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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2811회 2017-08-17

    1.열나서 병원 갔는데... 혼수상태에 빠진 내 아들
    2.노년기 건강관리의 첫걸음, 올바른 틀니 관리법
    3.한 남자를 사이에 둔 두 여자의 은밀한 거래
    4.30년 된 불법 개 농장이 공원에?
    [오늘아침 브리핑]
    1) “빚 때문에...” 자살 시도하다 오피스텔 가스 폭발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 코를 찌르는 악취! 천연재료 하나로 해결
    무덥고 습한 날이 잦은 여름철! 집안 입구인 신발장부터, 싱크대 배수구, 음식물쓰 레기통 주변까지 다양한 곳에서 악취가 나기 쉽다. 이런 집안의 온갖 악취! 천연재료 만 있으면 쉽게 잡을 수 있다는데. 쾌쾌한 냄새가 나기 쉬운 신발장은 생강껍질로 냄 새를 잡을 수 있다. 생강 속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이 항균 작용을 해 악취를 유발하 는 세균과 증식을 억제한다. 음식물쓰레기 냄새는 계피로 냄새와 벌레까지 한 번에 없앨 수 있다. 계피 특유의 향이 악취를 줄여주고, 계피 속 매운맛과 향을 내는 성분 이 미생물의 생장증식을 막고 살충효과를 줘서 벌레 잡는데 도움을 준다. 김치통의 김치얼룩과 냄새는 설탕만 있으면 된다. 설탕의 끈적이는 성질이 오염 물질을 흡착 하고 주변 냄새분자까지 흡수해 얼굴과 냄새를 제거해 준다. 천연재료로 집안 냄새 잡는 법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알아본다.
    3) 결리고~ 쑤시고~ 속근육이 문제다?
    김정중(60), 성문희(60) 주부. 요즘 두 주부는 같은 고민을 갖고 있다는데, 바로 통 증! 온몸이 결리고~ 쑤시고~ 병원을 가 봐도 별 이상은 없는데, 통증이 사라질 줄 모 른단다. 알 수 없는 통증의 원인은 바로, 속근육 때문! 평소 잘못된 자세로 인해 우 리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속근육이 뭉치면, 몸의 균형이 깨지면서 만성 통증을 유발 한다는 것. 그런데,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도 속근육을 강화하고 지긋지긋한 통증을 잡을 수 있다! ‘W' 자세 하나로 안 올라가던 팔이 올라가고, 집에 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동작 하나로 안 굽혀지던 허리가 굽혀지는 기적의 스트레 칭! 하루 3분 투자로 지긋지긋한 통증 잡는 ‘속근육 강화 스트레칭법’ 알아본다.
    [TV신문고] 열나서 병원 갔는데... 혼수상태에 빠진 내 아들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알고 계십니까] 노년기 건강관리의 첫걸음, 올바른 틀니 관리법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는 대표 인공치아인 틀니! 65세 이상 절반은 틀니를 사용하고 있지만 틀니 사용자 10명 중 7명은 틀니에 치약을 사용하는 등 잘못된 방법으로 틀니 를 관리하고 있다는데. 2년 전부터 틀니를 착용한다는 함태동 씨(57세). 틀니를 한 뒤 점점 구취가 심해지고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등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서울에 사는 양순남(88세) 씨도 마찬가지. 최근 들어 원인 모를 입안 통증으로 음식 먹기가 힘들어 졌다고. 병원 검진 결과, 양순남 어르신의 틀니에서는 의치성 구내염을 유발 하는 세균이 다량 발견됐는데. 원인은 잘못된 틀니관리! 양순남 어르신은 평소 틀니 를 세척할 때 물로만 헹궜는데 이럴 경우 이미 번식한 틀니 속 세균을 제대로 살균 할 수 없다. 또한 치약으로 세정하면 치약 속 연마제 성분이 틀니에 상처를 내고 이 틈새로 의치성 구내염 및 구취 유발균이 번식해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틀니 는 꼭 전용 세척제로 1일 1회 세척해야 살균이 가능하며 보관할 때는 상온이 아닌 찬 물에 담가 보관해야 한다는 것! 노년기 구강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틀니 관리법, <오 늘아침>에서 알아본다.
