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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537회 2017-04-22

    1.경제현장
    2.싸게 알차게
    3.돈이 보인다
    1. 경제현장
    ▶‘자발적 가난’을 아시나요?
    ▶ 돈보다 꿈. 서촌 옥상 화가
    58세 김미경 씨는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3년 전 서촌 옥상에 자리를 잡았다. 그녀에게도 20년의 신문기자 생활과 7년간의 미국생활, 시민사회 단체 사무 총장으로 일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그림에 푹 빠져 화가의 삶을 선택한 것. 상 황이 녹록지 않을 때는 빵집 아르바이트를 하고 집세를 줄이기 위해 룸메이트까지 구하기도 했다. 그런데도 그녀가 그림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돈보다 자신의 꿈을 선택한 그녀. 그 삶 속을 들여다보자.
    ▶ 커피와 함께 움직이는 삶
    커피를 담은 트럭과 5년째 동행중인 여행가 이담 씨. 10년간의 직장생활 후 야심 차 게 벤처기업을 차렸지만, 씁쓸함만 맛봤다. 커피의 쓴맛이 그의 인생과 닮아있어서 일까? 이후 이담 씨는 트럭을 타고 다니며 커피를 팔기 시작했다. 어디든 발길 닿는 곳이 그의 가게. 손님이 적게 와도, 수입이 적어도 마음만큼은 풍족하다는데... 그의 향긋한 인생을 들어본다.
    ▶ 적은 소유의 시작 ‘미니멀리즘’
    6년 전, 일에 지치고 건강까지 나빠지면서 미니멀리스트의 삶을 시작한 탁진현 씨. 현재 여행 가방에 들어갈 만큼 최소한의 물건들만 가지고 생활 중이다. 하지만 어느 때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살고 있다는 그녀. 이제 비우는 게 더 익숙한 그녀에게 찾아 온 미니멀리즘의 삶은 소비습관부터 인간관계의 변화까지 가져왔다. 비우기에 행복 한 그녀의 삶을 알아보자.
    2. 싸게 알차게
    ▶세균↓분위기↑ 봄철 주방 관리
    주부들의 자존심, 주방이 위험하다! 생각지 못한 곳에 세균이 번식하는가 하면, 주방 이 집안 분위기를 칙칙하게 하는데 한 몫 단단히 하고 있다면? 알뜰, 깔끔한 주방 관 리법으로 지금부터 확 바꿔보자!
    ▶ 그릇 씻는 주방세제가 세균 서식지?
    서울 홍제동에 사는 결혼 9년 차 지성이 주부. 똑 소리 나는 살림 솜씨를 자랑한다는 데~ 전문가와 함께 점검해본 그녀의 주방. 예상과 달리 세균의 온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씻지 않고 리필 하는 세제 통이 문제라는 지적! 각종 염증 질환은 물론 심하면 패혈증을 유발하는 녹농균이 발생할 수 있다는데.... 정말 리필 세제 통에 녹 농균이 살고 있을까? 주부들의 세제 통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를 공개한다.
    ▶ 무심코 하는 ‘이’ 습관이 봄철 식중독의 원인?
    식중독이 여름에만 생긴다는 생각은 금물! 무심코 하게 되는 살림 습관이 봄철 식중 독을 부르는 원인이 된다는데! 바로 뜨거운 음식을 밀폐 용기에 넣어 상온에 보관하 는 것. 3월~5월 사이 집중 발생하는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균은 60도 이 하, 공기가 없는 환경에서 잘 자라기 때문이다! 봄철 식중독을 막는 음식 보관법은 뭘까?
    ▶ 촌스럽고 칙칙한 주방, 카페처럼 바꿔보자!
    칙칙하고 촌스러운 주방 때문에 음식 할 마음이 도저히 나지 않는다는 전윤희 주부! 셀프 인테리어로 주방을 바꿔보기로 했다. 주방 인테리어의 효과를 가장 극대화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싱크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셀프 페인팅으로 변화를 시도했 다. 이밖에 타일 붙이기, 식탁 리폼은 물론 셀프로 커튼 시공하는 노하우까지~ 셀프 로 바꾼 카페 같은 주방, 과연 그 모습은? 세균 줄이고 분위기 살리는 봄철 주방 관리법 알아보자!
    3. 돈이 보인다
    빌려 쓰고~싸게 사고~ 이웃끼리 공유경제
    ▶부담되는 육아비용! 믿을 수 있는 중고거래로 해결하자~
    최근 이웃과 함께 하는 동네 공유경제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 덕을 톡톡히 보 고 있는 건 엄마들이라는데~ 부담스러운 육아비용을 공유경제를 통해 덜고 있는 것! 한 중고거래 앱은 동네주민들끼리 거래를 할 수 있는 지역기반 서비스를 제공하 고 있다. 사는 지역을 설정하면 해당 지역 주민만이 판매하는 상품을 볼 수 있다고. 그러다보니 중고거래 간 큰 고민이었던 신뢰 면에서도 이용자들의 만족이 큰 편이 다. 또한 택배 없이 동네에서 직거래가 가능하니 더욱 저렴하다. 한편, 경기도 화성 시에도 특별한 공유경제가 있다! 동네 주민들이나 기업에게 기부를 받아 운영되는 유아용품 나눔방이 그것. 기부 받은 유아용품은 꼼꼼하고 깨끗이 관리해 다시 저렴 한 가격에 판매하는 형식이다. 유아용품의 가격이 부담스러웠던 이들에겐 무척 반가 운 곳이라고.
    ▶봄맞이 캠핑, 우리는 동네 주민들끼리 저렴하게 한다!
    봄을 맞아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북적이는 캠핑장~ 그런데! 이곳에 공유경제가 있 다? 바로 강서구 마곡동 주민들로만 구성된 캠핑 동호회가 공유경제의 현장! 회원들 이 모두 동네 주민인 만큼 장점도 크다. 먼저 한 동네 사는 이웃끼리 캠핑 장비를 무 료로 빌려주기도 하는데. 이는 장비를 구매하기 전 미리 사용해볼 수 있다는 점에도 좋다고. 또 필요 없는 장비는 회원들끼리 중고거래도 이뤄진다. 시작은 소소했던 캠 핑 동호회가 점점 많은 주민들과 함께 하면서 동네 속 공유경제가 점점 우리 곁으로 다가온 셈이다.
    ▶주민들끼리 빌려주고 빌려 쓰는 ‘우리끼리 셰어링’
    경기도의 한 아파트 단지, 이곳에 독특한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다는데. 바로 주민들 끼리 생활용품을 빌려주고 빌려 쓰는 ‘셰어링’ 시스템이다. 앱 하나만 설치하면 간단 하게 이용할 수 있고 가격 또한 저렴하니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큰 편. 특히 구매하기 에 부담스럽거나 한번 써보고 싶던 생활용품들을 빌릴 수 있어 좋다고. 1일부터 최 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대여 가격은 1일 사용 시 천 원~ 2천 원 정도로 저렴 하다. 특히 아파트 단지 고유 코드를 입력해야 거래할 수 있어 신뢰도 면에서도 만 점! 한 동네 주민들이기에 제품의 질은 물론 빠른 거래도 보장된다. 공유경제, 멀게 만 느껴졌다면 이제 우리 동네에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536회 2017-04-15

