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내

다시보기를 보며 방송상품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자세히보기

단축키 안내 자막안내

홈페이지로 이동
바로보기 다운로드 무료보기
    바로보기 다운로드 무료보기

    다른 회차 보기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931회 2018-10-17

    생방송 오늘 저녁

    930회 2018-10-15

    1.MBC 마이 리틀 펫밀리
    2.약초꾼 형제, 매일 불꽃 튀는 사연은?
    3.강원도 철원, ‘가을 풍미’에 빠지다!
    4.두메산골 맥가이버의 미스터리 하우스
    5.사람과 사람을 잇다 ‘마을 공동체’
    1. [세상 속으로] MBC 마이 리틀 펫밀리
    반려 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이 무려 천만 명에 달하는 요즘. 하지만, 최근 반려동물 에 대한 사고 또한 증가하면서 펫티켓(반려동물을 키울 때 지켜야 할 사항)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 준비한 반려견 축제가 있으니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마 이 리틀 펫밀리 페스티벌! 강아지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패션쇼, 도그웨딩부터 무려 50마리의 개들이 펼치는 독 스포츠 공연에 ‘독전’, ‘터널’ 등 유명 영화에 출연 했던 스타 견들의 등장까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색다른 이벤트가 마련됐다는데... 그리 고, 펫 티켓에서 가장 중요 한 건? 바로 산책 시 필요한 리드줄~ 반려견의 성격과 상 태를 리드줄 색깔로 표현하며 혹시 모를 반려동물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는 팁 까지 공개! 여기에 우리 반려견에게 딱 맞는 힐링법, 펫 아로마에 20초면 뚝딱 완성 되는 수제간식 만들기 노하우까지! 반려동물과 사람이 모두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축제 ‘2018 MBC 마이 리틀 펫밀리’를 들여다본다.
    2. [수상한 가족] 약초꾼 형제, 매일 불꽃 튀는 사연은?
    강원도 정선의 산자락에 자리 잡은 작은 마을. 20년 차 약초꾼 동생 이형설(53)씨와 5년 차 초보, 형 이형선(57) 씨 형제가 산다. 사업이 망하고 이혼까지 한 후 도시 생 활에 지쳐버렸다는 동생 형설 씨는 고향에 돌아와 산의 품에서 상처 받은 마음을 치 유했다는데, 동생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며 형 형선 씨도 5년 전 용기를 냈다. 문 제는 두 형제가 생김새만 비슷할 뿐 성격도, 일하는 스타일도 모두 다르다는 것! 동 생 형설 씨가 초보 형님의 선생님을 자처하며 늘 함께 산을 찾고 있지만 매일 산을 오를 때 마다 전쟁 아닌 전쟁을 치룬다는 형제. 동생은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은 데 정작 형은 열매 따먹고 풍경 즐기느라 일은 늘 뒷전~ 덕분에 매번 잔소리 폭탄이 떨어지기 일쑤라고. 하지만 그렇게 잔소리 할 때는 언제고 아프고 힘들다는 사람을 거절 못해 늘 손해 보며 판매하는 동생 형설 씨. 남들에겐 위험을 무릅쓰고 힘들게 찾은 약초도 막 퍼주면서 정작 형인 자신에게는 싫은 소리하는 동생에게 점점 서운 해져 가는데. 남들 배려하느라 고생만 하고 실속 없는 동생 형설 씨와 동생 잔소리 와 퍼주는 성격 때문에 속 터지는 형님! 고향 산천을 누비며 약초를 캐는 약초꾼 형 제의 좌충우돌 인생 이야기를 소개한다.
    3. [팔도 미식 로드, 얼마예요?] 강원도 철원, ‘가을 풍미’에 빠지다!
