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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608회 2017-05-29

    1.辛바람 대결! 불닭볶음탕 vs 매운 갈비찜
    2.참다랑어 노니는 섬. 욕지도 여행
    3.신종 환각제, 해피 벌룬의 실체!
    4.괴짜 아빠와 사춘기 아들의 낭만 여행
    5.세계 최초의 볍씨! 소로리카
    1. [맛있는 대결 맛 대 맛] 辛바람 대결! 불닭볶음탕 vs 매운 갈비찜
    날씨가 뜨거워지면 찾게되는 HOT한 마성의 음식! 온 몸 짜릿한 매운맛 대결! 그 첫 번째, 먹는 순간 악 소리 나는 화끈한 닭볶음탕 되시겠다. 125도의 압력밥솥에 조리 하기 때문에, 닭의 육질이 부드러운 것은 물론 양념이 깊숙이 스며들어 먹는 순간 얼 굴 달아오르는 매운맛 자랑한단다. 특히 고구마, 버섯, 만두 등과 함께 먹을 수 있어 다양한 맛 느낄 수 있는 불닭볶음탕. 게다가, 달아오른 열 식힐 특급조연! 달달한 슬 러시막걸리 또한 일품이니~ 이게 바로 지옥과 천당을 오가는 판타스틱한 맛! 이어 서 두 번째, 푸짐하고 정겨운 양푼에 가득 담겨 나오는 매운 갈비찜! 갈빗대를 사장 님 표 모과청, 마늘 등과 1차 초벌을 해준 것이 야들야들한 육질의 비결! 하지만 여 기 에 베트남 고추까지 얹어 한 번 삶으니, 갈빗살 속속들이 매콤한 맛 배어들게 하는 것이 매운 갈비찜의 핵심! 여기에 청양고춧가루와 베트남고춧가루, 일반 고춧가루 총 3가지 고춧가루 형제에 청양고추까지 다져 넣으니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맛 자랑 한단다. 하지만, 사장님 표 특급 누룽지계란탕과 함께면 불나는 입 속은 아무런 문제 가 없다고! 무더위 한방에 날려버릴 특급 매운맛 대결, 불닭볶음탕과 매운 갈비찜 대 결, 과연 당신의 선택은?
    2. [우리동네 골목대장] 참다랑어 노니는 섬. 욕지도 여행
    기분 좋은 햇빛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요즘, 오늘의 여행지는 한 번 보면 계속 해서 알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해서 붙여진 이름 ‘욕지도’ 되시겠다. 통영에서 배를 타고 40분을 더 가야 만날 수 있는 섬. 항구에 내리자마자 탈 수 있는 ‘마을버스’는, 욕지도를 둘러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기사님의 구수한 입담과 함께 둘러보는 아름다운 섬의 풍경. 단돈 1000원 이면 이 모든 걸 만나볼 수 있다고. 버스를 타고 처 음으로 도착한 곳은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좌부랑개 마을’. 과거 수많은 고등어 어선이 모여들었던 이곳은 남해를 대표하는 어업기지였다. 골목 구석구석 정겨운 옛 흔적이 남아있는 이곳~ 그야말로 ‘진짜’ 욕지도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명소란 다. 허나 욕지도의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니! 과거 대한민국 최고의 고등어 생산지 로 유명했던 욕지도. 현재도 고등어를 비롯한 수많은 어종을 가두리 양식으로 기르 고 있는 것인데. 그중에서도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건 다름 아닌 ‘참다랑어’! 대한 민국 최초로 1200마리의 다랑어 양식에 성공한 것이니~ 푸른 바다를 힘차게 누비는 참다랑어의 놀라운 힘! 다 함께 만나보자.
    3. [핫이슈 핫피플] 신종 환각제, 해피 벌룬의 실체!
    최근 유흥가를 중심으로 성행하고 있는 해피 벌룬! 풍선 속에 들어있는 기체를 마시 면 일시적으로 웃음이 나고 행복해진다고 하여 일명 ‘환각 풍선’, ‘마약 풍선’으로도 불린다. 문제는 풍선 속에 주입하는 ‘아산화질소’라는 물질! 아산화질소는 주로 치과 마취제나 휘핑크림 제조 과정에서 쓰이는 물질로 일반인들도 손쉽게 구할 수 있다. 하지만 오남용할 경우 심각한 호흡곤란, 구토, 의식 소실 등 후유증은 물론 심각하 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실제로 영국에서는 아산화질소 흡입으 로 17명이 사망한 후 규제하는 법안을 만들었고, 미국 식품의약국 역시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엔 어떨까? 분명 제재가 필요하지만 관련 법 미비로 담당할 소관 부처조차 모호한 상태라는데~ 법의 사각지대에서 활개 를 치는 신종 환각제 ‘해피 벌룬’의 실태를 <핫이슈 핫피플>에서 취재했다.
