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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차 방송일 내용
    549회 2017-07-20

    1.아트다큐 후아유 - 현대음악의 역사를 쓰는 세계적 작곡가 ‘진은숙’
    2.책 읽는 풍경 - [젊은 작가 시리즈] 소설가 배명훈 편 1회 <예술과 중력가속도>
    3.문화&이슈
    ■ 아트다큐 후아유 현대음악의 역사를 쓰는 세계적 작곡가 ‘진은숙’
    베를린 필, 런던 필, LA필 등 수 십 개 최정상의 단체를 줄 세운 세계에서 가장 바쁜 작곡가, 진은숙(서울시향상임작곡가)의 최초 헌정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공연은 그 녀의 대표작인 피아노 협주곡과 에튀드, 오페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한 무대 에 올려 진 특별한 자리. 2004년 음악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그라베마이어’상 수상, 2005년엔 생존 작곡가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 ‘아르놀트 쇤베르크’ 상, 2010년 엔 모나코 피에르 대공 작곡상을 수상하는 위업을 달성한 진은숙.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인 오페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2007년 바이에른국립오페라 극장에서 켄트 나가노 지휘로 초연된 후 세계 유수의 오페라단에서 연주되는 작품이다. 집안 형편 상 피아니스트를 포기하고 작곡으로 전환했지만 음반 살 돈이 없어 악보를 필사하 며 독학해야했던 어린 시절부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곡가로 서기까 지... 작곡가 진은숙을 집중 취재했다.
    ■ 책 읽는 풍경 [젊은 작가 시리즈] 소설가 배명훈 편 1회 <예술과 중력가속도>
    장르문학 특집, 두 번째 주자는 故 박완서, 윤대녕, 박민규 등 문단의 대선배들이 앞 다퉈 칭찬한 SF 작가 배명훈. 그는 서울대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하고 미래전략연 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다 SF작가로 데뷔했다. 그래서 배명훈 소설의 배경은 지상 최대 마천루, 674미터에 위치한 초고층 도시국가에서부터 인류 최대 규모의 우 주정착지, 핵잠수함을 추적하는 정보전쟁 등 폭넓고 다양하다. 첫 회에서 함께 할 책 은 배명훈 작가의 대표 단편집 <예술과 중력가속도>. 이 중, 달에서 온 여성 무용수 와 지구 남성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표제작 ‘예술과 중력가속도’ 그리고 기계지성과 인간이 화성에서 펼치는 우주전쟁 이야기 <예비군 로봇>을 중심으로 배명훈 작가 의 우주적 상상력을 가늠해본다. 미래 가상공간에 ‘지금, 여기, 우리’의 이야기를 담 아내는 배명훈 소설을 함께 읽어보자.
    ■ 문화&이슈
    문화·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명사들이 소개하는 책과 함께 쉼 없이 쏟아져 나오는 전 시, 신간, 공연 소식을 한 눈에 알아보자.
    [단신]
    1. (클래식) 앙상블 유니송 창단 20주년 기념 초청 연주회 7월 23일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1997년,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출신의 음악인들이 모여 탄생한 ‘앙상블 유니 송’이 창단 20주년을 맞아 공연을 펼친다. 멤버로는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박지 환, 뻬이 드라 로와르 국립오케스트라 박지윤, 로렌 국립오케스트라 고병우, 프랑스 깐느 오케스트라 허민석, 프랑스 마르세이유 오케스트라 김다민, 런던 필하모닉 오 케스트라 이지현 등 국내외 정상급의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최고의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벨과 브람스, 바흐의 곡까지 들려줄 <앙상블 유니송 창단 20주년 기념 초청 연주회>를 만나보자.
    2. (뮤지컬) <오디션> 10주년 기념공연 7월 8일 ~ 10월 9일 / 대학로 TOM(티오엠) 2관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이 춤과 노래, 라이브 연주까지 소화하는 콘서트형 뮤지컬의 시초, <오디션>이 10주년을 맞아 기념공연으로 돌아왔다. 인디 밴드의 성장기를 소 재로 한 뮤지컬은 오종혁, 문희준, 이창민, 홍경민 등 각 분야의 스타들이 출연해 열 연을 펼쳤다. 올해 10주년 기념 공연에서는 역대 출연 배우들이 공연 기간 중 깜짝 출연을 할 계획이다. 10년을 기념하고 관객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뮤지컬 <오디 션> 10주년 기념공연을 만나보자.
