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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887회 2018-07-20

    1. 보령에서만 비벼먹는 ‘○○’을 찾아라!
    2. 세계 3대 진미, 검은 다이아몬드의 정체는?
    3. 무뚝뚝 남편과 흥부자 아내의 이중 로맨스~
    4. 알아두면 돈 된다?! 공짜 이색 공간
    [진짜?! 궁금한 여행] 보령에서만 비벼먹는 ‘○○’을 찾아라! 이번 주 궁금한 여행 미션은 ‘보령에만 있는 비벼 먹는 ‘○○’을 찾아라!’ 제철 해산물과 산나물 등 먹거리 가득한 보령에서는 옛날부터 독특한 조합으로 비 벼 먹어온 음식이 있다고 하는데. 미션의 단서를 찾기 위해 수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보령 머드 축제장을 들른 궁금요정. 하지만 그 많은 사람들에게서도 ‘○○’의 정체는 확인할 수 없고, 대신 ‘밥도둑’이라고 적힌 첫 번째 힌트 획득! 사람들이 추천하는 보 령의 밥도둑, 게장을 맛보러 가본다. 알이 꽉 찬 꽃게장과 작지만 쫀득한 속살이 일 품인 돌게장. 게딱지와 양념에 슥슥 밥을 비벼 먹으면 그야말로 꿀맛! 하지만 돌게장 은 보령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맛볼 수 있어 미션 실패! 굳은 의지를 다지며 다시 한 번 뽑아든 힌트는 ‘무김치’? 머리가 더 복잡해진 궁금요정, 피톤치드를 가득 뿜어내 는 성주산 편백나무 숲에서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지고, 인심 좋은 마을에서 맛 있는 식사까지 얻어먹는데. 밥에 비벼서, 쌈에 싸서, 밥 한 공기를 게 눈 감추듯 비우 게 한 식탁 위의 밥도둑이 있었으니~ 이름도 재미난 이 밥도둑은 숙성장의 하나로 메주나 청국장에 다진 무김치와 김칫국물을 넣고 비벼 먹는 보령의 독특한 된장이라 고! 충남 보령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구수한 장맛, 밥도둑 ‘○○’의 정체는?! [한민관의 지금 먹으러갑니다] 세계 3대 진미, 검은 다이아몬드의 정체는? 키 174cm, 몸무게 54kg의 뼈만 남은 개그맨 한민관이 <생방송 오늘저녁>에 떴다! 내 몸을 다시 살리는 귀한 ‘갱생’재료를 찾는 것이 한민관의 미션! 이번에 찾은 갱생 재료는 트러플, 푸아그라와 함께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검은 다이아몬드, ‘캐비어’ 가 주인공! 과거 동유럽과 중동에선 왕족에게만 공급될 만큼 귀한 대접을 받은 캐비 어는 오메가-3 지방산뿐만 아니라 비타민A와 D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뿐만 아니라 칼로리는 낮고 영양분은 높아 완전식품으로 꼽히며 러시아에서는 수술 후 환자들의 면역력 강화와 영양분 보충을 위해 섭취를 권장할 정도라는데. 맛은 물론 영양까지 모두 갖춘 캐비어, 하지만 높은 가격 때문에 쉽게 맛볼 수 없어 귀물 중 귀물로 손꼽 히고 있다. 과연 한민관은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캐비어를 얻을 수 있을까? 또한 조 용하고 강렬한 맛 이야기! <고독한 소식가>에서는 철갑상어 회, 철갑상어 튀김, 캐 비어 초밥 등 진귀한 음식들을 소개한다. 철갑상어에 대한 모든 것 <한민관의 지금 먹으러 갑니다>에서 공개한다. [속 편한 인생] 무뚝뚝 남편과 흥부자 아내의 이중 로맨스~ 전라남도 신안군, 뱃길로 두 시간 거리에 있는 작은 섬 도초도에는 염전을 일구는 부부가 있다. 