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내

다시보기를 보며 방송상품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자세히보기

단축키 안내 자막안내

홈페이지로 이동
바로보기 다운로드 무료보기
    바로보기 다운로드 무료보기

    다른 회차 보기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791회 2018-02-22

    1.청정 바다에서 낚아 올린‘한국의 맛!’
    2.봄을 찾아 섬으로 가다
    3.돼지고기 궁합 요리, 어디까지 먹어봤니?
    4.화마(火魔) 속 희망의 손길
    1. [톡톡이브닝] 청정 바다에서 낚아 올린‘한국의 맛!’
    ‘2018 동계 올림픽’의 짜릿한 경기를 볼 수 있는 개최지, 강원도 평창! 전 세계인이 발걸음 하는 이곳에선 볼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한데- 김, 미역, 굴, 전복 등 우리나라 수산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한국수산 식품홍보관! 국립 수산물 품질관리원의 깐 깐한 관리로 언제든 신선하고 안전한 식품을 먹을 수 있다는데. 게다가 요리사들이 만드는 다양한 해산물 요리도 맛볼 수 있어 인기 만점! 올림픽 선수들은 물론 외국 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고 있다는데. 세계를 사로잡을 한국수산 식품의 다양한 제품 과 음식을 만나본다.
    2. [방방곡곡, 떴다! 조은새] 봄을 찾아 섬으로 가다
    남쪽 끝자락 전남 완도에서 뱃길로 50분 거리에 있는 청산도는 벌써부터 봄맞이로 정신이 없다고 하는데- 그 바쁜 현장에 리포터 조은새가 떴다! 이른 봄을 불러온 ‘봄 손님’의 정체는 바로 봄동! 봄이 가까워질수록 단맛이 가장 강하고 아삭한 봄동은 지 금이 ‘딱!’ 맛 좋을 때라고 하는데- 마을 사람 전체가 동원되어 봄동을 수확하는 열정 적인 현장과 뱃사람들이 잡아온 생선에 봄동을 더한 청산도식 별미까지- 봄동의 매 력에 빠져보자.
    3. [어디까지 먹어봤니?] 돼지고기 궁합 요리, 어디까지 먹어봤니?
    온 국민이 사랑하는 음식, 돼지고기! 돼지고기와 함께 먹으면 영양과 맛이 업그레이 드되는 음식이 있다. 먼저 찾은 곳은 쫄깃한 돼지 등갈비와 시원한 조개찜의 환상적 인 만남, 일명 조개 갈비찜! 달콤한 등갈비와 짭조름한 조개의 궁합은 맛이 좋을 뿐 만 아니라 영양 또한 탁월하다는데- 돼지고기에 함유된 필수지방산과 조개에 함유 된 타우린이 더해져 비만과 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고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이 에 맞서 돼지고기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또 다른 음식! 천연 식재료로 색깔을 낸 오색두부가 두 번째 주인공. 손님들 눈과 입을 한 번에 만족시키는 건 물론, 보쌈 의 단백질과 두부의 풍부한 불포화지방산, 레시틴, 이소플라본을 함께 먹을 수 있어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맛도 영양도 모두 다잡은 돼지고기와 찰떡궁합 음식! 함께 만나보자!
    4. [우리 동네 히어로] 화마(火魔) 속 희망의 손길
    올겨울 지속적인 한파 속 잇따른 화재! 특히, 지난 1월 26일 경남 밀양의 병원에서 일 어난 화재 사건은 50명 사망자와 142명의 부상자를 낸 대형 참사로 아직까지 아픔이 가시지 않았는데- 아비규환 속 몸을 내던져 환자를 구한 시민들 덕분에 더 큰 참사 를 막을 수 있었다. 자신의 사다리차를 이용해 환자의 탈출을 도왔지만 장모를 구하 지 못해 비통하다는 정동화 씨. 사고 현장 수습에 힘쓰던 이들을 위해 스테이크 300 인분을 무료 제공한 푸드 트럭 사장 김준석 씨까지- 자신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 한 이들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또, 불구덩이 속 90대 노인을 구한 용감한 시민도 있다. 평소와 같은 출근길, 불이 난 집 안에서 할머니가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이야기에 망 설임 없이 집안으로 뛰어든 허영일 씨. 신속한 구조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는데- 1분 1초가 급박한 생사의 갈림길에서 타인을 위해 불길 속으로 뛰어든 영 웅들! 맹추위 속에서도 마음 따뜻하게 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790회 2018-02-21

    1.강원도 양양 사래마을 두 번째 이야기
    2.연 매출 16억 매운탕! 쪽박집이 이뤄낸 대박 신화
    3.서해를 품었다! 장자도의 바다 한 상
    4.무결점 완벽 남편, 그런데 아내가 뿔났다?
