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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768회 2018-01-17

    1.겨울을 후끈하게! 고추의 화끈한 매력 속으로~
    2.실패의 아이콘! 한우를 만나 일어서다
    3.고운 색깔만큼 다채로운 맛! 컬러두부 이색 궁합
    4.건강을 되찾아준 산속의 집
    5.꽁꽁 얼어야 제 맛! 가평의 겨울 속으로~ 가평 편
    1. [핫이슈 핫피플] 겨울을 후끈하게! 고추의 화끈한 매력 속으로~
    경기도 파주에서 매운맛으로 일대를 주름잡는다는 가게가 있었으니~ 눈물 콧물 다 쏟게 만든다는 매운 음식의 정체는 바로~ 짬뽕! 한번 맛보면 땀이 쭉쭉 나고! 물을 벌컥벌컥 들이켜게 하는 초강력 매운맛의 비밀을 찾아 나섰다! 매운 짬뽕의 비법을 찾던 제작진에게 포착된 게 있었으니~ 바로 두 가지의 고춧가루! 청양 고춧가루와 일반 고춧가루 두 가지로 짬뽕의 색깔을 조절한다는데~ 하지만 이 집의 매운맛의 비 밀은 따로 있다고! 주인장이 야심차게 공개한 건 ‘청양고추’! 청양고추가 우르르르~ 들어가 줘야 강력한 매운맛을 내면서도 속이 아리지 않는다고~ 매운맛의 비밀, 이 게 끝이 아니다! 이 집에서는 반찬으로 신선한 고추를 주는데 소화를 돕고, 열량 소 모에도 도움을 줘 다이어트에도 효과 만점이라고. 영양이 풍부한 고추! 반찬으로 매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 해결을 위해 김선영 요리 연구가가 나섰다.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은 ‘풋고추 물김치’부터 고추를 고소하게~ 밥반찬으로 즐길 수 있는 ‘꽈리고추 콩가루 찜’ 생선 비린내를 잡고, 아삭한 식감까지 더해줄 ‘삼치 고추된장찜’까지~ 우리 집 반 찬의 신세계를 열어줄 고추 요리를 알아본다.
    2. [인생역전의 명수] 실패의 아이콘! 한우를 만나 일어서다
    자영업자 약 600만 시대! 하지만 5년 내 폐업률이 70%에 육박하는 가운데, ‘한우 특 수부위’로 일 매출 800만 원을 올리는 남자가 있다?! 사업에 손만 대면 실패했던 마 이너스의 손. 1+등급의 꽃등심 100g을 단 돈 12,000원에 판매하는 윤관식 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보내고 돈을 벌기 위해 맨손으로 상경한 관식 씨. 장사가 잘 되는 정육점에서 무보수로 일을 배우기 시작한 게 한우와의 첫 만남이었다. 결혼 후 작은 정육점에서 아기를 업고 장사 할 정도로 밤낮없이 일하면서 형편이 나아지는 듯 했지만 직원들이 돈을 빼돌려 결국 가게 문을 닫고 만다. 이후 만두 노점부터 낚 시방, 오락실, 음식점까지 재기를 위해 노력했지만... 모두 실패! 그에게 남은 건 1억 원의 빚뿐이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가장 잘 할 수 있는 정육점을 다시 시작한 관식 씨. 가게 터를 잡는 것부터 신중하게 결정했다. 주택보다는 회사가 많은 여건 을 이용해 회식을 할 수 있도록 정육 식당을 차렸다. 주위에서 고깃집은 단가가 높 아 이익을 내기 어렵다고 했지만 관식 씨는 보란 듯이 대박을 터트렸다. 첫 번째 대 박 비법은 1+ 한우를 저렴하게 판매한 것! 1+ 등급 한우의 가격을 낮출 수 있었던 이 유는 도매업자에게 외상없이 10년 넘게 거래해온 덕에 한우 가격을 20% 저렴하게 받 아올 수 있었기 때문! 두 번째 대박비법은 25년간 실패의 노하우가 담긴 ‘오답 노트’ 다! 노트에는 지금까지 실패했던 레시피와 이를 보완해 관식 씨가 만든 세상 하나뿐 인 레시피가 적혀있는데~ 한우를 만나 미다스의 손으로 거듭난 윤관식 씨의 스토리를 만나본다.