도초도에서 나고 자라 지금까지 염전 일을 하는 최경복 씨(62세)와 결 혼 후 섬으로 들어온 아내 이경심 씨(60세)다. 35년째 함께 천일염을 만드느라 구슬 땀을 흘리는 부부. 한때 아내는 섬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썼지만 지금은 조용한 섬 생 활에 만족하고 있다. 다만 한 가지 불만인 것은 일만 하는 남편! 약 2만 3천㎡의 염전 과 밭농사까지, 새벽 4시부터 하루 종일 일만 하기에도 버거울 지경이다. 이제 환갑 을 앞둔 아내 입장에서는 일 좀 줄이고 신나게 놀고 싶은 심정. 참다못해 작은 일탈 을 꿈꾸는 아내는 신나게 노래하고 춤추며 스트레스를 풀려고 한다. 같은 듯 다른 성 격, 하지만 서로 없이는 못 산다는 35년 차 부부의 이야기를 <속 편한 인생>에서 알 아본다. [비밀수첩] 알아두면 돈 된다?! 공짜 이색 공간 치솟는 물가에 점점 얇아지는 지갑! 밖에 나가기만 하면 돈이 드니 외출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데. 이럴 때 가벼운 주머니 해결해주는 이색 공간 이 있다. 인천의 한 공예마을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천연 염색 체험’이 무료! 나만 의 디자인으로 티셔츠나 손수건 등을 만들 수 있어 색다른 체험 공간으로 인기라고. 이뿐이 아니다! 인천의 한 생활문화 공간에선 요리하고 남은 재료를 재활용 한 ‘생활 용품 만들기 교육’이 무료란다. 양파껍질은 스킨과 비누로, 시금치 삶은 물은 린스 로 변신! 생활 용품도 공짜로 만들고, 알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살림 9단 주부들의 아지트라는데. 이러한 공짜 공간의 비밀은 인천시의 ‘천개의 문화 오아시스’ 사업 덕 분이라고 한다. 민간 기관에 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비를 제공,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들을 곳곳에 조성 중이라는데~ 주머니 가벼워도 OK! 알아두면 돈이 되는 별별 이색 공간! <비밀수첩>에서 공개한다.

    886회 2018-07-19

    1. OO에 주름 있으면, 치매 위험 2배?
    2. 손맛에 입맛까지 잡다!‘경기도 양평’
    3. 두메산골을 지키는 81세 몸짱 할배
    4. 짠내 폭발~ 구두쇠 대마왕이 떴다!
    [비밀수첩] OO에 주름 있으면, 치매 위험 2배? 나이가 들면 피할 수 없는 것, 바로 주름! 그런데 귓불에 생긴 주름은 특히 더 조심 해야 한다? 귓불에 대각선 모양으로 주름이 생기는 것은 단순한 노화의 징후가 아니 라 치매나 뇌의 퇴행성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신호라는데!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귓불에 주름이 있으면 없는 사람에 비해 치매 위험이 2배가량 높고, 뇌가 하얗게 되 는 퇴행성 변화 위험도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무려 7.3배 높다고 한다. 귓불에 있 는 지방과 모세혈관이 심장질환으로 인해 혈류가 감소되면 영양 공급이 부족해지고 이는 곧 귓불의 지방이 줄어들어 주름이 생긴다고. 60대 주부도 얼마 전부터 귓불에 생긴 주름 때문에 건강이 걱정돼 병원을 찾았는데. 귓불에 주름이 정말 치매에 걸릴 위험을 높이는 걸까? 건강 적신호를 알려주는 귓불 주름의 진실, <오늘저녁>에서 파 헤쳐본다. [팔도 미식 로드, 얼마예요?] 손맛에 입맛까지 잡다!‘경기도 양평’ 정해진 경비로 직접 맛 여행을 설계해 떠나는 글로벌 식객들의 알차고 리얼한 미식 여행! 