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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차 방송일 내용
    904회 2018-08-14

    1.여름철 건강! 한우로 지키세요~
    2.수도권의 하와이! 안산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편
    3.오늘 저녁! 당신이 선택한 맛집은 어디~?
    4.소문난 효자 남편 vs 독수공방 아내
    1. [비밀 수첩] 여름철 건강! 한우로 지키세요~
    여름철 사람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축축 처지면서 기운도 없는 요즘~ 그런 데 폭염에도 특별하게 건강을 관리하는 사람이 있다는데? 더위에 지친 사람들 사이 에서 활력 넘치는 김혜영 주부(66세)!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비법이 뭔지 알아보기 로 했는데~ 냉장고를 열자마자 보이는 건 한우?! 기력을 회복하는 데 한우만 한 게 없다고 하는데! 실제 한우에는 필수 아미노산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 여주고. 체력 보충에 좋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가 잘 몰랐던 한우의 효능이 또 있다? 한우가 혈관 건강을 이롭게 한다는데~ 수입 소고기와 한우를 비교해 연구한 결과, 한우에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더 높아 동맥경화의 위험을 줄여주고 혈관 건강에 도움 이 된다고!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한우! 집에서 더 맛있게~ 간편하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 김선영 요리연구가의 추천 레시피! 맛도 2배~ 영양도 2배 ‘한우 사태 수육 덮밥’과 ‘한우 숙주 양배추 볶음’까지! <비밀 수첩>에서 만나본다.
    2. [출동! 박PD] 수도권의 하와이! 안산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편
    대한민국 방방곡곡! 생생하고 미스터리한 현장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출동! 박PD>. 아직도 여름휴가를 떠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출동! 서울에서 1시간 거리, 수도권의 하와이라 불리는 안산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탄도항! 탄도항에는 1인당 만원이면 체험 가능한 세일 요트가 항시 대기 하고 있다는데~ 요트 정박장의 이국적인 풍광부 터 노을빛 번지는 서해 풍광까지 한 시간가량 요트 체험이 가능하다. 이어서 탄도항 부터 누에섬까지 펼쳐진 드넓은 갯벌로 달려간 박PD. 갯벌 체험장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여행객이 가득했는데~ 호미질 한 번에 바지락이 올라오고 바구니는 어느새 가득!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안산의 갯벌에 푹~ 빠졌다. 안산 탄도항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낀 후 이번엔 안산의 맛을 찾아간 박PD. 서해의 해산물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푸짐한 한 상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름하여 황 제 VIP 코스! 이제 막 제철이 시작되는 생새우찜부터 참돔, 농어가 올라간 모둠회 그 리고 전복, 산낙지 등 해산물 6종까지 시작부터 압도적인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육 해공이 모두 들어간 조개찜에 소고기 샤부샤부, 칼국수, 매운탕, 죽까지 맛을 봐야 식당을 떠날 수 있다고~ 통 큰 한 상으로 배 두둑이 채운 후 안산 9경 중 한 곳인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찾았 다. 이곳의 명물은 높이 75m, 아파트 25층 높이의 전망대! 그 위에는 사방이 투명한 스카이워크가 있어 무더위를 날리는 아찔한 체험이 가능하다고~ 여름휴가 멀리 떠 날 것 없다. 경기도 안산시로 출동! 박PD.
    3. [오늘저녁 여기요~!] 오늘 저녁! 당신이 선택한 맛집은 어디~?
