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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850회 2018-05-21

    1.쫙~ 펴고 쏙 채우고! 주름 지우는 회춘 비법
    2. 연 매출 6억! 30년 내공의 민물 보양 매운탕
    3. 연 매출 6억! 30년 내공의 민물 보양 매운탕
    4. 부부의 날 특집 – 방랑 부부의 달리는 낭만하우스
    1. [오늘 알짜 정보] 쫙~ 펴고 쏙 채우고! 주름 지우는 회춘 비법
    외출이 잦아지는 시기. 이맘때쯤 주부들의 가장 큰 고민이 있으니, 자고 일어날 때마 다 늘어나는 것 같은 주름! 특히 햇살이 강해지는 봄이 시작되면 피부가 햇볕에 노출 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콜라겐 섬유와 탄력 섬유가 변성되고, 피부 건조와 함께 노 화가 가속된다는데~ 눈, 이마, 볼 부위별로 주름의 종류도 여러 가지. 얼굴 곳곳에 늘어나는 주름이 고민이라면~! 이미 자리 잡은 주름도 팽팽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 이 있다?!! 집에서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주름 지우기 비법 대공개! 집집마 다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소주잔과 주방 장갑만 있으면 주름을 펴고 탱탱하게 차오 른 얼굴로 변신이 된다는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단돈 1000원으로 만들 수 있는 홈 메이드 주름 다리미 팩! 약국에서 흔히 구매할 수 있는 종이 반창고 하나면 깊게 자 리 잡은 주름을 쫙~ 펴고 그 자리에 수분을 꽉~ 채워 줄 수 있다? 과연 , 마사지와 팩을 한 뒤 정말 피부 탄력에 변화가 있을지~ 주름 지우기 전과 후의 얼굴 전격 비 교! 저렴하고 간단한 방법으로 얼굴 나이 되돌리기 도전! 누구나 안고 있는 피부 고 민, 주범 주름 잡는 비법을 소개한다!
    2. [고결한 펀치] 연 매출 6억! 30년 내공의 민물 보양 매운탕
    오늘의 챔피언을 찾아 간 곳은 인천 계양구. 차도, 인적도 드문 이곳에 많은 사람들 이 발길이 닿는 곳이 있었으니, 류경석(65) 챔피언의 식당이다. 연 매출 6억을 벌어 다 준다는 이곳의 메뉴는 바로 민물매운탕! 10년 단골은 단골 축에도 못들만큼 명성 이 자자한 곳이라는데, 언제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평범한 매운탕일거라는 속단은 금물~ 산 낙지와 전복, 장어까지 푸짐하게 들어간 그야말로 보양식이라고! 게다가 남다른 사연까지 품고 있다는데... 30년 전, 생계를 위해 아내와 매운탕 집을 시작한 챔피언. 적자만 겨우 면할 정도의 작은 식당을 꾸려가며 바쁘게 살아가던 중, 군 입 대를 했던 아들이 지적장애 3급 판정을 받고 돌아 왔다고. 가게에 매달려 지내느라 아들의 상태조차 몰랐다는 부부. 하나뿐인 아들을 제대로 키우지 못했다는 죄책감 과 아들의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 독해질 수밖에 없었다는데...매운탕으로 최고가 되 어 아들에게 물려주자는 결심을 한 챔피언은 전국에 소문난 맛 집을 모두 돌아다니 며 매운탕 관련 비법을 공부하고 연구해 자신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완성 시켰다. 팔 팔 끓여도 살이 풀어지지 않는 탱글한 식감의 물고기의 비법은 바로 48시간 냉장 숙 성!손수제비 반죽 또한 하루 동안 얼려 극강의 쫄깃함을 살렸단다. 게다가 민물고기 특유의 비린내를 잡기 위한 챔피언만의 은밀한 비법까지! 여기에 늘 한결 같은 맛을 유지하기 위한 챔피언만의 육수 보관, 사용 비법과 어릴 적 추억의 맛을 담은 일명 털레기 탕까지! 30년간 매운탕을 끓이며 평범한 식당에서 당당히 대박 집 반열에 이 름을 올릴 수 있었던 챔피언의 성공 비법을 파헤쳐 본다.
