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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16회 2018-05-30

    1. 자연인과 사는 자연견들의 좌충우돌 산골 라이프 <나는 자연에 산다>
    2. 귀촌 후, 야생 본능이 깨어난 도시견 ‘단비’의 귀촌 후유증
    3. 관광지 섬에 버려졌던 유기견, 자연에서 스스로 새 삶을 찾다!
    ■ 자연인과 사는 자연견들의 좌충우돌 산골 라이프 <나는 자연에 산다>
    산 넘고 고개 넘어 자리한 전북 임실의 외딴집! 산속 깊은 곳에 자리한 김금산 씨의 집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바로 금산 씨와 함께 사는 6마리 견공들 때문이라는 데. 절제된 생활을 해야 하는 도심의 개들과는 달리, 자연 그대로의 환경 속에서 천 방지축 자유롭게 살아가는 산골의 견공들, 그야말로 통제 불가라는데~ 금산 씨가 1 년 내내 애지중지 가꿔온 블루베리 농장이며 마늘밭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가 하 면, 산속 생활을 하는 금산 씨의 유일한 수입원인 백봉오골계 달걀을 몰래 훔쳐 먹 다 사고를 치기까지. 그야말로 녀석들,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사고뭉치들이란다. 그뿐이 아니다. 눈만 뜨면 떼를 지어 사냥을 나가, 산속의 고라니며 멧돼지를 잡아 와 마당에 떡~ 하니 전시를 해둔다는데. 덕분에 금산 씨, 곤혹스러울 때가 한두 번 이 아니라고.
    하지만, 금산 씨, 그럼에도 불구하고 6마리 견공들을 애지중지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 다는데. 금산 씨가 8년 전 산속에 터를 잡은 후 한 마리씩 데리고 와 키우기 시작한 강아지 들, 알고 보니 도심에서 제대로 관리 받지 못해 방치됐던 개들이었다는데. 사람을 두 려워하고 소극적이었던 녀석들은 금산 씨의 사랑과 자유 덕분에 가까스로 생기를 되 찾게 되었다고! 금산 씨와 6마리의 견공들의 좌충우돌 산골 생활 이야기가 <하하랜드2>를 통해 공 개된다.
    ■ 귀촌 후, 야생 본능이 깨어난 도시견 ‘단비’의 귀촌 후유증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태화산! 광활한 초원에서 100여 마리 염소들과 평화롭게 사는 홍문표 씨 가족에게 최근 큰 고민이 생겼다. 은퇴 후, 염소를 키우며 전원생활을 하 겠노라 꿈꾸며 이곳 태화산으로 귀촌을 선택한 문표 씨. 그런데, 도시에서 함께 살 다 귀촌하며 데려온 반려견 ‘단비’가 이상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갑갑한 아파트 생활을 벗어나, 함께 산골까지 왔으니 목줄도 풀어놓고 자유롭게 뛰 어놀게 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치명적인 이유가 있단다. 바로 목줄만 풀렸다 하 면, 문표 씨가 아끼는 염소들에게 달려가 염소들을 마구잡이로 물어 죽이기 시작한 것이다. 귀촌 후 지금껏 물어 죽인 염소만 수십 마리. 아무리 튼튼하게 목줄을 채워 놓아도, 가죽이나 쇠로 된 목줄까지 끊고 염소 농장으로 돌진하는 단비! 도심에선 보 이지 않던 사냥 본능이 귀촌 후, 깨어난 것이다!
    덕분에 가족들은 단비와 함께 앞으로 계속 전원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지 고심이 깊 어졌다. 귀촌 후 야생 본능이 되살아난 단비! 과연 단비는 앞으로도, 가족과 염소들 과 공존할 수 있을까?
    ■ 관광지 섬에 버려졌던 유기견, 자연에서 스스로 새 삶을 찾다!
    선녀들이 내려와 춤을 추던 곳이라 하여 이름 붙여진 섬, 선재도. 이 섬을 제집 앞마 당마냥 터줏대감 행세를 하는 의문의 견공이 있다는데... 프로 모델급 포스를 풍기 며 관광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주고, 섬 가이드를 자처! 심지어 바닷가 앞 카페에 가서 간식을 얻어먹고 잠을 청하기까지 하는 이 견공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알고 보니 이 견공은 5년 전 겨울, 주인에게 버림받고 눈 쌓인 선재도에 버려진 음식 을 먹고 있었던 한 강아지. 마침 선재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던 연용 씨 부자가 보람이 를 발견해 임시보호를 시작했는데.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주인은 나타나지 않고, 그 사이 보람이는 연용 씨의 집 마루에서 여덟 마리의 새끼까지 출산하게 되었다 고... 새끼까지 가진 보람이를 차마 떠나보낼 수 없어 가족으로 받아들인 연용 씨 가 족. 그렇게 보람이는 유기견으로 섬에 버려졌다가, 새 삶을 시작하게 되었단다. 그런 데 선재도에서 새 삶을 찾은 것은 보람이뿐만이 아니다. 보람이 덕분에 새 삶을 찾 은 사람이 또 있다. 바로 연용씨의 아들 바하. 또래 친구가 많지 않은 한적한 섬마을 에서 보람이는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주고 있다는데. 이제는 서로에게 없어 서는 안 될 존재가 된 바하와 보람이의 감동적인 성장일기를 <하하랜드2>에서 만나 본다.
    동물에 대한 발칙한 호기심을 풀어가는 신개념 동물 토크멘터리 MBC <하하랜드 시즌2> 16회 ‘나는 자연견이다’ 편은 5월 30일 수요일 밤 8시 55분 전격 공개한다.

