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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968회 2018-12-12

    1.가성비甲 난방 기구를 찾아라
    2.겨울 바다를 품은 가리비 밥상
    3.지금이 딱! 겨울에 만나는 홍천
    4.파주댁의 장 담그는 날
    1. [비밀수첩] 가성비甲 난방 기구를 찾아라
    영하 12도의 강추위가 시작되면서 난방비 폭탄을 피해보고자 난방 기구를 찾는 소비 자들이 대폭 늘어났다!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선풍기형 히터부터 전기 라디에이터, 최근 새로 등장한 히팅 서큘레이터까지 그 모양도, 성능도 가지각색인데. 대체 뭘 써 야할지 선택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대신해 전격 비교해봤다! 가장 뜨거운 열기를 내 는 제품은 무엇일까? 실험 결과, 선풍기형 히터가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는데. 그 렇다면, 사람의 체온을 가장 올려주는 제품 역시 선풍기형 히터인 걸까? 또, 공간의 온도를 올릴 때는 어떤 제품이 가장 좋을까? 겨울철 난방기구들을 쓰면서 가장 걱정 되는 전기사용량부터 화재 위험성까지! 난방기구의 모든 것을 <오늘 아침 실험실> 에서 알아본다.
    2. [짠내 나는 바다 인생] 겨울 바다를 품은 가리비 밥상
    소리로 맛보는 자연밥상! 이번에 찾아간 곳은 겨울만 되면, ‘이것’ 때문에 축제까지 열린다는 경상남도 고성이다. ‘이것’의 정체는 바로, 초겨울로 들어서는 요즘 같은 시 기에 먹어야 가장~ 맛있다는 가리비!! 5년 전부터 가리비 양식을 시작했다는 조경 희 씨(50) 는 이 하일면에서는 가리비 양식의 원조라고. 이제는 남편 없이도 혼자서 양식 작업을 할 수 있을 만큼 베테랑이란다. 직원들과 함께 배를 타고 10분 정도 나 가자.. 드디어 보이는 양식장! 일명 ‘가리비 아파트’라고 불리는 채롱을 크레인으로 건져 올려, 크기 선별 작업부터 세척까지 손발 척척 맞는 직원들과 함께하는 가리비 양식 작업!! 여기서 끝이 아니다. 가리비를 밥상 위에 올리기 위한 마무리 포장 작업 까지! 고된 작업 후.. 허기짐이 찾아와도 걱정 No! 갓 건져 올린 가리비로 요리해 더 쫄깃쫄깃하고 담백한 가리비 찜과 가리비 전 요리까지 직접 나선 조경희 씨(50). 양 식뿐만 아니라 식당에 납품까지 하며 최대한 신선한 가리비를 전달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는 그의 바람대로 고성의 한 식당에서는 가리비 장과 가리비 된장국을 직 접 만들어 손님상에 내어주고 있다고 하니~ 입 안 가득 퍼지는 부드러운 가리비를 느끼러 이번 주 <자연밥상> 과 함께 경상남도 고성으로 떠나보자.
    3. [꽃길만 걸어요] 지금이 딱! 겨울에 만나는 홍천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찾아 무작정 떠나는 여행! <꽃길만 걸어요>. 이번 여행지는 강 원도 홍천군. ‘겨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눈! 그러나 도심에선 아직 많은 눈 을 기대하기 어려우니 남들보다 먼저 겨울을 만끽하기 위해 스키장을 찾았다. 스키 와 보드를 타며 설원을 누비는 사람들이 가득한 이곳에서 겨울 스포츠에 푹 빠져본 다. 이번엔 강추위 속에서 꽁꽁 언 몸을 녹일 차례. 깊은 산 속에 자리한 숯가마 찜질 방이다. 참숯 찜질방에서 10분간 찜질을 하고 20분간 산속 공기를 마시면 추위는 물 론, 일상의 피로까지 씻어낼 수 있다. 이번엔 홍천의 특별한 체험을 찾아왔는데... 어 디선가 뛰쳐나온 수상한 동물?! 정체는 바로 알파카!! 남아메리카에서 서식하는 낙 타 과 포유류인 알파카는 국내에선 이곳 홍천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다. 알파카는 사람 을 잘 따르니 먹이도 주고 같이 산책도 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꽃길 여행 의 화룡점정! 홍천의 맛깔스러운 음식, 닭갈비를 맛보러 왔다. 숯이나 가스가 아닌 옛날 방식 그대로 연탄불을 사용하니 불 맛까지 가득하다고. 게다가 설탕 대신 오디 로 단맛을 냈으니 영양도 만점이란다. 남들보다 먼저 즐기는 겨울! 홍천으로 지금 떠 나보자.
