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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793회 2018-11-12

    엄마와의 인터뷰 태어나서 제일 처음 배우는 단어, 누구보다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 엄마. 우리는 엄 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가장 가까운 사람이지만 자식들도 궁금해하지 않았 던 ‘엄마’의 인생. 알면서도 몰랐던 우리 집 여자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주요내용
    ■ “뭐 필요한 거 없수?” 없는 게 없는 이홍렬의 추억 보관함 대 공개! 그중 가장 아끼는 보물 1호의 정체는?
    90년대 최고 전성기에 이어 최근 1인 미디어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영원한 ‘뺑 코’, 방송인 이홍렬. 그는 유난한 기록광이다. 캠코더를 들고 찍은 VHS 홈비디오부 터, 최근 사별한 반려묘를 담은 스마트폰 영상까지. 그런 그의 보물 1호는 어머니를 추억할 수 있는 물건이다. 어머니는 그가 방송활동 을 시작하기 전, 49세의 나이에 돌아가셨다. 어머니가 살아계실 때 많은 대화를 나눴 지만 아직도 물어보고 싶은 게 많다는 아들. 올해 이홍렬의 나이는 64세. 엄마가 살 아보지 못한 나이를 살고 있는 아들이 엄마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엄마 소리 해본 지가 40년이 지났어요. 어머니 살아 계시던 그 시절로 돌아가서 어리광도 피우고 엄마, 엄마 불러보고 싶어요.” - 방송인 이홍렬 인터뷰 -
    ■ 다산의 아이콘, 김지선. 남편이 장모님 의심한 사연?
    4남매의 엄마이자, 워킹맘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개그우먼 김지선. 평소 전 화 한 통도 하지 않고 딸 살림에 전혀 관심 없는 엄마 김제옥 씨. 가끔 반찬을 가져 다 줄 때도 집에 들어오지 않고 문 앞에 놔두고 가는 엄마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특이 한 엄마라고 말한다.
    “오죽하면 저희 남편이 장모님 ‘친엄마 맞아?’ 할 정도로 전화도 안 하고 저희 집에 오시지도 않았어요. 딸이 굶지는 않는지 손주들이 얼마나 컸는지 궁금하시지도 않으셨나? 엄마한테 물어보고 싶어요” - 개그우먼 김지선 인터뷰 -
    29년 차 베테랑 방송인 딸을 당황하게 만든 엄마의 솔직한 답변, 그리고 가족들도 몰 랐던 엄마의 숨겨진 눈물. 연예인 김지선이 아닌 대한민국의 평범한 딸 김지선의 ‘엄 마와의 인터뷰’가 공개될 예정이다.
    ■ 현실 모녀가 펼치는 대한민국 최초 모녀 프로젝트, <나의 엄마를 인터뷰 하라!>
    직장인 평균 부모님께 안부 전화하는 횟수 1년 37통, 한 달 평균 3통. 열흘에 한 통 인 셈이다. 3분도 채 안 되는 부모님과의 대화가 어색해진 요즘 자녀들. 지극히 평범하지만 누구보다 찬란한 엄마들의 삶을 기록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딸들 이 카메라를 들었다! 특별하지 않아서 더~ 특별한, 최초 모녀 프로젝트 <엄마와의 인터뷰>. 떨어져 있으면 애틋하고, 만나면 아웅다웅하는 현실 모녀들이 펼치는 셀프 인터뷰 현장. 과연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까?

    792회 2018-11-05

    산부인과 - 제2부 가족의 탄생 ■ 기획의도
    2018년 합계출산율 1.05명. 서울(0.84) 부산(0.98)은 그나마 1.0에도 미치지 못해...
    2018년, 대한민국은 ‘인구절벽’이라는 변혁의 시기에 직면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저 출생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찾고자 기획됐다. 저 출생 극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물론, 그 해답을 찾는 것이 간단치만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언제나 현장엔 답이 있다!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산부인과에서, 매순간 기적을 보여주는 출산의 현장에서 우리는 풀기 어려운 숙제를 풀어보고자 한다.