    [놀랄法한 이야기] 한 남자를 사이에 둔 두 여자의 은밀한 거래
    홀로 자식을 키우며 외롭게 살아온 싱글맘 호구순(45세). 요즘 대화를 피하는 아들 나춘기(17세) 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들다. 그러던 어느 날, 가게 일을 마치고 귀가하 던 중, 시비에 휘말리게 된 구순. 그런데 이때, 마침 길 가던 김한량(47세)이 구순을 구해준다. 그리고 다음날, 우연히 구순의 가게에서 재회하게 된 두 사람. 이때부터 한량은 종종 가게 일을 도와주면서 두 사람은 가까워지게 된다. 그러던 중, 한량은 구순이 아들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실을 알게 되고, 춘기에게 대화를 시도한다. 춘기 는 같은 남자인 한량에게 속내를 털어놓게 되고, 그 일로 한량과 춘기도 가깝게 지내 게 된다. 한량덕분에 예전과 달리 웃을 일이 많아진 구순과 춘기. 그렇게 세 사람은 가족이 될 준비를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구순은 한량에게 오래 만난 여자 친구 최권자(45세)가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한량은 여자 친구에게 빌린 2천 만 원을 갚지 못해, 헤어지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에 구순은 권자에게 한량과 헤어 지는 조건으로 천만 원을 대신 갚는다. 그리고 나머지 천만 원도 한 달 내에 갚는다 는 각서를 작성한다. 하지만, 약속했던 한 달이 지나고 구순은 돈을 갚지 못한다. 이 에 권자는 나머지 돈을 갚으라고 협박을 하는데... 그 사이, 한량은 구순의 돈을 들 고 잠적한다. 한편, 권자는 구순에게 나머지 돈을 갚으라고 춘기의 학교에 구순을 음 해하는 전단지를 붙인다. 이에 참다못한 구순은 권자에게 정신적 피해 보상을 주장 하는데... 과연 법원의 판결은?
    [기획취재] 30년 된 불법 개 농장이 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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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10회 2017-08-16

    1.내 남편 유혹해 돈까지 갈취해? 골프장 맴도는 풀뱀의 정체
    2.살림 부수고 쇠몽둥이로 위협! 이웃집 남성은 무엇을 노렸나?
    3.두 어머니 버리고 야반도주? 부부의 말 못 할 속사정
    4.과일 샀는데 곰팡이에 악취! 못 믿을 농산물 직거래
    [오늘아침 브리핑]
    1) 국내서 살충제 달걀 유통 우리 집 달걀 먹어도 되나?
    15일, 달걀에서 살충제가 검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 렸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한 농장에선 피프로닐 성분 이, 또 다른 경기도 광주시의 농장에선 비펜트린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이 일을 계기로 농식품부에서는 3천 마리 이상의 산란계를 사육하는 모든 농장을 대 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하겠다는 계획. 때문에 현재 모든 농장의 달걀 출하가 중지 된 상황이다. 소식이 전해진 후 대형마트에서는 전국 모든 매장의 달걀 판매를 중지 했고 달걀을 사용하는 식당이나 식품 업체들도 혼란에 빠진 상태다. 그 현장, <오늘 아침 브리핑>에서 취재했다.
    2) 치아 깨지고 병원 신세 유리 냄비 폭발이 원인?
    주방의 필수품 냄비! 최근에는 친환경소재와 환경호르몬에 대한 우려 때문에 내열 유리 냄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도은서 씨는 내열유리 냄비로 조리한 죽 을 먹고 병원신세를 지게 됐다. 바로 냄비의 뚜껑에서 파손된 유리조각 때문! 김선 아 주부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찌개를 끓이던 중 강화유리로 된 냄비 뚜껑이 산산조 각 났던 것이다. 내열유리와 강화유리는 일반유리보다 강화된 성질로 만들어졌지만 작은 충격에도 파손될 위험이 높다. 게다가 깨질 때는 폭발하듯 사방으로 흩어지기 때문에 2차 사고로 이어지는 일도 빈번하다고 한다. 하지만 파손사고가 발생하더라 도 업체에서는 소비자의 과실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상황. 위험천만한 유리냄비 의 두 얼굴,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취재했다.