    3. (연극) 달의 목소리 7월 6일 ~ 7월 23일 / 동양예술극장 3관 (구 아트센터K 동그라미)
    일제강점기 시절, 일제와 맞서 싸운 독립운동가이며 상하이 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조달하는 밀사였던 한국의 잔다르크 故정정화 여사를 기리는 연극의 막이 올랐다. 정정화 여사의 회고록 <녹두 꽃>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연극은 다큐멘터리 연극 을 표방하는 작품이다. 배우 원영애가 현재의 ‘나’로 출연하여 회고록을 읽어나가면 서 곧 역사 속의 ‘정정화’로 분하게 된다. 무대 위 피아노와 첼로의 라이브 연주로 더 욱 감명 깊게 역사를 이야기해줄 연극 <달의 목소리>를 만나보자.
    4. (전시) 알렉산더 대왕이 만난 붓다 展 6월 29일 ~ 9월 30일 /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다양한 사상과 종교, 문화의 공존과 가장 성공적인 융합이라 평가 받는 간다라 미술 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열렸다. 이번 전시는 간다라 유물의 최대 소장처, 페샤와 르 박물관 소장유물을 중심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화합을 상징하는 문화유산들이 대 규모로 전시되었다. 또 석가모니 고행상이 세계 최초로 체감형 VR과 홀로그램으로 제작되어, 가상현실 속에서 석가모니 고행상을 보고 만져볼 수 있다. 동서 문화의 교 류와 융합으로 탄생된 간다라 미술 展 <알렉산더 대왕이 만난 붓다>를 만나보자.
    5. (뮤지컬) 신과 함께_저승편 6월 30일 ~ 7월 22일 /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저승에서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법정공방을 담은 주호민 작가의 웹툰이 뮤지컬로 재 탄생했다. 2015년 초연 당시, 윤회를 상징하는 환형 무대와 LED 스크린을 수놓는 화 려한 영상, 원작을 짜임새 있게 압축한 스토리로 호평을 받은 작품이 한층 업그레이 드되어 돌아왔다. ‘죽는다고 다 끝난 것이 아닌’, 죄의 무게를 달아 벌을 주는 저승의 정의로 느끼는 권선징악의 카타르시스와 이승보다 더 인간적인 저승의 모습으로 관 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을 만나보자.
    《새로 나온 음반》
    [신보] 이홍섭 - 앨범명 < Back to Classics BACH >

    섬세한 감성과 풍부한 음악적 상상력을 겸비한 피아니스트 이홍섭의 첫 솔로 앨범 이 발매되었다. 이번 앨범은 앞으로도 진행될 Back to Classics 시리즈의 첫 번째 순서로, 그가 직접 3개월간 편곡 작업을 한 바흐 앨범이다. 300년 전 바로크시대를 살던 바흐의 음악이 이홍섭이 설계한 부드럽고 정교한 현대음악의 화성과 만나 재탄 생하였다. 따스한 봄 햇살을 연상시키는 평화로운 프렐류드인 타이틀곡 < Prelude No.1 >으로 앨범의 포문을 연다. 정통 클래식과 현대음악의 조화를 자신만의 시선으 로 이룬 이번 앨범을 만나보자.

    548회 2017-07-13

    1.문화트렌드 X - 엑스레이로 사물의 비밀을 보다! ‘닉 베세이’ 展
    2.책 읽는 풍경 - [젊은 작가 시리즈] 소설가 정세랑 편 2회 김숨의 <한 명>
    3.문화&이슈
    ■ 문화트렌드 X 엑스레이로 사물의 비밀을 보다! ‘닉 베세이’ 展
    의료용 진단 도구 X레이로 25년간 독특한 작품 세계를 보여준 영국의 사진작가 닉 베세이의 한국 최초 작품전이 열렸다. 이번 전시엔 1997년 운동화를 찍은 최초의 엑 스레이 사진에서 2017년 빅토리아&앨버트 박물관과 콜라보 한 최신작까지 총망라됐 다. 그의 피사체는 스마트폰, 전구, 인형 등 소품부터 바이크, 자동차, 너비 60미터 에 달하는 보잉 777 제트기까지 다양하다. 이들 거대한 사물은 부품을 해체해서 한 컷 씩 엑스레이로 찍고 그림 퍼즐을 맞추듯 재조합해서 완성된다. 사물 외에도 50년 이상 된 인체의 해골을 이용해 촬영한 인간 시리즈, 명품 구두와 드레스, 5달러짜리 팬츠의 엑스레이 사진을 비교하면서 그 둘의 속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내면에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닉 베세이 전을 만나보자.
