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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906회 2018-08-17

    1.집안 곳곳이 시원해? ‘에어컨 바람길’이 뭐기에
    2.비주얼 한판승부! 도끼 스테이크 vs 한우 꽃송이 육회
    3.더위 피해 떠난 여행! 높은 곳 VS 낮은 곳
    4.왕소금 남편과 억척 아내의 여름나기
    1. [비밀수첩] 집안 곳곳이 시원해? ‘에어컨 바람길’이 뭐기에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되는 사진이 있다. 바로 집 구석구석 까지 시원한 에어컨 바 람을 전달해 준다는 일명 '바람길'! 그 비밀을 밝히기 위해 SNS 상에 최초로 바람길 을 만들어 화제가 된 모녀를 찾았다. 그런데, 바람길을 만든다더니 김장 봉투를 테이 프로 이어 에어컨에 붙이는 두 사람! 이렇게 에어컨에 비닐 통로를 연결하면 그 안으 로 바람이 통과해 원하는 곳 어디든 시원한 냉기를 그대로 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험결과, 바람길이 놓인 방은 에어컨의 냉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바람길이 화제가 되면서 그 안에서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라 고 한다. 바람길이 정말 우리 집 더위를 잡아줄 수 있을까. 비밀수첩에서 알아본다.
    2. [투맛취] 비주얼 한판승부! 도끼 스테이크 vs 한우 꽃송이 육회
    독특한 매력을 뽐내는 두 가지 음식을 취향 따라 선택한다! 투맛취에서 만날 첫 번 째 음식은? 도끼와 연관이 있는 음식이다? 도끼로 장작을 패 만드는 음식 아니죠~ 도끼를 이용해 먹는 음식도 아닌! 도끼 음식의 정체! 바로 도끼 모양을 똑 닮은 ‘도 끼 스테이크’가 주인공. 뼈부터 고기 길이 40cm, 두께 8cm 무게 1.6kg에 달하는 도 끼 스테이크. 남다른 비주얼과 크기를 자랑하는 만큼 먹는 방법도 남다르단다. 뼈째 들고 고기를 뜯어 먹어야 제맛이라는 것. 손님들 도끼 고기 손에 쥐고 고기 맛에 흠 뻑! 고기가 크다보니 고기를 익히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단다. 고기를 그릴에 한 번, 오 븐에 한 번 익혀준다는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고기 맛을 살리 는 마지막 비법이 있다는데. 과연 그 비법은? 투맛취에서 만날 두 번째 음식은? 더 운 한여름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더운 여름, 손님들 입가에 웃음 가득! 남자, 여 자 손님 모두 취향 저격한 음식의 정체는 바로 ‘한우 꽃송이 육회’이다. 육회, 산낙 지, 전복 한 마리, 꽃으로 장식된 소고기까지!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는 비주얼 ~ 보기 좋은 꽃(?)이 맛도 있다고. ‘한우 꽃송이 육회’ 맛도 기막히단다. 해산물, 고 기 모두 날 음식이다 보니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 ‘꽃’으로 장식된 소고 기를 만드는 주인장만의 손기술까지! 오늘 저녁 당신의 취향을 저격할 맛집을 <투맛 취>에서 소개한다.
