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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차 방송일 내용
    554회 2017-08-19

    1.돈이 보인다
    2.건강의 경제학
    3.싸게 알차게
    1. 돈이 보인다 (볼거리 · 즐길거리 가득~ 전통시장의 진화)
    ▶ 이색적인 먹을거리 투어~ 평택 송탄국제중앙시장!
    경기도 평택에 있는 전통시장. 골목마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하다. 이곳을 찾는 대부분의 손님들은 외국인들! 6.25 한국전쟁 이후, 시장 근처에 주한 미군 부대가 생 겨나면서 다국적 손님들이 몰려들기 시작한 것이다. 다른 전통시장에서는 볼 수 없 는 환전소와 타투 숍부터 외국인 입맛에 맞춘 수제 햄버거와 케밥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게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2000년 이후, 미군 수가 줄어들면서 침체기를 겪기도 했는데... 쇠락의 길을 걷는 전통시장을 살린 건 상인들 의 노력 덕분이었다. 주말 밤이면 열리는 ‘나이트 마켓’을 유치해, 볼거리를 만들었는 데. 핑크 마차에서 청년 상인들이 판매하는 다양한 먹을거리와 이색 공예품 등은 손 님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시장을 찾는 방문객도 크게 늘게 되었다고. 현재는 외국 인 손님뿐만이 아니라 국내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몰이 중이다.
    ▶ 진화하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장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던 전통시장!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세분화시 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의 한 전통시장은 탁구장, 헬스장에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을 만들어 손님을 유치하고 있다. 또한 대구의 한 전통시장은 스마트 폰 앱을 통해 가격을 비교해보고 물건을 배송해주는 서비스까지 도입해 한계점을 극 복하고 있다고. 한편, 청년 상인들이 전통시장에 몰려들고 있지만 적응을 하지 못하 고 폐업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그 한계를 도전하고 있는 경기도 수원의 한 전통 시장. 이곳은 보증금이 없고 임대료가 저렴한 ‘청년몰’이 청년 상인들에게 인기를 이 끌고 있다. 청년 상인들은 6개월간 동고동락하며 창업 성공에 대한 교육과 경영 수업 을 받아, 끈끈한 유대감을 자랑한다고. 전통시장의 진화 그 현장을 찾아가본다.
    ▶ 전통과 현대의 만남, 1913 송정역시장의 변화
    광주광역시의 한 전통시장. 이곳에 역사만 해도 10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시장이 있다는데. 대형마트로 인해 시장이 쇠퇴하며 그 생 기를 잃을 때,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콘셉트로 변신을 시도한 것! 과일가게에서는 과 일을 갈아 판매하기도 하고, 관광객들이 들고 먹기 쉽게 컵 과일로도 내놓았다. 톡 톡 튀는 아이디어로 손님도 만족하고 매출은 증가하며 또 하나의 돌파구가 되었다 고. 시장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상인들도 이제는 스스로 변신을 시도하며, 전 통시장을 찾는 젊은 손님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 건강의 경제학 (화끈~ 얼룩~ 여름 흔적을 지워라)
    ▶ 따갑고 뜨거운 여름 햇빛! 일광화상을 조심하라
    신나고 즐거운 휴가의 계절 여름! 하지만 뜨겁고 강렬한 태양이 피부에 화상을 입힌 다는데. 최근, 폭염주의보에도 불구하고 해수욕장으로 피서를 다녀온 박숙자 주부. 검게 그을린 피부와 각질로 인해 휴가 후유증을 앓고 있었다. 박명용 씨 역시 바닷가 를 다녀온 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평소 탈모로 인해 고민이었던 두피가 휴 가를 다녀온 후 가렵고 화끈거리는 증상이 가시지 않았다는 것. 특히 멍이 든 것처 럼 두피가 빨갛게 변해 나아지지 않았다는데. 두 사람의 피부는 이대로 괜찮은 걸 까? 두 사람의 피부 상태를 점검해본다.
    ▶ 휴가 후 후끈 달아오른 내 피부! 열 노화를 주의하라!
    유독 자외선이 강한 휴가철, 신경 쓸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피부 온도가 높아지 는 열 노화! 뜨거운 태양 아래 오래 있으면 피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해 피부 세포가 손상되고, 주름이 생기게 된다. 그렇다면 태양 아래서 피부 온도는 어떤 변화가 있을 까? 피부 온도를 낮추는 쿨링 제품들은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 실험을 통해 알아본 다.
    ▶ 수분 촉촉~ 휴가 후 피부 관리 000으로 해결!
    태양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피부과 전문의 김연진 원장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것은 다름 아닌, 양배추! 양배추는 오이만큼 수분이 풍부하면서 도 비타민 C가 오이의 2배 이상 들어있어 피부 재생에 도움이 된다는 것! 양배추 스 킨과 양배추 젤라틴 팩 등 양배추를 활용한 초 간단 관리 비법은? 올해 53세인 이서영 씨는 자신만의 콜라겐 요법으로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는데. 콜라겐 요법의 비밀은 다름 아닌, ‘황태’에 있다? 여름이면 즐겨 먹는다는 황태 물김치가 피부 속 콜라겐을 채워준다는 것! 여름철 피 부 속 수분도 채워주는 황태 요리법 또한 알아본다.