    3) 구토에 호흡곤란 고구마 검은 반점이 뭐기에
    식이섬유, 무기질,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먹는 웰빙 건강식품 고구마! 그런데 영양만점 고구마, 잘못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바 로 고구마 겉면에 있는 검은 반점 때문이다. 이 반점의 정체는 ‘고구마 검은 무늬병’ 으로 이포메아마론이라는 독소를 포함하고 있어 구토는 물론 심각하면 호흡 장애까 지 일으킬 수 있다. 대부분 검은 부분이 있는 부분만 도려내고 먹는데 만약 병에 걸 린 고구마라면 이미 전체에 독소가 퍼질 수 있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고 구마 검은 무늬병에 걸린 고구마 어떻게 확인해야 하고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은 없을까? 제철 맞은 고구마, 안전하고 맛있게 먹는 법! <오늘 아침 브리핑>에서 알아 본다.
    [기획취재] 내 남편 유혹해 돈까지 갈취해? 골프장 맴도는 풀뱀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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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이후] 살림 부수고 쇠몽둥이로 위협! 이웃집 남성은 무엇을 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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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랄法한이야기] 두 어머니 버리고 야반도주? 부부의 말 못 할 속사정
    고교 동창 사이였던 이막달(69), 배춘희(69)는 막달의 아들 강믿음(42)과 춘 희의 딸 오주영(40)이 결혼을 하며 한집 사는 사돈지간이 되었다. 더없이 행복 한 나날을 보내던 네 사람. 그러나 두 어머니가 동네 다방의 한용기(65)에게 반하며 갈등이 시작됐다. 연적이 된 두 사람의 다툼이 고조 되던 어느 날, 갑자기 아들 내외가 모든 재산을 처분한 다음 자신들을 찾지 말라는 쪽지 와 함께 사라졌다. 힘들게 수소문해 찾은 아들 내외. 그런데 아들 내외는 이 모든 일의 원인은 바로 두 어머니 때문이라 주장했다. 대체 어떻게 된 일일 까? 한용기를 만나고 시작된 두 어머니의 갈등. 사소한 이유로 다툼을 시작하 더니 급기야는 잦은 몸싸움까지 벌였다. 중재하려 해도 둘의 사이는 악화되기 만 했고 그 스트레스에 주영은 유산을 하게 되며 이혼까지 결심했다. 결 국, 아내와 헤어질 수 없던 남편의 제안에 야반도주를 했던 것이다. 이 모든 일의 원인은 두 어머니 때문이라는 아들 부부 VS 늙고 힘없는 부모를 버린 죄를 묻 겠다는 두 어머니! 과연, 법원의 판결은?
    [TV신문고] 과일 샀는데 곰팡이에 악취! 못 믿을 농산물 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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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09회 2017-08-15

    1.붕괴 위기의 아파트! 주민들은 왜 이사 갈 수 없나
    2.건강 챙기려다 ‘ 꽝 ’노인 자전거 사고 급증!
    3.가렵고 건조한 피부! ‘ 마시는 수소 ’로 해결?
    4.내 약혼자는 재벌가의 숨겨진 아들?
    5.연 매출 6억 원의 비밀! 숯불로 구운 김~
    [오늘아침브리핑]
    1) 시내버스에 오른 소녀상! 무슨 사연이?
    광복 72주년. 우리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소녀상’이 서울 시내버스에 올랐다. 소녀 상을 제작한 조각가인 김운성 씨가 일제강점기에 끌려가 마음대로 바깥생활을 하지 못한 소녀들을 기리는 의미로 광복절 기간 소녀상을 버스에 태우기로 한 것. 이 '소 녀상 버스'는 14일 첫차부터 운행을 시작해 10월 추석 연휴까지 서울 시내를 누빈 다. 일본대사관 인근인 조계사를 지날 때는 소녀상과 관련한 잔잔한 음악도 틀어줄 계획이라고 한다. 버스를 타고 서울 곳곳을 구경하게 된 ‘소녀상’을 만나본다.
    2) 막바지 무더위! 야시장에서 즐기는 초저가 세계 맛 기행
    여름밤에 초저가로 세계 맛 기행을 떠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야경과 푸드트럭에 서 펼쳐지는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먹거리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세계 각국 음식 을 팔지만 대부분 1만 원을 넘지 않아 배부르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그런가하면, 빌딩숲 사이에서 1890년대 저잣거리 풍경도 만나볼 수 있다. 바로 ‘1890 남산골 야시 장’. 이 곳은 상인들이 옛 복식을 입고 옛 말투를 쓰고 있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 거로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윷놀이, 제기차기 등 가족들과 다양한 놀거리, 볼 거리, 먹을거리를 즐기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한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무더 운 여름밤, 초저가 세계 여행을 떠나보자.
