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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834회 2018-04-26

    1.강원도 최북단! 문어 잡이
    2.미세먼지 잡는 셀프 탈출법!
    3.농사꾼부부가 차린 오리 한 상
    4.남아공에서 온 딸바보 브렌튼!
    1. [짠내 나는 바다 인생] 강원도 최북단! 문어 잡이
    오늘의 바다 인생이 펼쳐질 곳은 강원도 고성하고도 북쪽으로 더 올라가야 만날 수 있는 곳, 강원도 동해 바다 최북단 ‘저도 어장’이다! 이곳은 북방한계선(NLL)과 불 과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천혜의 자연을 지키고 있는 청정지역이다. 매년 4월 초부터 열리는 저도 어장은 고성군 선적의 어선에 한해 조업이 허용되고 있다. 그래 서 더욱 특별한 곳이라는데... 이곳에서 40년째 문어를 잡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정명수 씨. 20대 때부터 바다와는 떼려야 뗄 수가 없는 사이였다는데... 배를 타 기 전엔 젊은 시절, 바다 속을 누비고 다니는 ‘해남’이었다는 그. 바다가 마냥 좋아 나 고 자란 강원도의 바다 일을 천직으로 알고 살았단다. 이후 돈을 모아 배를 사서 직 접 먼 바다까지 나가 문어를 잡기 시작했단다. 4월부터 12월까지 기간을 두고 열리 는 저도 어장. 6시 해경의 출발 경적이 울리면 마치 경주하듯 모든 배가 삽시간에 바 다로 달려드는데.. 과연 명수 씨는 저도 문어 잡이에 성공할 수 있을까?
    2. [비밀수첩] 미세먼지 잡는 셀프 탈출법!
    역대 최악 수준의 미세먼지가 연일 한반도를 강타하는 가운데 나쁜 대기상황을 해결 해줄 뾰족한 대책은 없는 상황. 덕분에 미세먼지를 걸러줄 수 있는 미세먼지 전용 공 기청정기와 마스크를 비롯한 각종 관련 상품들의 판매고가 대폭상승 중이다. 그런 데 최근 들어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을 사는 것뿐만 아니라 ‘내 허파는 내가 지킨다’ 며 셀프 대책을 마련하는 똑똑한 사람들이 등장했다! 공기정화 효능이 뛰어난 식물 을 가지고 집밖이 아닌 집안에 예쁜 정원을 꾸민 사람이 있다?!! 또 보다 저렴한 차량 용 에어컨 필터를 가지고 테이프 한 장으로 만드는 나만의 공기청정기와 매일 한 장 씩 사야하는 미세먼지용 마스크 대신 필터만 쏙~ 갈면 되는 셀프 마스크까지! 단 돈 몇 천원으로 미세먼지 알뜰하게 잡는 법! 지금 당장 <비밀수첩>에서 알아보자!
    3. [자연밥상] 농사꾼부부가 차린 오리 한 상
    남한산성이 자리 잡은 경기도 광주! 봄철에 흐트러지기 쉬운 생체리듬을 안정시켜 줄 수 있는 오리고기 밥상이 기다리고 있다는데~ 아침부터 분주하게 재료를 수확하 고 있는 주인장 김광엽(62), 박순례(55) 부부! 4년 전에 파종한 부추를 수확하고 있 다. 한번 심으면 잎만 수확하여 사용할 수 있어 뿌리 내린 곳에 오래 산단다. 상추와 쑥갓 등 다양한 작물의 모종도 심는 등 농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집으로 돌 아가는 길에는 개미나리부터 삼나물, 자연산 두릅까지. 씨 뿌려 놓았던 봄나물을 수 확하느라 정신이 없다. 한가득 수확한 봄나물로 밑반찬부터 만드는 아내. 친정에서 농사지은 콩으로 직접 두부까지 만들어낸다. 맛깔스러운 반찬들을 완성하면 오늘의 주인공 오리 등장! 오리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동맥 경화와 고혈압 등의 각종 성인병을 예방해주며 콜라겐이 많아 피부 미용에도 좋다. 인근 농장에서 매일 아침 배달받은 오리를 깨끗이 손질하여 몸에 좋은 한약재들을 대거 넣고 푹 끓여주면 원 기회복에 그만인 오리 백숙 완성! 여기에 주인장이 정성스레 포 뜬 오리 구이까지 먹 으면 금상첨화라는데~ 맛과 영양 모두 잡은 오리고기 한 상을 맛보러 지금 떠나보 자.