    3. 싸게 알차게 (알뜰하게~맛있게~ 밥상물가 잡아라)
    ▶ 치솟는 밥상물가에 등골 휘는 서민 경제! 극복 방법은?
    전국에서 가장 때깔 좋은 농수산물이 모인다는 한 전통 시장! 소비자들에게는 그저 그림의 떡이라는데. 비싼 가격 탓에 쉽게 지갑을 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틀에 한 번 꼴로 장을 본다는 서영실 주부 역시 목록까지 적으며 장을 보러 왔지만 물건만 들 었다 놓을 뿐 쉽게 구매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달걀과 애호박, 양파 등 찌개와 반찬 두 가지를 만들기 위해 들어간 비용만 해도 만 이천 원. 서영실 씨 가족이 한 달에 사 용하는 식비만 해도 약 백오십만 원 정도라고 한다. 이렇게 밥상물가를 상승시킨 원 인은 신선식품에 있었는데. 가뭄과 이른 폭염, 장마까지 겹쳐 농작물 출하량이 감소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밥상물가의 고공행진에도 식비가 두렵지 않은 사람들이 있 다는데. 식재료가 금값이라는 이 시기에 어떻게 식비 걱정 없이 밥상을 차릴 수 있는 지 그 비결에 대해 알아본다.
    ▶ 식비 걱정 없이 사는 방법은?
    한창 수확으로 바쁜 관악구의 한 텃밭. 높은 빌딩이 가득한 도심 속에서 탐스러운 농 작물로 가득 찬 이곳은 주민들의 공동 텃밭으로 이용되고 있었는데. 165평방미터(약 50평)의 규모의 밭에는 탐스러운 가지, 깻잎, 당근, 대파까지~ 손닿는 곳마다 반찬거 리가 가득하다!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1주일에 한번 씩 수확물을 나눠간다는데. 때문에 식비 걱정 없이 밥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만약 우리 동네에 이런 공동 텃밭 이 없어도 실망하기는 이르다. 스티로폼 박스와 원예용 상토만 있다면 나만의 텃밭 가꾸기가 가능하다는데! 과연 그 방법은 무엇일까? 식비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은 또 있다. 창고형 대형 마트를 이용한다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데. 살 때는 저렴한 것 같았지만, 막상 구입한 대용량 식재료는 대부분 다 먹지 못하고 버리기 일쑤! 한지혜 요리연구가를 통해 식재료를 남김없이 알뜰하게 사용하 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비싼 밥상물가엔 저렴한 통조림으로!
    모두가 치솟는 밥상물가로 인해 고민일 때, 호황을 맞는 쇼핑몰이 있다. 한 달에 한 번 판매한다는 ‘이것’은 없어서 못 팔 정도라는데. 수산물에 과일, 양념까지 없는 것 이 없는 통조림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유통기한에 임박한 통조림은 시중 가격의 최 고 70%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 판매해 그 인기가 엄청나다. 통조림도 잘만 활용 하면 근사한 한 끼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요리연구가인 김수경 씨는 통조림으로 반 찬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 는 통조림으로 멋진 요리를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덮밥부터 꼬치구이, 볶음 요리 까지~ 맛도 좋고 저렴한 일석이조 통조림 요리를 공개한다.

    553회 2017-08-12

    1.돈이 보인다
    2.건강의 경제학
    3.싸게 알차게
    1. 돈이 보인다 돈 벌고~ 경험 쌓고~ 나만의 아르바이트
    ▶ 한국 민속촌을 뒤바꾼 알바생들?! 캐릭터 아르바이트
    여름 축제로 분주한 경기도 용인시의 테마파크.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든 아르바이트 가 있다는데. 수박 서리 체험을 쫓고 있는 부녀회장 캐릭터 역할 아르바이트의 하효 정 씨. 테마파크 안에서 캐릭터 연기를 살려,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어 하는 자신의 꿈에 연기 경험으로 쌓고 있다. 이외에도 마을이장, 시골총각 등 다양한 캐릭터 아르 바이트생들로 인해 지루하고 따분했던 기존 전통 테마파크를 벗어나, 하나의 독창적 인 콘텐츠로 탄생했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반응도 뜨겁다고. 아르바이트생들 사이에서는 용돈벌이의 아르바이트가 근래에는 경력과 재미에 비중을 두며 변화하 고 있다.
    ▶ 간판 청소 아르바이트로 제2의 직업 찾았습니다!