    15회 2018-05-23

    1.‘매일 이별하는 사이’ 스님과 냥이에겐 어떤 사연이?
    2. 그 가족의 정체는...바로 고양이 떼?!
    3. 군기반장 유빈이와 다섯 견공의 성장일기
    ■ 가정의 달 5월, 하하랜드가 보여 줄 <가족의 의미>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준비한 주제, <가족의 의미>. 각각의 애틋한 사연을 갖고 식 구가 된 동물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하랜드>에서 준비했다! 한 가정의 가장이자 반려 거북이들의 아빠 서울시립과학관 털보 관장 이정모, SNS 를 통해 둘도 없는 애처가로 소문난 개그맨 김재우, 그리고 박정윤 수의사가 함께 현 대인의 새로운 가족, 반려동물의 의미를 고민해본다.
    ■ 그 둘이 사는 세상 - ‘매일 이별하는 사이’ 스님과 냥이에겐 어떤 사연이?
    고즈넉한 산속에 위치한 송광사. 경건한 예불 소리가 들리는 법당 안엔 보경 스님 과 그 옆을 지키는 고양이 한 마리가 있다! 이 깊은 산속, 그것도 절에 어찌 고양이 가 있단 말인가?! 심지어 야생 고양이가 스님을 졸졸 따라다니기까지 한다는데! 온 산을 누비며 곳곳을 천연 화장실로 만들어 버리고, 큰 스님의 사리탑을 전용 캣 타 워 삼아 노는 ‘냥이’와 스님이 인연을 맺게 된 데에는 아주 특별한 사연이 있다고! 어느새 속세의 연을 끊은 스님에게 너무나 큰 존재가 되어버린 ‘냥이’. 스님은 삶에 들어온 인연을 소중히 하되 소유하지 않으려 매일 고양이와의 이별을 연습한다는 데.. 그 둘이 사는 세상은?
    ■ 손님을 가족으로 받아들인 횟집 사장님! - 그 가족의 정체는...바로 고양이 떼?!
    햇살 가득한 영흥도 바닷가 앞 횟집, 이곳엔 아주 특별한 인연이 있다?! 횟집 사장님 이 단골손님들을 가족으로 맞이했다는데?! 그 단골손님들이 바로 십여 마리의 고양 이 떼! 고양이가 생선가게를 그냥 지나치랴! 어느 순간 횟집 앞에 떡하니 자리 잡아 버린 고양이들을,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품어준 횟집 식구들! ‘무 월세 숙박에 무 전취식까지 하는 고양이지만 매너는 있댜옹~’ 횟집에 손님이 오면 알아서 자리를 피 해서 비켜주는 매너 냥이들은 손님들에게 예쁨을 받아 횟집의 마스코트가 되었다 고! 때로는 달달하게 애교를 피우다가도 때로는 살벌하게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 혈 투도 마다하지 않는 고양이들의 삶! 한 (횟집) 지붕 두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내‘개(犬)동생’을 소개합니다. -군기반장 유빈이와 다섯 견공의 성장일기
    다섯 마리의 개(犬)동생들과 살고 있는 올해 13살 유빈이! 유빈이네 집은 한창 활동 량 많을 나이 유빈이와, 강아지도 다섯 마리까지! 육 남매의 시끌벅적 웃음소리가 끊 이지 않는 대가족이다. 일하느라 바쁜 엄마의 빈자리를 이 개(犬)동생들이 꽉꽉 채워 주고 있다는데!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유빈이와 오 남 매! 유빈이가 엄마한테 혼날 땐 개 형제가 슬그머니 다가와 엄마의 손을 핥아 말리기 까지 한다는데. 알고 보니 이 다섯 견공은 각자의 아픈 사연을 안고 있었던 유기견 들...!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옛말! 함께 동거동락하며 외로움을 치유하는 천방지축 다섯 견공과 군기반장 유빈이의 왁자지껄한 유쾌한 성장일기는?
    동물에 대한 발칙한 호기심을 풀어가는 신개념 동물 토크멘터리. MBC <하하랜드 시즌2> 15회 [가족의 의미] 편은 5월 23일 수요일 밤 8시 55분 전격 공개한다.

