 태광의 이 호진 전 회장. 그런데 이곳에 수상한 복장의 사람들이 나타났다. 승복을 입고 골프장에 온 이들. 스 님들임이 분명했다. 도대체 어떤 스님들이, 왜 한국의 최고급 골프장에 온 것일까? <스트레이트> 취재 결과, ‘휘슬링 락’에 온 스님들 가운데 한 명은 전직 조계종 총무 원장. 법명 (法名)이나 속명(俗名)이 아닌 가명(假名), 그러니까 가짜 이름으로 골프 시각을 예 약했다. 모자를 쓰고 골프 라운딩을 한 뒤, 골프 비용은 태광이 발행한 170만 원 짜리 골프 상품권으 로 지불했다. 태광에서 공짜 골프 접대를 받은 게 아니냐는 의심이 드는 정황. 그런데 큰 스님들과 동행해 함께 골프를 친 사람의 신분은 더 놀라웠다. 바로 전직 검찰총장이었다. 그는 <스트레이 트> 취재진에게 “내가 가면 어떻고 안 가면 어떻냐”라며 접대 골프가 문제없다는 취지의 답변을 했 다. 도대체 전직 조계종 총무원장과 전직 검찰총장은 왜 태광 이호진 전 회장의 호화 골프장에서 공 짜 라운딩을 즐긴 것일까?

    ▶ 단독: 이호진 회장 최측근의 충격적 폭로, 폭로
    <스트레이트>는 태광 이호진 전 회장의 최측근을 만나 단독 인터뷰했다. 이 측근은 이 전 회장의 충격적인 7년 병보석 생활을 상세히 취재진에게 털어놨다. 간암으로 7년째 병보석을 받고 있는 이 전 회장의 생활은 과연 암 환자의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는 과연 법원의 명령대 로 집과 병원만 왔다 갔다 한 것일까? 60여 일 구속 뒤 6년 넘게 구치소 밖에서 생활하고 있는 태광 이호진 전 회장. 이 전 회장이 이렇게 오래 사실상 자유 상태에 머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 까? ‘황제 병보석’을 가능하게 했던 충격적인 법원, 검찰, 병원의 삼각 고리! 일요일 밤 11시, < 스트레이트> 가 그 비밀을 공개한다!

    27회 2018-11-04

    <단독 입수> 청와대 캐비닛 문건 ‘포청천의 비밀공작’ 1. <단독 입수> 청와대 캐비닛 문건 ‘포청천의 비밀공작’

    ▶ 국정원의 ‘정책 정보’? 정보가 아니라 아부!

    잇단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국제 정세가 요동치던 지난 2016년 5월. 박근혜 대통령 은 10박12일로 아프리카 3개국 순방에 나섰다. 순방의 중요한 일정 중 하나는 한국 형 원조 사업, ‘코리아 에이드’ 홍보. 현지인들에게 필요한 현지 물품과 식품을 제공한다는 국제 원조(ODA)의 일 반적 원칙과 달리, ‘코리아 에이드’는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주로 한식을 나눠주고, K-팝 관련 영 상을 보여주는 방식이었다. 국제 원조가 아니라 ‘한류 홍보’라는 비판을 받았다. 당시 외교부는 ‘순방용 1회성 행사, 공여국 중심의 일방적 사업, 원조와는 무관한 한 식 홍보’라는 세간의 비판을 청와대에 보고했다. 그런데 <스트레이트>가 단독 입수한 국정원의 이른바 ‘정책 정보’ 문건에는 ‘대통령님 순방으로 코리아 에이드가 원조 사업의 최적 모델로 각광 받고 있다’는 등 아부성 문장이 넘쳐났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일까?