    1.경제현장
    2.돈이 보인다
    3.건강의 경제학
    1. 경제현장
    ▶4월 경제위기설
    ▶4월 경제위기설, 그 실체와 영향은?!
    연말부터 이어진 ‘4월 위기설’! 정말 한국경제에 위기가 닥치는 것일까? ‘4월 위기설’ 을 만든 예측은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다. 첫번째는 바로 대우조선해양 채무! 이달 만 기인 채권을 막지 못한다면 기업의 연쇄 부도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 두 번째는 미 국의 환율조작국 지정이다. 만약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될 경우 기업수익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갈 수 있다. 마지막은 북한의 도발이다. 최근 미국 트럼프 정부에서 북한의 군사적 행동에 맞서며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데...이런 상황 속, 우리 집 재테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주식시장의 경우, 개인투자자들이 지난 일 주일간 약 5천억 원을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등 모처럼 봄바람이 불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때일수록 신중하게 접근할 것을 조언했는데. 급하게 들어가 많은 수익을 노리기보다는 좀 더 안정된 상태에서 절반의 수익률을 올리는 것이 더 현명 한 투자라는 것! 또한 안전재산이라 불리는 금값도 5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 다. 그렇다면 금으로 우리 집 재산 어떻게 불릴 수 있을까? 무엇보다 금테크는 대안 투자인 만큼 자산의 20%를 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반복되는 경제 위기설! 올해 4 월, 과연 우리 경제에 봄바람은 불게 될까?
    2. 돈이 보인다
    ▶모여 살고~작게 살고~ 주택시장 새바람
    ▶함께 사니 행복하다! 친환경 공동체 마을, ‘백화마을’
    ‘따로 또 같이’ 사는 공동체 마을, 코하우징이 새로운 주거형태로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 영동군에도 이런 공동체 마을이 있다는데. 귀촌가구 40세대가 모여 오순도순 살아가고 있는 백화마을이 그곳! 백화산 자락에 위치해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물론, 볏짚과 황토로 지어진 친환경 주택은 백화마을의 자랑이다. 황토벽 사이에 압축 볏 짚을 넣어 만들어진 만큼 습도조절과 공기정화 효과도 만점! 게다가 폐목재를 활용 한 펠릿 보일러를 이용해 겨울철 한 달 난방비도 10만원 안팎. 또한 주민 대부분이 설치한 태양광 발전기로 전기비용 부담도 줄였다. 특히 마을회관은 아이부터 어른까 지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놀이방, 도서관 등 다양한 공동시설들이 마련돼 있다. 마 을 관리 또한 주민들의 몫! 다 같이 모여 대청소를 하거나 매달 3만원씩 걷어 마을 운 영에 보탠다는데. 이웃 간의 소통이 단절된 요즘, 반대로 서로 돕고 나누며 살아가 는 공동체 마을이 새로운 주거형태로 떠오르고 있다.
    ▶한 지붕 아래 같이 산다? ‘공유주택’으로 다 같이 뭉쳤다!
    서울 은평구의 한 주택, 또래 젊은이들이 모여 함께 살고 있다는데. 바로 주택협동조 합의 공유주택이다. 이는 조합 출자금과 후원금으로 건물을 장기 임대한 뒤 조합원 에게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그만큼 저렴한 임대료 가 큰 장점이라고. 조합원들은 거실과 욕실, 주방은 함께 쓰고 침실은 2인 1실로 나 눠 사용한다. 또한 공동체 생활인만큼 정기적으로 반상회를 열어 불만사항을 개선하 고 매달 회비를 걷어 공용 생필품이나 음식을 구입한다. 이런 공유주택과 비슷하면 서도 다른 형태의 주거공간도 있다. 바로 사무공간과 주거공간이 하나로 합쳐진 코 워킹-코리빙 하우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이곳은 한 방에 사무 용품과 주거 용품 이 모두 갖춰져 있으며 거주인들은 주방, 세탁실, 옥상 등을 함께 사용한다. 같은 공 간에서 일도 하면서 동시에 주거공간으로 지낼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작아도 있을 건 다 있다! 2017 주거트렌드는 ‘초소형 주택’