    1. [웰컴 투 오지~ 마을버스가 떴다!] 강원도 양양 사래마을 두 번째 이야기
    폐차 직전의 마을버스를 끌고 총 677일 동안 48개국 세계 일주를 마친 두 남자 임택 (59), 임성택(42). 국내 오지마을을 여행하며 교통이 불편한 주민들의 일일 마을버스 가 되어주기로 한 두 사람이 강원도 양양의 사래마을을 찾았다. 2005년 큰 산불로 마 을의 80%를 소실한 가슴 아픈 사연을 지닌 양양 사래마을. 첫 운행에 이어, 이번 주 두 번째 운행에 나서는데... 일일 마을버스의 방문으로 오랜만에 다 함께 속초에 위 치한 온천으로 나들이를 나선 동네 할머니들. 할머니들이 목욕을 마칠 때까지 자유 시간을 갖기로 한 두 남자는 겨울을 품은 속초 바다에서 세계 여행을 회상하며 여행 의 여유를 만끽하는데... 이어서 이웃 마을 동생집 방문을 위해 길을 나선 노부부를 위해 다시 마을버스 운전대를 잡은 두 남자! 미국에서 살던 동생 부부가 삼년 전 강 원도로 귀촌해 옆 마을로 이사를 왔지만 교통편이 불편해 자주 만나지 못한다는 부 부. 동생 부부가 좋아하는 음식을 한보따리 싸들고 마을버스에 탑승하는데... 다섯 살 아래 남동생을 유난히 아꼈다는 할머니.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유난히 각별했다 고 말하는 누나의 말에 동생은 다른 기억을 이야기하며 누나를 당황하게 하는데. 과 연 두 사람의 추억에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 좌충우돌 두 남자의 오지마을버스 운행기, 양양 사래마을의 두 번째 이야기가 <웰 컴 투 오지~ 마을버스가 떴다>에서 펼쳐진다.
    2. [고결한 펀치] 연 매출 16억 매운탕! 쪽박집이 이뤄낸 대박 신화
    정읍에서 맛있기로 소문난 매운탕 집! 하지만 이곳 매운탕 속에는 그 흔한 생선 한 마리도 찾아볼 수 없다?! 그 속을 들여다보면 매운탕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커다란 생 갈비가 통으로 들어있다고 하니~ 이름도 비주얼도 놀라운 색다른 매운탕 덕분에 매 출은 고공 상승,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 대박집이 될 수 있었다고. 하루하루가 바쁜 나날이지만 늘어나는 매출을 보면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는 김영모(57세) 챔 피언. 지금은 연 매출 16억 원을 달성하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사실 몇 년 전만 해도 이 갈빗집은 쪽박집이나 다름없었다는데... 30년 전 어머니에게서 갈빗집 을 물려받은 챔피언. 하지만 대를 이은 전통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의 발길을 점점 줄 어들었고, 하루 매출 20만 원을 겨우 넘기는 나날이 이어지며 대가 끊길 위험에 놓였 었다고. 하지만, 무너지지 않고 생갈비 매운탕을 개발, 연 매출 16억 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 그런데 최근 김영모 챔피언에게 라이벌이 등장했다?! 그의 가게 앞에 또 다 른 갈빗집이 생긴 것! 생갈비 매운탕과는 또 다른 매력의 갈비 요리가 손님들의 발길 을 사로잡고 있다는데. 경쟁심 때문일까 매일 라이벌의 가게를 염탐하고 있다는 김 영모 챔피언. 하지만 알고 보니 라이벌의 정체는 김영모 챔피언의 외조카 배장호(40 세)씨! 챔피언이 알려준 갈비 요리 비법으로 생갈비 돈가스, 불갈비 겉절이 장아찌 파스타 등 색다른 갈비 요리를 선보이며 어르신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만 들고 있다는 장호씨. 가게 오픈 3개월 만에 하루 매출 200만 원이라는 대박을 기록하 며 3대를 이어 챔피언의 자리를 넘보고 있단다. 집안 전통을 이어받아 2대, 3대를 성 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가족 챔피언의 성공 비법을 <고결한 펀치>에서 알아본다.