    한국의 맛에 푹 빠진 외국인들의 맛있는 수다 한 판! 글로벌 식객이 선택한 이번 목 적지는 철원~ 가을 풍경에 폭~ 빠질 수 있는 여행지를 찾았는데... 그 곳은 바로 철 원 팔경 중에서도 최고의 비경을 자랑한다는 제1경 고석정!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연 출하며 사시사철 관광객의 발걸음을 모으고 있다는데~ 특히 가을이면 코스모스, 백 일홍, 메밀꽃 등이 만개한 코스모스 꽃길이 장관을 이룬다. 게다가 바다에서나 볼 수 있는 은빛 모래사장을 강가에서 만날 수 있다는데... 고석정의 매력은 여기서 끝 이 아니다?! 기암괴석들의 절경을 한 눈에 담으며 고릴라, 잉어, 거북이 모양을 한 바 위를 찾아보는 재미의 통통배 체험까지~ 만추의 낭만을 제대로 느낀 글로벌 식객! 본격적으로 철원의 진미를 찾아 나섰는데~ 1인 단 돈 9천원에 맛 볼 수 있다는 배부 른 한상, 손 만두전골이다! 손 만두 경력 25년의 주인장이 매일 빚는 손 만두를 먹기 위해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찾는 단골손님이 있을 만큼 그 인기가 대단하다는데~ 옥 수수 전분을 더해 쫄깃함 더한 만두피에 1년 된 김장김치와 매일 무치는 겉절이를 6:4의 비율로 넣고 만든 특제 만두소로 직접 빚는 손 만두를 사골육수와 버섯, 채소, 사태편육까지 듬뿍 넣고 끓인 손 만두전골~ 거기에 쫄깃하고 탱글한 면발의 손칼국 수와 뜨끈한 국물 한 번 더 즐겨 준 다음, 각종 야채와 함께 끓인 채소 죽으로 마무 리! 다음 날 까지도 배가 고프지 않을 만큼 푸짐한 손 만두전골 한 상에 반해버린 글 로벌 식객! 한 가지 메뉴로 세 가지의 맛을 본 카메론과 사오리의 맛있는 수다 한 판! <팔도미식로드, 얼마예요?>에서 만나본다
    4. [어서와, 오지는 처음이지?] 두메산골 맥가이버의 미스터리 하우스
    경기도 여주시의 한 산. 오지 피디, 오늘도 오지인을 찾아 산행을 시작하는데... 풍 요로운 가을의 풍경을 즐기며 길을 가던 그때! 덩그러니 서있는 우체통을 발견! 예상 보다 쉽게 오지인을 만나게 되는데~ 활짝 열려있는 대문으로 들어가자마자 오지 피 디를 반겨주는 것은?! 일명, ‘마네킹 미스 박’ 바로 오늘의 주인공, 오지인 김지훈 (63) 씨의 작품이다. 산에 들어온 이후 온갖 발명품을 만들어냈다는 오지인. 수제 에 어컨부터 솥뚜껑으로 만든 조명 갓, 나무로 만든 두부 짜는 기계, 모기향 받침대, 움 직이는 원두막, 거기에 뜨끈한 물이 나오는 온탕기까지! 틈만 나면 작업장에서 무언 가 만들기 바쁘단다. 사실, 그가 이렇게 발명품들을 만드는 이유는 조금이라도 편한 산 생활을 하기 위해서라는데. 사실 7년 전까지만 해도 도시 생활을 했던 오지인. 이 곳에 땅을 사두고 가끔 친구들과 놀러와 삼겹살을 구워먹던 게 유일한 낙이었다. 하 지만 꾸준히 관리를 하지 못하다 보니 엉망이 되어버렸고, 그 모습을 견디다 못해 아 예 들어오게 되었다고. 도시에서의 생활보단 불편한 게 많지만, 그래도 자연의 품속 에서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는 오지인! 그의 유쾌한 오지 라이프를 함께 살펴본다.
    5. [톡톡이브닝] 사람과 사람을 잇다 ‘마을 공동체’
    혼자 사는 시대라 말하는 요즘, 함께해서 더욱 행복하다 말하는 이들이 있다. 마을 에 쓸모없이 방치되어 있던 곳에 도서관을 만들고 전 연령대가 함께 할 수 있는 행사 를 만드는 등 다양한 형태의 ‘마을 공동체’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는데... 수원의 도심 한복판, 25명의 마을 사람들이 옹기종기 텃밭을 가꾸고 있는 마을 공동체 <여기산 옹심이> 지금은 이 텃밭을 가꾸기 위해서 3:1의 경쟁률을 뚫어야할 정도로 인기 만 점이지만, 불과 5년 전만 해도 무단투기 된 쓰레기가 넘치던 곳이었다고. 주민들이 힘을 합쳐 버려졌던 공간을 텃밭으로 만들고 정부의 지원 아래 농사기법강좌,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까지 함께해 경기도 마을 공동체 우수사례에 뽑힐 정도로 성과를 내고 있다. 또 주민들이 텃밭을 함께 만들어감으로써 소통의 부재가 해결되 고, 온기 넘치는 마을로 탈바꿈할 수 있었다고~ 이에 더욱 많은 마을 공동체의 탄생 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으니, 지난 6일 치러진 경기마을공동체한마당!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경기도의 마을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사업을 알리고, 정 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는데... 함께 해서 더욱 행복해졌다고 말하 는 마을공동체의 생생한 현장을 들여다본다.

