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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차 방송일 내용
    832회 2018-04-24

    1.봄철 불청객, 수면장애
    2.봄의 전령사 주꾸미
    3.사장이 된 덕후
    4.부부는 60년째 전쟁 중
    1. [비밀수첩] 봄철 불청객, 수면장애
    대한민국 수면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만 약 50만 명. 특히 봄철 수면장애가 대두되고 있는데- 그 원인 중 하나가 바로 극심해진 미세먼지 때문이라고 한다. 수면 다원 검 사로 수면에 영향을 끼치는 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고 숙면을 취할 수 있 는 테이핑 법을 소개한다. 봄철 또 다른 수면 방해꾼 춘곤증. 봄이 되면서 나 른해진 탓에 시도 때도 없이 책상 위 또는 좁은 차 안에서 웅크리고 졸다 보면 근육 이 뭉치 게 된다. 이는 몸의 근육을 경직시켜 숙면을 방해하는 원인이 된다는데- 근육 뭉침 을 한 번에 풀어주는 이색 스트레칭부터 편안한 수면을 위한 5분 운동법, 호흡 법까 지! 간편하고 색다른 방법으로 봄철 달아난 잠을 찾아보자! 
    2. [우리집도 맛집] 봄의 전령사 주꾸미
    살이 통통하고~ 알이 꽉 찬 봄철 별미, 주꾸미! 주꾸미 요리하면 단연 떠오르는 것 은 ‘주꾸미 볶음’인데- 그중 가장 유명한 용두동 주꾸미 골목! 먹을수록 당기는 매운 맛으로 손님들 발길 끊이지 않는다는데~ 빨간 양념에 볶아먹는 주꾸미 볶음의 비법 은? 화끈한 매운맛을 즐겼다면 개운한 국물로 속을 달래줄 차례! 주꾸미가 많이 잡히 는 충남 보령의 무창포에서 봄기운 가득한 ‘주꾸미 샤부샤부’를 느낄 수 있다. 시원 한 국물과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진 샤부샤부에 원기충전도 절로 된다는데- 그 깊은 맛의 비밀은 과연?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주꾸미 요리의 특급 비법을 알아본다.
    3. [이 구역의 1인자] 사장이 된 덕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치킨에 남다른 사랑을 자랑하는 이가 있다. 자타 공인 치킨 덕후, 백윤희 씨! 스무 살, 치킨집 아르바이트를 하며 치킨의 매력에 푹~ 빠진 후 직접 가게를 차려 운영한 지 10년째! 그녀의 유별난 치킨 사랑은 지금까 지도 계속되고 있다! 치킨 덕후답게 1일 1닭은 필수!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도 치킨을 튀겨 먹는 것이라는데- 그녀의 치킨 사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10년 동안 각종 유명한 치킨을 맛보며 개발한 노하우로 이제는 전국 각지 손님들의 입맛을 사 로잡았다. 그 내공으로 이제는 치킨의 맛만 봐도 브랜드와 지역을 구별할 수 있다는 백윤희 씨! 그래서 준비한 미션! 눈을 가리고 오직 미각에 의지한 채 치킨의 브랜드 를 맞춰라~! 치킨 덕후의 명예를 걸고 도전하는 일인자 미션은 성공할 수 있을지- 치킨을 향한 그녀의 못 말리는 사랑 열정까지 만나본다.
    4. [내 멋대로 산다] 부부는 60년째 전쟁 중
    전남 강진군의 한 시골마을! 베레모와 금테 안경, 그리고 양손엔 수첩과 카메라를 들 고 동네를 누비는 수상한 남자가 있다! 눈만 뜨면 주요 뉴스부터 날씨, 키우는 고양이와 염소 기분 상태까지 기록한다는 김 오동 할아버지(81)! 1975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써온 그는 동네뿐 아니라 국 가에서도 인정받은 기록 왕이라는데~ ‘기록’이 역사와 추억이 된다는 할아버지지 만, 아내는 틈만 나면 별 걸 다 기록하는 남편의 유별난 습관 때문에 불만이 이만저 만이 아니다! 기록하는 일 말고도 해야 할 게 산더미인 농촌에서, 허구한 날 수첩만 들고 돌아다니니~ 농사일은 모두 아내의 몫이 되어버린다고. 아내의 투정을 뒤로하 고 오늘도 기록에만 매진하는 못 말리는 기록 왕 김오동 할아버지의 유쾌한 일상을 따라가본다.