    ■ 책 읽는 풍경 [젊은 작가 시리즈] 소설가 정세랑 편 2회 김숨의 <한 명>
    장르문학의 샛별로 떠오른 정세랑 작가의 두 번째 시간. 그녀가 추천하는 인생 책은 김숨 소설가의 <한 명>이다. 이 소설은 소외된 약자를 집중탐구해온 김숨 작가가 위 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실제 증언과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재구성한 장편소설. 1991년 일본군 위안부의 존재를 첫 증언한 김학순 할머니 이후 수 십 년이 흘러 마지 막 남은 단 ‘한 명’ 위안부 할머니가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뉴스를 들은 주인공 풍길 노인이 평생 숨기고 있던 자신의 과거 비밀을 드러내기 위해 세상 속으로 한 걸음 나 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팩트와 픽션을 오가고 과거와 현재가 교차되는 구성 속 에 21세기에도 풀리지 않는 아픔의 역사를 상기시키는 김숨의 소설, <한 명>을 통 해 문학의 도리와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보자.
    ■ 문화&이슈
    문화·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명사들이 소개하는 책과 함께 쉼 없이 쏟아져 나오는 전 시, 신간, 공연 소식을 한 눈에 알아보자.
    [단신]
    1. (클래식) 하델리히의 버르토크 바이올린 협주곡 7월 22일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최고의 지휘자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손꼽히는 아티스트 들과 함께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에서는 루체른 심포니의 수석지휘자인 제임스 개피건의 지휘로 바그너의 파르지팔 중 ‘성금요일의 음악’과 멘델스존의 교향곡 제5 번 ‘종교개혁’을 선보이고, 협연무대에서는 2006년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우승자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가 버르토크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성 스럽거나 또는 신랄한 음악들로 대비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하델리히의 버르토 크 바이올린 협주곡>을 만나보자.
    2. (무용) 마누엘 리냔 플라멩코 내한 공연 < SINERGIA > 7월 21일 ~ 7월 22일 /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여름을 알리는 정열적인 스페인 공연이 아시아 최초로 막 오른다. 노래(cante), 춤 (baile), 음악적 기교(toque)가 융합된 스페인을 대표하는 민속 무용 ‘플라멩코’. 자 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며 여러 플라멩코 공연을 만든 플라멩코 아티스트 마누엘 리냔 의 아시아 최초 정규공연이다. 이번 공연 SINERGIA(시네르히아)는 2014년 마드리 드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되는 등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작품이 다. 스페인의 정열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는 마누엘 리냔 플라멩코 내한 공연 < SINERGIA >를 만나보자.
    3.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6월 20일 ~ 8월 20일 /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소설과 뮤지컬로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연극 무대에 올랐 다. 평범함 속 비범함을 선보이는 작가 ‘미타니 코키’의 작품으로, 작가 특유의 유머 를 선보일 것이다. 배우 윤서현, 김진우, 박하나, 스테파니 등 브라운관을 통해 익숙 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인간의 ‘선’과 ‘악’, 두 개의 인격을 분리하기 위해 개발한 신 약이 아무런 효험이 없자 이를 속이기 위한 연극 속 연극이 펼쳐지는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를 만나보자.
    4. (전시) 세계 3대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展 - Design Your Self> 6월 30일 ~ 10월 7일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세계 3대 디자이너이자 1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가진 유명 스타 디자이너 카림 라 시드의 아시아 첫 대규모 전시가 열렸다. 그는 실용적인 디자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 격으로 널리 공급해야 한다는 디자인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산업 디자이너이다. 초 기 디자인 원본과 함께, 한국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초대형 설치 작품들이 공개 될 예정이다. 디자인으로 사람과 세상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작가의 철학을 느껴볼 수 있는 <카림 라시드 展 - Design Your Self>를 만나보자.
    《새로 나온 음반》
    [신보] 정성하 - 앨범명 < Mixtape >
    2009년 데뷔 앨범 < Perfect Blue > 발매 후 매년 새 앨범을 발표하며 젊은 핑거스타 일 기타리스트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정성하의 정규 7집 앨범이 발매되었다. 이번 앨범은 팝에서부터 재즈 스탠다드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로 구성된 전곡 커 버 앨범이다. 또 이번에는 이전과는 다른 편곡 방식과 홈 스튜디오에서 본인이 직접 녹음한 음악으로 신선한 듣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자신이 최근 영향을 받은 장르의 대표곡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낸 이번 앨범을 만나보자.