스웨덴에서 온 유쾌한 먹방러 요아킴과 일본 대표 먹방 요정 사오리~ 두 사람 을 만난 곳은 경기도 양평! 오늘의 미션은 10만원으로 양평의 여름을 즐겨라! 첫 번 째로 찾은 곳은 신나는 여름축제 현장! 지난 6월 개장해서 8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양 평 여름 축제는 맨손으로 메기 잡기부터 황토체험, 수확체험 등 10여 가지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단다! 글로벌 식객의 선택은 맨손 메기잡기 체험! 체험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비용 초과로 포기했던 아이스크림을 걸고 체험을 시작하는데... 생전 처 음 영접한 메기를 직접, 그것도 맨손으로 잡아야 하는 것도 모자라 요리조리 잘도 피 해 다니는 메기들~ 생각만큼 쉽지 않은 메기 잡기에 승부욕 발동한 사오리와 메기 근처에도 다가가지 못하는 요아킴! 과연 아이스크림의 주인공은?! 그런데, 시원한 아 이스크림을 사러 가던 그 때! 신기한 광경을 목격하는 두 사람! 땅 위를 내달리던 마 차가 그대로 물속으로 풍덩~ 바로 육로와 수로를 넘나드는 수륙양용마차다! 망설임 없이 마차에 올라 울퉁불퉁 첨벙첨벙 수륙양용마차의 재미에 푹 빠진 글로벌 식객! 시원한 물속에서 펼쳐진 신나는 체험에 이어 오메불망 기다리던 식사시간이 다가왔 으니~ 온갖 검색창을 총동원해 찾아 낸 숨은 맛 집으로 향하는 요아킴과 사오리. 하 지만, 4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한 메뉴에 돈이 모자라 난관에 부딪히고, 결국 우여곡 절 끝에 음식 주문에 성공하는데...드디어, 놀라운 비주얼을 가진 오늘의 메뉴를 마 주하게 된 두 사람! 커다란 가마솥뚜껑 위 산더미 같이 쌓인 버섯들~ 수북한 버섯 산 을 파헤치자 드러나는 반전 음식은 바로~ 얼큰한 닭볶음탕이다! 커다란 가마솥 뚜껑 을 가득 채운 푸짐한 양과 몸에 좋은 송고 버섯을 듬뿍 얹은 토종닭볶음탕의 기가 막 힌 맛에 홀딱 반해버린 사오리와 요아킴! 이어서 매콤한 닭볶음탕 양념에 볶아 먹는 치즈볶음밥에 사오리의 애교로 쟁취한 메기 장작구이까지! 한국음식이 좋아 한국을 더 사랑하게 된 두 사람이 10만원으로 즐기는 알차고 맛있는 여행기가 펼쳐진다! [어서와, 오지는 처음이지?] 두메산골을 지키는 81세 몸짱 할배 오늘 찾은 오지는 강원도 인제군. 역시나 주소만 들고 수색에 나선 오지 피디! 그런 데 오지인을 만나려면 산 하나를 넘고서 강까지 건너야 한다?! 결국 오지인을 만나 기 위해 산을 오르는 오지 피디.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강원도 전역 에 떨어진 폭염 주의보! 한 걸음 한 걸음 옮기기도 힘든 산길에 오지 피디도 점점 지 쳐 가는데... 그때! 오지 피디의 눈에 띈 강줄기! 게다가 강 위에는 배가 한 척 떠있 다!? 배의 주인은 바로 오늘의 주인공 박광욱(81) 씨다. 넓은 소양강을 오로지 노와 배에 의지해 건너다닌다는 오지인! 매일 노를 젓기 때문일까? 30대의 젊은 오지 피 디 보다 더 훌륭한 근육을 자랑한다는데~ 무거운 바위도 번쩍! 거구의 오지 피디도 한 손으로 쓰러뜨릴 만큼 힘도 장사. 하지만, 기운이 펄펄 넘치는 오지인도 강에서 집으 로 갈 때는 길이 유독 가파르고 험해 오토바이에 의지해야만 한다는데~ 오토바이를 타고 울퉁불퉁한 길을 지나 겨우 도착한 오지인의 집! 작고 정겨운 흙집은 전기도 들 어오지 않아 등불도, 냉장고도 오직 태양열 발전기로만 켤 수 있단다. 어떻게 보면 불편한 집이지만 오지인에게는 그 어느 곳보다 마음 편한 안식처. 과거 아메리칸 드 림을 꿈꾸며 미국으로 넘어갔지만 미국생활 5년 동안 행복은커녕 향수만 느껴 결국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지금은 소양강에 잠긴 고향을 바라보며 오지 생활을 이 어가고 있다는데.... 