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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10회 2018-05-18

    1.우리 동네에 열대어가 산다?!
    2.내 침대가 발암물질? 일상에 퍼진 방사능 공포!
    3.대한항공 타고 날아온 가사도우미의 정체?!
    4.5.18 계엄군의 시민 성폭행! 그날의 진실
    [아발뉴스] 우리 동네에 열대어가 산다?!
    관상용 물고기로 인기가 많은 열대어, 구피. 기르기도 쉽고 가격도 저렴해 어항이 있는 가정집에선 흔히 볼 수 있는 어종이다. 그런데 이 구피를 어항이 아닌, 우리 동 네 하천에 볼 수 있다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죽당천. 최근 이 하천 상류에 엄청 난 양의 구피가 출몰, 물고기 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15도 이상 온도에서 만 살 수 있다는 구피. 도대체 구피 떼는 어떻게 이곳에 살게 된 걸까. 지역 주민들 말에 따르면, 인근에 있는 반도체 공장에서 흘러나온 공업용수로 인해 하천은 사계 절 내내 따뜻하다고 한다. 인근 하천들보다 5도 이상 높은 수온을 유지하다보니 구피 가 살기에 최적의 장소가 됐다는 것. 쾌적한 만큼 번식력 또한 왕성해지면서, 뜰채 질 한 번에 수백마리는 기본으로 올라올 정도. 그러다보니 구피를 먹이로 한 붕어 역 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이젠 죽당천보단 일명 '구피천'으로 더 유명해진 이 곳. 과연 문제는 없을까. 전문가는 공업용수 덕분에 구피가 살 수 있기 때문에, 방류 수가 공급되지 않으면 구피는 무조건 집단 폐사한다고 우려했다. 또한 생태계 교란 까지는 아니더라도, 구피로 인해 원래 하천에 살고 있던 토종 어류들 역시 영향을 받 았을 것이라는데. 환경부 역시 역학조사를 통해 생태계 유해성을 확인하고 있는 상 황. 과연 구피는 하천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인가, 생태계 파괴의 주범이 될 것인가. <아침발전소>에서 그 현장을 밀착 취재해본다.
    [오해타파] 내 침대가 발암물질? 일상에 퍼진 방사능 공포!
    최근 한 침대회사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허용 기준치를 훨씬 웃도는 수치로 검 출되며 큰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회사는 제품에 음이온을 추가하기 위해 매트리스 에 음이온 가루를 입혀 코팅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방사능을 배출하 는 라돈이 발생한 것!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조사 결과 해당 제품들에서는 기준치의 2 배에서 최대 9배에 달하는 수치의 방사능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리 생활의 가장 밀접한 제품 중 하나인 침대 매트리스에서 이처럼 충격적인 물질이 검출되었다 는 사실의 사람들의 걱정과 우려도 커지는 상황! 소리 소문 없이 우리의 생활 속으 로 파고든 방사능에 대한 궁금증과 오해에 대해 <오해타파>에서 심도 깊게 다뤄본 다.
    [탈탈뉴스] 대한항공 타고 날아온 가사도우미의 정체?!
    갑질의 대표주자, 대한항공 총수 일가가 또 한 번 사면초가에 빠졌다. 이번엔 필리 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인데. 비자가 없는 필리핀 인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한 것도 모자라 한 달에 고작 50만 원의 돈을 주며 하 루 10시간 이상의 일을 시켰다는 한진家. 대체 이들은 왜 한국인이 아닌 필리핀인 가 사도우미를 고용했던 것일까? 대부분의 가사도우미 업체에 따르면 여전히 몇몇 집에 선 한국인 가사도우미가 아닌 필리핀과 몽골, 아프리카 등에서 온 가사도우미를 찾 고 있다는데. 그 이유는 이들 대부분이 불법 체류자 신분이기 때문에 한국인에 비해 약 100만 원 가량 더 적은 임금으로 일을 시킬 수 있으며 집안에서 하는 말들이 새어 나가지 않기에 더 선호한다는 것. 이런 이유 때문에 지난 10년 동안 필리핀 가사도우 미를 불법 채용한 것에 대해서도 잡음 한 번 없었던 대한항공 조양호 일가! 이들의 숨겨왔던 갑질을 <아침발전소>에서 만나본다
    [5.18 특집] 5.18 계엄군의 시민 성폭행! 그날의 진실
    이강호(가명) 씨의 동생은 1980년 5월 이후, 38년째 정신 질환을 앓고 있다. 불면증 과 우울증, 조울증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상태. 그녀가 이렇게 된 건 계엄군 의 만행 때문이라는데. 학교 간다고 집을 나섰다가, 계엄군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것! 그날 이후, 가족은 매일매일 지옥을 살아왔다. 어머니와 강호 씨는 병원과 절, 교 회, 성당 등을 전전하며 동생의 정신병을 고쳐보려 했으나 소용이 없었다. 결국 동생 의 병이 낫는 걸 보지 못한 채, 어머니는 4년 전 돌아가셨고, 남은 가족은 지금까지 도 고통스러운 날을 보내고 있는데... 5월이 되면 더 심해진다는 동생의 상태. 오래전, 성폭행 피해 사실을 고백하고 검찰 조사를 받기도 했지만, 어느 누구도 처벌되지 않았다. 가해자가 없다면, 강호 씨의 동생은 누구 때문에 미쳐버렸다는 걸까. 38년 전, 가족의 행복을 송두리째 빼앗아간 그날의 이야기에, 다시 귀 기울여본다.