    14회 2018-05-16

    1. 매일 정해진 시간마다 찾아오는 봄날의 고양이를 부탁해!
    2. 베란다 앞 실외기로 날아온 천연기념물의 정체는?!
    3. 집에서 울려 퍼지는 정체불명의 소리 “에~꿍~”귀여운 프레리도그가 너무해!
    ■ 초대받지 않은 손님 때문에 빵빵~ 웃음이 터진 이유는?
    평화롭던 어느 날, 갑자기 집으로 동물이 들이닥친다면?! 초대받지 못한 손님의 예 상치 못한 대활약이 펼쳐지는 가운데.. 하하랜드에 초대받은 패널! 서울시립과학관 털보 관장 이정모, 개그우먼 안영미, 조승연 작가가 함께한다.
    ■ 평범한 가정집, 낯선 길고양이의 습격! - 매일 정해진 시간마다 찾아오는 봄날의 고양이를 부탁해!
    어느 날 갑자기 불쑥~ 집에 손님이 찾아왔다. 잠시 열어 놓은 문틈 사이로 집주인 허락도 없이 들어온 심쿵 유발! 애굣덩어리 길냥이 ‘꼬물이’가 그 주인공! 따뜻한 집 주인들은 정이 든 꼬물이 덕분에, 고양이 집사를 자처하는데! 하지만 집에 머물다 사 라지기를 반복하는 녀석! 꼬물이에겐 불굴의 의지로 반드시 외출해야만 했던 숨겨 진 사연이 있다는데!
    도심 속 고층 아파트에 의문의 새가 여섯 개의 알을 낳고 품고 있다?! 무월세로 뻔뻔 하게 집에 자리를 잡는가 하면, 한껏 예민해진 어미 새의 눈치를 보느라 내 집에서 도 총총총~ 까치발 생활을 한다는 집주인들! 한편, 15층 아파트 베란다라는 아찔한 높이에서 강풍과 비바람을 온몸으로 맞서는 이 의문의 새의 정체는 천연기념물 323 호의 흔히 볼 수 없는 새라는데!
    ■ 집에서 울려 퍼지는 정체불명의 소리 “에~꿍~”귀여운 프레리도그가 너무 해!
    조용한 집안에서 울리는 정체불명의 소리 “에꿍~” ! 결혼적령기의 아들이 집으로 데리고 온 며느리...가 아니라 프레리도그가 내는 소리라는데! 본명은 ‘도도’지만 “에 꿍~” 소리에 걸맞은 귀여운 별명, ‘에꿍이’는 4살 장난꾸러기 프레리도그. 넘치는 애 정 덕분에 몸무게도 평균치를 훌쩍 넘쳐버린 에꿍이의 좌충우돌 일상은?!
    동물에 대한 발칙한 호기심을 풀어가는 신개념 동물 토크멘터리. MBC <하하랜드 시즌2> 14회 [동물들아, 우리 집에 왜 왔니?] 편은 5월 16일 수요일 밤 8시 55분 전격 공개한다.

