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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567회 2017-12-09

    1.경제현장
    2.싸게 알차게
    3.비즈니스&트렌드
    1. 경제현장 내 손으로 만들어 쓴다?! 에너지 자립시대
    이맘때면 주부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게 있다. 그건 바로 겨울철 난방비! 벌이는 한정돼 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나가는 난방비 때문에 늘 전전긍긍하게 된다는데. 그 런데 여기 난방비 걱정 없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들이 있다?! 내가 쓸 에너지 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사람들, 그 현장을 찾아가 본다.
    ▶ 에너지 생산 하우스
    잦은 눈 소식과 영하로 내려간 기온에 바깥으로 나갈 엄두가 안 나는 요즘, 난방비 걱정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정희정 씨. 추운 날씨에도 집 안에서는 두꺼운 옷을 입으면 더운 탓에 얇은 옷을 입고 지낸다는데. 희정 씨의 집 실내 온도는 23도 로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보다 3~5도나 높은 상태! 단열에 탁월한 3중창 덕분에 집안 은 따뜻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또 일반 주택보다 외벽과 내벽의 두께가 배로 두꺼워 집을 따뜻하게 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고. 23년 동안 아파트 생활을 했던 희정 씨는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전원생활을 시작하고 자 마음먹고 공들여 집을 지었다고 한다. 그 덕에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냉난비가 거의 0원이라고. 전기 인덕션과 온풍기 등과 같은 소비전력이 높은 전기제품이 많았음에도 이렇게 적은 비용이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 까?
    ▶ 에너지를 자급자족한다?!
    서울시 상암동의 한 공원, 보는 위치에 따라 모양이 제각각인 건물이 있다! 이는 바 로 제로에너지 시스템을 적용한 최초의 공공 건축물로 에너지 자급자족을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일반적인 난방 방법으로는 동일 규모의 건물에서 적게는 수백 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의 비용이 발생하게 되지만, 이곳은 패시브 디자인을 통 해 에너지 비용을 30%까지 절감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여기 이러한 변화에 관심을 갖고 작은 생활습관에서부터 실천해나가는 이들 이 있다. 서울 동작구 상도 3,4동 성대골. 이곳의 아이들은 수상한 트럭 앞에서 자전 거를 타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열심히 페달을 돌리자 솜사탕 기계가 움직이고 트럭 에 달려있는 전구에 불이 켜졌다! 동력 자전거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을 체 험하는 것으로 아이들과 이용객들에게 스스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 를 제공한다고. 게다가 올해로 7년째 활동 중이라는 성대골 에너지 자립 마을은 최 근 1년간 DIY 미니 태양광 개발에 성공해 미니 태양광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 다. 미니 태양광을 설치한 이후,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 상승과 전기의 소중함도 새삼 느끼게 된다는 성대골 주민들. 에너지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거듭난 성대골 에 너지 자립마을을 소개한다.
    2. 싸게 알차게 입맛 살리고~ 건강 지키고~ 겨울 팔방미인 팥
    찬바람 부는 겨울이 오면 유독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따끈따끈한 호빵부터 새알 동 동 띄운 팥죽까지. 바로 ‘팥’을 넣어 만든 음식들인데~ 팥에는 겨울철 부족하기 쉬 운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함유돼 ‘겨울 보약’이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입맛 살리고 건강 지키는 겨울 팔방미인 팥의 매력 속으로 떠나보자.
    ▶ 겨울 인기 후끈~ 팥 전문 카페
    사계절 중 유독 겨울만 되면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서울에 위 치한 ‘팥 전문 카페’! 팥 전문 카페에 걸맞게 팥죽부터 수수부꾸미, 팥 아포카토 등등 전통과 퓨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팥 음식들로 젊은 층은 물론 중년층의 입맛까지 사 로잡고 있다고 한다. 특히나 동지를 앞둔 이맘때 팥 먹기 위해 찾아오는 이들로 매장 은 더욱 붐빈다고 하는데. 이렇게 맛 좋은 팥 음식에는 좋은 팥 구별법이 중요! 좋은 팥 고르는 방법과 팥 삶는 법등 최상의 팥 맛 내는 비법까지 배워본다.
    ▶ 영양만점 활용 만점, 팥!
