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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14회 2018-06-15

    1.단독! 김정은 위원장 깜짝 인터뷰?!
    2.서울 도심에 나타난 ‘거대 까마귀’의 정체는?
    3.간단 수술이라더니, 주검으로 돌아온 남편
    4.초대형 특종들이 터졌다! 보도국 48시
    5.세계가 주목하는 페스티벌, UMF의 뜨거운 열기 속으로!
    [3분만~!] 단독! 김정은 위원장 깜짝 인터뷰?!
    지난 12일,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북미 정상회담. 그런데,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마 친 김정은 위원장이 <아침발전소>에 깜짝 등장했다? 깔끔하게 올린 머리와 검은 뿔 테, 통통한(?) 볼살까지~ 영락없는 김정은 위원장의 모습! 하지만 이상하게도 영어 보다 한국말이 더 어색한 김정은 위원장! 알고 보니, 그는 김정은 위원장의 닮은꼴 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홍콩 출신 배우 하워드 X. 최근 평창동계올림픽부터 북미 정 상회담까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활동영역이 넓어짐에 따라 함께 바쁜 하루하루 를 보내고 있다는 하워드 X! 이번 <아침발전소>에서는 짝퉁(?) 북미 정상회담까지 나눴다고 하는데. <3분만~!>에서 확인해본다.
    [미스터리늬우스] 서울 도심에 나타난 ‘거대 까마귀’의 정체는?
    서울 도심에 거대 까마귀가 나타났다?! 최근 SNS를 떠들썩하게 만든 기이한 사진 한 장! 2m를 훌쩍 넘는 거대한 형상이 온몸에 검은 모포를 뒤덮은 채 구로구 일대를 배회한다는데! 마치 새의 부리와 발로 보이는 형상을 띄고 있어 ‘까마귀 인간’, ‘캐릭 터 코스프레’ 등 다양한 추측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 거대한 형상이 출몰했던 고척 동 인근 주민들은 형상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아 불안에 떨고 있다는데. 그 정체를 밝 히기 위해 ‘아침발전소’ 제작진이 직접 출동했다!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수소문한 끝 에 제작진은 까마귀의 집으로 추정되는 곳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그를 만나기 위해 밤낮을 기다린 결과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까마귀 형상! 과연 그 정체가 무엇인지 ‘아침발전소’에서 공개한다.
    [이슈앤토크] 간단 수술이라더니, 주검으로 돌아온 남편
    지난 5월, 한 종합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환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요로결 석 수술 후 추가 검사 과정에서, 의사에게 ‘종격동에 종양이 있어 수술로 제거해야 한다’는 말을 들은 조민수 씨(가명, 38세)와 아내 김 모 씨(36세). 가슴 부위 양쪽 폐 사이에 있는 공간이자 다양한 장기와 조직이 모여 있다는 ‘종격동’이란 부위 자체가 생소했던 부부. 큰 병원으로 옮겨야 하나까지 고민했지만, 의사는 양성 종양일 경우 가슴 부위를 열지 않아도 되는 쉬운 수술이니 걱정하지 말라 안심시켰다는데. 그렇 게 의사를 믿고 진행한 종양 제거 수술. 그런데 3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황급히 수술 실을 나온 의사는 아내에게 응급 상황임을 알렸다고 한다. 수술 과정에서 대정맥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남편이 위독한 상황에 빠졌다는 것! 결국 남편 은 자가 호흡조차 되지 않는 상태로 수술실을 나올 수밖에 없었고 중환자실에서 다 시 일어나지 못했다. 한순간에 남편이자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빠진 가족들. 그런 데, 이후 가족들의 슬픔이 분노로 변했다?! 남편 사망 전까지만 해도 과실을 인정하 는 듯했던 의사와 병원. 아내는 병원의 말을 철석같이 믿고 장례식까지 치렀으나, 장 례가 끝나자 의사는 면담을 거부했고, 병원 측 역시 태도를 바꿨다고 울분을 터뜨렸 다. 자신했던 수술 과정에서 발생한 의료사고. 과연 의사는 왜 침묵하고 병원은 과실 을 번복하고 있는 걸까. 최근 계속 증가하고 있는 피해자와 병원 간 의료사고 분쟁들 을 짚어본다.