    서울 광진구의 한 거리, 이른 아침에 문 닫은 상가들 틈에 분주한 사람이 있는데. 바 로 상점의 간판 청소를 하고 있는 최효진 씨. 원래는 33년 동안 간판을 제작하는 일 을 하고 있었지만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영난에 새로운 일을 찾기로 한 것이다. 1년 전부터 시작한 간판 청소는 이전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2의 직업으로 삼게 되 었다. 청소 외에도 간판 제작 경험을 살려, 낡은 간판은 보수나 정비 작업도 겸하니 이용하는 사용자 수 만족도도 높아, 그 수가 한 달에 200건 이상이다. 시대에 따라 달 라진 아르바이트 열풍으로 근래에는 은퇴 후 새로운 직업을 삼아보려는 중장년층들 이 늘고 있다.
    ▶ 경험을 기회로 살리는 나만의 아르바이트!
    서울 성동구의 서비스 회사. 대학생 오영주 씨는 대학교 휴학 후, 취업을 준비하면 서 어린아이들과 놀아주는 놀이시터를 하고 있다. 심리학과라는 전공분야를 살려 아 이와 교감하는데 적극적으로 활용! 놀이시터를 이용하는 부모 매장의 아르바이트 경 력이 인정받아 정직원으로 채용이 된 것! 회사의 입장에입장에서도 아이의 특징과 성격에 대한 이해가 빨라, 만족도 높다. 한편, 대기업에 정규직에 입사한 서울 서초 구의 커피 전문점 점장 김명현 씨. 5년 전부터 같은 커피 서도 5년이란 경험 덕분에 업무의 이해도와 회사에 대한 충성도도 높아,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말 한다. 이와 같이 근래 아르바이트는 용돈벌이가 아닌 경험과 경력을 발판으로 도약 하려는 수단으로 찾는 사람들의 기회 창구가 되고 있다.
    2.건강의 경제학 무더위 무너진 면역력! 대상포진 주의보
    ▶ 말 못할 공포, 극심한 통증이 몰려오는 대상포진!
    올해 일흔 두 살인 오수열 씨. 한 달 전, 머리에 두통을 느꼈고 단순히 뭉친 근육 때 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머리에 작은 물집까지 잡히기 시작하는 것! 병원에 찾아 보니 다름 아닌 병명은 ‘대상포진’이였다. 수두 바이러스가 활성화되는 대상포진은 겉으로 물집이 잡혀 육안으로 확인되며, 쑤시는 듯한 통증을 동반한다. 심할경우 합 병증으로 발전하면 뇌수막염이나 각막염, 망막염도 일으킬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대 상포진은 7월, 8월에 그 환자수가 급증한다. 여름철 열대야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 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여름철 면역력 어떻게 지켜야 할까?
    ▶ 4년 동안 대상포진 재발없이 관리한 김경애 씨 비결
    4년 전, 대상포진을 크게 앓은 김경애 씨. 그 이후 크게 떨어져 있는 면역력을 위해 ‘이것’을 사용하며 재발없이 관리를 하고 있다는데. 비타민A가 풍부해, 면역력에 좋 다는 애호박이 그 주인공! 애호박의 주 성분인 비타민A는 말려서 먹으면 그 효과를 두루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면역 세포가 70% 차지 하고 있는 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운동으로 면역력 증진에도 힘을 썼다. 작은 실생활 속에서 면역력 높이기에 힘을 써 현재는 건강한 몸을 유지중이다.
    ▶ 대상포진 극복을 위한 면역력 밥상
    최근에는 대상포진이 젊은 층의 발명율이 높아지고 특히나 폐경기 이후 여성들의 환 자수가 급증하고 있다. 대상포진을 겪은 김은희 주부는 그런 면역력을 높이는 밥상 이 고민인데. 제철인 열무를 이용하면 밥상 고민도 우리 집 면역력 식단도 한 번에 해결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밀싹과 자 몽 활용법 대공개! 식생활의 식습관 뿐만이 아니라, 사전 예방접종를 통해서도 여름 철 대상포진에 유의할 수 있다. 무더위 기승하며 약해진 면역력 올리고 대상포진를 잡아라~
    3.싸게 알차게 깨끗하게~ 보송하게~ 수건 관리법
    ▶ 우리 집 수건에 세균·곰팡이가?
    요즘 수건 빨래 때문에 괴롭다는 박소영 주부. 네 식구가 쓰는 수건이 하루에 10장 을 넘는다는데. 축축한 수건 빨래가 내뿜는 냄새도 골칫거리다. 수건 사용을 조금이 라도 줄이려고 욕실에 걸어두고 쓰는 수건은 웬만하면 말려서 다시 쓴다는 소영 씨. 주방 수건은 아예 더러워질 때까지 빨지 않는다는데! 집안 곳곳의 수건 위생상태 대 점검! 놀랍게도 욕실과 주방에 걸어놓고 쓰는 수건이 빨려고 내놓은 빨래 바구니 속 수건보다 더 더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또 두껍고 무거워 자주 빨지 않게 되는 발 매 트를 점검했는데, 건강에 직접 영향을 주는 세균과 곰팡이가 다량 검출됐다! 우리 집 수건, 과연 괜찮은 걸까?
