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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727회 2017-11-17

    1.사랑 싣고 달린다!
    2.몽골에 희망을 전하다!
    3.영웅을 영웅답게! 소방영웅의 날
    4.전골, 어디까지 먹어봤니?
    5.연 매출 10억 원! 5000원 국수의 비밀
    6.특집 월드 김치로드 프랑스 편
    [매거진 오늘] 사랑 싣고 달린다!
    인구가 증가하고 도시가 발전될수록 중요시 되는 교통 환경. 그중에서도 시민의 발 이 되어주는 대중교통은 그 중요성이 날로 커져가고 있는데. 인천시가 대중교통 이 용에 ‘작지만 기분 좋은 변화’를 가져올 새로운 제도를 시작했다. 그중 하나는 생명사 람 지킴이 택시! 이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택시 운전 직업의 특성을 살려 자살 위 험성이 보이는 승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것이다. 또 하나는 장애인의 보다 편리 한 이동을 도와주는 <바로콜> 서비스! 2시간 전 예약하는 불편함은 안녕~ 30분 전 까지 예약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는데. 과연 어떤 변화를 불러왔을 까? 승객들에게 용기와 희망, 편리함까지 전하는 대중교통 서비스 현장을 함께 만나 본다.
    [매거진 오늘] 몽골에 희망을 전하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감기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단순 감기라고 여겼던 것이 무서 운 전염병일 수도 있다?! 공기 중에 퍼져나간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 ‘결핵’. 국제보건기구(WHO)에 의하면 전 세계에서 매년 8백만 명이 활동성 결핵에 걸리며, 약 2백만 명이 사망한다는데- 그중에서도 몽골에서 결핵은 전염병으로 인 한 사망 원인 1위, 전체 사망 원인 중 6위에 이른다. 특히, 폐 이외 장기에 발생하는 폐외결핵이 40%의 비율을 차지한다는데- 부족한 인력과 장비로 인해 치료에 어려움 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2015년부터 몽골 결핵퇴치사업을 진행 중인 대한결핵협회! 무료검진으로 결핵 초기 발견에 힘써 110명의 환자 발견, 40명 완치라는 결과를 얻었 다. 지난 9월, 결핵 퇴치사업 연장 체결과 함께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한 결핵협회의 모습을 따라가 보며 몽골에 불어온 희망의 바람을 만나보자!
    [매거진 오늘] 영웅을 영웅답게! 소방영웅의 날
    목숨 걸고 뜨거운 불길 속에서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들! 그러나 열악한 업무환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 더욱 안전한 구조 작업을 위해서는 소방관 처우개선 이 가장 시급하다. 2015년 12월, 서해대교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故이병곤 소방령의 사고를 계기로 경기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이병곤 플랜! 소방인력 1,891명 충원, 119 안전센터 개소, 개인안전장비 노후율 제로화, 노후 소방차 교체 등 더욱 안심하고 구 조 작업에 임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방영웅 시상식, 소방관들의 활약상을 담은 뮤지컬 등 소방영웅들의 노고 를 격려하고 사기와 긍지를 높이기 위해 경기도에서 개최한 <2017 소방영웅의 날> 행사 현장까지! 국민의 영웅 소방관들의 열정과 자부심 가득한 모습을 만나보자.
    [어디까지 먹어봤니?] 전골, 어디까지 먹어봤니?
    쌀쌀한 날씨에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이색 전골 요리를 만나보자. 독특한 방식 의 전골 요리로 인기라는 부산의 한 음식점. 이곳 특급 메뉴는? 쫄깃한 맛으로 사랑 받는 소 힘줄, 익으면 익을수록 포슬포슬한 식감으로 탄생하는 사태, 부드러운 아롱 사태까지! 3가지 식감이 살아있는 소고기에 특제 육수를 부어 먹는 ‘맑은 곰탕전골’ 이 주인공! 한번 먹으면 입 안 가득 감싸는 감칠맛이 매력적이라는데- 경기도에서 만 날 음식은 얼큰한 국물에 쫄깃한 곱창의 환상조화를 자랑하는 소곱창전골! 낙지와 새우, 전복까지 듬뿍~ 올려진 비주얼은 마치 해물탕 같기도 하다는데- 또 한 가지 특별한 점은, 돼지고기 특수부위인 도래창을 넣어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한 것. 곱창과 고기 두 가지 맛을 가지고 있어 오묘한 식감과 풍미가 일품이라고 한다! 멋 도 맛도 빠지지 않는 전골요리의 신세계를 만나보자.