    831회 2018-04-23

    1.닭다리는‘왼쪽’이 더 맛있다?
    2.연 매출 10억! 꽃게 갈비 전골
    3.산에 나고, 산에 살어리랏다
    4.시집살이 40년! 드디어, 며느리가 뿔났다?
    1. [오늘 알짜 정보] 닭다리는‘왼쪽’이 더 맛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 닭고기. 그런데! 닭고기에 특별히 맛있는 부위는 따 로 있다?!! 2개의 닭다리 중 왼쪽 다리가 더 맛있다고 하는데. 정말일까? 닭다리는 오 른쪽이냐 왼쪽이냐에 따라 식감과 맛이 달라진다고 한다. 오른쪽 다리는 부드러운 식감이고 왼쪽 다리는 쫄깃한 식감이라고 하는데. 왜 닭다리는 왼쪽이 더 쫄깃한 걸 까? 그 이유는 닭의 습관 때문이라고 한다. 닭들은 대부분 왼발잡이라고 하는데. 왼 쪽 다리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근육량이 많아지면서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실제로 실험 결과 왼쪽 다리가 오른쪽 다리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은 더 적 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하나의 야식 단골 메뉴인 족발도 더 맛있는 부위가 있다는 데. 바로 앞발! 돼지 또한 뒷다리보다 앞다리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라는데. 돼지 의 경우 대부분 앞다리가 더 짧아 체중이 앞쪽으로 많이 쏠려있어 앞다리에 힘이 많 이 실려 더 쫄깃하다고. 모르고 먹어도 맛있지만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닭다리와 족 발 맛의 비밀을 공개한다!
    2. [고결한 펀치] 연 매출 10억! 꽃게 갈비 전골
    맛 따라 소문 따라 챔피언을 찾아 나선 제작진, 오늘의 목적지는 충북 청주! 챔피언 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근처 재래시장으로 향했는데, 일명 뜯어 먹는 전골로 식객들 사로잡았다는 곳! 바로 연 매출 10억 을 벌어들이고 있는 김인숙(59) 챔피언의 식당 이다. 연일 문전성시 이루게 한다는 뜯어먹는 전골의 정체는 식객들의 손끝에서 드 러났으니.. 젓가락은 잠시 안녕~ 양손 신공으로 열심히 뜯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꽃 게! 살이 통통하게 오른 꽃게를 뜯고 씹고 즐기던 그 때! 꽃게의 뒤를 이어 모습을 드 러낸 LA갈비! 꽃게전골에 LA갈비가 웬말이냐 하겠지만 이만한 환상조합이 또 없다 고. 꽃게만으로는 2% 아쉬웠던 허전함을 쫄깃한 갈비가 든든하게 채웠으니, 꽃게를 좋아하지 않는 식객들 입맛까지 꽁꽁 묶은 비결이란다. 손님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 족시키기 위해 낙지부터 왕갈비, 불고기까지 다양한 시도와 연구를 해봤다는 챔피 언! 꽃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부족한 맛을 딱! 채워 준 주인공이 LA갈비 였다! 그렇게 탄생한 꽃게갈비전골의 인기를 바싹 추적하는 또 하나의 대표메뉴가 있었으니, 야식집이었던 챔피언의 식당을 꽃게전문점으로 업종 변경케 만든 꽃게장 이 다! 밑반찬 중의 하나였던 꽃게장 맛에 반한 단골들의 성원에 힘입어 식당의 간판 으로 초고속 승진한 챔피언만의 꽃게장의 비법은? 직접 담근 간장으로 짜지 않게 담 근다는 간장게장의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을 책임지는 두 가지 비법이 있다는데, 양념 게장 역시 챔피언의 간장에 24시간 숙성시킨 후 양념 하는 것 또한 이 집만의 비법이 란다. 게다가 40년 내공의 꽃게장인의 꽃게 하얀찜은 어린식객들 입맛까지 사로잡았 다는데, 꽃게알과 각종견과류, 치즈까지 골고루 섞어 게딱지에 쪄낸 영양밥까지! 꽃 게로 연매출 10억의 대박 신화 이뤄낸 꽃게 장인의 비법을 낱낱이 파헤쳐본다.