    9회 2018-05-11

    1.폭언에 협박까지, 사립고 갑질 논란!
    2.효자는 옛말?! 눈물로 얼룩진 가정의 달
    3.‘金자’ 좀 잡아줘요~!
    4.홍대 누드모델 몰카 유출, 워마드의 진상
    5.꽃가루 알레르기 주범? 송홧가루는 억울해!
    [아발뉴스] 폭언에 협박까지, 사립고 갑질 논란!
    대한민국 전반에 퍼진 갑질 문제, 학교에서도 발생했다?! 1995년 개교한 경기도 A고 등학교는 남편이 이사장, 아내는 학교장으로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있는 실질적 부부 운영의 사립 고등학교이다. 700명 청소년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학교. 최근 이 학 교 전·현직 교사들은 이들 부부의 갑질을 전격 폭로했다. 횡령부터 업무 방해, 그리 고 폭언까지. 두 사람은 가히 갑질선물세트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라는데. 더욱 심각 한 것은 그들의 공격 대상에 학생들까지 포함되어 있다는 것! 제작진이 직접 만난 졸 업생들은 재학 기간 동안 교장에게 가벼운 욕설 뿐 아니라, '싸구려', '술집 여자' 등 도 넘은 막말까지 수없이 들었다고 했다. 학생들을 가르치고, 나아가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스승이자 방패막이가 되어야 할 교육자 부부. 오히려 그들은 학생과 교 사들은 물론, 학교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존재라는데. A사립고 이사장, 교장 부부의 갑질 논란!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인지 <아침발전소>에서 집중 추적해본다.
    [이슈앤토크] 효자는 옛말?! 눈물로 얼룩진 가정의 달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어린이날부터 부모님의 은혜를 되새겨볼 수 있는 어버이 날, 부부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부부의 날까지. 유독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되새 겨볼 수 있는 날이 많은 가정의 달, 5월! 그런데, 유독 이맘때가 되면 더욱 슬퍼진다 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김숙자(가명) 할머니와 김병국 할아버지가 그 주인공. 자녀 가 5명이나 있지만 벌써 30년 째 혼자 살고 있다는 김 할머니. 큰 아들에게 남은 재산 을 물려주며 부양을 기대했지만 계속된 갈등으로 지금은 연락도 끊긴 상태. 김병국 할아버지 역시 5명의 자녀에게 남은 재산을 모두 물려줬지만 현재 남은 건 암에 걸 린 자신뿐이라고. 이 같은 문제가 계속되자 점점 재산상속을 받고도 부양의무를 다 하지 않는 자식을 향해 법적 분쟁까지 가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 여기에 가족 과 갈등을 겪어 홀로 살고 있는 독거노인들의 고독사 또한 심각한 사회 문제로 제기 되고 있는데. 천륜이라고 불릴 만큼 강했던 부모자식관계가 왜 남보다도 못한 사이 가 되어버린 걸까?! <이슈&토크>에서 이야기해본다.
    [3분만~] '金자' 좀 잡아줘요~!