    ▶ 대북 공작금을 국내 불법 사찰 비용으로!
    서울 강남의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은 지난 2010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뒤 이명 박 정권을 ‘몰염치, 파렴치, 후안무치’한 ‘3치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이후 국가정보원은 명진 스님을 사찰했다. 이 사찰에 동원된 부서는 이른바 ‘포청천 팀’. 대북 공작 전문가들이 투입 됐고, 대북 공작금이 사용됐다. 정치적 반대 세력이 종북 좌파를 지원하고 있다며, 대북 공작원 과 공작금을 사찰에 불법 투입한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엄마들과 아이들의 사랑방, 동네 작은 도서관. 책 읽기뿐 아니라 아이들은 농사 체 험, 엄마들은 바느질과 인형 만들기를 함께 하는 곳. 이곳도 사찰의 눈초리를 피해가지 못했다. 박 근혜 정권은, 작은 도서관에 체게바라 평전 등 정부 정책에 비판적 서적이 즐비하다면서 도서관장 이 세월호 집회에 참석했다고 사찰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사실을 기록해 놨다.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단독 입수한 박근혜 이명박 정권의 ‘청와대 캐비닛 문 건’을 공개한다. < 스트레이트>가 단독 입수한 4천3백여 건의 문건 목록, 이 중 공개된 건 1천2백 건. 이에 더해 영포빌딩에서 나온 이명박 청와대의 수천 건 비밀 기록물까지…. 여기엔 어떤 비밀 이 담겨 있을까? 과연 당신은 사찰의 피해자가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스트레이트>가 사 찰과 공작으로 얼룩진 이명박 · 박근혜 시대를 해부했다!

    26회 2018-10-28

    <추적> 가습기 살균제, 1300명 사망의 비밀 1. <추적> 가습기 살균제, 1300명 사망의 비밀

    ▶ 누가 쌍둥이를 죽음으로 내몰았나?

    혜수는 지난 2010년 24주, 겨우 6개월 만에 쌍둥이 동생과 함께 엄마 뱃속에서 나왔 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갑작스러운 출산. 쌍둥이 동생은 곧바로 세상을 떠났다. 몸무게 540g, 어른 손바닥 만한 아기였던 혜수는 인큐베이터 안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헤맸다. 특히 폐가 약했다. 8개월 뒤 무사히 집으로 온 혜수를 위해 부모는 겨울철 찬바람을 막기 위해 창문을 모두 비닐 로 막고 하루 종일 가습기를 틀었다. 3주 뒤, 혜수는 폐가 굳어 사망했다. 쌍둥이 동생이 숨진 지 9 개월 만이었다. 한 13살 어린이에게는 코에 염증이 생기다 굳는 ‘비강 섬유화’ 증세까지 나타났다. 최근에는 눈에 사시(斜視)가 생겼고 경련 증상까지 나타났다. 이들의 공통점은 가습기에 SK 케미칼이 만들고, 애경이 유통한 ‘가습기 메이트’를 사용했다는 사실. ‘가습기 메이트’는 지난 1994년 선경그룹(현재 SK)이 만든 세계 최초의 가습 기 살균제다. SK는 ‘가습기 메이트’가 안전하다고 홍보했고, 2백만 병이란 판매 실적을 올렸다.

    ▶ “정부의 ‘참사’ 방치, 청와대의 지침 따른 것”
    임신 중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권 모 씨는 2005년엔 31주 된 태아를 장기 손상으 로, 2006년엔 갓 낳은 아들을 콩팥 손상과 호흡곤란으로 잇따라 잃었다. 하지만 지난 2013년 내려 진 정부의 판단은 사망한 두 아기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와 관련해 각각 ‘판정 불가’와 ‘가능성 거의 없음’에 해당된다는 것. 권씨는, 작년 문재인 대통령이 가습기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과를 한 데다 환경부가 ‘태아 피해’를 새로운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추가 인정한다는 소식을 듣고 재심을 신 청했지만 결과는 변한 게 없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안은주 씨는 이제 재심을 신청할 방법도 없다. 지난 2015년 폐 이식을 받으면서 자신의 폐를 연구용으로 기증했기 때문. 여자 배구 국가대표 선수였던 안 씨는 이제 산소 발생기를 끌고 다니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몸이 돼 버렸다. 그러나 정부가 판정한 안 씨의 피해 정도는 ‘3단계’.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피해 가능성이 낮다’는 것이다. 안 씨는 그나마 이식 받은 폐마저 기능이 저하돼 곧 2차 폐 이식을 받을 예정이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숨진 사람 1천3백 명. 피해 신청자 6천 명, 피해를 인정받은 사람 460여 명, 인정률 7.5%. 이미 지난 2011년부터 가습기 살균제 문제가 드러났지만 왜 아직도 ‘가습기 살균제 참사’는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일까? 왜 SK는 자신들이 가해자임을 인정하지 않는 것일까? 도대체 정부는 지금까지 무엇을 한 것인가? 충격적 독성 실험 결과, 방송에 처음 공 개되는 가습기 살균제 원료 공장, 청와대의 비밀 문건…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일요일 밤 11시 5분 ‘가습기 살균제 참사’의 진실을 시청자에게 공개한다!