    4. [수상한 가족] 남아공에서 온 딸바보 브렌튼!
    충청남도 공주시, 이곳에 충남 제일가는 바보가 살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남아프 리카공화국에서 온 브렌튼 제닝스(42) 씨! 연애할 때부터 아내 심재화(44) 씨를 위 해 온 정성을 다했던 다정한 남자 브렌튼 씨, 아내 재화 씨는 다정한 그의 모습에 반 해 결혼을 결심했는데. 그런데! 변함없을 거라 믿었던 남편의 사랑이, 첫째 딸인 레 베카(13)가 태어난 후부터 달라지기 시작했다! 아내밖에 모르는 남편에서 이제는 딸 밖에 모르는 ‘딸 바보 아빠’가 되어버린 것! 식사할 때도 아내 몫은 쏙~ 빼고 준비를 하고, 나들이 역시 늘 두 딸만 데리고 가버리는 브렌튼 씨! 게다가 브렌튼 씨는, 금이 야~ 옥이야~ 늘 두 딸을 싸고돌기 바쁘다. 아이들이 원치 않는 공부를 시키기보다 는 댄스 학원에 다니게 해주고, 읽기 싫어하는 책보다는 장난감을 사준다. 하지만 아 내 재화 씨는 한국에서 아이들이 뒤처지지 않으려면 예체능보다는 공부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들을 혼낼 때는 혼내고, 필요하다면 회초리도 들어야 한다는 입 장! 달라도 너무 다른 교육 방식 때문에 부부는 바람 잘 날이 없는데~ 딸 사랑으로 바다를 채워도 모자란다는 딸 바보 아빠 브렌튼 씨와 가족들의 이야기, <수상한 가 족>에서 만나보자!

    833회 2018-04-25

    1.남은 술 200% 활용법
    2.꽃게와 닭의 절묘한 만남! 꽃도리탕
    3.연매출 18억! 바지락 곤드레 돌솥밥
    4.집 나가면 함흥차사 내 남편
    5.뺄수록 건강하다! 저유, 저수분 요리
    1. [비밀수첩] 남은 술 200% 활용법
    차갑게 보관해둔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는 계절! 퇴근 후 한 잔~ 아이 재우고 한 잔 ~ 하다 보면 꼭 남게 되는 게 바로 술이다. 아까운 마음에 냉장고에 넣어보지만, 이 미 공기와 만나 맛과 향이 변해버린 술을 다시 마시긴 여간 쉬운 일이 아닐 터. 그럴 땐 집안 곳곳에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 먹다 남은 오징어를 부드럽게 만들 수 있는 것도 남은 맥주요~ 가장 청소하기 어렵다는 가스레인지 후드의 묵은 때를 가볍게 지 워내는 것도 맥주란다. 그것만 하면 섭섭하다~ 겨우내 먼지 가득 쌓인 초록 식물들 도 남은 맥주를 만나면 반짝반짝~ 윤광 나는 식물로 거듭날 수 있고, 빛바랜 장신구 도 더욱 빛낼 수 있다는데. 소주는 무릎 늘어나 수명을 다한 것 같은 청바지를 새것 처럼~ 와인은 우리 주부들 피부 건강까지 챙겨 준다고 하니, 처치 곤란~ 남은 술이 고민이신 주부들은 TV 앞으로 집합! <오늘저녁>에서 조세희(36) 살림고수의 남은 술 200% 활용법을 모두 공개한다.
    2. [미식탐험] 꽃게와 닭의 절묘한 만남! 꽃도리탕
    맛집의 홍수 속, 진짜 미식을 가려낸다. 철저한 맛 검증과 진정한 맛의 비법을 파헤 쳐 보는 <미식 탐험>! 소문난 맛집이라면 손님이 많은 건 당연지사. 제작진이 직접 가게 문을 지키며 확인해 본 결과 끊임없이 가게를 드나드는 손님들 포착! 그렇다 면, 손님들 발길 사로잡은 이집의 인기 메뉴는 무엇일까? 정신없이 먹고 있는 손님 들 손에 들려있는 건 닭다리?! 또 다른 손님 손에 들려있는 건 꽃게!?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음식 조합! 이곳의 인기메뉴는 바로, 어디에서도 맛본 적 없는 꽃게와 닭의 절묘한 만남, ‘꽃도리탕’이 그 주인공이다. 칼칼하면서도 달콤하고 진한 국물 맛이 일 품! 닭과 꽃게에 양념이 잘 배어져 있어 손님들은 끊임없이 흡입하게 된다는데. 손님 들의 칭찬 자자한 꽃도리탕의 맛! 그렇다면 맛에 일가견이 있는 식객들에게도 합격 점을 받을 수 있을까? 외식전문가 권태용 식객, 축산처리 전문가 이영설 식객, 외식 경영학 교수 조미나 식객을 통해 ‘꽃도리탕’의 맛을 철저히 검증해 보고, 끝없이 흡입 하게 된다는 칼칼하면서도 달큰한 맛의 비법은 무엇인지 확인해본다.