    4. [내 맛대로 산다] 괴짜 아빠와 사춘기 아들의 낭만 여행
    1년에 300일 넘게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는 여행자 가족이 있다! 17년 전 초등학 교 교사를 관두고 목수가 된 괴짜 아빠 김길수(45) 씨, 아내와 다섯 남매를 데리고 여 행길에 오른 지도 벌써 10년 째 라는데~ 그런데 이번 여행은 조금 특이하다~!! 길수 씨와 첫째 아들 수남(14) 군 단 둘이서 떠난 여행이기 때문! 이제 중학교 1학년, 조 금 이르게 찾아온 사춘기에 어딘가 모르게 달라진 아들을 이해해보려는 길수 씨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질풍노도 수남 군의 마음은 좀처럼 종잡을 수 없다고. 그 거리를 좁히기 위해 떠나온 여행, 일곱이 아닌 둘만의 추억을 쌓기 시작한 부자의 낭만여행 을 함께 해본다.
    5. [톡톡 이브닝] 세계 최초의 볍씨! 소로리카
    밀, 옥수수와 더불어 세계 3대 곡물 중 하나인 쌀. 쌀을 주식으로 하는 인구가 15억 명에 이르는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가 우리나라에서 발굴돼 세계 고고 학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1994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소로리에 산업단지가 들어 서는 과정에서 발견된 59톨의 볍씨. 탄소연대 측정 결과 1만 3,000년~1만 5,000년 전 으로 추정됐으며 출토지인 소로리 지명을 따서 ‘소로리카’ 라고 명명됐다. 영국 BBC 를 비롯한 각국 언론매체들도 앞 다투어 다루었던 세계적인 유산 소로리 볍씨! 쌀의 조상님, ‘소로리카‘의 역사적 의미를 알아본다.

    607회 2017-05-26

    1.우리 수산물 국가대표 ‘K-FISH’
    2.50년 전통! 도토리묵 맛을 이어온 - ‘경기도 포천, 도토리묵 3대’ 가족
    3.시간이 멈춘 곳! 영화여행의 명소 군산!
    [매거진 오늘] 우리 수산물 국가대표 'K-FISH'
    우리 수산물의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수출기업들은 규모의 영세성 등의 이유로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부분들을 해소하고자 해양수산부에서 는 수출통합브랜드 도입을 통해 글로벌 수출경쟁력을 확보하고 우리 수산물에 프리 미엄 이미지를 제고시키기 위하여 K․FISH 브랜드를 도입하게 되었는데. K-FISH가 처음 시작되는 올해. 바다의 날과 맛물려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한국 어업 관련 현장을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소개하고자 한다.
    [오늘은 장날] 50년 전통! 도토리묵 맛을 이어온 - ‘경기도 포천, 도토리묵 3 대’ 가족
    이번 주 <오늘은 장날>이 찾아간 곳은 경기도 포천군에서 50년 째 도토리묵을 쑤며 아들을 키우고, 생계를 이어온 형이순(86세)할머니의 이야기를 전한다. 할머니의 손에서 자란 손자 김정주(38세)씨는 얼마 전 치매1급 판정을 받은 할머니 의 입맛을 돋우기 위해 오늘은 장날 팀에 사연 신청을 하였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 ‘치매’ 가슴 아픈 순간조차 웃음으로 승화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법을 아는 도토리묵 3대 가족의 이야기. 최형진 셰프와 김대호 아나운서, 빌리언의 슬기! 장터 3인방이 ‘어느 요양원을 찾아’ 감동스러운 음식을 대접한다. 이번 주 <오늘은 장날>! 3대째 도토리묵의 맛을 이어 온 가족 사연과 맛의 비결을 알아본다.
    [나 혼자 간다] 시간이 멈춘 곳! 영화여행의 명소 군산!