    3. [체험배틀 극과 극] 더위 피해 떠난 여행! 높은 곳 VS 낮은 곳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 시원한 곳 찾아 나서는 피서객들을 위해 준비한 여행이 있 었으니~ 첫 번째로 찾은 곳은 경상남도 남해에 있는 금산. 1년 중 이맘때 가장 아름 답다는 금산에 더위 날려줄 식당이 있다? 전무후무! 해발 703m 깎아지른 절벽 위에 아찔하게 서 있는 60년 된 산장이 그 주인공인데. 뒤로는 금산 38경, 앞으로는 한려 수도라 하여 잔잔한 물결 위에 크고 작은 섬들이 그림같이 놓여있으니~ 음식 IS 뭔 들! 워낙 높은 곳에 있다 보니, 부는 바람 걸릴 곳이 하나 없어 서늘하기까지 하다 고. 그뿐이랴. 절경 빼 나기로 소문난 전남 담양, 순창을 가장 높은 곳에서 감상하고 왔다는 이 PD. 어떻게 가능한 일일까? 한편, 더위 피해 낮은 곳으로 떠난 최 PD. 그 가 도착한 곳은 강원도 양양의 남애해변인데. 이곳에는 무려 70m 바다 아래로 내려 갈 수 있는 체험이 있다! 스노클링? 아니고요~ 스쿠버 다이빙 맞습니다 맞고요. 자 격증도 필요 없다~ 20년 경력 베테랑 다이버 부부가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 주니, 바닷속 별난 세상 즐기기만 하면 된다고. 그런가 하면 강원도 정선에는 수직 200m 땅속으로 내려갈 수 있는 365개의 철계단이 있다?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시원 ~ 해지는 기이한 현상이 펼쳐진다는 이곳 온도는 평균 10도. 바람 한 점 불지 않아도 시원하다는 이곳은 정체는? 이번 주도 선택이 어려운 당신을 위해 두 피디가 직접 떠 났다! 여행의 새로운 지침서가 되어줄 '체험 배틀 극과 극' 본방사수 부탁해요~
    4. [별별열전] 왕소금 남편과 억척 아내의 여름나기
    충남 태안, 이곳에 소문난 염전이 있다?! 동네에서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금세 기 최고의 자린고비라는 인간 염전, 조항인(82) 할아버지가 그 주인공. 평생 이어온 그의 절약 정신은 아내 오흥수(78) 할머니도 말릴 수 없을 정도라는데… 40도를 웃 도 는 연이은 폭염에도 전기세 귀신 에어컨 작동은 있을 수 없는 일! 더울 땐 등목을 하 거나 바닷가에 나가 바닷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힌다. 게다가 수도세 아끼겠다고 멀 쩡한 집 화장실을 두고 동네 우물가에 가서 세수한다는 할아버지. 이발, 면도하는 비 용도 아까워서 머리와 수염이 덥수룩하니 동네 사람들이 못 알아볼 정도라고. 알뜰 하기가 이 정도이니 주위만 가도 짠내가 솔솔 날 지경! 아내 역시 남편처럼 한 푼 두 푼 아끼며 억척스럽게 살아왔지만 이제는 나이가 있는 만큼 편하게 살고 싶은 마음 도 있다. 하지만 삼 남매를 다 키우고도 여전히 아끼느라 바쁜 남편. 그가 이렇게까 지 짠돌이가 된 사연은 무엇일까? 태안의 웬만한 염전보다 짜다는 왕소금 할배와 그 의 아내의 짠내나는 여름나기를 <별별열전>에서 만나본다.

    905회 2018-08-16

    1.정선에는 못난이로 만드는 밥이 있다?
    2.가성비 王! 우리 동네 초저가 맛집은 어디?
    3.50년 차 해풍 국수 모자의 쫄깃한 인생
    4.산에서 즐기는 이색 피서! 자연휴양림 vs 캠핑
    [진짜?! 궁금한 여행] 정선에는 못난이로 만드는 밥이 있다?
    이번 주 궁금한 여행의 미션은 ‘강원도 정선에서 못난이로 만드는 밥을 찾아라!’ 사 계절 빼어난 자연경관은 물론 다양한 웰빙 먹거리 천국으로도 유명한 정선에 못난이 로 만드는 밥이 있다? 올챙이 국수, 메밀전병, 곤드레밥까지 강원도 향토음식이 한 자 리에 모인 정선 오일장! 하지만 시장을 아무리 둘러봐도 못난이(?)는 보이지 않고 하 나같이 군침 도는 음식들은 예쁘기까지 한데. 여기서 뽑아 든 첫 번째 힌트는 ‘향수’! 옛날 정선의 주거문화를 엿볼 수 있다는 ‘아라리촌’에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옛 가 옥과 다양한 농기구가 가득했다. 뿐만 아니라 정선아리랑을 배워볼 수 있는 학당과 양반이 되어 볼 수 있다는 이색 체험장은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라는데. 하지만 이곳 에서도 ‘못난이밥’은 찾을 수가 없었다. 두 번째 힌트 ‘감자’를 찾아 떠난 곳은 강원 도 의 한 산속 마을. 마을을 병풍처럼 두른 기암절벽과 바위, 시원한 물줄기는 마치 한 국이 아닌 중국의 계림이 연상되고~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마을 풍경에 매료된 궁 금 요정은 감자밭에서 마을 사람들이 먹는 이름 모를 새참에 한 번 더 매료된다. 호 박잎에 싸인 부드럽고 쫀득한 이것(?)을 이곳 사람들은 밥이라고 부른다는데. 먹을 것이 귀했던 시절 썩거나 못난 감자를 골라 만들어 먹었다는 이 음식. 향수 짙은 정 선의 ‘못난이 밥’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영수증을 보여줘!] 가성비 王! 우리 동네 초저가 맛집은 어디?