    [부자사전] 연 매출 10억 원! 5000원 국수의 비밀
    다양한 먹을거리 천국, 부산! 그중에서도 연 매출 10억을 달성하고 있는 대박 국수집 이 있다는데! 그 주인공 장석관 씨의 성공 비밀은 뭘까? 36년 동안 다양한 외식사업 을 하며 승승장구해 부산의 미다스 손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석관 씨. 3년 전, 잘나가 는 가게를 모두 접고, 그가 선택한 것은 다름아닌 국수였다. 전국 팔도 유명한 국숫 집을 돌아다니는 것부터 시작해 2년 동안 연구에 전념해 찾은 3차 숙성 제면법으로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특별한 국수를 탄생시켰다는데! 뿐만아니라 자영업의 꿈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장사 노하우를 전수하여, 가게를 차려주는 오너셰프제 로 희망을 전도하고 있다는 그! 석관씨의 백전백승 성공 비결을 들어본다.
    [나혼자간다] 특집 월드 김치로드 프랑스 편
    2018 평창 동계 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발효 음식이자! 국가대표 음식 김치가 월드로드를 떠난다. 그 세 번째 여정은? 김민형 아 나운서가 낭만과 예술의 나라 프랑스로 향했다. 그곳에선 최근 한국 음악부터 드라 마까지- 한류열풍이 분다는데. 이에 따라 한식 대표 김치에 대한 인기도 대단하다 고. 입맛 까다롭기로 소문난 파리지앵을 사로잡은 김치의 매력은 뭘까? 김치를 식재 료로 즐겨 사용하는 스타 셰프와 한국이 좋아 한식까지 마스터했다는 김치 마니아 파리지앵을 통해 알아본다. 뿐만 아니라, 한국 김치명인 김순자 씨도 떴다? 바로 파 리 도심에서 열리는 김치페스티벌 때문! 김장 문화를 처음 경험하는 파리 사람들과 함께 버무리고 나눠 먹는 정을 느껴본다는데- 파리에서 만난 김치 사랑! 함께 만나본 다.

    726회 2017-11-16

    1.‘서울로 7017’을 따라 서울을 걷다! 서울 편
    2.제철 맞은 국민 생선! 고등어 이색 궁합
    3.4人4色 내가 만든 집
    4.칠전팔기 ‘쌍게’로 다시 서다!
    1. [당신의 애창곡]‘서울로 7017’을 따라 걷다! 서울 편
    내 인생의 축소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애창곡! 애창곡으로 거리의 가왕에 도전한다. 가왕 도전이 펼쳐질 무대는 바로, 대한민국의 중심지, 수도 서울! 지난 5월, 서울역 고가도로가 ‘서울로 7017’ 보행길로 탈바꿈했는데, 도심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위 해 ‘서울로 7017’을 따라 남산으로 향하는 걷기 행렬을 만났다. 남산은 서울에서도 만 추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이자 바쁘게 돌아가는 도심 속 여유를 찾을 수 있 는 공간~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옛 대우그룹과 한평생 함께했다는 어르신의 애창곡 부터 남산의 가을을 보며 쓸쓸한 인생이 떠오른 도전자 그리고 필리핀에서 여행 온 외국인 도전자도 만날 수 있었다고~ 또 ‘서울로 7017’을 따라 도착한 곳은 바로, 남 대문 시장! 남대문 시장은 호떡, 왕만두, 핫바 등 각종 먹거리부터 농수산물 잡화까 지 ‘고양이 뿔 빼고는 다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서울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이다. 남대문시장의 명물, 갈치조림 골목에서도~ 아동복 상가에서도 가왕 도전이 줄을 이 었다는데~ 이어서 찾은 곳은 ‘서울 빛초롱 축제’가 한창인 청계천! 특히 올해는 ‘서울 에서 빛으로 보는 평창 동계올림픽’ 전시가 열려 시선이 집중됐다. 뿐만 아니라 어린 이 관광객을 유혹하는 캐릭터 전시도 펼쳐졌는데 캐릭터 만화의 주제가를 열창한 어 린이 도전자부터 손 꼭 붙잡고 축제장을 찾은 커플의 사랑의 세레나데까지~ 그리고 2017년 11월 16일! 대망의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서울에서 가장 붐빈 곳 은 바로 수능 기도 명당 조계사를 찾아가 애창곡 마이크를 건넨 제작진. 학부모의 염 원이 담긴 기도 소리와 고생한 아이에게 보내는 감동의 영상편지 그리고 이 땅의 모 든 수험생을 위한 응원가까지 애창곡 마이크를 통해 울려 퍼졌다고~ 바쁘게 돌아가 는 서울 한가운데서 만난 애창곡 한 소절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본다.