다시 돌아온 고향에서 약초를 캐고, 물고기를 잡는 등 소박한 생 활을 하고 있지만, 미국에서의 삶보다 훨씬 행복을 느낀다는 오지인. 청춘이 부럽지 않은 81세 몸짱 할배의 오지 라이프를 살펴본다. [별부부전] 짠내 폭발~ 구두쇠 대마왕이 떴다! 강원도 양양, 인가라고는 겨우 세 집 뿐이라는 산골짜기에서 20년 째 토종닭 식당 을 운영하는 황철금(70), 최성순(64) 씨 부부. 하지만 교통 불편한 산골까지 손님이 줄을 잇게 하는 아내 성순 씨의 손맛보다 더 유명한 건 따로 있다. 바로 자린고비 정 신 투철한 주인장 황철금 씨다. 어린 시절 가난하고 고생했던 기억을 잊지 못해 그 습관이 지금까지 남았다는 철금 씨의 짠돌이 정신~ 버릴 줄 모르는 습성에 집안에 는 기본 10년, 30년 이상 된 물건도 수두룩하다는데. 특히 41년 전 부부가 결혼할 때 아내가 해온 이불을 아직도 덥고 있다니 더 말할 필요 있을까. 게다가 한 여름에도 집엔 그 흔한 에어컨도 없어 더위 먹기 일쑤. 더 심각한 문제는 그의 자린고비 정신 이 집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라는데.. 재료비를 아끼기 위해 봄이면 산 곳곳을 다 니며 백숙에 들어가는 각종 약재를 산에서 직접 구하는 것도 모자라 손님상에 올라 가는 반찬도 많이 담았다가는 불호령이 떨어진다. 심지어 손님에게도 반찬 남기지 말라는 으름장까지 놓는 철금 씨! 때문에 의도치 않은 다툼이 생길 때도 많다는데... 아내는 멀리 찾아오는 손님이 고마워 남편 몰래 서비스를 챙겨주려 하지만 남편에 게 들켰다가는 손님 앞에서 잔소리 폭탄! 그런 철금 씨를 보는 가족들은 안절부절 매 일 매일이 아슬아슬~ 상상을 초월하는 아버지의 절약 정신에 가족들은 모두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는데~ 자린고비 남편 때문에 하루하루 짠내가 진동한다는 부부의 일 상을 들여다본다.

    885회 2018-07-18

    1. 에어컨 없이 실내온도 5°C 낮출 수 있다?
    2. 오늘 저녁! 당신이 선택한 맛집은 어디~?
    3. 가족의 바람을 담은 집
    4. 돌고래가 꿈?! 돌고래로 진화하고 싶은 사나이 편
    [비밀수첩] 에어컨 없이 실내온도 5°C 낮출 수 있다?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실내온도도 높아지기 마련! 그렇지만 전기세 걱정에 에어컨과 선풍기도 마음 놓고 틀어놓을 수 없는데. 냉방용품 없이도 실내온도를 낮 추는 방법이 있다?! 집안 곳곳에 숨은 실내온도를 높이는 범인들! 그 중 첫 번째는 바 로 24시간 켜놓는 냉장고! 그렇다고 냉장고를 꺼놓을 수도 없는 노릇.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비우고 채우기만 잘해도 실내온도를 낮추고 전기세도 줄일 수 있다는데~ 냉장실이 가득 차 있으면 공기의 순환이 어렵고 기온을 낮추는 데 더 많은 시간이 소 요된다는 사실! 때문에 냉장실은 최대한 비워주고, 반대로 냉동실은 꽉 채워야 차가 운 냉기를 주고받아 소비전력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또한 흔히 조리 시 냄새를 빠지 게 하는 용도로 알고 있는 후드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 그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 이 되는 단열 필름이나 겨울철 난방비 절약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는 에어캡(뽁뽁 이) 활용도 실내 온도를 낮추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창문에 붙이면 열을 차단하 고 내부의 시원한 공기가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해주기 때문이라는데~ 그렇다면 둘 중 실내온도를 낮추는데 더 효과적인 건 무엇일까? 