    4. [시골 부자] 파주댁의 장 담그는 날
    경기도 파주시, 이곳에 전통의 맛을 살려 대박 난 사람이 있다! 그 주인공은 전통 장 으로 연 매출 2억 원을 달성한 이창순(59) 씨! “맏며느리는 장을 담글 줄 알아야 한 다”는 시어머니 말에 어쩔 수 없이 장 담그는 법을 배운 그녀는, 이후 해를 거듭할수 록 발효되는 장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고, 파주로 귀농한 뒤 본격적인 장 담그기에 나서는데! 무쇠 가마솥에 장작불을 지펴 정성을 다해 콩을 삶아내고, 절구로 콩을 빻 아 메주를 만든 뒤, 볏짚으로 엮어 자연 건조 시키는 옛날 방식을 고수하는 창순 씨. 게다가 된장과 간장, 고추장 역시 전 과정을 수작업으로 만들며 전통 그대로의 맛을 살리는데 전념하는데! 깊은 맛을 끌어내기 위해 5년 이상 발효된 장을 만들고, 재료 역시 천연에서 난 것만을 사용하는 창순 씨의 전통 장! 하지만 무조건 5년 이상 발효 된 장을 판매하기 때문에 귀농 후 수년간 수입이 없어, 남편과 가족들에게 원망을 받 기도 했다는데. 과연 전통 장으로 연 매출 2억 원을 달성한 창순 씨의 비결은 무엇일 까? 발효 장과 사랑에 빠진 파주댁 창순 씨 이야기, <시골 부자>에서 만나보자!

    967회 2018-12-11

    1.아듀! 2018 농촌이 행복해지다
    2.각양각색 뽁뽁이 중 최강자는?
    3.배 터지는 맛대결! 4종 무한리필 VS 돼지갈비시키면 피자.랍스터가 덤
    4.41년 지켜온 전통! 황금빛 방짜유기
    5.너는 내 단짝! 115세 시어머니와 며느리
    1. [세상속으로] 아듀! 2018 농촌이 행복해지다
    나눔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이들이 있다? 2018년, 뜨거웠던 여름 부 터 쌀쌀한 초겨울까지! 전국 방방곡곡, 농촌 마을을 돌아다니며 재능 나눔 활동을 펼 쳐 온 농촌 재능 나눔 봉사단! 그들의 재능 나눔에 한계란 없다? 뇌출혈로 쓰러져 거 동이 불편한 이웃의 낡고 허름한 집을 수리하는 러브 하우스 프로젝트부터 전교생 5 명 미만의 초등학교를 찾아가 낭만 가득, 추억의 앨범 제작하기! 그리고 평균 70세, 꽃 할매들의 좌충우돌, 시 수업은 물론! 현대판 허준으로 변신해 의료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이들의 건강관리까지 도맡았는데. 농촌 재능 나눔에 앞장선 이들을 격려하 기 위한 제3회 대한민국 농촌 재능 나눔 시상식이 지난 금요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은 대통령 표창을 비롯한 총 39점의 시상식이 마련됐는데. 영광의 주인 공은 과연 누구? 재능 나눔으로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라! 아듀 2018, 농촌 재능 나 눔! 그 마지막 이야기를 <세상 속으로>에서 만나본다.
    2. [비밀수첩] 각양각색 뽁뽁이 중 최강자는?
    본격 한파가 시작되는 요즘, 외풍은 점점 심해지는데 보일러 온도를 높이자니 난방 비 폭탄이 걱정인데! 바로 이때, 실내 온도를 지켜주고 외풍까지 막아주는 겨울철 필 수품 단열제품들! 주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일명 뽁뽁이는 물론, 겨울 뿐만 아니 라 여름철 냉방비까지 막아준다는 단열필름, 쉽고 간편하게 바르는 단열 페인트까 지! 하지만 사용 방법도 제각각, 가격도 천차만별인데. 세 가지 제품을 전격 비교해 봤다! 외형은 물론, 실내를 가장 따뜻하게 지켜줄 단열제품은 무엇일까? 실험 결과, 믿었던 단열뽁뽁이의 배신, 의외의 단열제품에서 가장 높은 온도가 나왔는데! 단열 제품 중 1℃를 더 지켜주는 제품은? 또한 겨울철 곰팡이의 주범인 결로 현상부터 자 외선•적외선•가시광선으로부터 우리 집 소파, 가구의 변색을 효과적 으 로 막아주는 제품까지! 가격대비 효율성 최고 좋은 가성비갑, 단열 효과 최강 제품은? 새는 난방 비를 막아주는 겨울철 효자 아이템, 단열제품을 <비밀수첩>에서 전격 비교한다.
