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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793회 2018-08-14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적임자는? 기획의도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 선출 경쟁이 반환점을 돌았다. 당 대표에 출 마한 송영길, 김진표, 이해찬 (기호순) 세 후보는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지역별 대의 원 대회를 통해 ‘바람몰이’에 한창이다. 이들은 모두 시장과 부총리, 국무총리 등 다 양한 행정 경험까지 갖춘 4선 이상 중진 의원들로서, 저마다 자신이 당 대표 ‘적임자’ 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번에 선출될 당 대표의 책임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 최근 각종 민생 경제지 표가 악화되면서 지지층 이탈 조짐이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최근 조사에선 민주당 지지율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신임 당 대표는 2년차 문재인 정부의 국정을 뒷받침하면서, 2020년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야하는 중책을 맡 아야 한다. 이번 주 <100분토론>은 여당의 ‘수장’으로서 누가 적합한지, 각 후보의 정책과 비전 을 검증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당 대표는 산적한 당 내외 과제를 주도적으로 풀어야 하는 만큼, 취임과 동시에 시험대에 오를 수밖에 없다. 당내 지도력 문제 뿐 아니라 청와대와 야권과의 관계 설정방식 등을 두고 세 후보의 치열한 논쟁이 예상된다.
    출연 패널 (기호순)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4선, 전 인천시장) -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4선, 전 총리)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7선, 전 국무총리)

    792회 2018-08-07

    “재판으로 국정 협력”… 양승태의 ‘검은 거래’ 기획의도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의 법원 내부 문건이 공개되면서, 사법부 ‘재판 거래’ 의혹 이 날로 확산하고 있다. 숙원사업인 ‘상고법원’ 도입을 위해 청와대와 국회, 언론을 상대로 법원행정처가 전방위 로비를 벌인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원세훈 전 국정원 장 재판, KTX 승무원 재판, 전교조 법외노조 재판 등 박근혜 정부의 관심사건을 ‘국 정 협력 사례’라고 부르며, 청와대와의 거래 수단으로 삼으려 했다는 게 의혹의 핵심 이다. 사법부의 위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법원행정처의 ‘판사 사찰’ 의 혹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또 법원행정처와 판사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잇 따라 기각되면서 사법부의 ‘제 식구 감싸기’ 논란까지 불거진 상태이다. 사법부 불신 이 커지면서, 논란이 된 사건에 대한 재심 요구도 속출하고 있다. 이번 주 <100분토론>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보루’로 여겨져 왔던 사법부의 위기를 다룬다. 사법부는 신뢰의 위기를 극복하고, 환골탈태할 수 있을까. 과거 법조계에서 활약했던 판검사 출신 정치인들과 변호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치열한 논쟁을 벌일 예 정이다.
    출연 패널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 판사) - 여상원 (변호사, 전 부장판사) - 이재화 (변호사, 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사법위원장) - 김용남 (변호사, 전 새누리당 의원)

    791회 2018-07-31

    기무사, 해체 없이 개혁 가능한가? 기획의도
    지난 2016년 촛불집회 당시 국군 기무사령부가 계엄령을 검토했던 문건이 공개되면 서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문건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기각될 경 우를 가정해, 전국 주요 지역에 탱크와 병사들을 투입하고, 국회와 언론까지 통제하 는 방안까지 적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누가 어떤 목적으로 문건을 작성했는지 군검 합동수사단의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기무사의 ‘민간인 사찰’ 추가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번 주 <100분토론>은 방첩과 대테러 같은 본연의 임무보다 ‘민간인 사찰’과 ‘정치 개입’ 같은 일탈 행위로 따가운 시선을 받아 온 기무사의 개혁 문제를 집중 논의한 다. 지난 수십년간 정치권력과 유착을 통해 구태를 반복해 온 기무사. ‘해체’ 요구까 지 높아진 가운데, 정부의 기무사 개혁방안 발표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기무사 환골 탈태 방안을 놓고 국회의원과 군 법무관 출신 변호사, 전직 군 고위 장성이 뜨거운 설전을 벌일 예정이다.
    출연 패널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 황영철 (자유한국당 의원) - 김정민 (변호사, 전 육군본부 군 판사) - 신원식 (전 합동참모본부 차장)

    790회 2018-07-24

    남혐 vs 여혐...대한민국을 흔드는 위험한 이분법 기획의도
    '외교정치 전문가' 김지윤 박사를 새 진행자로 맞이한 <100분토론>이 재정비를 마 치고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100분토론>이 선택한 주제는 현재 한국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성간 혐오' 문제이다. 특히 ‘여성 우월주의’를 표방하는 인터넷 커뮤 니티 '워마드'가 '천주교 성체훼손' 등 극단적 '남성 혐오' 표현으로 주목받으면서 논 란은 확산하고 있다. 한국사회에 만연한 ‘여성 혐오’의 문제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여 성 혐오 표현을 남성에게 그대로 돌려준다는 ‘워마드’의 '미러링'을 두고도 갑론을박 이 한창이다.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약자 또는 소수자마저 남성이면 혐오 대상으 로 삼기 때문이다. 이번 주 <100분토론>은 ‘워마드 사건’이 우리 사회에 던진 충격 과 첨예한 이성간 혐오 문제를 집중 해부한다.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극단까지 치닫 는 남성혐오, 여성혐오 문화의 사회경제적 배경과 한국 사회가 치러야 할 비용에 대 해 분석한다.
    출연 패널 (가나다순)
    - 윤김지영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교수) - 이은의 (변호사) - 이택광 (경희대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 정영진 (시사평론가)

    789회 2018-05-29

    北美 세기의 담판, 운명은? 기획의도
    갑작스런 북미 정상회담 취소와 재개 소식, 그리고 ‘깜짝’ 남북 정상회담 개최에 이 르기까지 지난 주말 한반도 정세는 반전을 거듭했다. 북미 양국 사전접촉도 본격화 했다. 실무협상을 통해 '비핵화'와 ‘체제보장’ 방안에 관한 이견을 얼마나 좁히느냐 가 북미 정상회담 성공의 관건이 될 것이다. 이번 주 <100분 토론>은 북미 정상회담 재추진에 이르는 과정에서 남북한과 미국 이 보여준 숨 가빴던 외교전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다음달 12일 트럼프 美 대통령 과 김정은 北 국무위원장이 마주할 ‘세기의 담판’ 결과를 예측해본다. 북미 정상회담 을 발판삼아 ‘종전 선언’과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으로 나아가려는 문재인 대통령 의 구상은 실현될 수 있을까. 남북관계와 대미관계 전문가들이 <100분 토론>을 통 해 명쾌한 분석을 내놓는다.
    출연 패널
    -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 김지윤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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