    3. [어서와 오지는 처음이지?] 자연을 품은 괴짜 산 사나이
    전라북도 장수군의 한 산속. 오지 피디를 만나보고 싶다며 제작진을 초대한 오지인 의 초대를 받고 찾아 나섰는데... 깊은 산속 해발 800m에서 어렵지 않게 집 한 채를 발견한 오지 피디! 그런데 느낌이 영 이상하다!? 사람이 살지 않는 폐가 같은 모습에 아무리 불러도 대답 없는 집. 곳곳이 늘어진 거미줄에 인기척조차 느껴지지 않는 데...그런데 그때! 제작진 모두가 놀라 쓰러질 만큼 뜻밖의 모습으로 등장한 오지인! 별난 등장만큼 그의 차림새도 심상치 않은데 별난 등장만큼 그의 차림새도 심상치 않은데... 손에 들고 있는 정체불명의 막대는 오지인이 직접 만들었다는 도리깨. 보기엔 허술해 보이는 나무 막대지만, 자신을 위 협하던 멧돼지도 잡았던 기특한 무기라고. 이렇게 용맹한 오지인이지만, 자연의 거 대함에는 맞설 수가 없었다는데... 바로 그의 집에 산사태가 난 것! 같이 살던 강아 지 두 마리만 데리고 탈출, 간신히 목숨만 보전했단다. 결국 새로운 터전을 찾아 보 금자리를 옮겨야만 했던 오지인. 하지만 과거 힘들었던 자신을 받아준 오지를 떠날 수 없었기에 근처에 자리를 잡아 새로운 삶을 꾸려가는 중이라고.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의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건 바로 꾸준한 정신수양 덕분이라는 오지 인! 수년 간 실력을 다져온 금강권과 매일 쏘는 국궁이 그의 곧은 마음을 지키게 해 주었단다. 거기에~ 30여 년간 쌓아온 요리 실력과 자연의 재료로 만든 건강한 밥상 은 그의 몸까지 건강하게 만들어주었다고. 수차례 인생의 고비를 겪었지만, 그때마 다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자연 속에서 지혜와 위안을 얻고 살아간다는 오지인! 그만의 오지라이프를 들여다본다.
    4. [별부부전] 부부의 날 특집 – 방랑 부부의 달리는 낭만하우스
    3년 째 전국을 유랑하며 뒤늦은 신혼을 즐기고 있는 부부가 있다! 그것도 신혼집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한 캠핑카를 타고 여행하는 결혼 24년 차 최경학(54), 이영미(50) (50) 부부. 주말마다 전국각지를 여행하다 1년 전부터 제주도에 머물며 여행 같은 일 상을 즐기고 있다는데. 어린 시절부터 유난히 등산과 여행을 좋아했던 남편 경학 씨, 결혼 후 좋아하던 취미생활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어릴 적 소아마비를 앓았 던 아내 영미 씨의 다리가 불편했기 때문이었는데. 아내를 두고 혼자 여행을 다닐 수 도, 그렇다고 불편한 걸 알면서도 무작정 같이 다닐 수도 없었다는 남편 경학 씨. 그 런 남편에게 늘 미안한 마음을 가졌던 아내 영미 씨가 아이디어를 냈다. 부부가 좀 더 수월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캠핑카 여행을 해보자 제안한 것! 그래서 탄생했 다. 전국의 아름다운 풍광을 아내에게 원 없이 보여주고 싶었던 남편 경학 씨의 남다 른 아내 사랑으로 만들어진 달리는 러브하우스 ‘낭만이’! 목수 일을 해온 실력을 십 분 발휘해서 직접 버스를 개조해 만든 캠핑카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는 물론 실용적 인 구성까지, 실제 가정집에 들어온 듯 입이 떡 벌어질 정도. 낭만이가 닿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는 부부. 제주도에 머문 지 벌써 1년이지만 계절마다 새로 운 얼굴을 보여주는 제주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고. 모두가 아는 관광지가 아니라 남 들이 모르는 제주를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단다. 답답한 아내의 일상에 여행이라 는 날개를 달아준 남편 경학 씨의 끝을 모르는 아내 사랑! 두 사람의 아름다운 여정 을 부부의 날을 맞아 함께 해본다.

