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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710회 2017-08-03

    1.영화 군함도, 왜 뜨거운 감자 됐나
    2.홀로 떠난 라오스 여행 딸은 왜 돌아오지 못하나?
    1. 영화 군함도, 왜 뜨거운 감자 됐나
    화제의 영화 <군함도>, 대중은 왜 들썩이나?
    개봉 전부터 쏟아지는 관심을 받았던 영화 <군함도>. 개봉 일주일 만에 500만 관객 을 동원하며 안방을 휩쓸고 있는데. 인기만큼이나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 졌다. ‘애국주의를 지나치게 강조했다’와 ‘조선인이 더 나쁘게 나온 친일 영화’라는 양 극단의 평이 쏟아지면서 ‘역사 왜곡’이라는 논란까지 일고 있는데. 아물지 않은 아 픈 역사인 만큼 더욱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군함도. 우리는 이 영화를 통해 무엇을 보고 싶어 하나?
    영화보다 더 참혹했던 지옥섬, 군함도의 진실은?
    일본에선 ‘지상 낙원’이라 표현되는 군함도. 하지만 한국인에겐 ‘지옥섬’이었다. 군 1943년, 16세의 나이에 군함도에 끌려간 최장섭(90) 할아버지. 콩깻묵 한 덩이를 먹 으며 하루 8시간 이상 지하 1000m 탄광에서 일해야 했는데. 또 다른 생존자 김형석 (97) 할아버지는 강제징용 당시 석탄이 자꾸 눈에 들어가 7년 전 시력을 완전히 잃어 버렸다. 지금도 일본인이 자신을 부르는 악몽을 꾼다는 할아버지. 그러나 진실을 외 면하는 일본의 태도에 더 고통 받고 있는데. 아직도 악몽 속에 살아가는 강제징용 피 해자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진실은 무엇인가?
    진실 외면하는 일본, 아픈 역사는 언제 치유되나?
    영화 <군함도>가 제작된다는 소식에 개봉 전부터 들썩였던 한·중·일. 개봉 후 일본 과 중국은 상반된 반응을 내비쳤는데. 중국은 한한령 속에서도 ‘잘 만든 대작’이라며 특별 보도를 한 반면, 일본은 ‘영화는 허구’라고 보도하며 비난을 일삼았다. 관방장관 까지 나서 강제징용은 사실이 아님을 강조한 일본. 군함도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 산 등재 당시 강제징용에 대한 역사를 알리기로 한 약속마저 지키지 않고 있다. 치유 되지 않는 군함도의 상처, 우리는 어떻게 보듬어야 하나?
    2. 홀로 떠난 라오스 여행 딸은 왜 돌아오지 못하나?
    나 홀로 떠난 라오스 여행! 두 달째 돌아오지 못하는 그녀?
    지난 5월 21일, 나 홀로 여행을 떠난 직장인 손경산 씨(33세). 그녀가 떠난 곳은 지 난해만 한국인 관광객이 17만 명에 육박했다는 ‘여행자들의 천국’ 라오스! 그런데 5 박 6일 여행을 계획했던 그녀가 두 달째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여행 이틀째인 22일, 다른 여행객들과 함께 라오스 루앙프라방주의 관광명소인 ‘꽝시폭포’로 향한 그녀. 관람을 마치고 모이기로 한 약속 시간에 30분이 넘도록 나타나지 않았다. 행방불명 된 손 씨는 동행자가 없어 더욱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데. 애타는 마음으로 라오 스까지 건너간 손 씨의 어머니. 도대체 그녀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그녀의 묘연한 마지막 행적, 그리고 수상한 ‘마지막 목격자’?
    험한 산길 탓에 간혹 여행객들이 길을 잃는다는 라오스의 루앙프라방. 현지 경찰들 또한 손씨가 길을 잃었다는 가정에 따라 추적을 해 나갔다는데. 실종 4일째, 인적 없 는 밀림 지역에서 잠시 켜진 그녀의 휴대폰. 하지만 그녀는 연락을 받지 않았다고 한 다. 납치의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그녀를 목격했다는 사람이 나타났다. ‘혼자 걸 어가는 한국 여성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라오스 현지인인 40대 남성! 하지만 목격담 과 진술이 엇갈린 그는 현재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어, 두 달째 수사는 오리무중이라 고 한다. 마지막 목격자에서 유력한 용의자가 된 그의 침묵은 무엇을 감추려 하는 것 인가?
    실종 70여 일, 그녀는 엄마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여행 마니아들이 뽑은 세계 최고의 관광지 라오스 루앙프라방. 갈수록 여행객이 늘 어나는 이곳은 사실 태국, 미얀마와 함께 ‘동남아 아편 생산 삼각지대’라는데. 일명 ’ 골든트라이앵글’이라 불리는 이곳은 4~5년 전부터 탈북자들의 탈북 루트로 이용되 어 마약 재배를 위해, 사람들이 납치되는 일도 벌어졌다는데. 혹시 손 씨가 마약 범 죄에 연관된 것일까. 아니면 단순한 폭포에서의 사고일까. 지난 한 해 손 씨처럼 실 종 신고된 한국 여행자는 모두 48명. 해마다 계속해서 늘어나는 ‘나 홀로 여행객’들 이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지 알아보고자 한다.
    8월 3일, 밤 9시 <리얼스토리 눈>에서 만나본다.