    547회 2017-07-06

    1.아트다큐 후아유 - 사업가, 컬렉터, 그리고 나누는 예술가 씨킴
    2.책 읽는 풍경 - [젊은 작가 시리즈] 소설가 정세랑 편 1회 <보건교사 안은영>
    3.문화&이슈
    ■ 아트다큐 후아유 사업가, 컬렉터, 그리고 나누는 예술가 씨킴
    2015년, 2016년 아트넷 선정 세계 톱 100 컬렉터, 아트뉴스(미국), 모노폴(독일)이 선 정한 아시아 최초 파워 컬렉터 씨킴(본명 김창일). 그는 천안버스터미널과 대형 쇼핑 몰, 서울, 천안, 제주, 상하이에 미술관을 운영하는 사업가이면서 2003년부턴 2년 마 다 새로운 실험과 시도로 신작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다. 뿐만 아니라 천안 터미널 앞 에 대규모 조각공원을 조성해 데미안 허스트, 수보드 굽타, 키스 헤링, 아르망 페르 난데스, 코헤이 나와 등 세계 최고 작가들의 대형 조각을 전시하면서 천안을 문화 도 시로 전 세계에 알린 주역이기도 하다. 컬렉터, 사업가 외에도 그는 1999년부터 회화 와 설치, 행위가 복합된 독특한 작품 세계로 널리 알려졌는데 최근엔 제주도 미술관 건립 당시 쏟아져 나온 공사장 폐자재로 설치작품을 만들고, 캔버스를 해체, 재조립 하거나 철가루를 사용하는 등 새로운 작품들로 개인전을 열었다. 자유로운 상상력, 과감한 표현력으로 요약되는 예술에 빠진 사업가, 씨킴을 집중 취재했다.
    ■ 책 읽는 풍경 [젊은 작가 시리즈] 소설가 정세랑 편 1회 <보건교사 안은영>
    <책 읽는 풍경> 다섯 번째 주인공은 출판사 편집자로 활동하다 2010년 SF 잡지에 첫 판타지 소설을 발표했고 2013년 제7회 창비장편소설상을 수상하며 장르 문학의 샛별로 떠오른 소설가 정세랑. 판타지적인 세계 속에 현실의 사회 문제와 청춘의 고 민을 담아낸 그녀의 대표작 <보건교사 안은영>을 만나본다. 꽃무늬를 좋아하는 평 범한 보건교사 안은영이 악귀를 물리치는 퇴마사로 활약하는 내용을 코믹하게 그렸 는데 그 와중에 역사교과서 문제, 직장 내 성폭력, 장애인에 대한 편견 등 학교 사회 의 현실을 정면에서 다룬다. 결코 유쾌하지 않은 사회문제를 톡톡 튀는 상상력으로 풀어낸 정세랑의 판타지 소설 <보건교사 안은영>을 함께 읽어보자.
    ■ 문화&이슈
    문화·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명사들이 소개하는 책과 함께 쉼 없이 쏟아져 나오는 전 시, 신간, 공연 소식을 한 눈에 알아보자.
    [단신]
    1. (클래식) 바이에른 캄머 필하모니 7월 9일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파리 ‘Diapason d’or’, 독일 ‘ECHO Klassik’ 등을 수상한 독일의 바이에른 캄머 필하 모니가 내한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가 작곡한 바이올린과 피아 노, 교향곡을 대표하는 바이올린 협주곡 3번, 피아노 협주곡 9번 ‘주놈’, 교향곡 29번 을 연주하여 모차르트의 도시 아우크스부르크 음악대사로서의 진수를 들려줄 예정 이다. 또 바이올리니스트 타티아나 사모일과 피아니스트 안가영이 협연하여 더욱 풍 성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차르트의 도시에서 온 <바이에른 캄머 필하모니> 의 내한공연을 만나보자.
    2. (뮤지컬) 마타하리 6월 16일 ~ 8월 6일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국내 3대 시상식을 석권하며 작품성을 입증한 뮤지컬이 2016년 초연에 이어 다시 막 오른다. 제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당대 최고의 무희이자 스파이였던 ‘마타하리’ 와, 그녀를 향한 위험한 사랑에 빠지는 ‘아르망’, 그리고 냉정하고 완벽한 군인 ‘라두 대령’간의 팽팽한 긴장감과 미묘한 삼각관계가 이야기의 축을 이룬다. 한국인의 감 성을 사로잡은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마타하리’를 위해 작곡했던 히든 넘버들 까지 공개되는 뮤지컬 <마타하리>를 만나보자.
