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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799회 2018-10-09

    “나는 당신의 포르노가 아니다” 기획의도
    최근 아이돌 가수 구하라 씨가 “전 남자친구에게 성관계 영상으로 협박당했다”고 주 장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개인의 은밀한 사생활이 담긴 동영상과 사진을 동의 없이 인터넷과 SNS에 퍼뜨리는 건 엄연히 불법이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디지털 성 범죄 처벌을 강화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참여한 사람이 20만 명을 훌쩍 넘길 만큼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디지털 성범죄’는 재발 가능성 때문에 피해자의 고통이 오래 지속된다. 동영상을 발 견하는 즉시 삭제해도 복제 영상이 다시 유포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 주 <100분토론>은 치명적 피해를 일으키는 ‘디지털 성범죄’ 실태와 문제점을 집중 논의한다. 수사와 재판 과정의 허점 뿐 아니라, 피해자를 조롱하는 ‘2차 가해’ 의 문제점도 진단한다.
    출연 패널
    -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 승재현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김지혜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본부장) - 김영미 (변호사)

    798회 2018-10-02

    중고생에게 파마•염색을 허하라? 기획의도
    “내년부턴 학생들이 노란색 머리를 하고 등교해도 되는 건가요?” 최근 조희연 서울 시 교육감의 초중고 ‘두발 자유화’ 선언을 계기로 교육계가 술렁이고 있다. 학생들이 마음대로 머리를 기르는 것은 물론 ‘염색’과 ‘파마’도 할 수 있도록, 일선 학교 단위 로 논의해줄 것을 조 교육감이 요청했기 때문이다. ‘학생의 자기 결정권 보장’ 차원에 서 이번 선언을 환영하는 입장도 있지만, ‘면학 분위기 저해와 위화감 조성’을 우려하 는 목소리도 나온다. <100분토론>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을 초청해 이번 ‘두발 자유화’ 선언의 취지를 직접 들어보고, 그동안 일선 학교에서 갈등을 빚어온 교복 착용과 화장, 스마트폰 사 용 논란에 대한 해법을 논의한다. 교육 현장에서의 학생 복장 규제는 ‘불합리한 기본 권 제한’인가, ‘교육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인가. 전현직 교사와 학부모 등이 머리를 맞대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뜨거운 논쟁을 벌인다. 스튜디오에 초청된 고교생들 의 ‘송곳 질문’도 이번 <100분토론>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출연 패널
    -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 전대원 (고교 교사) - 조주행 (前 고교 교장) - 황영남 (前 고교 교장) - 류소형 (학부모) - 이신영 (고교생)

    797회 2018-09-18

    다시 만난 남북 ‘운명의 사흘’ 기획의도
    2박 3일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제 3 차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양측의 협상 테이블엔 남북한 군사적 긴장완화 와 경제협력 등 여러 의제가 올라있지만, 핵심은 ‘비핵화’ 협상이다. ‘먼저 비핵화 조 치에 나서라’는 미국과 ‘종전선언부터 하자’는 북한의 입장이 맞선 가운데, 문 대통령 이 어떤 중재안을 제시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주 <100분토론>은 기로에 선 ‘한반도 비핵화 협상’과 ‘남북미 관계’를 집중 분석한다. 앞서 두 차례 남북정상회 담을 통해 북미정상회담을 이끌어 낸 문 대통령의 중재 외교는 이번에도 성과를 낼 수 있을까. ‘군사문제’ 전문가인 김종대 국회의원과 ‘한반도 평화체제’ 전문가 조성 렬 박사, ‘한미관계’ 전문가인 김준형 교수가 이번 회담의 의미를 심층 분석하고, 향 후 비핵화 협상과 북미관계를 전망한다.
    출연 패널
    - 김종대 (정의당 국회의원) -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 김준형 (한동대 국제지역학과 교수)

    796회 2018-09-11

    집값과의 전쟁 기획의도
    서울의 아파트 평균가격이 처음으로 7억 원을 넘어섰다. 초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 남 3구뿐 아니라 서울 전역의 집값이 들썩이면서, 최고가 기록을 새로 쓴 아파트 단 지도 속출하고 있다. 정부가 연일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집값 오름세는 꺾이지 않는 상황이다. 여기에 정책 당국자들의 ‘입장 번복’과 ‘엇박자 발언’까지 겹치며 시 장의 혼란은 가중되고 있다. 이번 주 <100분토론>은 이상 조짐을 보이는 부동산 시장과 정부 대책을 집중 조명 한다. 조만간 발표될 정부의 ‘추가 대책’에는 투기 수요 억제를 위해 한층 강화된 세 금과 대출규제 방안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급확대를 위해 그린벨트 해제 방 안까지 거론되고 있어, 정책 효과를 둘러싼 찬반 논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부동산 정 책 논란 속에 지지율 하락으로 곤혹스러운 문재인 정부는 성난 민심을 달랠 수 있을 까. <100분토론>이 쟁점별 해법을 모색한다.
    출연 패널
    - 전강수 (대구가톨릭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 -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소장) -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정책실장)

    795회 2018-09-04

    ‘대북특사’와 한반도 ‘운명의 9월’ 기획의도
    북미 ‘비핵화’ 협상이 교착에 빠진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5일) ‘대북특사’를 북한에 보낸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 파견이다. 남북정상회담 조율 뿐 아니라, 북 미관계 개선을 위해 문 대통령이 다시 ‘중재 외교’에 나선 것이다. 하지만 6개월 전에 비해 문 대통령의 역할은 한층 복잡하고 미묘해졌다. 먼저 미국 은 남북관계 개선에 있어 ‘속도 조절’을 요구하고 있다. 북한의 구체적인 비핵화 조치 가 있어야 남북관계도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미중 관계 악화 도 문 대통령에겐 걸림돌이다. 양국이 ‘무역전쟁’중이고, 트럼프 대통령은 지지부진 한 비핵화 협상의 책임도 중국에 돌리고 있다. 한층 복잡해진 한반도 주변상황에 서 승부수를 던진 문 대통령! 이번 주 <100분토론>은 국내 최고의 국제문제 전문가 들이 모여 비핵화 협상에 임하는 남북한과 미국, 중국의 속내와 전략을 집중 논의한 다. 대북특사단의 이번 방북은 비핵화 협상에 돌파구를 열 수 있을까.
    출연 패널
    -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 김준형 (한동대 국제어문학부 교수) - 김흥규 (아주대 교수, 중국정책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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