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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787회 2018-05-15

    국민은 뒷전...국회 이대로 좋은가? 기획의도
    일명 ‘드루킹 특검’ 논란으로 몸살을 앓던 국회가 파행 42일 만에 극적으로 정상화했 다. 먼저 지방선거에 출마할 국회의원의 사직서가 처리됐고, 오는 18일엔 특검과 추 경안도 처리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꼬인 정국을 풀려는 국회 차원의 노력이 시작됐지만, 성난 민심을 단기간에 진정시 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일 안 하는’ 국회에 대한 국민의 시선도 따갑다. 최근 여 론조사에선 국민 10명 중 8명꼴로 ‘국회 파행에 책임을 지고, 국회의원들이 세비를 반납해야한다’는 의견에 찬성했다. (5/11, 리얼미터) 이번 주 <100분 토론>은 잊을만하면 반복되는 국회 공전 사태를 집중 해부한다. 여 야의 전현직 의원들이 한데 모여 ‘일 안 하는 국회’의 원인을 분석하고, ‘생산적 국회’ 로 거듭나기 위한 제도적 방안을 모색한다.
    출연 패널
    -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안상수 (자유한국당 의원) - 최민희 (전 국회의원) - 전여옥 (전 국회의원)

    786회 2018-05-08

    文 정부 1년...꽉 막힌 정국 기획의도
    지난해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이후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출범 1년을 맞이했다. 최근 남북관계 개선 등의 효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80% 안팎의 고공행 진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법률과 예산으로 뒷받침해야 할 국회는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일명 ‘드루킹 특검’ 도입을 둘러싼 여야의 대립으로 추 경안 처리도 난항을 겪으면서 대통령 핵심 공약인 일자리 예산과 각종 민생법안도 처리도 진통을 겪고 있다. 이번 주 <100분 토론>은 여야의 대표적인 논객들을 불러 모아 문재인 정부 1년 평 가와 함께 꽉 막힌 정국 해법을 모색한다. 또 한 달 앞으로 다가온 6.13 지방선거에 임하는 각 정당의 전략을 분석한다.
    출연 패널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 황영철 (자유한국당 의원) -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 - 김경진 (민주평화당 의원) - 김종대 (정의당 의원)

    785회 2018-05-01

    백두에서 한라까지, 다시 봄이 온다 기획의도
    ‘한반도 비핵화’의 머나먼 여정에 첫 발을 내딛은 2018년 남북정상회담. 손을 맞잡 고 군사분계선을 넘나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전세계가 주목했다. 북한의 진정성에 의구심을 가진 국민들도 조금씩 기대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 제 한반도의 평화 정착은 북미 정상회담에 달려있다. 판문점에 불어온 봄바람은 북 미 정상회담에 까지 이를 수 있을까. 이번 주 <100분 토론>은 2018 남북정상회담이 한국 사회에 남긴 의미를 짚는다. 분 단 이후 한국인들의 마음에 자리한 트라우마의 정체와 함께 남북을 갈라놓은 편견 과 금기의 정체를 분석한다. 한국전쟁과 민족분단을 다룬 다수의 ‘문제적 작품’으로 시대의 화두를 던져온 조정 래 작가, 종교계에서 남북교류의 현장을 지켜온 명진 스님이 한국인의 마음 속 지도 를 읽어줄 예정이다. 인문학 대중화에 힘써 온 ‘스타 강연자’ 최진기 강사가 합류해 시민토론단과 함께 2030 세대가 지닌 통일과 평화의 의미를 집중 해부한다.
    출연 패널
    - 조정래 (‘태백산맥’, ‘아리랑’ 작가 ) - 명 진 (전 봉은사 주지) - 최진기 (인문학 강사)

    784회 2018-04-24

    남북정상회담 D-3 기획의도
    2018년 남북 정상회담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 세계의 시선이 한반도에 쏠 리고 있다. 북한이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중지 외에 풍계리 핵 실 험장 폐기라는 선제 조치에 나서면서 한반도 비핵화 논의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한 반도 주변국인 미국과 일본, 중국과 러시아의 외교전도 치열해지고 있다. 지구상 유 일한 냉전 현장인 한반도에 평화의 단초가 마련될 수 있을까? <100분 토론>은 한반도의 운명을 가르게 될 이번 정상회담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 다. 남북 관계의 최전선을 지켜온 전문가들과 함께 과거 남북정상회담과의 차이점 을 분석하고, 남북정상의 공동선언문에 담기게 될 내용도 전망해본다. 또 5월로 예정 된 북미정상회담 등 각국의 연쇄 회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가능성도 타진 해본다.
    출연 패널
    - 박지원 (국회의원, 前 문화관광부 장관, 前 대북 특사) - 정세현 (前 통일부 장관) -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 김준형 (한동대 국제어문학부 교수)

    783회 2018-04-17

    논란의 ‘학종’ 수시냐, 정시냐? 기획의도
    지난 주 교육부의 대입 개편 시안 발표 이후 교육계가 뜨거운 논란에 휩싸였다. 현 행 중학교 3학년부터 적용될 이번 개편 시안의 가장 큰 쟁점은 ‘수시’와 ‘정시’, ‘학종’ (학생부종합전형)과 ‘수능’(수학능력시험) 전형의 적정 비율 문제이다. ‘학종’은 본 래 ‘학교 교육의 다양화’를 목표로 도입됐지만, 최근에는 '금수저 전형', '깜깜이 전 형' 등으로 불리며 공정성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현재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학종 의 비중을 줄여달라’는 청원도 줄을 잇고 있다. 이번 교육부 시안에는 또 수시와 정시 통합 여부, 수능 절대평가 전환 문제 등 다양 한 쟁점이 포함돼 향후 뜨거운 논란이 예상된다. 교육부의 시안을 넘겨받은 ‘국가교육회의’는 여론 수렴과정을 거쳐 오는 8월 최종안 을 결정할 예정이다. 우리 사회의 난제 중 하나인 대입 개편안 문제를 두고 <100분 토론>이 집중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출연 패널
    - 안선회 교수 (중부대 교육대학원) - 임성호 대표 (입시학원) - 박소영 학부모 (정시확대 추진 전국 학부모회) - 전대원 교사 (위례 한빛고/실천교육교사모임 정책위원) - 이 석 강사 (입시학원) - 최은순 회장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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