    3. (콘서트) 2017 여우락 페스티벌 7월 7일 ~ 7월 22일 / 국립극장 한국음악 기반의 과감한 시도로 주목 받는 음악가들과 다양한 영역의 예술가들이 참 여하는 우리 음악 페스티벌이 올해로 8회를 맞아 다시 시작된다. 관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언제나 젊은 음악이기를 원하는 한국음악계의 끊임없는 고민과 실험의 현장으 로서 2010년 시작 이래 4만 8천여 관객을 동원한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우리 음악 의 자기진화’를 주제로 잠비나이, 블랙스트링, 씽씽 등의 아티스트들이 ‘여기 우리 음 악’을 선사할 <2017 여우락 페스티벌>을 만나보자.
    4. (연극) 대학살의 신 6월 24일 ~ 7월 23일 /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교양이라는 가면 안에 가려져 있던 우리의 민낯을 시원하게 까발리는 연극이 6년 만 에 새롭게 돌아왔다. 2010, 2011년에 이어 올해는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배우 남경 주, 최정원, 이지하, 송일국이 출연한다. 두 소년의 싸움은 부모들의 싸움으로 번져 결국 진흙탕 싸움으로 치닫게 된다. 타인의 시선에 맞추어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가 식, 위선, 허상을 두 부부의 에피소드를 통해 보게 만드는 연극 <대학살의 신>을 만 나보자.
    5. (전시) 사비나미술관 <#셀피selfie - 나를 찍는 사람들> 展 4월 26일 ~ 8월 4일 / 사비나미술관 1인 미디어 시대, SNS를 통해 비춰지는 자신의 모습을 연출하거나 편집하는 행위 인 ‘셀피(Selfie)’를 주제로 한 전시가 열렸다.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얼굴을 찍어 SNS에 공유하는 행위를 뜻하는 ‘셀피(Selfie)’는 2013년 옥스퍼드 사전 올해의 단어 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 전시에는 인증샷 시대에 주목해 21세기형 현대인의 자화 상을 탐구하는 작품들이 전시된다. 사진촬영 및 기록을 통한 자화상을 들여다보면 서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의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셀피selfie - 나를 찍는 사람들> 展을 만나보자.
    《새로 나온 음반》
    [신보] 네만야 라두로비치 - 앨범명

    세르비아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네만야 라두로비치(Nemanja Radulovic)가 새 앨범 [바흐]를 국내에 음반으로도 발매했다. 그는 2005년 프랑스 ‘음악의 승리 상’에서 ‘올 해의 신인상’을 수상하고, 2007년에는 카네기홀에서 데뷔 무대를 가지기도 했다. 이 번 앨범에는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 BWV.565’, ‘G선상의 아리아’ 등이 수록되 었다. 또한 라두로비치의 친구이자 음악적 동료인 앙상블 더블 센스(Double Sens) 가 이번 앨범에 함께 참여하였다. 바이올린 연주와 함께 처음 선보이는 비올라 연주 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앨범을 만나보자.

    546회 2017-06-29

    1.문화트렌드 X - 산울림의 김창훈, 록밴드로 출사표를 던지다! <김창훈과 블랙스톤즈>
    2.아트다큐 후아유 - 삶의 무게를 화폭에 담는 탄광촌 화가 황재형
    3.문화&이슈
    ■ 문화트렌드 X 산울림의 김창훈, 록밴드로 출사표를 던지다! <김창훈과 블랙스톤즈>
    1977년 <아니 벌써>로 데뷔해 20년간 한국대중음악계를 풍미한 인기그룹 <산울림 >. 김창완, 창훈, 창익 세형제로 구성된 이 밴드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김창훈이 최근 록밴드 ‘블랙스톤즈’를 결성하고 첫 번째 콘서트를 열었다. 김창훈은 1977년 제 1회 대학가요제 대상곡 ‘나 어떡해’를 비롯해, 산울림의 ‘회상’, ‘독백’, ‘황무지’, ‘산할 아버지’ 등 명곡을 작사, 작곡한 주인공이다. 또 1980,90년대 댄스가수의 대명사였 던 김완선의 1,2집을 제작하고, 직접 작사 작곡한 ‘오늘밤’, ‘나홀로 뜰 앞에서’ 등 공 전의 히트곡으로 무명의 김완선을 스타로 만든 주역이기도 하다. 초심으로 돌아간다 는 의미로 1집이 아닌 0집 앨범을 내고 마련한 이번 콘서트에선 김창훈의 새로운 출 발을 응원하기 위해 맏형 김창완과 김완선이 콘서트에 참여했다. 61살의 나이에 록 밴드로 새롭게 도전하는 김창훈의 음악세계를 만나보자.