    3. [섬마을 밥상로드] 서해를 품었다! 장자도의 바다 한 상
    한국의 맛을 사랑하는 프랑스 아가씨 엘로디와 바다 향기 가득한 집밥을 찾아 떠난 다! 대한민국 바다를 품은 밥상 투어 <섬마을 밥상 로드> 올해 2월부터 고군산군도 의 섬들을 돌아볼 수 있는 2층 버스가 개통된 군산! 뜨끈한 정보를 입수하고, 서둘러 군산으로 향하는데... 군산 비응항에서 매시간 30분 출발하는 2층 버스는 신시도, 무 녀도, 선유도, 장자도까지 군산을 대표하는 총 4개의 섬에 정차한다고. 어떤 섬에서 내릴까~ 버스 탑숭 후 설렘도 잠시! 함께 탄 여행객들과 수다 삼매경에 빠진 엘로 디, 결국 종점인 장자도까지 와 버렸다! 어떤 섬인들 어떠랴~ 풍광을 즐기며 섬 여행 을 다니던 그때, 물 빠진 갯벌에서 뭔가를 채취하는 모녀에게 다가가 보는데. 모녀 가 채취하고 있는 건, 봄 철 가장 맛이 좋다는 바지락! 모녀를 도와 바지락 채취에 나 서보는 엘로디. 갯벌 속에 숨은 바지락을 쏙쏙 캐내는데~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란 다. 이번에는 갯벌 바위에서 뭔가를 뜯기 시작하는 주민! 그 정체가 뭔가 하고 보 니.... 벌레를 닮은 해조, 지충이라고! 이맘때쯤 채취해서 된장에 무쳐먹는 지충이 무 침이 별미란다. 추운 날씨에 채취를 도와준 엘로디에게 따뜻한 집밥을 대접하기로 한 주민. 알고 보니 3대째 이곳에서 생활하는 장자도 토박이 가족이라는데... 올해로 89년째 장자도에서 생활중이라는 시어머니가 보여주는 오독한 식감의 된장 지충이 무침부터 군산의 대표 생선 박대를 바삭하게 구운 박대구이! 말린 아귀를 이용한 얼 큰한 아귀탕과 우럭찜, 갓잡은 바지락을 이용한 바지락국과 매콤한 양념의 조개구이 까지! 군산 앞 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해산물들로만 차려진 바다향 가득한 집 밥을 맛 본 엘로디. 과연 엘로디가 선정한 장자도 최고의 집밥 메뉴는? 바다를 가득 품은 장자도의 집밥을 <섬마을 밥상 로드>에서 만나본다.
    4. [별부부전] 무결점 완벽 남편, 그런데 아내가 뿔났다?
