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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7회 2018-04-20

    1.우리 아이는 ‘다단계 회사’에서 공부 중?!
    2.다시보고 미리 보는 남북정상회담
    3.조현민 전무 물벼락 갑질 논란
    4.영화보다 영화 같은 삶, 원로배우 ‘최은희’ 타계
    우리 아이는 ‘다단계 회사’에서 공부 중?!
    아이의 교육을 위해 시작한 방문학습지 교사 일이 10년 후, 4억 원 가량의 빚이 되 어 돌아왔다?! 매달 꼬박 영업을 해도 늘어나기만 하는 빚 때문에 하루 16시간가량 의 아르바이트로 빚을 갚아 나가고 있다는 피해자의 주장!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많 은 학부모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한 방문학습지 업체가 알고 보니 ‘다단계 회사’였 다는데. 국내 한 대형 방문학습지 업체가 교사들을 상대로 다단계 영업방식을 강요 했다는 것. 회사 각 지부의 관리직 교사들이 일반 교사들에게 책을 강매해 매출을 늘 리도록 압박을 가했다는데. 고정 수입 없이 도서 판매 매출에 따라 달라지는 수입률 이 달라지는 일반 교사들에게 ‘1억 원 도전’, ‘7000만 원 도전’이라는 목표액을 설정 해 책을 판매하게 만들었다고. 이를 달성하지 못하면 교사 개인이 구매하도록 강요, 이에 아무리 열심히 수업을 해도 수입은커녕 빚만 점점 늘어났다는데. <아침발전소 >에서는 이로 인한 피해로 가정마저 파탄에 이르렀다는 피해 교사와 피해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는 회사 관계자를 직접 만나 입장을 들어보았다.
    [탈탈 털어보는 뉴스] 다시보고 미리 보는 남북정상회담
    2000년 6월,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이 남북 정상으로서 55년 만 에 처음 악수를 하던 장면은 전 세계에 잊혀지지 않을 장면으로 기록됐는데. 이후 남 북은 개성공단 추진과 이산가족 상봉 등 교류를 이어가다 7년 후에는 노무현 전 대통 령과의 2차 정상회담까지 개최! 두 번의 정상회담 일정이 언론에 보도되며 베일에 싸 여있던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했다. 의외의 적극적인 태도와 함께 농담도 불쑥불쑥 던졌던 김 전 위원장의 말말말! 박성제 취재센터장이 지난 정 상회담 당시 남북이 주고받았던 선물과 함께 했던 만찬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지난 정상회담을 되짚어 보았다. 반면 북한과의 대화가 단절됐던 지난 두 정권. 북한은 작 년 건군 70주년 열병식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탄도미사일을 동원해 ‘핵 무 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런데 불과 몇 개월 뒤, 돌연 남북정상회담 계획, 발표했는 데. 이어서 북미정상회담까지 예정! 어느덧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18 남북정상회 담! 전 세계로 생중계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인 첫 만 남을 <아침발전소>에서 전망해본다.
    조현민 전무 물벼락 갑질 논란 (CH)조 씨 일가는 프로 갑질러?