    ■ 아트다큐 후아유 삶의 무게를 화폭에 담는 탄광촌 화가 황재형
    제1회 박수근 미술상의 첫 번째 수상자인 화가 황재형의 전시가 열렸다. 가난한 서민 의 삶을 질박하게 표현하는 점은 박수근 화가를 닮았지만 그는 1980년대부터 ‘광부 화가’로 불린 사람. 그는 대학시절부터 민중미술 동인 ‘임술년’의 멤버로 활동했고 죽 은 탄부의 작업복을 그린 작품 <황지330>으로 중앙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한 후 1983 년 태백 탄광촌으로 들어가 거기서 광부로 생활하며 그들의 애환을 고스란히 작품 속에 담아냈다. 결국 탄가루로 실명 위기까지 겪으며 탄부 생활을 그만 둔 후에도 그 는 석탄가루나 흙을 섞어서 태백 곳곳의 풍경을 거친 질감으로 담아냈다. 1990년대 들어 폐광이 늘면서 탄광촌은 폐허가 되었지만 그 안에서 역사 속 인물을 통해 새로 운 이야기를 시작한 화가, 황재형을 집중 취재했다.
    ■ 문화&이슈
    문화·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명사들이 소개하는 책과 함께 쉼 없이 쏟아져 나오는 전 시, 신간, 공연 소식을 한 눈에 알아보자.
    [단신]
    1. (클래식) 김선욱&드레스덴 필하모닉 7월 8일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중후하고 깊이 있는 독일 사운드의 대명사 드레스덴 필하모닉이 수석 지휘자 미하 엘 잔데를링과 내한한다. 2015년 내한 이후 2년 만의 방문으로 드레스덴 필의 네 번 째 내한공연이다. 드레스덴 필의 연주는 과장을 배제한 기품 있고 고풍스러운 음색 이 특징이며 주요 레퍼토리인 브람스는 지난 세 번의 내한공연에서 빠지지 않고 연 주됐던 주특기다. 브람스의 열정과 고독한 노년의 감성이 대비를 이루는 한 편의 드 라마가 펼쳐질 <김선욱&드레스덴 필하모닉>을 만나보자.
    2. (클래식) 삼성카드 셀렉트 38 <할리우드의 피터와 늑대> 7월 9일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현재 뉴욕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멀티미디어 그룹 중 하나인 ‘자이언츠 아 스몰 (Giants are Small)’이 20세기 러시아의 대표 작곡가 프로코피예프의 고전 ‘피터와 늑대’를 애니메이션, 퍼커션, 나레이션 등과 결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클래식 동 화 공연을 선보인다. 뉴욕의 퍼커션 그룹 ‘스톰프’의 폴리 아티스트 제이슨 밀스 (Jason Mills)가 라이브 효과음을 선사하고 포크 록의 거장 한대수가 나레이션을 맡 았다. 올해 5월 미국 워싱턴 초연 이후로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할리우드 의 피터와 늑대>를 만나보자.
    3. (연극) 10주년 기념공연 연극 <모범생들> 6월 4일 ~ 8월 27일 / 드림아트센터 4관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고3 학생들을 통해 비뚤어진 교육 현실과 비인간적인 경쟁 사회의 자화상을 그려낸 연극이 무대에 오른다. 2007 년 초연 이후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이 연극은 소위 ‘모범생’이라 불리는 명문 외고 3 학년 학생들의 열등감과 강박관념을 쿨한 척, 유머러스한 척, 세련된 척 풀어낸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노력하는 욕망의 주체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연극 <모범 생들>을 만나보자.
    4. (전시) 문화역서울284 <프로젝트284: 시간여행자의 시계> 展 5월 17일 ~ 7월 23일 / 문화역서울284 전관 및 광장
    근대문화유산인 구 서울역에서 문화예술의 장으로 재탄생한 ‘문화역서울284’에서 특 별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과거와 현재, 미래로 섹션을 나누어 시간을 주제로 다양 한 문화예술을 체험하면서 즐길 수 있는 기회이다. 설치, 사진, 조각, 영상, 미디어아 트, 건축물 등 다채로운 예술 장르로 제작한 17개 팀의 작품 76점이 문화역의 고풍스 러운 공간에 자리 잡은 <시간여행자의 시계> 展을 만나보자.