    3. [대박의 신] 연매출 18억! 바지락 곤드레 돌솥밥
    대기자 명단은 기본! 식사시간만 되면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김포의 한 식당. 해물 찜, 해물탕 등 해산물 요리가 대표메뉴지만 이곳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색다른 음식 이 있어 식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데? 제철을 맞아 살이 통통 하게 차오른 ‘바지락’으로 만든 곤드레 돌솥밥과 새콤달콤한 바지락 초무침이 그 주 인공! 한 번 맛보면 자꾸 생각난다는 곤드레 돌솥밥은 이곳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독 특한 메뉴라고~ 특별한 맛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오늘 대박 주인공은? 노 기종, 김호순 부부와 아들 노지현 씨다. 약 10여 년 전, 노기종씨는 아내 김호순씨와 여의도에서 1호점과 2호점을 운영하며 잘 나가는 해물찜 가게의 주인이었다. 하지 만 건물주의 횡포로 권리금도 받지 못 하고 쫓겨나고 말았다는데. 이후 김포로 이사 온 뒤,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바닷가 출신이었던 노기종 씨는 곤드레 돌솥밥에 바지락을 넣어 만든 메뉴를 개발하기에 이르고. 손맛 좋은 아내 김 호순씨는 바지락 돌솥밥과 곁들이면 금상첨화인 밑반찬부터 김치, 청국장 등도 직 접 담가 손님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이후 부모님의 일손을 돕기 위해 투입된 아 들 노지현씨 역시, 과일 장사를 했던 경험을 살려 B급 과일을 바지락초무침 양념장 에 활용! 이렇게 온 가족의 합작품으로 탄생한 특별한 바지락요리를 <대박의 신>에 서 만나본다.
    4. [별별열전] 집 나가면 함흥차사 내 남편
    끝없이 펼쳐진 바다가 아름다운 강원도 양양의 한 마을. 이곳에 하루라도 조용할 날 이 없다는 집이 있는데... 벌써 20년 넘게 메밀국수집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이성합 (60), 임재숙(55) 부부가 그 주인공이다. 아침 장사부터 저녁 장사까지 하느라 하루 12시간이 넘게 일한다는 아내. 하지만 그런 아내를 도와주기는커녕, 남편은 음식 배 달만 나갔다면 함흥차사. 밖에서 무얼 하고 돌아다니 길래 이리도 바쁜지 아내는 속 이 터진다. 한편, 남편이 배달 일을 뒤로 하고 찾아간 곳은 바다?! 바다에서 미역을 매고 새우를 잡아 용돈벌이를 한다. 이뿐 아니다. 산에도 올라 나물이며 약초를 캐 내다 팔아 돈을 번다는 남편. 산이며 바다며 여기저기 다녀 번 돈으로 아내 몰래 비 자금을 만드느라 바쁘다. 그런데 남편이 이렇게 비자금을 만드는 데는 나름의 이유 가 있다는데... 과연 아내 몰래 비자금 모으는 남편의 사연은? 바람 잘 날 없다는 메 밀국수집 부부의 이야기를 <별별열전>에서 만나본다.