    <생방송 오늘 저녁> SNS 계정을 통해 제보받은 시청자의 저녁 속으로 찾아간다~ < 오늘 저녁 여기요~!>. 섭외 NO! 사전 조사 NO! 오로지 시청자의 제보만 믿고 무작 정 찾아가 현장 섭외 후 맛의 비결을 파헤친다! 수십 건의 제보 중 제작진의 시선을 사로잡은 음식은 흡사 제육볶음 비주얼과 비슷하지만, 돼지고기가 아닌 닭 불고기라 고?! 특히 참나무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어 그 맛이 일품이라는데! 사실인지 확인하 기 위해 제보자와 함께 식당에 잠입한 제작진. 특유의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자랑하 는 닭다리살에 매콤한 양념이 더해진 닭 불고기 납시오~ 여기에 쌈 채소까지 무제한 으로 제공된다는 말에 폭풍 먹방이 시작되는데. 맛 검증은 끝났다! 불고기 계의 신선한 반란, 닭 불고기! 하지만 육즙 가득한 닭 불고 기를 만들기까지 쉽지만은 않았다는데. 과연 그 맛의 비밀은 무엇일지~? 이어서 도착한 제보 사진은 30년 전통의 구수한 콩비지 전골 되시겠다. 입안 가득 퍼 지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지금까지 알던 콩비지와는 차원이 다르다는데~ 바로, 두 부를 만들다 남은 건더기가 아닌 콩을 직접 갈아 만든 비지라는 것! 강원도 평창에 서 공수한 국내산 콩만을 사용하여 매일 아침 만들어내는 콩비지! 여기에 주인장만 의 비법 육수를 넣고 큼지막하게 썰어낸 돼지고기와 볶음김치를 더해주면 콩비지 전 골 완성! 30년 전통의 손맛을 이어가고 있는 콩비지 전골, 과연 그 맛은 손님에게도 통하였을지? 당신이 선택한 맛집의 비밀을 파헤친다! <오늘저녁 여기요!>
    4. [수상한 가족] 소문난 효자 남편 vs 독수공방 아내
    연꽃으로 유명한 전라북도 부안군! 이곳엔 동네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효자, 김 형록(67세) 씨가 있다! 약 2,000평의 연잎 농장에서 한여름 대목을 만끽하고 있는 요즘. 귀한 연잎보다 더 챙겨야 할 것이 그에겐 또 있었으니~ 그건 바로 어머니 이막례(91세) 여사다. 봄에 심은 연근 수확부터 제초 작업, 거기에 5년 전부터 시작한 연잎밥 제작까지 일은 쌓 여 있는데, 어머니를 챙기느라 늘 바쁜 형록 씨. 그로 인해 아내 황향순(61세) 씨의 불만은 쌓여만 가는데~ 결혼 생활 38년. 신혼 때부터 어머니와 함께 살며 시집살이 를 자처했건만, 날이 갈수록 더해지는 남편의 잔소리 때문에 이제 속이 곪을 지경이 란다. 90세가 넘은 노모를 늘 곁에서 지켜주고 싶은 아들의 마음이야 이해하지만, 매 일 아침 밀린 농사일은 안 하고 어머니와 함께 마을 산책을 나서질 않나~ 심지어 밤 에 잠자리까지 지켜드리니 몇 년째 강제로 독수공방이다. 하지만 시어머니 식사를 챙기는 건 물론이요, 목욕 같은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아내! 남들이 보기엔 향숙 씨도 알아주는 효부지만, 남편에게는 아직도 탐탁지 않은 부분이 많다는데~ 점점 깊어져 가는 갈등에 아내는 결국 가출을 결심하는데~ 매사에 어머니가 우선인 아들과 효자와 살아가는 아내! 과연 둘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903회 2018-08-13

    1.에어컨 보다 더해? 우리 집 전기도둑은?
    2.태안에서 즐기는 더 Hot한 여름
    3.우리 동네 효자! 메기 밥상
    4.모로코 메디, 4대 요리사를 꿈꾸다!
    1. [비밀수첩] 에어컨 보다 더해? 우리 집 전기도둑은?
    치솟는 더위만큼 치솟는 여름철 전기요금 때문에 한숨만 늘어가고 있는 요즘. 그런 데, 우리 집안 곳곳에 전기요금 도둑이 숨어있다는 사실! 숨어 있는 전기도둑을 잡 고 아파트 전체 가구의 전기요금을 3년 동안 무려 5억이나 줄였다는 전기 절약 전문 가 심재철 소장이 그 노하우를 공개한다. 첫 번째 용의자는 셋톱박스와 무선공유기 형제! TV와 비교할 때 셋톱박스와 공유기가 전력을 잡아먹는 양이 10배나 높다는 데. 그런가 하면 주방도 안심할 수 없다. 3리터짜리 정수기의 전기 사용량은 9백ℓ로 가정용 냉장고의 1.7배에 달한다는데. 게다가 화장실의 비데 까지 온도 유지를 위해 야금야금 전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대체 이렇게 새나가는 전기요금은 얼마이 며,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리 집 숨은 전기도둑 잡고 치솟는 전기요금 까지 꽉 잡는 꿀팁을 <알고계십니까>에서 알아본다.