    주택시장 속 초소형 바람이 분다?! 주문만 하면 뚝딱 집을 만들어주는 곳이 있다는 데. 이른바 프리패브 주택으로 공장에서 집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배달해주는 형식이 다. 59제곱미터 크기로 초소형 주택이지만 안은 방 2개와 욕실, 거실, 주방과 같이 알 차게 구성돼있다. 보통의 아파트와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저렴한 가격! 공정을 줄 인 만큼 인건비는 물론 자재비가 절약돼 훨씬 저렴한 가격에 분양이 가능하다고. 또 한 두 달이면 집이 완성되는 만큼 짧은 공사기간 또한 장점이다. 이보다 작은 30제곱 미터 크기의 초소형 주택도 있을 건 다 있다는데. 크기가 작은 만큼 1층과 2층으로 나눠 공간을 늘리고 다용도 가구를 넣어 효율성을 높였다. 게다가 3.3제곱미터 당 300만 원 정도로 분양가도 저렴한 편! 외국 공장에서 지어진 집을 국내에서 재조립 해 인건비가 줄어 분양가격이 내려간 것이다. 주택시장 속 저비용·고효율 바람에 사 람들의 주거환경에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3. 건강의 경제학
    ▶먹을수록 쏙! 뱃살 탈출법
    햇볕은 따듯하고 바람은 살랑 부는 봄이 돌아왔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에 뱃살과 의 전쟁을 선포한 사람들도 많은데... 방치하면 병 되는 뱃살의 위험성부터~ 먹으면 서 뱃살 쏙! 빼는 방법까지~ 봄철 뱃살 제대로 관리하는 법 알아보자.
    ▶ 봄 자외선이 뱃살을 찌운다?
    야외활동하기 딱 좋은 봄. 그런데, 봄 자외선이 뱃살을 찌울 수 있다? 특히, 봄이 되 면 자외선 수치가 증가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는데! 과연 뱃살을 찌운다 는 자외선의 실체는 무엇일까? 한 번 찌면 빠지기 쉽지 않은 뱃살은 옷 맵시 뿐 아니 라 건강까지 망쳐버리는 주범! 65세 조종순 주부 또한 40대 중반부터 갑작스럽게 늘 어난 뱃살과 함께 당뇨가 찾아왔다는데... 정확한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진행한 복 부 CT 검사. 과연 그녀의 상태는?! 고혈압부터 당뇨병, 심근경색 암까지 부른다는 뱃살의 위험성을 알아본다.
    ▶ 먹으면서 뺀다! 채소얼음 다이어트
    뱃살 빼는 특급 비결, 음식에 답이 있다?! 뱃살과 영원한 이별을 했다는 권광현 씨! 누가 봐도 호리호리한 체격이지만 168cm에 85kg까지 나가는 시절도 있었다고! 허리 둘레 101cm에서 무려 23cm나 줄인 광현 씨의 비결은 바로 팽이버섯 얼음! 식이섬유 가 풍부한 팽이버섯을 얼음으로 만들어 먹었을 때 뱃살을 빼는데 좋은 성분이 더 많 아진다는 것! 과연 팽이버섯 얼음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 팽이버섯 뿐만 아니라 다양 한 채소를 얼려먹는 것 또한 뱃살 빼는 것에 도움이 된다는데! 생소하기만 한 채소얼 음 만드는 방법부터 채소얼음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까지 공개한다!
    ▶ 중년 뱃살 호르몬을 잡아라!
    뱃살을 빼려면 호르몬을 잡아야 한다?! 40대 이후부터 뱃살이 나오는 건 성호르몬이 부족하기 때문인데... 도금석씨 또한 과거 138kg까지 나갔지만 이 음식을 통해 무려 50kg을 감량했다. 그것은 바로 아몬드! 성호르몬이 풍부한 아몬드를 꾸준히 먹어주 면 호르몬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고 뱃살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데! 금석 씨가 알려 주는 아몬드 요리법은? 그리고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뱃살 빼는 운동법부터 ~ 뱃살 줄여주는 발가락 테이핑 운동법까지! 올봄 뱃살은 쏙~ 빼고 건강은 쑥~ 올 려보자!