    849회 2018-05-18

    1.돌아온 이사철! 똑똑하게 준비하자~
    2.감각적인 소품 가득! 틈을 품은 집
    3.연 매출 10억 원! 삼남매의 산더미 해물전골
    4.사명산을 홀로 지키는 빨간 옷 사나이 편
    1. [핫이슈 핫피플] 돌아온 이사철! 똑똑하게 준비하자~
    이사하는 집이 많은 요즘! 하지만 입주에 필요한 가구 구매부터 포장이사, 각종 입 주공사까지. 이삿날 준비해야 할 것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특히 이사를 앞둔 주부들 의 고민은 이사할 집의 묵은 때와 곰팡이 청소! 많은 주부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이 사 청소 달인이 나섰다! 주위에 누구나 가지고 있는 물건들로 힘은 덜 들이고 간편하 게 청소할 수 있는 법이 있다는데~ 미세먼지 등 묵은 때가 껴있는 창틀은 베이킹소 다와 일자 드라이버, 걸레만 있으면 말끔하게 청소할 수 있다는데 그 비법은? 또, 녹슨 수도꼭지는 베이킹소다와 매일 사용하는 ‘이것’만 있으면 새것처럼 윤기를 낼 수 있다고! 마지막으로 화장실 바닥 찌든 때는 회를 먹을 때 곁들여 먹는 ‘이것’과 먹다 남은 소주를 이용하면 때도 쫙 빼고, 곰팡이 억제에도 효과적이라는데, ‘이것’ 의 정체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사 전, 인테리어 시공까지 해주면 헌 집을 새집처럼 꾸밀 수 있다는데~ 욕실 바닥에 곰팡이와 찌든 때가 착색되는 것을 막아주는 줄눈시공부터 주방 싱크대에 음식물로 인한 색상 변질을 막아주는 유리막 코팅까지! 그런데 이 모든 과정을 힘들이지 않고 한 번에 해결했다는 주부가 있다! 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포장이사, 각종 입주공사까지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는데~ 더구나 이사 시 가구를 바꾸는 것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다! 사이 트에서 가구를 고르면 방문상담을 통해 이사길 집에 맞는지 시뮬레이션도 해볼 수 있다는데~ 품이 많이 들어가는 이사!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2. [오! 마이 家] 감각적인 소품 가득! 틈을 품은 집
    특별한 나만의 집을 찾아가는 ‘오! 마이 가(家)’! 오늘은 ‘담이 떠 있는 집’이 있다 는 제보를 받고 찾아갔다. 수많은 집 중 검은색 담장이 떠 있는 특이한 외관의 집! 바 로 박태성 (65세), 소현석 (57세) 부부의 집이었는데~ 가족의 사생활을 지키기 위해 검고 높은 담벼락 위에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은 담벼락을 또 만들어 외부의 시선을 막았단다. 집 안으로 들어가자 보이는 건 통창으로 된 거실! 안에서도 마당이 보여 개방감을 주는데~ 눈에 띄는 건 거실을 장식한 이국적인 소품들! 20년 넘게 해외생활을 한 부 부이기에 페르시안 카펫, 시계 등 5개 국가에서 수집한 이색 소품들이 가득하다. 여 기에 부모님이 물려주신 고가구가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었는데~ 이 중에서 특히 부 부가 가장 아끼는 보물은? 노후를 위해 지은 집에서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부부의 침실. 침대 옆에 통 창을 둬 마당과 텃밭이 한눈에 보이기 때문! 집을 두르고 있는 특이한 구조의 마당. 마당 관리가 쉽게 잔디 대신 자갈을 깔고, 담 사이사이에 틈을 설치해 바람과 빛이 잘 들어오게 했다. 은퇴 후 한 곳에서 오랫동안 살고 싶어 짓게 됐다는 부부의 집. 도시와 가까우면서 도, 전원 느낌이 내고 싶어 정원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데, 그래서 아내가 가장 좋아 하는 장소도 마당이 내려다보이는 다이닝룸이라는데, 1층에 위치한 거실과 2층에 있 는 주방, 그 중간에 있는 다이닝룸. 공간마다 층이 다른 이유는 이 집이 스킵 플로어 형식으로 지어진 집이기 때문. 공간 활용도를 넓히기 위해 스킵 플로어 형식으로 지 어진 집. 부부 공간과 공동 공간은 1층과 2층에 배치해 무릎 아플 일이 없게 했단다. 그래서 두 아들의 방은 3층에 배치돼 있는데 프라이버시를 위해 방마다 전용 드레스 룸과 욕실·발코니를 두고, 통창을 둬서 공간이 넓어 보이게 했단다. 집을 지은 뒤 가족이 함께 야외에서 식사하는 일이 많아졌다는데 그곳은 바로 주방 옆 발코니~ 이곳에선 담과 담 사이로 구룡산이 한눈에 보인다고~ 가족의 사생활을 지키면서도 빛과 바람이 들어오게 한 ‘틈을 품은 집’을 만나본다.
