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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2894회 2017-12-13

    1.거리에서 사라진 60대 엄마, 어디로 갔나?
    2.껌 10분만 씹으면 체온이 올라간다?
    3.임신 중절 강요당한 아내의 비밀은?
    4.‘나도 만들어 볼까~” 이색 자서전 제작 유행
    [오늘아침 브리핑]
    1) 한달째 난방 끊긴 아파트 이유는 관리비 증발 ?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 치매예방에 좋다는 ‘깻묵장’
    기름을 짜고 남은 깻묵. 거친 식감에 특별히 찾는 사람이 없지만 이 깻묵이 뇌를 젊 게 하고 치매 예방에 좋다고 하는데... 깻묵 잘 먹는 방법은 무엇일까? 전라도의 오래 된 기름집. 이집 주인 부부는 참기름을 짜고 남는 깻묵으로 만능장을 만들어 먹는다 는데, 바로 전라도 향토음식인 ‘깻묵장’. 깻묵과 간장, 메주를 2:2:1의 비율로 섞어 만 들어 놓으면 채소 무침부터 찌개, 수제비, 국수까지 두루두루 사용된다는 것. 집에서 도 깻묵으로 영양식을 즐길 수 있다. 이득자 주부(58)는 부침개에도 깻묵가루를 넣 어 고소하고 담백하게 만들어 먹고 깻묵과 견과류를 조청에 볶아 만든 강정을 자주 즐긴다고 한다. 이렇게 맛좋은 깻묵에는 세사미놀 성분이 풍부한데, 이성분이 뇌세 포의 손상을 막는다는 것. 깻묵이 왜 치매예방이 되며 어떻게 얼마나 먹는 것이 좋은 지 전문가에게 자세한 내용 들어보고 뇌 건강을 위한 깻묵요리법 알아본다.
    [그날이후] 거리에서 사라진 60대 엄마, 어디로 갔나?
    수원에 사는 한 주부가 집을 나간 후 일주일이 넘게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올해 60 세인 이인자 씨. CCTV 확인 결과, 이씨는 지난 12월 3일 낮 12시경 집을 나가, 집에 서 30분가량이나 떨어진 금정역에서 지하철을 탔다. 이후 지하철과 버스를 갈아타 며 목적지가 있는 것 마냥 간 이 씨. 현재 그녀의 마지막 행선지로 보이는 곳은 집 근 처도 아닌 인천 서구의 한 상가 앞. 그리고 집을 나간 당일 저녁 7시경 이후 행적이 보이지 않고 있다는데... 안타까운 건, 그녀가 지난해 1월, 치매 판정을 받은 중증 치 매환자라는 점이다. 사소한 건망증에서 시작됐다는 이씨의 증상. 최근 교통사고를 당한 후 증상이 심해져 혼자서는 밥도 차려먹지 못하고, 지하철도 전혀 이용할 수 없 는 상태였다고 한다. 그런 그녀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영하권의 강추위가 계속 되는 지금, 그녀의 행적을 하루빨리 찾는 것이 급선무. 경찰병력 80여명이 동원돼 수 색작업을 펼쳤지만, 그녀의 이동 경로가 워낙 복잡해 현재는 행선지를 파악하는 데 만 주력하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그녀는 왜 경기도 군포에서 인천행을 택했던 걸 까? 이 씨와 같은 치매질환자의 실종 신고 접수는 매년 증가해 약 1만여 건에 육박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이씨의 실종을 사전에 막을 방법은 없을까? 최근 GPS 기능을 갖춘 배회감지기 단말기를 통해 실종 환자의 위치를 알아내는 방법이 도입되고 있지만 보급률은 약 4%정도로 낮다고 한다. 이 씨의 가족 역시 실종 이후 에나 이런 제도를 알아도 활용하지 못한 걸 후회한다고 하는데... <그날 이후>에서 이인자 씨 실종 사건을 자세히 들여다보도록 한다.
    [알고계십니까] 껌 10분만 씹으면 체온이 올라간다?