    5. [핫이슈 핫피플] 뺄수록 건강하다! 저유, 저수분 요리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건강을 챙기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보니 암, 당뇨, 고지혈증 등은 한국인의 대표 만성질환인데... 이런 질환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바 로 기름지고 자극적인 식습관. 그런데 이런 식습관의 변화만으로 건강을 찾은 사람 이 있다! 바로 충남 천안에서 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는 신성아(36세) 씨. 야간 강의 등으로 불규칙한 생활을 해야 했던 성아 씨가 건강을 지키기란 쉽지 않았는데... 그 렇다보니 위 건강이 좋지 않아 매일 약을 달고 살았다. 또한 미국 유학시절 체중이 12kg이나 늘어나면서 다이어트에도 고민이 많았다는데... 이런 성아 씨가 선택한 요 리가 바로 저유, 저수분 요리! 같은 튀김요리여도 기름이 적게 들어가 훨씬 건강하 고, 채소 요리할 때도 물을 쓰지 않고 짧은 시간동안 조리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할 수 있단다. 한편, 한 다이어트&건강 요리 대회에서 다양한 저수분, 저유 요리를 접할 수 있었는데... 과연 물과 기름을 최소화하면서 얼마나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 을지,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본다.

    832회 2018-04-24

    1.봄철 불청객, 수면장애
    2.봄의 전령사 주꾸미
    3.사장이 된 덕후
    4.부부는 60년째 전쟁 중
    1. [비밀수첩] 봄철 불청객, 수면장애
    대한민국 수면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만 약 50만 명. 특히 봄철 수면장애가 대두되고 있는데- 그 원인 중 하나가 바로 극심해진 미세먼지 때문이라고 한다. 수면 다원 검 사로 수면에 영향을 끼치는 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고 숙면을 취할 수 있 는 테이핑 법을 소개한다. 봄철 또 다른 수면 방해꾼 춘곤증. 봄이 되면서 나 른해진 탓에 시도 때도 없이 책상 위 또는 좁은 차 안에서 웅크리고 졸다 보면 근육 이 뭉치 게 된다. 이는 몸의 근육을 경직시켜 숙면을 방해하는 원인이 된다는데- 근육 뭉침 을 한 번에 풀어주는 이색 스트레칭부터 편안한 수면을 위한 5분 운동법, 호흡 법까 지! 간편하고 색다른 방법으로 봄철 달아난 잠을 찾아보자! 
    2. [우리집도 맛집] 봄의 전령사 주꾸미
    살이 통통하고~ 알이 꽉 찬 봄철 별미, 주꾸미! 주꾸미 요리하면 단연 떠오르는 것 은 ‘주꾸미 볶음’인데- 그중 가장 유명한 용두동 주꾸미 골목! 먹을수록 당기는 매운 맛으로 손님들 발길 끊이지 않는다는데~ 빨간 양념에 볶아먹는 주꾸미 볶음의 비법 은? 화끈한 매운맛을 즐겼다면 개운한 국물로 속을 달래줄 차례! 주꾸미가 많이 잡히 는 충남 보령의 무창포에서 봄기운 가득한 ‘주꾸미 샤부샤부’를 느낄 수 있다. 시원 한 국물과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진 샤부샤부에 원기충전도 절로 된다는데- 그 깊은 맛의 비밀은 과연?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주꾸미 요리의 특급 비법을 알아본다.
    3. [이 구역의 1인자] 사장이 된 덕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치킨에 남다른 사랑을 자랑하는 이가 있다. 자타 공인 치킨 덕후, 백윤희 씨! 스무 살, 치킨집 아르바이트를 하며 치킨의 매력에 푹~ 빠진 후 직접 가게를 차려 운영한 지 10년째! 그녀의 유별난 치킨 사랑은 지금까 지도 계속되고 있다! 치킨 덕후답게 1일 1닭은 필수!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도 치킨을 튀겨 먹는 것이라는데- 그녀의 치킨 사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10년 동안 각종 유명한 치킨을 맛보며 개발한 노하우로 이제는 전국 각지 손님들의 입맛을 사 로잡았다. 그 내공으로 이제는 치킨의 맛만 봐도 브랜드와 지역을 구별할 수 있다는 백윤희 씨! 그래서 준비한 미션! 눈을 가리고 오직 미각에 의지한 채 치킨의 브랜드 를 맞춰라~! 치킨 덕후의 명예를 걸고 도전하는 일인자 미션은 성공할 수 있을지- 치킨을 향한 그녀의 못 말리는 사랑 열정까지 만나본다.