    2. [꽃길만 걸어요] 태안에서 즐기는 더 Hot한 여름
    대한민국의 꽃길을 찾아 무작정 떠나는 꽃길 여행! 운명의 돌림판이 정해준 오늘의 여행지는 ‘충청남도 태안군’. 그곳에서 꼭 해야 할 ‘버킷리스트’를 수행하라! 태안에 도착하자마자 찾은 곳은 여름꽃들의 대향연!! 겨울을 제외하고 철마다 다른 꽃이 피 는 이곳에 여름꽃들이 줄지어 서 있다는데~ 라벤더부터 샐비어, 빅토리아 블루까지 약 10가지의 꽃이 피어있단다. 게다가 밤이 되면 형형색색의 불빛이 장관을 이루는 빛 축제장으로 변하니 꽃도 보고 빛 조형물도 보고 일석이조! 다음 찾은 곳은 무려 16,000종의 식물을 볼 수 있는 ‘수목원’. 천리포 해수욕장 옆에 자리 잡아 탁 트인 바 다와 시원한 해풍까지 즐길 수 있다. 이번엔 바다에서 즐기는 이색 체험! 돌둑을 쌓 아 썰물 때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물고기를 잡는 ‘독살 체험’이다. 조상들이 사용했 던 전통 방식을 답습하며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다음으 로 태안의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황토집에서의 하룻밤! 직접 장작을 패고 가 마솥에 끓인 닭백숙으로 보양도 할 수 있으니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마지막으 로 이번 여행의 화룡점정! 태안의 별미를 찾아왔는데~ 그 정체는 바로 ‘물회’!! 이곳 에서는 갑오징어를 살짝 데쳐 넣는데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이라고! 게다가 과일을 많이 넣어 단맛을 살렸으니~ 건강까지 생각한 시원한 갑오징어 물회 되시겠다. 어 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태안의 꽃길 여행! 지금 떠나보자.
    3. [소리로 맛보다! 자연밥상] 우리 동네 효자! 메기 밥상
    강원도와 경계를 맞대고 있는 경기도 양평의 한 시골마을! 화채봉 줄기에 둘러싸인 작은 산골에만 사장님이 7명인 식당이 있다고 하는데... 이근 주민들이 모여 결성한 마을조합이 바로 그 정체! 마을에서 농사를 짓는 농부부터, 서울에서 매운탕집을 운 영하던 사장님까지, 청운면을 중심으로 모인 마을 사람들이 자잘한 반찬 재료 하나 부터 맛깔스러운 매운탕 요리까지 자급자족으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집 뒤 의 800여㎡ 남짓한 양식장에서는 큼지막한 메기 수천마리가 자라고 있다는데! 몇 년 간을 전국으로 돌아다니며 민물고기 양식을 공부한 끝에 드디어 마을조합 이름으로 양식장을 열게 된 것! 농부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시작했던 것이 이제는 이 마을의 1 등 효자가 되어주고 있다. 이뇨작용을 도와 몸의 부종을 빼는 데 효능이 있고 철분 이 풍부에 임산부에게 좋은 것은 물론, 저칼로리 고지방식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 이 되는 메기! 화채봉에서 내려오는 깨끗한 1급수 계곡물로 자란 메기에 직접 담근 식초로 잡냄새를 빼고 식당 앞에서 키워낸 채소들로 우려낸 육수를 넣어 끓이고 거 기에 더해 8년의 매운탕 노하우가 만들어낸 이 집만의 특제 양념과 식당 근처에서 자 라고 있는 유기농 미나리를 넣어 매운탕의 향과 감칠맛을 더하면 그 맛이 일품! 산 골 농부들이 정성으로 키워낸 각종 채소와 마을 사람들이 합심해 키운 메기로 끓인 건강한 메기 매운탕을 맛보러 양평으로 떠나보자!
    4. [수상한 가족] 모로코 메디, 4대 요리사를 꿈꾸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곳에 수상한 가족이 있다! 그 주인공은 한국 생활 17년 차에 접어든 모로코 청년 메디(23)와 그의 가족들~ 2002년, 모로코 천재 요리사인 메디 의 아버지 모스타파(51) 씨가, 주한 모로코 대사관의 수석 요리사로 스카우트되면서 한국 땅을 밟게 된 메디네 가족. 이후 이태원에서 모로코 전문 식당을 운영하며 한 국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 그런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 메디는 아버지처럼 인정 받는 요리사가 되어, 가업을 물려받는 게 꿈이다. 방학이라 서울에 올라와 있는 동 안 아버지 식당에서 쉴 새 없이 일만 하는 신세지만, 손님상에 아버지 음식과 자신 의 음식이 나란히 올라가는 모습만 봐도 뿌듯하다는데~ 아버지 모스타파 씨와 메디 를 보며, 요리사의 꿈을 키우는 또 다른 이가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메디의 동 생 아벨라(17). 어릴 때부터 꿈이던 특수 분장을 그만두고, 한식 요리사가 되기로 한 아벨라는 본격적으로 요리 공부를 시작하며 메디에게 도전장을 던지는데! 메디와 아 벨라의 자존심을 건 요리 대결, 과연 아버지 모스타파 씨의 인정을 받게 되는 승리 의 주인공은? 요리사를 꿈꾸는 모로코 청년 메디와, 가족들의 이야기, <수상한 가족 >에서 만나보자.