전기요금도 줄이고 실내온도도 낮추는 방법을 알아본다. [오늘저녁 여기요~!] 오늘 저녁! 당신이 선택한 맛집은 어디~? <생방송 오늘 저녁> SNS 계정을 통해 제보 받은 시청자의 저녁 속으로 찾아간다~ <오늘 저녁 여기요~!>. 섭외 NO! 사전조사 NO! 오로지 시청자의 제보만 믿고 무작 정 찾아가 현장 섭외 후 맛의 비결을 파헤친다! 수십 건의 제보 중 제작진의 시선을 사로잡은 맛집이 있었으니... 바로 그 정체는, 입안 얼얼 시원한 맛을 자랑하는 열무 냉칼국수 되시겠다! 살얼음 동동 뜬 육수에 탱탱한 칼국수 면발과 아삭한 열무김치 를 함께 먹어주면 여름 별미 중의 별미라고~ 매일 아침 100% 밀가루로 반죽을 쫀득 하게 치대며 손수 면발을 뽑는다고 하는데. 남다른 쫄깃함을 자랑하는 열무 냉칼국 수! 과연 그 맛의 비밀은 무엇일지~? 두 번째 눈길을 끈 사진은 문어가 통째로 들어간 푸짐한 통문어 해물찜 되시겠다! 보기만 해도 침이 흐르는 비주얼~ 식당을 찾아가니 소문대로 해물찜 먹는 손님들로 북적북적! 그런데 식당 안에 담금주들이 가득한 게 심상치 않다~!? 여기요 PD의 갑 작스러운 섭외는 이번에도 성공! 남녀노소 좋아하는 통문어 해물찜에는 아귀, 꽃게, 새우, 오징어, 등 총 8가지 해물이 들어가 있는데~ 고소하고 비린내가 없는 통문어 해물찜 맛의 비밀은? 담백하고 감칠맛을 내는 육수의 비법은 인삼과 닭발 그리고 울 금주~! 울금은 비린내를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여기에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맛 을 내기 위해 해물을 조리할 때 땅콩가루까지 넣어주면~ 매콤함 속에 고소함이 숨 어 있는 통문어 해물찜 완성!~! <오늘 저녁 여기요~!>에서 당신이 선택한 맛집의 비밀을 파헤친다! [오! 마이 家] 가족의 바람을 담은 집 특별한 나만의 집을 소개하는 <오 마이 家> 오늘 찾아갈 집은 가족을 위해 지은 세 상에 단 하나뿐인 집! 경기도 양평, 집 앞에는 시원한 계곡이 흐르고 뒤로는 푸르른 산이 버티고 있는 터에 굳건히 자리 잡은 흑백의 집이 바로 첫 번째 <오 마이 家>! 노후에 전원생활을 꿈꾸던 장인, 장모를 위해 건축가인 사위가 직접 지은 집으로 집 안 곳곳에 사위의 사랑이 녹아있다. 먼저 층고를 높여 개방감을 준 거실은 전원의 여 유로운 풍경을 바라보길 원했던 장모를 위해 넓은 창을 설치! 벽난로에 로망을 가지 고 있던 장인을 위해 벽난로를 설치하고, 2층 창을 활용해 환기에 신경을 써서 벽난 로를 120% 활용하게끔 설계했다. 익숙한 아파트 구조로 설계한 주방에서 야외로 이 어진 특별한 공간은 바로 손님들을 맞는 야외테이블. 2층의 건축물을 활용해 아래층 을 활용하는 필로티 구조를 사용했다. 마지막으로 장인을 위해 만들어 준 황토방이 이 집의 화룡점정! 자연석, 한지 장판, 편백나무 등 천연 재료를 사용한 황토방으로 장인, 장모의 건강까지 생각했다. 마찬가지로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두 번째 <오 마이 家>! 귀촌을 결심한 민천기, 최 진이 부부와 딸 효린이 그리고 자식과 함께 노후를 보내려고 내려온 민병인, 백정순 부부까지. 3대 가족이 따로, 또 같이 사는 특별한 집이라는데~ 부모님이 사는 단층 집부터 부부가 사는 이층집까지 설계와 시공까지 가족을 생각하며 직접 도맡아 해냈 다는 남편 천기 씨. 