    929회 2018-10-12

    1.김홍도의 자취를 찾아서
    2.살맛 나는 생생 도시 안산 속으로~
    3.연 매출 3억! 새우 박사의 귀어 일기
    4.기름 필요 없는 튀김기, 세상 편해 VS 청소 골치?
    1. [문화도시 안산] 김홍도의 자취를 찾아서
    정조가 사랑한 화가 단원 김홍도! 백성들의 삶이 궁금했던 정조의 명으로 조선 곳곳 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왕의 눈과 귀가 되어주었는데! 200여 년이 지난 지금도 김 홍도의 작품들은 우리에게 마치 타임머신을 탄 듯 그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 고 있다. 단원 김홍도가 7~8세 때 그림 공부를 시작한 곳으로 알려진 안산! 김홍도 의 고장답게 안산 곳곳에서 김홍도의 그림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사람들의 통행이 잦은 지하보도부터 아파트, 공연장 등 김홍도의 그림이 없는 곳이 없단다. 이처럼 문 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 안산! 그곳에 남아있는 김홍도의 자취를 찾으러 직 접 떠난다! 단원미술관에서 만나보는 김홍도의 생애와 화풍, 그리고 성호기념관 수 장고에 꼭꼭 숨겨져 있던 단원 김홍도 그림의 진품까지! 김홍도의 자취를 찾아 김홍 도를 품고 있는 안산으로 떠나보자.
    2. [여행을 떠나요] 살맛 나는 생생 도시 안산 속으로~
    경기도 안산시로 떠난 힐링 여행! 이번 여행은 안산시의 홍보대사로 임명된 이광기 씨와 함께 떠났다. 누구보다 안산을 잘 알고 있어 이번 여행의 일일 가이드까지 자청 했단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대부도 근처의 탄도항! 이곳을 찾은 이유는 바로 정해 진 시간에만 갈 수 있는 섬이 있기 때문인데~ 하루 두 번 물때에 맞춰 열리는 길을 따라 도착한 곳은 ‘누에섬’. 섬의 모양이 누에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탄도항에서 누에섬까지 가는 길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가 되었단다. 누에섬에 자리 한 등대 전망대에서 서해의 비경을 감상해보는 건 어떨까? 다음으로 찾은 곳은 ‘갈 대 습지공원’! 이곳은 시화호로 유입되는 지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갈대와 같은 수생식 물로 하수를 처리하는 자연 생태 공원이다. 가을을 맞아 은빛 물결로 넘실대는 갈대 밭에서 추억 한 장 남겨보자. 아침부터 시작된 여행에 배가 고플 즈음 도착한 곳은 ‘다문화 거리’. 각국의 특색 있는 음식은 물론, 평소에 쉽게 볼 수 없던 열대과일까지 다양하다. 다른 나라의 길거리 음식을 맛봤다면~ 현지에 온 기분을 느껴볼 차례!! 어 느새 한국인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자리 잡은 쌀국수가 있다고 해서 찾아 왔는데?! 여 기가 한국인지 베트남인지 헷갈릴 정도로 베트남 현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식 당. 게다가 사장님까지 베트남 현지 사람이니~ 그 국수 맛은 말해 무엇하랴! 현지 맛 을 그대로 담은 쌀국수부터 베트남 현지식으로 내려주는 후식 커피까지 먹으면 베트 남 여행을 한 기분이란다. 도심 속 자연부터 한국에서 맛보는 타국 음식까지~ 생생 (生生) 도시 안산으로 지금 떠나보자.