    불과 4년 만에 또다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놓은 대한항공 오너 3세의 갑질 논 란, 그 주인공은 바로 조현민 전무! 광고대행사 A업체 익명게시판에 따르면, 조 전무 는 업체와의 회의 도중 고성을 지르거나 욕설을 하고 심지어 대행사 직원 얼굴에 물 을 뿌린 이른바 ‘물벼락 갑질’을 했다는 것. 이후 내부 직원을 통해 고성 및 욕설이 담 긴 음성파일이 공개되자 파장은 더욱 거셌다. 회사에 청춘과 열정을 바친 직원들마 저 오너 일가에 등을 돌려버리고, 더 이상 '대한'이라는 항공사명을 쓰지 말라는 청 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 또한 대한항공 및 한진그룹 계열사들은 불과 며칠 만에 3,500억이 증발하며, 도덕적 비난뿐 아니라 회사에 실질적 피해까지 입고 있는데. 사 실 대한민국 사회에서 대기업 오너들의 갑질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4년 전, 이른 바 '땅콩 회항' 사건으로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갑질의 대명사가 된 장녀 조현아 칼호텔네트웍스 사장부터 뺑소니 및 70대 노인 폭행 사건 등을 일으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까지. 한진그룹 삼남매의 갑질은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고 있 다. 게다가 최근 삼 남매의 어머니 이명희 씨의 갑질 만행까지 추가 폭로되면서 여론 의 분노는 더욱 들끓는데. 뿐만 아니라 외신에서도 ‘Gapjil(갑질)’ ‘Chaebol(재벌)’ 을 소개하며 한국의 재벌 갑질을 보도하고 있는 상황! 과연 이들의 갑질이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이며,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아침발전소>에서는 조현 민 대한항공 전무의 갑질 논란 및 한국의 재벌 갑질의 천태만상을 이야기해본다.
    영화보다 영화 같은 삶, 원로배우 ‘최은희’ 타계
    원로배우 최은희(92) 씨가 지난 16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한국 영화계의 1세대로 1947년 데뷔한 고인은 김지미, 엄앵란과 함께 ‘원조 트로이카’라 불리며 5~60년대 영 화계를 풍미했는데. 마릴린 먼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던 그녀는 당대 최고의 영화감독이었던 신상옥 감독을 만나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 다. 그런데! 어느 날 홍콩으로 여행을 갔던 최 배우가 돌연 사라졌는데. 그 후 최 배 우를 찾으러 홍콩으로 떠났던 신상옥 역시 연기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 단숨에 최고의 가십으로 떠오른 이들의 실종사건, 온갖 소문만 무성하던 가운데 놀랍게도 두 사람이 다시 모습을 드러낸 곳은 북한! 당시 북측의 최고 지도자였던 김정일 위원 장과 함께한 두 사람의 모습은 세계를 당혹시켰는데. 모두의 우려와 달리 남측에서 보다도 더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친 두 사람은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지원 아래 17 편의 영화를 제작. 최 배우는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타는 쾌거까 지 이뤄낸다. 그런데! 그로부터 8년 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부부! 최 배우는 그간 의 이야기가 담긴 녹취 테이프 하나를 꺼내놓았는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파란만 장한 인생을 살다간 배우 최은희! 그녀의 못 다한 이야기를 <아침발전소>에서 만나 본다.

    6회 2018-04-13

    1.가해자 처벌 없음?! 이상한 교통사고!
    2.국한 달 천만 원?! 국회의원 월급의 비밀!
    3.9년 만의 재조사! 故 장자연 사건의 진실은?!
    4.내 허파는 내가 지킨다! 미세먼지 大탈출법
    5.인생 10년차, 이럴 때 억울하다!
    가해자 처벌 없음?! 이상한 교통사고!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한 5살 아이가 갑자기 달려오는 차량과 부딪 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후 곧바로 의식을 잃은 아이는 뇌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 다고 하는데. 그러나 이상하게도 사고 운전자는 처벌을 받지 않았다? 사고가 난 장소 가 ‘도로’가 아닌 ‘도로 외 구역’이기 때문! 도로법상 아파트 단지, 주차장, 학교 등 사 유지에 있는 길은 차가 다니더라도 ‘도로’가 아닌 ‘도로 외 구역’으로 분류되어 교통 사고에 대한 법적 처벌을 할 수 없다는 것인데. 하지만 법의 이 같은 허점에 두 번 울 게 되는 피해자들! 지난해 대전에서는 6살 아이가 아파트 내 횡단보도를 건너다 사망 했지만 가해자는 겨우 금고형 2년에 처해진 것이 전부였다고. 이에 많은 국민들은 청 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법의 개정을 요구한 상황! 청와대에서도 점진적인 법의 개선 을 약속했다는데. 도로인 듯 도로 아닌 ‘도로 외 구역’에 대한 허점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한 달 천만 원?! 국회의원 월급의 비밀!