    3. [인생역전의 명수] 연 매출 10억 원! 삼남매의 산더미 해물전골
    자영업자 약 600만 시대! 하지만 5년 내 폐업률이 70%에 육박하는 가운데. 해물전골 로 연 매출 10억 원을 올리고 있다는 3남매가 있다?! 들어가는 조개의 개수만 100여 개! 거기에 문어, 꽃게, 새우, 전복까지 담겨 일명 산더미 해물전골을 만든 김석대 씨 (53세)의 가족이 바로 그 주인공들~ 대학교 입학을 꿈꾸며 공부를 하던 21살, 갑자기 아버지를 여의게 된 석대 씨. 8남매의 가장을 자처하며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는데. 공장에서 일한 돈을 모 아, 동생과 함께 작은 보쌈집을 개업한다. 하지만 구제역 파동으로 고기 값이 폭등하 며 빚만 남긴 채 장사를 접고 만다. 그때 제주도에 살던 누나의 제안으로 해산물 사 업을 시작! 예부터 손맛 하나는 알아줬던 누나와 궂은일도 마다치 않고 도와준 동 생, 그리고 전국의 유명한 해산물 집을 돌아다니며 비결을 전수 받은 석대 씨까지 삼 남매가 힘을 합쳐 지금의 성공을 이룬다. 해물전골의 맛을 책임지는 것은 무엇보다 해물의 신선도! 당일 사용할 조개는 당일 에 받는 것이 철칙! 또, 5시간에 걸친 선별작업을 거쳐야만 사용 가능하다. 질 좋은 해물을 받기 위해 팔도의 거래처를 선별했고, 지금은 두 군 데에서 해산물을 납품받는다. 바로 이 신선한 해물이 첫 번째 비결. 전복, 가리비, 대합, 생합 그리고 바지락까지 15가지 종류의 조개가 100개 넘게 들어 가는 탓에 많은 이윤이 남지 않는 해물 전골. 손님들의 만족을 위해 석대 씨가 선택 한 방법은 조금의 이윤이라도 남기기 위해 밤낮없이 뛰어다니는 것! 해산물을 받기 위해 톨게이트까지 마중 나가는 것은 기본, 완도까지 직접 찾아가 해산물을 받아오 기도 한단다! 마음껏 퍼주기 위한 노력 그 자체가 바로 두 번째 비결이다. 한 그릇에서 어울려진 해물같이 우애 좋은 3남매를 만나본다.
    4. [출동! 박PD] 사명산을 홀로 지키는 빨간 옷 사나이 편
    대한민국 방방곡곡! 생생하고 미스터리한 현장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출동! 박PD>. 이번 주 박PD가 출동한 곳은 강원도 양구, 해발 750m! 사명산 자락 이다. 이곳에 소양강댐이 건설되며 수몰된 화전민 터를 홀로 지키고 있는 외딴집 한 채가 있다는데~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이 집 한 채 때문에 사명산 전체에 쩌렁쩌렁 한 가락이 울려 퍼지고 있다고~ 사명산을 울리는 흥겨운 노랫가락을 따라가다 만난 사나이! 빨간 모자에 빨간 바지~ 복장부터 시선을 집중시키는 사나이의 정체는~? 화전민 터에 홀로 남은 옛집을 고쳐 살고 있다는 사나이, 박화준 씨.. 매일같이 산 을 오르며 노래를 연습하고 곡 작업을 하는 게 그의 일상이다. 산으로 들어오기 전에 는 억대 매출을 올리는 잘나가던 카페 사장님이었던 사나이,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해 앨범까지 발매했다는데~ 하지만 IMF 경제 위기에 모든 걸 잃고 어린 자녀와 산 에 들어와 살게 됐다고! 첩첩산중 속에 홀연히 자리한 사나이의 집. 한적한 별장에 온 듯 아기자기하게 꾸 며 놓은 솜씨가 예사롭지 않은데~ 내부는 마치 생활 박물관 수준! 추억이 술술 흘러 나오는 오래된 텔레비전부터 벽돌폰, 풍금까지~ 골동품으로 가득한 집 안! 추억이 담긴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하나 둘 모으다 보니 추억 공작소가 돼 버렸 다고~ 고요한 산속에 홀로 살고 있지만 매 순간이 흥 폭발! 추억과 함께, 노래와 함께 멋 진 인생을 살고 있는 사명산 사나이의 삶 속으로 출동! 박PD.

    848회 2018-05-17

    1.섬진강의 귀한 손님, 재첩
    2.애물단지의 변신! 수선의 세계
    3.억! 소리나는 서해 꽃게잡이
    4.오지헌과 말괄량이 세 딸의 화성 여행!