    3. [투.맛.취] 배 터지는 맛대결! 4종 무한리필 VS 돼지갈비시키면 피자.랍스터가 덤
    독특한 매력을 뽐내는 두 가지 음식을 취향 따라 선택한다! <투.맛.취> 오늘의 투맛 취 주제는 배 터지는 맛 대결이라는데! 모두가 불경기를 외치는 요즘, 끊임없이 밀려 드는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첫 번째 투맛취! 그 정체는 삼겹살, 낙지볶음, 주꾸미볶음, 닭갈비 4종 무한리필이라는데! 4종을 배터지게 즐기고도 손님들이 내 는 돈은 단돈 11,000원! 그 때문에 이곳에 오는 손님들은 가격 걱정은 고이 접어두 고 배부르게 먹기 바쁘단다. 4종 무한리필에 이은 두 번째 배 터지는 투맛취는 양념돼 지 갈비라는데! 달콤한 돼지갈비를 무한으로 제공하기라도 하는 건가 싶은데.... 가게 안을 살펴보니, 이곳에 온 손님들 하나같이 허겁지겁 급하게 양념돼지갈비를 먹고 있다?! 알고 보니 추가 주문 때문이란다! 첫 번째 추가 주문을 하면 고르곤졸라 피자 가! 두 번째 추가 주문 때는 무려 버터구이 랍스터까지 제공된다는데! 그야말로 배보 다 배꼽이 더 큰 상황! 손님들 행여 사장님이 망하진 않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 라는데.. 오늘 저녁 당신의 취향을 저격할 맛집 두 곳을 <투.맛.취>에서 소개한다.
    4. [세월의 힘] 41년 지켜온 전통! 황금빛 방짜유기
    깊은 품격과 은은한 멋을 지닌 우리 조상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 방짜유 기! 구리와 주석을 황금 비율로 섞어 놋쇠를 만든 후 주물로 찍어내지 않고 일일이 망치로 두드려 만든다는 방짜유기는 하나 만드는 데 14가지 공정을 거쳐야 한다고. 하나하나 제작 과정이 까다로워 장인의 손끝에서만 만들어지기 때문에 대략 제작조 차 힘든 상황! 하지만 이 일을 무려 41년 동안 해온 이가 있다. 1,300℃가 치솟는 화 염 속에서 묵묵히 수천 번의 망치질을 거듭하며 그릇을 만드는 이종덕 씨! 예로부터 방짜유기를 제작하는 지역으로 유명했던 전라북도 김제에서 터를 잡고 방짜유기를 만드는 중인 그는 순도가 가장 좋은 구리와 주석을 조달청에서 매입해 그릇뿐 아니 라 우리와 평생을 함께해온 악기, 꽹과리와 징도 만들고 있다. 공예 제작은 못 배운 사람들이나 하는 천한 일이라고 여긴 집안의 반대가 심했지만, 단 하루를 살아도 하 고 싶은 일을 하며 살자는 자신의 소신을 지키며 지금껏 우리 전통을 지켜왔다고. 언 제나 철저하게 전통방식을 고집하며 외길을 걸어온 방짜유기장, 이종덕 씨! 그의 숭 고한 발자취를 <세월의 힘>이 따라가본다.
    5. [수상한가족] 너는 내 단짝! 115세 시어머니와 며느리
    겨울나기 준비로 한창인 경남 거창군의 한 산골 마을. 이곳에 45년간 찐~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단짝이 있다는데... 소문을 듣고 찾아간 곳! 그런데 단짝이라고 하기에 는 나이 차이가 너~무 난다? 나이 차이만 무려 50년! 115세 백경순 할머니와 65세 며 느리 서종순 씨가 45년간 찐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는 것. 18년 전, 남편을 먼저 떠나 보낸 서종순 씨. 자식들 키우랴 시어머니 봉양하랴 슬퍼할 겨를도 없었다고 한다. 하 지만 오히려 자식을 먼저 앞세운 시어머니가 안쓰럽기만 하다고. 그래서일까, 매일 아침 며느리 서종순 (65)씨는 치아가 없는 시어머니를 위해 삼시세끼 찌개와 부드러 운 반찬을 준비하는가 하면, 사과를 삶아 무르게 만들어 시어머니만의 달콤한 디저 트를 내놓는다. 그렇다고 가만히 받기만 하는 꼬부랑 할머니로 생각한다면 크나큰 오산! 본인이 먹은 식사 설거지는 물론~ 빨래까지 척척해내며 혹여나 며느리 힘들 까 일손을 거든다. 이렇게 서로를 위하는 이유! 바로 가장 힘든 순간 서로가 늘 곁에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서로가 없인 못 사는 두 사람~ 며느리의 마지막 소원은 시어머니가 건강하 게 눈 감는 것이라고 한다. 세상 단 하나뿐인 단짝! 특별한 고부 이야기를 <수상한 가족>에서 만나보자.