    팥에는 피로 해소와 항산화 작용을 하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렇 게 영양 가득한 팥을 먹고 건강을 되찾은 사람이 있다고 한다. 자칭 팥 마니아, 김희 선 씨가 바로 그 주인공! 팥 음료부터 팥밥, 팥 칼국수 등 희선 씨는 식생활에서 수시 로 팥을 활용하고 있었다. 희선 씨가 이토록 팥 마니아가 된 이유는 3년 전 협심증과 고지혈증, 당뇨 진단 때문이라는데. 혈당을 낮추는데 팥이 좋다는 얘기에 먹기 시작 한 것이 지금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 결과 지금은 혈당 수치가 눈에 띄게 낮아진 것 은 물론 체중 감량 효과까지 봤다는데! 꾸준히 챙겨 먹은 팥 때문이었을까? 팥의 효 능과 더불어 팥 찜질팩, 팥 스크럽제, 팥 클렌징 오일까지~ 영양만점 활용 만점, 팥 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3. 비즈니스&트렌드 세상에 단 하나! 이색 가게 성공 전략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자만 90만 명을 넘어, 2004년 이후 12년 만의 최대 치라고 하는데. 이런 경기 침체 속에서도 남다른 아이디어와 개성으로 호황을 누리 는 가게들이 있다. 불황을 뚫고 대박 난 이색 가게들의 성공 전략을 알아본다.
    ▶ 특허만 13개, 개인 화덕 고깃집
    전 세계 유일무이한 아이디어가 숨어있다는 서울 송파구의 한 고깃집. 가게를 찾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고기가 아닌 화덕?! 심지어 화덕은 손님 테이블마다 설 치되어 있는데. 고향에서 화덕에 구워먹던 고기 맛이 그리워 실내용 개인 화덕을 개 발하게 됐다는 사장 전희성 씨. 지금의 8번째 화덕 모델이 나오기까지, 희성 씨는 무 려 3년간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인고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고 한다. 그 결과, 희성 씨 의 실내용 개인화로는 특허만 무려 13개. 그런 희성 씨가 화덕 못지않게 고기 맛을 위해 연구한 것은 장작이다. 개업 두 달 만에, 월 매출 1억! 색다른 재미는 물론 향수 를 불러일으키는~ 이색 고깃집의 성공 전략을 대박 비결은 무엇일까?
    ▶ 향기 파는 서점
    최근 SNS 상에서 화제가 되며, 연인들을 위한 데이트 스팟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곳 이 있다. 특히나 2, 30대 여성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데. 영등포에 위치한, 일명 ‘향기를 파는 책방’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서점의 사장 최승진 씨는 과거 향기 마케 팅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이색적인 콘셉트의 서점을 개업했다. 어린 왕자, 냉정과 열정 사이 등 책에서 얻은 모티브를 바탕으로 향수를 제작, 책과 함께 판매하 고 있었다. 더욱 놀라운 건 기존에 제작된 향수 이외에 원하는 책을 토대로 한, 세상 에 단 하나뿐인 맞춤형 향기 제작도 가능하다는 것! 특별한 향기를 가진 서점 속으 로 들어가 보자.
    ▶ 차별화 전략으로 공략!
    차별화 전략으로 소비 심리를 자극, 굳게 닫힌 지갑을 여는데 성공한 가게들이 있 다. 그중 한 곳인 ‘한옥 노래방’은 전통미가 물씬 느껴지는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소 품 등 ‘한옥’콘셉트에 맞는 이색 서비스로 창업 2년 만에 5개의 가맹점을 내며, 매출 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한편 편의점 가격으로 술과 간단한 먹거리를 팔고 손님이 직접 조리해 먹는 신개념 포차 ‘편의점 포차’는 저렴함은 물론 50여 종의 편의 점 음식 레시피를 제공해, 사회 초년생들의 아지트로 떠오르고 있다고 한다. 평범함 을 벗어던진 차별화 전략으로 불황을 뚫고 대박 난 이색 가게의 성공 전략을 알아보 자.

    566회 2017-12-02

    1.돈이 보인다
    2.건강의 경제학
    3.비즈니스&트렌드
    1. 돈이 보인다
    한파보다 무서운 난방비?! 알뜰살뜰 월동준비

    얼마 전, 첫눈 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다.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추 위가 더 길고 매서울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가 들리고 있는데. 하지만 그보다 더 무 서운 건 바로 난방비 폭탄! 올겨울, 싸고 알차게 월동 준비를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 겨울철 동장군을 잡아라!
    올겨울, 롱패딩이 뜨거운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평창 동계올림픽 을 기념으로 특별 제작된 한정 롱패딩은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입소문이 자자해 돈 주고도 못 살 정도라고. 그리고 여기 실속 있게 겨울을 날 수 있는 또 다른 곳, 창고 형 이불 매장이 있다. 저렴한 가격에 겨울 침구를 마련할 수 있어 주부들에게 인기 만점! 게다가 무려 80%까지 세일해서 판매하고 있다는데. 한편, 겨울 강추위는 패딩과 이불로도 감당이 되지 않을 때가 많아 겨울철 주부들의 난방비 걱정이 늘어나고 있다. 난방비 부담은 물론이고, 틀어도 따뜻해지지 않는 보 일러 때문에 부담이 된다는 이경옥 주부. 실제로 보일러를 켜둔 지 30분이 지나도 바 닥이 고루 따뜻해지지 않았는데. 그래서 모셔보았다! 주부의 고민을 해결해줄 이경 하 보일러 전문가. 전문적인 기술이 닿자 달라진 바닥 열과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주 부가 직접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보일러 청소법을 배워본다.