    13회 2018-05-09

    수상한 녀석들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미스터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가출을 밥 먹듯 하는‘꼬마’의 기막힌 사연에서 밤마다 기괴한 소리를 내며 학교 난간에 사는 괴생명체, 게다가 사랑해선 안 되는 암컷을 사랑한 수컷 동물의 이상 행동까지! 그 수상한 녀석들의 정체가 ‘하하랜드’를 통해 밝혀진다.
    ■ 수상한 녀석 1 : 가출을 밥 먹듯이 하는 ‘꼬마’의 정체는?
    조용한 시골 마을에 난데없이 울려 퍼지는 이름 ’꼬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실종 전단까지 나눠주며 꼬마를 찾아다니는 할아버지가 있다. 이미 마을에 서는 할아버지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누구보다 얌전하고 말 잘 듣는 반려견이 었던 꼬마가 어느 날부턴가 가출을 밥 먹듯 하는 것도 모자라 갑자기 며칠 뒤 나타났 다가는 또 어느새 홀연히 떠나버리곤 한다는데!
    이번에는 유난히 길어진 꼬마의 가출. 애타는 마음으로 꼬마를 찾아 헤맨 지 25일째 되던 날! 꼬마를 보호하고 있다는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되는데 그곳은 다름 아닌 옆 마을 목장 집이었다. 꼬마를 찾아 목장 집으로 헐레벌떡 달려간 할아버지는 꼬마의 가출 이유를 짐작하게 되는데, 그 집은 넓은 마당에 풍성한 먹을거리가 넘치는 그야 말로 부잣집이었던 것!
    꼬마가 틈만 나면 집을 나간 이유가 목장의 좋은 환경 때문이라고 생각한 할아버지 는 곧장 집으로 돌아와 꼬마 집 재단장에 나서는데.. 꼬마의 집은 푸른 잔디와 꽃분 홍색 지붕 그리고 고급스러운 식탁까지 마련해 럭셔리 하우스로 변신했다. 할아버지 의 정성과 노력 덕분인지 꼬마도 좋아서 어찌할 줄 몰라 하고 꼬리까지 살랑살랑 흔 드는 등 집에 다시 평화가 찾아왔다. 그런데 며칠 후 다시 가출을 시도하는 꼬마! 제작진이 추적한 결과 꼬마가 향한 곳 은 아니나 다를까 또 목장 집이었다. 목장 집의 좋은 환경이 아니라면 도대체 꼬마 가 가출을 일삼는 진짜 이유가 뭘까,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꼬마 가출 사건의 전말 이 마침내 드러난다.
    ■ 수상한 녀석 2 : 고등학교 난간에서 무전취식 하는 수상한 녀석들의 정체는?
    매일 밤 알 수 없는 스산한 울음소리가 한 달째 울려 퍼지고 있다는 파주의 한 고등 학교.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울음의 정체를 찾아간 곳은 다름 아닌 창문 밖 난간이었 다. 위태로운 난간에 꼭 붙어있는 이들을 자세히 보니... 보송보송한 솜털에 날카로 운 발톱까지, 카리스마 넘치는 수리부엉이 새끼였다. 그것도 하나가 아니라 두 마 리! 깊은 산속 절벽에서 태어나고 자라야 하는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들이 왜 학교 난간에서 지내고 있는 걸까?
    게다가 부모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새끼들만 덩그러니 난간에 버려진 듯 보이는 데... 이를 지켜보는 선생님과 학생들은 혹시 밥을 굶는 건 아닌지,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에 하하랜드 제작진이 관찰카메라를 설치하고 24시간 수리부엉이 새끼들을 관찰한 결과, 어미 수리부엉이의 모습이 포착됐다! 알 고 보니 어미 수리부엉이는 아무도 없는 깊은 밤에만 새끼들을 찾아와 돌보고 있었 다. 그것도 하룻밤에 4번씩이나 새끼들에게 지극정성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었는데! 자연이 아닌 학교 난간에서 크고 있는 새끼 수리부엉이의 성장 모습과 사람의 눈을 피해 새끼들을 지극정성으로 키우고 있는 어미 수리부엉이의 모성애가 전격 공개된 다.
    ■ 수상한 커플 : 동물계의 로미오와 줄리엣? 토끼와 고양이의 종을 초월한 사 랑
    하하랜드 역대 최고의 닭살 커플이 나타났다. 한 캠핑장에 이미 소문이 자자한 이 커 플의 정체는 바로 수컷 토끼와 암컷 고양이! 초식동물인 토끼와 육식동물인 고양이 는 서로를 경계하고 피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인데. 그런 이들이 한시도 떨어지지 않 고 붙어서 알콩달콩 지내고 있었다! 알고 보니 불의의 사고로 부모와 형제, 일가족 을 모두 잃은 토끼에게 고양이가 유일한 가족이 되어 주었다는데...
    그러던 어느 날 토끼와 고양이의 관계에 위기가 찾아온다. 바로 암컷 토끼 토순이의 등장에 토끼의 마음이 흔들리고 이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고양이는 갑자기 질투심이 폭발해 급기야 집을 나가버리는데... 과연 토끼와 고양이는 서로에 대한 오 해를 풀고 관계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로도 없을 세기의 커플 토끼와 고양이! 이들의 전쟁 같은 러브스토리의 결말이 궁금하다면 하하랜드로~!
    동물에 대한 발칙한 호기심을 풀어가는 신개념 동물 토크멘터리. MBC <하하랜드 시즌2> 13회는 5월 9일 수요일 밤 8시 55분 방영된다.