    966회 2018-12-10

    1.안 먹으면 후회해? 전곡시장 맛 탐험
    2.여기로 정했어! 송년 모임 명당
    3.하루 매출 3천만 원! 굴 키우는 은진 씨
    4.61년 원앙 부부의 속사정
    [톡톡 이브닝] 안 먹으면 후회해? 전곡시장 맛 탐험
    55년 전통을 자랑하는 경기도 연천의 전곡시장. 반백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어 머니 손맛 떠올리는 각종 음식으로 유명하단다. 시장의 터줏대감은 30년 경력 자랑 하는 순댓국밥집. 5개의 식당이 마주한 순대 골목은 저마다의 푸짐함으로 오늘도 손 님들 입맛 잡는다. 그런가 하면, 전통시장에서는 보기 힘든 특별한 맛으로 승부하는 곳도 있다. 들어서면 레스토랑 뺨치는 인테리어 자랑하는 이곳의 대표 메뉴는 연어 그라브락스. 이름도 몰라요~ 맛도 모르는 연어 그라브락스는 북유럽인 노르웨이의 전통 맛이라는데! 냉동 연어는 언감생심 테이블에 오르지도 못한다. 오직 생연어만 고집해, 허브와 비트를 넣어 함께 숙성시킨 요리란다. 전곡 시장을 주로 찾았던 50, 60대 손님들 뿐만 아니라, 젊은 층의 손님들까지 이 ‘연어 그라브락스’를 먹기 위해 전곡 시장을 찾는단다. 보리 보쌈을 판매하면서 장사가 수월치 않아 전전긍긍하던 어느 날,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음식의 고정관념을 파괴해 보자! 하고 만든 메뉴로 요즘은 쉴 틈 없이 바빠졌다는 윤영철(50)사장. 전곡 전통시장으로 맛있는 탐험을 떠 나보자.
    [국수의 신(神)] 여기로 정했어! 송년 모임 명당
    연말 모임이 많은 요즘, 메뉴 때문에 고민하는 당신이라면 여기 어떨까? 여럿이 모 여 앉아 먹어야 제맛인 국수가 있다. 고기와 버섯, 만두 등을 건져 먹다가 마지막에 메밀 면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 먹는 어복 쟁반. 역삼동의 한 식당. 한우 사태와 양 지, 5가지 버섯, 직접 빚은 만두까지 총 10가지 재료를 전골냄비에 보글보글 끓여 먹 는 어복 쟁반. 채소 육수 맛도 일품이라지만 이곳의 백미는 메밀국수다. 100% 메밀 반죽만 고집, 매일 사용할 만큼의 메밀을 직접 제분하는 김영규 사장. 메밀가루를 따 뜻한 물로 익반죽 후 주문 즉시 면을 뽑아내 메밀의 향을 최대한 가둬두는 것이 맛 의 핵심이다. 날 추운 겨울 모임에 보글보글 끓여 먹으니 딱 이라는 사람들 이야기까 지 들어본다. 그런가 하면, 저마다 입맛이 달라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는 식당도 있다. 대만 현지의 맛을 재현해 인기라는 강남의 한 중식집. 가장 인기 메뉴는 탄탄 면과 마파두부면. 탄탄면의 맛은 한홍우 주방장이 직접 만드는 XO(해산물 소스)에 있다. 또한 기계 대신 항상 손반죽을 고집해 뽑는 찰지고 부드러운 면발도 맛의 비결 이다. 마파두부 밥과 한 끗 차이라는 마파두부면은 두부가 맞나 싶을 정도로 부드러 운 식감을 자랑한다. 상상 초월 오래 삶는 것이 그 맛의 비결이란다. 젊은 사람들 입 맛 잡아 근처 직장인들의 회식 장소로도 인기라는 그 맛보러 가보자.
    [대박청춘] 하루 매출 3천만 원! 굴 키우는 은진 씨
    경상남도 통영, 제철 맞은 굴과 사랑에 빠진 여자가 있다! 오늘의 주인공은 33세 지 은진 씨. 굴 손질부터 포장, 택배 작업까지! 모든 것을 척척 해내는 굴 어장의 만능일 꾼이다. 통영에서 나고 자란 은진 씨와 굴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 할아버지 때부 터 3대째 이어져 내려온 굴 양식업이었지만, 은진 씨가 처음부터 이 일을 시작한 것 은 아니었다. 갑자기 아버지가 운영하던 굴 양식업이 망하고 난 뒤, 다시 재기를 꿈 꾼 아버지를 도와 은진 씨도 함께 굴 양식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여자의 몸으로 고 된 일을 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부랴부랴 공부를 시작하고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부 딪치며 일한 지 어느덧 8년째! 바다에서 수확한 싱싱한 굴을 까는 일부터 씻고, 포장 하고, 택배 보내는 일은 기본! 작업자들의 능률을 올려줄 트로트 선곡부터 새참 챙기 는 일도 모두 은진 씨의 몫이다. 젊은 청춘답게 SNS을 이용한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 고 있는 은진 씨! 친절함과 후한 인심을 무기로 전국 각지의 단골들 마음마저 사로잡 았다. 굴과 사랑에 빠진 은진 씨의 하루를 들여다본다.