    5. (전시) 대림미술관 展 4월 27일 ~ 10월 29일 / 대림미술관
    독특한 관점으로 일상의 이면을 포착한 사진과 자유분방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힙 스터들의 개성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기록하는 포토그래퍼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토 드 셀비의 전시가 열렸다. 이 전시는 그의 대표 사진 작품뿐만 아니라 일상적 소재 에 특유의 위트 넘치는 표현을 더한 일러스트레이션, 영상, 그리고 이 전시를 위해 새롭게 창작한 대형 설치 작품까지 전시된다. 사진과 일러스트레이션의 감각적인 조 화를 볼 수 있는 展을 만나보자.
    《새로 나온 음반》
    [신보] 포르테 디 콰트로 - 앨범명 <포르테 디 콰트로>

    남성 4중창 경연 프로그램 우승팀인 뮤지컬 배우 고훈정, 테너 김현수, 베이스 손태 진, 가수 이벼리로 구성된 포르테 디 콰트로(Forte Di Quattro)의 데뷔 앨범이 발매되 었다. 특히 이번 앨범은 국내외 다양한 음악가들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해외 유명 크로스오버 작곡가 프레드릭 켐프(Fredrik Kempe)가 작곡한 ‘스텔라 론 타나(Stella Lontana)’와 스타 작사가 김이나가 참여한 ‘단 한 사람’이 더블 타이틀곡 으로 수록되었다. 팀명과 같이 ‘4명의 힘’, ‘사중창의 파워’를 보여줄 앨범을 만나보 자.

    545회 2017-06-22

    1.문화트렌드 X - 강렬한 색채, 감성적 터치!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2.아트다큐 후아유 - 실존을 행위하다! 1세대 전위미술가 이건용
    3.책 읽는 풍경 - [젊은 작가 시리즈] 시인 오은 편 2회 <끝과 시작>
    4.문화&이슈
    ■ 문화트렌드 X 강렬한 색채, 감성적 터치!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20세기 ‘야수파’의 거장, 화가 모리스 드 블라맹크(1876~1958)의 초기부터 말기, 사 망하던 해 남긴 유작까지 전 생애를 총망라한 전시가 한국 최초로 열렸다. ‘야수파’ 는 과감한 원색으로 내면의 감정을 강렬하게 드러낸 화파로 1905년부터 약 5년간 활 동했는데, 블라맹크는 사실 화가 이전에 바이올린 연주자로 또 사이클 선수로 활약 한 인물이다. 1901년 고흐의 전시를 보고 화가에 입문한 그는 야수파 시절부터 고흐 와 세잔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풍경화와 정물화를 남겼다. 1차 세계대전 참전 이후 파리 교외의 나즈 지역에 정착하면서 본인만의 화풍을 찾아나간 블라맹크. 이 시기 그는 원근법과 하늘의 미세한 변화까지 포착한 풍경화로 유명한데, 화려한 원색의 초기작부터 무겁고 어두운 색조의 말년 작품까지 감상할 수 있는 블라맹크의 전시 를 만나보자.
    ■ 아트다큐 후아유 실존을 행위하다! 1세대 전위미술가 이건용
    1970년대 한국 아방가르드 미술 1세대로서 신체적 회화의 장르를 연 행위예술가 이 건용(75)의 근작전이 열렸다. 그는 홍익대에서 회화를 전공했지만 1971년 졸업전에 거대한 생목을 뿌리째 전시장에 옮겨놓은 ‘신체항’ 연작으로 1974년 파리국제비엔 날 레에 초대되면서 세계인의 찬사를 받는다. 이후 그는 인간의 신체에 주목하면서 <현 신>,<장소의 논리> 등 ‘이벤트 로지컬’이라 명명한 행위예술에 집중한다. 이 이벤트 로지컬의 대표작은 캔버스 안거나 등지고 그리는 신체드로잉 시리즈. 이 중 특히 그 를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한 퍼포먼스는 1979년 상파울로 비엔날레에서 선보인 ‘달 팽 이걸음’ 이었다. 그렇게 반백년 전위예술가의 삶을 이어온 그가 최근 퍼포먼스 ‘신체 드로잉’에 색채를 입혀 대중에게 한 걸음 더 다가왔다. ‘달팽이걸음’처럼 천천히, 멈 춤 없이 전진하는 백발의 청년작가 이건용을 집중 취재했다.