    [특집] 초대형 특종들이 터졌다! 보도국 48시
    초초초초대형 특종이 연달아 터졌다!! 12일 북미정상회담에 이어 13일 지방선거까 지. 그런데 이 이틀간 가장 정신없는 사람들을 꼽으라면 이들이 아닐까. 바로, 빅뉴 스를 국민들에게 전해야 하는 보도국 사람들! 생방송 특보는 어떻게 진행될지, 전문가다운 모습을 기대하며 찾은 보도국! 하지만 제아무리 10년, 15년 경력의 베테랑 기자라 해도 이런 대형 뉴스가 이틀 연속 있었 던 적은 드물어 당황스럽다는 고백이다. 더군다나 보도국 인원 중 절반은 싱가포르 로, 또 몇몇은 러시아(월드컵)로 파견을 나간 상황이라는데?! 절반도 남지 않은 인력 으로 이틀 연속 특보, 사고 없이 마칠 수 있을까.
    [여기어때] 세계가 주목하는 페스티벌, UMF의 뜨거운 열기 속으로!
    심장이 저절로 춤추는 곳! 가장 뜨거운 열기의 세계적인 축제 ‘울트라 뮤직 페스티 벌(UMF)'이 잠실 주경기장에서 지난 8일~10일, 총 3일간 펼쳐졌다. 1999년 미국 마 이애미에서 시작된 UMF는 세계적인 규모의 EDM(전자 댄스 음악) 페스티벌로 우리 나라를 비롯해 23개국의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2012년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된 UMF. 6년간 무려 6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가장 HOT한 페스티벌의 정석 을 보여주고 있는데. 매해 최정상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역대급 라인업으로 팬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드는 UMF! 올해도 무려 15만 명의 관객이 축제의 현장을 찾았다 는데. 그 뜨겁고 생생한 현장에 아침발전소의 당돌美 임현주 아나운서와 박명수의 EDM 스승(?) 유재환이 떴다! 두 사람의 예측불허 UMF 체험기, 함께 만나보자!

    13회 2018-06-08

    1.6월 둘째주 홍당뉴스는?!
    2.성폭력 피해자에게 맞고소로 반격?! 김기덕은 어디에
    3.2주 만에 6kg 빠지는 알약, 잘못 먹었다간 응급실행?
    4.음악의 신(?)이 만든 MBC 신상 노래 대공개!
    5.2년 만에 탄로 난 대학병원의 거짓말
    6.북미 정상회담 D-4! 흥 터진 싱가포르
    [홍당뉴스] 6월 둘째주 홍당뉴스는?!
    한 주간 떠오른 핫이슈 중 MC 홍철이가 직접 고르고, 직접 소개하는 '홍철이도 당 황한 뉴스'! 1. 이명희는 분노조절장애자?! 2. 난폭운전 항의에 아기 탄 차량 쾅쾅?! 3. 한 표도 안 아쉽다!? 무투표 당선자 4. 초미세먼지로 조기사망?! 5. 일반 담배보다 더 해로운 전자 담배?!
    [미스터리늬우스] 성폭력 피해자에게 맞고소로 반격?! 김기덕은 어디에
    지난해 7월, 자신이 연출한 작품에 출연한 여배우에게 성폭력 혐의로 고소를 당했 던 김기덕 감독이 법원 판결에서 무혐의 처분이 나자 반격에 나섰다. 성폭력 피해를 주장한 여배우를 무고죄로 맞고소, 성폭력 의혹을 고발한 PD수첩 제작진과 출연 여 배우 2명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며 법적대응을 예고한 것인데. 어 렵게 용기를 내어 김 감독에 대한 미투 피해를 폭로한 여배우A 씨가 오히려 무고의 피의자로 지목된 상황이다. 피해자 측에서는 피해자들이 미투 피해를 호소하더라도 이미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혹은 추가 진술이 어렵다는 이유로 경찰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지적했는데. 피해자들이 여전히 현역에 종사하고 있다는 이유 로, 또는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은 업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선뜻 나서기 힘들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처럼 용기 있는 피해자들의 고백이 2차 피해 로 연결되고 있다. 다수의 증언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증거불충분으로 인한 혐의 없음 결론이 무고죄 고소를 위한 반격의 수단으로 쓰일 수 있는 상황! ‘아침발전소’에 서는 김기덕 감독의 사건으로 본 미투 운동의 현주소를 집중 추적해본다.