    [수상한 가족] 61년 원앙 부부의 속사정
    ‘산 속의 바다’로 불리는 강원도 양구의 파로호! 이곳에는 평생 함께 고기를 잡으며 살아가는 어부 부부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정병덕(80), 윤정해(76) 씨다. 함께 산 지 60년 된 부부는 아직도 서로를 “세상에 둘도 없는 보물”이라고 말할 정도다. 잉 꼬부부로 동네에 소문이 났다지만 이들 부부에게도 고충이 있다. 바로 평생 일개미 처럼 부지런한 남편 때문에 아내는 속이 터진다고 말한다. 62년째 매일 하루도 빼놓 지 않고 파로호로 출근한다는 남편은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불을 환히 켜고 새벽 체 조를 하는 것으로 시작해 단 한순간도 쉼 없이 움직인다. 어릴 적 시부모님의 병환으 로 19세 나이에 일찍 결혼하고 가장이 된 남편은 시부모와 아내 그리고 6남매를 거 두 기 위해 끊임없이 일을 해왔다. 이제는 자녀들도 다 출가하고 두 사람만 남았는데도 남편의 일 중독은 끝나지 않는다. 문제는 남편이 어디서 뭘 하던 아내와 함께 다니 길 원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나이도 들 만큼 들어 아등바등 하지 않고 편안히 살고 싶다는 아내와 부지런하게 하루하루 사는 게 습관이 되어 이제는 가만히 앉아있는 것이 힘들다는 남편! 62년 잉꼬부부, 파로호 노부부의 속사정을 알아본다.

    965회 2018-12-07

    1.오늘도 꿈꾼다! <용산 시니어 합창단>
    2.활화산 달걀찜, 고수의 레시피 공개!
    3.산골낙원을 만든 오지인의 사연은?
    4.커피 값보다 싸다! 1000원 짜장면 vs 5000원 동태탕
    5.대낮에 박쥐출몰? 79세 몸짱 할아버지!
    1. [톡톡 이브닝] 오늘도 꿈꾼다! <용산 시니어 합창단>
    어느 건물의 지하실에 매주 모인다는 머리 희끗한 어르신들. 뭔가 범상치 않은 기운 이? 훌라춤 추는 81세 춤꾼에, “60살 애기들은 못하는 거야~”라며 태연히 다리 찢기 를 하는 72세 요가 고수까지! 대체, 누구세요? “우리는 <용산 시니어 합창단> 이에 요!” 은퇴를 하고 저마다 노후를 어떻게 보낼지 막막하기만 어르신들에게 찾아온 어 르신문화프로그램 <문화로 청춘>의 하나인 합창단 활동은 인생 후반전 멋진 반전 이 되어주었다는데…….최근 시니어의 열정을 확 깨운 큰 사건이 있었다고? 올 10월 한 실버합창경연 대회에서 은상을 거머쥔 것! 이에 힘입어 지금은 용산 구민 앞에서 발표회를 열 목표로 달려가는 중! 음악 전공자도 아닌, 난생 처음 ‘합창’이란 것을 해 본 시니어도 수두룩하다는데...창단 4년 만에 벌어진 놀라운 일들은 과연 어떻게 가 능했을까? 연습 시간은 치열하다 못해 처절할 지경! 무대에 선보일 12곡의 가사를 외 우는 것부터가 전쟁인데다, 체력관리는 필수! 그런데 신기한 것은 힘든 과정에서도 웃음이 끊이질 않는단 사실이다. 즐겁기 때문에, 행복하기 때문이라는 시니어들! 합 창단 활동에서 얻은 에너지를 원천으로 다방면으로 재능을 개발해, 나날이 젊어지 는 기분이란다. 대망의 발표회 날. 총 60여 명이 무대에 오르는데! 무대를 위해 쏟아 온 노력은 과연 빛을 발할 수 있을지, 시니어 합창단의 꿈의 무대를 만나본다.