    3. [어서와 오지는 처음이지?] 산에 나고, 산에 살어리랏다
    경기도 양주시, 깊은 산 속에 주소 하나 달랑 들고 찾아간 제작진. 그때! 인기척 없 는 산 속에서 발견한 한 사람! 화사하게 핀 꽃 아래에서 기다란 봉을 쉴 새 없이 휘두 르고 있는 모습인데… 그 주인공은 바로 오늘의 오지인 이주봉(59) 씨다. 봉술은 매 일 빼놓지 않고 하는 아침 운동이라는데. 산속 생활을 위해 체력을 길러주는 운동은 필수란다. 운동을 끝내고 집에 도착하자 오지인을 반겨주는 것은 8마리의 강아지! 기 르는 닭들과 함께 외로운 산중 생활을 달래주는 고마운 가족들이라는데… 어느덧 11 년째 오지 생활 중이라는 그가 이렇게 산에 들어온 이유는 어렸을 때의 추억 때문이 다. 과거 산에서 태어나 산에서 자랐던 오지인. 산에서 내려와 휴게소, 낚시터, 막일 등을 전전하며 온갖 일을 해봤지만, 그의 마음 속 한 구석에는 언제나 산에 대한 그 리움이 남아 있었다고. 결국 그는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산에 오르게 되었다. 어렸을 때 산에 살았던 경험을 살려 심마니가 된 오지인. 산에 나는 약초란 약초는 전부 꿰 고 있다는데. 각종 약초와 나물을 말려 집 밖에 걸어 말려두기도 하고, 귀한 약초는 술을 담가 진열을 해놓기도 한다. 그런데, 가장 귀한 것은 바로 그의 텃밭에 있다는 데! 그 정체는 바로 산양산삼! 부르는 게 값이라는 귀한 산삼을 텃밭에 따로 기르고 있다는 것. 이 산양산삼과 각종 약초를 넣은 약밥에 달걀 프라이와 향긋한 달래장을 넣어 비벼 먹으면 천상의 맛이 따로 없다는데~ 여기에 목살 직화구이와 담금주까지 곁들인 자연밥상의 맛! 홀로 생활하면서도 흥을 잃지 않고, 노래를 부르며 하루를 보 낸다는 오지인. 늘 그리워하던 산에서 새로운 인생을 가꿔가고 있는 그의 오지 라이 프를 들여다본다.
    4. [별고부전] 시집살이 40년! 드디어, 며느리가 뿔났다?
    기차 화통 삶아 먹은 것처럼 목청 좋기로 유명한 기화진(82) 여사! 전남 장성군의 작 은 마을에 동네가 떠나가라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로 하고 싶은 말은 다 하고 살아 야 직성이 풀리는 그녀, 기화진 여사가 있다. 이런 여사에겐 그녀의 말이라면 자다가 도 벌떡 일어나는 말 잘 듣는 며느리 고순제(59) 씨가 있는데~ 열여덟 어린 나이에 시집와 40년이 넘도록 호랑이 시어머니의 시집살이를 견뎌낸 무던하고도 묵묵한 며 느리인 순제 씨는 부엌 한 번 들어가지 않는 시어머니를 대신해 하루 세 끼 식사 준 비는 물론, 시어머니 친구들 간식 준비까지 하느라 손에 물 마를 날 없이 살아왔다. 바깥일에만 바쁜 마을 이장 남편 김광채(62) 씨는 언제나 모친과 아내 사이에서 중립 을 지키고 있을 뿐, 고부 사이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는데. 이젠 나이 먹고 며느리 눈치도 조금 보고 있노라 주장하는 시어머니. 하지만 이번에도 또 일을 저질렀다! 며느리 의견도 묻지 않고 총각무 재료를 한가득 사버린 것. 대체 왜 항상 본인 마음대로인지~ 울화통 터진 순제 씨, 단단히 뿔났다! 40년 고부에게 닥친 이번 위기, 과연 잘 넘길 수 있을까? 특별한 사연을 가진 고부들의 이야기를 <별고부전> 에서 만나본다.