    [오해타파] 2주 만에 6kg 빠지는 알약, 잘못 먹었다간 응급실행?
    2년 전 이유 모를 고열과 두통에 시달렸다는 김은경(35, 가명) 주부. 심해지는 고통 에 결국 늦은 밤 응급실로 향했다고. 그런데! 검사 결과 충격적이게도 그녀의 간 수 치(ALT)는 무려 270, 정상 수치의 6배가 넘게 올라 있었다. 은경 씨는 평소 간 질환 을 겪은 이력이 없었기에 더 당혹스러웠다고. 그런가 하면 지난해 갑작스러운 빈혈 에 시달리게 됐다는 최민지(26, 가명) 씨. 길을 걷다가 쓰러지는가 하면 심각한 탈수 증상으로 병원을 찾기도 했다는데. 건강 적신호가 켜진 두 사람의 공통점은 바로 다 이어트를 위해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을 복용했다는 것! 몸속에서 지방이 생 성되는 것을 막아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다양한 다이어트 보조식품의 주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매년 함량을 높인 고농축 제품이 새 로 나올 정도로 그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다. 하지만 개인의 체질에 따라 이상 증세 가 일어날 수 있으며 지난 5년간 신고 된 부작용 추정 사례가 280여 건에 달한다는 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 적정 섭취량에 대한 안내나 부작용 위험에 대한 주의사 항이 제대로 제공되지 않아 소비자들의 위험만 커지는 상황! <오해타파>에서 다이 어트 보조식품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오해를 만나봤다.
    [3분만~!] 음악의 신(?)이 만든 MBC 신상 노래 대공개!
    ‘만나면 좋은 친구~’부터 ‘모두 모여! 신나게 외쳐봐!’까지! 평소 시청자들에게 익숙 한 MBC의 대표 브랜드 송! 이번엔 대한민국 음악의 신을 만나 새롭게 바뀐다? 이 사 람의 정체는 바로 음원 자판기이자 만능엔터테이너라 불리는 윤종신! 작년 6월 ‘좋 니’로 전 국민에게 귀르가즘(?)을 선물했던 그가 이번엔 MBC 브랜드 송에 도전했다 는데. MBC의 새로운 슬로건으로 내세운 새로움과 설렘, 탐험이라는 세 단어만 가지 고 무려 이 주 만에 탄생시켰다는 이번 브랜드 송! 과연, ‘좋니’의 인기를 이어가는 MBC 대표 브랜드 송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대한민국 대표 음원 강자, 윤종신의 MBC 새 브랜드 송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아침발전소>에서 생생하게 들어본다.
    [이슈앤토크] 2년 만에 탄로 난 대학병원의 거짓말
    2016년 9월 30일 오후 5시경, 김 모 군(2)이 10톤 덤프트럭에 깔리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직후 병원으로 이송했을 때만 해도 의식이 있었던 아이. 하지 만 몇 시간이 지나도록 수술이 진행되지 않으면서 몸 상태는 급격히 나빠졌다. 위급 한 상황이던 아이가 수술받지 못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당시 아이가 이송된 곳 은 중증환자를 위해 설립된 전국 권역예방의료센터 14곳 중 한 곳이었던 전북대병 원. 하지만 병원은 남아 있는 수술방이 없고, 의사들이 없다는 이유로 아이를 수술하 지 않았다?! 또한 그날 응급실 당직 전공의 역시 진료가 아닌, 다른 병원 14곳에 전 원 요청을 하는 데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부모에게 또 다른 상처를 안겼다는데. 결 국 사고가 발생한 지 8시간이 지나서야 경기도 지역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과다 출혈로 끝내 숨지고 만 아이. 그런데, 최근 이 사건이 다시 수면 위로 떠 올랐 다. 지난 6월 5일에 감사원이 공개한 감사보고서를 보면, 당시 병원에 있던 당직 정 형외과 전문의는 진료 호출을 두 차례 받았음에도, '학회 준비'를 이유로 직접 진료 를 하지 않았던 게 드러났다. 더 큰 문제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병원 측에서 조직적 으로 은폐한 정황까지 포착된 것. 어쩌면 골든타임의 끝자락이었을지도 모를 오후 6 시 31분에 응급실에서 당직 전문의를 호출한 내용이 사라지면서, 당직 전문의는 어 떠한 처분도 받지 않았다. 더군다나 이런 사실이 은폐되었음에도 인지조차 하지 못 했던 보건복지부 역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 '성실한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병원과 의사들과 이를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못한 정부! 과연 병원 운영 및 관리 의 체질 개선을 위해 마련되어야 할 방안은 무엇인가.