    전 세계를 찜통 속에 넣은 무더위, 한국도 피해 갈 순 없었다! 말복을 맞이해 남은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전격 공개한다. 첫 번째로 영수증 맨이 찾아간 곳은 허름해 보이는 한 식당. 이곳에 숨은 여름철 보양식은 바로 초계 국수! 새콤한 식초와 닭살의 환상적인 만남, 거기에 살얼음 동동 뜬 육수가 여름철 달아난 입맛 잡는 데는 이만한 게 없다는데. 게다가 6,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으로 만 날 수 있으니 가게는 매일이 문전성시란다. 가게의 특급 비밀은 바로 닭발을 넣어 감칠맛을 더한 육수, 거기에 모든 음식을 직접 만들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도 이윤이 남는 것이 비결 중의 비결! 착한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 가게의 비결은 물 론 저렴한 음식의 초특급 노하우를 대 공개한다. 두 번째로 만나본 보양식은 한국인 의 사랑 치킨! 이곳에선 프라이드, 양념치킨, 어니언치킨, 깐풍치킨 등을 포함한 총 여섯 가지 메뉴를 10,900원에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치 킨 을 맛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15년 차 호텔 주방장 출신의 주인장이 직접 제조를 하 고, 모든 소스 역시 음식점에서 직접 만들기 때문. 일명 일당백 전술을 통해 저렴하 지만 양질의 음식을 제공하고 있단다. 숨겨진 맛의 비밀. <영수증을 보여줘!>에서 낱낱이 공개된다!
    [수상한 가족] 50년 차 해풍 국수 모자의 쫄깃한 인생
    경상북도 포항시 구룡포에는 50년 넘는 세월 동안 바닷바람에 국수 가락을 말리며 살아온 이순화 씨(80세)가 있다. 50년의 세월이 묻어있는 작은 국수 공장이 그녀에 겐 삶의 전부. 직접 면을 뽑고 해풍에 국수를 말리느라 온종일 쉴 새 없이 살아왔는 데. 그리고 6년 전, 엄마의 맛을 잇겠다며 본격적으로 국수 만드는 일에 뛰어든 이가 있었으니 바로 아들 하동대 씨(49세)다. 엄마처럼 몸 쓰는 일 하지 말라고 공부시켜 놨더니 멀쩡한 직장을 그만두고 국수를 만들겠다는 아들. 이제 엄마는 쉬고 자신에 게 맡기라고 하지만 엄마 눈에는 아직 부족하기만 해 엄마는 일손을 놓을 수가 없 다. 아들은 엄마의 잔소리에 지치면서도 새 국수 공장을 세워 엄마를 편히 모시려고 하는데. 하지만 익숙지 않은 기계 탓에 왼쪽 팔에 사고를 당해 지난 1년 넘게 일을 못 했다고 한다. 엄마에게 죄송스럽기만 한 아들은 이제 다시 새 출발을 준비하는 데. 늘 아들 걱정뿐인 엄마와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아들, 이 모자의 이야기 를 <수상한 가족>에서 알아본다.
    [톡톡 이브닝] 산에서 즐기는 이색 피서! 자연휴양림 vs 캠핑
    여름 더위가 최고 절정에 이른다는 말복! 이를 맞아 <오늘 저녁>에서는 막바지 더 위를 날려 줄 알뜰 피서지를 소개한다는데. 찾아간 곳은 빼어난 자연경관이 아름답 기로 소문난 ‘경기도 연천’! 수려한 전망과 최적의 산행코스로 사랑받는 ‘고대산’은 꼭 들려야 할 명소란다. 휴전선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 아직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 지 않았다는 고대산은 산행지 중 숨은 보석이라고 불리기도 한다는데. 그런데 이곳 의 매력을 200%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숙소가 있다?! 고대산을 품은 ‘자연 휴양림’에 서는 산의 정기를 받으며 하룻밤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가격 또한 부담 없어 인 기라는데. 게다가 숲 해설 또한 무료로 운영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자연을 느낄 수 있 는 시간도 선사한다고. 고대산을 즐길 수 있는 두 번째 방법은 캠핑! 시원한 에어컨 은 물론 푹신한 침대와 각종 편의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춘 글램핑장도 인기란다. 피 톤치드 가득한 숲속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더위 탈출과 힐링을 동 시에 얻게 된다고. 주머니 가벼워도 OK~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급 피서지! <톡 톡 이브닝>에서 공개한다.