    500만 나 홀로族의 시대. 혼행족을 위한 본격 여행가이드 나 혼자 간다. 5월의 마지막 여행자는 임현주 아나운서! 그녀가 선택한 여행지는 바로 군산! 전북 군산을 찾아간 이유는 바로 이곳이 영화촬영의 명소이기 때문! 장군의 아들부터, 타짜, 남자가 사랑할 때 등 다양한 영화촬영지로 유명한 군산으로 여행을 떠난 영화 마니아 임현주 아나운서 군산 3대 빵집, 전국 5대 중국집 등 다양한 먹을거리 또한 군산 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다는데- 이국적인 풍경 속 가슴 아픈 근대화의 역사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곳! 다양한 영화 속 그 곳을 찾아가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까지 함께 하는 군산으로 함께 떠나보자.

    606회 2017-05-24

    1.편의점 김밥 속에 사람 어금니가?!
    2.작지만 강하다! 줄 서는 백반집
    3.버리는 옷도 살리는 세탁 금손 할아버지
    4.스트레스 타파! 담양 힐링 여행
    5.돼지와 바람난 남편
    1. [핫이슈 핫피플] 편의점 김밥 속에 사람 어금니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유명 김밥 속에,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 사건 이 발생한 건 지난 17일 오전 7시 30분! 인천 서구의 한 편의점에서 발생했다. 해당 편의점에서 2,000원짜리 불고기 김밥을 사간 남성이 김밥에서 사람의 어금니로 추정 되는 이물질 2개가 발견됐다며 주장을 해온 것. 해당 김밥은 식품 안전 관리 인증기 준 (HACCP)을 받은 것은 물론, 유명인의 이름을 내세워 전국 편의점에 유통되고 있 던 상황! 최근 각 편의점에서는 다양한 도시락과 김밥을 내세우며 폭넓은 소비자 층 에게 이용되고 있던 터라 더욱 충격적인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 까? 핫이슈 핫피플에서 취재했다.
    2. [맛의 관상] 작지만 강하다! 줄 서는 백반집
    한국인은 역시 밥심? 오늘 맛의 관상은 밥맛이 꿀맛이란 게 어떤 건지 제대로 보여주 는 식당 두 곳을 소개한다. 첫 번째 식당은 직접 만든 가정식 청국장으로 폭발적인 인기 끌고 있는 한 백반집.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양은 냄비 밥? 이에 맞서는 두 번째 식당은 연탄 화덕에 구운 고추장 불고기 백반집! 사장님 손 맛 하나로 30년 전 옛 맛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데, 맛의 비결이 뭘까? 입소문 하나 믿고 먹는 소박하지만, 내공 꽉 찬 맛집을 만나보자.
    3. [세상 속으로] 버리는 옷도 살리는 세탁 금손 할아버지
    서울 마포구에는 전설 중의 전설이 살고 있다? 못 지우는 얼룩이 없다는 세탁의 전 설 조수옹 할아버지 (77). 40년의 세탁 내공으로 전국에서 택배가 쏟아지는 것은 물 론 해외에까지 그 실력이 소문났을 정도다. 그 어떤 얼룩도 눈앞에서 단 3초면 사라지는 마법의 기술. 게다가, 양파와 소금을 잘 만 활용하면 버리는 옷도 살리는 천연 세제가 된다? 아끼던 옷을 버려야 하나 고민하 던 주부들 여기 주목하시라. 세탁의 전설이 공개하는 꿀팁 노하우! 세상 속으로에 서 만나 본다.
    4. [명물로드쇼] 스트레스 타파! 담양 힐링 여행
    5월의 싱그러움을 가득 품은 오늘의 여행지, 전남 담양! 담양에 가면 힐링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대나무 숲, 죽녹원과 하늘을 나는 패러글라 이딩 체험은 꽉 막힌 속을 뻥~ 뚫는데 그만이다. 마음을 힐링했다면, 이제 몸을 힐링 할 차례! 6m 길이의 대나무 속을 꽉 채운 육해공의 향연부터~ 이맘때 제철을 맞아 그 맛이 일품인 죽순 코스요리까지! 몸과 마음을 모두 힐링하고 싶다면, 담양으로 떠 나보자!