    가뭄이나 장마에 영향을 받지 않고 척박한 땅에서도 가꿀 수 있다는 감자! 그런데, 감자가 밥상에서 사라졌다? 약 한 달 전부터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가격 때문. 전년대비 86.2% 폭등한 가격 탓에 이른바 ‘金자’로 불린다는 감자. 대표적인 서민 음 식인 감자탕에서 조차 감자를 찾아보기가 힘들어졌다는데. 이와 같은 궁금증을 해결 하기 위해 염민주 리포터가 출동했다! 서울 응암동의 명소, 감잣국 거리에 위치한 30년 전통의 감자탕 전문점을 찾아 ‘金자’ 된 이유부터 오늘의 ‘金자’ 시세까지! <3분 만~> 현장 생중계를 통해 알아본다.
    [이슈앤토크] 홍대 누드모델 몰카 유출, 워마드의 진상
    지난 1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남성의 전라가 노출된 몰카가 유포되었다. 더 충격 적인 건, 남성의 몰카를 본 커뮤니티 회원들의 반응이었는데. 조롱하고 비하하는 발 언과 함께, 남성의 그림을 그려보는 사생대회까지?!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이 커뮤니티는 ‘남성 혐오’에 앞장서고 ‘급진적 여성 우월주의’를 신봉한다는 ‘워마드’이다. 남성들의 여성 혐오에 대한 미러링이라 는 명목 하에 남성들에 대한 비하 발언, 혐오 발언을 하는가 하면, 몰카와 성폭행, 낙 태 등의 범죄를 조장하거나 실제로 그런 범죄를 저지르기까지! 서로에게 상처만 주는 젠더 전쟁. 왜 시작되었고, 어떻게 끝낼 수 있을지 <이슈&토 크>에서 함께 고민해본다.
    [‘오해’를 풀어드려요] 꽃가루 알레르기 주범? 송홧가루는 억울해!
    지긋지긋한 미세먼지가 드디어 떠났다는 소식에 기분 좋게 창문을 열었다가 도리 어 봉변을 당했다는 김선정(41) 주부! 봄바람타고 소리 소문 없이 찾아온 불청객의 정체는! 바로 소나무의 꽃가루인 ‘송홧가루’인데. 5월이면 세상을 노랗게 물들이는 송홧가루 때문에 숨쉬기가 힘들고 심지어 꽃가루 알레르기가 생긴 것 같다며 병원 을 찾는 이들도 급증한다고.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송홧가루’에 대한 오해에서 시작 된 것이다?! 사실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범은 송홧가루가 아닌 참나무나 자 작나무의 꽃가루라는데. 다만 소나무가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송홧가루를 더 쉽게 접 할 수 있고, 눈에 띄는 노란색상 때문에 더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것이라고. 게다가 송홧가루는 과거 임금님 수랏상에 오를 정도로 귀한 음식이었다는데! 송홧가루는 무 기질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해 염증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황금보다 귀하다는 송홧가 루의 놀라운 변신! <아침발전소>에서 만나본다.

    8회 2018-05-04

    1.“총수 일가 퇴진” 대한항공 ‘을’의 반란
    2.사람 살리려다 목숨을 잃는 사람들?!
    3.남북정상회담, 그 후 & 미리 보는 북미정상회담
    4.아이들의 대통령, 갓튜브의 함정?!
    5.어린이날 행복 찾기 大작전
    [아발뉴스] “총수 일가 퇴진” 대한항공 ‘을’의 반란
    “갑질 STOP!” 대한항공의 ‘을’이었던 직원들이 뭉쳤다! 바로 오늘 저녁 7시,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조양호 일가의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린다는데.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 조현민 전무의 ‘물벼락 갑질’에 이어 조 회장의 부인인 일우재단 이명희 이사장의 갑질 의혹까지. ‘갑질 릴레이’를 펼치고 있는 조 씨 일가 에 단단히 뿔이 난 직원들은 지난달 말 익명 단체 대화방을 개설, 촛불집회 개최 논 의를 시작했다. 이들은 이번 집회가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한 상 황! <아침발전소>에서는 “전례 없던 일이기 때문에 모두가 용기를 냈다”고 밝힌 대 한항공 현직 기장과 전화연결을 통해 집회를 앞둔 회사 내 분위기와 집회의 구체적 일정 및 규모 등을 살펴본다.
    [아발뉴스] 사람 살리려다 목숨을 잃는 사람들?!