    902회 2018-08-10

    1.말복 앞두고 가격 뚝! 귀한 전복이 싼 이유는?
    2.진정한 강화도의 맛! ‘갯벌장어’
    3.2018 여름 휴가, 산이냐? 바다냐?
    4.하늘을 나는 농부의 욜로 라이프
    1. [비밀수첩] 말복 앞두고 가격 뚝! 귀한 전복이 싼 이유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주부들! 다가오는 말복을 앞두고 보양식에 관심이 큰 가운데 전복의 가격이 지난해 보다 40% 가량 뚝 떨어졌다는 소식이 들렸다. 해산물 중 비싼 몸값 자랑하는 바다의 산삼 전복이 다소 저렴해진 이유는 중국 수출량이 줄 고, 국내 양식의 생산량이 늘어났기 때문. 실제 마포 농수산물시장을 찾아갔더니 1kg 20미 전복이 3만 5천 원. 지난해 5만원이었던 것이 20%가량 떨어졌단다. 하지 만 주부들은 여전히 비싸다고 느낀다는데. 그때! 소문난 살림꾼 우솔잎 주부가 찾은 가격! 눈을 의심하게 만든 금액은 50미에 16000원? 본격 특가의 비밀을 파헤치길 원 하는 주부 특파원들이 뭉쳤다?! 30대 쇼호스트 지망생 우솔잎 주부, 40대 몸짱 아줌 마 채성임 주부, 주부9단 60대 왕언니 이장숙 주부! 전국에서 70%의 전복 최대 생산 을 자랑하는 전라남도 완도에 특파원들이 직접 찾아갔다. 양식장부터 산지직송 직판 장까지 발품을 팔며 가격의 비밀을 찾아보는데. 우솔잎 주부가 본 저렴한 가격의 전 복, 그 비밀은 바로 17가지나 되는 크기차이에 있단다. 작은 전복일수록 싸게 살 수 있는 것. 작은 전복이 영양과 맛이 떨어지는 것 아닐까? 회가 아닌 가열해 먹을 땐 맛 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는데. 생산량이 많아 가격이 뚝 떨어진 전복, 제대로 사고 먹는 법과 올바른 보관법까지~ <비밀수첩>에서 만나본다.
    2. [식객의 자연 맛 보고] 진정한 강화도의 맛! '갯벌장어'
    자연의 맛을 찾으러 정재덕 식객이 향한 곳은 강화도! 갯벌을 따라 걷는 그의 앞에 나타난 2천 평이 넘는 커다란 양식장! 갯벌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오늘의 식재료는 바로 강화도의 명물 갯벌장어! 1년 이상 된 자포니카 종 민물장어를 갯벌에서 딱 75 일간 키워냈다는 갯벌장어! 사료 없이 갯벌에 있는 자연산 먹이를 잡아먹고 자라 지 방은 쏙 빠지고 담백한 맛은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게다가 사료를 끊는 75일 동 안 나쁜 노폐물이 빠져 그 탱탱함도 남다르다는데... 가장 자연과 가깝게 키워낸 장 어를 가지고 사장이 향한 곳은? 장어구이 전문점! 장어 양식과 식당을 함께 하고 있 어 손님들께 더욱 저렴하게 갯벌 장어를 대접할 수 있다고. 1년간 직접 간수를 뺀 소 금을 뿌려 구워낸 장어는 한 번 맛보면 그 맛을 잊을 수 없다는데... 게다가 사장님 이 직접 만든 특제 소스까지! 사람들 입맛 훔치는 장어구이의 비법을 알아본다. 거기 에 사장님께 보답하기 위해 정재덕 식객이 준비한 이색 장어요리 장어 잡채까지! < 식객의 자연 맛 보고>에서 만나본다.
    3. [체험배틀 극과 극] 2018 여름 휴가, 산이냐? 바다냐?