    ■ 주요내용
    <여기는 산부인과입니다>
    서울의 한 산부인과. “내가 봤던 산모는 내가 분만을 하는 게 서로간의 예의.”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17 년차 베테랑 산부인과 과장 황인철. 산부인과의 청일점 의사인 그에게 특별한 재능이 있다. 요리 블로그를 운영할 만큼 뛰어난 음식 솜씨를 가지고 있는 그는 남자 산부인과 의사는 불편하다는 편견을 탈 피하기 위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자유롭게 고민을 들어주는 산모교실을 연다. 8월의 멘토인 방송인 김혜영씨와 함께 한 산모교실. 이곳에서는 3번의 유산 후 힘들 게 아이를 가졌다는 위대한 산모, 워킹맘으로서 첫 째 와 친정엄마에게 가지고 있는 미안함에 눈물을 보이는 산모 등 가슴속에 쌓여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황인철 과장은 아이가 태어나는 그 순간 가족의 ‘첫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분 만 후 카메라를 들고 나타난다. 그는 신생아의 가장 예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그 동 안 찍은 사진들로 산부인과 최초로 신생아 사진전을 연다.
    병원에서 유일하게 웃음소리가 나오는 산부인과. 우리가 모르는 산부인과의 24시간,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위해 의료진들과 산모의 일촉즉발 분만 상황, 울고 웃는 산부인과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그렇게 엄마가 된다>
    두 사람이 만나 사랑을 하고 엄마 아빠라는 막중한 이름을 갖기까지..유일하게 여자 에게 허락된 이름 ‘엄마’, 세상에서 가장 멀고도 험난한 길 38주를 달려가는 엄마들 이 있다.
    분만예정일 2주를 앞두고 갑자기 찾아 온 진통으로 병원에 오게 된 박은미씨 부부. 30대의 중반, 늦은 나이의 결혼으로 아이를 간절히 원했는데 한 번의 유산으로 힘들 어하던 은미씨에게 기적처럼 ‘딱지’가 찾아왔다. 껌딱지처럼 딱 붙어있어야 된다는 생각으로 지은 태명이다. 출산을 향한 마라톤이 시작되고 은미씨를 응원하기 위해 온 가족이 총 출동했다. 가족대기실에서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는 두 손을 맞잡고 은미씨의 분만을 응원하 고, 은미씨는 긴 산고 끝에 마침내 딱지를 만나게 된다. 은미씨는 그렇게 엄마가 되 었다.
    둘째 아이 출산을 위해 입원한 선승비씨 부부. 예정일에 맞춰 입원하고 수월하게 진 행될 줄 알았던 분만. 하지만 엄마가 되는 길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아기는 쉽게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고 엄마가 지치자 아기도 힘들어하며 산통은 점 차 심해져 결국 산소호흡기까지 등장하게 된다. 그 상황이 혼란스럽기만 한 남편 재영씨는 그저 아내 곁에 서서 지켜보고만 있다. 48시간, 긴 산고가 지나고 의료진과 산모에게 축복처럼 찾아온 아기. 자신과 똑 닮 은 아기를 보며 어느새 아픔이 가득했던 얼굴에서 웃음꽃이 피기 시작한다.
    낯선 땅 낯선 환경에서 새로 시작한 새터민 부부가 있다. 이 세상 의지할 곳이 둘 밖 에 없는 34세의 박정국씨와 24세의 박지혜(가명)씨도 이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 비를 한다. 하지만 어린 나이의 산모에게 엄마라는 타이틀이 그렇게 쉽게 허락되지 않는다. 꼬 박 3박 4일간 고독한 싸움이 마침표를 찍고..서로의 손에 의지해서 젖 먹던 힘까지 짜내 드디어 만난 ‘사랑이’ 아빠는 아기를 보자마자 참았던 감정이 한꺼번에 차올라 펑펑 눈물을 흘린다. 부부 는 이제 둘이 아닌 셋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산부인과에 이번에는 몽골인 아마르자야 산모가 교통사고 로 입원한다. 당뇨와 혈압까지 극심하게 안 좋아지며 몸도 마음도 지친 산모. 엄마의 상태가 아이에게 전해지며 더 있다가는 아이까지 위험해질 수 있어 분만을 서두르게 된다. 소식을 듣고 딸이 걱정되어 몽골에서 친정엄마도 한걸음에 달려와 서 산모를 곁을 지켜주는데..다행히 건강한 아이를 만난 몽골인 아마르자야. 한국이 좋아 한국에서 남편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고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되 었다.
    이들은 생애 가장 숭고한 순간을 지나 비로소 ‘부모’가 된 그들. 하지만 부모가 되는 과정은 모든 다르고 험난하지만 그 종착역은 ‘행복’이다.