    ▶ 알뜰 월동준비 노하우
    서울시 노원구에 사는 김중호 씨는 올해 구청의 도움으로 월동준비를 시작했다. 노 원구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에너지 컨설팅’은 지역주민이 신청하면 집 수리센 터 직원이 파견 나와, 집안 곳곳 열이 새어나가는 곳을 찾아주는 서비스로 필요에 따 라 일명 ‘뽁뽁이’, 에어캡을 붙여주기도 한다. 월동준비 필수품으로 꼽히는 에어캡 ‘뽁뽁이’의 경우, 그 인기만큼이나 시중에 판매되는 종류만 해도 다양한데. 일반 포장 용 뽁뽁이부터 단열 뽁뽁이, 스프레이형인 뿌리는 뽁뽁이, 바르는 뽁뽁이까지~ 다양 한 기능으로 무장한 에어캡들의 단열효과를 실험으로 확인해봤다. 한편 자신만의 비 법으로 난방비를 아끼고 있다는 주부 이미선 씨. 미선 씨네 한 달 난방비는 작년 12 월 기준 88,510원! 이는 4인 가족 기준이라는데. 과연 그 비법은 무엇일까? 알뜰살뜰 월동준비로~ 추운 겨울, 훈훈하게 보내는 비법에 대해 알아보자.
    2. 건강의 경제학
    체온↑ 통증↓ 겨울철 건강지킴이 생강

    공자가 하루도 빠짐없이 끼니때마다 챙겨 먹었다고 전해지는 ‘자연의 선물’이 있다. 그것은 바로 ‘생강’. 일반적으로 생강은 고기의 비린내를 잡거나 양념의 주재료로 쓰 인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밖에도 숨겨진 어마어마한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 겨울철, 우리의 건강을 지켜줄 생강의 무한 매력을 소개한다.
    ▶ 찬바람 부는 계절에 제철 맞은 생강
    찬바람 부는 요즘, 마트에서는 제철 맞은 생강의 하역작업이 한창이라는데. 김장과 생강청을 담그는 고객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한다. 올해 생강은 지난해에 비해 수확량이 감소하면서 가격이 크게 상승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강을 찾는 이들 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한다. 손발이 저리고 수족냉증이 올 때, 배 아플 때, 감기 걸릴 때 등등 생강은 다양한 이유로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데~ 여기 꾸준한 운동과 함께 생강을 활용한 식이요법으로 무려 30킬로그램의 몸무게 감량에 성공한 정해영 씨가 있다. 작년 12월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해영 씨는 단 3개월 만에 30킬로그램 을 감량한 후,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헬스센터 내에서 화제 의 인물이자 부러움의 대상이라는 해영 씨. 그렇다면 혜영 씨의 생강 다이어트 비법 이 정말로 효과가 있는 것일까? 생강의 효능과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확인해 보자.
    ▶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생강 활용법
    해도 해도 끝날 생각을 않는 집안일을 생강 덕분에 이제는 신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는 올해 61세의 이현숙 씨. 현숙 씨는 우연히 생강이 관절염에 좋다는 얘기를 듣게 된 뒤 꾸준히 생강차를 챙겨 먹은 결과 점차 무릎 통증이 가라앉았다고 한다. 이 계 기로 생강을 활용한 생강뜸과 생강파스로 무릎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애용하고 있 다는데. 현숙 씨의 생각대로 생강뜸과 생강파스가 관절염에 도움이 될까? 한편 현숙 씨는 입이 심심할 때면 생강편을 만들어 먹고 있다는데. 요리 전문가 양향자 씨를 만 나,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생강을 즐길 수 있는 요리법을 배워봤다. 남녀노소, 누 구나 즐겨 먹을 수 있는 홈페이드 생강 레시피를 소개한다.
    3. 비즈니스&트렌드
    남녀노소 짜릿한 손맛! 700만 낚시 열풍

    한때는 아재들의 취미로만 여겨지던 낚시. 하지만, 시대가 달라졌다. 남녀노소, 세대 불문! 요즘 낚시가 큰 인기다. 한 조사에 따르면 낚시가 부동의 1위였던 등산을 제치 고 당당히 국민 취미 반열에 올랐다. 대한민국 700만 명의 마음까지 낚아 올린 낚시. 그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또한, 낚시는 대한민국을 어떻게 바꿔놨는지 살펴보자.