    2. [운명의 맛남] 제철 맞은 국민 생선! 고등어 이색 궁합
    고등어 이색 궁합 찾아 첫 번째로 향한 곳. 서울 한복판에서 살아 있는 고등어를 직 접 눈으로 확인하고 맛볼 수 있단다. 싱싱한 고등어로 조리하는 요리는 바로 ‘고등어 회’. 통영, 제주도 산 고등어를 매일 배달 받아 남다른 신선함 자랑한다. 고소한 고등 어회는 아삭하고 상큼한 미나리 무침과 함께 먹으면 찰떡궁합. 미나리가 고등어에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하고 소화를 도와 영양까지 꽉 채웠다. / 얼큰한 고등어탕이 있 다고 해서 찾아간 곳. 그 정체는 바로 이름도 생소한 ‘고등어추어탕’. 경상도 지역에 서 미꾸라지 대신 고등어를 넣어 추어탕을 끓여 먹으면서 생겨난 향토음식이다. 소 주를 넣고 삶은 고등어의 가시를 일일이 손으로 발라낸 다음, 살만 체에 한 번 더 걸 러낸다. 잘게 으깬 고등어 살과 각종 채소, 육수를 넣고 끓인 후 부추를 올려주면 ‘고 등어추어탕’ 완성! 철분이 풍부한 고등어와 부추가 만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 고 등어가 뜨끈한 메밀국수에 퐁당 빠진 ‘고등어 메밀국수’! 8시간 동안 특제 간장 양념 에 냉장 숙성해 비린 맛 제대로 잡은 고등어를 바삭하게 구워 메밀국수에 넣은 음식 이란다. 혈관 벽의 저항력을 향상시키는 루틴 성분을 함유한 메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고등어와 만나 혈관 건강에 더욱 좋다는데. / 고등어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인 요리, 고등어조림! 그런데 이 조림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사장님만의 비법으 로 비린내를 잡은 고등어가 얼큰한 국물에 풍덩 빠졌다는데. 여기에 특제 된장 양념 이 밴 무청, 얼갈이, 우거지 삼총사를 더하면 맛과 영양까지 일석이조! 엄마 손맛 생 각나는 ‘우거지 고등어국물조림’ 대령이오~ 제철 맞은 국민 생선, 고등어 이색 궁합 을 만나본다.
    3. [오! 마이 家] 4人4色 내가 만든 집
    경기도 김포시. 단독 주택이 늘어선 한 동네에 유독 눈에 띄는 집이 있다. 언뜻 벽돌 같아 보이지만 은은한 빛을 내는 외장재로 지어진 집. 바로 서한일, 김진혜 부부와 두 딸이 사는 보금자리다. 마감재를 직접 골랐다는 한일 씨는 100년이 지나도 부식되 지 않는다는 세라믹 사이딩을 선택했다. 이렇게 아빠 서한일 씨가 집의 외관을 담당 했다면, 1층은 엄마 김진혜 씨가, 2층은 큰딸 서정애 양이 인테리어를 주도했다. 시 공 당시 진혜씨와 정애 양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둘이 한 층씩 맡아 담당하기로 한 것. 결과적으로 1층은 밝은색 바탕에 어두운 목조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모던하면 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됐고, 원래 설계도에는 없었던 파우더 룸과 보조 주 방도 새로 생겼다. 반면 2층은 흰색과 무채색이 어우러진 모노톤으로 젊은 감성의 분 위기로 꾸며졌다. 이 외에도 개인 공간으로 야외 테라스에 지붕을 덮은 공간인 포치 가 각 방마다 하나씩 자리 잡고 있다. 이 포치는 가족 구성인 개개인이 하나씩 맡아 꾸몄다고 하는데.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공간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4 人4色의 서 씨 가족이 사는 집을 소개한다.
    4. [인생역전의 명수] 칠전팔기 ‘쌍게’로 다시 서다!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푸르른 바다 생각나는 강원도 속초. 바닷가를 수놓은 횟집 을 이 메뉴 하나로 제패했다는 오늘의 주인공 정준호 씨(49세). 평범한 대게찜이 아 니다. 담백하고 부드러운 대게찜과 달콤하고 쫄깃한 살 자랑하는 홍게가 만난 이름 하여 ‘쌍게정식’! 두 게를 취향껏 골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에 찾는 손님이 끊이지 않 는다고. 신선함을 가장 중요시한다는 준호 씨. 매일 아침 어선에서 갓 잡아 올린 홍 게를 직접 공수. 대게도 도매상을 만나 일일이 눈으로 확인해야만 직성이 풀린단다. 대게는 월계수 잎과 함께 쪄 비린내를 잡고, 홍게는 감식초를 뿌려 잡내를 잡는 것 이 비법. 쌍게정식을 시키면 함께 나오는 싱싱한 활어회와 참문어가 통째로 올라가 고 홍초로 맛을 낸 물회까지 모두 신선한 해산물만 사용된다. 34살, 당당히 2층의 건 물을 구입하고 음식점 사업을 시작했던 준호 씨. 섣부른 사업 확장으로 결국 2억이 넘는 빚을 지며 신용불량자 신세가 된다. 집도 잃은 채 어린아이들과 단칸방에 살게 되고, 시장 바닥을 전전하며 생선을 팔 수밖에 없었다는데... 그렇게 마련한 밑천으 로 속초 특산물 홍게 집을 시작. 특별한 가게로 거듭나기 위해 연구를 거듭해 탄생시 킨 ‘쌍게정식’으로 지금은 일 매출 600만 원을 달성했다. 게와 만난 뒤 시작된 인생역 전 스토리 한 번 만나보게나~!