    “외국인은 안 돼!” 부모님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6년 전, 국경을 뛰어 넘어 부 부의 연을 맺은 안톤 강(36), 강알료나(31) 부부. 특히 하나 밖에 없는 딸에 대한 애 정이 남달랐던 ‘딸 바보’ 강정호 씨 앞에 나타난 러시아 사위는 그야말로 ‘도둑놈’으 로 보였다는데~ 하지만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콩깍지가 단단히 씌어버린 딸 앞 에 자포자기 심정으로 결혼을 승낙할 수밖에 없었던 친정 부모님. 그런데 결혼 후 상 황은 180도 달라졌으니, 다름 아닌 친정 부모님 모두 ‘사위 바보’가 돼 버린 것! 서울 시립교향악단 소속의 비올리스트 러시아 사위 안톤 강. 그에게는 장인 장모님의 마 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마성의 매력이 있었으니, 살살 녹이는 애교는 기본! 게다가 장 인 장모님이 운영하는 중국집에 수시로 찾아가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살림에 영 소질이 없는 딸을 대신해 청소, 빨래, 설거지, 심지어 가계부 관리까지 못하는 것이 없는 살림 9단 사위이다. 그러니 이제는 “딸보다 사위!”를 외치는 친정 부모님 앞에 어느 새 찬밥 신세가 되어버린 아내 강알료나 씨! 장인어른은 수시로 사위에게 전화 를 걸어 작은 일까지 상의하는가 하면, 요즘 다이어트에 한창인 사위를 위해 매일같 이 다이어트식 반찬을 만들어 싸오는 장모님. 고기를 좋아하는 아내 강알료나 씨는 풀로 가득한 반찬들 앞에 뿔이 나고 만다. 사실 임신 중 찾아온 우울증 때문에 힘든 시간을 겪었던 강알료나씨. 가족들을 그녀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 는데... 특별한 사연을 가진 부부들의 이야기, <별부부전>에서 만나본다.

    789회 2018-02-20

    1.바다의 평안을 기원하는 섬, 안면도! 태안 편
    2.극과 극 바닷물고기 열전‘복어’vs‘갈치’이색 궁합
    3.설 대목에만 1억 원! 40년 전통 유과
    1. [당신의 애창곡] 바다의 평안을 기원하는 섬, 안면도! 태안 편
    인생의 축소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애창곡! 애창곡으로 거리의 가왕에 도전한다. 가 왕 도전이 펼쳐질 무대는 바로, ‘편하게 잘 잔다’는 뜻을 지닌 태안의 섬, 안면도다. 안면도에 딸린 작은 섬, 황도에서는 정월을 맞아 한 해의 무사안녕을 비는 대대적인 마을 잔치가 열렸는데, 바로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 12호로 지정된 ‘황도 붕기 풍어제’다! ‘황도 붕기 풍어제’는 먼 옛날 안면도의 고깃배들이 뱃길을 잃고 표류하다 지금의 당집터에서 비치는 빛을 보고 무사히 돌아왔다는 전설에서 유래된 것으로 대 부분 어업에 종사하며 바다에 기대어 살아가는 안면도 황도 사람들에게는 일 년 중 가장 큰 마을 잔치다. 소를 잡아 제물을 바치는 ‘피고사’로 시작해 마을의 선주들이 뱃기를 들고 당집을 향해 있는 힘껏 내달리는 ’뱃기 경주‘ 등 밤새 풍어제의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고~ 또 당일 잡은 소고기는 꼬치에 꽂아 굽고 가마솥에 갈비탕을 끓여 마을 사람은 물론 황도를 찾은 여행객과 함께 나누는데, 수백 명이 모인 황도 붕기 풍어제에서 불러보 는 당신의 애창곡은? 이어서 찾아간 곳은 연휴에도 여행객으로 북적이는 ‘안면도 수산시장’이다. 방어, 숭 어, 광어 등 싱싱한 활어는 물론 제철 맞은 석화와 새조개까지 안면도 앞바다에서 잡 은 각종 해산물이 눈길을 사로잡는데~ 특히 수십 년 경력의 활어 횟집이 많은 만큼 출중한 회 뜨기 실력을 자랑하는 상인이 많았다. 급기야 회 뜨기는 눈감고도 가능하 다고 자부하는 달인까지 등장했는데 과연 회 뜨기 실력만큼 노래 실력도 출중했을지 ~ 또 부끄럽다며 마이크를 한사코 거절하는 상인들! 하지만 그간 마이크를 잡았던 전 국의 시장 상인 중 유독 노래 실력이 출중했다는 후문! 과연 가왕은 탄생할 수 있을지~? 서해에 기대어 살아가는 안면도 사람들의 정월 이야기! <당신의 애창곡>에서 소개한다.