    904회 2018-08-14

    1.여름철 건강! 한우로 지키세요~
    2.수도권의 하와이! 안산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편
    3.오늘 저녁! 당신이 선택한 맛집은 어디~?
    4.소문난 효자 남편 vs 독수공방 아내
    1. [비밀 수첩] 여름철 건강! 한우로 지키세요~
    여름철 사람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축축 처지면서 기운도 없는 요즘~ 그런 데 폭염에도 특별하게 건강을 관리하는 사람이 있다는데? 더위에 지친 사람들 사이 에서 활력 넘치는 김혜영 주부(66세)!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비법이 뭔지 알아보기 로 했는데~ 냉장고를 열자마자 보이는 건 한우?! 기력을 회복하는 데 한우만 한 게 없다고 하는데! 실제 한우에는 필수 아미노산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 여주고. 체력 보충에 좋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가 잘 몰랐던 한우의 효능이 또 있다? 한우가 혈관 건강을 이롭게 한다는데~ 수입 소고기와 한우를 비교해 연구한 결과, 한우에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더 높아 동맥경화의 위험을 줄여주고 혈관 건강에 도움 이 된다고!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한우! 집에서 더 맛있게~ 간편하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 김선영 요리연구가의 추천 레시피! 맛도 2배~ 영양도 2배 ‘한우 사태 수육 덮밥’과 ‘한우 숙주 양배추 볶음’까지! <비밀 수첩>에서 만나본다.
    2. [출동! 박PD] 수도권의 하와이! 안산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편
    대한민국 방방곡곡! 생생하고 미스터리한 현장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출동! 박PD>. 아직도 여름휴가를 떠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출동! 서울에서 1시간 거리, 수도권의 하와이라 불리는 안산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탄도항! 탄도항에는 1인당 만원이면 체험 가능한 세일 요트가 항시 대기 하고 있다는데~ 요트 정박장의 이국적인 풍광부 터 노을빛 번지는 서해 풍광까지 한 시간가량 요트 체험이 가능하다. 이어서 탄도항 부터 누에섬까지 펼쳐진 드넓은 갯벌로 달려간 박PD. 갯벌 체험장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여행객이 가득했는데~ 호미질 한 번에 바지락이 올라오고 바구니는 어느새 가득!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안산의 갯벌에 푹~ 빠졌다. 안산 탄도항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낀 후 이번엔 안산의 맛을 찾아간 박PD. 서해의 해산물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푸짐한 한 상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름하여 황 제 VIP 코스! 이제 막 제철이 시작되는 생새우찜부터 참돔, 농어가 올라간 모둠회 그 리고 전복, 산낙지 등 해산물 6종까지 시작부터 압도적인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육 해공이 모두 들어간 조개찜에 소고기 샤부샤부, 칼국수, 매운탕, 죽까지 맛을 봐야 식당을 떠날 수 있다고~ 통 큰 한 상으로 배 두둑이 채운 후 안산 9경 중 한 곳인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찾았 다. 이곳의 명물은 높이 75m, 아파트 25층 높이의 전망대! 그 위에는 사방이 투명한 스카이워크가 있어 무더위를 날리는 아찔한 체험이 가능하다고~ 여름휴가 멀리 떠 날 것 없다. 경기도 안산시로 출동! 박PD.
    3. [오늘저녁 여기요~!] 오늘 저녁! 당신이 선택한 맛집은 어디~?