    초절정 무더위, 너도나도 여름 휴가 계획 세우고 있는 이때 가장 고민되는 게 있었 으니~ 바로 휴가지 선택! "황금빛 모래사장이 있는 바다냐 vs 맑은 공기와 시원한 계 곡을 품고 있는 산이냐" 매년 고민해도 도통 결론이 나지 않는다면 지금부터 주목하 시라. 첫 번째로 찾은 곳은 경상북도 군위의 팔공산. 울창한 숲과 맑고 깨끗한 물 그 리고 곳곳에 형성된 작은 폭포들이 멋진 경관을 이룬 이곳에 특별한 명물 숨어있다 는데. 다름 아닌 100% 자연산~ 천연 워터 슬라이드다. 길이가 짧은 초보 코스부터 가파른 경사의 고난도 코스까지. 자연이 만들어놓은 바위 미끄럼틀에 몸을 맡기면 재미는 물론 더위까지 싹 ~ 달아난다고. 한바탕 물놀이 후 먹는 팔공산 산나물 비빔 밥은 얼마나 맛있게요~ 한편, 강원도 고성의 송지호 해수욕장에선 10대부터 70대 어 르신까지 한 데 섞여 무언가를 잡고 있다? 그 주인공은 몸값 높다 소문난 오징어. 단 돈 1만 5천 원 내고 잡기만 하면 열 마리고~ 스무 마리고 다~ 내 것 된다. 어디 그뿐 이랴~ 유일무이! 해수욕 존과 레저 존이 확실하게 나누어져 있는 바다이다 보니, 특 히 수상레저 즐기는 사람들의 최애(?) 해변으로 꼽힌다고. 그들이 추천한 이색 바다 음식~ 한 그릇에 담긴 네 가지 맛 물회는 과연 무엇일지? 선택이 어려운 당신을 위 해 두 피디가 직접 떠났다! 여행의 새로운 지침서가 되어줄 '체험 배틀 극과 극' 이 번 주 첫 방~♥
    4. [별별열전] 하늘을 나는 농부의 욜로 라이프
    경북 고령군, 이곳에 매일 같은 시간 정체 모를 비행 물체가 뜬다는 소문! 소문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찾아간 제작진. 그런데 하늘의 떠있는 비행 물체는 다름 아닌 사 람?! 알고 보니 의문의 비행 물체는 바로 오늘의 주인공! 패러글라이딩에 푹 빠진 농 부 김정연 씨(67)다. 본인의 인생은 하늘을 날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말할 정도로 못 말리는 정연 씨의 패러글라이딩 사랑! 그의 본업은 수박, 마늘 등을 재배하고 있는 평범한 농부이다. 농사일과 더불어 농기계 수리점을 운영했다는 주인공. 어느 날, 농 약 살포용 날개를 보고 프로펠러 회전이 빨라 비행기 엔진으로 쓸 수 있다고 생각했 고, 그때부터 수개월간 비행기에 만들기에 전념했다. 하지만 전문지식이 없던 주인 공에게는 쉽지 않을 일. 비행기를 만드는 일은 포기했지만 하늘을 나는 꿈은 버릴 수 없었던 그가 택한 것이 바로 이 무동력 패러글라이딩이었다고. 오늘도 40kg이 넘 는 장비를 매고 집 앞 논밭으로 향한다는 정연 씨! 나이 먹고 주책이라는 아내의 잔 소리도 막을 수 없는 정연 씨의 못 말리는 비행 본능을 <별별열전>에서 만나본다.

    901회 2018-08-09

    1.부산에는 먹을 수 있는 갈매기가 있다?
    2.10,900원에 닭갈비와 순살 치킨이 무제한?
    3.체감온도를 7도나 낮춰? 양산의 비밀
    4.요리 꽝! 64세 아내의 특별한 도전
    [진짜?! 궁금한 여행!] 부산에는 먹을 수 있는 갈매기가 있다?
    이번 주 궁금한 여행의 미션은 ‘먹을 수 있는 부산 갈매기를 찾아라!’ 일단 갈매기를 찾아 바닷가로 향한 궁금 요정. 울창한 해송과 기암괴석이 장관인 송도 해수욕장을 찾았는데. 바다 위를 비행하는 갈매기 떼는 쉽게 볼 수 있었지만 먹을 수 있는 갈매 기는 찾을 수 없었다. 송도 해변에서 주어진 첫 번째 힌트는 ‘노란색’. 힌트를 유추해 찾아간 부평깡통시장에는 30종류가 넘는 다양한 어묵이 고소한 냄새를 풍기며 노란 색을 뽐내고 있었다. 기본적으로 어육 함량이 80%가 넘는다는 부산어묵은 끓여도 잘 퍼지지 않을 정도로 탱탱하고 쫄깃한 것이 특징! 하지만 기서도 먹을 수 있는 갈 매기는 찾을 수 없었는데. 두 번째 힌트는 ‘삼합’ 부산의 독특한 삼합이라며 추천받 은 음식은 ‘낙곱새’ 낙지, 새우, 곱창의 줄임말인 ‘낙곱새’는 일제 강점기 때 부산 자 유시장 자리에 있던 조선방직 인근의 낙지 집에서 근로자들이 얼큰한 낙지볶음을 먹 는 데서 유래된 음식이란다. 칼칼한 양념 국물에 밥을 비벼 먹으면 감탄사가 절로 나 온다는데. 하지만 이것도 정답은 아니었다. 낙동강 하구를 따라 조용한 포구를 터덜 터덜 걷던 궁금 요정, 기적적으로 갈매기를 요리해 먹는다는 마을 사람들을 만났는 데. 강서구 명지동 사람들이 예전부터 먹어온 향토음식이라는 먹을 수 있는 갈매기 (?) 수육, 샤부샤부, 삼겹살, 콩나물과 함께 곁들이는 삼합까지 갈매기의 무한 변신 이 펼쳐지는데~ 먹을 수 있는 부산 갈매기의 정체가 <진짜?! 궁금한 여행>에서 공 개된다.