    지난 2월, 무려 27만 명이 넘는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국회의원 최저시급 적 용’ 청원! 지난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수차례 갈등을 빚었던 국회의원들이 세비 2.6% 인상과 보좌진을 늘리는 법안은 일사천리로 처리했는데. 올해 최저시급 7,350원에 인색했던 의원들! 셀프로 정한 월급은 기본급여 이외에도 특별 활동비 등을 포함, 약 천 백만 원이 넘는다고. 이를 묻기 위해 박슬기 리포터가 직접 국회를 찾았다. 세 비 인상에도 불구하고 본회의 법안 통과 0건인 의원들도 있다는데. 의원들은 본인의 월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박슬기 리포터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 다.
    9년 만의 재조사! 故 장자연 사건의 진실은?!
    2009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트렸던 배우 故 장자연 자살 사건! 장 씨가 사망 후 언 론에 공개된 6쪽 분량의 자필 문건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연예계 활동을 하면 서 수십 차례 사회권력층에 성상납 및 접대를 강요받았고, 이로 인해 엄청난 심적 고 통을 받았다는 것. 사망 1주일 전 그가 작성한 문건에는 기업인부터 언론인, 금융인 까지 10여 명에게 접대한 사실뿐만 아니라 그들의 실명 및 직함이 적혀있었는데. 본 인의 주민등록번호와 사인, 지장까지 사용하면서 내용이 진실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자 했던 장 씨. 문건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자 경찰은 대대적인 수사를 진행했다. 4개 월 동안 27차례의 압수수색과 14만여 건의 통화 내역 조회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 으나, 결과적으로 성상납 및 접대로 처벌받은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피해자는 있 지만, 가해자는 없는 기막힌 상황. 더군다나 사건이 사회적 이슈로 자리잡으면서 편 지를 위조해 여론몰이를 하는 등 파생 범죄까지 발생! 장 씨의 죽음 속 진실은 시간 이 흐르면서 묻혀버렸고, 그렇게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듯 했는데. 지난 2월, 국민청원을 통해 과거사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사람들을 통해 이 사건은 다시금 수 면 위로 떠올랐다. 9년 만에 시작된 재조사! 과연 이번에는 진실을 밝혀내 망자의 억 울한 죽음을 달랠 수 있을까. <아침발전소>에서는 故 장자연 사건의 전말을 통해 그 간 풀리지 않았던 의혹들을 되짚어 본다.
    내 허파는 내가 지킨다! 미세먼지 大탈출법
    요즘 청와대 홈페이지엔 미세먼지 관련 청원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청원 개수 만 3천 건에 달하고, 그중 하나는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청와대의 답변을 기다 리고 있는 중. 재앙 수준의 미세먼지에, 사람들의 일상도 달라지고 있다. 창문을 꽁꽁 닫고 외출을 삼가는 건 물론, 학교에서는 운동장 대신 가상현실 플랫폼을 통해 실내 체육 활동을 하는 상황. 미세먼지 필수품인 공기청정기를 저렴한 비용으로 만들어 쓰는 사람들 이 생겨나고, 마스크로 안심할 수 없어 방독면을 쓰는 시민까지 등장했다. 그런데 미세먼지를 피하려 했던 행동들이 오히려 건강에 더 나쁠 수 있다는 전문가 의 의견! 정부에서 시행한 비상 저감 조치도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인데. 미세먼지 대 책들에 대한 반전 결과를 살펴본다.
    [우문현답] 인생 10년차, 이럴 때 억울하다!
    지난해 8월 신설 이후 여전히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청와대 국민청원’ 제도! 우 리의 아이들도 ‘국민청원’ 제도에 대해 알고 있을까? 우리의 아이들도 바라는 것이 있다면? <아침발전소>에서 꼬마 현자들의 ‘국민청원’을 공개한다.