    <생방송 오늘 저녁> SNS 계정을 통해 제보받은 시청자의 저녁 속으로 찾아간다~ < 오늘 저녁 여기요~!>. 섭외 NO! 사전 조사 NO! 오로지 시청자의 제보만 믿고 무작 정 찾아가 현장 섭외 후 맛의 비결을 파헤친다! 수십 건의 제보 중 제작진의 시선을 사로잡은 음식은 흡사 제육볶음 비주얼과 비슷하지만, 돼지고기가 아닌 닭 불고기라 고?! 특히 참나무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어 그 맛이 일품이라는데! 사실인지 확인하 기 위해 제보자와 함께 식당에 잠입한 제작진. 특유의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자랑하 는 닭다리살에 매콤한 양념이 더해진 닭 불고기 납시오~ 여기에 쌈 채소까지 무제한 으로 제공된다는 말에 폭풍 먹방이 시작되는데. 맛 검증은 끝났다! 불고기 계의 신선한 반란, 닭 불고기! 하지만 육즙 가득한 닭 불고 기를 만들기까지 쉽지만은 않았다는데. 과연 그 맛의 비밀은 무엇일지~? 이어서 도착한 제보 사진은 30년 전통의 구수한 콩비지 전골 되시겠다. 입안 가득 퍼 지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지금까지 알던 콩비지와는 차원이 다르다는데~ 바로, 두 부를 만들다 남은 건더기가 아닌 콩을 직접 갈아 만든 비지라는 것! 강원도 평창에 서 공수한 국내산 콩만을 사용하여 매일 아침 만들어내는 콩비지! 여기에 주인장만 의 비법 육수를 넣고 큼지막하게 썰어낸 돼지고기와 볶음김치를 더해주면 콩비지 전 골 완성! 30년 전통의 손맛을 이어가고 있는 콩비지 전골, 과연 그 맛은 손님에게도 통하였을지? 당신이 선택한 맛집의 비밀을 파헤친다! <오늘저녁 여기요!>
    4. [수상한 가족] 소문난 효자 남편 vs 독수공방 아내
    연꽃으로 유명한 전라북도 부안군! 이곳엔 동네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효자, 김 형록(67세) 씨가 있다! 약 2,000평의 연잎 농장에서 한여름 대목을 만끽하고 있는 요즘. 귀한 연잎보다 더 챙겨야 할 것이 그에겐 또 있었으니~ 그건 바로 어머니 이막례(91세) 여사다. 봄에 심은 연근 수확부터 제초 작업, 거기에 5년 전부터 시작한 연잎밥 제작까지 일은 쌓 여 있는데, 어머니를 챙기느라 늘 바쁜 형록 씨. 그로 인해 아내 황향순(61세) 씨의 불만은 쌓여만 가는데~ 결혼 생활 38년. 신혼 때부터 어머니와 함께 살며 시집살이 를 자처했건만, 날이 갈수록 더해지는 남편의 잔소리 때문에 이제 속이 곪을 지경이 란다. 90세가 넘은 노모를 늘 곁에서 지켜주고 싶은 아들의 마음이야 이해하지만, 매 일 아침 밀린 농사일은 안 하고 어머니와 함께 마을 산책을 나서질 않나~ 심지어 밤 에 잠자리까지 지켜드리니 몇 년째 강제로 독수공방이다. 하지만 시어머니 식사를 챙기는 건 물론이요, 목욕 같은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아내! 남들이 보기엔 향숙 씨도 알아주는 효부지만, 남편에게는 아직도 탐탁지 않은 부분이 많다는데~ 점점 깊어져 가는 갈등에 아내는 결국 가출을 결심하는데~ 매사에 어머니가 우선인 아들과 효자와 살아가는 아내! 과연 둘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903회 2018-08-13

    1.에어컨 보다 더해? 우리 집 전기도둑은?
    2.태안에서 즐기는 더 Hot한 여름
    3.우리 동네 효자! 메기 밥상
    4.모로코 메디, 4대 요리사를 꿈꾸다!
    1. [비밀수첩] 에어컨 보다 더해? 우리 집 전기도둑은?
    치솟는 더위만큼 치솟는 여름철 전기요금 때문에 한숨만 늘어가고 있는 요즘. 그런 데, 우리 집안 곳곳에 전기요금 도둑이 숨어있다는 사실! 숨어 있는 전기도둑을 잡 고 아파트 전체 가구의 전기요금을 3년 동안 무려 5억이나 줄였다는 전기 절약 전문 가 심재철 소장이 그 노하우를 공개한다. 첫 번째 용의자는 셋톱박스와 무선공유기 형제! TV와 비교할 때 셋톱박스와 공유기가 전력을 잡아먹는 양이 10배나 높다는 데. 그런가 하면 주방도 안심할 수 없다. 3리터짜리 정수기의 전기 사용량은 9백ℓ로 가정용 냉장고의 1.7배에 달한다는데. 게다가 화장실의 비데 까지 온도 유지를 위해 야금야금 전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대체 이렇게 새나가는 전기요금은 얼마이 며,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리 집 숨은 전기도둑 잡고 치솟는 전기요금 까지 꽉 잡는 꿀팁을 <알고계십니까>에서 알아본다.