    535회 2017-04-01

    1.돈이 보인다
    2.싸게 알차게
    3.Y리포트
    1. 돈이 보인다
    ▶황금연휴 성큼. 알뜰 해외여행 준비는?
    ▶부담스러운 여행경비! 항공권·숙박비 최대한 아끼는 법은?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했지만 끝없이 치솟은 항공권과 숙박비가 고민이 라면? 여행경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첫 번째는 바로 코드셰어! 잘 이용한다 면 직항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탈 수 있다. 두 번째는 항공권 직구다. 항공권을 예매할 때 해외여행 사이트나 항공사에서 직접 구매하면 항공권도 싸게 구입할 수 있다고. 여기에 비교 사이트 이용법부터 여행 고수의 특급 노하우까지 모두 공개한 다! 항공권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숙박이다. 먼저 호텔 공식 웹사이트보다 저렴 한 걸 찾을 경우 20% 할인해주는 호텔 최저가 보장 제도를 이용하면 좋다. 또한 가격 비교 사이트를 통해 프로모션을 확인하는 것도 한 방법. 특히 새롭게 오픈이나 리모 델링했을 경우 할인 프로모션을 많이 진행하니 노려보는 것도 좋다고. 이렇게 다양 한 방법을 통해 부담스러운 여행경비를 아낄 수 있다.
    ▶갈수록 늘어나는 해외여행 피해사건! 그 대처법은?
    최근 1년 반 동안 소비자원에 접수된 해외여행 관련 피해는 천 2백여 건으로 점점 늘 어나는 추세. 그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건 바로 위약금 문제다. 계약을 해지할 때 너무 많은 위약금이 청구된다는 것! 또 여행사 마음대로 일정이나 숙소를 바꾸는 문 제도 25%나 차지한다는데. 이런 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용하려는 여행사가 등록 된 업체인지 사전에 여행정보센터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추후 분쟁에 대비해 계약 서나 일정표 등 증빙자료를 확보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짐 싸기도 여행경비 절약법의 하나? 똑똑하게 짐 싸는 법
    짐 싸기도 여행경비를 줄이는 한 방법이다. 짐 무게에 따른 수하물 추가 비용을 절약 할 수 있기 때문! 쉽게 더러워지는 연한색의 옷은 뒤집어준 다음 말아서 여행 가방 에 넣어야 구김은 물론 공간도 덜 차지한다. 신발도 샤워캡에 감싸서 보관하고 속옷 과 양말은 비닐에 담아 신발 안에 넣으면 일석이조. 또 액체 화장품은 화장솜에 적 셔 지퍼팩에 넣어 가볍게 준비할 수 있다. 날카로운 면도기는 손이 다칠 수 있으니 집게로 뚜껑을 만들어 보관하면 좋다. 이어폰이나 케이블 등은 안경 케이스에 넣어 주면 공간차지는 물론 엉키는 수고도 덜 수 있다. 이렇게만 하면 짐은 가볍게 마음 은 든든하게 해외여행 떠날 수 있다.
    2. 싸게 알차게
    ▶잘 걷고 계신가요?건강 지키는 걸음걸이
    걷기의 계절! 살랑살랑 봄바람에 걷기 위해 나서는 사람들 많은데, 무턱대고 걸었다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 내 몸 지키는 건강한 걸음걸이를 알아보자.
    ▶ 걸음걸이가 허리 건강을 좌우한다?
    걷기를 생활화하고 있는 40대 주부 조성희 씨. 얼마 전부터 걸을 때 마다 허리 통증 이 생겨 고민이다. 반대로 60대 주부 노현숙 씨는 걷기 덕분에 허리가 더 쌩쌩해졌다 고 하는데... 두 사람의 차이는 왜 생긴 걸까? 걸음걸이를 분석해본 결과, 조성희 씨 는 안짱걸음이 문제였다. 반면 노현숙 씨는 허리와 엉덩이, 허벅지 근육이 더 탄탄해 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 비결은 바로 ‘허리보행’에 있다? 허리가 좋아진다 는 허리보행은 어떻게 걷는 걸까?