    830회 2018-04-19

    1.강력추천! 핫한 봄나들이 명소
    2.비주얼 끝판왕 전골 요리 열전! 만두 꽃 전골 vs 일본식 소고기 전골
    3.억대 매출 올리는 덮밥의 비밀
    4.신바람 농부의 인생은 생방송
    5.간지러움은 끝! 우리 아이 아토피를 잡아라
    1. [톡톡이브닝] 강력추천! 핫한 봄나들이 명소
    바야흐로 봄~ 이날만 손꼽아 기다렸다! 찬바람 이겨내며 핀 벚꽃 구경하기 위해 너 도나도 나들이 삼매경~ 하지만! 벚꽃 명소로 알려진 곳에는 이미 만석이오~ 넘쳐나 는 사람들로 벚꽃 제대로 보기 힘든 게 사실이다. 그런데~ 요즘 SNS에 핫하게 뜨는 벚꽃 명소가 있다?! 바로 경기도 의왕인데~ 특별히 주목받는 이유 따로 있다고. 식 상한 벚꽃 구경은 이제 그만~ 아주 신나고~ 재미있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있기 때문~ 열심히 발을 굴려야지만 볼 수 있는 벚꽃이 있는가 하면, 시속 80km로 내달리 며 벚꽃을 구경할 수도 있다는데~ 하루로만 아쉬운 캠핑족들을 위해 최근, 의왕시에 서 야심 차게 만든 캠핑장도 있다. 없는 게 없어서 맨몸으로 와도 숙박할 수 있다는 이곳에는 개별 화장실, 샤워실을 만드는 등 ‘캠핑장’하면 떠오르는 모든 불편함을 최 소화했다고. 올봄, 아주 특별한 봄나들이 명소를 찾고 있다면 <오늘 저녁> 본방 사 수.
    2. [미식탐험] 비주얼 끝판왕 전골 요리 열전! 만두 꽃 전골 vs 일본식 소고기 전골
    보글보글 끓는 소리만으로 침샘 자극! 거기에 예술작품을 방불케 하는 아름다운 비 주얼을 가진 전골요리가 오늘의 미식탐험 주인공~ 첫 번째 전골 요리를 만나기 위 해 찾은 경기도 남양주의 한 식당. 내부를 들어서니, 손님들 모두 에피타이저로 무언 가 먹고 있는데. 그 정체는 바로 산양삼. 귀하디 귀한 산양삼을 에피타이저로 만들 어 버리는 첫 번째 전골요리의 정체는, 보기만 해도 아름답다~! 여심, 남심 모두 사 로잡은 아름다운 꽃 모양의 <만두 꽃 전골>이다. 그런데 만두전골에 만두가 없다? 알고보니 전복, 낙지등의 해산물과 함께 만두를 찜기에 따로 내어준다는 것. 전골이 끓을 때 얇은 만두피가 터져 육수와 섞여 버릴까봐 만두를 따로 준단다. 손님들 입 맛 사로잡은 만두의 비법은 녹색 가루에 달려있다는데. 그 비법은 무엇일까? 두 번째 찜 요리를 찾아간 곳은 경기도 성남의 한 식당. 전골요리 계 비주얼 역사를 다시 쓴다! 갖은 채소 중심에 우뚝 솟아있는 고기탑 모양의 전골, 일본식 소고기 전 골이 두 번째 전골요리의 주인공이다. 가위로 고기탑을 싹둑 자르면 파릇파릇한 부 추가 수줍게 등장! 일본 전골 요리지만, 한국인 입맛에 안성맞춤이라는데. 그 맛의 비법은 무엇일지! <미식탐험>에서 확인해본다.
    3. [대박의 신] 억대 매출 올리는 덮밥의 비밀
    서울 동대문구의 한 대학교 재학생이라면 이곳을 모르면 간첩! 식사시간만 되면 가 게 밖에 마련해둔 대기석을 가득 채우고 앉아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는 한 식당. 기본 30분 이상은 기다려야 맛 볼 수 있다는 음식의 정체는? 일본식 덮밥 이라 불리는 ‘돈부리’를 판매하는 곳이다. 닭고기덮밥이라 불리는 오야꼬동부터 소고 기 덮밥인 규동, 돈까스 덮밥인 가쯔동, 돈까스와 와사비가 첨가 돼 매운 맛을 자랑 하는 핫도리동, 생 연어가 듬뿍 올라간 사케동까지! 총 5가지 돈부리 메뉴를 맛 볼 수 있어 입맛에 따라 골라먹는 재미까지 쏠쏠하다는데. 대학가 식당답게 저렴한 가 격은 기본! 게다가 학생들의 주머니 사정까지 고려해 양까지 푸짐하니, 학생들 사이 에서는 단연 인기 만점일 수밖에 없다고~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을 유지할 수 있 는 이유는 일본식 덮밥에 사용하는 돈까스용 고기부터 연어까지 직접 손질하는 것 은 물론 소스, 육수 등도 손수 만들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는데. 그 결과 꾸준한 매출 증가로 최근에는 가게도 확장 이전했다는 이곳! 외대 후문 앞에서 ‘돈부리(일본 식 덮밥)’로 억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김은석(36세) 사장이 주인공이다. 그가 외대 앞 에 밥집을 차리게 된 특별한 이유도 있었는데. 과거에 그 역시 한국외대 프랑스어과 를 입학했던 재학생이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프랑스 유학까지 다녀온 엘리트 가 음식점 장사에 뛰어들게 된 이유는 뭘까? <대박의 신>에서 만나본다.
