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내

다시보기를 보며 방송상품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자세히보기

단축키 안내 자막안내

홈페이지로 이동
바로보기 다운로드 무료보기
    바로보기 다운로드 무료보기

    다른 회차 보기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338회 2018-11-11

    놀아도 괜찮아 ▶ 기획의도 : 잘 놀아야, 잘 자란다!
    방과 후 학원만 대여섯 개. 아이들의 놀이시간이 사라지면서 스마트폰과 유튜브에 빠진 자녀들과 전쟁 아닌 전쟁을 벌이는 부모도 점점 늘고 있다. 소중한 우리 아이, 좀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키울 수는 없을까? 그 답은 ‘놀이’에 있다. 아이에게 놀이는 삶 자체, 공부, 본능이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치고 싶다면 아이와 1분이라도 더 노세요.” 라고 주장하 는 사람들과 그 효과를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들을 통해, 자연스럽고 충분한 놀 이가 가져올 놀라운 치유, 학습의 효과를 확인하고자 한다.
    ▶ 주요 내용
    1. 아홉 살 태민이가 집에 들어가기 싫은 이유
    늘 놀이가 고픈 아홉 살 태민이는 밤 8시가 넘어서도 집에 들어가기가 싫다. 집안에 는 놀아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엄마는 공부하라고 잔소리, 피곤한 몸으로 퇴근한 아빠는 놀아주는 ‘척’만 한다. 어쩌다 가족들이 모여 놀이판을 벌여도 심술부리는 태 민이 때문에 5분을 넘기지 못하고 난장판이 되고 만다. 그래서 태민이는 가족의 골 칫 덩이다. 그렇다고 부모님이 사랑을 안주는 것도 아니다. 사랑은 차고 넘친다. 그런 데 왜 태민이 부모님은 아들과 놀아주기 힘들까. 한국의 보통 부모들은 태민이 부모처럼 아이를 ‘놀리는’ 것에 대한 공포감을 갖고 있 다. 아이를 단순히 놀리기보다 그 시간에 하나라도 더 가르쳐야 책임을 다하는 것이 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놀이를 아이의 시간을 허비하는 행위라고 생각하는 부모들 도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놀이가 인성과 신체 기능에 반드시 필요한 종합 전인교 육세트라고 말한다. 창의성, 사회성, 자신감, 도전 정신, 집중력, 자존감, 근력, 순발 력, 유연성, 민첩성, 협응력이 놀이를 통해 키워진다는 것이다. 아이는 즐겁게 놀았 을 뿐인데 몸과 마음이 자라는 것이다. 이것이 가르치는 부모에서 놀아주는 부모로 바뀌어야 하는 이유다.
    2. “위험해도 모험! - 독일의 숲 유치원
    독일의 한 숲, 가파른 산비탈을 맨몸으로 넘어지고, 미끄러지고, 기어오르는 아이들 이 있다. 만 3세를 갓 넘긴 아이들이 줄 하나에 의지해 거의 직각에 가까운 비탈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다. 지켜보는 사람이 불안할 지경이지만 지도 교사도, 학부모 도 누구 하나 말리고 애달아하는 사람이 없다. 다만 조용히 거들고, 응원할 뿐이다. 한국에서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 독일의 숲에서는 어떻게 가능할까? 모험과 체험을 가장 효과적인 공부라고 생각하는 독일인들의 교육철학이 유아교육 에도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이날 등반 수업에 나선 20 여 명의 아 이들 중에 중도에 포기한 아이는 한 명도 없었다. 독일인들이 말하는 ‘놀이의 힘’이 다.
    3. 과외 대신 놀이! - 독일의 학부모들
    “선행학습이요? 그게 뭐에요? “과외는 많이 뒤쳐지는 아이들만 하는 거예요.” “자존감이 높은 아이, 책임감이 있는 아이가 되길 바라죠. 공부 잘하는 아이, 똑똑한 아이도 좋지만 그것보다는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스스로 잘 해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독일의 학부모들을 인터뷰했을 때 공통적으로 나온 말이다. 실제로, 독일의 초등학생들은 4학년이 될 때가지는 놀이에 집중한다. 4학년이 되면 우리나라의 인문계에 해당하는 김나지움을 갈지, 실업계인 레알슐레, 하우프트슐레 를 갈지 선택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아이들이 우리나라와 같은 입시지옥을 경험 하는 일은 없다. 독일인들은 공부도 적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아이들이 대 학에 가야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또, 원하는 공부가 있으면 언제라도 원하는 때에 시작할 수 있다. 수학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2학년 엠마는 갓난아기인 동생을 돌보고, 동네 친구와 소꿉장난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무역업을 하는 아버지를 따라 독일로 온 한나와 서준이는 방과 후 대부분의 시간을 취미생활과 자전거, 테니스 등 자발적인 체력활동에 쏟아 붓는다. 그렇지만 누구도 미래를 불안해하지 않는다. 인생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데 수학 공식 보다 놀이가 더 유용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4. ‘장난감 없는 교실’ 6주간의 실험
    한국에서도 변화의 움직임은 시작되고 있다.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잘 노는 우리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된 놀이 실험에선 놀이가 전두엽의 뇌파를 변 화시키고, 공부를 더 좋아하게 만든다는 결과가 나왔다. 학교에 아이들의 의견과 욕구를 반영한 놀이 공간을 만든 학교도 생겨나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강서구의 한 놀이중심 유치원에서는 특별한 실험이 준비됐다. 영역별로 교구와 장난감을 모두 치워버리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아이들은 어떤 변화를 보일까? 6주간의 장난감 없는 교실 실험, 그 결과가 공개된다.

    337회 2018-11-04

    아파치 날다! 아파치 날다!

    336회 2018-10-28

    지금 당신을 찾아갑니다 지금 당신을 찾아갑니다

    335회 2018-10-21

    정약용, 200년의 꿈 2부 역사 앞에 서다 정약용, 200년의 꿈 2부 역사 앞에 서다

    334회 2018-10-07

    정약용 200년의 꿈 1부 백성을 위한 꿈 정약용 200년의 꿈 1부 백성을 위한 꿈

    추천! 무료 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