    ▶ 건강 지키는 다양한 걸음걸이
    허리를 튼튼하게 해주는 걸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두 발이 아닌 네 발로 걷는다는 ‘호랑이 걸음’부터 춤을 추듯, 학의 몸짓을 표현하면서 걷는 ‘학춤 걸음’. 게 의 걸음걸이를 닮았다는 ‘게걸음’까지! 허리에 좋다는 다양한 걸음걸이를 알아본다.
    ▶ 걷기의 적! 발 통증 극복 노하우는?
    잘못 걸으면 통증이 생길 수 있는 또 다른 부위는 바로 발이다. 얼마 전 바늘로 찌르 는 듯한 발 통증이 왔다는 정홍섭 씨. 수개월을 고생하다 ‘이 비법’으로 단 20일 만에 통증을 해결했다는데, 발 통증 날리는 스트레칭부터 직접 만드는 천연 파스까지... 올봄 좀 더 건강하게 걷는 법 알아보자.
    3. Y리포트
    ▶부활을 꿈꾸는 흑우와 칡소
    ▶ why1. 부활을 꿈꾸는 흑우와 칡소 이야기
    우리가 ‘한우’ 하면 흔히 떠올리는 황갈색의 소. 그런데 한우라고 모두 황색이 아니 다? 고구려 벽화 안악 3호분에는 누렁소와 함께 검은소, 얼룩소가 마구간에서 먹이 를 먹는 모습이 그러져 있다. 1399년 발간된 우의방(수의과 전문 서적)에서도 흑우, 리우 등이 등장한다. 흑우는 검은 빛깔이 매력적인 검은 소, 리우는 몸 전체에 선명 한 호랑이 무늬가 있는 칡소를 말한다. 우리의 토종소 ‘한우’는 흑우와 칡소 같이 다 양한 빛깔을 지녔던 것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황갈색의 한우만 알고 있는 걸까? 기원전부터 제주도의 토종 가축이었던 제주 흑우. 3대를 이어 흑우를 키워 온 이용 대 씨는 오래 전엔 흑우가 제주도 방목장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많았다고 한다. 할아 버지와 아버지가 걸어온 길을 뒤따라 걷고 있는 그. 흑우를 바라보면 떠오르는 기억 이 있다.
    “할아버지가 하셨던 가장 인상 깊은 말이 ‘검은 쇠 진상 간다’입니다 옛날에는 검은 소를 왕에게 진상 보냈다고 합니다”
    -이용대 / 3대째 흑우 사육-
    맛과 품질이 우수해 고려시대부터 왕에게 진상을 보냈다던 검은 소. 이렇게 귀하던 흑우를 우리는 왜 몰랐던 걸까? 그 이유는 일제 강점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 제의 대표적인 수탈 대상이었던 우리나라 한우. 일본에 의해 수탈되었던 한우만 해 도 약 150만 마리, 그 중에는 흑우와 칡소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후 일제는 ‘모색통일 심사표준법’을 제정했다. 한국의 소는 적갈색을 표준으로 한다는 것이다. 적갈색 외 의 다른 색을 가진 소들은 한우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 흑우와 칡소는 졸지에 잡 종 취급을 받으면서 소위 돈이 되지 않는 소가 되었다. 농민들은 흑우와 칡소 사육 을 기피하게 됐고, 점차 우리 곁에서 사라지는 계기가 됐다. 하지만 토종 소를 복원 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2013년 2,200여 두였던 칡소가 2016년에는 3,500 여 두로 늘어났고, 흑우는 1993년도 20여 두에 불과하던 것이 최근 1,700여 두까지 늘어났다. 그러나 아직까지 갈 길이 멀다고 말하는 전문가들. 현재 흑우와 칡소의 보 존을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흑우와 칡소 보존을 위해 힘쓰고 있는 현장을 [Y리포 트]에서 취재했다.