    [현장추적 + ] 붕괴 위기의 아파트! 주민들은 왜 이사 갈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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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취재] 건강 챙기려다 ‘ 꽝 ’노인 자전거 사고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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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계십니까] 가렵고 건조한 피부! ‘ 마시는 수소 ’로 해결?
    이순하(59)씨는 10여년 전 찾아온 갱년기로 인해 극심한 피부 건조와 가려움, 홍조 를 경험했다. 탱탱하던 젊은 시절로 되돌아 갈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피부! 그런데 지금 순하씨는 수영장에서 자신있게 피부를 노출 할 정도로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 를 갖게 됐는데! 순하씨의 피부를 되돌려준 비결은 바로 ‘수소수’. 일본의과 대학 오 오타 시게오 교수팀에 따르면 수소는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피부 노화를 방지하 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이미 일본에서는 기능성 물의 10%가 수소수일 정도로 각 광을 받고 있는 상황! 수소는 물 속에 들어가 ‘수소수’가 되면 활용도가 더욱더 높아 져서 섭취하기 용이해 진다는데! 주부 유화경(61)씨는 수소수를 다양한 음식에도 활 용하면서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건조하고 거 친 피부를 되살린다는 수소수에 대해 알아본다.
    [논픽션-놀랄法한 이야기] 내 약혼자는 재벌가의 숨겨진 아들?
    재벌가의 숨겨진 아들인 이진용! 새로운 사업을 위해 통역사 정선미을 채용한다. 중 요한 바이어와 미팅을 위해 만나기로 한 두 사람, 하지만 상대방의 일정 변경을 이유 로 미팅은 취소된다. 그렇게 몇 번의 사업상 미팅이 갑자기 취소되면서 그 시간은 자 연스럽게 두 사람만의 데이트가 된다. 몇 번의 만남을 통해 정선미에게 호감을 표현 하는 이진용은 청혼까지 하고,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사업의 위기가 생기면서 경찰에 출두 행 한다는 이진용. 약혼자를 구하기 위해 정선미는 거 액의 자금을 빌려주기까지 하다. 하지만 그날 이후, 돈을 갚겠다고 약속한 날이 다 가 오자 이진용은 그녀를 피하기 시작하고, 어렵게 만나서는 겨우 푼돈 때문에 귀찮 게 하냐는 핀잔까지 듣는다. 돈을 빌린 후, 태도가 돌변한 이진용을 수상하게 생각 한 정선미는 그를 미행하고, 그가 다른 여성에게도 똑같이 결혼 약속을 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알고 보는 그는 재벌가의 숨겨진 아들이 아닌 단순 사기꾼. 가까 부모까 지 고용해 여성들을 속이고 거액을 갈취 했던 것이다. 자신을 재벌 3세라고 속이고 수많은 여성들에게 돈을 뜯어낸 사기꾼, 이진용에게 어떤 처벌이 내려졌을까?
    [나만 알고 싶은 재테크] 연 매출 6억 원의 비밀! 숯불로 구운 김~
    가장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반찬 중 하나인 김! 그런데 한 봉지에 2,000원짜리 김을 팔아 연 매출 6억 원을 달성한 가게가 있다! 이게 모두 인천 모래내시장 내의 10 평짜리 자그마한 가게에서 벌어진 일라는데.. 이 집의 비결은 다름 아닌 ‘숯’! 직접 개 발한 김 화로에 숯불을 넣어 900도 고온에서 김을 골고루 구워 바삭한 식감과 숯불 향을 입혔다는 이정철(58) 사장표 특제 숯불 김! 이정철 씨의 숯불 김에 매료되어 10 년이나 가게를 찾은 단골손님도 있 을 정도다. 과거 사업의 부도로 가족과 뿔뿔이 흩어져 살았다는 이정철 씨. 삶의 끝 자락으로 밀려났던 그는 우연히 들린 시장에서 김을 구워 파는 노인을 보고 김 장사 를 시작하게 됐다. 시장 한구석 노점상에서 시작한 장사는 현재의 가게로 확장되었 고 어느덧 시장 내 명물로 자리 잡았다는데... 김 잘 구워 대박 난 ‘김’ 장인, 이정철 씨의 이야기를 <나만 알고 싶은 재테크>에서 알아본다.