    5회 2018-04-06

    1.‘질질 끌고 때리고’ 도 넘은 아동학대
    2.국정농단 주범,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
    3.평화의 ‘봄이 온다’, 13년 만의 평양 공연!
    4.우리 아이들이 생각하는 ‘거짓말’은?
    5.산 vs 바다! 시골에서 돈 버는 방법
    [사건사고] <‘질질 끌고 때리고’ 도 넘은 아동학대>
    대전의 한 어린이집에서 17개월 아이에게 아동학대를 가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아이가 여러 번에 걸쳐 발가락을 다치거나 얼굴에 멍이 들어있는 것을 수상히 여긴 부모가 CCTV 공개를 요구하며 학대 사실이 드러난 것인데. CCTV 확인 결과 피해 아이의 팔을 거칠게 잡아끌거나 엉덩이를 세차게 내리치는 등의 모습을 서슴지 않 는 원장과 담임교사! 하지만 그들은 훈육을 한 것일 뿐 학대는 전혀 아니라고 주장하 는데. 현재는 경찰에서 CCTV를 확보해 학대 정황을 더 수사하고 있는 상황! 아이들 을 보호하고 지켜줘야 할 어린이집에서 끊이지 않는 아동 학대를 막을 방법은 없을 지 <아침발전소>에서 알아본다.
    [이슈앤토크] 국정농단 주범,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가 바로 오늘, 4월 6일 오후 2시 10분에 헌정사상 첫 TV 생중계 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 1심 선고 일에 맞춰, 법원 앞에서는 태극기 집회가 열리고 있었는데. 박 전 대통령은 무죄이며, 국정농단은 어느 음모 세력으로부터 기획되고 조작된 사 건이라는 주장이다. <아침발전소>에서는 박 전 대통령 선고를 앞두고 집결한 보수 단체로 긴장감이 고조되는 법원 앞을 김용필 리포터가 현장 중계 할 예정이다. 또한 국정농단을 세상에 알린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을 만나 최 씨가 대통령에 게 정치적 조언을 해줬던 것뿐이라는 그들의 주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지 들어본 다.
    [탈탈 뉴스] <평화의 ‘봄이 온다’, 13년 만의 평양 공연!>
    평창 올림픽에서 하나 된 모습으로 전 세계에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던 남북 단일 팀! 그 열기를 고스란히 이어받아 지난 4월 1일과 3일, 평양에서 남북 평화협력을 기 원하는 공연이 이뤄졌다. 13년 만에 평양을 다시 찾은 남측 예술단!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이 감독을 맡고 꾸려진 팀은 가왕 조용필부터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까지 총 11 팀으로 구성 됐는데.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로 중무장 했던 이번 공연은 시작부터 연 일 화제를 몰았다. 하지만 과거 남측 예술단의 공연은 북측 관객의 무반응 속에 반 쪽 성공이라는 불명예스런 이름표를 달았기에 우려 또한 컸는데. 그런데! 북한이 변 했다? 이번 공연에서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던 김정은 제1위원장! 그가 공연을 보고 남긴 말은? ‘봄이 온다’라는 공연 이름처럼 북녘 땅에도 봄이 찾아왔을지 MBC 박성 제 취재센터장과 함께 탈탈 털어본다.
    [우문현답] 우리 아이들이 생각하는 ‘거짓말’은?
    ‘거짓말’에 대한 우리 아이들의 생각은 어떨까? 우리의 아이들도 ‘거짓말’을 해본 적 이 있을까? <아침발전소>에서는 우매한 어른들의 질문에 꼬마 현자들이 답한 ‘거짓 말’에 대해 공개한다.