    1. [자연밥상] 섬진강의 귀한 손님, 재첩
    물길과 꽃길을 따라 역사가 숨 쉬는 고장 경남 하동!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밥상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는데~ ‘하동’하면 생각나는 몇 가지를 떠올리다 섬진강으로 가보라는 힌트를 얻은 제작진. 그래서 도착한 섬진강에는 물속에 들어 가 뭔가 잡고 있는 사람들로 가득한데...? 그 정체는 바로 재첩! 바닷물과 강물이 만 나는 ‘기수’에서 자라는 재첩은 적절한 염도와 물이 깨끗한 섬진강에서 주로 산다. 한 여름을 제외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잡을 수 있는 재첩. 지금부터 부지런히 재첩을 잡 으러 나간다는 조상재(56) 씨. 하동 토박이인 그는 동네 친구들과 함께 재첩을 잡으 러 나가는데~ ‘거랭이’라는 재첩잡이 도구를 사용해 강바닥을 긁으면 지금 먹기 딱 좋은 크기의 재첩이 올라온다. 산란기인 5월을 맞아 더욱 맛이 좋은 재첩. 하루 동안 해감을 끝낸 재첩은 펄펄 끓는 물에 넣고 계속 저어주면 살과 껍데기가 분리된다. 깨 끗하게 손질한 재첩 살은 아내 정현숙 씨의 손끝에서 맛있는 요리로 탄생된다는데! 숙취에 좋은 재첩국부터 새콤달콤한 재첩무침, 그리고 노릇노릇 부친 재첩전까지! 재첩 한 상을 맛보러 하동으로 떠나보자.
    2. [비밀수첩] 애물단지의 변신! 수선의 세계
    집안의 낡은 물건 때문에 주부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결혼식 때 준비한 고 급 혼수 이불이 이제는 장롱 속 애물단지가 돼버렸는데~ 마땅히 사용할 곳은 없지 만 결혼식 때 어머님이 자신의 손에 쥐어준 것을 생각하면 버리기 아깝다는 혼수 이 불! 그래서 준비했다. 바로 이불 수선! 헌 이불을 새 이불로 바꿔 준다는 경기도의 한 이불매장. 낡은 이불의 솜을 분리해 그 부피도 줄이고 봄 이불로 재탄생 시켜 추 억도 살리고 주머니도 지키는 알뜰한 방법이라는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한 번 구 매할 때마다 큰맘 먹고 구입해야하는 ‘가죽 소파’ 역시 감쪽같이 새것처럼 만드는 방 법이 있다는데~ 20년도 더 된 가죽 소파가 찢어지고 낡아져 집안의 분위기를 망치 고 있어 고민이 많아졌다는 주부! 그 소파를 새것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 로 ‘총’ 이라는데~ 놀라지 마시라~ 다 가죽 특수 염색약으로 말끔히 상처 부위를 해 결하고 그 위에 직접 배합해서 만든 색소를 총으로 쏘면 헌 소파도 새 소파처럼 변신 할 수 있다고! 달인의 손을 거치면 불가능은 없다는 놀라운 수선의 세계를 <비밀수 첩>에서 알아보자!
    3. [짠내 나는 바다 인생] 억! 소리나는 서해 꽃게잡이
    오늘의 바다 인생이 펼쳐질 곳은 수도권 내에 위치한 인천 앞바다! 이곳은 꽃피는 봄 이 되면 서해 앞바다를 뒤흔드는 귀한 손님이 있었으니, 바로 알 품고 맛있어진 '꽃 게'되시겠다! 최대한 많은 꽃게를 잡기 위해 서해 최북단까지 나서 길게는 한 달 이 상 바다 위에서 생활하며 잡이를 이어 간다는 꽃게잡이.. 귀어한 지 벌써 25년 이상 됐다는 이상진 씨 역시 매일 신선한 꽃게를 운반하기 위해 많게는 8시간 이상씩 배 를 타고 나가 꽃게를 잡는단다. 젊은 시절 청바지 공장의 사장이었지만 우리나라 섬 유사업이 무너지면서 그의 사업 역시 순탄치 않았다는데.. 결국 단돈 5000원 들고 인 생의 2막을 꿈꾸며 바다에 뛰어들었다는 그, 단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것이 바다 의 삶이지만 요즘은 살과 알이 꽉 찬 꽃게 때문에 연평균 80억 이상을 버는 대박 사 장으로 거듭났다고.. 바다에서 화려한 인생 2막을 시작한 이상진 씨! 과연 상진 씨는 오늘도 만선의 꿈을 안고 돌아올 수 있을까?