이층집은 단열을 신경 쓰고, 아내를 위해 주방에 큰 창을 설치했 단다. 또한 비밀 다락침실은 효린이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 중 하나. 관절을 생각해 단층으로 설계한 부모님의 집은 안방에 편백나무 천장을 설치해 은은한 향기를 나 게 한다. 가족을 위해 지은 색다른 두 개의 집을 만나본다. [출동! 박PD] 돌고래가 꿈?! 돌고래로 진화하고 싶은 사나이 편 대한민국 방방곡곡! 생생하고 미스터리한 현장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출동! 박PD>. 이번 주 박PD를 출동하게 한 놀라운 제보 영상이 도착했다. 바로, 제 주 앞바다에 독특한 돌고래가 출몰한다는 제보!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는 제주도지 만 희귀한 돌고래가 그것도 매일같이 출몰한다니 놀랍지 아니할 수 없다. 과연 그 정 체는 무엇~? 출몰 장소인 해안부터 탐문을 시작한 박PD. 해안가에서 발견한 카약을 타고 무작 정 바다로 출동했다. 어설픈 카약 운전 솜씨에 무모한 수색만 계속되던 그때, 망망대 해에서 물살을 헤치고 등장한 돌고래? 아니! 사나이, 돌고래라더니 웬 사나이인가 했 더니 돌고래가 꿈! 돌고래로 진화하는 게 목표! 돌고래가 별명이라는 사나이 오규택 씨. 도대체 왜 돌고래가 되고 싶은 건지 어떻게 돌고래가 되겠다는 건지 그의 일상 을 따라 가봤다. 돌고래처럼 유영하기 위한 사나이만의 노력 그 첫 번째는 실내 수영장에서 펼쳐졌 는데. 손발이 없는 돌고래를 따라 하기 위해 손발을 묶고 수영을 한다는 사나이! 눈 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장면이 펼쳐졌다는 후문~ 집에서도 돌고래가 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됐다. 돌고래 영법을 잘 해내기 위해 허리 힘 강화 훈련을 매일같이 한다 는데. 각종 스트레칭을 비롯해 벨리댄스까지 허리에 좋다는 건 뭐든 시도하고 있다 고~! 육십의 나이에 수영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꿈과 목표를 갖고 살아가는 사나이를 가 족들도 모두 응원하는 상황! 돌고래로 진화하고픈 사나이의 꿈은 과연 이뤄질 것인 지~? 제주 돌고래 사나이를 만나러 출동! 박PD.

    884회 2018-07-17

    1. 여름철 특명! 자외선을 차단하라
    2. 초대형 민어를 잡아라!
    3. 산이 키운 건강식! 산약초 백숙
    4. 날개 달린 보석, 앵무새로 귀농 대박!
    1. [비밀수첩] 여름철 특명! 자외선을 차단하라 본격적으로 찾아온 불볕더위!! 적당량의 자외선은 비타민D가 피부에 합성하는 데 에 도움을 주는 등 건강에 유익하지만, 장시간 노출될 경우 피부 노화는 물론 피부암 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데~ 연일 '나쁨' 지수를 기록하고 있는 자외선을 막는 것이 여 름철 특명! 다양한 기준으로 나눠볼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는 먼저 차단하는 자외선 의 종류와 차단하는 방식에 따라 그 명칭이 다르다. 그에 이어 셀 수 없이 다양한 자 외선 차단제가 나와 있는 요즘!! 제형별로 나눠 실험을 해보았는데~ 사람들이 많이 쓰는 크림부터 간편함이 매력인 스틱과 스프레이 그리고 여성들이 선호하는 쿠션까 지!! 첫 번째로 어떤 제형의 차단제가 가장 지속력이 오래갈지 실험해 봤는데~ 처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2시간 후 어떤 제형이 가장 많이 남아 있을지 그 결과를 공 개한다. 