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내

다시보기를 보며 방송상품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자세히보기

단축키 안내 자막안내

홈페이지로 이동
바로보기 다운로드 무료보기
    바로보기 다운로드 무료보기

    다른 회차 보기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7회 2018-04-15

    <세월호> 진실은 인양되지 않았다! - 이정신 · 양윤경 · 곽동건 ▶ 참사 이후, 해경의 조직적 거짓말
    <스트레이트>는 지난 방송에서 해경의 교신 기록(TRS)을 입수해, 2018년 4월16일 세월호 구조 상황을 재구성했다. 교신 기록 분석 결과, 해경은 현장에 출동한 뒤 세 월호와 교신조차 하지 않았고, 퇴선명령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해경 은 이후, 검찰 조사와 감사원 조사를 대비해 모두 160개의 예상 질문과 답변을 만들 어 “교신을 지속적으로 시도했고, 탈출 지시를 10여 회 했다”고 조직적으로 거짓말 을 했다. 당시 해경 지도부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기억이 안 난다. 모르겠다”고 책임 회피에만 급급했다. <스트레이트> 취재진은 김문홍 당시 목포해 양경찰서장과 김석균 당시 해양경찰청장을 찾아가 왜 그랬는지 물었다. 그들의 대답 은….
    ▶ 검찰은 꼬리자르기 수사, 정부·여당은 특조위 방해
    검찰은 세월호 참사 6개월 만에, 399명을 입건하고 154명을 구속했다는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해경 지휘부 가운데는 123정장 김경일 당시 경위만 기소했다. 감사 원은 “지휘부가 선실 내부 진입, 퇴선 유도 등을 하지 않았다”고 해경 지휘부의 잘못 을 분명히 지적했지만, 검찰은 이른바 ‘꼬리 자르기’ 수사로 일관했다. 우병우 당시 청와대 민정비서관은 세월호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게 외압을 넣었다. 진실 규명을 위해 출범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은 정부와 새누리당이 조직적으 로 방해했다. 심지어 해수부에서 파견 온 공무원이 특조위원들과 유족을 고발하도 록 극우단체에 사주하기까지 했다. 그 결과 남은 것은 의혹, 의혹, 의혹…. 세월호의 진실은 아직도 서해 바다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다. 진실은 인양되지 않았다!

    6회 2018-04-08

    <세월호> 구조하지 않았다! ▶ 교신기록으로 재구성한 구조 상황
    <스트레이트>는 해경의 교신 기록(TRS)을 입수해, 2018년 4월16일 세월호 구조 상 황을 재구성했다. 교신 기록 분석 결과, 해경은 현장에 출동한 뒤 세월호와 교신조 차 하지 않았다. 당시 현장 구조는 해경이 책임지고 있던 상황. 그런데도 해경은 세 월호 선장을 비롯한 승무원들이 승객들에게 퇴선 지시를 내렸는지, 어떻게 탈출이 이뤄지고 있는지도 제대로 파악하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해양경찰청과 서해해 양경찰청을 비롯한 해경 수뇌부도 구조 작전을 어떻게 이행하라고 명확하게 지시하 지 않았다. 사실상 구조가 아니라 현장을 지켜보기만 하는 사이, 세월호는 완전히 뒤 집혀 물속으로 가라앉고 있었다.
    ▶ “구조 방식, 완전히 잘못됐다!”
    구조 장면을 분석한 전문가들은 “구조 방식이 완전히 잘못됐다, 밖으로 탈출한 승객 만 구조하고 있었다”면서 “구조대원을 세월호 안으로 투입해, 퇴선 방송을 하고 적극 적으로 승객들을 탈출시켜야 했다”고 지적했다. 직접 선체 안으로 진입해 구조 활동 을 펼쳤더라면 전원원 구조도 가능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 이후 해경은 “승객들에게 퇴선 명령을 내리고, 선체 내부로 진입해 구조를 시도했다”고 조직적으 로 거짓말까지 했다. 그런데 과연 세월호 참사는 해경의 책임인가? 그때 청와대와 박 근혜 대통령은 해군과 해경 등의 구조 작전을 지휘하기는커녕, 아무런 일도 하지 않 고 있었다. 국가가 국민을 구조하지 못한 게 아니라, 구조하지 않은 것이었다.