    3. [운명의 맛남] 고운 색깔만큼 다채로운 맛! 컬러두부 이색 궁합
    완전식품 두부. 단백질이 풍부해 근력을 향상시키고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는데~ 색도 맛도 다양한 두부의 특별한 궁합을 찾아본다. 두부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곳! 그 정체는 알록달록한 두부와 함께 돼지, 홍어가 어우러지는 ‘사색 두부 삼합’이다. 매일 아침 국내산 콩과 천연간수를 이용해 만든 사 색 두부! 우리가 아는 흰두부에 당근과 케일의 즙을 내고, 검은콩을 갈아 색을 낸 것 으로 분홍 두부, 초록 두부, 검은색 두부를 만든다는데~ 여기에 10여 가지의 한방재 료를 넣고 삶은 돼지고기와 삭힌 홍어를 곁들여주면 ‘사색 두부 삼합’ 완성! 단백질 풍부한 두부가 기름을 쏙 뺀 돼지고기와 칼슘이 듬뿍 든 홍어와 만나 관절염에도 효 과적이라고!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색다른 블랙 푸드를 맛볼 수 있는 곳! 검정콩이 듬뿍 들어가 색깔부터 진한 검은빛을 띄는 흑두부와 민물고기의 여왕, 민어가 만났다! 쌀 뜬 물 과 우유로 비린내를 잡은 민어에 말린 표고버섯과 건새우, 황태 머리로 감칠맛을 살 린 육수, 여기에 흑두부를 푸짐하게 넣어주면 ‘흑두부 민어 전골’ 완성! 여기서 끝이 아니다! 매일 통영에서 배달되는 싱싱한 굴과 각종 해산물에 흑두부가 들어간 영양 만점 <흑두부 해물 달걀찜>까지! 색깔만큼 다채로운 맛을 내는 컬러 두부 이색 궁합 을 만나 본다.
    4. [오! 마이 家] 건강을 되찾아준 산속의 집
    특별한 나만의 집을 찾아가는 ‘오! 마이 가(家)’ 이번 주는 집이 자신에게 생명의 은 인이라는 분을 찾아가 본다. 경북 영천에 위치한 구룡산! 해발 400m 중턱에 집을 지 어 살고 있는 장현복 씨(68세)를 만났다. 이곳에 혼자 들어와 산행하면서 약초 캐고, 꿀벌을 키우고, 오골계와 강아지를 챙기면서 자연인 생활을 한 지도 벌써 12년째. 하 지만 원래 건강이 좋지는 않았다는데~ 20년 전 하루 3시간밖에 못 잘 정도로 일을 하며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못했던 장현복 씨. 당시 위암 3기 판정을 받고, 위의 70% 를 잘라내는 수술을 받았다. 이후 건강을 되찾기 위해 매일 빠짐없이 전국의 산을 다니기 시작했고, 산에서 노년을 보내겠다는 결심을 하 며 이곳에 터를 잡고 집을 짓게 된 것. 몸에 좋다는 황토와 백토를 사용해 집을 짓 고, 산에서 나고 자라는 것들 위주로 식생활을 바꾸면서 건강을 차츰 회복하기 시작 했다고~ 직접 지은 집이라 집에 대한 애정도 각별하다는 장현복 씨. 남은 생은 아내와 함께 자신이 지은 산 속 집에서 함께 하고 싶다는데~ 건강과 삶의 희망까지 되찾게 해 준 산속 집을 만나본다.
    5. [당신의 애창곡] 꽁꽁 얼어야 제 맛! 가평의 겨울 속으로~ 가평 편
    인생의 축소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애창곡! 애창곡으로 거리의 가왕에 도전한다. 가 왕 도전이 펼쳐질 무대는 서울 근교에서 꽁꽁 언 겨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고장, <가평>이다. 가평 여행의 시작은 얼음낚시가 매력적인 곳 ‘자라섬 씽씽 축제’‘현장이 다. 북극발 한파가 몰고 온 영하의 날씨에도 줄을 설 정도로 많은 여행객이 찾은 축 제장. 과연 이곳에서 송어도 잡고 애창곡 마이크도 잡은 행운의 여행객은 누구? 이어서 찾아간 곳은 유명산 자락에 위치한 오토캠핑장. 한 겨울에 캠핑이 웬 말이 냐 싶겠지만 깊은 산 속의 맑은 공기와 자연 눈썰매장, 참숯에 구워먹는 삼겹살까지 겨울 캠핑이 즐길 거리가 더 많다고 하는데~ 당당히 마이 크를 잡은 사람은 캠핑지기! 8년 전, 대장암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유명 산을 찾은 게 인연이 돼 캠핑장까지 운영하게 됐다는데~ 힘든 시기에 가족의 생계 를 책임지며 곁을 지켜준 아내에게 마음을 담아 특별한 곡을 선보였다고~ 가평에서 만 볼 수 있다는 특별한 낭만의 장소! 밤이 되면 여행객으로 더 붐빈다는 수목원이 다. 20여만 개의 꼬마전구에 일제히 빛이 들어오면 형형색색의 작품이 펼쳐지며 마 치 동화 속에 빠진 듯한 기분이 든다고~ 환상의 나라에서 불러보는 애창곡은 과연 무엇일지? 낭만 폭발! 추억 폭발! 감성 폭발! 북극발 한파에도 굴하지 않는 가평의 겨울 이야기! <당신의 애창곡>에서 만나본다.