    [영수증을 보여줘] 10,900원에 닭갈비와 순살 치킨이 무제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 때문에 서민들 한 끼 식사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큰맘 먹고 외식 한번 하면, 이번 달 가계부는 비상등이 켜지는 요즘, 저렴한 먹거리 는 없을까?! <영수증을 부탁해>에서는 가성비 최고! 초 저렴 맛집을 소개한다. 첫 번 째로 찾아간 곳의 주메뉴는 바로 매콤한 맛이 일품인 닭갈비! 하지만 이곳의 핵심은 바로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주머니 사정 가벼운 학생들부터 가족 모 임, 회사 회식까지~ 저렴하지만 푸짐하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 다. 불 맛을 입힌 매콤한 맛의 닭갈비를 10,900원에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으니 손 님 들 만족도는 200%! 여기에 방금 튀겨낸 순살치킨도 함께 무한정 제공되고 있다. 맛 의 비법은 바로 주인장이 오랜 시간 개발한 소스! 120시간 동안 숙성해 더욱 깊은 맛 을 낸다고 한다. 저렴하지만 후한 인심의 가게, 때문에 손님들은 혹여나 ‘남는 게 없 어서 사장님이 가게를 닫을까 걱정이에요.’라며 오히려 걱정한다고. 과자 한 봉지도 1,500원을 넘어서는 요즘, 즉석떡볶이를 1,100원(현금가)에 판매한다?! 두 번째로 찾 은 집은 초 저렴한 가격에 중고등학생들의 성지라 불리는 즉석 떡볶이 가게! 떡볶이 는 1인분에 1,100원! 거기에 추가 메뉴 또한 2,000원을 넘지 않는 가격에 사람들의 발 길이 끊이질 않는단다. 일명 박리다매 전술을 통해 저렴하지만, 이윤을 남기는 것이 영업 비법! 또한 주인장이 직접 배합해 일주일간 숙성시킨 양념장으로 맛까지 잡았 단다. 맛과 가격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가격파괴 맛집의 비밀을 <영수증을 보여줘 >에서 낱낱이 공개한다!
    [비밀수첩] 체감온도를 7도나 낮춰? 양산의 비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잠시 밖에 나가기만 해도 땀이 줄줄~ 뙤약볕에 휴대용 선풍 기나 부채만으로 더위를 쫓기에는 무용지물이라는데. 하지만 이럴 때 사용하는 것만 으로 체감온도를 7도가량 낮춰주는 것이 있다? 주인공은 바로 양산! 내리쬐는 햇빛 을 산란시켜 도달하는 햇빛의 양을 줄여주는 양산. 재해급 폭염을 겪는 일본에서는 열사병을 방지하기 위해 양산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는데. 여성들의 전유물이었 던 양산은 잊어라! 최근 남성들의 양산 구매율이 급증하며 양산 쓰는 남자들도 늘고 있다. 가격, 색상, 디자인 모두 천차만별인 양산, 잘 골라야 더위를 제대로 피할 수 있다고 한다. 자외선 차단 지수는 99% 이상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소재는 면, 마, 실크 등 도톰하고 이중 처리된 양산이 열 차단 효과가 더욱 뛰어나다고. 또 한 가지! 양산의 색깔도 고려해야 한다. 흰색은 햇빛을 반사하고 그에 반해 검은색 은 햇빛을 흡수하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겉은 흰색, 안쪽은 검은색으로 되어있는 양산을 쓰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흰색 겉감은 직사광선을 반사하고 검은색 안 감은 땅에서 반사되는 햇빛을 흡수해 피부가 상하는 것을 막아준다고. 무더운 여름, 뜨거운 태양을 가려줄 양산의 모든 것. <비밀수첩>에서 알아본다.
