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내

다시보기를 보며 방송상품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자세히보기

단축키 안내 자막안내

홈페이지로 이동
바로보기 다운로드 무료보기
    바로보기 다운로드 무료보기

    다른 회차 보기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1023회 2017-02-19

    1.김정남 미스터리
    2.금복주, 이번엔 ‘떡값’ 뜯어내기?
    3.1년 새 8명...집배원 잔혹사
    1. 김정남 미스터리 - 최 훈 기자 외국 공항 한복판에서 신원을 정확히 알 수 없는 여성들에 의해 살해된 북한의 로열 패밀리! 김정남 살해 사건은 국제적으로 큰 충격을 안겼지만 정작 사건의 전말과 배 후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용의선상에 오른 6명은 대체 누구이며, 왜 김정남을 그 토록 대담한 방법으로 살해했을까. 고도로 훈련된 암살단이라면 과연 똑같은 옷을 입고 다시 범행 현장에 나타나 경찰에 체포되는 어리석은 짓을 저질렀을까, 의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또, 북한은 이번 사건과 얼마나 관련돼 있을까. 살해 된피해자가 김정남이라는 것 외엔 어느 것 하나 속시원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 김정 남살해 사건을 추적한다.

    2. 금복주, 이번엔 ‘떡값’ 뜯어내기? - 조의명 기자 결혼한 여성은 사표를 내고 퇴사해야 한다는 이상한 지침으로 큰 논란을 빚었던 소 주 제조회사 금복주. 이번에는 협력업체로부터 상습적으로 금품을 상납 받아온 것으 로 드러나 또다시 문제가 되고 있다. 이 회사의 판촉 홍보를 대행하는 업체의 사장 은 금복주 간부로부터 명절 ‘떡값’ 명목으로 노골적인 상납 압박을 받아 왔다고 폭로 했다. 때마다 수백만 원씩 상납하지 않으면 거래처를 바꿔버리겠다는 협박을 듣는 가 하면, ‘여자라서 눈치가 없다’ ‘하청업체 주제에 X랄한다’등 성희롱 발언과 폭언 을 듣기도 했다는데.. 금복주는 이에 대해 개인적인 일탈 행위라며 해당 간부를 해고 하는 것으로 문제가 해결됐다고 밝혔지만, 이 간부는 새로운 사실을 2580 취재진에 게 털어놓았는데...

    3. 1년 새 8명...집배원 잔혹사 - 정영훈 기자 지난 6일, 충남의 한 원룸에서 40대 집배원이 돌연사 했다. 업무량이 많아 신혼인데 도 아내와 떨어져 우체국 앞에 원룸을 구해 홀로 지내왔던 집배원은 휴일에도 출근 해 우편물 분류작업을 했고, 평일에는 최근 결원된 동료의 구역까지 책임졌던 것으 로 밝혀졌다. 지난해 6명의 집배원이 특이한 지병이 없는데도 업무 중 사망했고 올 해에만 두 명이 숨지는 등 집배원들의 ‘죽음의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집배원 1인 당 하루 배달량은 2천통. 시골 집배원은 하루 100km를 넘게 달려야 한다. 우정사업 본부는 집배원들에게 일찍 출근하지 말라는 지시를 내리고 있지만 집배원들은 인력 부족으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외면한 탁상행정이라고 반 발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 우체국에선 새벽에 나와 일을 하더라도 초과 근무 대장을 작성하지 말라는 부당 지시까지 내려졌다고 하는데..

    1022회 2017-02-12

    필리핀 살인사건, 한국인은 맛있다? 필리핀 살인사건, 한국인은 맛있다? 지난해 10월 필리핀에서 한국인 사업가 지 모 씨가 납치됐다. 범인들은 지 씨 가족에 게 1억 2천만 원을 요구했고, 몸값을 줬지만 지 씨는 돌아오지 않았다. 수사 결과 필 리핀 전현직 경찰이 포함된 범인 일당은 납치 당일 경찰청 주차장에서 지 씨를 목졸 라 살해한 뒤, 시신은 화장장에서 소각해 화장실에 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이 연 루된 충격적인 범죄에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지 씨 가족에게 사과하고 유감을 표명했지만, 경찰청장을 유임시키고 사건 주모자는 여전히 체포되지 않는 등 필리 핀 당국의 사건 처리는 이상한 점이 많다. 심지어 델라로사 경찰청장은 지 씨의 죽음 에 한국인 조폭이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 필리핀 경찰의 범죄 사실을 물타 기 하려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상황. 필리핀에서는 경찰 등 부패한 공권력이 결 탁해 무고한 시민을 용의자로 몰고 금품을 뜯어내는 이른바 '셋업 범죄'가 기승을 부 리고 있는데, 한국인들이 종종 범죄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달 한국인 관광객 3명이 마약범으로 몰려 700만 원을 갈취당하는가 하면, 이달 초에는 30대 한국인 여성이 현 지인을 살해 협박했다는 이유로 구속됐다. 현지 교민 20만 명에 한국인 관광객 1백 만 명. 무법천지 필리핀에서 반복되는 한국인 대상 범죄, 이유는 무엇이고 어떻게 대 처해야 할 것인가?