    767회 2018-01-16

    1.겨울바다의 보물, 피조개로 대박 인생 꿈꾸다!
    2.불타는 솥뚜껑, 초대형 닭전골~
    3.추울수록 제맛! 붉은 보석 송어밥상
    4.아껴야 잘 산다! 알뜰살뜰 시어머니
    1. [짠내 나는 바다 인생] 겨울바다의 보물, 피조개로 대박 인생 꿈꾸다!
    오늘의 바다 인생이 펼쳐지는 곳은 바로 경상남도 고성군! 이곳은 매년 이맘때면 피 조개 조업이 한창이라는데~ 꼬막류 가운데 가장 크고 육질이 연한 피조개는 수온이 떨어지는 이맘때가 1년 중 가장 맛이 좋을 때다. 매년 겨울 피조개 철이 되면 매일 같이 바다로 나가는 김동섭(35) 씨! 그의 하루는 새벽 4시부터 시작되니, 항구에서 20분 떨어진 섬이 그의 주 무대란다. 한쪽에 100kg짜리 대형 갈고리가 바닷속을 샅 샅이 긁고 다니면~ 알이 굵은 피조개가 그물 안에 가득하다. 매일 10시간 이상, 바 다 위에서 찬바람과 맞서 싸우는 일인 만큼 고된 작업이지만, 배 위에 가득 들어찬 피조개를 보면 추위도 잊을 수 있다는 동섭 씨. 사실, 그가 원래부터 피조개를 잡아 왔던 건 아니다. 불과 얼마 전만 해도 육군 중사로 군 복무 중이었던 그가 어부로 새 로운 인생을 살게 된 것은 장인 김일용(59) 씨 덕분이라고. 수십 년간 바다의 붉은 보 약 피조개를 캐오며 인생 역전을 이뤘다는 일용 씨. 그런 장인어른을 보는 사위 동 섭 씨의 눈에는 존경심이 가득하다. 동섭 씨는 장인에게 과연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까? 피조개 캐는 옹서지간의 짭짤한 하루를 지금 만나보자!
    2. [찾아라 먹스타] 불타는 솥뚜껑, 초대형 닭전골~
    각종 SNS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비주얼대박 #먹스타! 오늘의 주인공은?? 활화산 처럼 타오르는 커다란 불길 속에 놓인 초대형 솥뚜껑?!! 바로 가마솥이 아닌 ‘솥뚜껑’ 에 요리해 먹는 ‘닭전골’이 오늘의 먹스타 되시겠다~!! 경기도 가평의 산골에 꽁꽁 숨겨져 있지만 뛰어난 맛 덕분에 손님들이 끊이질 않는다는데~ 그 맛의 첫 번째 비 법은 바로 토종닭! 일반 육계보다 1.5배 이상 큰 토종닭만을 사용하여 닭전골을 만든 다는 사장님. 한눈에 봐도 큼지막한 토종닭을 직접 손질한 뒤엔 엄청난 화력을 책임 질 장작을 준비할 차례! 오래 타면서도 화력이 센 참나무 장작만 사용한다는데 도끼 질은커녕 힘 한 번 들이지 않고도 장작이 쌓인다?!! 최신형 기계를 사용해 장작을 만 들어낸 사장님. 이제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초대형 토치를 이용해 화려한 점화식까 지 거치고 나면 지옥 불처럼 활활 타올라 불 맛 제대로 살린 초대형 닭전골 완성! 추 운 겨울 속까지 뜨끈해지는 닭전골 맛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가평으로 떠나보자!