    겨울이 되면 몸이 유난히 차가와 진다는 주부들이 많다. 사람의 정상체온은 36.5°C 로 그 이하로 떨어지는 저체온증은 면역력을 떨어뜨려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그렇다면 우리 몸을 어떻게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 껌만 잘 씹어도 체온이 올라 간다? 평소 추위를 많이 타 고생이라는 서울 관악구의 이명희(60세) 주부. 집에서 도 남들과 달리 패딩을 껴입고 수면양말도 신는다고 한다. 이런 이주부가 요즘 체온 올리기 이색방법에 열중하고 있다는데....그 방법은 껌 씹기?! 껌을 씹으면 체온이 상 승한다는 소리에 집안 곳곳 껌들을 쌓아 놓고 틈 날 때마다 씹고 있다고... 전문가를 찾아 정말 껌을 씹으면 체온이 오르는지 전과 후를 비교 확인해보고 체온 올리는 껌 씹는 법 제대로 배워본다. 더불어 집에서 쉽게 체온 올릴 수 있는 체조법도 공개한 다. 혈액순환을 시켜 온몸을 후끈하게 만든다는 손깍지 운동법, 딱 5분만 하면 몸에 열이 난다는 8자 수건돌리기에서 온몸 구석구석 따뜻하게 만든다는 전신 두드리기 체조까지. 서울 광진구의 한 노래교실 , 중년의 주부들과 함께 간단 체온 상승 운동 법 배워보고 그 효과 함께 확인해본다.
    [놀랄法한 이야기] 임신 중절 강요당한 아내의 비밀은?
    신혼 1년차! 깨가 쏟아질 것만 같은 신혼생활이지만 아내 조향기(가명, 35세)는 남 편 예민남(가명, 36세)의 애정행각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반면 아내 바라기인 민남 은 자신을 거부하는 아내에게 섭섭한 마음을 비치는데..그런데 갑자기 아내를 대하 는 남편 민남의 태도가 180도 달라졌다? 건네는 말투, 행동 하나하나가 차가움을 넘 어 멸시에 가까웠던 것! 그러던 어느 날, 연락도 없이 시어머니 구박혜(가명, 65세) 와 시누이 예민정(가명, 29세)가 부부의 집에 방문한다. 두 사람은 오자마자 집에서 퀴퀴한 냄새가 난다며 냄새의 진원지를 찾던 두 사람은 향기를 냄새의 원인이라며 이유를 추궁하기 시작했고 결국 향기는 자신의 액취증을 고백했다. 결혼 전부터 액 취증으로 고생하던 향기는 수술 후 그야말로 새 삶을 얻는 듯 했다. 민남과 연애 후 결혼까지 했지만 액취증이 재발하고 만 것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 민남에게 향 기는 액취증을 들키고 말았고 그날부터 남편의 태도가 달라졌던 것이었다. 이후 향 기가 액취증 재수술을 받고 상황은 마무리 되는 듯 싶었는데, 향기에게 또 다시 수술 을 받으라는 가족들! 그이유는? 성공적인 액취증 수술 후 기다리던 임신에 성공한 향 기. 그러나 기쁨도 잠시, 가족들은 우연이 이웃으로부터 액취증이 유전도 되고 기형 아 출산을 할지 모르는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향기에게 낙태를 강요한 것. 참다못해 이혼을 요구한 향기! 이혼의 원인은 아내 탓이라는 남편! 과연 법원의 판결은?