    4. [별별열전] 신바람 농부의 인생은 생방송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바쁜 전북 김제의 시골마을. 그런데 이곳에 홀로 농사가 아 닌 생방송을 하느라 바쁜 사람이 있다는데... 하루에도 몇 번식 생방송을 매끈하게 진행한다는 유명 MC! 진행 솜씨가 송해 뺨칠 정도! 그런데 이 유명 MC가 방송을 하 고 있는 장소가 다름 아닌 논밭?! 라이브 방송에 빠져 툭하면 SNS 라이브 방송을 한 다는 농부 조성천(66)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귀농 후, 다양한 농사를 짓는 것은 물 론, 조청 공장도 운영하고 있다는 성천 씨와 그의 아내 연화 씨. 라이브 방송에 빠진 성천 씨는 본인의 일상을 하나부터 열까지 생방송으로 방송한다. 게다가 동네일까 지 나서서 방송! 노총각 공개 구혼부터, 이웃들의 농작물 홍보까지 별 걸 다 방송한 다. 서울에서 건축 회사를 다니다 물러난 뒤, 9년 전 고향으로 귀향했다는 성천 씨. 처음 접해보는 농사일이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그때 귀농센터에서 SNS 라이브 방 송을 처음 접하게 되었고, 방송을 하며 귀농생활이 훨씬 더 재밌어졌다고 한다. 진행 은 물론 촬영과 연출까지 하는 1인 3역 만능 MC 성천 씨의 신나는 귀농생활을 <별 별열전>에서 만나본다.
    5. [비밀수첩] 간지러움은 끝! 우리 아이 아토피를 잡아라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 봄~ 봄이 되면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펴고 싱그러운 봄 내음 가득한 야외를 찾기 마련인데. 하지만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박찬옥(37) 씨 는 성큼 다가온 봄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았다고 한다. 작년까지만 해도 봄철 외출은 손에 꼽을 정도였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아이들의 울긋불긋~ 아토피 때문. 황 사와 미세먼지가 유독 심한 봄에 더 심해졌다는 아이들의 아토피는 머리부터 발끝까 지 긁어서 상처가 나는 건 예사. 하루에도 옷을 서너 번 갈아입을 정도로 진물이 심 하게 났다고 하는데. 긁는 아이와 말리는 엄마의 7년간 계속된 전쟁. 그런데! 올해, 상황이 조금 달라졌 다? 이맘때가 되면 자연히 다시 붉어져야 할 아이들의 피부가 괜찮다고. 제작진이 직 접 확인한 결과 상처투성이였던 피부가 말끔해진 것을 볼 수 있었는데. 그 비결이 무 엇일까? 박찬옥 씨는 딱 세 가지! “물, 식탁, 빛”만 기억하면 된다는데.. 봄철 유독 심 해지는 내 아이의 아토피, 그 해결 방법을 <비밀수첩 알뜰정보>에서 공개한다.