    ▶ 낚는 재미가 쏠쏠~ 너도 나도 강태공!
    서울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인 강화도의 한 바다 낚시터. 달라진 낚시 풍경을 실감 할 수 있다. 단골 대다수는 가족이나 30대 젊은 층이다. 낚시 입문자들을 위해 초보 존을 마련, 낚시채비부터 미끼 꿰기까지 낚시의 기본을 가르쳐주고 있다. 낚시 장비 가 없어도 대여로 해결할 수 있고, 잡은 물고기는 별도 비용을 내면 즉석에서 맛도 볼 수 있다. 한 달 평균 방문자 수만도 5천여 명. 뜨거운 낚시 열풍 현장을 담아봤다.
    ▶ 낚시 열풍에 관련 업계도 후끈~
    국민 취미로 꼽힐 만큼 낚시 열풍이 불면서 관련 업계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경기 도 시흥의 한 면제교육장에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들까지, 선박조종면허를 따려는 이들로 인산인해다. 5마력 이상의 선박을 몰려면 면허가 필수! 좀더 적극적으로 바다 를 즐기려는 이들이 늘면서, 이곳의 올 한 해 수강생만도 1천 명이 넘어섰다. 바빠지 기는 낚시 용품 제조업체도 마찬가지. 도전하는 낚시에서 생활낚시로 추세가 변하 고, 초보자들이 늘면서 가벼우면서도 단단하게~ 여기에 디자인까지 세련되게! 용품 개발이 한창이다. 한 해 평균 500여 종의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선박조종면허 교 육장부터 낚시 용품 제조업체, 낚시 용품점, 선박 중고 거래 인터넷 사이트 등 낚시 열풍이 바꿔놓은 풍경 속으로 들어가 보자.
    ▶ 색다른 손맛, 이색 실내 낚시터
    날 궂어도, 바다에 가지 않아도, 심지어 장비 하나 없어도 어디서든 손맛을 즐길 수 있다.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한 실내 낚시터에선 단돈 7천원이면 관상용이면서 먹을 수도 있는 가재, 레드 크로우와 정글 체험을 다룬 한 방송에서 먹방을 일으켰던 왕징 거미새우를 잡을 수 있다. 이색 수산물을 잡는 재미에,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즉석에 서 조리해 먹을 수도 있어 회식 장소로도 인기다. 바다는커녕 짠 내조차 풍기지 않아 도 짜릿한 손맛을 볼 수 있는 곳도 있다. 바로, 스크린 낚시터. 화면에는 바다가, 그 화면에 연결된 릴에는 물고기의 움직임에 따른 미세한 떨림이 전해져 비록 몸은 도 시, 실내, 의자에 있어도 마음은 이미 푸른 바다에 가 있다. 하루 평균 1, 200명의 손 님들이 찾을 만큼 인기라는데. 색다른 손맛에 여유로운 마음까지 낚을 수 있는, 이 색 낚시터로 떠나본다.

    565회 2017-11-18

    1.돈이 보인다
    2.건강의 경제학
    3.비즈니스&트렌드
    1. 돈이 보인다
    해당 VOD는 저작권 권리로 인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 건강의 경제학 방치하면 큰 병 어깨 통증 탈출법
    겨울로 접어드는 이 시기에 탈나기 쉬운 신체 부위가 있다. 그건 바로 매일 3천 번 이 상 움직이는 어깨.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나을 거라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만, 겨울철엔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는데. 찌릿찌릿~ 욱신욱신~ 어깨 통증에서 벗어 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어깨 통증, 방치 말고 퇴치하자
    집안일을 할 때면 심각한 어깨 통증으로 고통 받곤 한다는 올해 예순두 살의 한필자 씨.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세수할 때 팔이 안 올라가기도 하고 머리를 빗는다든지 목덜미를 씻을 때 불편함을 느낀다고 하는데. 5년간 우체국에서 일했다는 필자 씨는 우편물 옮기는 일을 하면서 어깨 통증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날씨가 추워지 는 이맘때면 통증은 더욱 심해진다고. 필자 씨가 앓고 있는 어깨 질환은 ‘회전근개파 열’로 6년 사이 환자가 88.9%나 증가한 추세이며 이는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발 생하는 퇴행성 변화 때문이다. 필자 씨가 지긋지긋한 어깨 통증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올바른 파스 및 베개 사용법을 배워보자.