    3. [자연밥상] 추울수록 제맛! 붉은 보석 송어밥상
    오늘의 자연밥상이 기다리는 곳은 강원도 춘천. 겨울이 되면 다양한 물고기 축제로 들뜬 강원도에 직접 송어를 키우는 남자들이 있다! 송어는 동의보감에 나와 있을 정 도로 예부터 약성을 가진 귀한 물고기로 알려져 있다. 냉수 어종으로 추울수록 더욱 맛이 좋다는데~ 39년째 송어만 보고 살았다는 김정오(78) 씨. 소양강 댐에서 모터보 트 사업을 했던 그는 향어 양식을 보고 송어 양식을 시작했다. 지금 양식장의 1/5 크 기로 시작하며 춘천 지역의 송어 양식 1호 집이라는 명예도 얻었단다. 학창시절부터 송어 양식장과 함께 커 온 아들 김윤춘(48) 씨 역시 밤낮없이 송어를 돌본다. 부자 (父子)는 매일 아침 송어에게 먹이를 주고 양식장 청소까지 정신없는 오전을 보낸다 는데~ 남편과 아들이 정성 들여 키운 송어로 맛있는 한 상을 차려내는 오병애(76) 씨. 주황빛 살이 군침을 돌게 만드는 송어회부터 송어매운탕, 송어튀김 그리고 송어 통구이까지! 아낌없이 주는 송어 한 상을 맛보러 지금 춘천으로 떠나보자.
    4. [수상한 가족] 아껴야 잘 산다! 알뜰살뜰 시어머니
    산 좋고 물 맑은 전라북도 진안군에 수상한 가족이 있다. 그 주인공은 아홉 남매를 키우며 알뜰살뜰 살림을 꾸린 시어머니 이순자 여사(80)와 필리핀 며느리 배르문도 마우린(39) 씨! 시어머니 이순자 여사는 “아껴야 산다!”는 신조 아래, 겨울에는 전기 세를 절약하기 위해 집에서도 패딩을 입고 살고, 낡아서 내다 버린 물건도 다시 주워 올 정도이다. 그런 이 여사 눈에는 결혼한 지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여전히 살림 이 서툴고, 아낄 줄 모르는 며느리 마우린 씨가 못마땅하다. 하지만 마우린 씨는 그 런 시어머니의 잔소리가 지겹기만 하다는데. 전라도 시골에서 나고 자란 시어머니 의 구성진 사투리를 알아듣는 것도 힘들고, 다시 물어도 “왜 그것도 못 알아 듣냐!” 며 폭풍 사투리를 쏟아내는 시어머니 때문에 물어볼 엄두조차 나지 않는다. 그런 마 우린 씨가 하루 중 가장 걱정하는 시간은 바로 식사 시간! 결혼하자마자 첫째를 임신 하는 통에 한국 음식에 적응할 기회도 놓치고, 능숙하게 요리할 수 있는 한국 음식 은 김치찌개와 부침개가 전부인 마우린 씨. 그녀는 식사 시간만 되면 손맛 좋은 시어 머니의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입이 바짝바짝 마른다는데. 언어부터 입맛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고부! 과연 두 사람은 서로 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화해 할 수 있을까? <수상한 가족>에서 만나본다.

    766회 2018-01-15

    1.겨울 동해 바다의 별미, 양미리
    2.이색 철판 요리 대결! 삼세판 닭갈비 VS 메기 불고기
    3.연매출 13억! 달콤 부부의 과일가게
    4.365일 돌탑 쌓는 남자
    1. [세상 속으로] 겨울 동해 바다의 별미, 양미리
    차가운 바람 부는 이 맘 때면 동해 바다를 들썩이게 하는 등 푸른 생선이 있다~ 바 로 겨울 동해 바다의 반가운 손님! 양미리다. 강원도 동해안에서 늦가을부터 겨울 사 이에 잡히는 양미리! 서해안에서 봄에 잡아 액젓을 담그는 까나리를 동해안에서는 양미리라 부른다. 그 이유는 양미리가 살도 통통하여 먹을 것도 많고 크기도 더 크 기 때문. 그래서 양미리는 동해에서만 볼 수 있는 어종이라고. 강원도 묵호항에서 경 력 37년, 양미리 잡이의 고수 정일용 선장님과 조업에 나선 김 PD. 선장님은 자망을 이용해 양미리를 잡는데 요즘은 제철을 맞아 최대 2t이 넘는 양의 양미리를 잡아 올 린다고. 하지만 아무나 이렇게 많은 양의 양미리를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양미 리가 있는 포인트를 정확히 파악해 그곳에 그물을 던져야 풍어의 기쁨을 누릴 수 있 다는데. 과연 선장님은 ‘양미리 잡이 고수’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지? 항구로 돌아와서는 본격적인 양미리 분류 작업이 시작 된다. 양미리 따기는 그물 사 이에 끼여 있는 양미리의 몸이 상하지 않게 따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이 에 양미리 분류 작업 돕기에 나선 어리바리 초보 바다 일꾼 김 PD, 과연 실수 없이 잘 해낼 수 있을까? 동해 겨울 바다가 선사하는 명물, 제철 맞은 양미리 잡으러 강원 도로 떠나보자.