    [탈탈뉴스] 북미 정상회담 D-4! 흥 터진 싱가포르
    극적으로 재성사된 북-미의 만남! 세계가 주목하는 ‘세기의 담판’인 만큼, 개최지인 싱가포르의 열기도 뜨거운 상황이다. ‘트럼프-김정은’ 칵테일부터, 햄버거에 김치를 넣은 ‘트림프-김’버거, 말레이 전통음식에 미국산 소고기와 김치를 섞은 ‘하모니 나 시 르막’ 등 북한과 미국의 화합을 상징하는 기념 음식이 판매되고, 양국 정상의 모 습이 담긴 기념주화도 발행되었는데! 싱가포르 파견 기자들을 통해 입수한 현지 분 위기와 코앞으로 다가온 북-미 정상회담의 전망, <탈탈뉴스>에서 들어본다.

    12회 2018-06-01

    1.밤마다 미세먼지를 모으는 여자?
    2.비공개 촬영회-사진 한 장에 저당 잡힌 인생
    3.선거판을 좌지우지하는 이 사람의 정체는?!
    4.이번엔 사법 농단? 양승태 ‘재판 거래’ 논란
    5.주부잇템 의류 건조기, 얼룩 만드는 주범이라고?
    [미스터리늬우스] 밤마다 미세먼지를 모으는 여자?
    짙어지는 미세먼지 농도만큼 시민의 불안감도 깊어지고 있다! 두루뭉술한 예보가 못 미덥다는 것인데, 하루 평균치를 기준으로 하는 예보 탓에 시시각각 변하는 미세 먼지에 대응하기 어려운 실정. 이에 엄마들이 직접 나섰다! 주부 임정은 씨는 매일 밤 두 아이를 재우고 난 후 휴대전화를 이용해 각종 사이트의 미세먼지 예보를 확인 하고 인터넷 카페에 공유한다. 그녀가 올린 카페의 예보를 매일 확인하고 있다는 쌍 둥이 엄마 이윤경 씨. 그녀 역시 집안 곳곳에 미세먼지 측정기를 설치해 주기적으로 그 수치를 확인하고 있다. 정부는 여러 가지 미세먼지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미봉책 에 불과하다는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상황!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실질적 대안이 시급한 상황 속, 대안 마련을 위해 출동한 엄마들을 ‘아침발전소’에서 만나본다.
    [이슈앤토크] 비공개 촬영회-사진 한 장에 저당 잡힌 인생
    끊이지 않는 논란의 비공개 촬영회! 강요에 의한 촬영을 하고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 장한 유튜버 양 씨와 추가 피해자들. 하지만 지난 25일, 가해자로 지목된 ‘ㅍ’스튜디 오 실장 A씨가 양 씨와 주고받은 메신저 기록을 복구, 공개하며 여론은 급반전됐다. 적극적으로 촬영회 일정을 잡으려 했던 건 양 씨였다는 것이 주된 내용. 이에 따라 양측의 진실 공방이 가열되고 있는 상황이다. 양 씨와 함께, 또 다른 ‘ㄱ’스튜디오에 서 겪은 비공개 촬영회의 성추행 피해 사실을 알렸던 미성년자(18) 유 양. 수차례 설 득 끝에 상만난 그녀의 충격적 증언! 촬영회 전 카메라 테스트 과정에서, 스튜디오 실장으로부터 노출이 심한 옷이나 선정적인 자세 등을 강요받고 몸을 직접 만지는 등의 성추행이 있었다고 했다. 수차례 의상 교체나 촬영 거부 등을 요청했지만, 결 국 돌아온 건 집요한 설득과 시급 인상이었다는데. 비공개 촬영회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 없이 스튜디오를 찾아 피해를 본 여성 모델들. 그들이 부당함을 알고도 응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유출에 대한 두려움' 때문. 그런데, 이런 여성들의 공포감 을 이용해 돈을 버는 또 다른 누군가가 있다?! 악성 댓글이나 음란영상물 등으로 피 해를 보는 사람들의 '잊혀질 권리'를 위해 존재하는 사람, 바로 디지털 장의사! 양 씨 의 메신저 내용을 복구해준 사람이 디지털 장의사 박형진 씨로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음란사이트 등에 유포된 여성 모델들의 사진 등을 지워주는 선의의 역할처럼 보이기도 하는 그들. 또 다른 한편으로는 피해자가 많아야 더 많은 수익을 얻는 복잡 미묘한 관계에 놓여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박형진 씨가 직접 말하는 이 번 사건 및 디지털 장의사에 대한 입장은 과연 무엇일까. 지난 방송에 이은 후속 취 재를 통해 더욱 심층적으로 파헤쳐 봤다.