    [속 편한 인생] 요리 꽝! 64세 아내의 특별한 도전
    경기도 부천시에는 살림 고수 남편과 요리 실력 꽝인 아내가 있다. 결혼 33년 차, 64 세 동갑내기 부부 김영근 씨와 나윤분 씨다. 요리하는 것은 물론 먹는 것 자체에 관 심이 없다는 아내 나윤분 씨. 그녀를 대신해 살림을 맡은 건 바로 남편 영근 씨였다. 덕분에 아내는 신혼 때부터 살림에 손을 떼고 직장 생활과 취미 활동에 전념하는 중. 사실 남편 영근 씨도 이발사라는 어엿한 직업이 있지만, 제철 음식 재료를 꿰고 있는 것은 물론 손님상 차리는 것까지 척척 해낼 정도로 요리하는 것이 즐겁다고 한 다. 다만 남편이 정성껏 밥상을 차려 놓아도 아내가 먹는 체 마는 체해서 섭섭함이 쌓였다는데. 그런데 요리에 관심이 없던 아내가 달라졌다?! 예순넷의 나이에 부엌 출 입을 시작한 것. 각종 식자재를 사느라 돈 새는 줄 모르고, 요리 못 한다고 잔소리만 하는 남편에게 숨겨왔던 실력을 보여주려는 것인데. 하지만 아내의 도전은 쉽지 않 다. 그 어렵다는 사돈을 대접할 기회가 생긴 것. 과연 아내는 사돈 내외에게 제대로 된 저녁상을 차려줄 수 있을까?

    899회 2018-08-07

    1.목주름 고민 끝! 초간단 목주름 팩
    2.오늘 저녁! 당신이 선택한 맛집은 어디~?
    3.채워야 사는 사나이! vs 넓게 살고 싶은 아내!
    4.산에서 만난 ‘오지 보양식’ 퍼레이드
    1. [비밀수첩] 목주름 고민 끝! 초간단 목주름 팩
    인체의 나이테라고 불리는 ‘목주름’. 특히 노출이 많은 여름에 드러나는 목주름은 누구에게나 고민거리인데~ 동안 미모로 소문난 정은서 주부(41세) 하지만 또래보 다 깊은 목주름 때문에 외출할 때마다 스카프로 가린다. 그녀는 왜 다른 사람에 비 해 목주름이 많은 걸까? 그녀의 생활습관을 지켜본 결과, 장시간 잘못된 자세로 스 마 트폰을 해서 깊은 주름이 생긴 것! 또한 베개를 안 베고 잠을 자면 목주름이 안 생긴 다는 건 오해~ 어깨높이에 맞는 베개 사용이 중요하다! 목주름을 없앨 방법은 없을까? 고민을 한 방에 날려줄 팩이 등장했다! 화장 솜에 페이스오일과 보습크림을 섞어서 목에 붙여주면 끝~ 30분 만 해도 주름 개 선 효과가 금방 나타나는데! 또한 불린 미역을 믹서기로 갈아서 포일에 바른 후 붙여 주면 목에 수분을 공급해 잔주름을 펴준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빗으로 승모근을 풀어주거나 컵으로 삼각근을 마사지하면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는데~ 목주름 관리하는 꿀팁을 <비밀수첩>에서 알아본다.
    2. [오늘저녁 여기요~!] 오늘 저녁! 당신이 선택한 맛집은 어디~?
    <생방송 오늘 저녁> SNS 계정을 통해 제보받은 시청자의 저녁 속으로 찾아간다~ <오늘 저녁 여기요~!>. 섭외 NO! 사전 조사 NO! 오로지 시청자의 제보만 믿고 무작 정 찾아가 현장 섭외 후 맛의 비결을 파헤친다! 수십 건의 제보 중 제작진의 시선을 사로잡은 음식은 쭉쭉 늘어나는 치즈가 폭포수처럼 뒤덮인 치즈 주꾸미 볶음 되시겠 다! 시선 강탈하는 비주얼에 제보자와 함께 맛 검증에 나선 제작진. 주꾸미 볶음의 매운맛을 고소한 치즈로 사르르 녹여주니, 중독은 시간문제라고! 치즈 주꾸미 볶음 의 빨간(?) 맛의 비밀! 바로, 고춧가루로 매운맛을 내고 고구마와 밤으로 자연스러 운 단맛을 극대화한 것! 여기에 주꾸미는 중식 화구에 센 불로 볶아서 육즙은 살리 고 불맛을 내는 것이 포인트라고. 담당피디를 사로잡은 치즈 주꾸미 볶음! 과연 그 맛은 손님들에게도 통하였을지~? 두 번째 눈길을 끈 사진은 믿고 먹는 이영자의 추천 음식! 바로 떠오르는 삼합계의 신흥강자, 차돌 삼합 되시겠다. 야들야들한 차돌박이에 쫄깃한 키조개 관자와 짭조 름한 장아찌를 한 번에 올려 먹는 차돌박이 삼합!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는 맛에 굽는 족족 먹기 바쁜 사람들! 바로, 한우 1등급 차돌박이만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 을 살려냈다고. 여기에 서해안에서 공수한 키조개 관자와 직접 담근 장아찌까지 더 해주면 차돌박이 삼합 완성이오~ 이영자의 남다른 먹방으로 전 국민의 침샘을 자극 한 차돌 삼합! 과연 수많은 인파를 뚫고 현장 섭외에 성공할 수 있었을지~? <오늘 저녁 여기요~!>에서 당신이 선택한 맛집의 비밀을 파헤친다!