    [시골가게] 산 vs 바다! 시골에서 돈 버는 방법
    도시생활은 이제 안녕! 공기 좋고 물 맑은 산으로, 섬으로 간 사람들의 이야기. 10 년 전, 정회철(57세)·조인숙(53세) 부부는 강원도 홍천에 터를 잡았다. 국내 최고대 학 법학과 졸업 후 변호사, 스타강사, 교수에 이르기까지 그 누구보다 화려한 이력 을 가졌던 남편. 새벽 1~2시까지 일하는 일상이 반복되며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자 과감하게 도시생활을 접기로 결심했다. 모든 근심 내려놓고 유유자적 시골생활을 기 대했더니, 또 다시 막걸리를 만들겠다고 선언! 아내는 바쁜 나날을 보내며 보따리라 도 싸서 도망가야 하나 했지만, 전통주를 자식 돌보듯 하는 남편의 모습에 이내 든든 한 지원군이 되기로 했다고. 한편, 작년에 고향 서울을 떠난 한현민(36세)·이수진(32세) 부부. 아무 연고도 없는 제주에 작은 식당을 차렸다. 장사 잘 되는 집은 이유가 있다는데, 남들이 하는 건 거 부한다는 젊은 부부의 독특한 차별화 전략! 점심시간이 끝날 무렵부터 가게 문을 열 어 새벽 2시까지 영업하고, 주력 메뉴인 딱새우회는 최고 품질로 하루 단 15접시만 판매하고 있다. 맛과 멋이 입소문을 타며, 과거 서울에서보다 3배 이상의 수입을 올 리고 있다는데. 성공적인 정착과 더불어 곧 태어날 아기까지! 두 사람은 어느 때보 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가족을 위해 17시간 노동도 마다하지 않는 제주 열정 남과 아내에게 맛있는 술을 만들어주기 위해 전통주 개발에 힘쓰는 홍천의 로맨티시 스트의 본격 리얼 시골라이프! <시골가게>에서는 아름다운 시골 풍경 속에서 여유 와 행복을 찾은 두 부부의 이야기를 담아본다.

    4회 2018-03-23

    1.일주일 새 두 딸을 잃은 엄마, 왜?
    2.“한국에서 왔어요” 알고 보니 중국 화장품?!
    3.꼬마 현자들의 ‘장래의 꿈’은?
    [따끈따끈 브리핑]
    <50만 원 때문에.. 끔찍한 살인극!>
    홀몸 노인들 사이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평소 친한 이웃사이로 지내던 두 사람이 채무 관계로 원한이 생기며 살인까지 이어진 것인데. 과거 피해자에게 50 만 원을 빌렸던 피의자. 하지만 빚 독촉에 시달릴 만큼 경제적으로 어렵던 피의자가 또다시 200만 원의 돈을 빌리려 하자 피해자는 거절했고 이에 흉기로 피해자를 찔러 살해했다는 것. 두 사람 모두 기초생활수급자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어 단 돈 수십 만 원이 죽음의 원인이 되었던 것인데. 여기에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피해자가 홀몸 노인이었기 때문에 살해당했다는 사실조차 사건이 발생한지 6일 뒤에야 밝혀졌다고 한다. 주변의 소홀한 관심으로 인해 점점 늘어나고 있는 홀몸 노인들의 빈곤과 고독 사 문제! <따끈따끈 브리핑>에서 더 자세히 알아본다.
    <공포의 보수단체 집회?>
    지난 17일, 한 가족이 대규모의 집회자들로부터 큰 수모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 다. 당시 3살, 5살의 어린 아들과 함께 차를 타고 집회 현장을 지나가고 있던 부부. 그러던 중 집회자들과 시비가 붙었고 곧이어 집회자들이 열린 차창 사이로 깃대를 휘두르며 폭력을 가했던 것인데. 계속된 무차별 집단 폭행에 손바닥이 찢어지는 부 상까지 입은 남편 이모씨. 하지만 이보다 더 심각한 건 현장에 있던 어린아이들이 받 았을 정신적 충격이다. 당시 아빠가 많은 사람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모습을 본 아이 들은 집 밖에도 다니지 못할 정도로 두려움에 떨고 있어 심리 치료까지 받을 예정이 라는데. 황당한 점은 당시 현장에 많은 경찰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은 경 찰의 충분한 도움을 받지 못했다는 것! 평화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집회가 한 가족에 게 큰 충격과 공포를 남겨버린 이번 사건. <따끈따끈 브리핑>에서 이야기해본다.