    725회 2017-11-15

    1.숭어잡이 인생 35년, 강화 이선장
    2.아메리칸 소울 푸드! 치킨와플
    3.콩 농사꾼의 두부 밥상
    4.구두쇠 시어머니는 못 말려
    1. [짠내 나는 바다 인생] 숭어잡이 인생 35년, 강화 이선장
    오늘의 주인공을 찾으러 온 곳은 수도권의 보물섬, 인천 강화도! 이곳엔 35년간 강 화 앞바다를 지켜온 이강열 씨가 있다. 숭어 잡이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강열 씨. 사실, 강열씨가 처음부터 배를 탄 건 아니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 며 여느 평범한 회사원처럼 살아가던 강열씨.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갑자기 병환 이 깊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강열씨는 직장도 그만두고 다시 고향을 찾았단다. 아버 지가 돌아가시고 홀로 남은 강열씨. 그를 위로해준 건 오직 고향의 바다뿐이었다. 이 제는 바다에 살고 바다와 함께 산다는 강열씨. 이제 그의 곁에는 그를 꼭 빼닮은 든 든한 아들이 강열씨의 일을 돕고 있다. 아들이 더 편하고 쉬운 일을 하기 바라지만, 아버지를 도와드리고 싶다는 아들의 고집을 꺾을 수는 없다. 그렇게 아들과 같이 숭 어 잡이를 다닌 지도 벌써 10년이 흘렀다. 추운 날씨에도 어김 없이 조업을 나가는 부자, 강열씨는 이때다 싶어 속에 있던 이야기를 꺼내는데.. 강열씨가 아들에게 해주 고 싶었던 말은 무엇일까? 바다에 살고 바다와 사는 사람들~ 짠내 나는 어촌 사람들 의 바다 이야기를 만나보자.
    2. [찾아라 먹스타] 아메리칸 소울 푸드! 치킨와플
    각종 SNS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비주얼대박 #먹스타! 오늘의 주인공은?? 한국 에 치맥이 있다면 미국엔 ‘이것’이 있다. 미국 남부지역에서 생겨나 미국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이 음식! 아메리칸 소울 푸드 ‘치킨와플’ 되시겠다! 두툼한 와플 위에 올라간 노르스름한 음식의 정체는 아이스크림도, 생크림도 아니요~!! 바삭바삭~ 소 리부터 맛있는 크리스피 치킨! 식당 입구부터 길게 늘어선 대기 줄로 보아 범상치 않 은 맛임을 알 수 있으니~ 본토의 맛 그대로 재현한 ‘치킨와플’의 비법을 지금 공개한 다. 먼저 폭신폭신한 와플은 모두 그날 준비한 수제반죽으로 만들고 있다는데~ 산란 한지 3일 이내의 신선한 달걀에 오직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비장의 무기 ‘피넛오 일’까지 합세하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와플이 완성될 지어다~ 이제 와플과 환상 궁합 보여줄 치킨 차례! 닭다리 살을 오직 천연 염지제을 사용해서 6시간 이상 숙성 시키고 더욱 바삭한 식감을 위해 특별한 방법으로 튀겨내고 있으니~ 짭조름한 치킨 과 달콤한 와플의 이색만남 ‘치킨와플’을 만나러 지금 당장 이태원으로 떠나보자.
    3. [자연밥상] 콩 농사꾼의 두부 밥상
    이번 자연밥상이 차려질 곳은 경기도 오산! 밭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더미들 이 곳곳에 쌓여있는데~ 그 정체는 바로 6월 초에 씨를 뿌려 얼마 전에 수확한 메주 콩! 탈곡을 위해 밭에서 자연 건조로 잘 말려주고 탈곡기에서 알만 분리한 후 선별한 다. 매년 직접 콩을 키우는 것이 쉽지 않지만 믿을 수 있는 음식을 내놓기 위해 노력 하고 연구한다는 임성택(59) 씨. 내년이면 콩과 함께한 세월도 10년이다. 남편이 직 접 기른 콩으로 아내 홍미숙(58) 씨는 매일 아침 두부를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뽀 얀 두부는 허전한 속을 꽉 채워줄 만두소로 변신! 만두소에 들어가는 재료들 역시 모 두 임성택(59) 씨 밭에서 공수해왔다고~! 식당에 쓰일 재료 대부분을 일일이 기르 고 만드는 것은 번거롭지만 부부는 육수까지 직접 만들어 쓴단다. 소까지 직접 만들 어 더욱더 알찬 만두와 매일 아침 새로 만든 두부를 한 데 넣어 끓인 만두두부전골 한상차림을 맛보러 지금 오산으로 떠나보자!