두 번째로 가장 궁금한 자외선 차단 지수!!! 제형별로 다른 차단제 중 어떤 것이 가장 차단 지수가 높을까?! 자외선 차단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부터 제형 별로 나눠 본 실험 결과까지! 자외선 차단제의 모든 것!! <비밀 수첩>에서 지금 공개 한다. 2. [짠내 나는 바다 인생] 초대형 민어를 잡아라! 오늘의 바다 인생이 펼쳐질 곳은 전국 최대길이 백사장을 자랑하는 전남 신안군 임 자도! 이곳에는 이맘때쯤이면 임금님의 보양식 민어 잡이가 한창이다. 크기가 크면 클수록 몇 십만 원에서 몇 백만 원을 호가할 만큼 고가인 민어! 각지에서 모인 어선 들이 대왕 민어를 잡기 위해 바다를 누빈다. 그런데 이곳에 아버지와 함께 민어 잡이 를 하고 있다는 28세 김태훈 씨. 어려서부터 고기잡이를 배워왔던 태훈 씨는 대학에 서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다시 바다로 돌아왔다. 대나무로 민어 울음소리를 듣고 옛 방식을 사용 하는 아버지와 신식으로 고기잡이를 잡기 위해 고기잡이 공부에 여념 이 없다는 아들! 과연 부자는 대왕 민어 잡이에 성공할 수 있을까? 그들의 이야기를 <짠내 나는 바다인생>에서 만나보자. 3. [소리로 맛보다! 자연밥상] 산이 키운 건강식! 산약초 백숙 오늘의 자연밥상을 위해 우리가 찾아간 곳은 정읍 구룡동! 내장산이 내려다보이는 조용한 시골 마을에 퍼지는 닭 울음소리! 4년째 직접 기른 산닭으로 백숙을 삶는 황 창민 씨 가족이 키우는 닭이 내는 소리다. 3개월 자란 닭만 쓴다는 창민 씨! 배낭에 각종 도구를 들쳐 메고 산으로 향하는데... 흔하게 볼 수 있는 엄나무, 가시오가피부 터 이름부터 생소한 일엽초, 접골목, 토사자까지! 백숙에 쓰이는 약초들 모두 경력 30년 차의 베테랑 약초꾼, 창민 씨의 손으로 직접 캔 것들이다. 꾸지뽕 뿌리, 말굽버 섯, 겨우살이, 송담, 골쇄보 등 14가지 약초를 넣어 6시간을 푹 달인 육수! 거기에 어 린아이 얼굴까지 다 가리고 남을 큼지막한 산닭 한 마리 넣어 압력솥에 30분을 더 삶 아주면 복날의 건강 보양식 완성! 온종일 산을 타며 캐낸 약초와 정성으로 키워낸 산 닭이 만든 산약초 백숙으로 초복 더위 물리치러 떠나보자! 4. [시골 부자] 날개 달린 보석, 앵무새로 귀농 대박! 강원도 춘천시, 이곳에 특별한 새로 인생의 2막을 연 귀농인이 있다! 그 주인공은 앵 무새 키워 연 매출 1억 5천만 원을 달성한 김동호(58) 씨와 그의 아내 조화숙 씨! 동 호 씨는 노후에 대한 고민 끝에 귀농을 결심하고, 앵무새 농장을 열게 된다. 앵무새 가 좋아서 시작한 농장이, 지금은 연 2억 원의 매출을 내며, 1,300마리의 앵무새를 키 우는 대농장으로 성장하게 되는데. 천여 마리의 다양한 앵무새를 키우는 만큼, 특별 한 앵무새가 많이 사는 동호 씨의 앵무새 농장. 말하는 앵무새는 기본이고, 율동 하 는 앵무새, 거기다가 한 쌍에 3천만 원을 호가하는 값비싼 녀석도 있다는데! 이제는 부부의 복덩이 노릇을 톡톡히 하는 앵무새들이지만, 아내 화숙 씨는 앵무새에 미쳐 사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 많았단다. 아파트에 살 때부터 앵무새를 키우던 남편 때문 에 매일 청소를 해도 몇 시간만 지나면 집이 난장판 되기 일쑤이고, 울기는 또 얼마 나 울어대는지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단다. 결국 아내는 앵무새를 모두 팔아 버리고 마는데. 그렇게 앵무새라면 질색하던 그녀가 이제는 남편 동호 씨보다도 앵 무새를 아끼며 사랑하게 됐단다. 앵무새 덕분에 삶이 다채로워졌다는 동호 씨 부부 의 이야기와 어여쁜 앵무새들을 <시골 부자>에서 만나보자.