    2808회 2017-08-14

    1.엄마들의 극단적인 선택, 무서운 산후 우울증
    2.선풍기가 공기청정기로 변신? 가전제품 200% 활용법!
    3.시부모님 13년 모셨는데, 유산은 0원?
    4.직접 키운 국산 먹거리로 억 대 매출?
    [오늘아침 브리핑]
    1) “가축 분뇨 악취 때문에 못 살겠다!” 동물농장이 된 마을
    사람이 사는 마을이 동물농장으로 변해버렸다고 주민들이 한탄하는 곳이 있다. 충 북 음성군 삼성면, 인구수 7천800명으로 한적했던 시골마을. 집집마다 한, 두 마리 키우던 가축이 어느덧 소가 1만5천 마리, 돼지가 5만2천 마리, 오리와 닭이 650만 마 리 등 어느 순간 사람보다 동물이 더 많아졌다는데! 마을에 축사들이 들어서면서 주 민들은 가축분뇨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돼지들의 분뇨 량만 하루 260톤. 300여 곳 의 축사들이 가축분뇨를 쌓아뒀다가 농지와 개천에 무단으로 버리면서 주민들은 악 취로 일상생활조차 쉽지 않다는데. 흐린 날이면 저기압으로 냄새가 바닥까지 내려 와 창문조차 열 수가 없고, 축사와 연결된 하수구와 개천에서는 검은 물이 흐르고 있 다. 미호천의 발원지이지만 개천에 물고기가 사라진지 오래. 모기 유충, 파리 유충, 실지렁이가 살고 있어 주민들은 피부병에 걸릴까봐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있는 상 황! 그런데도 구청에서는 신고만 하면 주민들이 지나다니는 논밭에 분뇨를 버릴 수 있도록 허가해주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은 극에 달해있다. ‘가축분뇨의 이용 및 관리 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가축분뇨는 숙성 및 발효 과정을 거쳐야 거름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상당수의 축사들이 처리시설이 없어 그런 과정을 생략한 채 무단으로 배 출하고 있다는 것! 가축분뇨 악취 때문에 못 살겠다는 주민들, 해결방법은 없는 것인 지 취재해 본다.
    2) 여름휴가용품 정리・후유증 극복 꿀팁!
    즐거웠던 휴가가 끝나고 남은 것은 잔뜩 쌓인 물놀이용품들. 제대로 관리하면 매년 새것처럼 다시 쓸 수 있는 물놀이용품 관리법을 공개한다! 고무끼리 쩍쩍 달라붙고 다시 바람을 넣어도 구김이 가고 심지어는 찢어지기도 하는 튜브는 마른걸레로 남 은 물기를 모두 제거한 뒤 베이비파우더를 뿌려주기만 하면 미세한 입자가 튜브 표 면이 들러붙는 것을 막아서 내년에도 뽀송뽀송한 튜브를 만날 수 있다. 음식물 묻은 돗자리는 식초와 물을 섞어 슥슥 닦아주기만 하면 항균효과가 있다고. 아쿠아 샌들 은 물에 젖으면 퀴퀴한 냄새가 나기 쉬운데. 비닐 팩에 물과 녹차 티백 함께 넣어 흔 들어주면 냄새가 싹 사라진다고. 햇빛에 손상된 푸석한 머릿결은 천연 양파껍질 미 스트만 있으면 걱정 끝! 양파껍질 삶은 물에 글리세린 두 방울 떨어뜨려 미스트로 뿌 려주면 예전의 찰랑거리던 머릿결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한다. 길고 길었던 휴가 후, 후유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꿀팁을 공개한다.