    4. [화성 여행] 오지헌과 말괄량이 세 딸의 화성 여행!
    개그맨 정종철을 평범한 얼굴로 만든 남자가 경기도 화성에 떴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개그맨 오지헌(40) 씨! 그는 아내 박상미(39) 씨, 그리고 부부가 낳은 기적의 유전 자, 희엘(10)이, 유엘(7)이, 벧엘(4)이, 세 딸과 함께 가족 휴가지로 유명한 경기도 화 성시의 제부도와 전곡항을 여행할 계획인데~ 제부도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 감상은 물론이요, 갯벌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해보고, 푸른 바다와 하얀 요트들이 장관 을 이루는 전곡항에서는 크루저나 펀보트 등 뱃놀이를 즐길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 라 제부도 인근의 맛집과 글램핑장 등 다양한 시설에 방문할 생각이라는데. 말괄량 이 같은 세 딸과,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슬럼프를 겪을 때에도, 묵묵히 자신의 곁을 지켜준 아내 상미 씨를 위한 ‘힐링 화성 여행’! <수상한 가족>에서 만나보자.

    847회 2018-05-16

    1.이건 몰랐지? 新 전자레인지 백서
    2.색다른 만남! 문어오리 전골
    3.연 매출 6억! 39년 전통 한방 닭강정
    4.대청호 오지마을 노부부 이야기
    1. [비밀수첩] 이건 몰랐지? 新 전자레인지 백서
    부엌 한구석을 차지하며 단순히 음식을 해동시키거나 데우는 등 기본적인 기능만 하던 과거의 전자레인지는 잊어라! 여느 유명 셰프도 만드는 데 온종일 걸린다는 약 밥과 식혜는 30분이면 뚝딱~ 만들어 내고, 손 많이 가는 잡채도 5분이면 만들 수 있 는 재주꾼 전자레인지. 요즘엔 눅눅해진 김을 바삭하게 하거나 단시간 내 옷을 살 균, 소독하는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궁무진하다 보니, 이 시대의 주방에 없어서는 안 될 ‘만능 해결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중이다. 그런 데! 유용할 것만 같은 이 전자레인지에 숨겨진 또 다른 얼굴이 있다? 전자레인지로 데운 물에 분유나 커피만 넣어도 화산처럼 물이 끓어오르는가 하면, 국민 반찬, OOOOO를 데우기 위해 전자레인지에 넣고 잠깐 돌렸는데도 펑~ 소리와 함께 파편 이 여기저기 흩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실제로 실험을 함께 진행한 소방관들 도 전자레인지의 폭발성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였다고. 이번 주 <비밀수첩> 에서는 전자레인지 똑똑하게 활용하는 방법부터~ 전자레인지의 오해와 진실 그리 고 잠재된 폭발 위험성까지 모두 공개한다.
    2. [미식탐험] 색다른 만남! 문어오리 전골
    맛집의 홍수 속, 진짜 미식을 가려낸다! 진정한 맛의 비법을 찾는 <미식탐험> 이번 주 미식탐험~ 어느새 코앞까지 다가온 여름, 남들보다 한발 빠르게 입맛 UP! 기운 UP UP! 시켜주는 특별한 보양식을 찾아 나섰다! 바다의 대표주자와 육지의 대표주 자가 만나 찰떡궁합, 환상의 맛을 이뤄낸 문어 오리 전골이 바로, 그 주인공 ! 꽃처 럼 예쁘게 핀 문어 아래 든든히 자리 잡은 오리~! 보기 좋은 음식이 맛도 있다고, 절 묘하게 만난 문어와 오리, 진한 국물 맛이 조화를 잘 이룬다는데. 전골 한 그릇 다 비 우면 보약 한채 먹은 것 같은 든든한 느낌이 팍팍 드는 이 음식! 깐깐한 식객 3인방 의 입맛도 사로잡을 수 있을까? 권태용 식객, 이영설 식객, 조미나 식객이 깐깐하게 맛본 문어오리전골의 맛은? 식객들 모두 오리로 만든 전골인데도 기름기 없이 담백 하다는 평인데.. 담백한 오리의 비법은 과연 무엇일지! 부드러운 식감의 문어를 만드 는 사장님의 노하우와 진한 국물 맛을 내기 위한 초특급 비법 재료까지! <미식탐험> 에서 확인해본다.