    출산의 현장에서 저출생을 생각하게 하자는 의미로 출발한 저출생 위기극복 프로젝 트 MBC 스페셜 제 2부 <산부인과, 가족의 탄생>은 11월 5일에 방송된다. 어쩌면 선택의 기로에 선 이들에게 ‘나도 아이를 갖고 싶다’는 용기와 희망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791회 2018-10-29

    산부인과 - 제1부 엄마라는 이름 ■ 기획의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유일한 '초저출산 국가'(합계출산율이 1.3명 미 만)인 대한민국. 국가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출산율은 매년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부부 출산율 1.05는 국가의 존립마저 위험해 질 수 있는 수치. 이는 현재 인구가 2100 년에는 반토막이 날 가능성을 내포한다. 우리에게 닥친 위기, 초저출산 시대를 극복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산부인과>는 초저출산의 시대 속에서도 아이 낳기를 간절히 희망하는 부부들의 사 례를 통해 생명 탄생이 주는 여러 의미를 생각해 보고자 한다.
    ■ 주요내용
    <생명 탄생, 그 순간의 감동>
    결혼 10년 만에 갖게 된 둘째 아이. 그런데 한 명이 아닌 두 명. 쌍둥이를 잉태한 안 정화씨 부부. 산모는 마흔이 넘은 노산인데다가 쌍둥이어서 고위험군에 속해 있다. 혹시나 잘못될까 조심조심 품어온 열 달. 드디어 쌍둥이가 태어나는 날, 가족들은 모 두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데, 특히 열 살 난 큰 아이는 동생들의 탄생에 가슴 을 졸인다. 삼년 전 동생이 엄마 뱃속에서 유산되었던 아픈 기억이 너무도 생생하기 때문이다. 이 가족에게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치유로 다가온다. 열한 살, 열 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 유수미씨는 이번에 셋째를 낳으며 다둥 이 엄마로 불리게 됐다. 일하랴, 살림하랴, 위의 두 아이 챙기랴 몸이 몇 개라도 모라 랄 판이지만 그래도 꼭 셋째를 낳고 싶었다는 수미씨. 위의 두 아이에게 쏟았던 사랑 에 몇 배 더하여 이번에 태어날 아기에게 전하고 싶다는 수미씨 부부는 서로를 바라 보며 ‘파이팅’을 외친다. 이제 첫 아이를 낳게 된 젊은 경찰 부부와 부인보다 남편이 출산과 육아에 더 열성 인 또 다른 젊은 부부를 통해 이 시대 변화된 출산 문화도 살펴본다.
    드디어 아기가 탄생하는 날. 이들 부부의 생생한 출산기가 기록된다. 아기가 탄생하 는 경이로운 순간의 포착. 탄생의 순간은 보는 것만으로도 깊은 감동을 전한다.
    <위대한 고통>
    분만이 있는 날, 산부인과는 그야말로 설렘과 긴장감이 감돈다. 산통이 시작되고 몇 시간. 모든 가족들은 초조하게 아기가 태어나기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산모는 엄청 난 산고를 이겨내고 있다. 그런데 엄마만 아픈 것이 아니다. 태어날 아기 또한 목숨 걸고 세상을 향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제왕절개를 통해 분만을 하게 된 쌍둥이. 차례로 아이를 꺼내야 하는 쌍둥이 분만 수 술은 그야말로 초를 다투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무사히 태어난 아이들. 아기가 태어 나자마자 엄마는 의식이 가물가물한 상태에서도 아기들이 건강한지 가장 먼저 묻는 다. 열 달을 품으며 늘 노심초사 걱정했던 건, 무엇보다 아이들의 건강이었기 때문이 다.
    유수미씨가 아기를 낳던 날. 그러나 분만은 수월하지 않았다. 아기가 엄마의 골반에 끼어 잘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점점 지쳐가는 산모. 그러나 마지 막 힘을 모으고 주치의는 아기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그렇게 어려운 과정을 거쳐 태어난 아기는 너무도 지쳐 한 동안 울음소리조차 내지 못하는데..마침 내 세상을 향해 힘찬 울음소리를 내뱉는 아기. 탄생 그 자체가 숭고한 건 엄마와 아 기 모두 엄청난 고통을 이겨냈기 때문이다. 산부인과, 그 곳엔 위대한 고통이 있다.
    <엄마라는 이름>
    출산의 풍경은 옛날과는 많이 달라졌다. 가족 분만실에서 남편이 적극적으로 참여하 며 아내의 출산을 돕는다. 결혼 4년차 이번에 연년생으로 둘째를 출산하게 된 위성화씨 부부. 남편 병수씨는 출 산과 육아에 너무도 적극적인 신세대 남편이다. 그는 자연스런 분만을 위해 가정 분 만까지도 아내에게 권했었다고 한다. 의술에 의존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분만이 되었 으면 하고 바라는 병수씨. 마치 소풍가듯 분만하러 가는 부부의 표정에선 설렘이 가 득하다.