    4. [내 멋대로 산다] 부부는 60년째 전쟁 중
    전남 강진군의 한 시골마을! 베레모와 금테 안경, 그리고 양손엔 수첩과 카메라를 들 고 동네를 누비는 수상한 남자가 있다! 눈만 뜨면 주요 뉴스부터 날씨, 키우는 고양이와 염소 기분 상태까지 기록한다는 김 오동 할아버지(81)! 1975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써온 그는 동네뿐 아니라 국 가에서도 인정받은 기록 왕이라는데~ ‘기록’이 역사와 추억이 된다는 할아버지지 만, 아내는 틈만 나면 별 걸 다 기록하는 남편의 유별난 습관 때문에 불만이 이만저 만이 아니다! 기록하는 일 말고도 해야 할 게 산더미인 농촌에서, 허구한 날 수첩만 들고 돌아다니니~ 농사일은 모두 아내의 몫이 되어버린다고. 아내의 투정을 뒤로하 고 오늘도 기록에만 매진하는 못 말리는 기록 왕 김오동 할아버지의 유쾌한 일상을 따라가본다.

    831회 2018-04-23

    1.닭다리는‘왼쪽’이 더 맛있다?
    2.연 매출 10억! 꽃게 갈비 전골
    3.산에 나고, 산에 살어리랏다
    4.시집살이 40년! 드디어, 며느리가 뿔났다?
    1. [오늘 알짜 정보] 닭다리는‘왼쪽’이 더 맛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 닭고기. 그런데! 닭고기에 특별히 맛있는 부위는 따 로 있다?!! 2개의 닭다리 중 왼쪽 다리가 더 맛있다고 하는데. 정말일까? 닭다리는 오 른쪽이냐 왼쪽이냐에 따라 식감과 맛이 달라진다고 한다. 오른쪽 다리는 부드러운 식감이고 왼쪽 다리는 쫄깃한 식감이라고 하는데. 왜 닭다리는 왼쪽이 더 쫄깃한 걸 까? 그 이유는 닭의 습관 때문이라고 한다. 닭들은 대부분 왼발잡이라고 하는데. 왼 쪽 다리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근육량이 많아지면서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실제로 실험 결과 왼쪽 다리가 오른쪽 다리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은 더 적 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하나의 야식 단골 메뉴인 족발도 더 맛있는 부위가 있다는 데. 바로 앞발! 돼지 또한 뒷다리보다 앞다리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라는데. 돼지 의 경우 대부분 앞다리가 더 짧아 체중이 앞쪽으로 많이 쏠려있어 앞다리에 힘이 많 이 실려 더 쫄깃하다고. 모르고 먹어도 맛있지만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닭다리와 족 발 맛의 비밀을 공개한다!
    2. [고결한 펀치] 연 매출 10억! 꽃게 갈비 전골
    맛 따라 소문 따라 챔피언을 찾아 나선 제작진, 오늘의 목적지는 충북 청주! 챔피언 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근처 재래시장으로 향했는데, 일명 뜯어 먹는 전골로 식객들 사로잡았다는 곳! 바로 연 매출 10억 을 벌어들이고 있는 김인숙(59) 챔피언의 식당 이다. 연일 문전성시 이루게 한다는 뜯어먹는 전골의 정체는 식객들의 손끝에서 드 러났으니.. 젓가락은 잠시 안녕~ 양손 신공으로 열심히 뜯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꽃 게! 살이 통통하게 오른 꽃게를 뜯고 씹고 즐기던 그 때! 꽃게의 뒤를 이어 모습을 드 러낸 LA갈비! 꽃게전골에 LA갈비가 웬말이냐 하겠지만 이만한 환상조합이 또 없다 고. 꽃게만으로는 2% 아쉬웠던 허전함을 쫄깃한 갈비가 든든하게 채웠으니, 꽃게를 좋아하지 않는 식객들 입맛까지 꽁꽁 묶은 비결이란다. 손님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 족시키기 위해 낙지부터 왕갈비, 불고기까지 다양한 시도와 연구를 해봤다는 챔피 언! 꽃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부족한 맛을 딱! 채워 준 주인공이 LA갈비 였다! 그렇게 탄생한 꽃게갈비전골의 인기를 바싹 추적하는 또 하나의 대표메뉴가 있었으니, 야식집이었던 챔피언의 식당을 꽃게전문점으로 업종 변경케 만든 꽃게장 이 다! 밑반찬 중의 하나였던 꽃게장 맛에 반한 단골들의 성원에 힘입어 식당의 간판 으로 초고속 승진한 챔피언만의 꽃게장의 비법은? 직접 담근 간장으로 짜지 않게 담 근다는 간장게장의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을 책임지는 두 가지 비법이 있다는데, 양념 게장 역시 챔피언의 간장에 24시간 숙성시킨 후 양념 하는 것 또한 이 집만의 비법이 란다. 게다가 40년 내공의 꽃게장인의 꽃게 하얀찜은 어린식객들 입맛까지 사로잡았 다는데, 꽃게알과 각종견과류, 치즈까지 골고루 섞어 게딱지에 쪄낸 영양밥까지! 꽃 게로 연매출 10억의 대박 신화 이뤄낸 꽃게 장인의 비법을 낱낱이 파헤쳐본다.