    [주부이슈] ‘나도 만들어 볼까~“ 이색 자서전 제작 유행
    충남 부여군 양화면 송정마을. 평생 농사를 지어온 평범한 어르신 23명이 자신의 인 생 이야기를 담아 그림책 자서전을 제작했다. 이후 마을 찻집에 이 책을 전시하면서 관광객들이 특별한 자서전을 보러 찾아와 조용했던 마을이 활기차졌다고 한다. 이만 복(80세)와 박송자(75세) 부부도 그림책 자서전을 냈다. 자신들의 삶을 누군가와 공 유하며 새로운 즐거움을 찾았다고 하는데.. 고령화 시대에 웰다잉이 중요한 이슈가 되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방법에도 변화가 생겼다. 바로 개성 있는 나만의 자서전을 만드는 것. 지난 12월 10일 서울시 종로구의 한 극장, 이색 영상 자 서전 상영회가 열렸다. 2년 전 위암 수술한 후 매일같이 공원으로 출근하는 김복영 (65세) 씨, 갱년기 우울증을 구연동화를 통해 극복한 김명희(62) 씨의 이야기 등 서 울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노년들의 삶을 영상자서전 형식으로 제작하여 공개한 것인데..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주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자서전, 나도 만들어 볼 수 있을까?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에는 직접 영상 자서전을 제작하는 노년들을 만 나볼 수 있다. 스마트폰 영상촬영 조작법을 배우면서 본인만의 이야기를 제작하고 있다는데. 어르신들은 영상 자서전을 제작하면서 삶의 마지막 순간들을 의미 있게 기록하는 데 큰 재미를 느끼고 가족 간의 대화도 활발해져 보람되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들이 직접 만든 영상 자서전에는 어떤 모습이 담겨 있을 까? 웰다잉의 새로운 트렌드, 자서전으로 삶을 돌아보는 사람들을 <주부이슈>에서 만나본다.

    2893회 2017-12-12

    1.절도와 외도 그리고 살인까지, 김 여인의 정체는?
    2.우리 집 창문 막은 이유, 옆집 개 때문에?
    3.새 아파트 입주 2달 만에 문에서 물이 뚝뚝?
    4.지키지 못한 황혼의 약속
    5.천만 원짜리 밍크코트를 3천 원에?!
    [사건 추적] 절도와 외도 그리고 살인까지, 김 여인의 정체는?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획 취재] 우리 집 창문 막은 이유, 옆집 개 때문에?
    부산에 위치한 조용한 주택가. 그런데 이곳에서 매일 저녁이면 꽹과리와 깡통 소리 등 귀를 찢는 듯한 괴성이 들린다는데. 소리의 주범은 다름 아닌 동네 사람들! 무려 한 달 째 집 앞에 집회를 열고 있다는 마을 사람들의 사연은 무엇일까? 이웃들은 이 모든 것이 지난 8월 김숙자(가명) 씨가 이사 오면서 시작됐다고 한다. 그녀가 살고 있는 집에서 풍기는 극심한 악취를 견디지 못해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악취 의 원인은 숙자 씨 집에는 키우는 개와 고양이! 구청에서 직접 확인해본 결과 개 45 마리, 고양이 11마리가 있다는 것! 이 집에서 새어나오는 악취 때문에 이웃들은 쉽 게 문을 열지도 못하고 급기야 병을 얻은 사람들까지 있다는데. 주민들은 숙자 씨를 만나 수차례 설득을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고, 쉽게 얼굴을 내비치지도 않는다는데, 조용한 주택가를 떠들썩하게 만든 50마리의 반려동물을 키우는 애니멀 호더의 집 < 오늘 아침>에서 취재해본다.
    [TV신문고] 새 아파트 입주 2달 만에 문에서 물이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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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픽션 - 놀랄法한 이야기] 지키지 못한 황혼의 약속
    30년 전 남편과 사별 후 홀로 자식들을 키웠던 김옥분 (가명 62) 씨. 옥분은 동네 친 구 명연 (가명 60) 과 산책을 나왔다가 강훈 (가명 72) 을 만나게 된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커피를 건네주는 강훈의 모습에 한눈에 반한 옥분. 결국, 두 사람은 연인 사 이로 발전하게 된다. 얼마 후 강훈은 옥분에게 함께 살자는 청혼을 하게 된다. 옥분 은 남은 인생 강훈을 보살펴주겠다는 약속을 하며 강훈의 청혼을 받아들인다. 옥분 의 아들, 최진철 (가명 40) 에게 허락까지 받고 동거를 시작한 두 사람. 그러나 옥분 과 강훈은 성격 차이와 집안일로 다투기 시작한다. 결국, 강훈은 동거한 지 5년 만에 집을 나가버리는데. 그는 옥분이 자신을 평생을 보살펴주겠다 약속을 했기 때문에 동거를 시작했다며 그동안 옥분에게 주었던 전세금 4천만 원과 생활비 7천만 원 그 리고 옥분의 아들 진철에게 주었던 4천만 원까지, 총 1억 5천을 돌려달라고 요구한 다. 옥분은 ‘평생 돌봐주겠다’는 말은 계약이 아닌, 흔히 할 수 있는 말이라 주장하며 돈을 줄 수 없다는 입장인데. 과연, 옥분은 강훈에게 1억 5천만 원을 돌려줘야 하는 걸까?