    결혼 2년차 신혼인 경찰 부부. 이들에게 첫 아기가 탄생하는 날. 생전 처음 상상도 하 지 못했던 고통이 시작되고 그렇게 아기가 탄생했다. 고통도 잠시 아기를 처음 안자 벅찬 감동이 밀려온다. 이제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이지영 씨. 그 묵직한 감동이 밀려 오자 처음 나오는 말은 “나, 이제 엄마야..”
    남편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출산. 하지만 산고는 어디까지나 여성의 몫이긴 하다. 엄마라는 이름, 그 이름을 얻기 위해 여성들은 그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MBC스페셜 ‘산부인과’는 연작으로 제작되었으며 제1부 ‘엄마라는 이름’은 10월 29일에 방송된다. 내레이션은 MBC 김초롱 아나운서가 맡았다. 김초롱 아나운서는 다음 달 출산을 앞 두고 있어, 더 큰 공감의 목소리로 <산부인과>의 생생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 를 모으고 있다.

    790회 2018-10-22

    생존 체력, 약골 40대 저질체력 탈출기 “마흔 살, ‘생존 체력’이 필요하다”
    ‘불혹’의 나이이자 ‘생애 전환기’. 신체적, 정신적으로 삶이 달라지는 터닝포인트 40 세. 정신없는 일상에 치이다 보면 어느새 체력이 방전되고 나이를 실감하게 된다. 그 동안 너무 바빠서, 혹은 체력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해 운동을 외면하고 살아온 40대 중년들과 운동으로 삶을 구원받은 트레이너와의 운명적 만남! 최소한의 시간, 오로 지 맨몸으로 기초 체력을 키우는 운동을 배워 본다. 40대들의 저질 체력 극복 프로 젝트. “생존 체력 - 약골 40대 저질체력 탈출기”
    ■ 약골 40대, 운동이 답이다!
    코미디 쇼의 최강자로 전성기를 누비던 강성범씨는 어느새 침대 위에서 꼼짝도 않 는 영락없는 아재다. 40대 중반이 되면서 체력의 중요성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몸 을 움직이기는 생각보다 어렵다. 육아 입문 5년 차, 퇴근 후 직접 두 딸과 놀아주는 딸바보 임청묵씨는 어느 날부터 인가 딸들이 깨우지 못하면 일어날 수 없을 만큼 체력이 떨어졌다. 딸들에게 자전거 를 태워 줄 때에도 한 번 이상은 무리인 그의 나이는 올해 마흔.
    원래는 진짜 (체력이) 좋았어요. 몸에 근력도 많은 편이고 해서 (체력이) 좋은 편이었는데 40이 들어가면서부터 계속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 - ‘생존 체력 운동’ 도전자 임청묵씨 아내 인터뷰 中-
    운동을 하는 게 정신에는 더 해가 될 거 같은 느낌. 강박관념, 압박감. 운동하러 갈 때에 걱정. ‘아 오늘 쉬고 싶은데...’ 이런 것들을 이겨내고 가야 된다는 게 싫은 거예요. - ‘생존 체력 운동’ 도전자 강성범 인터뷰 中- 프리랜서 통역 전문가이자 대학 강사인 서지연씨는 자타가 공인하는 체력의 아이 콘이었다. 하루 네 시간의 출퇴근도 너끈히 소화하던 커리어 우먼. 이제는 집에 돌아 오면 소파와 일체가 되어 버리는 그녀도 내년이면 마흔이다. 학창시절부터 체육시간이 두려웠던 김보라씨는 모태 저질 체력이다. 그녀의 인생 에서 등산 횟수는 단 한 번! 한 정거장 거리도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귀차니스 트 그녀도 중년의 시간으로 서서히 접어들고 있다. 위기에 빠진 저질 체력 40대를 갱 생시키기 위한 긴급 처방인 ‘생존 체력 운동’! 과연 이 운동은 그들을 구원해 줄 수 있 을까.
    ■ 헬스클럽과 운동기구 없이! 일상을 버티는 힘, 생존 체력!
    국민체력 테스트를 통해 측정한 그들의 현재 체력은 모두 ‘등급 외’ 판정!! 저질체력인 4인방에게 ‘생존 체력 운동’ 전문가인 아주라 트레이너가 왔다. 지금 있 는 그곳에서 운동기구 없이 바로 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 필요한 건 단 하루 15분의 시간! 하루 15분의 시간으로 그들의 체력은 변화할 수 있을까?