    3. [오! 별난 가족] 채워야 사는 사나이! vs 넓게 살고 싶은 아내!
    별의별 물건들로 집안을 가득 채웠다는 사나이가 있다?! 동네에서도 유명인사. 이 더운 날에도 그가 매일 같이 집으로 들고 가는 건 자신의 몸체만 한 나무라는데~ 집 안 거실에도 나무가 한가득! 방에는 웬 돌이 한가득~ 일명 집을 가득 채우는 사나 이, 장윤옥(68세)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아내 최화자(65세) 씨는 점점 늘어만 가 는 수집품들에 속이 터질 지경! 돌과 나무를 수집한 지 언 30년. 비행기 모양부터 잠 수함, 돼지 모양까지 윤옥 씨 본인 기준의 다양한 예술품들이 이제 200여 점이 넘는 다. 줍는 거로도 모자라, 예쁜 돌에 대한 애착으로 쓴 돈만 이제 천만 원이 훌쩍 넘었 다니, 아내의 속이 뒤집힐 만도 하다. 40여 년 전 시계수리점부터 방앗간, 오락실까 지 쉴 새 없이 운영하며 오직 가족을 위해서만 계속 일을 해왔던 윤옥 씨. 우연히 돼 지 모양의 돌을 주운 뒤 받은 사람들의 관심과 칭찬에 큰 기쁨을 느꼈다는데~ 그 뒤 로 돌과 나무를 수집하며 자신만의 취미를 가진 덕에 성격도 점점 밝아졌다. 그 마음 을 이해 못 하는 건 아니지만, 이제 정도가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아내, 화자 씨. 돌 과 매일 집으로 찾아와 구경하는 사람들 탓에 집이 정말 무너져 내릴 지경이다. 이뿐 만이 아니다! 최근에 알루미늄을 이용한 새로운 물건 제작에 공을 들인다는데, 그건 바로 에펠탑! 실제 에펠탑을 그대로 축소하고 안의 엘리베이터도 구현했을 정도로 정교함을 자랑한다. 아들과 며느리가 놀러와도 작품 걱정 밖에 안 하는 남편이 서운하기만 한 아내. 그 런 아내를 위한 서프라이즈! 캔 마개를 주렁주렁 매달은 그만의 특별한 옷 선물로 아 내의 마음을 달래본다! 채워야만 사는 사나이와 답답한 아내! 부부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본다.
    4. [출동! 박PD] 산에서 만난 ‘오지 보양식’ 퍼레이드
    대한민국 방방곡곡! 생생하고 미스터리한 현장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 <출동! 박PD>. 무더운 날씨에도 출동을 멈추지 않는 박PD! 그를 자연이 주는 보 양식 속으로 안내하겠다는 산 사나이가 나타났다. 초대를 받고 출동한 곳은 경상북 도 안동시. 산 중턱을 헤매던 중 독특한 광경과 마주하게 되는데~ 첩첩산중과는 전 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물건, 드론이 등장했다?! 드론을 따라 깊숙이 들어가자 또 한 번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는데! 박PD가 마주한 것은 바로, 흑염소 100마리! 과연 드론과 흑염소 100마리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인지~? 삼복더위를 단번에 날려 줄 첫 번째 보양식! 흑염소 100마리를 키우고 있는 주인공 은 바로 산 사나이 최규화 씨(50세). 사나이와 함께 산중을 살피고 다니자 보양식이 연이어 발견되는데~ 일명 ‘돌 복숭아’라 불리는 토종 복숭아 열매부터 신토불이 약 초, 잔대와 삽주까지! 자연에서 나는 건 무엇이든 보양식이 된다는 사나이. 그런데 그때! 사나이와 박PD를 동시에 떨게 한 의외의 보양식이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굼벵이?! 여기서 끝이 아니다! 사나이가 산에서 여름을 나는 데 가장 큰 힘이 됐다는 재료 미 꾸라지까지~ 각종 보양 재료를 한데 모아 보양 밥상을 차려보는 사나이와 박PD. 하 지만 두 남자 다 요리 실력 꽝! 좋은 재료에 ‘요리 꽝 손’이 더해진 결과는 과연 어땠 을지~? 무더운 날씨에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해 줄 산이 주는 보양식을 찾아서~ 그 험난한 여정 속으로 출동! 박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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