    3. [시골 부자] 연 매출 3억! 새우 박사의 귀어 일기
    경상남도 고성군, 이곳에 ‘흰다리새우로’ 인생의 2막을 연 귀어인이 있다! 그 주인공 은 바다를 수족관에 담고 싶다는 김창교(56) 씨와 그의 아내 박종선(52) 씨! 태양열 보일러 대리점을 운영하던 창교 씨는 5년 전, 자신이 하던 일을 그만두고 귀어를 결 정한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 생물과 함께 하는 생활을 꿈꿨던 창교 씨는 어떤 생물 을 키울까 고민하던 중, 당시 열에 아홉은 실패한다던 새우 양식을 시작하는데. 가족 이 먹고살 수 있을 정도의 자금만 남겨두고, 자신의 모든 걸 걸었던 창교 씨는, 이후 2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새우 양식에 성공한다! 덕분에 사시사철 맛있고 통통한 흰다 리새우를 출하할 수 있게 된 창교 씨는, 현재 연 매출 3억 원의 쾌거를 이루게 되는 데. 지금은 이렇게 새우 양식으로 성공했지만, 귀어 초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단다. 마 을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주민들의 보일러를 무상으로 고쳐주고, 맥가이버처럼 온 동네를 뛰어다녔던 창교 씨. 그뿐만 아니라 아내 종선 씨와 탁구도 치고, 텃밭도 가꾸고, 기타에 드럼 연주까지 하며 고된 양식 일을 이겨내고자 노력했다는데. 새우 양식에 성공한 비결부터, 창교 씨 부부가 바다에서 살아남은 이야기까지, <시골 부 자>에서 만나보자.
    4. [비밀수첩] 기름 필요 없는 튀김기, 세상 편해 VS 청소 골치?
    더 이상 뜨거운 불 앞에서의 요리는 그만!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요리가 완성된다 는 에어프라이어가 주부들의 마음을 빼앗고 있다. 일반적인 튀김기와 달리 기름 없 이 고온의 공기로 익히는 방식의 튀김기! 주부들에게 인기 만점인 에어프라이어, 정 말 좋기만 할까?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주기 위해 고주 부가 나섰다. 조언을 해줄 언니들을 찾은 고은주 리포터. 사용에 매우 만족한다는 김 소연 주부(38)와 6개월 전부터 에어프라이어 중지를 선언했다는 전윤희 주부(37)가 그 주인공인데. 직접 내 돈 주고 사용해본 두 사람이 꼽은 장단점은 무엇일까? 편리 성과 간편함이 큰 장점이라는 김소연 주부와 청소하기 번거로워서 그만뒀다는 전윤 희 주부. 요리할 때 늘 신경 쓰이는 부분인 소음, 시간, 냄새, 청소, 맛 등 실험을 통 해 에어프라이어를 속속들이 들여다보는데. 주부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까칠하 게 평가해서 직접 실험해보고 생생한 후기까지 전해드리는 <소비의 참견>에서 에어 프라이어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928회 2018-10-11