    [3분만] 선거판을 좌지우지하는 이 사람의 정체는?!
    이제 10여 일이 정도가 남은 6.13 지방선거. 이에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유세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지방선거 후보자들! 그런데, 선거철만 되 면 이 후보자들보다 더 바쁜 사람들이 있다! 그건 다름 아닌 우체국 집배원들! 매 선 거철만 되면 선거 2주 전부터 ‘선거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선거 후보자들의 공보물과 홍보물을 배달해주느라 정신이 없다는데.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 들의 투표 참여를 위해 열심히 달린다는 이들! <아침발전소> 노홍철 MC에게도 꼭 해야 할 한마디가 있다는데! 6.13 지방선거의 숨은 공신, 우체국 집배원들의 생생한 인터뷰 <아침발전소> 현장 생중계에서 만나본다.
    [탈탈뉴스] 이번엔 사법 농단? 양승태 ‘재판 거래’ 논란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요구하다 쫓겨난 KTX 승무원들, 하루아침에 정리해고 당한 쌍 용자동차 직원들, 간첩 조작 사건의 피해자들... 억울함에 울부짖던 이들의 마지막 희망은, 법원이었다. 그리고, 법원은 그들을 배신했다. 그런데 ‘문제적 판결’이라 언급되어온 이 재판들 뒤에, 양승태 대법원의 사법 농단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게 보고된 자료 중 “상고법원 의 성공적 입법추진을 위한 BH(청와대)와의 효과적 협상추진 전략”이라는 문건이 발견된 것! 이 문서가 사실이라면 추진하던 상고법원 도입을 위해 정계와 손을 잡았 다는 뜻인데?!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수사 촉구 목소리가 커지는 지금, <탈탈뉴스> 에서 그의 행적을 먼지 나게 털어본다.
    [오해타파] 주부잇템 의류 건조기, 얼룩 만드는 주범이라고?
    주부들 사이 그야말로 열풍이 불고 있는 가전제품 ‘의류 건조기’. 지난해 대비 판매량 이 적게는 6배에서 많게는 35배가량 증가했다고 하니 그 어마어마한 인기가 실로 놀 라울 정도. 주부들에게 일명 ‘신세계’를 열어준다는 찬사를 받고 있는 의류 건조기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시간 단축이라고. 요즘처럼 습도가 높은 날에는 하루를 꼬박 말 려도 마른 것 같지 않은 빨랫감을 단 한두 시간 만에 뽀송뽀송하게 만들어주니 이것 이 바로 신세계라는 것인데. 하지만! 단시간에 뜨거운 열기를 가해 빨랫감을 말리다 보니 생기는 문제점들이 있다? 바로 원인불명의 얼룩자국과 옷감 손상! 자연 건조를 할 땐 발생하지 않던 얼룩이 의류 건조기만 사용하면 생겨나는가 하면 의류 건조기 에 넣은 옷이 손바닥만 해져서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다는데. 의류 건조기의 미스터 리한 문제들부터 200% 활용법까지! <오해타파>에서 만나본다.

    11회 2018-05-25

    1.월드스타 BTS를 키운 천만 대군(ARMY)!