    1021회 2017-02-05

    1. ‘렌트프리’의 덫
    2. 고발은 짧고 고통은 길다?
    3. 폐교하면 인센티브?
    1. ‘렌트프리’의 덫 - 공윤선 기자
    임대료 1년 치를 자신들이 줄 테니 들어와서 장사만 하라고 한다면 누구든 귀가 솔 깃 하지 않을까?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 상가에서 피자집을 개업한 임 모 씨도 바로 이 런 조건으로 장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1년 치 임대료를 내준다던 분양대행사는 약속 한 돈을 제대로 주지 않았고 결국 임 씨는 장사를 시작한지 1년도 안 돼 보증금 2억 을 포기하고 나왔다. 임 씨 같은 손해를 본 가게는 수십 곳에 달하는데.. 불황에 빈 상가가 늘고 임차인을 구하지 못해 분양도 원활하지 않아지자 최근 등장한 ‘렌트프 리’. 임차인에게 월세를 일정기간 지원하는 방법으로분양과 임대를 해결하는 건데, 임차인 입장에선 이렇게 돈을 받지 못하고 임차인 입장에선 이렇게 돈을 받지 못하고, 그러면서도 딱히 하소연할 곳도 없게 되 는 허점이 곳곳에 숨어있다. 렌트프리의 함정을 들여다본다.
    2. 고발은 짧고 고통은 길다? - 민병호 기자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소식이 들려오는 ‘최순실 게이트’. 우리 사회 어느 부문 하나 거론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국정 농단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자행되어 왔다. 그 런데 국민들이 더욱 의아한 것은 이렇게 이 지경이 되도록 그동안 밖으로 전혀 알려 지지 않았냐는 것.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내부에서 문제제기 또는 고발이 있었다면 달 라졌을까? 2580이 만나본 우리 사회 각 분야의 내부 고발자, 그들의 현실은 그야말 로 비참했다. 신상이 노출되는 것은 기본이고 집단 따돌림, 해고까지..공익을 위해 나선 내부 고발자들을 보호하는 일은 당사자만을 위한 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체질을 건강하게 하는 데 미룰 수 없는 일이 되었다.
    3. 폐교하면 인센티브? - 박진주 기자
    저출산으로 학생 수가 줄면서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학교 통폐합이 곳곳에서 파 열음을 내고 있다. 학교를 하나 폐교하는데 ‘성공’하면 많게는 100억까지 인센티브 가 주어지다 보니 각 지역 교육청에선 밀어붙이기 속도전이 벌어지고 폐교 대상 학 교의 학생과 부모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 곧 졸업할 예정이라 통폐합과 상관 없는 6학년 학생들을 제주도로 여행을 보내주거나 20만 원짜리 옷 쿠폰을 돌리는 식 으로 찬성표를 유도하는가 하면 반대하는 학부모들에게 “나라에서 하는 일을 따르 지 않으면 반란”이라고 폭언을 하기도 한다는데.. 교육부가 제시한 통폐합 권고 기준 대로라면 지역에서는 지금 있는 학교의 절반이 사라질 판. 경제논리만을 좇아 작은 학교는 일단 문을 닫고 보는 것이 능사인지, 그 현장을 추적한다.

    1020회 2017-01-22

    1. 소녀상의 질문
    2. '엉터리 건보료' 바뀌나?
    3. 말 많은 '땅속 도로'
    1. 소녀상의 질문 - 권희진 기자
    지난달 28일 한일 위안부 합의 1년을 맞아 부산 일본 영사관 앞에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됐다. 그러나 부산 동구청은 소녀상을 철거해 폐기물 야적장에 버렸고, 분노한 시민들이 댓글과 전화로 항의하자 다시 소녀상 설치를 허용했다. 이에 대해 일본 정부는 10억 엔을 받고도 한일 위안부 합의를 이행하지 않는다며 대 사와 영사를 불러들이고, 통화 스와프 협정을 중단하는 등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상 황. 이 때문에 1년 전 위안부 합의가 과연 어떻게 이뤄졌길래 이런 갈등이 빚어지는 지 의문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한일 위안부 합의가 역사적인 합의라며 큰 성과라고 자평하고 있는 반면, 학계와 시민 여론은 1993년 고노 담화보다도 후퇴한 것으로 졸 속 협상이 빚은 외교 참사로 보고 있는데... 한일 위안부 합의의 실체적 진실은 무엇 인가?