    2. [미식탐험] 이색 철판 요리 대결! 삼세판 닭갈비 VS 메기 불고기
    맛있는 음식보다 감동을 주는 음식을 찾아서! 진정한 맛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미식의 세계 <미식 탐험>! 세상의 요리를 더 맛있게 해주는 다양한 조리 도구들. 그 중에서도 오늘의 주인공은 우리에게 친숙한 철판이다! 이색 철판 요리 대결의 그 첫 번째 주인공을 만나러 경기도 가평으로 향했는데. 그런데! 이 모양은 부메랑? 타이 어? 그 정체는 바로 독특한 철판이었으니~ 삼색철판 위 삼색 삼 맛! 삼세판 닭갈비 되시겠다~ 매콤한 춘천 닭갈비부터 간장 닭갈비, 잣 크림 닭갈비까지 세가지 닭갈비 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다는데. 정성 들여 직접 만든 주인장의 필살기 맛 간장으로 맛 을 낸 닭갈비부터 이곳의 인기메뉴, 잣크림 닭갈비의 비밀은? 두 번째 철판 위 주인공을 만나러 간 곳은 서울 서초구! 이곳에 듣도 보도 못한 독특 한 요리가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소 불고기, 돼지 불고기도 아니여~ 생긴건 장어 를 꼭 빼닮은 메기 불고기 되시겠다~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손님들의 입맛 사로잡았으니 이것은 맛도 으뜸! 영양 은 더 으뜸! 여기에 민물고기 특유의 비린내를 잡기 위한 주인장의 비법은 바로 수 삼! 거기다 당일 소진을 원칙으로 싱싱한 메기까지 준비해 두었다고. 철판 위를 수놓는 이색 요리의 향연을 미식 탐험에서 만나보자!
    3. [대박의신] 연매출 13억! 달콤 부부의 과일가게
    아침 댓바람부터 손님들이 다녀가는 춘천의 한 과일 가게. 제철인 딸기, 귤은 물론! 블루베리, 망고 등 수입 과일까지~ 그야말로 과일 천국인 이곳! 새콤~ 달콤~한 과 일 향이 발걸음을 저절로 이끈다는데. 이른 시간에 과일을 주문하지 못하면, 원하는 걸 살 수 없다고 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텅텅 비어가는 진열장! 하루 매출만 평균 500 만 원 이상! 손님을 부르는 과일가게의 매력은 무엇일까? 모두가 깊게 잠에든 새벽 2시, 신선한 과일을 찾기 위해 열심히 뛰어 다니는 임성기 (43) 씨와 아내 이경하(40) 씨가 오늘의 주인공! 맛좋고 신선한, 질 좋은 과일을 손님 들에게 맛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매일을 열심히 개미처럼 움직이는 두 사람! 추운 겨울에도 웅크리지 않고 향긋한 과일 향을 퍼뜨리는 부부의 삶을 <대박의 신> 에서 공개한다
    4. [별별열전] 365일 돌탑 쌓는 남자
    충남 아산의 작은 시골마을. 이곳에 대전, 대구, 부산에서는 물론, 바다 건너 일본에 서까지 구경을 온다는 집이 있다는데... 대체 어떤 집일까? 찾아 가보니 집 담장을 대 신하고 있는 엄청난 양의 돌탑!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니다. 집안 마당까지 전부 점 령하고 있는 돌탑들! 그 크기도 어마어마해서 가장 높은 건 성인 남자의 키 두 배를 훌쩍 넘고도 남는다. 게다가 집안 거실과 부엌에도 곳곳에 돌탑이 없는 곳이 없다! 돌탑이 주인인지 사람이 주인인지 모를 이 돌탑 집에 살고 있다는 52세 이상용 씨가 오늘의 주인공. 알고 보니 이 수많은 돌탑들은 모두 상용 씨가 직접 쌓아올린 것이라 는데. 무려 9년 동안 매일 하루도 쉬지 않고 돌탑을 쌓았다고.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도 무장을 한 채 돌탑을 쌓아올린다는 상용 씨. 매번 인근 공사장에서 돌을 직접 사 와 씻고 말리고 그 정성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이렇게 정성과 노력을 들여 계속 돌탑 을 쌓는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는데... 과연 상용 씨가 이렇게까지 돌탑을 쌓는 이유는 무엇일까? 돌탑 쌓는 남자 상용 씨의 특별한 인생 이야기를 만나본다.