    ▶ 부드러운 호텔 수건, 집에서는 불가능할까?
    수건을 쓰면서 매일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김혜정 주부. 거칠고 뻣뻣해진 수건 때문 에 얼굴이며 온몸이 따가울 정도라는데.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면 수건의 경우 실의 굵기에 따라 20수와 30수, 40수가 있다. 제일 얇은 실로 만들어진 40수 수건이 그중 가장 부드럽다는데, 합성섬유인 극세사 수건 역시 실이 가늘어 부드러운 촉감을 자 랑한다. 그렇다면 부드러운 수건일수록 수건의 흡수율도 높아지는 걸까? 또, 돈을 더 주고 더 부드러운 수건을 구매하면 아무리 오래 써도 수건이 뻣뻣해지지 않는 걸 까? 그동안 몰랐던 수건의 비밀을 파헤쳐 본다.
    ▶ 잘못된 세탁 습관이 수건을 뻣뻣하게 만든다?!
    호텔 수건처럼 부드러운 수건을 쓰고 산다는 김노영 주부. 새 수건을 사면 남들보다 더 오랫동안 그 부드러움을 지킨다는데, 과연 그 비법은 뭘까? 노영 씨가 지적하는 것은 바로 세탁 방법. 별생각 없이 남들 하는 대로 하게 되는 세탁 습관 속에 수건을 뻣뻣하게 만드는 오류가 숨어있다? 조금은 남다른 세탁 습관부터 테니스공을 활용 해 수건을 부드럽게 만드는 숨은 노하우까지, 수건 세탁 고수의 비법을 공개한다.

    552회 2017-08-05

    1.돈이 보인다
    2.비즈니스&트렌드
    3.싸게 알차게
    1. 돈이 보인다 초강도 8·2 부동산 대책. 투기 열풍 잡히나?
    ▶ 고공행진 집값, 투기 열풍 잡아라 ! 8·2 부동산 대책
    지난 수요일, 6·19 부동산 대책이 나온 지 한 달 반 만에, 과열된 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한 새로운 대책이 발표됐다. 8·2 부동산 대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6년 만에 부활한 투기과열지구에 서울 전 지역과 과천, 세종시를 포함했으며, 재건축 재개발 수익을 노린 분양권 거래가 대폭 제한된다. 또한, 다주택자의 양도세 부담도 늘어나는데,.. 이를 통해 정부는 ‘투기세력과의 전쟁’을 선포했으며, 시장 또한 ‘예상을 뛰어넘은 고 강도 대책’이라 평가한다.
    ▶ 8·2 부동산 대책, 집값을 안정화할 수 있을까?
    그러나 몇 년 사이 여러 부동산 대책이 꾸준히 나왔지만, 부동산 시장 안정에는 별다 른 성과가 없었던 상황. 정부는 투기 세력을 잡는 데 중점을 두고 있지만, 일각에서 는 서울 집값은 공급을 더 늘리지 않는 한, 여전히 오를 것이라는 시각도 있는데.. 또 한, 투기과열지구 외 지역의 집값이 크게 뛰는 풍선효과와 서민 실수요자들까지 문 턱이 높아질 것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는 상황. 과연 초강도 8·2 대책은 불안정한 부 동산 시장에 특효약이 될 수 있을까? 스튜디오에 부동산 전문가를 직접 모시고, 자세 한 전망을 알아본다.
    2. 비즈니스&트렌드 내 입에 짠~! 취향저격 수제 맥주
    ▶ 수제맥주 열풍에 20년 만에 부활한 ‘홉’ 농사!
    2012년 7억 원에서 3년 만에 200억 원 대로 성장한 수제맥주 시장! 맛도, 색도, 향도 다양한 수제 맥주가 주류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그 열풍은 조용한 농촌마을까 지 불고 있다는데. 물 좋고 공기 좋은 충북 제천의 솔티마을. 이곳에서 재배되고 있 다는 특별한 식물이 있다. 길이 12미터까지 높게 자라는 덩굴식물, ‘홉’이 그 주인공! 홉은 맥아, 몰트, 물과 함께 맥주에 들어가는 필수 재료로 맥주 특유의 향기와 쓴맛 을 내며 잡균의 번식을 막아 저장성을 높여준다. 그러나 그동안은 우리나라에서 홉 이 생산되지 않아 전량 수입 산에 의존했다는데. 최근 수제맥주 열풍에 더불어 20년 만에 홉 농사가 부활했다는 것! 수확 철을 맞이한 홉 농가를 찾아, 직접 생산한 홉으 로 수제 맥주를 만드는 주인공 홍성태 씨를 만나보자.