    4. [수상한 가족] 구두쇠 시어머니는 못 말려
    경상북도 성주에 소문난 자린고비가 있다?! 불편한 다리로 매일 리어카를 끌며 고물 을 주워 모으고. 남은 음식은 모조리 냉동실에 넣어둔 뒤 다시 사용하는 황순옥 (70) 여사가 그 주인공. 시장에 가서도 김밥 한 줄 사먹는 법이 없고, 십년 간 자신을 위해 서 옷 한 벌 사 입은 적이 없단다. 한편, 드라마를 보며 한국에 대한 로망을 키워왔 던 캄보디아 며느리 쑷까까다 씨(28). 벌써 시집온 지 7년차, 익숙해질 때도 됐지만 도저히 짠내 나는 지금의 현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는데. 모든지 아끼는 시어머니 덕에 맘 편히 먹고 싶은 음식 한 번 먹어본 적이 없고, 여행을 가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다는 것! 하지만 그보다 더 한 것은 자린고비 시어머니를 모신 지 어언 7년! 인정하 고 싶지 않지만 본인이 시어머니의 행동을 어느새 닮아가고 있다는 것인데. 처음에 야 시어머니의 호통에 못 이겨서 했다지만, 이제는 지나가다 새 것 같은 고물을 보 면 혹시나 남이 집어갈세라 챙기고 있는 형편. 꽃다운 나이에 짠순이가 되어가는 것 이 모두 시어머니 탓만 같다는 며느리! 서로 꼭 닮아있지만, 네게 더 답답하다고 이 야기하는 못 말리는 고부의 이야기를 <수상한 가족>에서 만나보자.

    724회 2017-11-14

    1.연매출 7억! 엄마표 집밥의 비밀
    2.전통을 지키는 맛의 대결! 송이능이어복쟁반 VS 볏섬만두전골
    3.거대한 녀석들이 온다! 부산 방어
    4.두 손가락 한복할머니의 꿈
    1. [대박의신] 연매출 7억! 엄마표 집밥의 비밀
    서울 신사동에 ‘엄마표 집밥’으로 억대매출을 올리는 집이 있다?! 그런데 한식당이 라 하기엔 남다른 인테리어부터 서양식 샹들리에가 주렁주렁 달려있는 이곳. 이뿐만 이 아니다! 누가 막걸리는 꼭 사발로 먹어야만 한다고 했던가? 이 가게에서는 막걸리 를 와인잔에 따라 먹는다는 사실. 얼핏 보기엔 한식당인지 서양식 레스토랑인지 구 분이 안 가지만, 음식만큼은 100% 한식! 그 중 집밥의 대표주자인 김치찌개전골가 가장 인기메뉴라는데. 이밖에도 단호박 속 부드러운 갈비찜이 쏙 들어가 나이프로 썰어 먹는 단호박 갈비찜, 부드럽지만 씹을 때마다 육즙이 톡~톡~ 터지는 양념수육 까지! 자그마치 20여 가지의 집밥으로 이미 강남을 평정했단다. 인테리어부터 음식 플레이팅, 먹는 법까지 언발란스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이 식당의 주인장은? 바로 김 순자(63세) 최수영(36세) 母子! 풍채 하나는 어딜 내놔도 손색없는 덩치의 아들과 식 당 경력 30년 어머니가 함께 차린 가게라고. 패션업계에 10여 년간 몸 담그며 제법 잔뼈가 굵었던 아들 수영(36세)씨는 식당에 곳곳에 제 감각을 마음껏 담아냈고, 병원 식당까지 했던 어머니는 조미료 일체 No! 건강한 음식에 대한 철학을 고스란히 담 아 진정한 집밥을 내고 있단다. 아무도 살지 않았던 폐가, 흔히 말하는 도깨비터에 서 장사를 시작했지만 모자의 완벽한 호흡 덕분인지 식당은 개업 1년 만에 대박집으 로 거듭났다. 하지만 아무리 장사가 잘 돼도 해결되지 않은 어머니의 근심, 바로 아 들의 다이어트! 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수영(36세)씨는 모든 게 뒷전, 식당을 위 해 맛있는 음식과 결혼을 했단다. 이런 아들과 매일 한 공간에서 지내는 엄마는 그야 말로 육아 다시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데.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한식 하나 로 억대매출을 올리는 母子의 좌충우돌 식당 운영기! 그 성공의 비밀을 <대박의 신> 에서 공개한다.