    2.무차별 폭행에 가슴 졸이는 택시기사들
    3.北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취재진의 ‘극한 여정’ 뒷 이야기
    4.실장님의 비공개 촬영회 - 그 곳에선 무슨일이?!
    5.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채시라&이성재
    6.충치 예방하려다 병 얻는다? 불소 치약 논란!
    [3분만] 월드스타 BTS를 키운 천만 대군(ARMY)!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인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방탄소년단(BTS)! 지난 21일엔 아시아 가수 중 최초로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 상하며 K팝의 저력을 보여줬다. 그런데, 사실 방탄소년단의 이런 화려한 성공엔 비 결이 있다? 그건 바로 방탄소년단만의 뛰어난 음악성과 팬들과의 끊임없는 소통! 데 뷔 전부터 SNS를 통해 팬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왔던 방탄소년단. 그래서인지 방탄 소년단은 유독 팬들과의 유대관계가 끈끈하다는데. 심지어 방탄소년단을 위해서라 면 24시간 내내 홍보와 활동들을 멈추지 않는다는 아미(ARMY)! 심지어 라디오 신청 곡 수가 반영되는 이번 빌보드 수상을 위해 미국 라디오 DJ의 대응 매뉴얼까지 만들 정도로 열성이 가득하다는데. 월드스타 방탄소년단을 만든 든든한 조력자, 아미 (ARMY)의 위력! <아침발전소> 현장 생중계를 통해 만나본다.
    [아발뉴스] 무차별 폭행에 가슴 졸이는 택시기사들
    지난달 26일, 70대 택시 운전기사 A씨가 승객에게 폭행을 당해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승객을 태우고 이동 중 목적지를 되물었다는 이유로 수십여 분 동 안 일방적 폭행을 당한 A씨. 의식을 잃고 쓰러졌지만, 계속된 폭행에 결국 다시 일어 나지 못하는 비극을 맞이했다. 그로부터 보름이 지난 5월 10일, 또다시 일어난 택시 기사 폭행 사건! 택시기사 폭행 문제는 연간 3천여 건 이상 발생할 정도로 비일비재 하다. 취재진이 만난 택시기사들은 승객들의 폭언을 듣는 건 일상이고, 크고 작은 폭 행을 당한 경험이 필연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러한 폭언 및 폭행에 노출되고 나면 육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 그리고 엄청난 정신적 트라우마가 뒤따른다 고도 고백하는데. 문제가 커질수록 손해 보는 건 택시기사들이다 보니, 승객의 폭행 에 이렇다 할 대응도 하지 못하는 상황! 늦은 시간까지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택시! 과연 끊임없이 반복되는 무차별 폭행으로부터, 택시기사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 은 없는 것일까.
    [탈탈뉴스]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취재진의 '극한 여정' 뒷 이야기
    북한에서 그동안 6차례 핵실험이 진행됐던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 북한의 비핵 화 조치에 따라 핵실험장이 폐기 수순을 밟으며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 폭발물을 옮길 차량과, 갱도 폭파를 위한 전망대 완공 등 비핵화 의지에 대한 실질 적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 MBC 기자단을 포함한 남측 기자들은 방북 취재 를 위해 풍계리로 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여곡절 끝에 떠나게 된 남측 기자단의 촉박했던 당시 상황과 북한 현장 분위기를 <탈탈뉴스> 박성제 취재센터장과 함께 확인해본다.
    [이슈앤토크] 실장님의 비공개 촬영회 - 그 곳에선 무슨일이?!