    534회 2017-03-25

    1.돈이 보인다
    2.싸게 알차게
    3.경제현장
    4.비즈니스&트렌드
    1. 돈이 보인다
    봄바람 증시 대선 전후 주식시장은?
    5년 넘게 묶여있던 코스피가 드디어 박스권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지난 21일엔 5년8 개월만의 최고치인 2178을 기록 ! 대세 상승기가 왔다는 낙관론도 흘러나오고 있는 데.. 국내 경기지표가 바닥인 지금, 주가 상승을 견인한 건 전자, 자동차와 같은 대 형주들. 특히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동반 매수에 힘입고 있지만, ‘4월 위기설’등 불확실성도 여전해 개인의 투자심리는 쉽게 되살아나고 있지 않다. 코스피. 앞으로 박스권을 탈출하고, 대세 상승장을 이어갈 수 있을까?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전망한 다.

    2. 싸게 알차게
    ▶고공행진 밥상물가! 우리 집 식비 절약법
    ▶끝도 없이 오르는 밥상물가! 우리 집 식비는 어떡하지?
    자고 일어나면 오르는 밥상물가에 장 보는게 무서운 요즘. 소비자물가는 지난 1월 2%대까지 뛰어 올라 4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는데! 얼마 전 조류독감 여파로 금란이라 불렸던 계란도 지난달 13일 이후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잠시 주춤하는 듯 싶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이뿐만이 아니다. 구제역 파동으로 인 해 소고기, 돼지고기 등 육류도 지난해보다 가격이 상승했고 최근 일어난 브라질 썩 은 닭고기 사태로 닭 또한 가격이 오를 기미다. 게다가 주요 채소들의 가격도 여전 히 만만치 않아 밥상 물가 상승에 한몫을 하고 있다. 식료품은 생활에 있어 필수적 인 요소인 만큼 물가가 오른다고 지출을 줄이기는 힘든 상황! 때문에 저소득층은 높 이 뛰는 밥상물가를 감당하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는 실정이다.
    ▶무서운 밥상물가, 식비 이렇게 절약해보자!
    결혼 3년차인 박미연 주부는 현재 3개월 동안 냉장고 파먹기를 통해 식비를 20만원 으로 유지하고 있다. 냉장고 파먹기란 장을 보지 않고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만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방법! 냉장고 파먹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냉장고 안의 재료를 모두 파악하는 것이다. 식재료는 물론 남은 반찬의 양도 기록하며 있는 재료만으로 음식을 만든다. 또한 장을 볼 때도 품목에 따라 인터넷과 마트, 재래시장을 통해 가 격 비교 후 가장 싼 곳에서 구매한다. 신선식품은 마트 마감할인을 이용해 저렴하게 구매한다는데. 하지만~ 재료들을 신선하고 오래 보관하는 것 또한 식비를 아끼는 길! 소고기의 경우 먹을 만큼 작게 나눈 후 올리브유를 바르고 랩으로 싸주면 신선도 는 오래, 색은 변하지 않는다. 대파 또한 뿌리와 몸통 부분을 나누고 지퍼 팩에 담으 면 무르지 않고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뭉치면 식비가 절약된다? 나누고 아끼는 반찬 품앗이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는 말처럼 식비를 아끼기 위해 모인 이들이 있다! 바로 경 기도 풍산동의 반찬 품앗이 현장! 이곳에서 주부들은 각자 만든 다양한 반찬을 서로 나눠먹는다는데~ 벌써 1년 넘게 이어져온 반찬 품앗이는 매달 2번씩 진행되고 있 다. 모두 15명의 주부들이 돌아가며 참여하는 만큼 그 메뉴도 각양각색이라고. 먼저 주부들은 서로 문자나 전화를 통해 메뉴가 겹치지 않게 정하고 재료비는 최대 2만원 으로 정해 놓았다. 단돈 2만원으로 굴전, 도라지 무침, 멸치 볶음 등 많은 종류의 반 찬을 가져갈 수 있어 주부들의 반응은 뜨겁다고. 게다가 식비도 눈에 띄게 줄었다! 반찬은 덜 만드는데 품앗이를 통해 전보다 많은 반찬을 얻는데다 집밥을 먹게 되면 서 외식비도 줄어들었다는 것. 끝없이 오르는 물가도 힘을 합쳐 지혜롭게 대처해야 할 때이다.

    3. 경제현장
    ▶세계 자동차 디자인 경쟁 시대
    ▶멀지 않은 미래, 스마트카 시대가 다가온다!
    기술에 감성이 더해져 예술작품으로 불려도 손색없을 정도라는 미래 자동차! 한 자 동차 업체의 스마트카는 핸드폰 하나만을 이용해 스스로 주행한다. 바로 요즘 뜨고 있는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됐기 때문! 게다가 가솔린이나 디젤 내연기관으로 채워 진 엔진룸이 없기에 일반 자동차보다 더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자동차의 진화 는 이뿐만이 아니다. 자동차의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소재로 만든 자동차는 자신이 원하는 색깔과 사진을 자동차에 고 스란히 표현할 수 있어 운전자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다. 또한 패션업계 또한 자동 차 시장에 뛰어들었다는데. 자동차 내부 디자인을 수작업으로 가죽을 엮어 부드럽 게 표현했다. 이제 자동차는 기계공학에서 전자, 신소재, 디자인 산업으로 영역을 넓 혀가고 있다. 특히 인간친화적인 면을 강조하며 자동차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지고 있다.
    ▶국내 시장에 가격·기술로 무장한 중국 자동차가 온다!
    탄탄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무서운 성장속도를 올리고 있는 중국 자동차들이 우리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판매중인 중국산 SUV는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타이어 공기압 감지 기능 등 옵션도 충실하면서 국내차보다 5백 만 원 가량 저렴해 그 인기가 높다. 출시된 지 한 달 만에 수입 물량이 다 팔리고 구 매하기 위해서는 대기해야 할 정도라는데. 또한 모두 6개의 에어백이 장착돼 있고 중 국 내 충돌시험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은 만큼 안전성 면에서도 우수하다고. 또한 이 미 중국은 우리나라의 수입 타이어 시장에서 34%를 차지할 정도로 품질이나 가격 면 에서 인정을 받고 있었다. 중국 자동차가 국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 다.
    ▶중국 전기차의 무서운 성장속도! 그 이유는?
    중국 자동차의 경쟁력은 가격뿐만 아니라 기술에도 있다는데. 대표적으로 중국산 전 기버스가 우리나라에도 진출했다. 일반 버스보다 진동과 소음이 적고 가격도 3/1 수 준으로 훨씬 저렴한 것이 특징. 게다가 전기차인만큼 매연이 없고 다른 버스에 비해 50% 이상의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다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이미 중국의 전기버스 는 미국, 영국 등 30여 개국에도 수출된 만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중국 전기차 의 성장 배경에는 정부의 지원이 숨어있다. 전기차 충전소를 곳곳에 설치하고 보조 금을 전폭적으로 지원한 결과, 내수시장은 5년 만에 62배나 급성장했다. 긴 시간 쌓 아온 경험과 기술력으로 중국산 자동차는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무서운 속도로 성장 하고 있다.