    [이슈앤토크]
    <일주일 새 두 딸을 잃은 엄마, 왜?>
    ‘두 딸의 한 풀어 달라’ 눈을 감아도 떠도 딸들이 그립고 보고 싶다는 어머니 장연록 (65세) 씨. 그녀의 악몽은 14년 전인 20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여동생의 권 유로 보조출연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큰딸 수정(당시 34세) 씨. 3개월간 지방 촬영 현장을 오가던 그녀는 보조출연자들을 통솔하는 A 반장에게 성폭행을 당하게 되는 데. 심지어 성폭행 가해자 A 씨가 또 다른 반장에게 성폭행을 종용하면서 무려 4명 의 남성에게 성폭행과 추행을 당하게 된 수정 씨. 이에 가족들은 피해 사실을 경찰 에 신고하지만 “성기를 정확히 묘사해라”,“성폭행이 아니라 사랑 아니냐?”등의 모욕 적인 수사 방식과 수사 내내 이어지는 가해자들의 협박으로 1년 반 만에 고소를 취하 하고 만다. 그 후 극심한 고통과 분노에 시달리던 수정 씨는 2009년 8월 28일 오후 8 시 18분, 아파트 18층에서 비극적인 선택을 하고 마는데. 언니와 각별한 사이였던 여 동생 선희(가명, 당시 30세) 씨 역시 6일 만에 언니와 같은 죽음을 택하고 만다. 이처 럼 성폭행으로 이미 심각한 상처를 입은 피해자에게 또 다른 상처를 안겨주는 2차 피 해는 세월이 흐른 현재에도 여전히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 미투의 역풍이 되 어 피해자들을 다시 한번 벼랑 끝까지 몰고 가는 2차 피해의 심각성! <이슈앤토크> 에서 취재했다.
    <“한국에서 왔어요” 알고 보니 중국 화장품?!>
    최근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드러그 스토어, ‘무무소 코리아’! 매장 로고에 찍혀있는 ‘KOREA’ 마크부터 한복 입은 사람들의 오프닝 행사까지, 당연히 한국 제 품으로 보이는데. 하지만, 제품 설명을 읽어 보면 ‘보습을 표적을 겨냥해 피부 내부 흑갈색 흠집을 공제받을 수 있도록...’?? 무슨 말인지 모를 말이 잔뜩 쓰여 있다. 알 고 보니, ‘무무소’는 한국 기업인 척하는 중국 기업! 더 심각한 문제는, 무무소에 판매 되는 제품들이 한국 화장품과 디자인이 똑같다는 것이었는데. 위험한 ‘한국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중국 기업 ‘무무소 코리아’. 이대로 지켜보기만 해야 하는 건지, 이슈앤토크에서 이야기 나눠본다.
    [우문현답] 꼬마 현자들의 ‘장래의 꿈’은?
    ‘선생님’ ‘과학자’ ‘의사’ ‘대통령’, 어른들의 어린 시절 꿈을 우리의 아이들도 꿈꾸 고 있을까? 꼬마 현자들이 답한 ‘장래의 꿈’을 <우문현답>에서 공개한다.
    [박성제 기자의 탈탈 털어보는 뉴스]
    MBC 보도국의 박성제 취재센터장이 ‘탈탈 털어보는 뉴스’를 통해 비하인드 뉴스를 직접 전한다. 그 첫 주제는 바로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헌정사상 네 번째로 구속된 전직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 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집행부터 향후 재판 진행 과정까지! <박성제 기자의 탈탈 털어보는 뉴스>에서 핵심 쟁점을 모아 파헤쳐 본다.