    5월 1일, 19년 경력의 베테랑 구급대원이었던 강 모(51, 여) 소방위가 사망했다. 사 망 전 그녀의 병원 진단서에서 발견된 수상한 기록!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 손상', '폭행 연관성 높음'. 과연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겼던 걸까. 지난 4월 2일, 한 도로변에 취객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동료 박중우(33, 남) 소방사와 함께 출동한 강 씨. 힘겹게 구급차에 태워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취객 윤 모(48, 남) 씨는 폭언을 쏟 아내기 시작했다. 급기야 박 소방사의 뺨을 때리거나 강 씨의 머리를 수차례 가격하 는 등 폭행까지 이어졌는데. 윤 씨의 도를 넘은 폭언과 폭행에 엄청난 충격을 받은 그녀는 당일 저녁부터 불면증에 시달렸다고 한다. 이로부터 사흘 뒤 구토와 경련 등 의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지난달 24일 갑작스러운 뇌출혈 증세로 수술 까지 받았지만 증세가 악화해 일주일이 지난 5월 1일 숨을 거뒀다. 시민 안전과 구조 를 위해 존재하는 소방 공무원. 사회의 존경심을 받아야 하는 그들이지만, 정작 생명 을 구하고도 되돌아온 건 폭행 및 폭언 뿐! 더 큰 문제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사건들 이 매년 150건 이상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가해자들에 대한 처벌 기준이 있어도 대 부분 집행유예 및 벌금형에 그친다는 점이다. 더군다나 경찰과 달리 소방공무원들 은 이런 상황에 놓여도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는 권한조차 없다는데. 시민을 지켜주 는 소방공무원을 위협하는 폭언과 폭행! 과연 그들을 지켜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 까. <아침발전소>에서는 취객 폭행으로 사망까지 이르게 된 소방공무원의 사연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소방공무원들의 업무실태를 집중 취재해본다.
    [탈탈 뉴스] 남북정상회담, 그 후 & 미리 보는 북미정상회담
    4월 27일, 전 세계의 관심 속 개최된 남북정상회담! 그런데 회담 후, 북한 언론의 태 도가 달라졌다?! 남조선을 “악의 본거지, 괴뢰”로 표현했던 옛날과 달리, 문재인 대 통령을 꼬박꼬박 존대하며 “남북이 함께 비핵화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라고 보도한 것! 믿기지 않는 변화는 국내에도 있었다. ‘태극기 집회’하면 떠올리곤 했던 일부 보 수단체에서도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는데. 물론 “위장평 화쇼”라며 비난하는 입장도 있었다. MBC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 88%는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잘 치러졌다는 평가! 종전과 통일에 한 발짝 다가서며 세대별로 이 슈 되는 관심사와, 독일 기자 안톤 숄츠가 바라본 남북정상회담, 그리고 다가올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에 대한 비밀까지! <탈탈 뉴스>에서 탈탈 털어 다뤄본다.
    [이슈앤토크] 아이들의 대통령, 갓튜브의 함정?!
    최근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들로 많은 아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 브! 심지어 유튜브가 아닌 ‘갓튜브’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데. 그런데, 최근 이 유튜브에 심각한 문제가 제기됐다?! 몇몇 유튜브의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영상들 이 아이들에게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있다는 것! <아침발전소>에서는 아이가 보는 유튜브 영상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와 깜짝 놀랐다는 한 아이의 엄마를 직접 만나보 았다. 해당 영상의 주인공들이 모두 만화 캐릭터였기 때문에 영상에 가학적인 내용 이 담겨 있을 줄을 꿈에도 몰랐다는데. 초등학생들의 경우에는 더욱 심각하다. 유튜 브의 1인 방송 크리에이터들 중 일부가 혐오 발언을 하거나 비정상적인 행동들을 하 지만 아무런 제재가 없는 상황. 이에 초등학생들은 이런 행동들을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따라 하며 심각한 2차 범죄를 발생시키기도 한다는데. 최근 유튜브 측에서는 이 런 문제에 대해 근본적인 해결을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여전히 그 실효성은 미비한 상황. 이 같은 고민을 갖고 있는 부모들을 위해 이영애 숙명여대 심리치료대학원 교 수가 나선다! 이영애 교수가 제시하는 좀 더 안전한 유튜브를 활용법을 <아침발전소 >에서 공개한다.