    5회 2018-04-01

    삼성이 길들인 언론, 그 실상은? 1. 삼성이 길들인 언론, 그 실상은?
    스트레이트팀은 장충기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과 언론사 임원, 간부, 기자들이 주고받은 휴대 전화 문자를 단독 입수, 분석했다. 분석 결과, 삼성은 우리나라의 주요 언론사 편집국장과 부장 등 간부들은 물론, 사장과 부사장 등 임원들에게도 삼성에서 만든 신형 휴대전화와 와인, 공연 표 등 선물을 돌리며 관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신문사의 임원과 국장, 부장 등 간부들은 장충기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에게 “가까이서 뵈니 삼성이 왜 강한지 느낄 수 있었다” “삼성은 거의 대한 민국 자체만큼이나 크고 소중”하다는 등의 문자를 보냈다. 삼성 미래전략실은 이재용 부회장의 직접 지시를 받는 삼성의 핵심 부서이고, 장충기 사장은 삼성의 대외 업무를 총괄한 것으로 알려 져 있다. 특히 삼성이 이른바 ‘관리’의 손길을 뻗은 언론사 기자와 간부, 임원들은 대부분 언론사 안에 서도 엘리트들 코스를 밟은 사람들이었다. 삼성은 언론사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자와 간부 들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온 것으로 보인다. 또 삼성 장충기 사장의 문자를 보면, 삼성이 언론사의 인사 동향까지 꿰뚫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일부 언론사는 인사 발령 하루 전에 이미 인사 발령 내용을 파악하고 있었다.

    4회 2018-03-25

    1. 물 98%, 석유 2%... 하베스트, 유전인가 우물인가?
    2. 론스타 사태의 주범, 대한민국 모피아
    1. 물 98%, 석유 2%... 하베스트, 유전인가 우물인가? - 권희진· 고은상 기자
    석유공사가 지난 2009년 4조5천억 원에 매입한 캐나다 유전 하베스트. 그런데 현재 하베스트 유전에서 나오는 건 석유 2%에 물이 98%. 배럴당 60달러 선인 현재 국제 원유가로는 경제성이 완전히 없어진 상태다. 유정(油井)이라기보다는 차라리 ‘우물’ 이라고 하는 게 더 걸맞은 상황. 그런데 이미 지난 2009년 구입 당시에도 하베스트 유전은 대부분이 ‘노후 광구’였다. 석유공사가 하베스트를 매입할 당시 주간사는 메릴린치. 메릴린치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석유공사에 낸 하베스트 평가보고서에 하베스트의 유전의 경제성이 없다는 사실을 숨겼다. 메릴린치에는 MB 집사인 김백준의 아들 김형찬 씨가 있었다. 게다가 하베스트 매입 은 청와대에서 직접 챙긴 프로젝트였는데...
    2. 론스타 사태의 주범, 대한민국 모피아 - 양윤경 기자
    외한은행을 사고팔아 4조7천억 원의 이익을 챙겨 간 사모펀드 론스타. 그 론스타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5조원을 더 내놓으라는 소송을 국제중재재판정에 냈다. 한국 정 부가 자신들을 괴롭혀 손해를 봤다는 논리다. 그런데 론스타는 금산분리 정책에 따 라 처음부터 은행을 소유할 수 없었던 산업자본이었다. 외환은행을 인수한 뒤, 금산 분리법이 엄격히 시행되는 미국에서 론스타는 외환은행 지점 5개의 문을 닫았다. 대 신 론스타가 미국에 세운 것은 3개의 대부업체. 문제는 이 모두가 재경부 등 한국 정부 관료들, 이른바 ‘모피아’와 정책적 협의를 거 쳐 진행된 것이라는 사실이다. 거액의 국부 유출에 책임을 져야 할 모피아들이 어떻 게 승승장구했는지 고발한다

    3회 2018-03-11

    1. 막장 인수 하베스트, 검은 고리 ‘랜드맨’을 찾아라! 1. 막장 인수 하베스트, 검은 고리 ‘랜드맨’을 찾아라!
    ▶ 캐나다 현지 추적, 4조5천억 원은 어디로?
    석유공사가 지난 2009년 매입한 하베스트의 캐나다 유전과 정유시설 날(NARL). 빚만 2조5천억 원, 2009년 상반기 손실만 2천억 원에 이르는 부실기업이었다. 그런데도 석유공사는 40일 만에 당초보다 2배나 높은 4조5천억 원을 주고 하베스트 를 인수했다. 부실기업은 배짱을 부리고, 석유공사는 제발 팔아달라는 식의 이상한 거래... 함께 매입한 35년이 넘은 1조1천억 원짜리 낡은 정유시설을 구입하기로 결정하는 데 걸린 시간은 단 3일! 현장 실사는 아예 없었다.

    ▶ 의혹의 하베스트 인수, ‘랜드맨’을 찾아라!
    석유공사의 자회사가 된 하베스트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누적 적자만 4조 원대... 국민세금이 증발된 MB 정부 자원외교의 실상은 충격적인 상황이다. <스트레이트> 는 석유공사가 MB의 당선이 확실시되던 2007년 12월부터 매장량 평가 방식 변경을 추진했다는 사실을 확인, 일부러 비싸게 매입했다는 의혹을 비롯해 ‘랜드맨’으로 불 리는 브로커의 실체와 MB로 이어지는 수상한 흔적들을 추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