    2. '엉터리 건보료' 바뀌나? - 최 훈 기자
    월 소득 99만 원 정도인 60대 후반의 이 모 씨는 작년에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함 께 살던 작은 아파트를 물려받은 뒤 건강보험료가 3만 5천 원에서 17만 원으로 5배 나 껑충 뛰어올랐다. 개인 택시를 모는 김 모 씨도 직장다닐 때 월급 400만 원에서 16 만원 정도의 건보료를 냈지만, 퇴직하고 택시 기사를 하면서는 150만 원으로 소득이 줄었는데도, 건보료는 20만 원으로 더 늘어났다. 반면 수백억 원대 자산가인 우병우 전 청와대 수석은 금융소득과 임대소득을 제외하고 월급에만 건보료가 책정돼, 36 만 원 정도가 부과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처럼 건강보험 부과체계가 불합리하다 보니 항의 민원이 한 해 6천만 건, 장기 체납자는 2백만 세대가 넘는다. 정부는 건보 료 부과 체계를 개편할 방침인데, 과연 이번에는 합리적이고 공평한 개선 방안이 나 올 것인가?

    3. 말 많은 '땅속 도로' - 정성기 기자
    지난해 착공한 서울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과 제물포 터널 공사가 주민들의 반발 로 일부 중단됐다. 문제가 된 건 지하 도로의 환기구. 땅속에서 매연과 미세먼지 등 을 뽑아내는 환기구가 주거 지역과 가깝다 보니 주민들이 건강권 침해를 주장하고 나선 것. 서울시 측은 뒤늦게 터널 안 정화시설을 강화하는 등 대책을 내놨지만, 주 민들은 주먹구구식 행정이라며 여전히 반발하고 있다. 교통체증 해소와 지상 녹지공 간 확보 등의 목적으로 추진되는 도로 지하화 사업. 면밀한 검토없이 시작된 것은 아 닌지 짚어본다.

    1019회 2017-01-15

    1. 사드의 덫
    2. ‘역전세난’ 주의보
    3. 그들이 카지노 미아가 된 이유
    1. 사드의 덫 - 장인수 기자
    사드의 한반도 배치 발표 이후 중국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이 중에서도 사드 배치 부지를 제공하기로 한 롯데가 논란의 한가운데 서게 됐다. 유통과 엔터테인먼트, 아 파트 건설 등 중국 사업에 수조 원을 쏟아 부었는데 중국의 보복으로 의심되는 조처 가 잇따르고 있는 것. 중국내 100곳이 넘는 롯데마트 중 상당수가 세무조사를 받았 고 각종 개발 사업의 인.허가 절차도 석연찮은 이유로 중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 다. 특히 중국 국민들 사이에서 ‘롯데가 사드 부지를 제공했다’는 이미지가 심어지면 서 롯데로서는 대중국 사업 분야에서 심각한 상황을 맞고 있는 것. 실제 롯데그룹 내 부에서는 성주 골프장과 사드 부지 맞교환을 포기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2. ‘역전세난’ 주의보 - 노경진 기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기만 하던 전셋값이 떨어지고 있다. 올해 경기가 그 어느 때보다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그 한기를 가장 먼저 감지하고 있다. 1월 말까지 입주 기간인 서울 한복판의 아파트 단지는 지금까지 입주율이 절 반 도 되지 않고 있고, 전세는 물론 매매 거래도 얼어붙었다는 게 현장의 상황. 특히 올 해와 내년 아파트 공급이 폭증하면서 세입자를 구하기 어려운 역전세난이 벌어지 고, 이 여파로 집값이 떨어지고, 결국 집주인이 보증금을 빼주지 못하는 이른바 깡통 전세 우려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 특히 그동안 아파트의 대체재 역할을 했던 수도권 의 빌라부터 공급 과잉 현상이 가장 먼저 나타나고 있다. 세입자 입장에선 전세 구하 기가 한결 편해진 장점도 있지만, 자칫하면 보증금을 떼일 수도 있는, 곳곳이 지뢰밭 이고 살얼음판인 부동산 시장을 점검해본다.

    3. 그들이 카지노 미아가 된 이유 - 정영훈 기자
    “카지노 경력만 15년이다. 카지노에서 날린 게 15억 정도 되니까 한 해 1억 원씩 날 린 셈이다” 가산을 탕진하고 카지노 주변에서 장기체류하는 이른바 ‘카지노 미아’인 60대 남성의 푸념이다. 그는 “강원랜드가 도박중독에 앞장서고 있으며, 도박중독 예 방보다 오히려 중독자를 양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도박에 빠져 집으로 돌아가지 도 못한 채 정선에 눌러앉게 된 이른바 ‘카지노 미아’, 이들 가운데 300명을 조사한 심층 면접 자료가 공개됐는데...2580 카메라가 이들의 참담한 일상을 추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