    [알고계십니까] 천만 원짜리 밍크코트를 3천 원에?!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동창회, 송년회 같은 모임이 많아지면서 주부들의 고민거 리가 늘고 있다. 아무리 장롱을 들여다봐도 도저히 입고 나갈 옷이 없다는 것! 이참 에 괜찮은 밍크코트 한 벌 장만해볼까 생각해보지만 몇 백만 원을 훌쩍 넘는 가격에 금방 포기하고 만다. 그런데, 겨우 3천원으로 밍크코트를 입을 수 있는 방법이 있 다? 서울의 한 모피백화점! 이곳에서는 하루에 3천원만 내면 고가의 밍크코트를 자 유롭게 빌릴 수 있다는데! 저렴한 대여료는 물론, 매번 입을 때 마다 깨끗하게 세탁 된 상태로 빌릴 수 있어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직접 디자인, 생산까지 하기 때문에 8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데! 관리하기 힘든 밍크코 트 관리법부터 체형에 맞게 코디하는 법까지! <오늘아침>에서 알아본다.

    2892회 2017-12-11

    1.아파트 공사에 무너지고 갈라지고! 붕괴 위기에 놓인 마을
    2.지나치기 쉬운 어깨 통증? 목 디스크 위험 신호!
    3.아내와 바람피운 두 남자, 위자료는 제 각각?
    4.든든한 노후 동반자, 국민연금의 모든 것!
    [오늘아침 브리핑]
    1) 김포 아파트 화재... 탈출 시도하던 60대 여성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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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복, 전통을 넘어 우리의 생활 속으로!
    우리의 전통 의상, 한복! 단아하고 고결한 멋을 내는 우리나라 고유의 의상이지만, 명절과 같은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으로 치부되어 왔다. 그런데, 지난 5일, 한복의 전 통 실루엣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가미한 새로운 스타일의 한복 패션쇼가 열렸다. 한 복의 아름다움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 트렌드를 반영하여 소재, 색상, 디자인 등을 다양화시킨 신(新)한복이 소개됐는데, 한복의 불편함을 개선해 일상 속에서도 편하 게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패션쇼에는 한식 연구가 심영순과 국내 최초 흑인 혼혈 모델 한현민이 모델로 참여하고, 가수 인순이가 참석해, 한복의 매력 을 더욱 빛냈다. 전통을 넘어, 하나의 패션으로 자리매김한 신(新)한복을 <오늘아침 >에서 공개한다.
    [TV 신문고] 아파트 공사에 무너지고 갈라지고! 붕괴 위기에 놓인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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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신家] 지나치기 쉬운 어깨 통증? 목 디스크 위험 신호!