    3회 2018-03-16

    1.집값 지키기 운동? 매매가 담합 논란
    2.MB 검찰 소환 그 후
    3.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이지훈과 아내 황선혜
    4.우도에 책방이 피었습니다
    [따끈따끈 브리핑]
    <명물 vs 흉물? 초대형 원시인 조형물 논란!>
    대구 도심 속에 세워진 거대 조형물을 둘러싸고 일부 주민과 달서구청의 대립이 뜨 겁다. ‘2만 년 역사가 잠든 곳’이라는 제목의 이 석조물은 길이 20m, 높이 6m에 달하 며 선사시대 유적이 남아있는 대구 달서구 진천동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졌 다고 하는데. 대구 출신 ‘광고 천재’ 이제석 씨가 제작해 또 한 번 화제가 되기도 했 던 이 작품! 그런데, 지역 홍보를 제일 반겨야 할 주민들이 해당 조형물의 철거를 요 구하고 있다? 해당 석조물이 너무 거대해 위압감이 들며 일부 상인은 가게를 가로막 고 있어 영업에 지장을 받는다는 것! 급기야 1000여 명이 넘는 주민들이 철거를 요구 하는 항의 서한을 달서구의회에 제출하기도 했다고. 달서구의 제작 의도와는 다르 게 고민거리가 되어버린 초대형 원시인 조형물의 사연! <따끈따끈 브리핑>에서 알 아본다.
    <현대판 코르셋 된 여학생 교복?>
    최근 여학생 교복에 대해 불편을 호소한 동영상이 이슈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 엔 교복의 비침, 신축성, 사이즈 등을 두고 여성 실험자들이 나와 성별에 따른 교복 을 비교 실험하는 내용이 담겨있는데. 실험 결과, 여학생 교복은 셔츠 뒤로 글씨를 갖다 대자 글씨가 확연히 읽힐 정도로 얇지만, 남성용 교복은 여성용에 비교해 두꺼 운 소재를 사용해 글씨가 보이지 않았다. 또한, 여학생 교복이 7~8세용 아동복보다 더 작은 크기로 제작된 것을 보여주며 작은 교복 때문에 일상생활을 하는 것조차 불 편하다는 경험담까지 소개되었다. 이 같은 반응에 여러 학교에서 여학생들이 체육복 과 남성용 교복을 입을 수 있게 해주는 조항을 만들기도 했지만 이것이 현실적인 대 책이 될 수는 없는 상황! 최근엔 여학생들이 ‘현대판 코르셋’ 같은 교복에 대해 청와 대 국민청원을 올리기도 했다고. 여성용 교복의 불편한 진실! <따끈따끈 브리핑>에 서 이야기해본다.
    [이슈앤토크]
    <집값 지키기 운동? 매매가 담합 논란>
    지난해 12월, 잠실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 붙은 유인물이 논란의 화두로 떠올랐다. 해당 유인물에는 ‘강남은 담합을 통해 집값이 매주 1억 원씩 오르니 우리 단지도 일 정 가격 이하로 집을 팔지 않겠다.’라는 말과 함께 구체적인 매매가 가이드라인까지 제시되어 있었는데. 이처럼 입주자 대표회 혹은 입주민을 중심으로 한 단지 내 커뮤 니티 카페 등에서 매매가를 담합하는 행위가 전국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상황. 게다 가 매매가 담합 과정에서 부동산 중개업자들과 심한 갈등을 겪는 일도 적지 않다고. 매도인들이 제시한 가격대로 매물을 올리지 않을 경우 허위매물 신고, 항의 전화 등 을 받아 업무를 정상적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이 중개업자들의 입장인데. 이에 입주민 커뮤니티 소속 매도인들은 “중개업자들이 매매가 형성에 개입해 아파트 가격이 저평 가되어있는 상황이다. 그 때문에 담합이 아닌 가격 정상화를 위한 노력 중 하나”라 고 반박했다. 이 같은 문제를 겪던 용인시의 한 중개업자는 매도인 등 57명을 대상으 로 형사고소까지 한 상황! 동부 이촌동 중개업자들 역시 매도인 등을 대상으로 공동 소송을 앞두고 있다는데. 아파트 가격을 둘러싼 양측의 첨예한 대립! <이슈앤토크> 에서 취재했다.