    2. [운명의 맛남] 극과 극 바닷물고기 열전‘복어’vs‘갈치’이색 궁합
    상반된 외모를 가진 바닷물고기 열전! 뚱뚱하지만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복어’와 홀 쭉하지만 보들보들한 속살을 가진 ‘갈치’가 그 주인공! 복어 VS 갈치의 맛 대결이 시 작된다. 치명적인 독을 가졌지만, 맛과 영양만은 뛰어난 복어! 특히 제철을 맞아 더 싱싱한 복어를 맛볼 수 있다고 하는데~ 내장에 집중된 독을 말끔히 제거한 복어와 닭 한 마리를 통으로 넣고, 여기에 비법 육수와 살아있는 전 복, 낙지까지 올려주면 <해물 복계탕> 완성! 복어로 기운 팍팍나게 하는 음식이 또 있었으니! 비법양념장에 복어 살코기 듬뿍 넣고 탱탱한 식감 더해주는 갑오징어까 지 센 불에 같이 볶아주면 맛과 영양을 더한 <갑오징어 복 불고기> 납시오! 타우린 함량이 높은 복어와 고단백 식품인 갑오징어까지 함께 먹으면 피로해소, 숙취제거 에 탁월하다고. 복어에 도전장을 내민 정반대되는 생선 갈치! 그런데 늘 먹던 갈치 요리가 아니라 색다른 맛을 내는 음식이 있다는데~ 먼저 은분을 제거해 비린내를 잡은 갈치를 노릇 노릇하게 구운 뒤 유자청 소스를 버무린 파채와 함께 먹는 <유자청 갈치구이>가 그 주인공!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또 다른 갈치 음식! 바로 갈치조림인데, 평범한 갈치조림이 아 니다! 큼지막하게 자른 제주산 무에 열무 우거지, 비법 양념을 넣어 한 번 끓여준 뒤 마지막으로 갈치를 넣어 졸인 <열무 우거지 갈치조림> 되시겠다! 갈치를 마지막에 넣어주는 이유~ 갈치가 너무 익으면 살이 흐트러지기 때문에 익히는 시간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라는데, 그 맛에 한 번 홀리면 갈치 없인 못산다나 뭐라나. 상반된 외모와 식감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는 '복어'와 '갈치'의 이색 궁합을 만 나 본다.
    3. [인생역전의 명수] 설 대목에만 1억 원! 40년 전통 유과
    자영업자 약 600만 시대! 하지만 5년 내 폐업률이 70%에 육박하는 가운데, 설날 대 목에만 1억 원 매출을 올리는 모녀가 있다?! 맛의 고장 으로 유명한 전주에서도 유난히 알아주는 달콤한 손맛으로 유과를 만드는 최순기, 유은희 모녀가 바로 그 주인공. 40년 전,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 사회를 몰랐던 순기 씨. 믿었던 친구에게 빌려준 8천 만 원을 받지 못하고 빚더미에 오르는데... 그때 떠오른 건 어머니가 집에서 직접 찹쌀을 빚어 만들던 유과. 그 모습을 떠올리며 유과를 본격적으로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유과에 대해 제대 로 몰랐던 때. 찹쌀과 다른 쌀을 섞어 파는 상인에게 속아 비싼 값에 질 나쁜 쌀을 구 입하고. 무려 3년간 유과를 팔지 못하는 위기를 겪게 되는데... 빚쟁이의 독촉으로 극 단적인 생각까지 했던 순기 씨. 그러던 중 딸 은희 씨가 일을 도와주기 시작하며 극 복해낸다. 다시 일어난 순기 씨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바로 재료. 유과를 만드는데 쌀이 가장 중요했기에 유과에 적합한 쌀을 찾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닌다. 그 결과 다른 쌀보다 쫀득함이 강한 경기도 이천의 찹쌀을 발견해낸다. 두 번째로 중요한 건 기름! 어떤 기름을 쓰느냐에 따라 유과의 맛이 달라지기 때문 에 기름을 바꾸고 또 바꿨다. 그러다 찾은 기름은 100% 국내산 옥수수기름! 이천 찹 쌀에 국내산 옥수수기름으로 만들다보니 원자재 값이 많이 들지만 40년 동안 좋은 재료를 고수해 온 게 대박의 첫 번째 비결. 두 번째 비결은 좋은 재료에 정성 가득 손맛을 입히는 할머니들의 손맛이다. 튀기기부터 고명 묻히기, 포장까지 담당 분야가 따로 있는 할머니들. 40년 동안 사람이 바뀌는 일 없이 가족처럼 함께 해오고 있다는데~ 유과와 한평생을 바쳐온 달콤한 모녀를 만나본다.