    829회 2018-04-18

    1.일자리 걱정, 안녕~
    2.2천원에 봄철 멋 내기
    3.한국 대표 전통음식
    4.빠른 손의 사나이
    5.회장님의 은밀한 취미
    1. [톡톡이브닝] 일자리 걱정, 안녕~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에선 매주 특별한 수업이 열린다. 자르고 오리고 붙이고, 게임 까지! 지루할 틈 없이 진행되는 수업! 바로 경기도 평생교육 진흥원의 사업인 ‘따복 공부방’의 모습이다. 이를 이끄는 강사 중 한 명인 정미경 씨. 그녀가 매주 시간을 내 지역의 아이들을 교육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과거 피아노 학원을 운영했던 미경 씨는 결혼과 출산을 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다는 꿈을 잠시 접어야만 했다. 경 력단절여성, ‘경단녀’가 되어 다시 일하는 것이 쉽지 않던 그녀에게 따복공부방에서 강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이라는데- 이곳에는 그녀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경력단절 여성을 비롯해 전공분야의 경험을 쌓으려는 대학생, 분야별 경력자 등 300 명의 강사들이 있다는데- 지역 모두의 복지를 위한 따복공부방의 의미를 살펴보고 강사 희망자들에게 모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2. [비밀수첩] 2천원에 봄철 멋 내기
    포근한 봄을 맞아 외출이 잦은 요즘, 머리에 희끗희끗 올라온 새치와 상한 머릿결이 유난히 신경 쓰이는데- 미용실에 가면 기본 염색을 하는 비용은 최소 3만 원에서 10 만 원까지, 천차만별! 게다가 잦은 미용을 하면 모발까지 상하기 쉬운데- 헤어손상 없이 ‘2천 원’에 가능한 스타일링과 모발 케어법이 있다? 집에 하나쯤 가지고 있는 ‘이것’으로 가능한 천연 염색법부터 자외선과 미세먼지, 드라이기 사용 등으로 약해 진 모발과 두피를 위한 헤어 팩 만드는 방법까지! 저렴하고 똑똑하게~ 헤어 관리하 는 법을 담아본다.
    3. [우리 집도 맛집] 한국 대표 전통음식
    전 세계인을 사로잡은 전통 한식, 불고기! 지역과 조리방법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사 랑받고 있는데- 그 첫 번째! 떡갈비같은 비주얼로 시선강탈, 석쇠 위에 올려 바싹 굽 는 것이 특징인 ‘언양식 불고기'가 주인공인데. 숯불에 구워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식감으로 손님이 끊이지 않는 이곳. 프라이팬으로도 언양식 불고기 맛을 그대로 즐 길 수 있는 비법은 과연? 두 번째 불고기 요리! 각종 채소와 당면 넣고 전골 형태로 끓여먹는 ‘서울식 불고기’다. 그 감칠맛을 제대로 선보이는 한 식당에서는 특급 양념 과 육수로 손님들 마음 훔치고 있다는데- 팁만 알아도 달콤하고 깊은 맛을 낼 수 있 다는 맛집의 비법은 뭘까? 지역마다 각기 다른 불고기의 맛을 집에서도 느껴보자
    4. [이 구역의 1인자] 빠른 손의 사나이
    빠른 손기술로 보는 이들을 현혹시키는 남자! 키보드 위에서 춤추는 신의 손, 10년 차 속기사 김봉철 씨. 방송 송출에 맞춰 자막을 빠르게 기록하여 청각장애인의 귀가 되어주는 ‘속기’. 그 매력에 빠져 속기사가 된 지 10년 차인 그의 실력은 보고도 믿기 지 않을 정도라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완벽한 띄어쓰기와 오타 하나 없는 문장을 완 성하는 것은 기본! 세계 속기대회에서 2위를 차지할 정도의 알아주는 실력자인데- 그도 피할 수 없는 제작진의 고난도 미션! 전문 용어가 쏟아지는 의학 드라마부터 따 라 부르기조차 힘든 속사포 랩까지 완벽하게 속기하라! 여기서 끝이 아니다! 기계와 인간의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 스마트폰 음성인식 기능과 김봉철 씨의 숨막히는 속 기 대결이 펼쳐진다! 속기 키보드와 열 손가락만 있으면 무엇이든 칠 수 있다는 김봉 기 씨! 그의 놀라운 속기 실력과 그 속에 담긴 노하우까지 만나본다.
    5. [내 멋대로 산다] 회장님의 은밀한 취미
    자신만의 예술 세계에 푹~ 빠져 낭만을 즐긴다는 남자, 이해학 씨(78). 대기업 건설 회사를 은퇴 후, 중소기업에서 '회장님'소리를 듣는 그이지만, 요즘 은밀한 취미생활 을 하느라 더 바쁘다는데! 직접 그린 수십 장의 그림으로 가득 채워져 있는 해학 씨 의 집! 더 놀라운 건, 사진인지- 엽서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정밀한 그림을 모두 손가락 하나로 그렸다는 사실! 물감도, 붓도 없이 그가 그림을 그리는 도구는- 컴퓨 터 기초 프로그램인 ‘그림판’! 마우스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2~3시간이면 사진과 똑같은 풍경화를 완성해 낸다는 해학 씨. 12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그림판 그림을 그려, 그의 작품은 무려 5000점이 넘는다고~ 돈 한 푼 안 들이고 즐기는 취미생활에 주변 사람들 모두 칭찬 일색이지만, 그런 그 가 못마땅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아내다. 몇 년 전부터 그의 그림에 등장하기 시 작한 묘령의 여인 때문에 속이 타들어 간다는데~ 과연 그림 속 여인들의 정체는 누 굴까? 하루에 한 번이라도 그림판 그림을 그리지 않으면 손가락에 가시가 돋는다는 해학 씨의 못 말리는 그림판 사랑 이야기를 들어본다.