    2. [꽃길만 걸어요] 태안에서 즐기는 더 Hot한 여름
    대한민국의 꽃길을 찾아 무작정 떠나는 꽃길 여행! 운명의 돌림판이 정해준 오늘의 여행지는 ‘충청남도 태안군’. 그곳에서 꼭 해야 할 ‘버킷리스트’를 수행하라! 태안에 도착하자마자 찾은 곳은 여름꽃들의 대향연!! 겨울을 제외하고 철마다 다른 꽃이 피 는 이곳에 여름꽃들이 줄지어 서 있다는데~ 라벤더부터 샐비어, 빅토리아 블루까지 약 10가지의 꽃이 피어있단다. 게다가 밤이 되면 형형색색의 불빛이 장관을 이루는 빛 축제장으로 변하니 꽃도 보고 빛 조형물도 보고 일석이조! 다음 찾은 곳은 무려 16,000종의 식물을 볼 수 있는 ‘수목원’. 천리포 해수욕장 옆에 자리 잡아 탁 트인 바 다와 시원한 해풍까지 즐길 수 있다. 이번엔 바다에서 즐기는 이색 체험! 돌둑을 쌓 아 썰물 때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물고기를 잡는 ‘독살 체험’이다. 조상들이 사용했 던 전통 방식을 답습하며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다음으 로 태안의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황토집에서의 하룻밤! 직접 장작을 패고 가 마솥에 끓인 닭백숙으로 보양도 할 수 있으니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마지막으 로 이번 여행의 화룡점정! 태안의 별미를 찾아왔는데~ 그 정체는 바로 ‘물회’!! 이곳 에서는 갑오징어를 살짝 데쳐 넣는데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이라고! 게다가 과일을 많이 넣어 단맛을 살렸으니~ 건강까지 생각한 시원한 갑오징어 물회 되시겠다. 어 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태안의 꽃길 여행! 지금 떠나보자.
    3. [소리로 맛보다! 자연밥상] 우리 동네 효자! 메기 밥상
    강원도와 경계를 맞대고 있는 경기도 양평의 한 시골마을! 화채봉 줄기에 둘러싸인 작은 산골에만 사장님이 7명인 식당이 있다고 하는데... 이근 주민들이 모여 결성한 마을조합이 바로 그 정체! 마을에서 농사를 짓는 농부부터, 서울에서 매운탕집을 운 영하던 사장님까지, 청운면을 중심으로 모인 마을 사람들이 자잘한 반찬 재료 하나 부터 맛깔스러운 매운탕 요리까지 자급자족으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집 뒤 의 800여㎡ 남짓한 양식장에서는 큼지막한 메기 수천마리가 자라고 있다는데! 몇 년 간을 전국으로 돌아다니며 민물고기 양식을 공부한 끝에 드디어 마을조합 이름으로 양식장을 열게 된 것! 농부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시작했던 것이 이제는 이 마을의 1 등 효자가 되어주고 있다. 이뇨작용을 도와 몸의 부종을 빼는 데 효능이 있고 철분 이 풍부에 임산부에게 좋은 것은 물론, 저칼로리 고지방식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 이 되는 메기! 화채봉에서 내려오는 깨끗한 1급수 계곡물로 자란 메기에 직접 담근 식초로 잡냄새를 빼고 식당 앞에서 키워낸 채소들로 우려낸 육수를 넣어 끓이고 거 기에 더해 8년의 매운탕 노하우가 만들어낸 이 집만의 특제 양념과 식당 근처에서 자 라고 있는 유기농 미나리를 넣어 매운탕의 향과 감칠맛을 더하면 그 맛이 일품! 산 골 농부들이 정성으로 키워낸 각종 채소와 마을 사람들이 합심해 키운 메기로 끓인 건강한 메기 매운탕을 맛보러 양평으로 떠나보자!