    788회 2018-02-19

    1.35년 목장지기의 순수 치즈
    2.1m 초대형 꼬치를 찾아서~
    3.사고뭉치 케리의 명절 나기!
    1. [자연밥상] 35년 목장지기의 순수 치즈
    나날이 커지는 한국인의 치즈 사랑. 치즈는 대부분 수입해온다고 생각하지만 최근 국내에선 그 인기에 부응해 직접 생산하는 곳도 많아졌다는데... 그래서 찾은 곳, 경 기도 포천! 젖소를 키운 지 올해로 35년째라는 김영식(62) 씨. 그는 새벽부터 일어나 늦은 밤까지 젖소들을 돌보는 목장지기다. 하루 두 번 소의 젖을 짜는 일이 목장의 가장 큰 일과. 좋은 우유를 위해 먹이도 더 특별하게 제조해 먹인다고 하는데... 소 의 배설물을 발효시켜 만든 퇴비로 직접 호밀을 키우고 잘 자란 호밀을 다시 소의 먹 이로 주는 ‘자연순환형 농법’을 실천 중이다. 매일 아침 짠 우유는 목장에서 100m 떨 어진 치즈 공방으로 배달된다. 건강한 우유를 고소하고 맛있는 치즈로 변신시킬 주 인공은 아내 장미향(59) 씨. 목장지기에게 시집왔으나 선천적으로 우유를 소화시키 지 못해 매번 안타까웠다는 그녀. 우유를 섭취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생각해본 도중 직접 치즈와 요거트를 만들기 시작한 지도 올해로 12년째다. 365일 목장을 지키는 부 부의 치즈를 맛보러 지금 포천으로 떠나보자.
    2. [찾아라 먹스타] 1m 초대형 꼬치를 찾아서~
    각종 SNS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비주얼대박 #먹스타! 오늘의 주인공은?? 하늘 높이 솟은 롱다리 꼬치?!! 바로 11가지 재료로 1m 탑을 쌓은 ‘초대형 꼬치’가 오늘의 먹스타 되시겠다~!! 제주산 흑돼지부터 해산물, 과일, 채소까지 그 푸짐함이 장난이 아니라는데~ 먼저 꼬치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고기는 양념껍데기를 제외 하곤 몽땅 제주에서 공수한 신선한 돼지고기만을 사용한다는 사장님. 따로 숙성기간 을 거쳐야 하는 양념불고기부터 뜯는 재미가 있는 갈비 그리고 쫄깃한 맛이 일품인 뒷고기까지~ 돼지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고. 각각 따로 손질을 한 뒤 나머지 재료와 함께 차곡차곡 탑을 쌓아줬으면 이제 강력한 불 맛 살릴 차례! 토치를 이용해서 꼬치째로 초벌구이를 해줘야지만 손님상에 안착할 수 있단다. 화려 한 비주얼은 물론 골라먹는 재미까지 있는 <초대형 꼬치> 찾아서 지금 당장 광명시 로 떠나보자!
    3. [수상한 가족] 사고뭉치 케리의 명절 나기!