    828회 2018-04-17

    1.밀폐 용기, 잘 쓰는 비법은 따로 있다?!!
    2.연 매출 7억! 공중부양 물갈비
    3.자연의 품에 안긴 동굴 사나이
    4.가수 진성 아내가 뿔난 사연은?
    1. [오늘 알짜 정보] 밀폐 용기, 잘 쓰는 비법은 따로 있다?!!
    집에 하나씩은 꼭 있다는 주방의 필수품, 밀폐 용기. 하지만 다 같은 용기가 아니 다? 플라스틱부터 유리, 도자기, 스테인리스까지 종류도 크기도 다양한데. 다양한 소 재만큼 관리법과 담아야 하는 내용물도 다르다는 사실! 플라스틱의 경우, 냄새와 착 색이 잘 되는 만큼 냄새와 착색 우려가 없는 식재료나 마른반찬, 가루 등을 담는 게 좋다. 냄새와 얼룩, 곰팡이가 생긴 플라스틱 밀폐 용기가 걱정이라면 간단한 방법으 로 제거할 수 있다!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섞어 놓은 물에 담가 놓으면 금세 냄새와 얼룩, 곰팡이까지 사라진다. 단단하고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유리는 냄새가 강한 반 찬류와 내용물 확인이 필요한 음식을 담는 게 좋다. 특히 유리의 경우 내열 용기가 아니면 파손의 우려가 있어 전자레인지나 오븐 등 열을 직접 가할 경우 내열 용기를 사용해야 한다. 플라스틱과 유리 밀폐용기의 단점을 보완한 스테인리스. 하지만 오 래 사용하다 보면 잘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생기기 쉬운데. 오래도록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는 관리법도 함께 소개한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밀폐용기. 더 안전 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2. [고결한 펀치] 연 매출 7억! 공중부양 물갈비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먹어도 좋을 것 같은 따스한 봄날! 챔피언을 찾아 나선 제작 진에게 들려온 믿지 못 할 이야기! 갈비가 공중에 떠 있다?! 소문의 근원지를 찾아 간 곳. 신기한 물갈비를 구경(?)하기 위해 몰려든 식객들이 식당 안은 물론 식당 밖 테이블까지 점령했는데. 등장하자마자 카메라부터 들이대게 하는 주인공. 보는 순간 부터 두 눈을 의심케 하는 비주얼! 갈비를 집게로 높이 들어 올린 후 화면을 정지 시 킨 것처럼 집게 채 공중에 떠 있는 갈비. 일명 공중부양 물갈비로 연 매출 7억을 벌어 들이고 있는 유철승 챔피언의 식당이다. 공중에 떠 있는 갈비의 비밀은 특수 제작한 집게에 있었는데, 질 좋은 1등급 갈비가 양념에 묻혀 버리는 게 아쉬웠던 챔피언이 3 개월 밤낮으로 연구해 만들어 냈다고. 갈비를 공중에 띄워서라도 보여줄 만큼 자신 있는 최상급 갈비의 비밀은? 쉬는 시간을 이용해 마장동으로 향하는 챔피언. 신선한 갈비를 얻기 위해 매일 출근도장을 찍는다는데, 이리저리 꼼꼼하게 고기를 살피고 고르는가 싶더니 정작 가져가는 고기는 따로 있다?! 최상급 돼지갈비만을 엄선해 3 일간 숙성시킨 드라이에이징이 챔피언의 갈비부심을 책임지고 있었다. 고기 본연의 풍미를 더 해주며 양념과 잘 어우러져 부드럽고도 감칠맛 나는 양념갈비를 완성해준 단다. 여기에 3일에 걸쳐 3단계 과정으로 숙성되는 챔피언만의 비법 양념까지 더해 져 보는 맛에 먹는 맛까지 충족시킨 공중부양 물갈비가 탄생되는데, 갈비 후 냉면이 라는 공식을 과감하게 깨뜨린 갈비양념에 볶아먹는 라면은 또 하나의 별미라고. 게 다가 90킬로그램의 돼지에서 딱! 40그램만 나온다는 귀한 쫄깃살로 식객들의 입맛 꽁꽁 묶어버렸으니. 호기심으로 찾아 왔다가 단골 예약하고 돌아간다는 챔피언의 식 당이다. 30년 전통의 식당을 물려받아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더해 연매출 10억의 대박 집으로 재탄생 시킨 챔피언. 그만의 비법을 낱낱이 파헤쳐본다.