    누구보다 바른 자세, 바른 생활 습관을 가진 주부, 정숙자(54세) 씨. 한 치의 흐트러 짐 없는 자세와 수시로 하는 스트레칭으로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데. 알고 보니 과거 에는 지금과 180도 다르게 안 좋은 자세와 안 좋은 생활 습관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지금 이렇게 주부의 건강한 모습을 만들어 준 건, 다름 아닌 목 디스크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으면서 부터다! 오랜 기간 지속된 어깨 통증을 가볍게만 생각하고 방치했 다가, 결국 목 디스크가 파열돼 전신마비까지 오게 됐다는데. 죽을 것 같은 위기를 넘기고 현재 바른 자세와 생활 습관의 전문가가 되었다고 한다. 10년 넘도록 무거운 짐을 들고 나르는 일을 했던 한윤석(55세) 씨. 6개월 전부터 조금씩 느껴지던 어깨 통증이 잠을 잘 못 자 생긴 통증으로 가볍게 생각하고 넘겼다가 결국 최근에 목 디스 크 파열로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 가볍게만 생각하고 넘겼던 어깨 통증, 방치했다가 전신 마비 증상까지 나타나게 되는 무서운 질환 목 디스크. 목 디스크 자가진단 법부 터 생활 속에서 예방할 수 있는 스트레칭 법까지. 목 디스크에 대한 모든 것, <오늘 아침>이 알아본다.
    [놀랄法한 이야기] 아내와 바람피운 두 남자, 위자료는 제 각각?
    결혼 3년차 부부 나호구(40)와 김미호(40). 그런데, 결혼 생활 3년이면 환상이 깨진 다고 했던가? 신혼 때와는 달라도 너무 달라진 호구 때문에 미호는 하루하루가 외롭 기만 하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미호의 단짝 친구 이경아(40). 미호에게 자기가 사는 아파트로 이사 오기를 권유하고, 미호는 경아의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된다. 이사 이 후, 두 사람은 부부동반으로 자주 만나게 되고, 덕분에 미호는 외로울 새 없는 나날 을 보낸다. 그 뿐만 아니라, 미호는 아파트 부녀회 활동을 하면서 전과 달리 바깥 활 동도 많아 졌는데.. 그러던 어느 날, 미호가 외출한 틈을 타 호구를 찾아온 경아. 호 구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는다. 바로, 본인의 남편 양호승(45)과 미호가 불륜관 계라는 것! 경아에게 모든 얘기를 들은 호구는 배신감에 휩싸여 미호와 호승을 추궁 하는데! 그때, 지나가던 동대표 황인용(47). 네 사람이 다투는 모습을 보고, 싸움을 말리기 위해 끼어든다. 그런데! 호승에게 화를 내던 호구가 갑자기 상대를 바꿔 인용 의 멱살을 잡는데.. 알고 보니, 미호는 호승뿐만이 아니라 인용과도 불륜을 저질렀 던 것! 이사 오자마자 이미 인용과 불륜을 저질렀던 미호. 인용과 헤어진 후, 또 다 시 호승과 만났던 것이다. 호구는 연이어 불륜을 저지른 미호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하고, 미호와 바람을 핀 호승과 인용, 두 남자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했다. 과 연, 호구는 미호와 이혼하고 호승과 인용, 두 사람 모두에게 위자료를 받을 수 있을 까?
    [알고 계십니까] 든든한 노후 동반자, 국민연금의 모든 것!
    서울 서대문구에 살고 있는 최원식, 신영자(70세·65세) 부부. 결혼 40년차에도 변함 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주말에는 둘만의 데이트로 오붓 한 시간을 보내고, 평일에는 각자의 취미생활에 집중한다는데. 남편 최원식 씨는 은 퇴 후 꾸준히 배운 요리로 ‘2016 서울시 남성요리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아내 신 영자 씨는 연극배우, 동화구연활동가로 활약 중이다. 이처럼 부부가 경제적 부담 없 이 제2의 인생을 즐길 수 있는 비결은 바로, 국민연금 덕분이라는데. 직장생활을 하 며 약 20년간 납입한 국민연금이 노후에 든든한 효자노릇을 할 줄 꿈에도 몰랐단다. 현재 남편 최원식 씨는 매월 약 110만 원의 노령연금을 수령하고 있다. 한편, 인천시 남동구에 살고 있는 고영자 씨(67세). 2년 전, 대장암으로 남편이 사망하면서 예상치 도 못했던 연금을 받게 됐다. 바로 생전에 남편이 납입했던 국민연금. 현재 본인의 노령연금과 남편이 남긴 유족연금으로 풍족하진 않지만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있단다. 우리나라 국민연금의 가입자 수는 지난 8월 기준 현재 2156만 명. 뜨거운 관 심만큼 많은 오해를 받기도 하는데... 국가가 주관하는 노후복지제도인 국민연금의 모든 것! <오늘아침>이 알아본다.