    ▶ 젊다고 방심할 수 없는 어깨 통증
    최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2,30대 젊은 층이 늘어나고 있다. 젊다고 해서 마냥 안심 할 수는 없는 노릇인데. 학창시절부터 어깨 통증으로 고생했다는 올해 스물다섯 살 의 이효진 씨. 평소 어깨 위에 돌덩이를 얹은 것처럼 무겁고 담에 걸린 듯 목과 머리 까지 아프곤 했다는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참을 수 없는 극심한 통증을 느끼곤 결국 병원을 찾았다고 한다. 병원의 진단 결과, 효진 씨의 질환은 ‘근막통증 증후군’이라 는 생소한 이름의 증후군으로 근육에서 발생하는 근막 사이에서 발생하는 염증 반응 이다. 이는 효진 씨의 일상이었던 구부정한 자세와 다리 꼬는 습관으로 인한 것이었 다. 그렇다면 자세에 따라 통증을 느껴지는 정도가 정말 다른 것일까? 자세에 따른 압통점 측정을 통해 이를 알아보았다.
    ▶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어깨 건강을 지켜라!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뭉쳐있기 쉬운 목이나 어깨 근육을 자주 스트레칭하면 정말로 어깨 통증을 완화할 수 있을까? 여기 꾸준한 치료와 운동요법으로 어깨 통증 이 완화된 최영한 씨가 있다. 중학교 체육교사인 그녀는 3년 전만 해도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과 학생들이 보기에도 불편함이 전해질 정도로 어깨 통증이 심했다고 하는 데. 그 후 병원에서 오른쪽 회전근개 부분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은 그녀는 지인의 소 개로 공을 이용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영한 씨의 어깨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 운동법과 하루 생활 자체를 리듬감 있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게 된 사 연을 소개한다.
    3. 비즈니스&트렌드 외식계 미다스 푸드 트럭을 잡아라
    이색적인 분위기와 저렴한 가격에 푸드 트럭을 찾는 소비자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최근 6개월 사이 푸드 트럭은 약 30%가 늘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전통시장, 튜닝업체, 홍보전략까지~ 푸드 트럭이 몰고 온 새 바람 속으로 들어가 보 자.
    ▶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푸드 트럭의 새 바람
    요즘 수원의 남문 전통시장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평일, 주말할 것 없 이 몰려드는 인파에 즐거운 비명이 터져 나온다는데. 바로 올해 1월, 수원시에서 청 년 창업을 돕기 위해 형성한 ‘푸드트럭 존’ 때문! 현재 총 18대의 푸드 트럭이 모여 다 양한 메뉴와 풍부한 맛으로 입소문 타고 있는 수원의 푸드 트럭 존! 이에 덩달아 조 용했던 전통 시장도 활력을 되찾으면서 매출이 늘었다고. 푸드 트럭의 인기는 관련 시장까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739가지의 다양한 색상, 개성 넘치는 디자인 등 차별화 전략으로 승부하는 ‘푸드 트럭 튜닝 업체’는 물론, 푸 드 트럭에서 조리 실습을 해보는 등 경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푸드 트럭 컨설팅 업체’까지~ 푸드 트럭 관련 시장의 경쟁까지 치열해지고 있다.
    ▶ 푸드 트럭, 차별화가 필요하다
    날로 커져가는 푸드 트럭 열풍에 외식업계도 발 벗고 나섰다. 전국에 250개의 프랜차 이즈 매장이 있는 이곳.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인 푸드 트럭이 최적이라 판단해 그들 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무료 시식행사를 준비했다는데~ 과연 푸드 트 럭 마케팅으로 새로운 소비자층 공략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한편, 푸드 트럭 창업 2년 생존율은 단 37%!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차별 화된 마케팅이 필요하다.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한 푸드 트럭. 이곳의 사장 김준원 씨는 직접 개발한 이색 디저트로 월 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게다가 음 식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는 매일 아침마다 직접 만들어 단골 고객을 확보했다. 나날이 커지는 푸드 트럭 시장 속에서 차별화를 무기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비결 을 알아본다.

    564회 2017-11-11

    1.돈이 보인다 스페셜
    2.싸게 알차게 스페셜
    3.비즈니스&트렌드
    1. 돈이 보인다 스페셜 신바람 인생2막 평생일터 찾아라!
    직장 상사 눈치 볼 것도 잘릴 걱정도 없는 평생직장을 찾은 이들이 있다. 취미와 경 험을 살리고~ 숨겨진 재능을 발굴해 스스로 평생일터를 만든, 이들의 웃음꽃 피는 인생 2막을 들여다본다.