    2. [미식탐험] 전통을 지키는 맛의 대결! 송이능이어복쟁반 VS 볏섬만두전골
    맛있는 음식보다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음식을 찾아서! 진정한 맛의 아름다움을 찾 아 떠나는 미식의 세계 <미식 탐험>! 오늘의 미식탐험은 전통을 지키는 맛의 대결! 먼저 귀한 것을 한 그릇에 다 담았다! 오늘의 첫 번째 미식의 주인공은 전통음식 어 복쟁반. 그러나 이번에도 평범한 어복쟁반이 아니니, 고기와 채소가 주던 일반 어복 쟁반과는 달리 산의 보약, 자연산만 존재하는 송이버섯과 능이버섯이 모두 들어간 것은 물론! 경북 봉화 의성김씨 대대로 내려오는 비법을 함께 담았으니~ 이것이 바 로 송이능이어복쟁반! 음식이 등장하는 순간 송이와 능이 향이 코끝을 찌르니 담백 하고 시원한 국물은 손님들의 숟갈질을 멈추지 못하게 한다고! 다가오는 추위에 뜨 끈한 국물과 건강함을 담은 송이어복쟁반을 만나보자! 두 번째로 만나볼 미식은 쌀의 고장 이천이다!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에 한 식당. 이 곳에선 아주 독특한 만두전골이 있다고 해서 소문 듣고 찾아온 제작진. 바로 이천시 호법면 일대에서 대대로 전해오는 향토 음식인 볏섬만두! 낯선 이름이지만 볏섬만두 는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노란색, 흰색, 초록색, 검은색, 하얀색 오방색의 만 두피에 이 지역에서 자주 먹는 게걸무 시래기를 넣어 볏가마니 모양으로 빚은 것이 바로 볏섬만두 되시겠다! 이처럼 오색찬란한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미식에서 만나보 자!
    3. [이PD의 세상속으로] 거대한 녀석들이 온다! 부산 방어
    부산 앞바다에 어마어마한 녀석들이 떼로 몰려왔다!? 대포알 같은 육중한 몸매! 번 개처럼 빠른 몸놀림까지~ 바로 ‘바다의 미사일’이라 불리는 방어가 그 주인공! 동해 안과 남해안을 걸쳐 서식하는 방어는 찬바람 부는 지금이 제철이다. 여름에는 줘도 안 먹을 만큼 맛이 없지만 겨울철에는 추운 바다에서 견디기 위해 지방질을 축적해 기름지고 고소한 맛이 일품. 평균 몸 길이가 약 1m에서 1.5m에 달하는 방어는 몸집 이 클수록 맛도 뛰어나다고. 특히 먹이가 풍부한 부산 다대포 앞바다에서 잡힌 방어 는 맛이 좋기로 유명할 뿐 아니라, 부산에서는 낚시로 방어를 잡는데 그물보다 잡히 는 양은 적고 힘은 더 들지만 방어에 손상이 안가 상품 가치도 더 높다. 기름 가득 고 소한 맛에 쫄깃한 식감 때문에 고급 어종인 참치에 비교될 정도인 방어! 겨울 횟감 의 황제, 방어 잡으러 이 PD가 부산을 찾아갔다. 경력 61년의 베테랑 어부, 이복전 선장님과 함께 방어 잡이에 나선 이 PD. 어선이라면 이제 좀 타봤다는 이 PD, 이번 에는 역대급 조업이다! 올해로 76세라는 연세가 무색할 만큼 다대포항 어부들 사이 에서 가장 늦게까지 조업을 하신다는 선장님. 그 어마어마한 열정에 이 PD가 혀를 내둘렀을 정도. 이뿐만 아니다! 힘이라면 자신 있다는 이 PD도 바다의 미사일, 방어 앞에서는 속수무책, 넉다운 되고~ 과연 이 PD는 무사히 방어 잡이를 끝내고 돌아 올 수 있을까? 방어 잡이가 한창인 부산 다대포항으로 지금 떠나보자!