    4. 비즈니스&트렌드
    용량 늘려라! 가성비 대신 가용비
    지속되는 장기 불황 속, 용량은 높이고 가격은 줄인 ‘가용비’ 바람이 불고 있다. 많아 진 양과 그에 못지않은 상품성으로 승부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가용 비 마케팅을 알아보자.
    ▶ 늘려야 산다! 가용비 마케팅
    대형마트보다 더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는 곳이 있다?! 찾아간 곳은 영락없는 물류창 고의 모습인데... 이 곳은 바로 큰 용량을 묶어 파는 방식으로 양은 늘리고 가격은 낮 춘 창고형 할인 마트이다. 용량에 비해 낮은 가격 덕분에 매출 또한 1조원을 돌파했 다고~ 이 뿐만 아니다. 질소를 샀더니 과자를 줬다는 것은 옛말. 한 제과업체에서는 한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자 신뢰회복과 매출 상승 중이라는데... 늘어난 양 만큼 매출까지 높일 수 있었던 비법을 알아본다.
    ▶ 양은 늘리고 가격 줄이고
    한 집 걸러 한집에 있을 정도로 포화 상태인 카페. 하지만 유독 줄 서서 먹는 가게가 있다?! 그 곳은 바로 남다른 양으로 사랑받고 있는 대용량 카페! 저렴한 가격 뿐만 아니라 품질 좋은 원두로 하루 평균 1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는데... 또한 편의점과 화장품 업계에 이어진 대용량 바람은 빅 사이즈 제품 출시를 불렀고, 남다른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다. 소비지도 까지 바꾸고 있는 대용량 제품의 인기 요인은 무엇일까?
    ▶ 무한리필로 지갑 연다!
    가용비 하면 생각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무한리필!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무한리필 고기집이지만, 월 평균 5천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그 비결을 알아본다. 뿐 만 아니라, 특별한 무한리필을 하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화상전화로 하는 영 어 수업이다. 수강생은 늘리고, 학습 효과를 높인 그들의 이색 무한리필 시스템을 알 아본다. 먹거리부터~ 교육업계까지 가용비를 내세운 업계의 경쟁은 계속된다.

    533회 2017-03-18

    1.돈이 보인다
    2.싸게 알차게
    3.Y리포트
    1. 돈이 보인다
    ▶기발한 상상이 경쟁력?! 발명품 창업 도전기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옮기니 대박?! ‘나이트 스크래치 뷰’

    회색의 밑그림을 긁어내면 눈앞에 각양각색 다양한 그림들이 펼쳐진다. 바로 ‘나이 트 스크래치 뷰’가 바로 그것! 단순히 긁으면 되고 가격도 부담 없으니 어른부터 아 이까지 취미생활로 즐기기에 적합하다. 남녀노소에게 인기인 이 제품의 개발자는 바 로 31살의 하성용 대표! 뼛속까지 공대남자였던 그는 디자인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 다. 하지만 발명의 시작은 사소했다는데~ 우연히 전시회에서 뉴욕 크로우슬러 빌딩 의 흑백사진을 보게 된 그는 스크래치 방식으로 야경을 긁어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직접 행동으로 옮겼다고. 수많은 인쇄소에서 퇴짜를 맞기도 여러번이었지 만 포기하지 않고 시제품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무리한 대출로 사업을 키우 기보다 번 돈을 다시 투자해가며 규모를 키워나갔고 그 결과 시장 진출 2년 만에 매 출 20억을 달성하게 됐다.

    ▶내가 만든 발명품으로 시작한다! ‘QR신발’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매년 2만 명의 실종아동들이 발생한다. 그런데 여기 신발과 IT 기술을 결합해 미아방지 상품을 개발한 이가 있다. 일명 ‘QR신발’을 발명한 28살의 이애연 대표! QR신발이란 QR코드를 신발에 부착한 제품으로 핸드폰으로 QR코드 를 스캔하기만 하면 보호자와 바로 연락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애연 대표는 신발은 무조건 신고 나가기 때문에 팔찌나 목걸이보다 더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 생각했 는데. 또 QR코드 같은 경우 단순히 이미지를 인쇄하는 것이기에 초기 자본과 개발 에 어려움이 적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그 결과 QR신발은 많은 대회에서 수상하며 가 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애연 대표는 자금 마련을 위해 신발 지원제도가 많은 부산으 로 터전을 옮기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또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문제점을 보안해 전화번호를 블라인드 처리해도 보호자와 연결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개발 까지 성공. 창업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육아경험으로 발명하고 창업하다! ‘아기머리 보호대 턱받이’
    발명품은 사소한 생각으로부터 시작된다. 육아경험을 밑바탕으로 발명품을 만들고 창업에까지 성공한 주부가 있다. 바로 ‘아기머리 보호대 턱받이’를 발명한 김은이 대 표다. 그런데 이 아기머리 보호대 턱받이에 특이한 점이 있다는데. 바로 턱받이를 아 기가 아닌 엄마가 직접 착용하는 것! 보통 신생아들은 목을 제대로 가누지 못해 엄마 의 가슴뼈나 쇄골에 부딪혀 충격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 상황을 예방하기 위 해 순면 소재의 겉감 안에는 폭신한 라텍스 패드를 넣어 만들었다. 직접 육아를 하 며 느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발명품인 만큼 엄마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고. 물론 특허 준비와 생산 공장을 찾는 등 어려움도 많았는데. 하지만 내 아이를 위 한 제품이라 생각하고 포기하지 않은 결과, 김은이씨는 주부에서 한 회사의 대표가 될 수 있었다.