    765회 2018-01-12

    1.연 매출 10억 원! 유순 씨의 찰진 인생
    2.굴이 전하는 통영의 겨울
    3.山보양식, 어디까지 먹어봤니?
    4.여행보다 중헌 것이 뭣인디? 겨울 추억여행!
    [부자사전] 연 매출 10억 원! 유순 씨의 찰진 인생
    서울시 노원구의 한 두부집. 이 집의 콩 요리를 맛보기 위해, 전국팔도에서 사람들 이 몰린다는데! 연 매출 10억 원 이상이라는 대단한 손맛의 주인공, 류유선 씨(66). 7 남매의 막내딸로 태어나, 밥도 할 줄 모르던 그녀, 9남매의 장남에게 시집와 인생이 180도 달라졌다고! 책임져야할 식구가 들면서, 생계전선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던 유 선 씨. 할 줄 아는 것 없었던 유선 씨는 친정엄마에게 두부 만드는 방법을 배워 두부 장사를 시작했다. 생각보다 장사가 잘 돼, 넓은 가게로 옮겨간 유선 씨.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건물이 경매에 넘어가며 보증금을 잃고 길거리에 나앉을 처지에 놓이 고 말았다. 인생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포기보단 묵묵한 성실함으로 맞서, 연 매 출 10억 원의 콩국수집 사장이자, 건물주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는 유선 씨. 유선 씨 의 구수한 콩 인생을 들어본다.
    [방방곡곡,떴다! 조은새] 굴이 전하는 통영의 겨울
    전국 방방곡곡 핫한 현장이면 어디든 가는 리포터 조은새! 이번엔 동양의 나폴리라 고 불리는 아름다운 항구도시, 통영에 떴다?! 굴의 최대 생산지인 통영에선 겨울 제 철을 맞이한 굴 수확 작업이 한창이라는데- 새벽 4시부터 낮까지 계속되는 고된 작 업을 거쳐야 비로소 만날 수 있는 굴! 그 현장을 들여다보고, 굴의 매력을 알아본다. 또 한 가지, 굴 본연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굴 회무침은 물론, 시원한 굴 미역국, 고 소한 굴 전까지- 갓 채취한 생굴로 만드는 영양만점 요리도 함께 만나보자!
    [어디까지 먹어봤니?] 山보양식, 어디까지 먹어봤니?
    맛과 영양 두 가지를 만족시키는 특급 보양식- 이번엔 땅에서 찾았다! 땅의 기운을 고스란히 담은 첫 번째 음식은 바로 영양 만점 더덕! 특히, 사포닌이 풍부하여 면역 력에도 좋은 더덕과 한우 불고기가 만났다. 겨울철 입맛 되살리는 더덕불고기 맛은 과연 어떨까? 두 번째로 맛볼 음식은 소요산의 기세를 품은 버섯! 냄비 가득- 각각 의 향과 맛 뽐내는 버섯이 무려 아홉 가지!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등-비교적 쉽게 접 하는 버섯은 물론 최고의 맛과 향으로 인정받는 능이버섯, 비타민D가 풍부한 목이버 섯, 변비예방에 좋은 밤버섯, 위 식이섬유가 풍부한 노루궁뎅이 버섯까지- 평소 쉽 게 볼 수 없던 귀한 버섯 총출동! 영양 가득한 버섯전골의 뜨끈함이면 올겨울 추위 도 문제없다는데. 땅의 기운 품은 건강한 음식을 만나보자!
    [나혼자간다] 여행보다 중헌 것이 뭣인디? 겨울 추억여행!