    25회 2018-10-21

    <단독 입수> 전방위 골프 로비 리스트 1. <단독 입수> 전방위 골프 로비 리스트

    ▶ 초호화 골프장의 ‘공짜 라운딩’‥“그게 어때서?”

    회원권 가격이 13억 원인 강원도 춘천의 한 골프장. 라운딩 1번에 1인당 최소 40만 원, 식사 한 끼에 20만 원을 웃도는 최고급 메뉴. 손님들: 이명박 전 대통령,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고관대작과 부유층.
    이곳은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 소유의 ‘휘슬링 락’.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은 지난해 8월 정진엽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과 함께 이곳에서 골프를 쳤다. 밥값까지 포함, 비용은 모두 234만 원. 태광의 김 모 상무가 모두 결재했다. 임 전 실 장은 같은 해 11월에도 같은 멤버들과 함께 라운딩을 했다. 이번에도 이용료 148만원은 역시 태 광에서 부담했다. 임 전 실장은 “몰랐다”고 해명했다. 올해 7월, 이귀남 전 법무부 장관은 이기흥 현 대한체육회장 등과 함께 ‘휘슬링 락’에서 골프를 즐겼다. 비용은 208만 원. 이 중 150만 원은 태광이, 나머지는 이기흥 회장이 지불했 다. 이귀남 전 장관은 한 푼도 내지 않았다. 이귀남 전 장관은 2010년 당시 태광 이호진 회장이 수 천억 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을 때 법무부 장관이었다. 이 전 장관은 “태 광의 골프장인지 몰랐다”면서도 “비용은 누가 내든 상관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 밖에 한미 FTA 수석대표를 지낸 김종훈 전 국회의원, 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도 역시 태광의 돈으로 ‘휘슬링 락’에서 공짜 골프를 쳤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이곳 ‘휘 슬링 락’의 단골손님. 이 회장이 이곳에서 받은 접대 액수는 밝혀진 것만 8백만 원 이상. 이 회 장은 해명을 거부했다.

    ▶ 모피아 접대 태광‥이호진 회장은 7년째 병보석, 재산은 3배로
    ‘휘슬링 락’의 단골 가운데는 전직 경제 관료들, 이른바 ‘모피아’가 특히 많았다. 김 수일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이곳에서 올해에만 9번이나 골프를 쳤다. ‘김진서, 김진수’ 등 가명까지 썼는데, 9번 중 7번이나 태광의 접대를 받았다. 액수는 1천150만 원. 이 가운데 김수 일 전 부원장이 낸 돈은 7만6천 원에 불과했다. 1천5백 원만 내고 라운딩을 즐긴 날도 있 었다. 김 부원장 역시 해명을 거부했다. 기획재정부 국장 출신인 최규연 전 조달청장도 9번이나 ‘휘슬링 락’을 찾았다. 지난 6월 함께 골프를 친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은 “기획재정부 선배인 최규연 전 청장이 불러서 갔을 뿐이고 누가 비용을 지불했는지는 모른다”고 해명했다. 강철규, 권오승, 노대래 등 전임 공 정거래위원장도 1~2차례씩 ‘휘슬링 락’에서 골프를 쳤지만, 비용은 예외없이 태광이 부담했다. ‘휘슬링 락’을 운영하는 태광 계열사는 지난해 매출액의 80%가 다른 계열사와의 내 부거래에서 발생했다. 금감원과 공정위는 부당 내부거래 등을 적발, 처벌하는 기관이다. 지난 2010년 비자금 4천4백억 원, 횡령 530억 원 배임 950억 원 등의 혐의로 기소 된 태광 이호진 회장. 구속영장이 발부됐지만 이 회장이 구치소에 있었던 기간은 단 63일. 지금까지 7년째 병보석으로 병원과 자택을 오가고 있다. 그 사이, 이호진 회장의 재산은 10년 전에 비해 3배나 늘어 1조3천억 원으로 불었다. 단독 입수한 태광 ‘휘슬링 락’의 연 인원 4천3백 명 접대 리스트, 오늘 밤 11시5분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전격 공개한다!