    709회 2017-07-27

    북으로 간 임지현
    월북인가, 납치인가?
    1. 탈북민 임지현,왜 갑자기 북으로 갔나?
    지난 15일, 북 선전매체를 통해 올라온 한 영상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영상 속 여성의 정체가 탈북민 임지현 씨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3년여의 한국생활이 힘들었다며 고향으로 돌아와 기쁘다고 말하는 임씨. 이내 눈물을 보이기까지 한다. 방송 출연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임씨는 팬카페가 생길 정도로 인기가 많았 는데. 지난 4월, 묶고 있던 숙소를 비우고, 지인들에게 중국에 다녀오겠다는 말을 남 긴 채 종적을 감췄다고 한다. 그 후 석 달, 북 선전매체를 통해 갑자기 등장한 임씨. 그녀는 왜 북으로 가게 된 걸까?
    2. 월북인가, 납치인가,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배우의 꿈을 이루고자 탈북까지 결심할 정도로 평소 충동적인 성향을 자주 보였다 는 임씨. 그녀의 지인들은 그런 모습들이 불안해 보였다고 한다. 북으로 간 임씨를 두고 탈북부터 재입북 하기까지 계획적이었다는 간첩 설부터, 가족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중국에 갔다가 덫에 걸려 납치를 당했다는 설, 과거 중국에서 찍었다는 성인 방송이 드러나면서 더 이상 배우의 꿈을 키울 수 없다는 실망감에 자진해서 북으로 갔다는 자진 납북 설까지 다양한 추측들이 난무하는 상황이다! 과연 그녀의 진짜 얼 굴은 무엇일까?
    3. 북으로 간 임지현, 그녀가 얻고자 한 것은?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죽음을 무릎 쓰고 탈북했던 임씨. 하지만 한국에 들어와 술집에서 일을 하며 돈을 벌었다고 한다. 수많은 탈북자들이 한국에서 제대로 된 직 업을 갖기는 어려운 현실! 그녀는 지난해 성공적인 방송 데뷔를 마치고 꿈에 한발 다 가섰다. 돈과 꿈,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던 그녀! 화려했던 삶을 포기하면서 까지 그녀가 북으로 돌아가 얻고자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녀의 행적을 추적해 진 실을 들여다본다.
    7월 27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 <리얼스토리 눈> 에서 확인할 수 있다.