    1.두루마리 화장지, 싸고 길면 무조건 좋다?
    2.뜻밖의 발견! 경기도 광주에 이런 곳이?
    3.가을을 담은 제철 밥상! 게국지 VS 도토리 한상
    4.내 남편은 꽝 손
    1. [비밀수첩] 두루마리 화장지, 싸고 길면 무조건 좋다?
    입을 닦거나 코 풀 때, 볼일 본 후까지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두루마리 화장지. 그 런데 두루마리 화장지라고 다 같은 게 아니다!? 가격도 종류도 천차만별! 무형광, 무 표색, 천연펄프, 재생원료 화장지부터 깨끗하고, 잘 풀리고, 순수하고, 부드럽다는 화장지까지. 많아도 너무 많은 두루마리 화장지 종류! 대충 골랐다간 적어도 수개월 은 거칠게(?) 살아야 하는 불상사가 생긴다. 그래서 시판되는 두루마리 화장지 중 7 종을 선정! 두께, 길이, 촉감, 그리고 칸수까지 낱낱이 분석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 다.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화장지별 자극도 테스트까지 실시! 그런데 피부과 전문 의는 두루마리 화장지는 성분이나 촉감보다 ‘겹 수’를 잘 봐야 된단다. 그래서 두루 마 리 화장지 겹 수까지 철저히 비교! 공중화장실에서 사용하는 1겹 두루마리 화장지부 터 가장 두꺼운 4겹 화장지까지 얼마나 잘 닦이고, 흡수하는지 두루마리 화장지의 모 든 것을 <비밀수첩>에서 소개한다.
    2. [실속잡GO] 뜻밖의 발견! 경기도 광주에 이런 곳이?
    가보진 못했어도 들어는 봤다! 전국 방방곡곡 풍문으로 널리 퍼진 경기도 광주의 뜨는 명소. 바로 세계가 인정한 위대한 유산, 남한산성! 해발 500m가 넘는 험준한 산 에 병풍처럼 둘러선 웅장한 성벽. 가을이면 멋스러움이 더해지는 둘레길도 있으니, 남녀노소 불문하고 가을 나들이 장소로 그야말로 안성맞춤이다. 남한산성 둘레길 코 스는 총 다섯 개. 동쪽 성벽과 가장 높은 벌봉을 돌아보는 고난도 코스부터 서문을 지나 수어장대로 가는 초보자 코스까지~ 코스별로 거리도, 풍경도 남다르니 취향 따 라 체력 따라 골라 걸으면 된다. 남한산성 둘레길 찬찬히 걷다보면 뜻밖의 장소에 도 착하는데. 들어는 봤나~ 당일 직거래 장터! 남한산성 인근 오전리 주민들만 참여할 수 있는 이곳은 당일 수확한 채소만 판매하는 게 철칙! 게다가 까만 봉지 꾹꾹 눌러 담아도 만원이 채 안 되니 사람들 지갑 절로 열린다. 남한산성만큼이나 유명한 곳이 광주에 또 있다는데. 늘 같은 자리에서 휴식처가 되어주는 팔당호가 그 주인공! 곳곳 에 핀 코스모스와 구절초가 여행객 몰이 중인 이곳에 진짜 ‘명소’는 따로 있으니~ 몸 이 허약해지는 환절기 땐 반드시 들러야 한다는데. 과연 어디일지…. <실속잡GO>에 서 확인해보자.
    3. [투.맛.취] 가을을 담은 제철 밥상! 게국지 VS 도토리 한상