    2. [비밀수첩] 활화산 달걀찜, 고수의 레시피 공개!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일명 ‘활화산 달걀찜’부터 황금빛 노른자가 돋보이는 반숙 오 므라이스까지! 주부들 사이에선 그 비법 찾기에 바쁘단다. 집에서 달걀 요리를 하게 되면 달걀찜은 평평하다 못해 가운데가 푹 꺼져버리기 일쑤고, 반숙 오므라이스도 모양이 안 나와 고민. 그런 주부들을 위해 나선 이들이 있었으니~ 달걀 요리 고수 들! 비법은 간단했다! 달걀을 24시간 숙성하는 법부터 달걀을 물에 풀기 전에 물부 터 끓이는 방법까지! 바로, 한끗 차이가 활화산 달걀찜을 만드는 비법이라고 하는데 ~ 또한 요즘 SNS에서 주부들 사이에서 화제인 반숙 오므라이스를 집에서 열심히 연습 한 끝에 성공했다는 한 주부를 만났다. 그녀가 말하는 반숙오므라이스의 비법은 센 불에 빠르게 달걀을 휘저어 익히는 것. 달걀 세 개만 있으면 식탁의 품격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하는 고수들. 과연 그들이 말하는 비법은 무엇일지, 달걀요리 고수들의 황 금레시피를 공개한다.
    3. [어서와, 오지는 처음이지?] 산골낙원을 만든 오지인의 사연은?
    지난 10개월 동안 전국 각지의 오지인을 찾아다닌 오지 피디. 험한 산을 오르고, 넘 어지고 물에 빠지며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더니 결국 몸이 아파 요양을 떠나고 새로 운 오지 피디가 등장했다! 당찬 각오 한마디와 함께 새 오지 피디가 처음으로 찾아 간 곳은 전남 담양! 푸른 산 빛과 저수지의 맑은 물빛이 어우러져 신비롭기까지한 이 곳에 자신만의 낙원을 꾸민 채 매일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오지 생 활 21년차, 송기춘(66) 씨. 소년처럼 맑은 미소로 생애 가장 행복한 시절을 살고 있 는 그에게 지금 살고 있는 곳은 너무나 특별한 곳이다. 이곳이 그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산천이기 때문. 15살에 공사현장 일을 시작으로 목수 일에 택시 운전까지 고향 을 떠나 돈을 벌기 위해 안 해 본 일이 없을 정도로 일에만 매달렸던 그. 답답하고 돈 만 바라보는 도시 생활에 지쳐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지금의 고향 땅에 안 긴 그는 조경일을 했던 경험을 살려 집 앞 미니 정원을 가꾸는 것이 매일 아침의 일 과가 되었을 정도라고. 그가 이곳을 떠나지 못하는 데에는 또 다른 사연이 있었으니 ~ 하나부터 열까지 오지인의 손으로 직접 꾸민 고향산천에서 아내와 함께 행복했던 추억을 쌓던 것도 잠시, 마음의 병이 있었던 아내는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선택을 했 고 집 앞 화단에 수목장을 한 것. 언제나 아내와 함께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는 오지인. 생애 가장 행복했던 그 시절을 떠올리며 추억과 함께 누구보다 순수한 모 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오지인의 일상을 함께 해 본다.
    4. [슬기로운 외식생활] 커피 값보다 싸다! 1000원 짜장면 vs 5000원 동태탕
    매장마다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평균 커피 한잔 가격이 5000원인 시대! 그런데, 1000원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다?! 편의점에서 500ml 생수 한 통 가격으로 든든 한 한 끼를 채울 수 있다니~ 수소문 끝에 찾아간 곳은 중국집?! 1000원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는 바로~짜.장.면! 이 사장님 혹시 건물주는 아니실는지~ 단돈 1000원 짜 장면에 숨겨진 비화가 있었으니~ 약 6년 전 손님도 없고 무료하게 매장에서 TV만 보던 중 런던올림픽에서의 축구국가대표팀 동메달 소식에 이벤트로 1000원에 팔기 시작했는데 대박이 난 것! 손님들이 오기 시작하자 매출도 쑥쑥! 1000원 짜장면을 공 짜로 먹는 방법이 또 있다?! 바로 탕수육을 시키면 짜장면을 준다고! 그런데~ 바삭 한 식감의 달콤한 탕수육 역시 단돈5000원!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1000원짜리 짜장면과 5000원 탕수육에 이어~ 5000원에 속까지 뜨끈~해지는 또 다른 메뉴! 겨울 의 별미 동태탕! 칼칼한 국물에 동태 살 한 점~ 콩나물과 함께 아삭하게 씹히는 맛 이 일품인 동태탕의 계절이 돌아왔다~ 다른 식당에서 최소 7000~8000원은 줘야 먹 는 동태탕이 5000원?! 다른 판매 메뉴에도 동태가 들어가 동태를 대량으로 많이 싸 게 가져오는 것이 비법이라는데~ 1인분에 5000원이라고 얕보지 마라~ 갖출 건 다 갖췄다! 사장님 노하우 들어간 양념장에 황태 대가리 넣고 푸욱 끓여주는 육수가 만 나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을 낸다는 동태탕!! 5000원 한 장으로 푸짐하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맛집을 <슬기로운 외식생활>에서 만나본다.