    5. [커플수사대 CSI] 돼지와 바람난 남편
    전남 진도군. 남편이 바람나서 매일 속이 탄다는 아내 이춘자 씨. 남편 조명옥 씨는 장날이면 의문의 여인과 함께 장을 돌아다닌다. 그런데 바람났다고 한 남편 옆에 꼭 붙어 있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돼지? 남편이 사랑에 빠진 상대는 바로 돼지 '삼삼 이'. 아내 눈에는 그저 돼지이지만 남편은 삼삼이 목욕은 물론 보양식까지 직접 챙 겨 줄 정도로 사랑이 각별하다. 남편은 둘째 아들을 사고로 잃은 뒤 삼삼이를 키우 게 되면서 적적함을 달랬다. 그래서 삼삼이는 남편에게 친구이자 막내아들 같은 존 재이다. 남편의 못 말리는 돼지 사랑을 커플수사대에서 만나본다.

    605회 2017-05-22

    1.긴급! 도심 속 하루살이 출몰
    2.6시간의 잠수 작전! 키조개 잡이 3.활력 품은 닭요리! 보약 백숙 vs 더덕 닭갈비
    4.천 원의 행복! 을지로 노가리 축제
    5.외발자전거 달인의 전국 유랑기
    1. [핫이슈 핫피플] 긴급! 도심 속 하루살이 출몰
    남한강 유역에 하루살이가 출몰하면서 인근 도시에 비상이 걸렸다. 7~8년 전부터 이 맘때 출몰해 언론을 떠들썩하게 만든 주인공은 몸길이 20mm의 대형 하루살이인 ‘동 양 하루살이‘. 최근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이상 고온이 지속되자 다시 활동을 시작한 것이라는데~ 문제는 강변 중심으로 나타났던 동양 하루살이가 시내 전역으 로 번지고 있다는 것! 낮에는 자취를 감추고 있다가 해가 지면 수 만 마리가 떼를 지 어 나타나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고. 가장 타격을 입은 건 인근 상인들이 다. 불빛을 보고 날아드는 하루살이들 때문에 저녁 장사를 망치기 일쑤라는데~ 사태 의 심각성을 느낀 시청 관계자들도 방역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상수원 보 호구역인 남한강 주변에 살충제를 사용할 수 없어 제한적 방역만을 실시하는 상황! 하루살이의 습격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도심의 실태를 <핫이슈 핫피플>에서 취재했 다.
    2. [바다 위의 헌터] 6시간의 잠수 작전! 키조개 잡이
    또다시 시작되는 바다와의 사투! 오늘의 무대는 충남 보령의 아담한 항구 보령 오천 항이다. 매년 5월부터 6월까지 이곳 앞바다엔 ‘제왕’이 등장하니~ 남다른 크기와 맛 으로 온 국민의 사랑 독차지하는 그 이름! 바로 ‘키조개’다. 7월이 되면 산란기를 맞 아 금어기에 들어가는 키조개. 때문에 지금이야 말로 최상급 키조개를 만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하지만! 서해바다의 보물을 쉽사리 얻을 수는 없는 법. 깊은 바다 속 모래에 숨어있는 녀석들을 잡기 위해선 50m 깊이까지 직접 잠수를 해 하나하나 손으로 캐낼 수밖에 없다는데~ 짧게는 3시간, 길게는 6시간 이상 바다를 헤매며 키 조개를 잡는 헌터! 단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작업이지만 그 보상만큼 은 확실하니, 물때가 좋으면 하루에 2000개가 넘는 씨알 굵은 키조개를 만날 수 있 단 다. 조개의 제왕 키조개를 잡기 위한 숨 막히는 수중작전 속으로 다함께 떠나보자.
    3. [맛있는 대결 맛 대 맛 ] 활력 품은 닭요리! 보약 백숙 vs 더덕 닭갈비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꾸준하게 찾는 한국인의 먹거리! 이색 닭 요리 대결. 그 첫 번째, 보양식의 대표주자! 바로 한방 백숙되시겠다. 상황버섯, 엄나무, 하수오 등 각 종 한약재가 듬뿍 들어가 우려낸 육수 덕분에 이 백숙 한 그릇이면 한 해 몸 걱정은 끄떡없다고. 특히 가장 닭이 맛있다는 1.6kg 국내산 토종닭만을 고집하신다는 사장 님. 10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비법 식초 한 방울과 현란한 손질 솜씨로 닭의 잡내를 완벽하게 잡아 부드러운 육질은 물론 담백한 맛까지 보장한다는데. 이와 더불어 쫀 득한 찹쌀가루와 함께 끓여내 구수한 누룽지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 가 따로 없다고. 이어서 두 번째 이색 닭 요리는 알싸한 더덕과 함께 먹는 숯불 닭갈 비 되시겠다. 닭 부위 중 가장 지방이 적고 부드럽다는 닭다리와 엉덩이 살만을 사용 하시는 사장님. 이와 더불어 더덕 우려낸 물로 마사지까지 거쳐 비단 같은 육질 뽐낸 다는데! 게다가 일체 조미료는 첨가하지 않고, 과일 소스로 상큼달달한 맛을 낸 사장 님 표 양념까지. 부드러운 닭갈비와 함께 더덕구이로 건강까지 잡은 요물 닭갈비! 구 수한 보약 백숙과 매콤한 더덕 숯불 닭갈비의 대결, 과연 당신의 선택은?