    아기 엄마들한테는 아이를 잘 볼 수 있는 체력이 가장 먼저 필요하겠죠. 무거운 무게를 들고 강하게 펀치를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허리가 아프지 않게 아이를 안을 수 있는 체력. 직장인이라면 회의에서 견디고 야근에서 버틸 수 있는 체력. 수험생이라면 공부를 하기 위해 책상 위에서 허리가 아프지 않게 버틸 수 있는 체력. 절실한 것들은 다를 거예요. 그런 절실한 것들을 실행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밑바닥의 체력들을 전 ‘생존 체력’이라고 부르고 싶어요. - ‘생존 체력 운동’ 전문가 아주라 인터뷰 中-
    생존 체력 운동은 스퀏, 플랭크, 푸시업, 버피의 네 가지 동작으로 이루어진 다. 식스 팩, 애플 히프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닌 일상을 더 활기차게 살기 위해 최소한의 투 자(하루 15분)로 최적의 효과(체력 향상)를 내는 것이 운동의 핵심이다. 여느 헬스클 럽에서와 같이 정해진 운동 프로그램에 끼워 맞추지 않는 ‘생존 체력 운동’은 저마다 다른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데... 한 달 후, 과연 그들의 삶은 어떻게 변했을 까?

    789회 2018-10-08

    청춘다큐 다시, 스물 – 뉴 논스톱 편 2부 조인성, ‘뉴 논스톱’ 동창회에서 “이민우 보니 21살의 나로 돌아간 것 같아”
    종영 후 16년 만에 열린 ‘뉴 논스톱‘ 동창회에 참석한 조인성은 “16년 만에 민우 형 을 보니 38살의 조인성이 아니라 당시 21살의 조인성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조인 성은 동창회 전, 박경림과의 만남에서 “가장 보고 싶은 ‘뉴 논스톱’ 멤버가 누구냐” 는 질문에 “민우 형이 가장 보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이민우는 “나도 보고 싶 었는데 ‘뉴 논스톱’ 이후로 한 번도 못 봤다. 1년에 한 번이라도 봤어야했다”며 서로 만나지 못 하고 지나온 시간들을 아쉬워했다. 오랜만에 만난 ‘뉴 논스톱’의 반가운 얼 굴들이 전하는 이야기는 <청춘다큐 다시,스물> 2부에서 공개된다.
    조인성, “작품 올릴 때 마다 단두대에 올라가는 기분”
    배우 조인성이 ‘뉴 논스톱’ 동창회 자리에서 동료들에게 작품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 았다. 정태우는 ‘뉴 논스톱’ 촬영 당시 “아침 9시면 대기실에 모여 전날 조인성이 출 연한 다른 드라마 시청률을 다 같이 체크했다”면서 “당시 조인성이 본인은 물론 선 배, 제작진에게 늘 자신의 연기가 어땠냐고 물어보고 체크하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 다. 조인성은 이에 “그래서 작품을 많이 못하는 거일 수도 있다”며 “마음에 드는 작 품을 한다는 이유도 있지만, 작품을 할 때마다 단두대에 오르는 기분이고, 지금도 무 섭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분히 쉬어줘야 다시 올라갈 수 있기에 무리수를 두지 않고 살아가려고 노력중이다” 이에 동료들은 “이런 모습이 지금의 조인성을 만든 것”이고 “각자 다른 고민들을 안고 살아간다”며 서로를 격려했다.
    이민우, “은둔 중임에도 <다시,스물>에 나온 이유는 사과하고 싶어서”
    배우 이민우가 <청춘다큐 다시,스물> 섭외에 응한 이유를 밝혔다. “1년 6개월 정도 많은 생각을 하면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중”이지만 “‘뉴 논스톱’ 동료들과 제작진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미안하다는 얘기를 하기 위해 나왔다”고 말했다. “당시 주변 사 람들의 말 때문에 혼자 오해를 시작해 하차를 결정했고, 그 오해로 마지막 날도 녹 화 끝나고 차갑게 나와버렸다”며 ‘뉴 논스톱’에서 하차하던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 를 생각하면 “삶에서 가장 후회하는 장면으로 손꼽힌다”는 이민우의 사정은 무엇이 었을까. <청춘다큐 다시,스물> 2부에서는 뒤늦게야 전하는 이민우의 진심과 방송 활 동 대신 길냥이들의 아빠로 바삐 지내고 있는 근황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