    5. [별별열전] 대낮에 박쥐출몰? 79세 몸짱 할아버지!
    대낮에 나타난 박쥐의 정체! 거꾸로 매달린 채 신비한 모습 자랑한단 그의 정체는 바로 몸짱 할아버지!? 일반인들은 피가 거꾸로 쏠려 단 5분 채 매달려있지 못하지만 ~ 공원이며 집이며 직장이며 언제 어디서든 거꾸로 생활한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 인 최석진(79)씨!! 거꾸로 매달려 아령 들기는 물론 윗몸 일으키기 운동을 하는 것도 모자라 거꾸로 매달려 책도 보고~ 주스도 마시고~ 과일도 먹기까지! 거꾸로 매달려 서 생활하는 것이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쉬운 일이라 말하는 그는 보디빌딩대회에서 일등까지 할 정도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는데~! 거꾸로 매달려 생활하는 것이 건강한 몸매를 만드는 비결이라 말하는 그는 원래 ‘척추관 협착증’을 앓으며 반신불구로 지냈지만~ 재활치료기구에 착안하여 거꾸로 매달리는 운동법을 발견!! 이 외에도 통통 운동법이라는 자신만의 운동법을 개발하며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고~ 건강한 삶에 있어 거꾸로 매달리는 것밖에 한 게 없다는 그의 유별난 건 강 이야기를 <별별열전>에서 들어본다.

    964회 2018-12-06

    1.한결같은 맛! 40년 전통 돼지양념갈비
    2.지팡이는 나의 보물~ 지팡이 도사가 떴다!
    3.둘째 낳으려다 다섯 째가 생겼다?! 네쌍둥이 가족
    4.육아 걱정 끝~ 월 10만 원씩 지급‘0000’의 정체는?
    1. [전통의 맛 여기요~!] 한결같은 맛! 40년 전통 돼지양념갈비
    식당 단명 시대! 하지만 오직 맛에 대한 고집과 푸짐한 인심으로 오랜 세월 한자리 를 굳건히 지켜온 전통 맛집이 있다!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맛있는 비결과 단골도 함 께 늙어가는 전통의 맛집을 찾아간다! 서울시 송파구! 이곳에 40년간 한자리에서 ‘돼지 양념갈비’ 하나로 오랫동안 손님들 에게 사랑받는 맛집이 있다는데! 장모님(1대 사장)의 뒤를 잇고 있다는 2대 사장 김 춘성 씨(49세)는 장모님의 방식을 고수하며 40년 전통의 맛을 지켜 나가고 있다고. 특히 이곳의 핵심인 갈비는 부드럽고 촉촉한 육질의 암퇘지만 고수! 갈비 손질 또한 장모님께 배운 일명 “일자 칼집”으로 촘촘히 손질해 구워도 쉽게 육 즙이 빠져나가지 않는다는데~! 이뿐만 아니라 손님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양념 맛 또한 장모님이 가르쳐주신 특급 비법이라고! 그 정체는 바로~ 직접 방앗간에서 빻아 온 땅콩가루와 참깻가루를 넣어 고소한 맛을 한 층 더 살렸다는 사실! 자칫 달 기만 할 수 있는 돼지갈비 양념에 고소함을 더해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의 입맛까지 꽉 사로잡았다고! 그리고 이곳에 오면 꼭 먹어야 한다는 또 다른 인기 메뉴! 사장님이 직접 연구하고 개발했다는 ‘매운 갈비찜’ 되시겠다! 특제 양념장에 재운 갈비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 이 포인트! 별다른 양념 없이 오직 고춧가루 하나만 넣어 조리해도 흉내 낼 수 없는 맛이라고. 과거 장모님께 혼나며 배운 세월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리에 올라올 수 있 었다는 김춘성 사장. 초심을 잃지 않고 변함없는 40년 전통의 돼지 양념 갈비 맛을 오랫동안 손님들에게 대접하고 싶다는데~ 정성과 노력이 가득 담긴 그 맛 의 비밀을 <전통의 맛 여기요~!>에서 확인해본다.
    2. [출동! 박PD] 지팡이는 나의 보물~ 지팡이 도사가 떴다!