    ▶ 회식도, 친목도모~ ‘낮맥’이 대세!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브런치 가게는 과일주스나 탄산음료 대신 수제 맥주를 메뉴 에 세트로 넣어 판매하면서 매출 20%가 증가했다는데. 초콜릿 향과 커피향이 나는 블랙비어부터 생강과 꿀이 들어간 에일 맥주까지. 브런치와 함께 가볍게 맥주를 즐 길 수 있는 ‘낮맥’문화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이곳에도 낮맥 파티를 즐기는 사람 들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알코올 도수도 4도 이하로 낮아 취할 염려 없이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것은 물론, 맥주잔에 소원이나 건배사를 적는 이벤트까지~ 수제 맥주 판매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비법을 알아본다.
    ▶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홈메이드 수제 맥주 열풍!
    내 손으로 뚝딱! 간편하게 맥주를 만드는 홈메이드 수제 맥주가 최근 SNS에서 인기 인데. 23리터 맥주키트에 맥주 원액과 발효설탕, 물, 이스트 등 재료를 섞어 3주 동 안 발효해주면 수제 맥주가 완성된다는 것! 기호에 따라 상큼한 과일맥주, 청량한 소 다 맥주 등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취향대로 골라 만들 수 있는 장점 때문에 홈메이 드 맥주 키트를 판매하는 한 업체에서는 매출이 500% 성장할 만큼 호황을 누리고 있 다. 직접 만든 수제맥주는 토마토, 청포도 주스 등과 섞어 새콤 달콤 맛있는 맥주 칵 테일도 즐길 수 있다는데. 홈메이드 수제 맥주 비법을 공개한다.
    3. 싸게 알차게 다시 보면 알짜?! 자투리의 무한 변신
    ▶ 인테리어! 45만원을 아끼는 비결은?
    목재 공방 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있는 이정은 씨. 정은 씨는 틈날 때마다 목공소 골목 을 찾는다. 발품 판 만큼 공짜 자투리 목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큰 가구 를 만들고 남은 자투리들은 새 고급 목재인 경우가 많아 유용하다는데. 캔들 홀더나 냄비 받침 같은 소품 또는 목공예품으로 재탄생되기도 하고, 목공 수업에 활용되기 도 한다. 목공소에서 얻은 자투리로 인테리어 시공에 나선 정은 씨. 한쪽 벽을 꾸미 는데 든 비용은 5만 원 정도! 새 목재를 사용했다면 50만 원도 더 들었을 거라는데. 45만원을 아끼는 비결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 떠오르는 자투리 식재료 활용법은?
    생활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3.1%로 상승하면서 서민들의 소비가 위축되고 있다. 한 번 장을 보면 5만원은 기본. 한 달에 40만 원 이상 드는 식재료 값으로 고민이 많았다 는 김도희 씨. 결국 해결 방법을 찾았다는데. 도희 씨의 알뜰살뜰한 살림 비법은 바 로 '자투리 식재료'다. 자투리 식재료는 맛도 좋고 저렴해 도희 씨뿐 아니라 많은 사 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는데. 소라게가 떼어 놓고 간 집게발, 평소에는 떼고 먹었 던 오징어 입, 먹을 수 있을 거라 상상도 못했던 연어 머리와 뼈까지! 별별 자투리 식 재료 활용법이 펼쳐진다.
    ▶ 티끌 모아 태산! 작은 자투리도 다시보자
    지갑 한 구석의 10원, 장롱 밑에서 나온 50원도 소중하다는 이해용 씨. 요즘 세상에 누가 자투리 동전을 챙기나 싶겠지만 동작구 사당3동에서는 엄청난 가치를 발휘한다 고. 작년부터 '우리 동네 돼지치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는 사당3동. 주민들이 직접 모은 자투리 동전으로 400만원의 기금을 마련했다는데. 이 돈은 동네의 환경미화, 저 소득층 돕기 등에 요긴하게 쓰이고 있다고. 얼핏 보면 작게 보이는 자투리도 다시 보 면 알짜가 된다! 자투리의 무한 변신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551회 2017-07-29

    1.돈이 보인다
    2.싸게 알차게
    3.비즈니스&트렌드
    1. 돈이 보인다 (직장생활이 밑거름! 엘리트 귀농시대)
    ▶우리나라에도 커피 나무가 있다? 사진기자에서 커피 농부로
    귀농에도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1990년대 1세대 귀농인들이 생계형 귀농을 선 택했다면, 요즘에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살려 수익을 창출하는 일명 ‘엘리 트 귀농인’들이 늘고 있다. 전라남도 담양의 농장. 자신이 가진 전문성을 살려 아프 리카에서만 볼 수 있었던 커피나무 재배에 성공했다는데. 전직 신문사 사진작가 출 신인 임영주 씨는 7년 전, 아프리카 케냐로 출장을 갔다가 그 곳에서 맛본 커피가 지 금의 귀농을 결심하게 되었다. 이후 향미전문가와 이탈리아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취 득하며 귀농의 전문성을 더했다. 까다로운 커피의 생육 조건은 사진작가로 쌓아온 30년간의 경험으로 위기를 극복했다는데. 아열대 기후에서 자라는 커피나무를 한국 에서 자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였을까? 경험을 발판으로 삼은 엘리트 귀농법을 들어본다.