    독특한 매력을 뽐내는 두 가지 음식을 취향 따라 선택한다! “투맛취” 오늘의 테마 는 바로 가을을 담아낸 한 상! 가을에 나는 제철 재료로 만든 첫 번째 주인공은 이맘 때면 물이 오를 대로 올라 가장 맛있다는 꽃게! 수많은 꽃게 요리 중에서도 태안에서 만 먹을 수 있다는 게국지가 첫 번째 음식 되겠다. 비주얼은 꽃게탕과 닮았지만 맛 은 그 차원이 다르다는 말씀! 싱싱한 꽃게는 물론, 겉절이 김치가 들어가 시원하고 얼큰한 게 특징이다. 매년 가을 전국의 미식가들 태안으로 집합하게 만든 게국지의 비결은 다름 아닌 직접 만든 김치에 있다는데. 민물새우를 넣어 시원한 맛을 살린 건 물론 간장게장을 담은 간장까지 넣어 깊은 맛까지 더했다. 손맛 담긴 김치 덕에 게국지 맛본 손님들은 저절로 엄지 척! 게국지에 맞서는 두 번째 투맛취는 가을에 나 는 도토리로 만든 한 상! 매년 가을, 강원도에서 공수한 도토리로 도토리 한 상을 만 든다는 여주의 한 도토리 전문점! 도토리 묵밥부터 도토리 묵무침, 도토리 전, 도토 리 칼국수, 도토리 비빔밥까지 다양한 도토리 음식을 즐길 수 있다. 그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건 바로 도토리 묵밥! 48년 경력의 주인장이 전통방식 그대로 가마솥에 매 일 쑨 도토리묵은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다고. 직접 만들어 찰기가 남다른 건 물론, 48년 내공이 그대로 담겨있어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맛과 식감을 자랑한 다. 깊은 맛이 나는 묵밥의 육수는 각종 과일과 채소에 직접 만든 천년초 발효액을 넣어 5시간 이상 끓여서 만들어낸다는데. 오늘 저녁, 당신의 취향을 저격할 맛있는 가을 한 상을 <투.맛.취>에서 소개한다.
    4. [수상한가족] 내 남편은 꽝 손
    우리나라 5대 고산 중 하나인 강원도 홍천의 계방산. 이 산 중턱에 김성열-이복숙 부부가 터를 잡고 산다. 대중교통이라곤 하루에 딱 두 번 들어오는 버스가 전부인 오 지. 부부는 아들 내외와 함께 더덕 농사를 짓는다. 가을이면 더 바쁜 부부. 이른 아 침, 더덕 캐는 걸 시작으로 직접 포장해 택배까지 보내면 어느새 하루해가 다 저물 어 간다. 17년 전, 남편 성열 씨는 큰 병을 앓았다. 뇌신경에 문제가 생겨 바깥출입 은 물론, 일상생활도 할 수 없을 정도였다. 남편이 누워있는 동안 악착같이 자식들 키운 건 아내 복숙 씨였다. 성열 씨가 건강을 되찾고 다시 농사일을 시작한지 어느 덧 3년. 그런데 건강을 되찾은 기쁨은 잠시뿐! 이때부터 부부의 신경전이 시작됐다. 돈 되는 작물이라면 뭐든 심으려는 남편 때문이다. 혼자 고생한 아내에게 돈으로라 도 보답하고 싶다는 남편. 하지만 아내는 행여나 남편 건강에 다시 문제가 생기지 않 을까 늘 걱정이다. 남편이 딴 일을 벌일까 감시의 눈을 거두지 않는 아내와 그런 아 내의 잔소리에도 굴하지 않는 남편! 오지마을 더덕부부의 이야기를 <별별열전>에 서 만나보자!