    대한민국 방방곡곡! 생생하고 미스터리한 현장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출동! 박PD>. 이번 주 박PD가 출동한 곳은 울산광역시의 산중 계곡! 언제부턴가 이곳에 백발에, 허름한 한복을 입고 자기 몸만 한 지팡이를 들고 다니는 도인이 나타 난다고! 제보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는 우렁찬 기합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는데. 한겨울에도 탈의하고 지팡이를 들고 물을 가르는 기이한 행동을 하는 사나이! 사람 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사나이의 정체는~? 항상 지팡이를 몸에 지니고 계곡에서 체력단련과 정신수양을 한다는 김동욱 씨 (65). 하지만 사나이의 지팡이는 평범한 지팡이가 아니라는데~ 지팡이에 붓을 연결 하여 자신만의 대형 붓을 만들어 서예를 한다고! 10kg 이상의 대형 붓을 들고 과감 히 글씨를 써 내려가는데.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지팡이 붓을 이용해 온몸으로 글을 쓰 는 서예 퍼포먼스를 하는 중이란다. 자연 속에서 정신수양을 하는 것도 더욱 나은 서 예 작품을 위한 일 때문이라고~ 산 중턱에 작은 토굴집을 짓고 사는 것도 정신수양의 일종! 10년 동안 이곳을 오가 며 108개 이상의 돌탑으로 글씨를 새기며 남다른 염원을 담고 있다는데~ 전기도, 불 도 들어오지 않는 탓에 고구마, 무, 양파 등 생식을 즐긴다는 사나이. 나만의 방식으 로 독특한 예술 세계를 만들어가는 괴짜 서예가의 삶 속으로 출동! 박PD.
    3. [수상한 가족] 둘째 낳으려다 다섯 째가 생겼다?! 네쌍둥이 가족
    경기도 성남시, 이곳에 다복하기로 소문난 집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지난해 12 월 네쌍둥이가 탄생해 순식간에 오 남매의 부모가 된 정형규(38세), 민보라(37세) 부 부. 직장인 살사 동호회에서 만난 부부는 결혼 후 어여쁜 첫째 딸을 출산하고 행복 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첫째와 네 살 터울쯤 되는 둘째가 있으면 딱 좋겠다 싶어 노력하던 끝에 자연 임신 된 둘째! 그런데 아기집이 무려 둘도 셋도 아닌 네 개 나 됐다고~ 과연 네쌍둥이를 순탄히 낳을 수 있을지 걱정하던 끝에 제왕절개로 무사 히 출산! 네 명 모두 건강하게 태어나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때부터 시작된 육아 전 쟁! 대기업 연구원인 남편이 출근하고 나면 육아는 오로지 아내 몫이다. 홀로는 도저 히 감당할 수 없어 친정엄마를 소환했는데~ 딸이 고생할까 염려돼 선뜻 네쌍둥이 육 아를 받아들였지만 지난 1년이 전쟁 같았다고 말하는 친정엄마! 휴지 뽑기는 기본, 책 찢어 뜯어 먹기에 길이 없는 곳을 골라서 뚫고 다니는 사고뭉치 돌쟁이가 무려 네 명이다 보니 잠시도 쉴 틈이 없다. 그래도 네쌍둥이 육아가 힘들긴 하지만 기쁨 과 행복이 네 배로 찾아온다고 말하는 부부. 무사히 일 년간 육아 전쟁을 마친 부부 에게 절체절명의 위기가 찾아왔으니~ 대망의 네쌍둥이 돌잔치 날! 아기 한 명의 돌 잔치도 쉽지 않은 게 현실이거늘 과연 네쌍둥이의 돌잔치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 을지. 네쌍둥이 육아 전쟁터로 들어가 본다.
    4. [톡톡이브닝] 육아 걱정 끝~ 월 10만 원씩 지급‘0000’의 정체는?
    아이 키우는 부모의 모든 고민거리, 육아비용! 2017년 육아비용 지출액만 107만 원, 월평균 소비지출액의 1/3을 차지한다는데~ 하지만 육아비용 걱정이 없다는 주부가 있다?! 경기도 하남시, 올해 11개월 아들을 키우는 김신애 주부(32세). ‘0000’ 덕분 에 통장 한 개가 더 생겼다는데~ 그 정체는 바로 아동수당! 아동수당이란 만 6세 미만 아동(0~71개월)에게 월 10만 원씩 지급하는 제도로, 더 많은 아동의 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해 도입한 제도인데. 올해 9월 정부에서 처음 도 입되어, 3개월 동안 221만 아동이 혜택을 받았다고~ 아동수당을 받으면서 아이에게 필요한 기저귀, 로션 등 아이 용품을 사는데 한 시름 을 덜었다는 김신애 주부! 또, 아동수당으로 경제적인 부분뿐 아니라 즐거운 추억까지 쌓은 가족도 있다! 이주 홍(34세), 신선미(29세) 부부는 아동수당을 받은 후 아이와 처음으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는데~ 연말을 맞아 아이에게 줄 선물을 고르기로 한 주홍 씨 가족! 아동수 당으로 아이에게 특별한 선물도 골랐다고~ 육아 걱정 덜어주는 아동수당의 모든 것! <톡톡이브닝> 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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