    ▶ 생각의 전환으로 찾은 평생일터
    20대란 젊은 나이에 창업에 성공한 서기훈씨. 기훈씨는 어릴 적 취미를 살려 연 매 출 20억 원의 수입을 올리는 사업가가 되었다고 한다. 그의 대박 사업 아이템은 바 로 앵무새라는데. 한편, 부부가 함께 평생일터를 다니고 있다는 정영화, 김솔이 부 부. 신혼 초, 전기 기술자였던 남편 정화 씨는 한 달에 하루 이틀도 제대로 쉬지 못 할 정도로 격무에 시달렸고 이를 안타깝게 바라보던 아내 솔이 씨의 제안으로 부부 는 함께 세탁조 청소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 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2 배로 늘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데. 생각의 전환으로 보다 평화로운 평생일 터를 찾은 이들의 일상을 만나보자.
    ▶ 도전의 선물, 평생일터
    “우리에게 시간이 있고 늦지 않았다. 단지 결심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 는 경단녀 이계선 씨. 그녀는 20년의 경력단절을 이겨내고 평생일터의 꿈을 이뤘다 고 한다. 초등학교 영양사였던 그녀는 출산 후 좋아하는 일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 다. 육아를 하며 보낸 20년의 직업 단절 기간 동안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고 이 에 그녀가 찾은 평생 직업은 요리였다는데. 쿠키 클래스로 시작해 원테이블 식당 개 업까지. 일을 통해 삶의 기쁨을 얻는다는 계선 씨는 주부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 고 있다. 그리고 여기 은퇴 후 평생일터를 찾은 박수천 씨가 있다. 그는 38년간의 공 직생활을 마치고 자서전 코칭이라는 새로운 직업에 도전했다고 한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기 위해 시작한 자서전 쓰기가 다른 이들의 노후 준비를 돕는 코칭으로 이어 져, 인생 2막을 쓰고 있다고 한다.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이들에게 찾아온 평생일 터가 선물처럼 찾아왔다.
    2. 싸게 알차게 스페셜 오늘도 나쁨?! 미세먼지 주의보
    일반적으로 미세먼지는 봄의 불청객으로 불린다. 그러나 최근 5년간의 대기 오염도 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11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해 2월에 정점을 찍는다고 한다. 일상생활 속,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에 대해 살펴보자.
    ▶ 미세먼지와의 싸움
    집 밖으로 나가지만 않으면~ 창문만 닫으면~ 미세먼지를 막을 수 있는 것일까. 매 일 청소한다는 주부 김다희 씨는 문을 닫아놔도 어느새 집안에 먼지가 쌓인다고 한 다. 이에 제작진은 다희 씨네 집안의 미세먼지 농노를 측정해봤는데. 도로에서 측정 한 수치보다 더 높은 수준! 그렇다면 밀폐된 집안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이유는 무 엇 때문이었을까? 깨끗하게, 실내 공기를 지키는 방법을 알아보자.
    ▶ 스스로 대응하는, ‘미세먼지 DIY 족’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에 다양한 휴대용 공기청정기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미세 먼지 공격에 건강 걱정이 커져가는 지금. 스스로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일명 ‘미세먼 지 DIY 족’까지 생겨났다. 어엿한 한 가정의 가장인 주정욱 씨는 미세먼지 DIY 족으 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미세먼지를 줄이는 방법을 연구 중이라고 한다. 그 결과 자신만의 남다른 노하우까지 터득했다고 하는데! 2만 원도 안 되는 적 은 금액으로 미세먼지로부터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내고 있다는 정욱 씨만의 비법을 들어봤다.
    ▶ 차량 내부 미세먼지를 잡아라!
    집안의 공기 다음으로 챙겨야 할 또 하나의 공간은 바로 차 안의 실내 환경! 이송희 주부는 차를 타면 목이 따끔거릴 때가 많다고 하는데. 실험을 통해 살펴본 결과, 도 로에서 15분 정도 주행한 차량 내부 미세먼지 수치는 무려 204마이크로그램 퍼 세제 곱미터. 이는 미세먼지 예보 단계 중 ‘매우 나쁨’에 해당되는 수치였다. 차 안의 실내 환경을 떨어트리는 원인은 아주 작은 실수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한편, 전문가를 통 해 차 안의 미세먼지 제거법을 배워보기로 했다는 남궁윤 씨. 주방에 있는 단 몇 가 지 재료만으로 만든다는 미세먼지 타파, 천연 세정제는? 작은 실천으로 미세먼지와 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을 배워보자.
    3. 비즈니스&트렌드 새롭게~ 맛있게~ 쌀의 화려한 변신
    ▶ 쌀 소비량을 높이는 이색 마케팅
    해마다 1인당 쌀 소비량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쌀의 화려한 변 신이 시작됐다. 쌀로 만든 음식은 뻔할 거라는 편견을 깨는 이색 마케팅이 틈새시장 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는데. 사람 많고 술집 많은 홍대 거리의 한 음식점에서 피자 를 주문하니 피자 도우로 밀가루가 아닌 탱글탱글한 밥알이 등장했다? 이곳은 바로 퓨전 쌀 음식 전문점이다. 쌀을 원재료로 한 개성 있는 음식을 젊은 층에게 제공하 기 위해 매장을 오픈했다고 하는데. 20대 입맛 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비결을 소 개한다.