    927회 2018-10-10

    1.산속에 숨은 여덟 가지 보물을 찾아라!
    2.떡메 치는 두 남자의 쫄깃한 청춘
    3.34년 내공! 보양 가득~ ‘부산’ 칼국수
    4.노래하는 환장의 짝꿍?! ‘남진이와 미란이’
    [톡톡이브닝] 산속에 숨은 여덟 가지 보물을 찾아라!
    가을 산에 특별한 ‘보물’을 찾아 나선 사람들이 있다?! 이들이 향한 곳은 경기도 수 원시에 위치한 칠보산. 산 곳곳에는 특별한 보물이 있다는데. 처음 찾은 보물의 정체 는 바로 잣나무?! 예로부터 칠보산은 잣나무부터 절, 호랑이, 산삼, 황금, 맷돌, 힘이 센 장사, 황금 수탉까지 여덟 가지 보물이 있어 팔보산으로 불렸었다. 하지만 어느 날 황금 수탉이 없어져 일곱 가지 보물만 남아 칠보산으로 불리고 있다고. 사실 이 희한한 보물찾기의 정체는 지역의 생태문화와 역사를 알아가는 도서관의 이색 탐방 프로그램 중 하나. 전국 390여 개의 공공, 대학 도서관에서 운영되는 ‘길 위의 인문 학’ 프로그램 중 지역 인문학 프로그램은 탐방부터 강연, 포토에세이 제작까지 모두 무료로 운영돼 인기 만점이라고. 가을 산에서 펼쳐지는 즐거운 인문학 나들이! <톡 톡이브닝>에서 만나본다.
    [대박청춘] 떡메 치는 두 남자의 쫄깃한 청춘
    젊음을 무기로 대박의 꿈을 키우는 청년들이 있다! 오늘 <대박청춘>의 주인공은 전 통 방식 그대로 떡을 만들고 있는 김도훈(32), 정재헌(32) 씨. 두 청년이 운영하는 떡 집의 주력 메뉴는 고소함과 쫀득함이 매력적인 인절미다. 흔한 메뉴라 생각할지 모 르지만 두 청춘이 만든 떡은 조금 특별하다는데. 비법은 바로 전통의 방식 그대로 직 접 떡메를 쳐서 떡을 만드는 것! 기계로 만들 경우 찰기가 떨어질 수 있어 조금 힘들 어도 전통 방식을 고집한다고. 그 쫄깃한 맛에 반한 사람들이 단골이 되는 건 당연지 사. 하루 소비하는 쌀의 양은 무려 80kg, 하루 수익만 무려 90만 원이 넘는단다. 지 금 은 이렇게 인기 있는 떡집의 사장이지만 사실 두 사람의 전직은 전혀 달랐다. 과거 김도훈 씨는 IT 회사에 다녔고 정재헌 씨는 고깃집을 운영했었다는데. 하지만 어느 순간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친구였던 두 사람은 떡집 창업 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떡에 미(米)친 두 남자의 불타는 열정, < 대박청춘>에서 들어보자.
    [국수의 신(神)] 34년 내공! 보양 가득~ ‘부산’ 칼국수
    부산시 금정구에는 특별한 메뉴로 국수의 신(神)이 된 사람이 있다. 주인공은 바로 깔끔한 맛의 경상도식 추어탕에 칼국수를 더한 이색 메뉴, ‘추어탕 칼국수’를 만드는 장두하 사장! 1대 오월선 사장에 이어 아들 장두하 사장까지 무려 34년의 세월 동안 그 맛을 이어가고 있다. 2대째 이어지는 한결같은 맛의 비결은 바로 매일 아침 시장 에서 사 오는 싱싱한 미꾸라지. 게다가 삶은 미꾸라지를 기계로 갈아내는 것이 아니 라 수작업으로 체에 걸러 뼈와 살을 분리하는데. 간이라고는 소금이 전부. 미꾸라지 육수와 부드러운 살, 배추, 방아 잎을 넣고 끓여낸 경상도 식 추어탕은 비린 맛 하나 없이 진하면서 깔끔한 맛을 낸단다. 여기에 하루 동안 냉동한 후 그때그때 꺼내 녹 여 손으로 썰어낸 칼국수 면까지 더하면 이색적인 맛의 추어탕 칼국수가 완성된다. 6 천 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국수가 아닌 보양식을 먹고 가는 느낌이라는 손님들! 어머 니의 비법에 자신만의 노력과 노하우가 더해져 30년 전보다 더 단단해진 맛을 선보 이는 국수의 신(新) 장두하 사장의 추어탕 칼국수! 그 손맛의 비밀을 알아본다.
    [수상한 가족] 노래하는 환장의 짝꿍?! ‘남진이와 미란이’
    전라남도 여수시의 가수 남진을 찾아라! 일단 마이크를 잡고 노래 한 곡 부르면 남 진보다 더 남진을 닮았다는 이미테이션 가수, 남진이(본명 정종기, 59세) 씨가 그 주 인공! 하지만 남진이로 전국의 무대를 휘어잡았던 것도 다 옛날얘기. 이미테이션 가 수로는 먹고살기가 어려워 요즘에는 직접 갈치를 잡고 식당을 운영하느라 바쁘단 다. 그나마 가끔 식당 안에 마련한 무대에서 손님들을 위해 마이크를 잡고 있어 여수 의 남진이라는 이름을 잊지 않게 해 준다고. 하지만 남진이 씨의 인기에 속이 타는 건 아내 박미란 씨(55세)다. 1984년 대학가요제 동상 수상 이후, 가수의 꿈을 접어 야 만 했던 아내 미란 씨. 이미테이션 가수 남편 덕에 수십 년간 하던 식당일 대신 무대 에 다시 서게 됐지만, 여전히 남편의 그늘에 가려진 무명가수여서 속상하다는데. 심 지어 가수보다 갈치가 더 중요하다는 남편의 인기가 더 많은 게 현실. 작은 무대 하 나가 아쉬운 아내는 식당도 나 몰라라, 무대를 찾아다닌다는데. 때문에 두 사람의 다 툼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란다. 무대에선 환상의 하모니, 무대 밖에선 환장의 짝꿍 인 부부. 이들에게 평화는 찾아올까?

    추천! 무료 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