    3. [대박의 신] 연 매출 6억! 39년 전통 한방 닭강정
    경기도 안양의 한 전통시장! 이곳에서 밤낮으로 유독 사람들이 몰려있는 한 가게가 있었으니! 바로 39년 전통을 자랑하는 닭강정 집! 흔하디흔한 그저 그런 닭강정을 생 각했다면 오산! 이곳의 닭강정은 30가지 한약재를 넣어 만든 소스로 맛은 물론 건강 까지 잡은 착한 닭강정이라고! 장인어른이 30년간 운영한 닭강정을 물려받은 사위 유재홍(46) 사장! 다른 사업에 서 실패의 쓴맛을 봤던 유재홍 사장은 인생의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대를 이어 하 게 됐다는데. 장인어른의 손맛을 잇겠다는 사명감으로 벌써 9년째 장사를 하고 있다 고. 게다가 지금은 장인어른의 손맛에 유재홍 사장의 노하우까지 더해져 매출이 두 배나 상승했다고 한다. 39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방 닭강정의 대박 비결을 <대박의 신>에서 공개한다.
    4. [별별열전] 대청호 오지마을 노부부 이야기
    청주 시내에서 버스로 한 시간 반은 들어가야 하는 오지 마을. 이곳에 40년이 넘게 단둘이 살고 있다는 부부가 있다. 대청호가 생기면서 마을이 잠기자 이웃들은 모두 마을은 떠났지만, 여전히 고향을 지키고 있다는 김이웅(75), 김희순(67) 부부가 오늘 의 주인공. 아직도 소로 밭을 갈고 아궁이를 떼며 옛날 방식대로 살고 있다는 부부. 하지만 소를 데리고 밭을 가는 날엔 한시도 조용할 수가 없다는데... 그 이유는 아내 는 뒷전, 소만 챙기는 남편 때문! 태생이 자린고비인 남편은 컴컴한 부엌 불 한 번 켜 지 못하게 하지만 소라면 끔찍이 여긴다. 아내에겐 십 원 한 푼 못 쓰게 해도 소에게 는 이것저것 아낌없이 퍼준다는 남편. 서운한 할머니의 핀잔에 오늘도 부부는 티격 태격할 수밖에 없다고... 그래도 결국 산골에서 의지할 곳은 서로뿐! 다툴 때도 있지 만 일할 때도, 밥 먹을 때도 실과 바늘처럼 늘 같이 다니는 사이좋은 부부다. 청주 오 지마을에서 그림같이 살고 있는 노부부의 이야기를 <별별열전>에서 만나본다.

    846회 2018-05-15

    1.‘ㅇㅇ’으로 전기요금을 줄여? 전기 절약하는 특급 비법
    2.우리 집이 비염의 원인? 청정 집 만드는 법
    3.처치곤란 김치의 재발견!
    4.부안에는 조려 먹는 풀이 있다?
    5.남편보다 좋아~ 할머니 삼총사의 장수 일기
    [톡톡 이브닝] ‘ㅇㅇ’으로 전기요금을 줄여? 전기 절약하는 특급 비법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 여름이 다가올수록 두려워지는 것이 있다? 정체는 바로 전 기요금. 그런데 여름도 두렵지 않다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 그리드>를 활용하면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전기 사 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누진 단계 과다 요금 알림 서비스 기능까 지 있어 우리 집 전기 사용량을 조절해 요금 절약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단다. 이뿐이 아니다.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전기요금을 줄였다는 사람도 있다는데. 비밀은 <미 니 태양광>. 베란다에 미니 태양광을 설치해 놓으면 낮 동안 내리 쬐는 태양광을 전 기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고. 이를 통해 한 달 평균 7천 원~만 원 가량의 전기요금 을 절약할 수 있단다. 여름철 전기요금 공포는 이제 없다! 똑똑하게 전기요금 절약하 는 특급 비법을 <톡톡 이브닝>에서 공개한다.
    [비밀수첩] 우리 집이 비염의 원인? 청정 집 만드는 법
    미세먼지와 꽃가루까지~ 호흡기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안전할 거라 생각 했던 집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데. 평소 호흡기가 약하다는 최은비(29)주부 는 집안 위생을 위해 각별히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가 놓치고 있었던 것이 있었 으니 바로 리모컨과 스위치, 호흡기 질환의 경우 손을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아 손 이 닿는 곳곳을 청소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이에 살림9단 이민희 주부가 나섰 다! 리모컨 청소는 고무줄 하나로~ 스위치는 식빵으로 청소가 가능하단다. 이 뿐이 아니다! 연기 없이 생선 굽는 법부터 음식물 찌꺼기 없이 가스레인지 청소하는 법까 지~ 살림9단의 특급 비법을 모두 공개한다. 집안 먼지 청소가 끝났다면 이번엔 공 기 청소가 필요한 때! 전자 제품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우리 집 공기 질을 떨어 뜨리는 주범이 될 수 있다. 에어컨의 경우 제대로 청소해 주지 않으면 세균의 온상 이 될 수 있다는데. 이럴 때는 고추냉이 하나만 있으면 청소 완료! 먼지를 가득 안고 있는 청소기의 경우 겨잣가루와 굵은 소금만 있으면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단다. 실 내 미세먼지 안녕~ 집안 공기 깨끗하게 만드는 특급 청소 비법을 <비밀수첩>에서 알아본다.