    ▶ 쌀의 무한 변신
    쌀을 직접 재배하는 농촌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4년 전, 토종 쌀의 매력에 빠 져 농사에 뛰어들었다는 농부 황진웅 씨. 토종 쌀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쌀 에 비해 색깔과 모양이 특이하다는데. 또 황진웅 씨가 키우고 있는 30여 가지의 토 종 쌀은 다양한 종류만큼이나 고유의 특징과 맛도 각각 다르다고 한다. 한편, 대형 유통업체에서도 쌀 시장에 뛰어들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소비자의 입맛에 맞 춰 여러 가지 쌀을 배합해 만든 블렌딩 쌀을 판매하고 있는 것. 맛도 살리고 편리함 도 살린 이 블렌딩 쌀은 재구매율이 80~90%에 육박할 정도라고 한다. 쌀이라고 다 같은 쌀이 아니다! 쌀의 다양한 변신에 대해 알아본다.
    ▶ ‘한국인의 힘’ 쌀의 또 다른 매력
    쌀을 대신할 수 있는 식품들이 늘어남에 따라 쌀 시장은 다양한 변신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이에 갈수록 줄어드는 쌀 소비량과는 반대로 쌀 가공 시장은 연평균 18%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여기 발상의 전환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소 비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곳이 있다. 100% 국내산 쌀가루를 쪄서 쌀 점토를 만든 것으로 개발자 민제원 씨에 따르면 아이들이 마음 편히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에 쌀 점토를 개발했다고 한다. 안전은 물론 일반 점토처럼 공 예도 즐길 수 있고 맛까지 있으니 매출은 매년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고. 이번에는 쌀 본연의 맛을 이용해 밥맛으로만 승부한다는 음식점이 있다! 개업 반 년 만에 2호점을 낼 정도로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다는 이곳. 방문하는 손님들도 하나같 이 이곳에 대해 밥맛이 살아있다고 말하는데. 사장 유명철 씨가 말하는 한국인의 힘, 밥심으로 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훔친 명품 밥맛의 비결은 뭘까?

    563회 2017-11-04

    1.돈이 보인다
    2.건강의 경제학
    3.싸게 알차게
    1. 돈이 보인다
    새로운 첫걸음 ‘대한민국 1호’ 도전기

    ▶ 직업 시장의 개척, 대한민국 1호
    차별화된 강점을 살려 세상에 없던 길을 만들어가는 이들이 있다. 취업의 문턱을 넘 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고 '대한민국 1호'란 타이틀을 거머쥔 사람들. 그들의 이야 기를 들여다본다. 서울 은평구, 주부 이정숙 씨는 요즘 부쩍 잦아진 아들과의 다툼 에 고민이 늘었다고 한다. 이에 제작진이 소개한 전문가, 국내 1호 공부환경 전문가 임한규 씨가 바로 그 주인공. 조금은 생소한 ‘공부환경 전문가’는 임한규 씨가 개척 한 직업이다. 공부방 개선의 필요성을 느낀 한규 씨는 평소 관심 있던 인테리어를 접 목시켜, ‘공부환경 전문가’라는 직업을 창직했다고 한다. 자녀를 둔 주부들에게 큰 인 기를 끌고 있다는데. 국내 1호, 공부환경 전문가 임한규 씨가 알려주는 집중력 높이 는 방 구조와 그가 일궈낸 직업 개척기에 대해 들어본다.
    ▶ 현대인을 위한 힐링 전문가
    다양한 스트레스 환경에 노출되는 현대인들을 위한, 대한민국 1호 전문가들이 있다. 분노 관리사로 활동하고 있는 노재흥씨는 군복부 당시, 민원 제기 사망사고 특별조 사단장으로 활동했고 이때의 경험을 계기로 제2의 직업을 갖게 됐다고 한다. 재흥 씨 가 말하는 분노를 다잡는 방법은 무엇이며, 분노 관리사로 근무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차 한 잔의 여유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얘기하는 정승호 씨는 대한민 국 1호 '티 소믈리에'다. 한때 잘 나가던 경영 컨설턴트였던 승호 씨는 어느 날 문득 회의감을 느끼고 국외로 나가 차 공부에 매진했다고 한다. 커피 소비자를 차 소비자 로 이끌어 갈 수 있다는 바람을 품고 있는 승호 씨. 그가 그토록 차에 매료된 이유는 뭐였을까. 과감한 도전으로 자신만의 일을 찾아낸 대한민국 1호 직업인들의 성공기 를 담아봤다.