    883회 2018-07-16

    1. 시들어야 더 달아? 수박 꼭지의 비밀
    2. 천안의 향토음식 ‘새뱅이 장 뚝배기’ 한 상
    3. 200m 지하 아래, 옥을 캐는 사람들
    4. 오지마을 비수구미의 여장부와 꽃할배
    [비밀수첩] 시들어야 더 달아? 수박 꼭지의 비밀 직접 잘라봐야 속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달달한 수박 고르기가 영 쉽지 않다. 그런 데, 수박의 ‘이것’만 봐도 수박의 당도를 예상할 수 있다는 사실! 같은 밭에서 출하된 비슷한 모양의 수박 3통 중 시민들이 가장 맛있다고 답한 수박의 비밀을 찾으러 나 선 제작진. 농장에서 알게 된 달달한 수박의 비밀은 바로 ‘꼭지’에 있었다. 오동통하고 굵은 꼭지의 수박이 달달할 거라는 예상과 달리 가늘고 살짝 물기가 마 른 수박이 오히려 당도가 더 높다는 것! 정말 수박 꼭지가 수박의 당도를 좌우할까? 그리고 달달한 수박을 오래도록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맛있는 수박 에 숨겨진 꼭지의 비밀을 알아본다. [식객의 자연 맛보고] 천안의 향토음식 ‘새뱅이 장 뚝배기’ 한 상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고장, 충남 천안! 이곳에 진정한 자연의 맛 을 찾으러 자연요리연구가, 정재덕 식객이 떴다! 산과 들을 지나 식객이 도착한 곳 은? 다름 아닌 저수지! 양봉석 사장 (59세)은 1급수에서만 자란다는 귀한 민물새우, 새뱅이를 저수지에서 잡는 거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어항에 된장과 깻묵을 넣고 30 분 정도 기다리면 새뱅이가 어항 속으로 쏙! 사장님이 잡은 새뱅이는 솜씨 좋은 김양 순 사모 (58세)를 통해 맛깔 나는 요리로 재탄생 되는데. 이 집에서 맛볼 수 있는 음 식은 고추장을 넣고 얼큰하게 끓여낸 충청도 향토음식. ‘새뱅이 장 뚝배기’ ! 깊은 국 물 맛을 자랑하는 새뱅이 장 뚝배기는 사장님이 직접 담근 고추장을 사용한단다. 이 외에도 안주인의 아이디어 담긴 옻 된장부터 천안의 대표 음식 빠금장까지 항아리 에 가득! 빠금장으로 만든 고추 무침과 깻잎으로 만들어 낸 사장님 표 깻잎 자반! 독 특한 식감 자랑하는 만두의 비밀은? 정재덕 식객과 함께 충남 천안 자연의 맛을 만나 본다. [슈퍼맨의 하루] 200m 지하 아래, 옥을 캐는 사람들 눈앞을 가로막는 먼지와 숨쉬기 힘들 정도의 이산화탄소로 뒤덮인 200m 지하! 이곳 으로 11년째 매일 출근하는 이가 있다. 바로 오늘의 슈퍼맨 박연호 씨! 그가 어두운 지하에서 찾는 건 다름 아닌 옥인데~ 추정 매장량은 약 30만t. 한 해 동안 300t을 채 굴한다고 가정하면 1,000년을 캘 수 있는 어마어마한 양이 저장돼 있다고. 지하자원 이 빈약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생산되는 보석인데다 옥을 채굴하는 데가 몇 없 다 보니 빛이 전혀 통하지 않는 동굴에서 무려 8시간 이상 일해야 하는 수고로움은 피할 수 없다는 슈퍼맨! 돌덩이가 떨어지는 일은 다반사. 옥 암반 사이로 흘러나온 옥정수로 바닥이 미끄럽기까지~ 어둡고 깊은 갱도 안에선 어느 하나 위험하지 않은 게 없지만~ 곱게 다듬어진 옥을 볼 때마다 마음을 다잡곤 한다고. 오늘도 안전모에 달린 불빛 하나에 의지한 채 어두컴컴 옥광산을 누비고 있을 박연호 씨! 그의 하루 를 함께한다. [별별열전] 오지마을 비수구미의 여장부와 꽃할배 아흔아홉 구비의 산길을 넘어 호수까지 건너야 하는 오지 중의 오지, 강원도 화천 의 비수구미. 이곳에서 40년 넘게 식당과 민박을 운영하며 사는 부부가 있다. 바로 김영순(69) 씨와 장윤일(76) 씨가 그 주인공. 반백 년을 함께 살았지만 달라도 너무 다른 부부! 씩씩하고 괄괄한 여장부 아내와 달리 꽃을 좋아하고 섬세한 남편. 게다 가 자연이 좋은 남편에겐 비수구미가 천국이지만 자유롭게 살고 싶은 영순 씨에게 는 산과 물밖에 없는 답답한 산골짜기일 뿐이다. 원래 영순 씨의 고향은 춘천. 젊은 시절, 이리저리 터전을 옮기며 고생하다가 결국 부부가 자리 잡은 곳이 이 비수구미 였다. 생계를 꾸리고 자식들을 다 키워낸 고마운 삶의 터전이지만 영순 씨는 이제 고 생할 만큼 했으니 도시로 나가 살고 싶다는데... 하지만 40년을 넘게 살아온 제 2의 고향을 떠나는 것이 쉽지 않은 일. 그래서 오늘도 영순 씨는 외지를 꿈꾼다! 이런저 런 핑계로 100리길에 달하는 읍내로 나갈 준비를 하는데... 과연 영순 씨의 특별한 외 출은 어떤 모습일지 <별별열전>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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