    ▶가구 사업가에서 가구공방대표로 제2의 귀촌 인생
    귀농을 한 이들은 대다수가 농사를 지으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전북 고창 에 공성일 씨는 농사 대신 가구업계의 경험을 살려, 현재 8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남들 보기엔 성공한 귀농인처럼 보이지만, 이 모든 것이 처음부터 쉬운 일은 아니였다. 4년 전, 중국 산둥성 지방에서 12년간 가구 공장을 하다가 사업의 위기가 찾아왔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건강까지 악화가 되며 사업을 정리하고 귀촌을 결심하 게 되었다고. 처음부터 무리하게 일을 하기보다는 이웃들에게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 려고 노력했다. 오랜 노력 끝에 연고 없는 시골 마을에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 판로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며 지금의 귀농인이 될 수 있었 다.
    ▶미래형 엘리트 귀농 꿈꾼다면? 스마트팜으로 키우는 꽃벵이
    농사 경험이 없는 화이트칼라 출신들의 농사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귀농을 망설이 는 경우가 많다. 청주의 굼벵이 농장을 운영하는 청년 농부 김민우 씨가 선택한 것 은 스마트 팜이였다. 농장을 차리기 전, 중견 ICT기업에 10년 가까이 근무한 경험을 살려 스마트팜 농업을 도입하게 된 것이다. 농사 기술에 정보통신기술(ICT)를 접목 하여 지능화되게 설계된 농업기술로 인건비용을 줄이고, 식용 곤충인 굼벵이를 원 격 조정으로 쉽게 관리가 가능해진 것! 초보 영농인임에도 불구하고 전문가처럼 운 영이 가능해졌다는데. 430m²에 달하는 굼벵이 사육장도 혼자 관리하고 매달 300kg 에 달하는 12만 마리를 생산해내고 있다고~ 생산량이 증가하니, 그 수익도 승승장 구! 남들과 달리, 자신만의 전문성을 살려 차별화를 둔 ‘엘리트 귀농’으로 성공한 주 인공들을 만나본다.
    2. 싸게 알차게 여름 불청객! 모기&초파리 퇴치법
    ▶ 모기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
    모기의 계절이다! 한번 물리면 가렵고 따가워 고생이지만, 모기의 진짜 문제는 전염 병을 옮길 수 있다는 것. 일본뇌염 경보는 해마다 빨라져 올해는 20년 만에 처음으 로 6월에 내려졌다. 또 흔히 동남아 등 해외에서 전염된다고 알기 쉬운 말라리아는 환자의 90%가 국내에서 전염된다는 사실! 그렇다면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과연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이 따로 있을까? 실험으로 증명해본다!
    ▶ 모기 잡으려다 사람 잡는다?
    여름마다 모기 때문에 고생이라는 박연정 주부. 스프레이, 전자 모기향 등 각종 모 기 퇴치제를 수시로 사용한다는데. 우리가 쓰는 모기 퇴치제, 과연 문제는 없을까? 모기를 잡는 살충 성분이 사람 몸에는 괜찮을까? 모기를 퇴치하려면 이미 집안에 ‘들 어온’ 모기보다 ‘들어올’ 모기를 잡아야 한다! 집안의 베란다나 창가만 잡아도 모기 없는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데, 집안의 숨은 구멍 막는 법부터 천연 모 기 퇴치제 만들기까지~ 실속 꽉 채운 모기 퇴치 노하우, 알아본다!
    ▶ 순식간에 꼬이는 초파리, 과일이 원인?
    유독 여름에 자주, 많이 출몰하는 초파리! 수박, 복숭아 등 여름 과일의 달달한 맛을 좋아하기 때문이라는데~ 먹다 남은 과일부터 실온에서 보관해야 하는 과일엔 어김 없이 달라 붙어있는 지긋지긋한 초파리. 그런데, 초파리가 앉았던 과일은 문제없는 걸까? 초파리에 노출된 과일을 직접 현미경으로 들여다봤다! 모두를 경악게 한 놀라 운 결과는 과연?! 과일 좋아하는 초파리, 과일로 내쫓는 노하우부터 초파리 번식 막 아주는 아주 간단한 습관까지! 여름 초파리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3. 비즈니스&트렌드 (더위 날리고~ 매출 올리고~ 열대야 마케팅)
    ▶찌는 더위, 낮에는 아이스 테마파크에서 밤에는 시원한 침구로 열대야 이기 자!