    4. [세상 속으로] 천 원의 행복! 을지로 노가리 축제
    올해로 37년 역사를 맞은 중구 을지로 노가리 골목. 1970~1980년대 대표 번화가였 던 을지로 뒷골목에 자리한 노가리 호프집들은 가난한 직장인의 해방구였다. 세월 이 흐른 지금 노가리 골목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변신을 맞이 했으니! 바로 노가리 호프축제 되시겠다~!! 축제기간 동안 단 돈 천원에 즐길 수 있는 노가리와 맥주!! 선 선한 날씨 덕에 야외 테이블은 금세 옛 향수를 즐기러 온 사람들로 붐빈다고 하는 데! 골목을 지키고 있는 호프집 주인장들과 희끗희끗한 머리의 단골손님들이 골목 의 산증인이다. 물론 그 시절을 아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 또한 저렴한 가 격에 노가리와 맥주를 마음껏 즐길 수 있으니~ 을지로 노가리 호프축제 현장으로 떠 나보자!
    5. [내 맛대로 산다] 외발자전거 달인의 전국 유랑기
    어마어마한 크기인 5톤 캠핑카로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는 오늘의 주인공은 일 흔 살 자유영혼 이광식 씨! 벌써 9년째 혼자 여행을 다니고 있다는 그가 끌고 다니는 역대급 크기의 캠핑카에는 도어락, CCTV, 갖가지 가전제품 등 없는 게 없어서 웬만 한 가정집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그가 여행길에서 타는 것은 캠핑카뿐만이 아니었으 니! 차 뒤에 항상 싣고 다니는 외발자전거는 덩치 큰 캠핑카가 못 들어가는 곳을 가 뿐히 들어갈 수 있는 유용한 이동수단이라고. 한 때 일을 하다 사고를 당해 죽을 고 비를 넘겼던 광식 씨는 여행과 외발자전거를 통해 건강을 되찾았다고 한다. 남들이 안 하는 것만 골라서 한다는 별난 외발자전거 달인의 여행기를 따라가 보자!

    604회 2017-05-19

    1.반려동물 100만 시대 ! 멍!하면 대박이냐옹~
    2.열무는 농부의 꿈을 싣고~ 일산시장&일산열무
    3.떠나니까 청춘이다! 단양 청춘여행
    [매거진 오늘] 반려동물 100만 시대 ! 멍!하면 대박이냐옹~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 이제 국민 5명 중 1명이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 우 고 있는 셈인데.. 여기에 몇 년간 경기침체를 겪는 상황에서도, 반려동물 시장은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이고 있어, 사람의 건강식품을 만들던 회사부터, 보험업계까지 여 기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맞춰 새로운 직업도 생겨났는데.. 따스한 봄날, 주인과 산책 나온 반려견을 몰래 훔쳐보는 이가 있으니, 일명 ‘파파라치 컷’ 반려견 스냅 사진작가다. 강아지는 역시 뛰어놀 때가 가장 자연스러운 법. 답답하고 인공적 인 스튜디오를 벗어나, 자연스런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견주들로 인기 상승 중 ! 반려견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들 덕분에 반려견과 사람의 옷을 똑같은 디자인으 로 선보이는 온라인 쇼핑몰도 매출이 늘고 있는데, 기존에는 사람 옷을 만들던 회사 다보니, 패션이면 패션, 품질이면 품질~ 완성도가 높은 것이 인기의 요인. 목욕에 필 요한 모든 용품을 집으로 가지고 와 버블 목욕, 탄산수 스파, 드라이까지~ 내 집에 서 편안하게 해결하는 애견출장스파는 바쁜 견주와 예민한 반려견을 위한 맞춤 서비 스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최근엔 반려동물로 고양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애묘관 련 용품과 서비스가 반려동물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데... 사정상 고양이를 키울 수 없거나, 예비 고양이 집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다는 바로 고양이카페. 서울 강남 의 한 고양이 카페는 무려 100여 마리의 고양이들의 애교를 맘껏 누릴 수 있어 애묘 인들을 사로잡았다고..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고 있는 반려동물 시장 ! 이를 겨냥한 새롭고 기발한 현장을 소개한다.