    방랑 여행자 김수지 아나운서가 추억 여행을 떠났다. 그녀가 택한 목적지는? 여행보 다 중한 것이 뭣인디! 강렬한 대사가 인상깊었던 영화 곡성이 화제를 얻으면서, 인 기 여행지로 떠오른 곡성과 춘향이의 고장! 남원이라는데- 곡성에선 감성 자극! 증 기 기관 열차 타고 섬진강을 따라 달려보고, 기차에서 특별한 하룻밤도 보냈다. 다음 날, 곡성에서 17번 국도를 타고 40분이면 도착하는 남원! 춘향이와 몽룡이의 애틋한 사랑이 담겼다는 광한루도 빠질 수 없는 여행 코스다. 뿐만 아니라, 논두렁을 얼려 썰매와 스케이트를 타던 그 시절 추억을 소환할 수 있는 눈 축제 현장까지- 김수지 아나운서와 추억 여행 함께 떠나보자!

    764회 2018-01-11

    1.앵무새로 연 매출 30억을 기록한 사나이
    2.투 오지~ 마을버스가 떴다!] 정 넘치는 두메산골, 고래마을
    3.황금을 품은 섬, 진도 겨울 밥상!
    4.24시간 며느리 공부시키는 독사 시어머니?
    1. [고결한 펀치] 앵무새로 연 매출 30억을 기록한 사나이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대학 공부 대신 과감히 사업의 길로 뛰어들어 대박 신화를 터트린 주인공이 있었으니~ 바로 28살, 이팔청춘 서기훈씨! 스물여덟이라는 나이에 연매출 30억을 달성한 그의 사업 아이템은 바로, 본인이 기르던 사랑스러운 앵무새 였다는데~ 기르던 새의 새끼들을 한두 마리 팔던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는 주인공. 사업을 시작한지 불과 7년 만에 연 매출 30억까지 달성하며 성공 을 길을 걷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성공이 있기까지 그의 인생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 니다. 사업을 시작한 지 1년, 사기를 당해 2억이라는 빚을 지게 된 것! 어린 그에게 는 너무나 큰 짐이었고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었지만, 끝까지 자신을 믿고 밤낮없 이 아르바이트를 뛰어다니며 사업을 일으키기 위해 노력했다. 게다가 가장 힘든 시 기에 과감히 새로운 도전을 선택, 단 1년 만에 모든 빚을 갚고 사업까지 확장할 수 있었다는데... 수출에 의존하고 있던 앵무새 시장에 국내에서 앵무새를 생산하고 유 통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반려조 시장의 혁신을 추구! 영업장이 본사에서 물건들을 매입해 파는 기존의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전국 각지의 농장과 계약, 앵무새가 번식 하면 서기훈씨가 전량을 매입, 창업의 손실을 최소화한 앵무새 농장을 분양해 많은 농장주를 모집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사업을 성공 궤도에 올려놓게 된 것! 좋아하던 취미 생활에 아이디어와 새로운 도전을 더해 억대 매출을 올리며 대박 신화를 터트 린 그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본다.
    2. [웰컴 투 오지~ 마을버스가 떴다!] 정 넘치는 두메산골, 고래마을
    폐차 직전의 마을버스를 끌고 총 677일 동안 48개국 세계 일주를 마친 두 남자, 임택 (59)과 임성택(42). 세계 일주를 마친 흥 넘치는 두 남자가 이번엔 국내 오지마을 여 행에 나섰다! 교통이 불편한 오지 마을 사람들의 일일 마을버스가 되어 하루 동안 주 민들의 다리 역할을 하며 여행을 즐기기로 한 두 남자. 사람과 함께 하는 여행이 좋 아 오지마을 여행을 결정한 두 남자가 그 첫 여행지로 포항 내연산에 위치한 오지, 고래마을을 찾는다. 해발 300미터에 위치, 높은 산턱에 위치했다하여 이름 붙여진 고 래 마을은 고산지대에 위치해 시내로의 접근성이 떨어져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고 있 는 상황. 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찾았지만, 시속 70킬로미터 이상 달리지 못하는 마 을버스 특성상 늦은 밤에 도착, 이장님 댁을 찾는 것도 쉽지 않은 난관에 부딪히는 데... 우여곡절 끝에 이장님을 만나고 마을회관에서 하루를 묵기로 한 두 남자. 마을에 도 착한 귀한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부녀회장님부터 이장님까지 음식을 들고 줄줄이 두 남자를 방문하는 정 넘치는 고래마을 주민들. 고마운 마음에 다음날 아침 일찍부 터 마을버스 운행에 나서보지만, 이번엔 밤새 내린 눈이 이들의 발길을 붙잡는데... 이에 급히 눈 치우기에 나선 마을 사람들! 과연 두 남자는 일일 마을버스 첫 운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마을버스를 타고 전국을 누비는 두 남자와 오지마을 사람들 의 특별한 만남, <웰컴 투 오지~ 마을버스가 떴다>에서 만나본다.