    [여긴어때] 어린이날 행복 찾기 大작전
    아이들에게는 1년 중 가장 기다리지는 날로, 부모님에게는 가장 걱정스러운 날로 꼽 히는 어린이날! 아이들을 위해 이 한 몸 희생한다는 정신으로 거리에 나서보지만~ 미세먼지 폭격에 가는 곳마다 사람들로 바글바글! 자칫하다간 아이를 잃어버리는 악 몽 같은 상황까지 빈번하게 일어난다는데. 이처럼 부모님에겐 두려움이 앞서는 어린 이날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이색 장소들이 있다? 먼저 한시도 가만있 지 못하는 에너자이너형 아이를 위한 추천 장소는 고양시에 위치한 ‘실내 레포츠 센 터’! 무려 2975㎡(900평)의 규모를 자랑하며 35종의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어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그런가 하면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는 걸 좋아하 는 백문이불여일경형 아이에게는 강원도 강릉의 ‘아기 동물 농장’과 종로에 위치한 ‘국립 어린이 과학관’만 한 곳이 없다고. 그저 눈으로 구경만 하고 끝나는 시시한 관 람이 아닌 직접 손으로 만지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의 교육에 최고의 장소 로 꼽힌단다.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들 역시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온 듯한 향수에 젖 을 수 있는 것도 매력 포인트! 마지막으로 꿈이 크고 역할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에 게는 성남에 위치한 ‘직업 체험관’을 추천한다! 아이들이 원하는 장래희망의 유형에 맞춰 다양한 직업체험을 즐길 수 있는 동안 부모님들에겐 꿀맛 같은 휴식시간이 주 어진다고. 아이도 부모님도 모두 즐거운 일석이조 어린이날 여행 꿀팁! <아침발전소 >에서 확인하자.

    7회 2018-04-20

    1.우리 아이는 ‘다단계 회사’에서 공부 중?!
    2.다시보고 미리 보는 남북정상회담
    3.조현민 전무 물벼락 갑질 논란
    4.영화보다 영화 같은 삶, 원로배우 ‘최은희’ 타계
    우리 아이는 ‘다단계 회사’에서 공부 중?!
    아이의 교육을 위해 시작한 방문학습지 교사 일이 10년 후, 4억 원 가량의 빚이 되 어 돌아왔다?! 매달 꼬박 영업을 해도 늘어나기만 하는 빚 때문에 하루 16시간가량 의 아르바이트로 빚을 갚아 나가고 있다는 피해자의 주장!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많 은 학부모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한 방문학습지 업체가 알고 보니 ‘다단계 회사’였 다는데. 국내 한 대형 방문학습지 업체가 교사들을 상대로 다단계 영업방식을 강요 했다는 것. 회사 각 지부의 관리직 교사들이 일반 교사들에게 책을 강매해 매출을 늘 리도록 압박을 가했다는데. 고정 수입 없이 도서 판매 매출에 따라 달라지는 수입률 이 달라지는 일반 교사들에게 ‘1억 원 도전’, ‘7000만 원 도전’이라는 목표액을 설정 해 책을 판매하게 만들었다고. 이를 달성하지 못하면 교사 개인이 구매하도록 강요, 이에 아무리 열심히 수업을 해도 수입은커녕 빚만 점점 늘어났다는데. <아침발전소 >에서는 이로 인한 피해로 가정마저 파탄에 이르렀다는 피해 교사와 피해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는 회사 관계자를 직접 만나 입장을 들어보았다.
    [탈탈 털어보는 뉴스] 다시보고 미리 보는 남북정상회담
    2000년 6월,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이 남북 정상으로서 55년 만 에 처음 악수를 하던 장면은 전 세계에 잊혀지지 않을 장면으로 기록됐는데. 이후 남 북은 개성공단 추진과 이산가족 상봉 등 교류를 이어가다 7년 후에는 노무현 전 대통 령과의 2차 정상회담까지 개최! 두 번의 정상회담 일정이 언론에 보도되며 베일에 싸 여있던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했다. 의외의 적극적인 태도와 함께 농담도 불쑥불쑥 던졌던 김 전 위원장의 말말말! 박성제 취재센터장이 지난 정 상회담 당시 남북이 주고받았던 선물과 함께 했던 만찬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지난 정상회담을 되짚어 보았다. 반면 북한과의 대화가 단절됐던 지난 두 정권. 북한은 작 년 건군 70주년 열병식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탄도미사일을 동원해 ‘핵 무 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런데 불과 몇 개월 뒤, 돌연 남북정상회담 계획, 발표했는 데. 이어서 북미정상회담까지 예정! 어느덧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18 남북정상회 담! 전 세계로 생중계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인 첫 만 남을 <아침발전소>에서 전망해본다.