    707회 2017-07-25

    광장시장 60억 계주
    돼지엄마의 진짜 얼굴은?
    1. ‘100년 전통 광장시장’이 소란스러운 이유는?
    서울의 3대 전통시장으로 꼽히는 광장시장에서 수십 억대 곗돈 사기 사건이 발생했 다. 지난 10일, 상인들을 상대로 거액의 계를 운영하던 계주가 사라진 것! 잠적한 계 주는 올해 68세 박해수 씨(가명). 일명 돼지엄마라 불리며 상인들과 30년 이상 친구 처럼 가깝게 지냈다는 그녀가 사라지자 시장은 혼란에 빠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피해 인원만 21명, 받지 못한 곗돈은 17억 원이 넘는다는데. 활기가 넘치던 시장을 혼란에 빠트린 계주, 돼지엄마! 그녀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
    2. 짠순이 돼지엄마! 그녀의 진짜 얼굴은 무엇인가?
    소문난 짠순이였지만 주변 상인들에게 만큼은 후하게 인심을 베풀어 왔다는 계주 박 씨. 그녀는 손수 만든 반찬들과 과일청 등을 자주 나눠 주었다고 하는데. 피해 상 인들은 계주의 잠적은 오래 전부터 치밀하게 준비된 것이라 주장한다. 지난 7일, 계 주는 상인들 몰래 가게 폐업 신고를 한 뒤, 태연하게 장사를 계속했고. 그로부터 며 칠 뒤에는 남편과 함께 몰래 이사까지 갔다고 하는데. 오랫동안 동고동락하며 유난 히 친절했다는 돼지엄마의 진짜 얼굴은 무엇일까?
    3. 잠적 15일째! 피 같은 내 돈 돌려받을 수 있나?
    지난 13일, 곗돈을 떼인 상인들은 잠적한 계주 박 씨를 사기죄로 경찰에 고소했다. 계모임의 경우, 계원들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계약서가 존재하 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계주 박 씨가 잠적한 지 15일 째, 피해 상인들은 피 같은 돈 을 되찾을 수 있을까? 끊임없이 발생하는 곗돈 사기사건과 대처법에 대해 알아본다.

    706회 2017-07-20

    3,000마리 오골계 아내, 왜 남편과 떨어져 사나? 3,000마리의 오골계 농장. 아내는 왜 머슴 됐나?
    충청남도 금산군. 마이산 자락에 특별한 귀농 부부가 산다? 자연 속에서 3,000마리 의 오골계를 기르는 바로 남편 양 승규(53) 이 영미(51)씨! 11년 전. 오골계에 빠진 남편을 쫓아 귀농을 결심한 아내. 3,000만 원으로 오골계를 키우기 시작한 부부는 호기로웠던 시작과는 달리, 7년 동안 오골계 사룟값도 못 건 질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 농장 운영비를 벌기 위해 남편은 공장일도 병행하고 있다고. 밤낮없이 일하며 돈을 버는 남편 때문에 3,000마리의 오골계와 병 아리는 온전히 아내의 몫! 3,4일에 한번 씩 집에 오는 남편 기다리랴~ 오골계 돌보랴 ~ 몸이 두 개라도 모자를 판! 손에 물마를 날이 없다고 하는데~ 부부가 백봉오골계 를 선택한 이유는?
    부부 귀농 결심하게 한 왕의 보양식 백봉오골계!
    귀농 전. 미용사로 일하던 아내 미영 씨에게 찾아온 허리협착증. 서 있기조차 힘들었 다는 미영 씨는 백봉오골계를 먹고 허리협착증을 완치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예로 부터 왕실에서만 먹을 수 있고 일반인이 먹으면 곤장을 맞을 정도로 진귀한 닭이라 는 오골계! 신경통, 타박상, 골절상에 효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닭보다 콜라겐 함 량이 높고 포화지방산,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은 백봉오골계는 살과 뼈가 모두 검어 약성이 뛰어나고 알은 일반달걀에 비해 칼륨이 300배 이상 많아 각종 성인병 예방, 빈혈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이 귀한 백봉오골계만 사랑하는 남편 때문에 아내 미영 씨가 뿔났다?! 아내는 그동 안 참았던 서러움을 폭발하고 마는데...
    백봉오골계 사랑 남편? 아내는 왜 오골계한테 질투하나?
    떨어져 지내는 시간만큼이나 남편이 그리운 미영 씨. 집에 오기 몇 시간 전부터 오매 불망 남편만 기다리지만 정작 집에 온 남편은 아내보다 오골계를 더 반기는데! 고된 농장일로 지친 아내는 오골계한테는 온 정성을 쏟는 남편 때문에 오골계에게 질투 가 날 지경이라고. 그러던 어느 날, 무더위에 병이라도 날까 봐 오골계 먹일 홍삼을 챙기는 남편을 보고 서운함이 폭발한 미영 씨. 그동안 참아왔던 분노를 표출하게 되 는데... 남편은 백봉오골계와 아내를 다 지킬 수 있을까?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귀농해, 오골계 농장을 하며 건강을 극복한 부부를 소 개하고, 남편을 위해 고된 일도 마다하지 않는 아내의 희생정신을 통해서 인생의 2막 을 함께하는 부부의 사연을 만나본다.

    705회 2017-07-19

    리얼스토리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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