    유명세를 달리던 유튜버 A씨. 그가 최근 3년 전 피팅모델 촬영 당시 성추행을 당했다 는 사실을 폭로했다. 뒤이어 미성년인 피해자 역시 자신의 피해 사실을 밝히며 논란 이 일파만파 퍼지는 상황! 모델이 꿈이자 미래였다는 B양은 올해 1월 여러 구인·구 직 사이트에 자신의 이력서를 올렸고,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로 부터 촬영 제의를 받았다. 그런데 일반 사진회나 포트폴리오 작업을 제안한 해당 스 튜디오 실장은 B양과의 첫 미팅 당일, 몸이 거의 다 드러나는 의상을 건네며 노출을 강요했다는데. 밀폐된 공간에서 성인 남성과 있는 것이 두려웠던 B양은 어쩔 수 없 이 촬영에 응했고 이미 촬영된 사진 유출과 보복이 두려워 몇 차례 더 스튜디오를 찾 을 수밖에 없었다. 혹여나 사진이 공개될까 전전긍긍하던 B씨, 고통에서 벗어나 보 고자 어렵게 용기를 내 사실을 밝혔다. <아침발전소>는 해당 스튜디오를 직접 찾아 가 봤지만 스튜디오의 문은 굳게 닫힌 상태. 이어 스튜디오 실장에게 연락을 취했지 만 ‘답변을 해줄 수 없다’는 입장만을 되풀이했는데. 제작진은 어렵게 수소문한 끝에 사진업계 종사자로부터 ‘비공개 촬영회’의 운영 실태를 들을 수 있었다! <아침발전소 >에서는 그간 비밀리에 추진될 수밖에 없었던 ‘비공개 촬영회’의 실상을 집중 추적해 본다.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채시라&이성재
    20년 가까이 살 맞대고 산 남편이, 다른 여자와 자식까지 낳으며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다고 고백한다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웬 어린 여자가 찾아와 아들의 아이를 가 졌으니 책임지라고 한다면?? MBC 새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의 이야기다. < 이별이 떠났다>는 ‘여자’가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면서 겪는 현실을 풀어내는 드라 마. 이 정도 막장은 아니더라도, 가족을 위해 희생하느라 정작 ‘나’를 잃어버린 것 같 은 상실감이 드는 게 모든 엄마들의 고민일 텐데. 배우 채시라 씨 역시, 같은 엄마로서 공감하며 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한다. 이성재 씨는 대본을 보고 아내가 생각나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는데. ‘내 이름’ 대신 ‘누군가 의 엄마’로 사는 이 땅의 여자들에게 위로가 되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드라마! <이 별이 떠났다>의 두 배우와 연출을 맡은 김민식 피디를 만나 이야기 나눠봤다.
    [오해타파] 충치 예방하려다 병 얻는다? 불소 치약 논란!
    생활 속 화학물질에 대한 공포가 커지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고민도 함께 커 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아이들이 매일 사용하고 심지어 먹기까지 하는 ‘치약’에 대한 우려가 크다는데. 치약 속에 함유된 불소는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지만 과도하 게 삼켰을 경우 구토, 위장장애, 저칼슘증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불소 의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커지면서 최근엔 아이들 전용 무불소&저불소 치약이 등장 했는데. 특히 무불소 치약은 엄마들 사이 아이가 삼켜도 안전하다는 불문율까지 생 겼을 정도라고. 그렇다면 정말 무불소 치약은 삼켜도 안전한 것일까? 무불소 치약에 대한 궁금증과 불소치약에 대한 오해와 진실! <오해타파>에서 확인해보자.

    10회 2018-05-18

    1.우리 동네에 열대어가 산다?!
    2.내 침대가 발암물질? 일상에 퍼진 방사능 공포!
    3.대한항공 타고 날아온 가사도우미의 정체?!
    4.5.18 계엄군의 시민 성폭행! 그날의 진실
    [아발뉴스] 우리 동네에 열대어가 산다?!
    관상용 물고기로 인기가 많은 열대어, 구피. 기르기도 쉽고 가격도 저렴해 어항이 있는 가정집에선 흔히 볼 수 있는 어종이다. 그런데 이 구피를 어항이 아닌, 우리 동 네 하천에 볼 수 있다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죽당천. 최근 이 하천 상류에 엄청 난 양의 구피가 출몰, 물고기 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15도 이상 온도에서 만 살 수 있다는 구피. 도대체 구피 떼는 어떻게 이곳에 살게 된 걸까. 지역 주민들 말에 따르면, 인근에 있는 반도체 공장에서 흘러나온 공업용수로 인해 하천은 사계 절 내내 따뜻하다고 한다. 인근 하천들보다 5도 이상 높은 수온을 유지하다보니 구피 가 살기에 최적의 장소가 됐다는 것. 쾌적한 만큼 번식력 또한 왕성해지면서, 뜰채 질 한 번에 수백마리는 기본으로 올라올 정도. 그러다보니 구피를 먹이로 한 붕어 역 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이젠 죽당천보단 일명 '구피천'으로 더 유명해진 이 곳. 과연 문제는 없을까. 전문가는 공업용수 덕분에 구피가 살 수 있기 때문에, 방류 수가 공급되지 않으면 구피는 무조건 집단 폐사한다고 우려했다. 또한 생태계 교란 까지는 아니더라도, 구피로 인해 원래 하천에 살고 있던 토종 어류들 역시 영향을 받 았을 것이라는데. 환경부 역시 역학조사를 통해 생태계 유해성을 확인하고 있는 상 황. 과연 구피는 하천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인가, 생태계 파괴의 주범이 될 것인가. <아침발전소>에서 그 현장을 밀착 취재해본다.