    [오늘은 장날] 열무는 농부의 꿈을 싣고~ 일산시장&일산열무
    장터 3인방 김대호 아나운서와 푸드킹콩 시온 셰프, 빌리언 슬기가 오늘 찾은 곳은 일산시장! 서울에서 경의선으로 20분이면 추억 가득 100년 전통의 가성비 갑(甲) 일 산시장을 만날 수 있는데... 전국적으로 가장 유명한 열무가 바로 일산열무라고? 열 무는 시원하고 쌉싸래한 여름별미로 유명하지만 원래 5월 열무는 인삼하고도 바꾸 지 않는다니 지금이 딱 제철인데, 일산 열무는 처음 들은 장터 3인방, 호기심이 발동 해 일산 열무를 찾아 떠난다. 자유로 옆 비닐하우스는 봄부터 가을까지 거의 열무를 키운다. 옛날 바다가 범람하면서 만들어놓은 충적지답게 땅이 차져 일산 열무는 뿌 리가 튼실하고 잎 등의 조직이 단단해 연하면서 아삭한 맛이 뛰어나다고. 젊어서 다 이빙과 사냥이 취미였던 한상수 농부. 열무는 씨만 뿌려두면 저절로 자란다는 친구 의 꼬임에 빠져 26년 전 열무농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농사가 쉬울 리 없는 법. 3년 만에 3억의 빚을 지고,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자 본격적으로 농사에 매진. 뛰어난 손재주로 파종기부터 거름기, 낫까지 핸드메이드로 튜닝했다. 이제 일대에서 는 모두 한상수 씨가 튜닝한 농기구를 쓸 정도다. 이제 규모도 제법 되고 아들도 함 께 하지만 농사는 정성이라, 새벽 4시 반부터 저녁 8시까지 소처럼 일한다. 아버지 에 대를 이어 열무 농사를 짓고 있는 아들은 푸드킹콩 시온 셰프에게 아버지의 꿈을 담은 열무 요리를 부탁하는데 과연 시온 셰프는 열무 장인 한상수 농부의 입맛을 사 로잡을 수 있을까?
    [나혼자 간다] 떠나니까 청춘이다! 단양 청춘여행
    500만 나 홀로族의 시대. 본격 나 홀로 여행족을 위한 여행가이드, 나 혼자 간다. 삶의 질을 추구하는 문화가 조성되고 자신만의 버킷 리스트를 실현하는 사람이 늘 고 있다.'죽기 전에 꼭 해봐야 할 버킷리스트에 늘 들어가는 패러글라이딩으로 유명 한 곳은? 레포츠의 천국인 ‘충북 단양’. 그 곳으로 정다희 아나운서가 떠난다! 단양 의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는 단양 8경! 그 중 남한강 상류 한가운데에 3개에 기암으 로 이루어진 섬을 뜻하는 도담상봉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눈썹이 휘 날릴만큼 빠른 속도로 물살을 가르며 감상할 수 있는 모터보트. 그 강렬한 10분은? 뿐만 아니라 해발 600미터에 자리한 활공장에서 펼쳐지는 생애 첫 비행 ‘패러글라이 딩’부터 산길 따라 거칠게 운전하는 사륜차의 매력에 빠지다! 정다희 아나운서의 첫 도전들은 성공할 수 있었을까? 단양에는 단양 팔경만 있다? NO~ 단양의 아홉 번째 명소로 지칭하여 구경장이 된 곳 중앙시장을 찾았다. 육종 마늘 모양 그대로인 신기 한 마늘 빵 부터 단양마늘과 직접 달인 마늘기름을 넣어 만든 마늘만두와 마늘을 통 째로 함께 튀겨낸 마늘통닭 등 다양한 종류의 마늘 음식들의 천국! 여기서 끝이 아니 다. 마늘 음식이 총출동하는 단양 정식까지 맛보는데. 과연 정다희 아나운서의 눈과 입을 사로잡은 음식은? 이 밖에도 단양의 숲 속에 숨어 있는 서점부터 혼자 여행객 을 위한 맞춤 숙소 정보까지. 정다희 아나운서의 1박 2일 단양 여행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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