    한낮에는 폭염으로 덥고, 밤에는 열대야로 지속되는 요즘. 더위를 식히기 위해 움직 이는 사람들을 사로 잡는 곳이 있다는데. 바로 종로 도심에 자리 잡은 아이스 테마 파크. 450평이라는 넓은 공간에 각 주제별에 맞게 전시된 작품들이 놓여있다. 사자, 말, 플라밍고부터 만화 속에서만 보던 만화 캐릭터들까지. 관람객들에 이에 놓칠세 라 사진을 남기기 여념없다. 여기에 자신이 원하는 모양의 얼음 잔을 만들 수 있는 체험 공간은 체험객들에게 인기만점이라고! 한편, 늦은 밤 열대야로 잠 못드는 이들 이 몰려들고 있다는데. 서초구의 한 침구류 판매장. 시어서커, 모달, 마, 인견 등 다 양한 종류의 여름철 이불로 소비자를 사로 잡고 있다. 통풍도 잘 되고 젖은 빨래에 도 빨리 말라 사용자의 만족도도 높다고. 이른 폭염으로 침구류 매출은 전년대비 15% 성장세도 보이며, 열대야 마케팅 시장이 뜨겁다.
    ▶1인용 아이디어 냉방 제품으로 ‘무더위’ 잡아라~
    한낮에 홀로 실내를 있을 때면 에어컨을 틀기가 부담스러워진다. 하지만 경기도 구 리시에 사는 정윤경 주부는 ‘이것’을 통해 더위를 이겨낸다고 하는데. 바로 1인용 냉 장 제품! 발 밑에 팬이 달린 발전용 선풍기부터 냉동실에 얼렸다가 재사용 할 수 있 는 쿨안대와 목도리, 소파에 위에 깔고 앉을 수 있는 쿨매트까지. 어린 딸도 함께 사 용하며 냉방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최근 1인 가구 소비자가 급증하며 나홀로 쓸 수 있는 냉방가전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이색 가전제품도 쏟아지고 있는 데. 알루미늄으로 만든 죽부인부터 1인용 에어컨까지. 소비자 부담은 덜고, ~ 냉방 효과는 올리는 아이디어 제품을 살펴본다.
    ▶한강에서 튜브를? 열대야 식히는 한강 밤 피크닉!
    반포 한강공원에는 해가 지면 이색 체험으로 무더위를 날릴 수 있다는데. 바로 한강 위에서 튜브를 타고 한강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튜브 보트는 오리배나 유람선과는 달 리 최대 6명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보트 위에서 가져온 치킨이나 피자를 먹을 수 있다고. 물 위에서 야식을 먹으며 더위는 식히고 야경 구경까지~ 일반 보트와 다 르게 마력이 세지 않아, 아경에 집중을 할 수 있다. 때문에 열대야를 피하러 한강을 찾아왔다 튜브 보트까지 체험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더운 여름 열은 식히고~ 소비자를 잡자! 열대야 마케팅 현장을 들여다본다.

    550회 2017-07-22

    1. 돈이 보인다
    2. 건강의 경제학
    3. 싸게 알차게
    1.돈이보인다
    보는 여행에서 체험으로~ 관광벤처 쑥쑥
    ▶세계 유일 비무장지대, 호기심을 이용해 여행 상품으로~

    경기도 연천군. 북한과 4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이곳에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바로 DMZ 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하기 위해서인데. 국내 여행 사에서 통역가이드로 일하던 53살 이경윤 씨는 세계 유일무이 비무장지대라는 공간 을 활용해 여행 상품을 만들기로 결심했는데. 뻔 한 여행 코스가 아니라 실제 일어났 던 1.21 ‘김신조 사건’을 스토리텔링을 해, 스파이 투어 관광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 다. 평범한 숲처럼 보였던 비무장지대에 이야기가 더 해지자 더없이 생생한 역사의 현장으로 변신! 비무장지대를 직접 걸을 수 있고~ 전문 지식이 풍부한 가이드의 설 명을 들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 요소. 다른 관광 상품과 비교해차별화 된 구성에 한 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반응이 뜨거운데.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스토리텔링이 만 나 이색 관광 프로그램으로 거듭난 DMZ 스파이 투어!
    ▶서울 밤을 즐겨라! 낭만 가득 품은 한강 야간 카약킹
    최근에는 둘러보는 여행을 벗어나 남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여행, 이른바 관광벤처 가 뜨고 있다. 관광 산업이 트렌드에 맞춰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창업 붐마저 일어나 고 있는데. 카약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김관옥 씨는 작년부터 관광 벤처사업에 뛰어 들었다. 아이템은 바로 카약!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고, 무엇보다 한강에서 서울 야경을 구경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는데. 휴가철 멀리 나가지 않아도 도심에서 즐 길 수 있는 여름 레포츠로 직장인들에게 반응이 뜨겁다. 총 1.5km 길이의 코스로 비 용은 3만 원. 카약을 타고 그림 같은 야경을 즐길 수 있기다 보면 고민거리가 사라지 기 마련. 카약도 타고~ 야경도 보고~ 올 여름 야간 카약킹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
    ▶케이팝 전문 체험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관광객 모신다!
    서울 강남의 한 녹음실은 생각의 전환으로 새로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케이팝을 좋 아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음원 제작을 해주는 것인데. 16년 경력의 녹음엔지니어 노광균 씨는 녹음실을 운영하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이 낮다고 판단해 세계적으로 인 기를 끌고 있는 케이팝을 활용한 관광 상품을 생각해냈다. 케이팝 가수를 지도한 보 컬트레이너들에게 교습을 받고, 엔지니어가 틀린 음정과 박자를 조정해 음원으로 만 들어준다.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전문 통역사를 채용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서비 스를 제공하는데. 때문에 한 달에 30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음원 녹음 프로그램을 이 용하고 있다.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관광 벤처의 세계! 성공 비결 알아본다.