    [우리 집도 맛집] 처치곤란 김치의 재발견!
    한국인이 사랑하는 음식 김치! 하지만 작년 말 담근 김장 김치는 해가 지나면서 냉 장고 한구석만 자리 잡는 애물단지가 되어버리기 마련! 제 맛 잃은 김치, 맛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김치 음식으로 초대박을 친 가게를 찾은 제작진. 이곳의 대 표 메뉴는 바로 ‘묵은지 닭볶음탕’! 묵은지에 돼지비계를 넣고 끓여 감칠맛을 살려주 는 것이 이 가게만의 비법! 또한 천연 재료를 사용한 양념장과 채소 우린 물을 사용 해 닭 비린내를 잡아주고 매콤한 맛을 살려주는 것이 포인트! 매번 같은 김치 요리 만 하기에 지겹다면? 이색적인 ‘김치 전복 등갈비찜’은 어떨까. 일반 김치를 4℃에서 일주일간 숙성시켜 맛을 살려주는 것이 이 가게 김치 맛의 핵심! 또한 등갈비의 핏물 을 빼주고 전복을 데쳐 ‘김치등갈비찜’에 올리면 그야말로 보양식이라는데. 김치를 활용한 맛집들의 특급 비법을 <우리 집도 맛집>에서 낱낱이 파헤쳐본다!
    [진짜?! 궁금한 여행] 부안에는 조려 먹는 풀이 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의심되는 희한한 키워드 하나 들고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비 는 <진짜?! 궁금한 여행>! 그 첫 번째 여행지는 전라북도 부안. 이곳에 데쳐먹고 무 쳐먹는 게 아닌 조려먹는 풀이 있다고 하는데. 그 실체를 찾아 궁금 리포터 조은새 가 나섰다! 그녀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부안에서 가장 큰 ‘부안상설시장’ 하지만 30 년 경력의 시장 상인조차 조려 먹는 풀의 정체를 알지 못했는데. 그래서 찾은 부안 청정지역인 ‘유유마을’ 이 곳에서는 초록빛 뽕잎을 생산해 다양한 음식으로 만들어 먹는다고. 그런데 뽕잎을 조려 먹지는 않는다는데. 대체 조려먹는 풀은 어디 있는 걸 까? 변산반도 해안가 채석강까지 누빈 끝에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조려 먹는 풀은 곰소항에서 만날 수 있다?! 드디어 만난 조려 먹는 풀의 정체는 바로 ‘ㅇㅇ’ 길고 여 린 풀잎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데. 잘 말려 조려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고. 곰소항 해풍에 말려 쫀득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는 부안의 ㅇㅇ은 과연 무엇일까?!
    [속 편한 인생] 남편보다 좋아~ 할머니 삼총사의 장수 일기
    전라남도 나주에는 한적한 시골 마을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할머니 삼총사가 있다. 마을 최고령이자 웃음 많은 대장 김미님 할머니(93세)와 화통한 둘째 문병순 할머니 (90세), 수줍음 많은 막내 나천순 할머니(88세)가 그 주인공이다. 아직도 안경 없이 바늘귀에 실을 꿰고 텃밭을 일굴 정도로 정정한 삼총사! 밥 먹는 것부터 장에 가는 일까지 항상 함께 하지만 각기 다른 성격 탓에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그만큼 장 수의 비결도 천차만별! 끼니때마다 챙기는 반주부터 십여 가지 재료가 들어가는 특 별한 보리차까지 제각각인데. 그 중에서도 세 할머니 모두 공통적으로 꼽는 장수의 비결은 바로 속 썩이는 남편 없이 사는 것! 지금은 우스갯소리로 남편 없어 속 편하 다고 하지만 일찍이 남편과 사별한 후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왔다는데. 하루도 바 람 잘 날 없는, 그래서 더 즐겁다는 할머니 삼총사의 장수 비결! <속 편한 인생>에 서 따라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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