    2891회 2017-12-08

    1.하반신 마비에 잇몸 괴사! 내 몸속 거즈 뭉치 때문에?
    2.아파트로 돌진한 승용차! 아이 덮쳤는데 처벌을 못해?
    3.결혼 전 출산한 아내의 충격적 과거
    4.오피스텔 15층이 단독주택? 관리비 안 낸 기막힌 이유
    [오늘아침 브리핑]
    1) 머리에 둔기 맞아 사망한 아내, 경제권 다툼이 화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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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무식기 속 세균, 곰팡이! 식중독 부른다?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나무식기, 최근 주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서창민(35세)주 부도 아이를 위해 숟가락 젓가락부터 도마, 반찬그릇까지 나무식기를 사용한다. 그 러나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된다는데, 나무식기에서 변기의 3배에 달하는 세균이 검출 된 것. 이유는 나뭇결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고 쉽게 제거 되지 못했기 때문이 다. 심지어 내부에서 곰팡이가 생겨 배탈은 물론 식중독까지 걸릴 수 있다. 나무식기 를 쓸 때는 각별히 조심해야 하는데, 틈틈이 포도씨유로 코팅을 해주고 주방세제 대 신 소금과 녹차 물을 이용한 천연세제로 씻는 것이 좋다. 식중독 걱정 없이 건강하 게 나무 식기 쓰는 방법을 공개한다.
    3) 뇌성마비로 13년간 투병, 약 바꾸자 이틀 만에 ‘벌떡’
    올해 20세가 된 A씨는 3살 때인 지난 2001년,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워 찾은 대구지 역 한 대학병원에서 뇌성마비라는 판정을 받았다. 13년간 걷지 못하고 누워서 지내 다 2012년 한 물리치료사에게 뇌성마비가 아닌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다른 대 학병원을 찾아가자 A씨는 뇌성마비가 아닌 도파 반응성 근육 긴장, 흔히 '세가와 병'으로 불리는 질환이라고 진단을 받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치료제를 먹자 이틀 만 에 A씨가 일어나 걸은 것. A씨 가족은 뇌성마비 진단을 내린 대학병원을 상대로 소 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병원 측의 과실이 인정된다며 1억 원을 배상하라는 조정 결정 을 내렸다. 과연 ‘세가와 병’은 무엇이고, 왜 대형 병원에서 알아채지 못했는지 취재 했다.
    [기획취재] 하반신 마비에 잇몸 괴사! 내 몸속 거즈 뭉치 때문에?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날 이후] 아파트로 돌진한 승용차! 아이 덮쳤는데 처벌을 못해?
    4개월간 끔찍한 고통 속에 살고 있다는 박진우씨(가명.30대),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외제차가 중앙선을 넘어 아파트 입구에 있던 자신의 아이를 덮친 것. 차는 경비실까 지 돌진해 총 3명의 부상자를 낸 후 멈췄다. 진우씨는 중환자실에 실려 간 딸아이를 보며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에 통곡을 했다. 확실한 사고CCTV 영상과 수많은 목격자 들, 더군다나 3명의 부상자까지 나왔으니 사고 운전사의 처벌은 믿어 의심치 않았다 는 아이의 아버지. 하지만 뜻밖에도 사고를 낸 운전자는 불구속기소 판결을 받았다. 이유는 사고당한 지점이 아파트 사유지라는 것! 아파트 단지 내 사고는 현행 도로 교 통법상 도로로 인정되지 않아 형사처분이 불가능 하다는데. 주민들과 아이들이 많 이 지나다니는 아파트 단지, 여기서 교통사고가 나도 보호받지 못하는 것일까? 사고 발생 4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후유증에 시달린다는 피해자들, 우리나라 교통법은 이대로 안전한 것일까? <그날 이후>에서 취재했다.