    4. [수상한 가족] 모로코 메디, 4대 요리사를 꿈꾸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곳에 수상한 가족이 있다! 그 주인공은 한국 생활 17년 차에 접어든 모로코 청년 메디(23)와 그의 가족들~ 2002년, 모로코 천재 요리사인 메디 의 아버지 모스타파(51) 씨가, 주한 모로코 대사관의 수석 요리사로 스카우트되면서 한국 땅을 밟게 된 메디네 가족. 이후 이태원에서 모로코 전문 식당을 운영하며 한 국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 그런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 메디는 아버지처럼 인정 받는 요리사가 되어, 가업을 물려받는 게 꿈이다. 방학이라 서울에 올라와 있는 동 안 아버지 식당에서 쉴 새 없이 일만 하는 신세지만, 손님상에 아버지 음식과 자신 의 음식이 나란히 올라가는 모습만 봐도 뿌듯하다는데~ 아버지 모스타파 씨와 메디 를 보며, 요리사의 꿈을 키우는 또 다른 이가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메디의 동 생 아벨라(17). 어릴 때부터 꿈이던 특수 분장을 그만두고, 한식 요리사가 되기로 한 아벨라는 본격적으로 요리 공부를 시작하며 메디에게 도전장을 던지는데! 메디와 아 벨라의 자존심을 건 요리 대결, 과연 아버지 모스타파 씨의 인정을 받게 되는 승리 의 주인공은? 요리사를 꿈꾸는 모로코 청년 메디와, 가족들의 이야기, <수상한 가족 >에서 만나보자.

    902회 2018-08-10

    1.말복 앞두고 가격 뚝! 귀한 전복이 싼 이유는?
    2.진정한 강화도의 맛! ‘갯벌장어’
    3.2018 여름 휴가, 산이냐? 바다냐?
    4.하늘을 나는 농부의 욜로 라이프
    1. [비밀수첩] 말복 앞두고 가격 뚝! 귀한 전복이 싼 이유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주부들! 다가오는 말복을 앞두고 보양식에 관심이 큰 가운데 전복의 가격이 지난해 보다 40% 가량 뚝 떨어졌다는 소식이 들렸다. 해산물 중 비싼 몸값 자랑하는 바다의 산삼 전복이 다소 저렴해진 이유는 중국 수출량이 줄 고, 국내 양식의 생산량이 늘어났기 때문. 실제 마포 농수산물시장을 찾아갔더니 1kg 20미 전복이 3만 5천 원. 지난해 5만원이었던 것이 20%가량 떨어졌단다. 하지 만 주부들은 여전히 비싸다고 느낀다는데. 그때! 소문난 살림꾼 우솔잎 주부가 찾은 가격! 눈을 의심하게 만든 금액은 50미에 16000원? 본격 특가의 비밀을 파헤치길 원 하는 주부 특파원들이 뭉쳤다?! 30대 쇼호스트 지망생 우솔잎 주부, 40대 몸짱 아줌 마 채성임 주부, 주부9단 60대 왕언니 이장숙 주부! 전국에서 70%의 전복 최대 생산 을 자랑하는 전라남도 완도에 특파원들이 직접 찾아갔다. 양식장부터 산지직송 직판 장까지 발품을 팔며 가격의 비밀을 찾아보는데. 우솔잎 주부가 본 저렴한 가격의 전 복, 그 비밀은 바로 17가지나 되는 크기차이에 있단다. 작은 전복일수록 싸게 살 수 있는 것. 작은 전복이 영양과 맛이 떨어지는 것 아닐까? 회가 아닌 가열해 먹을 땐 맛 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는데. 생산량이 많아 가격이 뚝 떨어진 전복, 제대로 사고 먹는 법과 올바른 보관법까지~ <비밀수첩>에서 만나본다.