    전라남도 강진군, 이곳에 오늘의 주인공 케리 씨가 떴다!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미 국에서 온 결혼 5년 차 며느리 케리(28) 씨가 남편 홍성(41) 씨와 함께 시댁에 방문하 는데~ 설날 차례상에 올릴 각종 음식을 직접 준비해야 하는 케리 씨. 언제 어디서나 의욕 만점이지만 서툰 손놀림 때문에 실수 연발, 사고 연발, 시부모님께 혼나기 일쑤 다. 전 하나 부치는 것도 우왕좌왕, 태우기 바쁘고 생선 하나 제대로 구울 줄 모른 다. 사고뭉치 며느리 때문에 시부모님은 차례를 드리기도 전에 넋이 나갈 지경이라 는데. 케리 씨는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시아버지 따라 소 먹이 주기에 나서 며 고군분투하지만, 시부모님은 오히려 케리 씨가 없는 게 낫다 싶을 정도란다. 설상 가상, 볏짚을 옮기다 다리를 다치기까지 하는데! 과연 그녀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무사히 명절을 보낼 수 있을까? 어리바리, 유쾌 발랄! 어설픈 미국 며느리 케리 씨의 좌충우돌 명절 나기! <수상한 가족>에서 소개한다.

    787회 2018-02-13

    1.붉은 대게와 함께 흥이 차오른다! 속초 편
    2.설 대표 고기 요리!‘꿩고기’vs‘소고기’이색 궁합
    3.‘눈처럼 하얀 집’의 정체는?
    1. [당신의 애창곡] 붉은 대게와 함께 흥이 차오른다! 속초 편
    인생의 축소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애창곡! 애창곡으로 거리의 가왕에 도전한다. 가 왕 도전이 펼쳐질 무대는 바로, 살이 꽉~ 찬 붉은 대게가 풍년인 곳 ‘강원도 속초’. 속초 5미 중 하나로 꼽히는 붉은 대게는 겨울철인 지금 살이 차오르고 많이 잡혀 맛 보기 제일 좋다고 하는데~ 속초를 찾는 여행객이 붉은 대게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 도록 축제도 열렸다. 붉은 대게 홀치기 낚시, 활어 경매 등 즐길 거리와 무료시식회, 붉은 대게 이색 요리 등 먹거리가 가득했던 축제장! 붉은 대게 다리 하나씩 들고 불 러보는 애창곡은 과연 무엇? 한편 속초의 8개 동민이 모두 모여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 간 제작진. 그 정체는 바로, 동 대항 게 줄다리기 대회 현장! 붉은 대게 다리 모 양으로 흩어져 토너먼트로 줄다리기 대회를 펼쳤는데 동민의 명예가 걸린 만큼 열 띤 응원전이 이어졌고 우승을 한 동에서는 그 기운을 가득 담아 흥이 넘치는 애창곡 을 선보였다고~ 한창 흥이 오른 그때! 축제장에서의 이색 체험거리를 만날 수 있었다. 축제장 앞에 서 속초 8경 중 하나인 조도까지 약 1시간 동안 요트를 타고 둘러보는 무료 요트 체 험! 속초 앞바다를 달리는 요트 위에서 불러보는 당신의 애창곡은 무엇이었을지~? 이어서 속초 여행 명소로 빠지지 않는 곳, ‘속초 관광수산시장’으로 달려 간 애창곡 마이크! 여행객을 유혹하는 다양한 먹거리와 속초 앞바다에서 잡아 올린 싱싱한 해 산물이 가득한 시장 안! 예상치 못한 만남부터 상상치 못한 즐길 거리 그리고 상인 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당신의 애창곡>에서 소개한다.