    [놀랄法한이야기] 결혼 전 출산한 아내의 충격적 과거
    성공한 기업가 박성남(37)과 결혼에 골인한 김빛나(33).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는 부부의 유일한 방해꾼은 극성 시어머니, 전옥자(64)이다. 하지만 며느리 빛나는 밤 낮 가리지 않고 신혼집에 찾아오는 시어머니를 반갑게 맞아준다. 그러던 어느 날, 시 어머니는 책장 속에서 수상한 사진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날 이후, 빛나의 태도가 바 뀐다. 현관 비밀번호를 바꾸는가 하면 성남에게도 어머니를 멀리하도록 손을 쓴다. 며느리의 갑작스러운 변화가 의심스러운 시어머니! 며느리를 미행하다 낯선 남자와 다정한 모습으로 있는 빛나를 발견하게 된다.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추궁하다 몸싸움 을 하게 된다. 갑자기 쓰러진 빛나를 데리고 찾아간 병원에서 빛나에게 출산 경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사실이 밝혀지자 성남은 혼인취소를 요구하지만 빛나 는 자신에게 잘못이 없다고 주장한다. 알고 보니 빛나는 성폭행 피해자로 원치 않은 출산을 했던 것. 시어머니와 성남이 목격한 낯선 남자는 성폭행 가해자로, 이 사실 을 남편에게 알리겠다며 협박하고 있었던 것이다. 혼인 전, 출산여부를 알려줬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시어머니와 남편! 그리고 성범죄 피해자라는 사실을 숨긴 것은 잘 못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빛나. 과연 법원의 판결은?
    [TV신문고] 오피스텔 15층이 단독주택? 관리비 안 낸 기막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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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90회 2017-12-07

    1.아들 보험금 4억! 자식 버린 아빠가 찾아갔다고?
    2.만성 변비 방치하다 대장 절제까지?
    3.현모양처 아내, 성실한 남편! 부부의 은밀한 비밀
    4.자녀 희망 직업 1위! 경찰공무원의 하루는?
    [오늘아침브리핑]
    1) 웃돈 주고라도 산다? 나훈아에 울고 웃는 주부들
    11년 만에 돌아온 나훈아. 7분 만에 콘서트 전석을 매진시키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 는데! 그런데 이 콘서트 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5,60대 중장년층이 선 호하는 가수다보니, 부모님 효도선물로 콘서트 티켓을 구매하려는 2,30대들이 거액 을 지불하고 사기 당한 경우가 가장 많았는데. 이들은 모두 중고 물품 거래 사이트에 서 티켓을 판매한다는 글을 보고, 거래를 시도했고, 문자메시지를 통해 계좌 이체를 했다고 하는데. 문제는 돈을 보내고 나면, 판매자는 표도 보내지 않은 것은 물론, 연 락이 두절됐다고 한다. 이렇게 속은 사람만 무려 200여 명, 피해 금액은 6천 만 원에 달했다. 가짜 표를 팔았던 사람은 20대 무직 남성. 지난 4일 검거된 피의자는 4성 급 호텔을 돌며 호화 생활까지 즐겼다는데! 연말 공연을 앞두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나 훈아 콘서트 티켓 사기 사건을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취재해 본다.
    2) 겨울철 기승부리는 피부염! 이불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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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신문고] ‘아들 보험금 4억! 자식 버린 아빠가 찾아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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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계십니까] 만성 변비 방치하다 대장 절제까지?