    2. [식객의 자연 맛 보고] 진정한 강화도의 맛! '갯벌장어'
    자연의 맛을 찾으러 정재덕 식객이 향한 곳은 강화도! 갯벌을 따라 걷는 그의 앞에 나타난 2천 평이 넘는 커다란 양식장! 갯벌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오늘의 식재료는 바로 강화도의 명물 갯벌장어! 1년 이상 된 자포니카 종 민물장어를 갯벌에서 딱 75 일간 키워냈다는 갯벌장어! 사료 없이 갯벌에 있는 자연산 먹이를 잡아먹고 자라 지 방은 쏙 빠지고 담백한 맛은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게다가 사료를 끊는 75일 동 안 나쁜 노폐물이 빠져 그 탱탱함도 남다르다는데... 가장 자연과 가깝게 키워낸 장 어를 가지고 사장이 향한 곳은? 장어구이 전문점! 장어 양식과 식당을 함께 하고 있 어 손님들께 더욱 저렴하게 갯벌 장어를 대접할 수 있다고. 1년간 직접 간수를 뺀 소 금을 뿌려 구워낸 장어는 한 번 맛보면 그 맛을 잊을 수 없다는데... 게다가 사장님 이 직접 만든 특제 소스까지! 사람들 입맛 훔치는 장어구이의 비법을 알아본다. 거기 에 사장님께 보답하기 위해 정재덕 식객이 준비한 이색 장어요리 장어 잡채까지! < 식객의 자연 맛 보고>에서 만나본다.
    3. [체험배틀 극과 극] 2018 여름 휴가, 산이냐? 바다냐?
    초절정 무더위, 너도나도 여름 휴가 계획 세우고 있는 이때 가장 고민되는 게 있었 으니~ 바로 휴가지 선택! "황금빛 모래사장이 있는 바다냐 vs 맑은 공기와 시원한 계 곡을 품고 있는 산이냐" 매년 고민해도 도통 결론이 나지 않는다면 지금부터 주목하 시라. 첫 번째로 찾은 곳은 경상북도 군위의 팔공산. 울창한 숲과 맑고 깨끗한 물 그 리고 곳곳에 형성된 작은 폭포들이 멋진 경관을 이룬 이곳에 특별한 명물 숨어있다 는데. 다름 아닌 100% 자연산~ 천연 워터 슬라이드다. 길이가 짧은 초보 코스부터 가파른 경사의 고난도 코스까지. 자연이 만들어놓은 바위 미끄럼틀에 몸을 맡기면 재미는 물론 더위까지 싹 ~ 달아난다고. 한바탕 물놀이 후 먹는 팔공산 산나물 비빔 밥은 얼마나 맛있게요~ 한편, 강원도 고성의 송지호 해수욕장에선 10대부터 70대 어 르신까지 한 데 섞여 무언가를 잡고 있다? 그 주인공은 몸값 높다 소문난 오징어. 단 돈 1만 5천 원 내고 잡기만 하면 열 마리고~ 스무 마리고 다~ 내 것 된다. 어디 그뿐 이랴~ 유일무이! 해수욕 존과 레저 존이 확실하게 나누어져 있는 바다이다 보니, 특 히 수상레저 즐기는 사람들의 최애(?) 해변으로 꼽힌다고. 그들이 추천한 이색 바다 음식~ 한 그릇에 담긴 네 가지 맛 물회는 과연 무엇일지? 선택이 어려운 당신을 위 해 두 피디가 직접 떠났다! 여행의 새로운 지침서가 되어줄 '체험 배틀 극과 극' 이 번 주 첫 방~♥
    4. [별별열전] 하늘을 나는 농부의 욜로 라이프
    경북 고령군, 이곳에 매일 같은 시간 정체 모를 비행 물체가 뜬다는 소문! 소문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찾아간 제작진. 그런데 하늘의 떠있는 비행 물체는 다름 아닌 사 람?! 알고 보니 의문의 비행 물체는 바로 오늘의 주인공! 패러글라이딩에 푹 빠진 농 부 김정연 씨(67)다. 본인의 인생은 하늘을 날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말할 정도로 못 말리는 정연 씨의 패러글라이딩 사랑! 그의 본업은 수박, 마늘 등을 재배하고 있는 평범한 농부이다. 농사일과 더불어 농기계 수리점을 운영했다는 주인공. 어느 날, 농 약 살포용 날개를 보고 프로펠러 회전이 빨라 비행기 엔진으로 쓸 수 있다고 생각했 고, 그때부터 수개월간 비행기에 만들기에 전념했다. 하지만 전문지식이 없던 주인 공에게는 쉽지 않을 일. 비행기를 만드는 일은 포기했지만 하늘을 나는 꿈은 버릴 수 없었던 그가 택한 것이 바로 이 무동력 패러글라이딩이었다고. 오늘도 40kg이 넘 는 장비를 매고 집 앞 논밭으로 향한다는 정연 씨! 나이 먹고 주책이라는 아내의 잔 소리도 막을 수 없는 정연 씨의 못 말리는 비행 본능을 <별별열전>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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