    2. 건강의 경제학
    무더위에 구멍 난 건강! 골다공증 주의보
    ▶ 무더위에 구멍 난 건강을 채워라!

    뼈에서 칼슘과 무기질이 빠져나가 뼈의 강도가 약해지고 틈이 생기는 골다공증. 주 로 폐경기 여성들의 질병이라 여겨져 왔던 골다공증이 최근 들어 그 범위가 확산되 고 있다. 과도한 음주와 흡연,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젊은 층의 발병률이 높아지 고 있기 때문이다. 골다공증 환자에게 있어 특히 여름은 지옥과도 같은 시기이다. 실 제로 여름만 되면 환자들이 강한 통증이나 부상으로 병원을 찾는 일이 많아진다고 한다. 6년 째 골다공증으로 고생 중이라는 임향자 씨 역시 여름철 강한 통증으로 쉽 게 잠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골다공증 환자에게 있어 특히 괴로운 여름. 그 원인 과 더불어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여름도 두렵지 않은 골다공증 관리법은?
    3년 전 골다공증을 진단받은 한복임 씨. 다른 골다공증 환자들과 달리 그는 여름이 전혀 두렵지 않다. 대부분의 골다공증 환자들이 열대야에는 쉽게 잠들지 못하고 불 면증을 겪는 반면에 한복임 씨는 숙면을 취하는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또, 쏟아지 는 햇빛을 즐기며 산책을 하는 등 자신만의 운동법으로 골다공증을 관리한다고 한다 는데. 한복임 씨가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환자들과 달리 통증을 느끼지 않을 수 있었던 비결! 그의 일상생활 속에서 찾아보자.
    ▶ 골밀도 높이는 황금밥상은?
    한의사 박경숙 씨는 간단한 방법으로 골다공증을 관리한다. 12년 전, 38세의 나이로 8~90대의 골밀도 수치를 진단 받은 박경숙 씨. 하지만 지금은 정상 범위에 속한다는 데. 그는 식단을 바꾸는 것만으로 골다공증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한다. 소박하지만 영양적으로는 임금님 수랏상 부럽지 않은 식단이 그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와 준 비결이라는 것! 식탁을 바꾸는 것만으로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반면, 골다 공증 환자가 기피해야 할 영양소도 있다. 한의사 박경숙 씨를 통해 골다공증에 도움 이 되는 밥상과 독이 되는 밥상에 대해 알아본다.
    3. 싸게 알차게
    무더위에 구멍 난 건강! 골다공증 주의보
    ▶ 옥수수로 잇몸 스케일링하세요~

    구수하고 달짝지근한 옥수수의 계절이 왔다! 제철 맞은 옥수수로 인해 어느 때보다 분주한 강원도 홍천의 옥수수 농장. 귀농 6년 차의 용환흥 씨는 그 누구보다도 옥수 수를 제대로 즐기고 있다고 한다. 옥수수 맛있게 먹는 방법은 물론 ‘이것’으로 치아 건강까지 챙겼을 정도인데. 버려지는 옥수수속대로 잇몸 스케일링을 한다는 그에게 있어 옥수수는 뿌리부터 수염까지 하나도 버릴 게 없는 귀한 작물이다. 씹으면 씹을 수록 입 안 가득 터지는 옥수수의 다양한 매력에 빠져 보자.
    ▶ 옥수수로 동안 피부 유지하는 꿀팁!
    옥수수의 색다른 매력에 빠졌다는 주인공을 만났다. 올해 49세인 가정의학과 전문 의 안지현 원장은 이십대 못지않은 동안 피부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심지어 스 무 살이 넘게 차이나는 딸보다 피부수분도가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어떻게 안 원 장은 동안 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던 걸까? 그 비결은 바로 옥수수수염으로 만든 천연 화장품에 있었다. 옥수수수염에 있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동안 피부를 유 지하게 해주었다는데. 동안 피부 유지하는 미스트부터 팩까지~ 옥수수의 다양한 변 신을 만나 본다.
    ▶ 여름 별미 옥수수로 한상차림
    옥수수 애호가인 심하나 씨는 최근 특별한 옥수수에 빠졌다는데. 바로 익히지않고 생으로 먹을 수 있다는 초당옥수수! 아삭아삭한 식감에 수박보다 더 당도가 높을 만 큼 달콤해 최근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다양한 요리로도 활용하기 좋 다는 초당옥수수. 탱글탱글 알갱이가 터지는 식감이 일품인 옥수수밥과 옥수수 냉 수프, 옥수수 두부선 등 옥수수 하나로 차리는 밥상을 공개한다!

    추천! 무료 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