    [오해타파] 내 침대가 발암물질? 일상에 퍼진 방사능 공포!
    최근 한 침대회사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허용 기준치를 훨씬 웃도는 수치로 검 출되며 큰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회사는 제품에 음이온을 추가하기 위해 매트리스 에 음이온 가루를 입혀 코팅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방사능을 배출하 는 라돈이 발생한 것!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조사 결과 해당 제품들에서는 기준치의 2 배에서 최대 9배에 달하는 수치의 방사능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리 생활의 가장 밀접한 제품 중 하나인 침대 매트리스에서 이처럼 충격적인 물질이 검출되었다 는 사실의 사람들의 걱정과 우려도 커지는 상황! 소리 소문 없이 우리의 생활 속으 로 파고든 방사능에 대한 궁금증과 오해에 대해 <오해타파>에서 심도 깊게 다뤄본 다.
    [탈탈뉴스] 대한항공 타고 날아온 가사도우미의 정체?!
    갑질의 대표주자, 대한항공 총수 일가가 또 한 번 사면초가에 빠졌다. 이번엔 필리 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인데. 비자가 없는 필리핀 인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한 것도 모자라 한 달에 고작 50만 원의 돈을 주며 하 루 10시간 이상의 일을 시켰다는 한진家. 대체 이들은 왜 한국인이 아닌 필리핀인 가 사도우미를 고용했던 것일까? 대부분의 가사도우미 업체에 따르면 여전히 몇몇 집에 선 한국인 가사도우미가 아닌 필리핀과 몽골, 아프리카 등에서 온 가사도우미를 찾 고 있다는데. 그 이유는 이들 대부분이 불법 체류자 신분이기 때문에 한국인에 비해 약 100만 원 가량 더 적은 임금으로 일을 시킬 수 있으며 집안에서 하는 말들이 새어 나가지 않기에 더 선호한다는 것. 이런 이유 때문에 지난 10년 동안 필리핀 가사도우 미를 불법 채용한 것에 대해서도 잡음 한 번 없었던 대한항공 조양호 일가! 이들의 숨겨왔던 갑질을 <아침발전소>에서 만나본다
    [5.18 특집] 5.18 계엄군의 시민 성폭행! 그날의 진실
    이강호(가명) 씨의 동생은 1980년 5월 이후, 38년째 정신 질환을 앓고 있다. 불면증 과 우울증, 조울증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상태. 그녀가 이렇게 된 건 계엄군 의 만행 때문이라는데. 학교 간다고 집을 나섰다가, 계엄군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것! 그날 이후, 가족은 매일매일 지옥을 살아왔다. 어머니와 강호 씨는 병원과 절, 교 회, 성당 등을 전전하며 동생의 정신병을 고쳐보려 했으나 소용이 없었다. 결국 동생 의 병이 낫는 걸 보지 못한 채, 어머니는 4년 전 돌아가셨고, 남은 가족은 지금까지 도 고통스러운 날을 보내고 있는데... 5월이 되면 더 심해진다는 동생의 상태. 오래전, 성폭행 피해 사실을 고백하고 검찰 조사를 받기도 했지만, 어느 누구도 처벌되지 않았다. 가해자가 없다면, 강호 씨의 동생은 누구 때문에 미쳐버렸다는 걸까. 38년 전, 가족의 행복을 송두리째 빼앗아간 그날의 이야기에, 다시 귀 기울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