    4. [별별열전] 두 손가락 한복할머니의 꿈
    경기도 수원시! 시공간을 뛰어넘어 도심에 나타난 여인이 있다? 쪽진 머리에 단아하 고 고운 한복의 자태가 흡사, 황진이를 연상케 하는 한복여인. 가까이 다가가보니 연 세가 지긋한 할머니! 올해로 20여년 째 직접 지은 한복을 입고 생활하고 있다는 김열 수(83)할머니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시간이 날 때면 시장을 찾는 다는 할머니, 남다 른 복장으로 시선집중!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도착한 곳은 할머니의 단골 화장품 가게. 아름다운 한복패션을 20년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꾸준한 관리 덕분! 하지만, 과소비하지 않고 평소 검소한 태도로 사람들에게 많은 깨달음 까지 선 사한다는 할머니다. 그런 할머니를 따라 도착한 곳은 한 아파트! 할머니가 혼자 생활 하고 있다는 보금자리다. 집안에서도 한복패션을 고수. 때에 따라 알맞은 한복을 골 라 입는다는 할머니. 방안으로 들어서자 알록달록한 한복들이 가득! 치마부터 바지, 저고리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더 놀라운 건 이 모든 것을 할머니가 직접 만들었다 는 것! 오랜 세월 직접 만들어 모은 한복들이 무려 100여벌! 고운 한복에 어울리는 꽃 신은 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한복할머니의 패션철학이 담겨있는 옷 방이다. 1 년 365일 언제 어디서든 한복만을 고집하는 김열수 할머니가 한복을 고집하게 된 데 에는 남다른 사연이 있다. 기다란 한복 소매 속에 감춰져있던 할머니의 손. 1.4 후퇴 피난길에 열차에 올랐던 할머니는 추락사고로 두 팔에 부상을 당해 두 손가락만 온 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태라고. 그런 손을 부끄러워했던 할머니는 손을 가리기 위 해 자신만의 한복을 만들어 입기 시작했다고 한다. 처음엔 아픈 손을 가리기 위해 입 었던 한복이었지만, 시간이 흘러 그녀에게 자신감을 주는 존재가 되어버린 한복. 그 렇게 뭐든 스스로 해내며 차근차근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할머니는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가수라는 꿈도 이루게 되었다. 두 손가락 한복할머니의 행복한 인생 이야기! 그 모든 것을 <별별열전>에서 만나본다.

    723회 2017-11-13

    1.연 매출 10억! 실내 조경의 여왕
    2.겨울철 이색 별미, 홍어팔합 vs 삼치회
    3.인간새가 나타났다! 날개달린 남자의 정체는?
    4.오지마을에 나타나는 수상한 트럭의 비밀
    1. [주부의 비밀수첩] 연 매출 10억! 실내 조경의 여왕
    꽃을 싫어하는 여자가 어디 있으랴. 예쁜 실내 정원은 모든 주부들의 로망! 하지만 크기도 모양도 각양각색인 화분들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도통 모르겠고~ 식물 브 레이커가 되는 건 시간문제? 이런 고민이라면 나에게 맡겨라, 실내 조경의 여왕으로 소문난 주부가 있으니, 일반 아파트에 정원을 들여놓는 아이디어로 대박이 났다는 하현영(54) 주부. 실내 정원으로 버는 돈만 연 매출 10억을 올린다는데. 반나절 만에 꾸미는 꽃향기 가득 베란다 정원과 겨울철 실내 먼지 줄이는 꿀팁, 그리고 아토피가 있는 아이에게 어울리는 우리 집 맞춤형 실내 조경은 물론 단돈 만원이면, 재활용 실 내 조경까지 가능하다. 게다가 이렇게 겨울철 실내를 식물들로 채워주면 적절한 습 도 유지는 물론 실내 온도도 2-3도씨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어떤 식물을 어떻 게 놓느냐에 따라 식물의 역할과 효과를 줄줄 꿰고 있다는 주부. 단순한 조경가를 뛰 어 넘어 식물 박사가 따로 없는 모습인데. 이런 주부의 조경 실력이 입소문이 나면 서 주부를 찾는 곳이 줄을 잇고 있다. 단순히 실내 조경을 뛰어넘어 순천만정원 박람 회, 삼척 동굴엑스포와 각종 연극 무대는 물론 청와대 분수 조경까지. 주부의 손에 서 탄생했다고. 남다른 조경 아이디어를 위해 자신만의 연구소를 설립할 만큼 매일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주부. 사계절 푸른 그녀의 성공 스토리를 만나보자.
    2. [이 맛에 먹는다] 겨울철 이색 별미, 홍어팔합 vs 삼치회
    <홍어팔합ㆍ삼치회>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바로 알싸한 암모니아 향이 매력적인 겨울철 별 미 홍어! 묵은지, 수육과 함께 ‘삼합’으로 많이 먹는 홍어는 특유의 톡 쏘는 향 때문 에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음식인데. 그래서 준비했다! 초보자 들도 거뜬히 먹을 수 있는 ‘홍어팔합’! ‘홍어삼합’에 싱싱한 전복, 제철 맞아 살이 오 른 굴과 꼬막, 그리고 문어와 갑오징어까지 더한 ‘홍어팔합’은 다양한 해산물과 홍어 를 동시에 먹을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거부감 없이 홍어를 즐길 수 있다는데. 푸 짐한 해산물과 홍어의 짜릿한 맛으로 사람들의 시각, 미각, 후각을 사로잡은 ‘홍어팔 합’을 소개한다. 그뿐만 아니라 제철 생선인 삼치로 만든 이색 요리도 있다. 흔하디흔한 구이는 가 라! 약 1m 크기의 대형 삼치를 하루 동안 숙성시켜 만드는 ‘삼치회’가 바로 그 주인 공! 선홍빛 뱃살과 회색빛 등살을 두툼하게 썰어 먹는 ‘삼치회’는, 쫄깃하고 탱글탱글 한 식감의 일반적인 활어회와는 달리, 보들보들한 살결로 혀에 착착 감기는 맛과 은 은하게 퍼지는 지방의 고소함이 일품이다. 그 맛에 눈을 뜬 미식가들로 가게 문턱이 닳아 없어질 지경이라는데. 삼치회 맛있게 먹는 방법과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별미인 삼치전, 삼치조림까지. 삼치의 매력에 퐁당 빠져보자.