    2. 건강의 경제학
    알싸하게~ 건강하게~ 고추냉이 전성시대
    ▶ 고추냉이의 숨은 비밀
    과자부터 라면까지 식음료업계에 고추냉이가 들어간 제품의 열풍이 불고 있다. 최 근 들어 톡 쏘는 매운맛이 매력적인 고추냉이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는데. 때마침 수확이 한창이라는 철원의 한 고추냉이 농장. 이곳의 고추냉 이는 비싼 가격임에도 찾는 이가 많아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한다. 고추냉 이 농장 대표 박상운 씨는 5년 전 역류성 식도염 진단을 받았다. 그 뒤, 치료약과 함 께 다양한 방법으로 고추냉이를 먹었더니 증상이 완화됐다는데. 고추냉이를 먹을 때 와 먹지 않을 때의 차이를 느낀다는 박상운 씨의 말처럼 실제로 고추냉이에 살균, 항 균 효과가 있을까? 고추냉이로 건강을 지키는 숨은 비결을 알아본다.
    ▶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고추냉이
    직장 생활을 하며 생긴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위염 진단을 받았다는 임서 연 씨. 그 후, 위 건강 회복을 위하여 간단한 스트레칭과 함께 고추냉이를 꼭 챙겨 먹 었다고 한다. 그 결과, 증상은 많이 완화될 수 있었고 그렇게 그녀는 고추냉이 애호 가가 되었다고 하는데. 이제는 그녀가 만들어 먹는 반찬에 고추냉이는 빠질 수 없는 필수 소스가 되었다. 주로 편리함 때문에 튜브형 고추냉이를 선호한다는 그녀. 그렇 다면 생고추냉이와 비교했을 때 영양의 차이는 없는 것일까? 고추냉이에 대한 오해 와 진실 그리고 고추냉이를 활용해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방법을 공개한다.
    3. 싸게 알차게 맛↑ 비용↑ 김장철 실속 비법
    ▶ 올해 김장비용은 24만원 내외! 배추 값은 떨어지고, 고춧가루는 오르고!
    찬바람 불고 김장철 다가왔다. 주부들의 겨울 준비가 시작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서 따르면 2017년 김장 비용은 24만 4070원, 작년보다 10% 저렴해졌다. 유통업계에 서는 절임배추 예약에 나섰다. 올해 절임배추 구매비중은 52%로 여전히 강세를 보 일 것으로 예상된다.
    ▶ 나는 김치 담그러 축제에 간다! 더덕품은 김장축제
    인천에 사는 오은정씨는 7살 딸 서현이와 함께 김치 담그러 정선으로 향한다. 번거로 운 재료 준비도 할 필요 없는 김장축제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마을 주민들이 정성으 로 키운 배추와 더덕을 넣은 김치를 직접 담고, 구입할 수도 있다. 더덕김치 가격은 10kg 6만 5천원으로 가능! 또 더덕 캐기 체험도 가능하고 찾아온 관광객들을 위한 돼 지고기 수육까지 먹을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추억을 선물하고, 주부들에게는 김장 의 수고스러움을 나누고, 마을 주민들에게는 넉넉함을 선사하는 김장축제 현장으로 떠난다.
    ▶ 강화군의 김장철 풍경! 무료로 칼 갈고, 김장시장으로 가자!
    김장철 되면 강화군에서는 권용욱씨와 함께 칼 가는 소리가 울려 퍼진다. 3년째 마을 을 돌아다니며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는데! 김장에 사용할 칼이 준 비가 됐다면 김장재료가 한 자리에 모인 김장시장으로 가자. 11월 1일부터 시작된 김 장시장에는 강화군에서 나고 자란 농산물들이 모여 있다. 시중 마트보다 20~30% 저 렴한 가격으로 김장 준비를 하자.
    ▶ 젓갈도 사고 여행도 하고, 일석이조로 즐기는 기차여행!
    젓갈도 사고 여행도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동갑내기 친구 정명희씨와 변현순씨는 김장을 앞두고 기차여행을 떠난다. 집안일은 잠시 잊고 홍성으로 떠난 두 사람은 홍 주성에서 성곽 길을 걷고, 남당항에서 제철 대하를 먹고 속동전망대에서 천수만 풍 경을 바라보며 집안일 스트레스를 날린다.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는 광천의 젓갈시장 이다. 토굴에서 숙성해 깊은 맛을 자랑하는 새우젓을 구입하며, 김장 여행의 대미를 장식한다. 다가올 김장철을 기차 여행으로 풍성하게 만든 두 사람의 하루를 소개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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