    조현민 전무 물벼락 갑질 논란 (CH)조 씨 일가는 프로 갑질러?
    불과 4년 만에 또다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놓은 대한항공 오너 3세의 갑질 논 란, 그 주인공은 바로 조현민 전무! 광고대행사 A업체 익명게시판에 따르면, 조 전무 는 업체와의 회의 도중 고성을 지르거나 욕설을 하고 심지어 대행사 직원 얼굴에 물 을 뿌린 이른바 ‘물벼락 갑질’을 했다는 것. 이후 내부 직원을 통해 고성 및 욕설이 담 긴 음성파일이 공개되자 파장은 더욱 거셌다. 회사에 청춘과 열정을 바친 직원들마 저 오너 일가에 등을 돌려버리고, 더 이상 '대한'이라는 항공사명을 쓰지 말라는 청 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 또한 대한항공 및 한진그룹 계열사들은 불과 며칠 만에 3,500억이 증발하며, 도덕적 비난뿐 아니라 회사에 실질적 피해까지 입고 있는데. 사 실 대한민국 사회에서 대기업 오너들의 갑질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4년 전, 이른 바 '땅콩 회항' 사건으로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갑질의 대명사가 된 장녀 조현아 칼호텔네트웍스 사장부터 뺑소니 및 70대 노인 폭행 사건 등을 일으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까지. 한진그룹 삼남매의 갑질은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고 있 다. 게다가 최근 삼 남매의 어머니 이명희 씨의 갑질 만행까지 추가 폭로되면서 여론 의 분노는 더욱 들끓는데. 뿐만 아니라 외신에서도 ‘Gapjil(갑질)’ ‘Chaebol(재벌)’ 을 소개하며 한국의 재벌 갑질을 보도하고 있는 상황! 과연 이들의 갑질이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이며,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아침발전소>에서는 조현 민 대한항공 전무의 갑질 논란 및 한국의 재벌 갑질의 천태만상을 이야기해본다.
    영화보다 영화 같은 삶, 원로배우 ‘최은희’ 타계
    원로배우 최은희(92) 씨가 지난 16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한국 영화계의 1세대로 1947년 데뷔한 고인은 김지미, 엄앵란과 함께 ‘원조 트로이카’라 불리며 5~60년대 영 화계를 풍미했는데. 마릴린 먼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던 그녀는 당대 최고의 영화감독이었던 신상옥 감독을 만나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 다. 그런데! 어느 날 홍콩으로 여행을 갔던 최 배우가 돌연 사라졌는데. 그 후 최 배 우를 찾으러 홍콩으로 떠났던 신상옥 역시 연기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 단숨에 최고의 가십으로 떠오른 이들의 실종사건, 온갖 소문만 무성하던 가운데 놀랍게도 두 사람이 다시 모습을 드러낸 곳은 북한! 당시 북측의 최고 지도자였던 김정일 위원 장과 함께한 두 사람의 모습은 세계를 당혹시켰는데. 모두의 우려와 달리 남측에서 보다도 더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친 두 사람은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지원 아래 17 편의 영화를 제작. 최 배우는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타는 쾌거까 지 이뤄낸다. 그런데! 그로부터 8년 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부부! 최 배우는 그간 의 이야기가 담긴 녹취 테이프 하나를 꺼내놓았는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파란만 장한 인생을 살다간 배우 최은희! 그녀의 못 다한 이야기를 <아침발전소>에서 만나 본다.

    6회 2018-04-13

    1.가해자 처벌 없음?! 이상한 교통사고!
    2.국한 달 천만 원?! 국회의원 월급의 비밀!
    3.9년 만의 재조사! 故 장자연 사건의 진실은?!
    4.내 허파는 내가 지킨다! 미세먼지 大탈출법
    5.인생 10년차, 이럴 때 억울하다!