    지난 14일, 다스 실소유주·뇌물수수 등 20여개의 의혹을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됐다. 이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이 쉽지 않았을 것이란 예상 가운데 검찰 수사에 속도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핵심 측근들의 증언! 10 년 전 특검에서 관련성을 부인했던 측근들이 이번에는 줄줄이 진술. 결국 최측근들 의 결정적 진술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검찰로 이끌었던 것! 지난 2013년 2월 퇴임 이 후 5년 만에 검찰에 소환된 이 전 대통령은 ‘참담한 심정’이라 밝힌 상황. 21시간에 걸친 고강도 조사 후 귀가한 이 전 대통령은 주요 혐의의 사실관계를 부인 하는 것이 냐는 질문에 ‘다들 고생하셨다’는 입장을 남겼는데. 측근들은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 하고 있지만, 이 전 대통령은 뇌물 혐의와 관련해 관여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를 고수 하고 있다. <이슈앤토크>에서는 검찰의 적폐청산 수사 7개월여 만에 이뤄진 이 전 대통령 소환에 결정타가 된 핵심 측근들의 증언 배경에 대해 취재했다.
    [형님 인터뷰]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이지훈과 아내 황선혜
    격렬한 몸싸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스피드! 강릉 올림픽파크가 장애인아이스하 키에 대한 열기로 뜨겁다. 그 열광적인 응원에 보답하듯 대한민국 최초로 4강 진출까 지 이루어낸 대표팀! 이번 주 형님인터뷰에서는 대표팀에서 수비수로 뛰고 있는 이지훈 선수를 만난다. 군대 시절 장갑차에 깔려 두 다리를 절단해야 했던 그가 아이스하키를 통해 뜨거운 열정을 되찾게 된 이야기부터, 빙판 위 거친 모습 뒤에 숨겨져 있던 지고지순, 달달 한 새신랑으로서의 면모까지! 경기보다 더 흥미진진한 이지훈 선수의 인생 이야기 를 들어본다.
    [시골가게] 우도에 책방이 피었습니다
    제주도에서 배로 15분 더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작은 섬, 우도. 작년 7월, 이의선·최 재영 부부는 이곳에 책방을 차렸다. 부부가 식당 등 다른 가게가 아닌 책방을 선택 한 건, ‘손님이 많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요상한 바람에서였다는데. 하루 단 한명의 손님만 와도 좋다! 단순히 가게에 물건을 사러 오는 사람이 아닌, 멀리서 찾아온 인 연과 함께 추억을 쌓고 시간을 보내길 원한다고 한다. 각박한 도시를 벗어나 주민인 구 천여 명에 불과한 외딴섬에 정착한 건, ‘여유 있는 삶’을 찾기 위해서였다. 한때 서 울에서 잘나가던 기업 팀장과 전도유망한 서양화가였던 두 사람. 이제는 책을 팔아 돈을 버는 건 뒷전! 함께 사는 반려동물의 치료가 우선이고, 나름의 손재주를 발휘 해 세상 단 하나뿐인 살림살이를 만드는 게 더 즐겁다고 한다. 도시와는 달리, 지나 가는 자동차 색깔만 봐도 어떤 이웃인지를 알고 그들 역시 나를 기억해주는 이곳. 우 연한 만남에도 미역, 감자 등을 선뜻 내어주는 섬마을 인심에 어찌 반하지 않을 수 있을까. 오는 게 있으니 가는 것 또한 있는 게 인지상정이다 보니, 동네일이라면 언 제든지 기쁜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가게에서 일하는 시간만 줄었을 뿐 그들의 시골생활은 바쁜 듯, 바쁘지 않은, 바쁜 것 같은 일상의 연속이라는데. 이 상적인 개미 아내, 그보다 더 이상적인 베짱이 남편의 좌충우돌 우도 정착기! <시골 가게>에서는 우도 유일의 책방을 운영하는 젊은 부부의 시골생활을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