    12회 2018-05-02

    너는 팻(fat), 뚱냥이 다이어트 대작전 MBC <하하랜드 시즌2> 봄맞이 다이어트 편, 그 주인공은 바로... 고양이!!! 통통한 뱃살, 그리고 둥글둥글한 얼굴이 귀여움으로 여겨지는 고양이들! 하지만 사 람과 마찬가지로 고양이에게도 비만은 치명적인 질환일 수 있다는데..! 대한민국 고양이들의 건강한 묘생을 위해 하하랜드 제작진이 나섰다. 전국 팔도를 뒤져 찾아낸 슈퍼 뚱냥이들의 묘생 역전 프로젝트! ‘너는 fat, 뚱냥이 다이어트 대작 전’ 커밍 쑨~
    ■ 나 좀 내버려두라냥! 게으름냥 팥지
    그 무엇도 이 뚱냥이를 움직이게 할 수 없다! 고양이라면 응당 좋아해야 할 쥐돌이 장난감도, 맛있는 냄새가 진동하는 간식도! 천하제일 게으름냥이 팥지에게는 그저 한낱 귀찮은 미물일 뿐이다. 좀 걷는다 싶으면 세 발자국 만에 털썩 어김없이 드러눕 고, 소파와 물아일체의 경지에 달한 팥지. 그의 체중은 무려 12kg에 육박한다. 인간 으로 치면 100kg도 훌쩍 넘는 초고도 비만이라는데.
    캣타워에 오르기는커녕 스스로 그루밍조차 할 수 없는 뚱냥이 팥지, 이대로 괜찮을 까? 혹시 건강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닐지, 동물병원을 찾아가 진단을 받아보았는데.. 그 결과, 치명적인 질환이 발견되었다. 이대로 두었다가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 다는데! 더는 물러설 곳 없는 슈퍼 뚱냥이 팥지의 생애 마지막 다이어트가 시작된 다. 과연 게으름냥이 팥지는 살을 뺄 수 있을 것인가?
    ■ 배고프다옹~ 먹보냥이 뽈랑
    고양이계의 이영자가 나타났다? 전국 팔도를 돌며 휴게소 먹방을 찍듯 집안 곳곳의 음식을 탐하는 식탐냥이 뽈랑! 할 줄 아는 것은 오직 먹는 것뿐, 고양이의 본성은 잃 은 지 오래다. 몸을 구부리지 못해 화장실 뒤처리를 포기하고 엄마에게 엉덩이를 맡 기는가 하면, 커져만 가는 덩치에 비해 턱없이 작아진 제집에 못 들어가 맨바닥에 벌 러덩 드러눕는다.
    뽈랑이의 건강을 누구보다 걱정하는 반려인은 이미 그의 식단을 철저히 관리하며 다 이어트를 시키고 있었는데.. 그런데도 살이 빠지기는커녕 점점 더 육중해지고 있다 고! 뽈랑이는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인 건가..? 반려인이 집을 비운 시간, 만년 다 이어터 뽈랑이의 비밀이 드러난다!! 뽈랑이를 살찌우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었는 데... 뽈랑이는 무엇 때문에 뚱냥이가 된 것인지, 그리고 과연 다시 시작된 다이어트 에 성공할 수 있을지?!
    ■ 노묘 양순이의 묘생역전!!
    하루 대부분의 시간 누워 지내는 고양이들은 개에 비해 활동량이 적어 쉽게 살찌고, 또 살을 빼기도 어렵다. 산책을 시킬 수 없다는 점도 고양이가 살을 빼기 어려운 가 장 큰 이유 중 하나다. 그런 고양이에게 다이어트가 가능하긴 한 걸까?! 대답은 Yes! 그 어렵다는 고양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기특한 친구가 있다고 해 제작진이 찾 아가 보았다. 주인공은 바로 12세 노묘 양순이다. 과거 9kg에 달하는 뚱냥이었던 그 는 2.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한다! 겨우 그 정도 감량쯤이야~ 생각한다면 오산! 고양 이의 2.5kg 감량은 사람으로 치면 무려 40kg 감량과 같다는 놀라운 사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했던가. 건강이 안 좋아 벼랑 끝에서 시작한 다 이어트 덕에 새 삶을 얻게 된 양순이! 엄청난 체중 감량 후 드디어 그루밍도 하고 높 은 곳도 올라갈 수 있게 된 그는 이제 누가 봐도 고양이다운 고양이가 되었다! 그 어 렵다는 고양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양순이의 환골탈태 비결 대공개!
    동물에 대한 발칙한 호기심을 풀어가는 신개념 동물 토크멘터리. MBC <하하랜드 시즌2> 12회는 5월 2일 수요일 밤 8시 55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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