    [기획취재] 엄마들의 극단적인 선택, 무서운 산후 우울증
    최근 자신이 낳은 생후 1년이 채 안 된 아기를 살해한 여성들이 잇따라 구속되면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이들이 어린 자녀들을 숨지게 한 이유는 극심한 산후우울증 때문이라고 알려졌는데. 5년 전 아이를 낳자마자 산후우울증을 겪었다는 결혼 7년 차 주부. 둘째를 출산 후 급격히 산후우울증이 심해지면서 10kg 정도 체중 감량과 함 께 별것 아닌 일에도 짜증이 나고, 아이들에게도 쉽게 폭력이나 폭언을 해하는 일이 생겼다는데. 자신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까지 상처를 주는 것 같아 후회를 하면서도 반복되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한때 산후우울증이 너무 심해 극단적인 생각까 지 했다는 30대 주부. 자신도 모르게 아이를 방치하게 되고, 보육원, 베이비박스를 검색하며 아이를 버리고 올까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급기야 아기 우는 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 아기를 엎어 놓고 순간 정신을 차린 후, 자신의 모습에 큰 충격을 받 았다고 한다. 현재 4개월 된 아들을 두고 산후우울증을 겪고 있는 23세 주부는 남들 보다 조금은 이른 나이에 출산을 경험하면서 출산 후 찾아온 신체적-정신적 변화들 로 인해 부부사이에 잦은 갈등과 마찰을 빚게 됐다고. 평소 화도 잘 내지 않았던 아 내가 산후우울증을 겪으면서 남편에게 부쩍 짜증과 화내기를 반복, 한 번도 보지 못 했던 아내의 모습에 남편 또한 당황스럽고 그런 아내의 행동 변화에 걱정이 돼 늘 불 안하다는데. 우리나라 산모 10명 중 1명 이상이 겪는 것으로 알려진 산후우울증. 원 인은 무엇이며, 막을 방법은 없는 것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별별생활랭킹] 선풍기가 공기청정기로 변신? 가전제품 200% 활용법!
    집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을 이용한 꿀 팁 대 방출! 가전제품 이용 꿀팁 첫 번째! 선 풍기로 공기청정기를 만들 수 있다? 미세먼지 걱정되지만 가격 부담에 공기청정기 를 쉽게 구매하기 어렵다면 주목! 에어컨 필터를 선풍기 앞에 고정시켜주기만 하면 간단하게 공기청정기가 완성된다. 선풍기 날개가 회전하며 바람을 순환시켜줄 때 앞 면에 붙은 필터가 먼지를 걸러주며 깨끗한 공기로 바꾸어 준다는 것! 가전제품 꿀팁 두 번째! 물 없이 청바지 세탁이 가능하다? 자주 빨면 색도 빠지고 모양이 틀어지기 쉬운 청바지! 그럴 때는 비닐봉지에 청바지를 돌돌 말아 냉장고에 30분만 보관해주 면 간단하게 세탁가능! 저온에서 보관하면 청바지에 있던 박테리아가 죽어 냄새제거 에 효과적이라고. 또 전자레인지 하나면 무려 5분 만에 묵사발을 만들 수 있다. 도토 리 가루에 물을 부어 개어준 뒤 그릇에 랩을 씌워 구멍을 뚫고 전자레인지에 돌려준 다. 그리고 용기에 부어 굳혀주면 탄력 있고 탱탱한 묵이 완성된다. 이외에도 밥솥 을 이용해 잡채를 5분 만에 만드는 방법도 있다는데, 더운 여름 가전제품을 활용해 간단하게 살림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놀랄法한 이야기] 시부모님 13년 모셨는데, 유산은 0원?
    시부모를 모시면서 아들을 키우고 있는 한정성. 남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이혼 후, 남편 없이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이다. 매일같이 술독에 빠져 사는 남편 나 유흥과 갈등을 빚다 이혼을 결심한 정성에게 시부모는 오히려 남편과 헤어지고 자신 들과 함께 살자는 제안을 받게 된 것. 사고만 치는 아들 대신 며느리와 손자를 선택 한 시부 나엄중은 자신들이 세상을 떠난 후, 가진 재산을 며느리와 손자에게 물려주 겠다 약속을 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집을 나간 후 살고 있던 이혼한 남편의 사망 소 식이 들려온다. 시어머니(정말자)는 아들의 죽음이 며느리의 탓 같아 구박을 하며 고 된 시집살이를 시키는데. 시어머니의 달라진 행동에 독립하고 싶었지만 경제력이 없 던 정성은 그저 견딜 수 밖에 없었다. 몇 년 후 정성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시아버 지까지 세상을 떠나자 시어머니는 사사건건 트집을 잡으며 구박을 하는데. 이를 보 다 못한 시누이 나애리가 남편 이태만과 함께 들어와 살면서 정성을 도와주겠다고 한다. 마음의 안정을 찾은 정성은 곱게 화장을 하고 매일매일 외출에 나서는데. 이 에 의심을하는 시어머니. 그러던 중 길거리에서 낯선 남자와 함께 있는 정성의 모습 을 발견한 시어머니와 시누이! 이후 폭언을 쏟아내며 폭력까지 행하려는데. 그저 참 기만 하는 정성. 그러다 결국 고령의 시어머니까지 사망하자 한정성은 그간의 힘든 시간을 견뎌내고 마침내 물려받을 재산과 함께 자유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누이 애리는 어머니의 모든 재산은 딸인 자신이 물려받았으니, 이혼한 며느리는 나가라며 큰소리를 치는데.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비록 이혼은 했지만 13년간 시 부모를 모시며 살아왔던 아내 정성. 이미 생전에 유산 상속을 약속 받았다는 정성 과 이혼 했으면 남남이니 재산 상속에 권리가 없다는 시누이. 법은 과연 누구의 손 을 들어줄까?