    변비의 계절이라는 겨울! 겨울엔 특히 신체 활동량과 수분 섭취량이 줄어 변비 환자 의 괴로움이 커진다. 그래서 ‘겨울 변비’라는 말도 생겼다고. 2016년 건강보험심사평 가원에 따르면 변비 환자의 50% 이상이 50대 이상 환자라고! 흔한 만큼 가볍게 여기 는 사람들. 4년째 만성 변비를 앓고 있다는 최해열(가명, 62) 주부. 겨울이 되고 더 심해진 변비 증상 때문에 일부러 상한 우유를 마신다는데. 과연 그녀의 대장건강은 괜찮을까? 병원을 찾아간 주부는 ‘게실염’이라는 뜻밖의 진단을 받았다는데. ‘게실염’ 은 대장 바깥쪽으로 올록볼록한 주머니가 생기고 그 안 에 변 찌꺼기가 쌓여 염증이 생기는 질환. 문제는 게실염이 심해지면 장을 절단해야 할 수도 있다는 것! 이영호 (가명, 54) 씨는 변비로 인한 게실염 때문에 결국 장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변비 가 장까지 절제하게 할 줄 몰랐다는 그는 이후 모든 식생활을 당뇨환자 만큼 조심하 고 있다. 방치 했다간 게실염으로 장까지 절제해야 한다는 만성 변비에 대해 알아본 다!
    [논픽션-놀랄法한 이야기] 현모양처 아내, 성실한 남편! 부부의 은밀한 비밀
    대학교수가 되기 위해 12년간 학위를 따고 연구를 해오던 이중성을 뒷바라지하며 함 께 살아온 조아영. 마침내 중성이 교수로 임용되고,, 웃을 일만 남은 줄 알았던 부 부. 교수가 됐지만 받아오는 월급은 터무니없이 적은 금액이었는데... 그러던 어느 날, 부부는 우연히 서로의 외도 남,녀와 데이트 중 길에서 마주친다. 놀랍게도 아영 의 외도남은 중성의 배다른 동생인 기적이었던 것! 이 모든 사실을 중성의 엄마인 지 화자가 알게 되고, 그 충격으로 쓰러지게 된다. 화자가 쓰러진 원인을 서로에게 돌리 며 부부의 전쟁이 시작된다. 집 전체를 쓰레기 더미로 만든 것이다. 이 모습을 보다 못한 화자는 집을 나온 화자, 집을 나오자마자 불의의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게 된 다. 화자가 죽은 뒤, 기적은 아영에게 지화자가 재산이 많다는 것을 알리고 자신들 이 화자의 재산을 빼돌리려고 계획을 세운다. 그 모든 것을 우연히 듣게 된 시내. 중 성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고, 아영과 기적의 계획을 막아서는데.... 아영이 먼저 외도 를 한 사실을 거론하며 이혼의 책임은 전적으로 아영에게 있으니 위자료는 한 푼도 줄 수 없다 말하는 중성. 반면, 중성 역시 외도를 저질렀고, 아영의 뒷바라지 덕분에 정식 교수가 될 수 있었다 주장하며 위자료를 받아야겠다는 아영. 과연 법의 판결 은?
    [현장 출동] 자녀 희망 직업 1위! 경찰공무원의 하루는?
    46대 1의 엄청난 경쟁률! 될 수만 있다면 3년이고 5년이고 매달리게 된다는 ‘꿈의 직 업’ 바로 공직자이다. 바야흐로 공무원이 최고의 명예이자 직업이 시대가 왔다. 국가 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직박람회에는 공무원을 꿈꾸는 많은 국가직 시험 응시 생들과 부모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빈다. 그렇다면 국가직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어 떤 일을 하는 걸까? 대표적인 공무원의 하나인 경찰! 동대문구 장안 파출소는 24시 간 불이 꺼지지 않는다. 연말연시를 맞아 더욱 많아진 취객들. 길에서 잠들다 부상 을 입은 취객을 병원에 안내하는 일부터 시시 때때로 발생하는 교통사고 분쟁, 파출 소로 찾아온 취객 응대까지. 늘 사람 때문에 울고 웃는다는데. 국민과 가장 밀접하 게 소통하는 경찰 공무원들을 만나 생생한 실무 상황을 들여다보고, 공무원을 준비 하는 사람들에게 채용정보를 비롯해 다양한 공직 정보를 제공하는 공직박람회를 찾 아가 자세한 정보를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