    24회 2018-10-14

    1. <추적> 청와대 흥신소 2부
    2. <추적> 삼성 노조파괴, 숨겨진 ‘윗선’
    1. <추적> 청와대 흥신소 2부
    ▶ 약점을 찾아라, 아니면 네가 사찰 당한다!

    “저녁 7시11분 승차, 4분 뒤 △△△△호텔 지하 4층에 주차”
    “밤 10시50분 가게에서 병맥주 2병과 과자 3봉지 구입”

    MB 정권 당시 공직윤리비서관실은 한 공무원을 40일 동안 미행, 분(分) 단위로 사찰 한 보고서를 만들었다. 이 공무원은 왜 이렇게 심한 사찰을 받은 것일까? 이 공무원은 공직윤리지원관실로부터 한 공사 산하기관의 직원을 감찰하라는 지시 를 받았다. MB 정권 인사가 넣은 취직 청탁을 거절한 직원이었다. 그런데 감찰을 지 시받은 공무원이 5차례나 사찰을 했는데도 청탁을 거절한 직원의 약점을 잡아내지 못하자, 공직윤리비서관실은 감찰 책임자를 미행 · 사찰한 것이었다. 가 히 ‘청와대 흥신소’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 정치적 반대 세력의 약점을 찾기 위한 사찰은 당연한 일, ‘청와대 흥신소’는 MB 정권 실세들의 민원 해결사 역할도 했다. 공직윤리지원관 실을 이끌었던 이영호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 MB의 집사 김백준 청와대 총무비서 관 등이 지시 · 청탁하는 일이라면 ‘청와대 흥신소’에 파견된 공무원들은 팔을 걷고 나서야 했다. 비선(秘線) 운영을 제1 원칙으로 삼았던 MB 정권의 ‘청와대 흥신소’, <스트레이트>가 그 추악한 실상을 폭로한다!

    2. <추적> 삼성 노조파괴, 숨겨진 ‘윗선’
    ▶ 해고 뒤 11년 지나도 미행, ‘관리’

    지난 2011년 늦은 밤. 김갑수 씨는 회사 후배들인 삼성 SDI 직원들을 만나 노조 설립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이상한 낌새를 챘다. 누군가 자신을 미행하고 있다고 느낀 것. 경찰까지 출동한 뒤 밝혀진 미행 차량의 운전자는 삼성 SDI의 노무 담당 직원 들. 그런데 김갑수 씨는 이미 지난 2000년 삼성 SDI에서 쫓겨난 해고자였다. 삼성은 해고된 지 10년이 넘은 전 직원을 미행한 것이었다. 삼성 SDI에 노조를 만들려던 이만신 씨는 지난 2012년 해고됐다. 삼성은 이 씨가 회 사를 협박하고,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켜 해고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올해 검찰이 입 수한 삼성 그룹 내부 문건에는 이 씨를 해고해 노조 설립을 막을 수 있었다고 평가 해 놓았다. 그룹 차원의 개입을 스스로 시인한 셈. 이 문건이 나온 곳은 삼성 미래전 략실 인사지원팀 강경훈 부사장의 컴퓨터였다. 강 부사장은 경찰 출신으로, 검찰이 삼성 노조 파괴의 핵심으로 보는 인물. 그런데 법원은 강 부사장을 비롯해 검찰이 청 구한 구속영장을 줄줄이 기각했다. “증거를 인멸할 가능성이 없다, 증거는 있지만 관 련 진술이 없다” 등 이유도 가지가지. 검찰은 4개월 동안 11명의 삼성 관계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영장이 발부된 사람은 고작 2명. 평균 구속영장 기각률 25%의 3배가 넘는 82%였다. 법원의 이러한 끊임없는 영장 기각 뒤에 숨어 있는 삼성 의 ‘윗선’은 누구일까? <스트레이트>가 삼성 노조파괴의 ‘윗선’을 추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