    3. [어서와 오지는 처음이지?] 산에 나고, 산에 살어리랏다
    경기도 양주시, 깊은 산 속에 주소 하나 달랑 들고 찾아간 제작진. 그때! 인기척 없 는 산 속에서 발견한 한 사람! 화사하게 핀 꽃 아래에서 기다란 봉을 쉴 새 없이 휘두 르고 있는 모습인데… 그 주인공은 바로 오늘의 오지인 이주봉(59) 씨다. 봉술은 매 일 빼놓지 않고 하는 아침 운동이라는데. 산속 생활을 위해 체력을 길러주는 운동은 필수란다. 운동을 끝내고 집에 도착하자 오지인을 반겨주는 것은 8마리의 강아지! 기 르는 닭들과 함께 외로운 산중 생활을 달래주는 고마운 가족들이라는데… 어느덧 11 년째 오지 생활 중이라는 그가 이렇게 산에 들어온 이유는 어렸을 때의 추억 때문이 다. 과거 산에서 태어나 산에서 자랐던 오지인. 산에서 내려와 휴게소, 낚시터, 막일 등을 전전하며 온갖 일을 해봤지만, 그의 마음 속 한 구석에는 언제나 산에 대한 그 리움이 남아 있었다고. 결국 그는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산에 오르게 되었다. 어렸을 때 산에 살았던 경험을 살려 심마니가 된 오지인. 산에 나는 약초란 약초는 전부 꿰 고 있다는데. 각종 약초와 나물을 말려 집 밖에 걸어 말려두기도 하고, 귀한 약초는 술을 담가 진열을 해놓기도 한다. 그런데, 가장 귀한 것은 바로 그의 텃밭에 있다는 데! 그 정체는 바로 산양산삼! 부르는 게 값이라는 귀한 산삼을 텃밭에 따로 기르고 있다는 것. 이 산양산삼과 각종 약초를 넣은 약밥에 달걀 프라이와 향긋한 달래장을 넣어 비벼 먹으면 천상의 맛이 따로 없다는데~ 여기에 목살 직화구이와 담금주까지 곁들인 자연밥상의 맛! 홀로 생활하면서도 흥을 잃지 않고, 노래를 부르며 하루를 보 낸다는 오지인. 늘 그리워하던 산에서 새로운 인생을 가꿔가고 있는 그의 오지 라이 프를 들여다본다.
    4. [별고부전] 시집살이 40년! 드디어, 며느리가 뿔났다?
    기차 화통 삶아 먹은 것처럼 목청 좋기로 유명한 기화진(82) 여사! 전남 장성군의 작 은 마을에 동네가 떠나가라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로 하고 싶은 말은 다 하고 살아 야 직성이 풀리는 그녀, 기화진 여사가 있다. 이런 여사에겐 그녀의 말이라면 자다가 도 벌떡 일어나는 말 잘 듣는 며느리 고순제(59) 씨가 있는데~ 열여덟 어린 나이에 시집와 40년이 넘도록 호랑이 시어머니의 시집살이를 견뎌낸 무던하고도 묵묵한 며 느리인 순제 씨는 부엌 한 번 들어가지 않는 시어머니를 대신해 하루 세 끼 식사 준 비는 물론, 시어머니 친구들 간식 준비까지 하느라 손에 물 마를 날 없이 살아왔다. 바깥일에만 바쁜 마을 이장 남편 김광채(62) 씨는 언제나 모친과 아내 사이에서 중립 을 지키고 있을 뿐, 고부 사이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는데. 이젠 나이 먹고 며느리 눈치도 조금 보고 있노라 주장하는 시어머니. 하지만 이번에도 또 일을 저질렀다! 며느리 의견도 묻지 않고 총각무 재료를 한가득 사버린 것. 대체 왜 항상 본인 마음대로인지~ 울화통 터진 순제 씨, 단단히 뿔났다! 40년 고부에게 닥친 이번 위기, 과연 잘 넘길 수 있을까? 특별한 사연을 가진 고부들의 이야기를 <별고부전> 에서 만나본다.