    3. [You별난 당신] 인간새가 나타났다! 날개달린 남자의 정체는?
    등에 날개달린 남자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달려간 김포의 한 골목. 난데없는 날개맨 의 출현에 보는 사람들은 모두 깜짝 놀라고, 어딜 가든 시선 집중. 날개맨의 정체는 6 년 째 날개 연구 중이라는 오늘의 주인공, 이상훈(41세) 씨다. 본래 하늘을 날려면 기 계 동력을 이용해 나는 것이 보통! 하지만 상훈 씨는 자신의 몸과 날개 하나로 날아 오르는 것이 꿈이라는데. 새, 나비, 돌고래 등 모든 동물의 관절을 살피며 날개의 뼈 대를 만들고 낙하산 천을 이용해 뼈대 위를 덮어주면 바람에 몸을 싣기 좋다고. 주인 공의 작업실에는 돌고래가 헤엄치는 모습을 보고 만든 날개부터, 독수리의 힘찬 날 갯짓을 본뜬 날개들이 가득 진열돼 있는데. 어렸을 때부터 발명을 좋아했다는 상훈 씨. 10년 전, 청년 창업가로 철봉을 제작해 판매를 하다 사업을 실패했다고. 그때 스 키패러글라이딩 영상을 보고 하늘을 날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는데. 그러다 6년 전부 터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했다는 ‘날개’. 하지만 수입은 뒷전이요, 24시간 날개 연구 에만 매달려있는 주인공 때문에 아버지의 잔소리는 더욱 커져만 가는데. 그래도 날 개만 있으면 어디든 간다! 한국 1호 ‘날개맨’을 꿈꾸는 상훈 씨의 유쾌한 일상을 에서 공개한다.
    4. [단짠 인생] 오지마을에 나타나는 수상한 트럭의 비밀
    강원도 영월, 이곳 어르신들에게 아주 유명한 부부가 있다?! 이들이 떴다하면 동네 어르신들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예삿일! 하지만 정확히 언제, 몇 시에 오는지 아무 도 모르기 때문에 1시간은 기본이요, 어쩔 땐 2시간씩 기다리는 날도 허다하다는데. 마을 입구에서부터 신명나는 트로트 소리가 들리면 하던 일 제쳐두고 어르신들 모 두 버선발로 뛰어나가 부부를 반기는데~ 이들의 정체는 없는 것 빼고 다 있다는 만 물트럭 부부다. 채소 과일, 조미료 등 각종 기본 식재료부터 냉장, 냉동 시설까지 갖 춰있어 육류, 생선까지 끄떡없다. 거기에 옷과 쥐약, 허리밴드까지! 오지에 사는 어 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물건만 잔뜩 실려있다. 시내까지 나가기에 거동이 불편한 어 르신들에게는 만물트럭은 오지에 내려진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 거기다 만물트럭 의 손병철(62), 김애자(57)부부는 자잘한 심부름은 물론, 혼자 사는 어르신들에게는 말동무가 되어주고, 집 안의 궂은일까지 직접 나서서 해준다. 오지마을 어르신들의 아들, 딸이 된 만물트럭 부부! 무려 8년째 이 생활을 지속하고 있다는데 그 사연은? 하지만 어르신들에게는 잘하면서 정작 아내에게 다정하지 못한 남편에게 많이 서운 한 아내 김애자 씨. 거기다 24시간 함께 지내기 때문에 서운함에 지겨움까지 더해졌 다. 하루 2시간, 아내에게 허락된 특별한 외출, 바로 탁구 동호회 활동! 하지만 함께 하는 시간이 좋은 남편 손병철 씨는 아내의 개인 활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 다 결국 큰소리를 치고 말았는데~ 만물트럭에 찾아온 위기! 과연 부부의 만물트럭 은 무사히 오지로 달려갈 수 있을까? 사랑과 정을 싣고 달리는 만물트럭 부부를 소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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