    ■ 책 읽는 풍경 [젊은 작가 시리즈] 시인 오은 편 2회 <끝과 시작>
    유쾌한 언어유희를 통해 사회 부조리를 비판하는 시인 오은 편 두 번째 시간에는 작 가가 추천하는 인생 책, 비슬라바 쉼보르스카의 <끝과 시작>을 만나본다. 시가 너 무 잘 써질 때는 불안해서, 또 시가 너무 안 써질 때는 돌파구를 찾고자 이 책을 읽었 다는 오은 시인. 이 작품은 199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폴란드 문학의 거장 비슬 라 바 쉼보르스카가 삶과 문학, 역사와 사회에 관한 철학적 문제들을 풍부한 상징과 은 유로 풀어낸 대표 시선집이다. 시인 오은에게 영감과 반성, 시를 쓸 동력이 되어준 비슬라바 쉼보르스카의 울림 깊은 시를 만나보자.
    ■ 문화&이슈
    문화·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명사들이 소개하는 책과 함께 쉼 없이 쏟아져 나오는 전 시, 신간, 공연 소식을 한 눈에 알아보자.
    [단신]
    1. (클래식) 임동혁 피아노 리사이틀 6월 25일 /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세계 3대 콩쿠르를 모두 석권한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리사이틀 무대를 선보인다. 직 접 타건하여 고른 새 그랜드 피아노, 스타인웨이 D-274와 재회하여 연주하는 리사 이 틀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쇼팽 스페셜리스트 임동혁이 2015년 전곡 음반을 발매하 기도 한 쇼팽 프렐류드를 선보인다. 녹턴, 화려한 변주곡, 발라드 1번, 뱃노래부터 쇼 팽 24개 전주곡까지 연주할 예정이다. 쇼팽의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 임동혁 피아노 리사이틀>을 만나보자.
    2. (무용) 국립발레단 <스파르타쿠스> 6월 23일 ~ 6월 25일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살아있는 발레의 전설 안무가 유리 그리고로비치(Yuri Grigorovich)가 극찬한 발레 작품이 다시 펼쳐진다. 고대 로마의 검투사 출신 노예 반란 지도자로, 역사에 인간 이 인간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존중 받을 가치가 있지 않느냐는 질문을 던진 인물 인 스파르타쿠스의 이야기를 무용으로 풀어낸 공연이다. 로마군과 반란군의 역동적 인 전투장면은 한시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한다. 화려함과 강렬한 에너지로 최고 의 몰입감을 선사할 <스파르타쿠스>를 만나보자.
    3. (연극) <신인류의 백분토론> 5월 19일 ~ 7월 9일 /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전 회차가 매진되고 객석 점유율 102%를 달성한 새로운 대학로 흥행 연극이 막 오 른 다. 2016 공연예술창작산실 연극 우수작품 선정작인 이 작품은 실제 한 방송의 백분 토론 프로그램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과학, 사회, 종교, 예술의 각계 인사들이 인류 의 기원을 주제로 각각 창조론과 진화론으로 나뉘어 100분간 열띤 토론을 펼친다. 무 대 위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자료화면 등을 송출하는 영상 시스템을 통해 실감나는 토론 방송을 구현해낸 연극 <신인류의 백분토론>을 만나보자.
    4. (전시) 문화역서울284 <프로젝트284: 시간여행자의 시계> 展 5월 17일 ~ 7월 23일 / 문화역서울284 전관 및 광장
    전 회차가 매진되고 객석 점유율 102%를 달성한 새로운 대학로 흥행 연극이 막 오 른 다. 2016 공연예술창작산실 연극 우수작품 선정작인 이 작품은 실제 한 방송의 백분 토론 프로그램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과학, 사회, 종교, 예술의 각계 인사들이 인류 의 기원을 주제로 각각 창조론과 진화론으로 나뉘어 100분간 열띤 토론을 펼친다. 무 대 위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자료화면 등을 송출하는 영상 시스템을 통해 실감나는 토론 방송을 구현해낸 연극 <신인류의 백분토론>을 만나보자.
    《새로 나온 음반》
    [신보] 듀에토 (백인태, 유슬기) - 앨범명 < DUETTO >

    남성 4중창 경연 프로그램 준우승팀의 멤버로 활약한 백인태, 유슬기가 크로스오버 듀엣 듀에토(DUETTO)를 결성하고 데뷔 앨범을 발매했다. 대학교 동기이자 11년 지 기 친구인 백인태, 유슬기가 성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만이 보여줄 수 있는 카 타르시스를 담아낸 앨범이다. 클래시컬한 연주부터 대중적 팝 발라드, 듀에토의 포 부를 담은 가곡 스타일의 곡 등이 다채롭게 수록되었다. 새로운 크로스오버 음악으 로 가득 채운 이 앨범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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