    2. 싸게 알차게
    ▶간편·알뜰 나에게 맞는 1일 1팩은?

    꽃 피는 봄!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1일 1팩 바람‘이 불고 있다! 겨우내 피부가 바짝 메말라버린 데다가 고운 피부 자랑하는 스타들의 비결로 알려지면서 한번쯤은 도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1일 1팩! 정말 효과가 있는 걸까? 나에게 맞는 1일 1팩 방법 은 뭘까?

    ▶ 봄과 함께 찾아온 1일 1팩 열풍!
    지금은 1일 1팩 시대! 다른 피부 관리법보다 저렴하고, 붙였다 떼기만 하면 되는 간 편함에 1일 1팩의 매력에 푹 빠진 사람들이 많은데... 다양한 기능을 살린 마스크팩 부터 동물, 캐릭터 모양의 재미 가득한 마스크팩까지! ‘1일 1팩족’을 겨냥한 개성만 점 마스크팩들도 눈에 띈다. 그 종류만큼이나 가격도 천차만별! 과연 마스크팩 가격 이 비쌀수록 그 효과도 좋을까? 실험을 통해 확인한다.

    ▶ 1일 1팩, 무턱대로 했다가 큰코다친다?
    촉촉한 피부를 위한 1일 1팩! 하지만 1일 1팩이 누구에게나 피부에 단비를 내려주는 것은 아니다. 시작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1일 1팩을 중단해야 했다는 이혜민 씨. 뾰루 지 등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고 있다는데, 이유가 뭘까? 피부에 맞는 마스크 팩 선택 법부터 꼭 지켜야 할 수칙을 알아본다.

    ▶ 직접 만들어서 1일 1팩?!
    누구보다도 탱탱한 피부를 자랑하는 서은경 씨. 40대 후반의 나이가 믿기 힘들 정도 인데, 검사 결과 그녀의 피부 나이는 33살! 실제 나이보다 무려 15살이나 젊다! 그 비 결은 바로 직접 만들어서 하는 ‘천연 팩’에 있다는데... 피부 나이를 거꾸로 돌려줄 천 연 팩 만드는 법! 똑똑하고 간편하게 올 봄 1일 1팩을 시작해 보자!

    3. Y리포트
    ▶ WHY <가업을 잇는 청년들>

    청년실업자 40만 시대, 지금은 취업 빙하기다. 얼어붙은 취업문을 열기 위해 고 스 펙, 고학력을 쌓는 청년들이 있는 반면, 취업문을 부수고 ‘가업’을 잇기로 한 이들도 있다. 그게(취업이) 하고 싶어서 하는 것도 아니고 경쟁률만 심해지니까... 한다고 될지도 모르겠고, 부담감도 많이 들었죠.“ - 건축설비업, 최영진(26) - “아예 취업 포기 상태였죠. 어느 정도로 피폐했냐면 게임방에서 살았어요.” “(취업) 해 봤자 월급쟁이면 얼마나 벌겠냐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정적이지도 않잖 아요...” - 생선 장수, 이승규(29) - 대학 졸업 이후, 불안정한 취업 경쟁 속에서 무의미함을 느꼈다는 최영진(26) 씨. 최 씨는 자신이 살아온 세월 동안 설비 전문가로 일해 온 아버지의 ‘기술’을 전수받겠 다고 나섰다. 멀끔한 양복 대신 안전모와 방진마스크를 택한 것. 편견을 깨고 나니 취업에 대한 불안감보다는 안정감을 찾았다. 한때 취업을 아예 포기했었다는 또 다 른 청년. 취업전선에 뛰어든 후 현실의 씁쓸함을 맛본 이승규(29) 씨다. 일명 ‘취포자 (취업 포기자)’였던 그가 가업을 이어 생선 장수로 자리 잡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고 하는데... 더럽고(dirty), 위험하고(dangerous), 어려운(difficult) 일이라는 3D 업 종. 천하다는 사회적 인식을 자신만의 가치로 채우며 가업의 영광을 잇는 열혈 청년 들의 이야기를 에서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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