    3. [섬마을 밥상로드] 황금을 품은 섬, 진도 겨울 밥상!
    한국의 맛을 사랑하는 외국인과 바다 향기 가득한 집밥을 찾아 떠난다! 대한민국 바 다를 품은 밥상 투어 <섬마을 밥상 로드>! 프랑스에서 온 엘로디와 함께 떠난 오늘 의 행선지는 목포항에서 뱃길로 2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전남 진도! ‘한국판 모세 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신비의 바닷길부터, 명량해협이 한눈에 보이는 진도의 랜드 마크 진도 타워, 주민들의 정 가득한 진도 7일장 등을 찾아 진도의 매력에 푹 빠진 엘 로디. 그런데 요즘 진도 주민들이 푹 빠진 것은 따로 있다는데? 진돗개, 돌 김, 흑미 등 진도를 대표하는 특산물들을 제치고 겨울철이면 주민들의 사랑 듬뿍 받는다는 이 것의 정체는? 바로 땅에서 나는 금이라 불린다는 ‘울금’! 해마다 3천 톤 가량의 울금 이 생산되는 진도는, 전국 생산량의 80%가량을 차지하며, 진도산 울금을 가장 으뜸 으로 친단다. 카레의 주원료로 잘 알려진 울금은 항암효과는 물론 혈액순환과 소화 개선 등 다양한 효능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추운 겨울, 울금 캐기에 푹 빠진 주민들 을 도와 울금 수확에 나선 엘로디~ 인심 좋은 주민들과 따뜻한 집밥까지 함께했다. 진도 주민들이 가장 즐겨 먹는다는 울금 수육부터 시작해, 울금 부침개, 울금전, 쫄 깃한 식감이 일품인 진도 앞바다 간재미를 이용한 간재미 찜, 간재미 무침까지. 그중 에서 엘로디가 선정한 진도 최고의 음식은 무엇일까? 진도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 푸짐한 한 상을 <섬마을 밥상 로드>에서 만나본다.
    4. [별고부전] 24시간 며느리 공부시키는 독사 시어머니?
    결혼 6년차의 베트남 며느리 팜티흐엉(30)씨. 결혼 한 이후로 그녀는 일어나는 순간 부터 잠드는 시간까지 모든 순간이 괴로운 ‘배움’의 연속이라는데...그녀 곁에 온 종 일 옆에 붙어 다니며 귀찮을 정도로 늘 무언가를 알려준다는 선생님은 다름 아닌 시 어머니, 정설자(78)씨다. 시어머니가 독한 선생님이 된 사연은 결혼 초로 거슬러 올 라가는데... 낯선 타지로 시집을 온 며느리와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 오해도 쌓이 고 급기야 며느리가 집을 나가는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어를 가르치기 시작한 것! 온 집안에 메모지를 붙여놓고 매일 받아쓰기는 물론 신문까지 보면서 사회, 경제, 문 화까지 가르치는 시어머니 덕분에 결혼 후 말 한마디 할 줄 몰랐던 며느리는 최근 취 득하기 어렵다는 한국국적까지 한 번에 취득했다. 한글 이름까지 직접 지어주며 누 구보다 기뻐한 시어머니. 이젠 능숙한 한국어 실력으로 혼자서도 척척 뭐든지 할 수 있는 며느리지만 시어머니의 교육열은 갈수록 더욱 불타오르고 있다는데...자신이 건강할 때 하나라도 더 며느리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 시어머니와 온 종일 뭔가를 가 르쳐주는 어머니가 부담스럽고 피곤한 며느리! 최근 시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면서 힘 들어하는 시어머니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하며 어머니에게 조심스레 마음을 고백 하는데...과연, 두 사람은 갈등을 풀 수 있을까? 특별한 사연을 가진 고부들의 이야 기, <별고부전>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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