    2. [운명의 맛남] 설 대표 고기 요리!‘꿩고기’vs‘소고기’이색 궁합
    새해를 맞이하는 명절 설! 예로부터 설날에 먹던 꿩고기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 는 설 대표 음식 소고기! 이 두 가지 음식을 색다르게~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곳 이 있다! 예부터 귀한 맛으로 여기던 특별한 고기로 만든 만두가 있다는 곳. 그 정체 는 바로 꿩만두 되시겠다! 매일 아침, 점심 하루 두 번 직접 비법 양념을 한 꿩고기 로 빚는다는 꿩만두. 여기에 전복, 새우와 비법 육수를 더해 끓여주면 <해물 꿩만두 전골> 완성! 여기서 끝이 아니다! 쫄깃한 꿩고기에 부드러운 닭고기, 탱탱한 식감을 더해주는 주꾸미까지 즐길 수 있는 <주꾸미 꿩 · 닭볶음탕>까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꿩과 타우린 함량이 높은 전복ㆍ주꾸미를 같이 먹으면 피로 해소에 효과적 이라고~ 명절은 물론 잔칫상에서 빠질 수 없는 소고기! 늘 먹던 그 맛이 아닌 상상조차 못했 던 맛을 내는 음식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소고기를 찜과 샤부샤부를 둘 다 즐길 수 있다는 <콩나물 샤부샤부 갈비찜>! 가시오가피, 파 뿌리, 팔각 등을 넣어 누린내를 잡은 갈비찜 위에 싱싱한 콩나물 수 북이 올려주고 샤부샤부용 고기까지 얹어주면 산더미 <콩나물 샤부샤부 소갈비찜> 완성! 남녀노소 좋아하는 소고기! 손님들 입맛 사로잡는 메뉴가 또 있다! 비법 양념 에 버무려 지글지글 불 위에서 구워 먹는 소갈비! 이 집 소갈비가 인기 만점인데는 이유가 있다는데~ 담백한 맛내는 포두부에 싸먹는 <포두부 쌈 소갈비 구이>이기 때 문! 우리가 알던 상추쌈과는 색다른 맛! 그 덕에 한번 맛보면 헤어 나올 수가 없다고 ~ 민족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설날! 이색적인 '꿩고기'와 '소고기‘ 요리를 만나 본다.
    3. [오! 마이 家]‘눈처럼 하얀 집’의 정체는?
    특별한 나만의 집을 찾아가는 ‘오! 마이 가(家)’! 오늘은 언덕 위에 눈처럼 하얀 집 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갔다! 언덕 위에 있는 수많은 집 중 새하얀 외관을 자랑 하는 집! 두 아이를 키우는 백예진(31세), 서병국(35세) 부부의 집이었는데~ 밟으면 예쁜 소리가 나는 자갈로 된 마당과 아이들 전용 수영장이 있는 집! 부부는 아이들 이 어릴 때부터 자연과 가까이 지내길 원해 직접 집의 설계, 디자인, 시공에 참여했 다. 본격적인 소개를 위해 집에 들어가려는 순간, 이 집에 발을 들이면 가장 먼저 해 야 할 게 있다는데! 바로 현관 입구에 위치한 미니 세면대에서 손을 씻는 것! 마당에 서 흙을 만지고 노는 아이들이 집에 들어오는 순간 바로 손을 씻을 수 있도록 했다고 ~ 외관처럼 내부도 흰 벽에 흰 바닥으로 돼 있는 집. 인테리어 디자이너이기도 한 엄 마는 집이 하나의 공간처럼, 공간의 구분이 가지 않는 것을 원해 집 내부를 흰색을 선택했다, 엄마의 인테리어 감각은 여기저기에 녹아있다. 주방에는 배관이 없는 후 드가 설치돼 있어 엄마가 원하는 곳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바깥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통창이 크게 난 화장실에는 수전이 천장에서 내려오는 독특함이 있다. 또 1층 에 있을 때도 천장에 난 창을 통해 2층 방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데 ~ 친환경 자재로 만든 아이들 방! 복층으로 만들어 아래는 침대와 수납을 할 수 있 게 했고, 위는 놀이방으로 꾸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그리 고 밤마다 가족이 함께 모인다는 곳이 있었으니~ 그 곳은 2층 화장실?! 밤이 되면 따 뜻한 온천으로 변한다는 실체까지~ 공간마다 놀라움의 연속! 백예진, 서병국 가족 의 눈같이 희고 깨끗한 언덕 위의 집, ‘설원재’를 찾아가 본다.

    추천! 무료 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