    [나만알고싶은재테크] 직접 키운 국산 먹거리로 억 대 매출?
    농사를 지으며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로 대박난 사람들이 있다! 17년 전, 부모님 의 포도밭을 이어받아 직접 포도 농사를 짓고 있다는 안남락, 문미화 부부. 포도 수 확과 함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궁리하던 중, 직접 재배한 포도로 와 인을 만들어 억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보통 오크통에 숙성하는 와인과 달리 대나무 와 함께 3년간 숙성해 차별화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는데. 포도 농사를 직접 지으 며 와인을 만들고, 직접 와인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체험까지 가능한 부부의 농장. 매년 억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충북 음성에는 국내에서 흔히 보기 어 려운 커피나무 농장이 있다. 9년 전 커피 원종을 도입해 한국에서 커피나무 재배에 성공한 이종국씨! 커피 원두 재배부터 가공까지 100% 국산 커피를 만들고 있다는 데, 주말엔 커피 열매 수확, 커피콩 볶기, 핸드드립커피를 맛볼 수 있는 체험도 운영 하고 있다. 국산에서 직접 재배한 커피콩으로 전국에서 카페까지 운영하며 억대 매 출을 올리고 있다. 오직 우리 땅에서 자란 국산 먹거리로 승부해 성공을 일궈낸 사람 들의 비법을 <나만알고싶은재테크>에서 만나본다.

    2807회 2017-08-11

    1.‘난 살아있는 하느님’여신도 암매장한 사이비 교주
    2.터널 공사 이후 붕괴 위험 균열아파트 생존권 보장 주민vs보상금 30만 원 시공사
    3.본처와 첩의 기묘한 한 집 살이, 그 결말은?
    4.여름철 잠 못 드는 밤, 수면 장애로 치매까지 유발?
    [오늘아침 브리핑]
    1) 눈뜨고 당하는 ‘보험사기’ 주의보
    도로 폭이 좁은 골목길로 진입하는 차량을 기다렸다가 차량 옆으로 자연스레 걸어 가면서 고의적으로 사이드미러에 팔을 갖다 대는, 이른바 ‘손목치기’수법으로 1,400 만 원이 넘는 보험금을 타낸 전 모 씨(21) 등 4명이, 지난 10일 불구속 입건됐다. 전 씨 등 일당은 지난 4월 말부터 최근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서울 강남․성북구 일대에 서 고급차량을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다. 중학교 친구 사이인 이들은 가벼운 교통사 고의 경우, 보험사에서 대면 조사 등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소액의 보험금을 반복해서 타냈으며, 사이드미러에 팔이 부딪히는 순간 이미 파손된 휴대전화를 떨어 뜨려 수리 금액까지 받아냈다. 특히, 이들은 반복된 사고로 보험사와 수사기관의 의 심을 살까 우려해 다른 친구들 3명의 명의를 도용해 사고접수를 하고 보험금을 받는 치밀함까지 보였는데.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마는 ‘보험빵 사기’ 사건을 취재한다.
    2) 무더위 날릴 시원한 냉(冷)요리법!
    더위에 지쳐 쉽게 피로를 느끼고 입맛까지 잃어버렸다는 이들이 많은 요즘! 더위도 날리고 잃어버린 입맛도 확 되살려줄 여름 별미가 있다! 불앞에 서지 않고도 뚝딱! 만들 수 있는 별미 냉(冷)요리들! 가지와 노각으로 만든 냉국은 가지와 노각에 많이 함유된 수분과 식이섬유성분이 여름철 갈증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도토리묵김 치쌈은 도토리에 함유된 아콘산이 체내 중금속 및 여러 유해물질을 흡수, 배출시키 는 작용을 해 피로회복에 탁월하다고 한다. 이외에도 오징어숙회냉국으로 더 이상 주방에서 불과 씨름하지 않고~ 시원하게 요리하는 냉(冷)한 요리법 <오늘아침 브리 핑>에서 소개한다.