    830회 2018-04-19

    1.강력추천! 핫한 봄나들이 명소
    2.비주얼 끝판왕 전골 요리 열전! 만두 꽃 전골 vs 일본식 소고기 전골
    3.억대 매출 올리는 덮밥의 비밀
    4.신바람 농부의 인생은 생방송
    5.간지러움은 끝! 우리 아이 아토피를 잡아라
    1. [톡톡이브닝] 강력추천! 핫한 봄나들이 명소
    바야흐로 봄~ 이날만 손꼽아 기다렸다! 찬바람 이겨내며 핀 벚꽃 구경하기 위해 너 도나도 나들이 삼매경~ 하지만! 벚꽃 명소로 알려진 곳에는 이미 만석이오~ 넘쳐나 는 사람들로 벚꽃 제대로 보기 힘든 게 사실이다. 그런데~ 요즘 SNS에 핫하게 뜨는 벚꽃 명소가 있다?! 바로 경기도 의왕인데~ 특별히 주목받는 이유 따로 있다고. 식 상한 벚꽃 구경은 이제 그만~ 아주 신나고~ 재미있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있기 때문~ 열심히 발을 굴려야지만 볼 수 있는 벚꽃이 있는가 하면, 시속 80km로 내달리 며 벚꽃을 구경할 수도 있다는데~ 하루로만 아쉬운 캠핑족들을 위해 최근, 의왕시에 서 야심 차게 만든 캠핑장도 있다. 없는 게 없어서 맨몸으로 와도 숙박할 수 있다는 이곳에는 개별 화장실, 샤워실을 만드는 등 ‘캠핑장’하면 떠오르는 모든 불편함을 최 소화했다고. 올봄, 아주 특별한 봄나들이 명소를 찾고 있다면 <오늘 저녁> 본방 사 수.
    2. [미식탐험] 비주얼 끝판왕 전골 요리 열전! 만두 꽃 전골 vs 일본식 소고기 전골
    보글보글 끓는 소리만으로 침샘 자극! 거기에 예술작품을 방불케 하는 아름다운 비 주얼을 가진 전골요리가 오늘의 미식탐험 주인공~ 첫 번째 전골 요리를 만나기 위 해 찾은 경기도 남양주의 한 식당. 내부를 들어서니, 손님들 모두 에피타이저로 무언 가 먹고 있는데. 그 정체는 바로 산양삼. 귀하디 귀한 산양삼을 에피타이저로 만들 어 버리는 첫 번째 전골요리의 정체는, 보기만 해도 아름답다~! 여심, 남심 모두 사 로잡은 아름다운 꽃 모양의 <만두 꽃 전골>이다. 그런데 만두전골에 만두가 없다? 알고보니 전복, 낙지등의 해산물과 함께 만두를 찜기에 따로 내어준다는 것. 전골이 끓을 때 얇은 만두피가 터져 육수와 섞여 버릴까봐 만두를 따로 준단다. 손님들 입 맛 사로잡은 만두의 비법은 녹색 가루에 달려있다는데. 그 비법은 무엇일까? 두 번째 찜 요리를 찾아간 곳은 경기도 성남의 한 식당. 전골요리 계 비주얼 역사를 다시 쓴다! 갖은 채소 중심에 우뚝 솟아있는 고기탑 모양의 전골, 일본식 소고기 전 골이 두 번째 전골요리의 주인공이다. 가위로 고기탑을 싹둑 자르면 파릇파릇한 부 추가 수줍게 등장! 일본 전골 요리지만, 한국인 입맛에 안성맞춤이라는데. 그 맛의 비법은 무엇일지! <미식탐험>에서 확인해본다.