    가해자 처벌 없음?! 이상한 교통사고!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한 5살 아이가 갑자기 달려오는 차량과 부딪 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후 곧바로 의식을 잃은 아이는 뇌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 다고 하는데. 그러나 이상하게도 사고 운전자는 처벌을 받지 않았다? 사고가 난 장소 가 ‘도로’가 아닌 ‘도로 외 구역’이기 때문! 도로법상 아파트 단지, 주차장, 학교 등 사 유지에 있는 길은 차가 다니더라도 ‘도로’가 아닌 ‘도로 외 구역’으로 분류되어 교통 사고에 대한 법적 처벌을 할 수 없다는 것인데. 하지만 법의 이 같은 허점에 두 번 울 게 되는 피해자들! 지난해 대전에서는 6살 아이가 아파트 내 횡단보도를 건너다 사망 했지만 가해자는 겨우 금고형 2년에 처해진 것이 전부였다고. 이에 많은 국민들은 청 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법의 개정을 요구한 상황! 청와대에서도 점진적인 법의 개선 을 약속했다는데. 도로인 듯 도로 아닌 ‘도로 외 구역’에 대한 허점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한 달 천만 원?! 국회의원 월급의 비밀!
    지난 2월, 무려 27만 명이 넘는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국회의원 최저시급 적 용’ 청원! 지난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수차례 갈등을 빚었던 국회의원들이 세비 2.6% 인상과 보좌진을 늘리는 법안은 일사천리로 처리했는데. 올해 최저시급 7,350원에 인색했던 의원들! 셀프로 정한 월급은 기본급여 이외에도 특별 활동비 등을 포함, 약 천 백만 원이 넘는다고. 이를 묻기 위해 박슬기 리포터가 직접 국회를 찾았다. 세 비 인상에도 불구하고 본회의 법안 통과 0건인 의원들도 있다는데. 의원들은 본인의 월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박슬기 리포터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 다.
    9년 만의 재조사! 故 장자연 사건의 진실은?!
    2009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트렸던 배우 故 장자연 자살 사건! 장 씨가 사망 후 언 론에 공개된 6쪽 분량의 자필 문건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연예계 활동을 하면 서 수십 차례 사회권력층에 성상납 및 접대를 강요받았고, 이로 인해 엄청난 심적 고 통을 받았다는 것. 사망 1주일 전 그가 작성한 문건에는 기업인부터 언론인, 금융인 까지 10여 명에게 접대한 사실뿐만 아니라 그들의 실명 및 직함이 적혀있었는데. 본 인의 주민등록번호와 사인, 지장까지 사용하면서 내용이 진실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자 했던 장 씨. 문건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자 경찰은 대대적인 수사를 진행했다. 4개 월 동안 27차례의 압수수색과 14만여 건의 통화 내역 조회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 으나, 결과적으로 성상납 및 접대로 처벌받은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피해자는 있 지만, 가해자는 없는 기막힌 상황. 더군다나 사건이 사회적 이슈로 자리잡으면서 편 지를 위조해 여론몰이를 하는 등 파생 범죄까지 발생! 장 씨의 죽음 속 진실은 시간 이 흐르면서 묻혀버렸고, 그렇게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듯 했는데. 지난 2월, 국민청원을 통해 과거사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사람들을 통해 이 사건은 다시금 수 면 위로 떠올랐다. 9년 만에 시작된 재조사! 과연 이번에는 진실을 밝혀내 망자의 억 울한 죽음을 달랠 수 있을까. <아침발전소>에서는 故 장자연 사건의 전말을 통해 그 간 풀리지 않았던 의혹들을 되짚어 본다.
    내 허파는 내가 지킨다! 미세먼지 大탈출법
    요즘 청와대 홈페이지엔 미세먼지 관련 청원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청원 개수 만 3천 건에 달하고, 그중 하나는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청와대의 답변을 기다 리고 있는 중. 재앙 수준의 미세먼지에, 사람들의 일상도 달라지고 있다. 창문을 꽁꽁 닫고 외출을 삼가는 건 물론, 학교에서는 운동장 대신 가상현실 플랫폼을 통해 실내 체육 활동을 하는 상황. 미세먼지 필수품인 공기청정기를 저렴한 비용으로 만들어 쓰는 사람들 이 생겨나고, 마스크로 안심할 수 없어 방독면을 쓰는 시민까지 등장했다. 그런데 미세먼지를 피하려 했던 행동들이 오히려 건강에 더 나쁠 수 있다는 전문가 의 의견! 정부에서 시행한 비상 저감 조치도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인데. 미세먼지 대 책들에 대한 반전 결과를 살펴본다.
    [우문현답] 인생 10년차, 이럴 때 억울하다!
    지난해 8월 신설 이후 여전히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청와대 국민청원’ 제도! 우 리의 아이들도 ‘국민청원’ 제도에 대해 알고 있을까? 우리의 아이들도 바라는 것이 있다면? <아침발전소>에서 꼬마 현자들의 ‘국민청원’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