    3. [어서와 오지는 처음이지?] 자연의 품에 안긴 동굴 사나이
    충청북도 증평군, 깊은 산 속에 주소 하나 달랑 들고 찾아간 제작진. 인기척 없는 산 속에서 발견한 것은 다름 아닌 정체불명의 상자?! 사람 발길이 닿기도 어려워 보 이는 곳에 위치한 상자의 주인은 바로 오늘의 오지인 양학석(69)다. 오지인이 상자 를 갖다 놓은 이유는 바로, 토종벌들이 상자 안으로 들어와 집을 짓게 하기 위해서라 는데. ..벌이 집을 지으면 상자 째 집으로 가져가 기른다는 것. 그렇게 데려온 벌들 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오지인. 벌에 대한 사랑이 지극해 집 안에도 벌집을 들여놓 은 것은 물론 벽에 구멍을 뚫어 벌들의 출입로까지 따로 만들어줄 만큼 정성으로 보 살피고 있다. 그가 이렇게 사람 발길 닿지 않는 오지에서 벌을 치며 살 게 된 지 어느 새 18년. 자연으로 들어온 데에는 그 나름의 사정이 있다는데... 과거 17년이라는 세 월동안 탄광에서 일한 오지인. 나쁜 공기를 마셔 진폐증에 걸릴 만큼 몸이 나빠졌지 만, 가족들을 위해서 생계를 그만둘 수는 없었다. 그렇게 꼬박 17년을 꼬박 탄광 속 에서 시간을 보내왔다는데. 자식들이 제몫을 하고 출가를 하자 자신만의 삶을 찾기 위해 산에 들어왔다고. 고향에 돌아온 오지인이 마주한 것은 다름 아닌 금광?! 지난 해 수확한 채소들을 신선하게 저장하는 데 사용한다는데.... 오지인이 직접 수확한 채소와 꿀로 만든 꿀 맛탕부터, 구수한 된장을 풀어 만든 수육, 그리고 수육의 맛을 돋워줄 새콤한 비빔국수까지 곁들인 펼쳐낸 자연 밥상의 맛은? 더 이상 바라는 것 없 이 지금 이대로만 사는 것이 소원이라는 오지인. 한적한 산 속에서 두 번째 인생을 맞이한 오지인의 오지라이프를 낱낱이 살펴본다.
    4. [별부부전] 가수 진성 아내가 뿔난 사연은?
    2014년도에 발표한 <안동역에서>로 스타 반열에 오른 트로트 가수 진성! 각종 차 트 1위에 이어 안동에 노래비까지 세워질 정도로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가수로 자리 매김했는데~ 그런 그에게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 들려왔으니, 2016년 ‘림프종 혈액 암’ 판정을 받은 것! 40년 무명의 설움을 딛고 이제 막 빛을 본 그에게 갑작스럽게 내 려진 혈액암 선고는 그야말로 사형 선고나 마찬가지인데... 생사의 고비에서 가장 큰 힘이 되어준 이가 있으니, 바로 아내 용미숙 씨. 남편을 위해 직접 산으로 들로 다 니며 약초를 캐서 반찬이며 약을 만들어 먹이는 가하면, 남편 곁에서 뜬 눈으로 지새 우며 24시간 간호를 해 왔던 그녀. 아내의 극진한 내조 덕분에 6개월 만에 병마를 딛 고 대중 앞에 선 진성! 하지만 최근 부부 사이에 살벌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으니, 다름 아닌 일 욕심 많은 남편 진성 때문. 농사가 취미인 진성! 광활한 밭에 씨앗을 있 는 대로 심으며 농사꾼 수준으로 일을 벌이는데~ 그 뿐만이 아니다! 무엇보다 무대 욕심이 많은 남편 진성. 투병 생활하느라 대중들에게 잊힐까 불안한 마음에 무대에 한 번이라도 더 오르려는데... 하지만 아직도 항암 치료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남 편이 걱정돼 일을 줄이라고 말리는 아내! 과연 그 결과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부부 들의 이야기를 <별부부전>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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