    3. [대박의 신] 억대 매출 올리는 덮밥의 비밀
    서울 동대문구의 한 대학교 재학생이라면 이곳을 모르면 간첩! 식사시간만 되면 가 게 밖에 마련해둔 대기석을 가득 채우고 앉아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는 한 식당. 기본 30분 이상은 기다려야 맛 볼 수 있다는 음식의 정체는? 일본식 덮밥 이라 불리는 ‘돈부리’를 판매하는 곳이다. 닭고기덮밥이라 불리는 오야꼬동부터 소고 기 덮밥인 규동, 돈까스 덮밥인 가쯔동, 돈까스와 와사비가 첨가 돼 매운 맛을 자랑 하는 핫도리동, 생 연어가 듬뿍 올라간 사케동까지! 총 5가지 돈부리 메뉴를 맛 볼 수 있어 입맛에 따라 골라먹는 재미까지 쏠쏠하다는데. 대학가 식당답게 저렴한 가 격은 기본! 게다가 학생들의 주머니 사정까지 고려해 양까지 푸짐하니, 학생들 사이 에서는 단연 인기 만점일 수밖에 없다고~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을 유지할 수 있 는 이유는 일본식 덮밥에 사용하는 돈까스용 고기부터 연어까지 직접 손질하는 것 은 물론 소스, 육수 등도 손수 만들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는데. 그 결과 꾸준한 매출 증가로 최근에는 가게도 확장 이전했다는 이곳! 외대 후문 앞에서 ‘돈부리(일본 식 덮밥)’로 억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김은석(36세) 사장이 주인공이다. 그가 외대 앞 에 밥집을 차리게 된 특별한 이유도 있었는데. 과거에 그 역시 한국외대 프랑스어과 를 입학했던 재학생이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프랑스 유학까지 다녀온 엘리트 가 음식점 장사에 뛰어들게 된 이유는 뭘까? <대박의 신>에서 만나본다.
    4. [별별열전] 신바람 농부의 인생은 생방송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바쁜 전북 김제의 시골마을. 그런데 이곳에 홀로 농사가 아 닌 생방송을 하느라 바쁜 사람이 있다는데... 하루에도 몇 번식 생방송을 매끈하게 진행한다는 유명 MC! 진행 솜씨가 송해 뺨칠 정도! 그런데 이 유명 MC가 방송을 하 고 있는 장소가 다름 아닌 논밭?! 라이브 방송에 빠져 툭하면 SNS 라이브 방송을 한 다는 농부 조성천(66)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귀농 후, 다양한 농사를 짓는 것은 물 론, 조청 공장도 운영하고 있다는 성천 씨와 그의 아내 연화 씨. 라이브 방송에 빠진 성천 씨는 본인의 일상을 하나부터 열까지 생방송으로 방송한다. 게다가 동네일까 지 나서서 방송! 노총각 공개 구혼부터, 이웃들의 농작물 홍보까지 별 걸 다 방송한 다. 서울에서 건축 회사를 다니다 물러난 뒤, 9년 전 고향으로 귀향했다는 성천 씨. 처음 접해보는 농사일이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그때 귀농센터에서 SNS 라이브 방 송을 처음 접하게 되었고, 방송을 하며 귀농생활이 훨씬 더 재밌어졌다고 한다. 진행 은 물론 촬영과 연출까지 하는 1인 3역 만능 MC 성천 씨의 신나는 귀농생활을 <별 별열전>에서 만나본다.
    5. [비밀수첩] 간지러움은 끝! 우리 아이 아토피를 잡아라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 봄~ 봄이 되면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펴고 싱그러운 봄 내음 가득한 야외를 찾기 마련인데. 하지만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박찬옥(37) 씨 는 성큼 다가온 봄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았다고 한다. 작년까지만 해도 봄철 외출은 손에 꼽을 정도였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아이들의 울긋불긋~ 아토피 때문. 황 사와 미세먼지가 유독 심한 봄에 더 심해졌다는 아이들의 아토피는 머리부터 발끝까 지 긁어서 상처가 나는 건 예사. 하루에도 옷을 서너 번 갈아입을 정도로 진물이 심 하게 났다고 하는데. 긁는 아이와 말리는 엄마의 7년간 계속된 전쟁. 그런데! 올해, 상황이 조금 달라졌 다? 이맘때가 되면 자연히 다시 붉어져야 할 아이들의 피부가 괜찮다고. 제작진이 직 접 확인한 결과 상처투성이였던 피부가 말끔해진 것을 볼 수 있었는데. 그 비결이 무 엇일까? 박찬옥 씨는 딱 세 가지! “물, 식탁, 빛”만 기억하면 된다는데.. 봄철 유독 심 해지는 내 아이의 아토피, 그 해결 방법을 <비밀수첩 알뜰정보>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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