    3) ‘가족’이라 해놓고... 휴가철 반려동물 유기 급증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 하지만 반려동물 시장이 커지는 만큼 유기되는 동물 의 수도 급격히 늘고 있다. 유기동물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휴가철인 7~8월 로, 1~2월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차이가 나는데. 원인은 집을 찾아 돌아올 수 없도록 먼 곳에 버리려는 사람들 때문. 지난 8월 8일,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을 깨우는 의 미 있는 행사가 경기도 반려동물 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14명의 초등학생들은 유기동물들과의 뜻 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유기동물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선 입견을 바로잡고자 유기동물을 직접 돌보는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는데. 반려동물 은 소유물이 아닌 소중한 가족이라는 인식을 새롭게 가져야 할 지금, 상처 입은 유기 동물들과의 뜻 깊은 하루를 <오늘아침>이 함께했다.
    [사건추적] ‘난 살아있는 하느님’여신도 암매장한 사이비 교주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TV신문고] 터널 공사 이후 붕괴 위험 균열아파트 생존권 보장 주민vs보상금 30만 원 시공사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놀랄法한 이야기] 본처와 첩의 기묘한 한 집 살이, 그 결말은?
    지독한 시어머니 구박순(79세)와 가부장적인 남편 김두처(59세)을 모시고 살아온 본처 이말순(57세). 아들을 낳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평생을 죄인처럼 살아온다. 그 나마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딸 김계남(31세)이 있어 버틸 수 있었는데... 그러던 어 느 날, 남편은 집으로 첩 나득남(53세)과 아들 김귀남(15세)을 데리고 오고, 앞으로 가족들과 함께 살 거라는 파격 선언을 한다. 그로 인해, 본처와 첩이 한집에 사는 기 묘한 동거가 시작되는데... 첩과 함께 살게 된 후로, 첩과 아들만 예뻐하는 시어머니 와 얄미운 첩으로 인해 본처는 하루하루 힘들어져 간다. 그러던 중, 큰댁에 인사하 러 간 남편과 아들, 시어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해 현장에서 즉사한다. 한순간에 혼자 남게 된 첩을 본처는 가엽게 여겨 함께 살기를 제안하고, 본처의 넓은 아량에 감동 한 첩은 그때부터 본처와 딸에게 극진히 대한다. 이전과 달리 서로 의지하며 행복하 게 살아가던 세 사람. 행복이 계속 이어지나 했지만, 본처가 그만 위암에 걸리고 만 다. 첩의 극진한 병간호에도 불구하고, 본처는 첩에게 딸을 부탁한 뒤 죽게 된다. 이 후 첩과 딸은 친 모녀처럼 살아가지만, 첩도 곧 급성뇌출혈로 사망하게 된다. 결국, 모든 가족이 죽고 혼자 남게 된 딸. 하지만 슬픔에 잠겨있는 딸 앞에 갑자기 첩의 조 카가 등장하고, 지금 살고 있는 집의 소유권을 주장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 까?
    [건강하신家] 여름철 잠 못 드는 밤, 수면 장애로 치매까지 유발?
    경북 경산시에 사는 김영식(47) 씨. 최근 큰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을 뻔 했다는데. 교통사고의 원인은 바로, 졸음운전! 다행히 인명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다시 생 각해도 아찔한 순간이란다. 그런데, 이 사고는 일어날 수밖에 없는 사고였다. 20년 이 넘도록 지속된 심한 코골이로 인해 밤마다 깊은 잠에 들지 못해, 피로가 쌓일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심각한 수준의 수면무호흡증까지 앓고 있다는 것 인데, 심지어, 그의 가족들도 코골이 김영식 씨 때문에 잠을 깊이 못 자서, 괴로워했 다. 병원에서 만난, 또 다른 주부는 밤마다 집 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 그 이유 는? 잠을 잘 수 없기 때문이다. 다리에 전해지는 불편함은 말로 표현할 수도 없을 정 도.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른단다. 매일 밤, 잠들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주부는 심지어 자살 충동까지 느꼈다는데. 단순 불편함으로 치부하고 넘기기엔 치매, 뇌졸중 등 심 각한 부작용을 유발하는, 수면 장애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