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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차 방송일 내용
    868회 2018-06-19

    1.맛있는 수박 고르는 법, 배꼽 보면 안다!
    2.야구장을 지키는 숨은 주역들!
    3.제철 맞은 오디로 만든‘생 오디 밥상’
    4.외줄에 인생을 걸었다! ‘절벽 약초꾼’
    5.조롱박 악기는 내 운명
    1. [비밀수첩] 맛있는 수박 고르는 법, 배꼽 보면 안다!
    여름 대표 과일 수박의 철이 돌아왔다! 하지만 기대하고 산 수박이 막상 쪼개서 먹 어보면 달지 않아 낭패인 경우가 많은데. 류정혜 (37) 주부 역시 맛있는 수박 고르기 에 실패했지만 버릴 수도 먹을 수도 없어 난감하다고 한다. 두드려보고 수박은 검은 줄이 큰 것을 골랐지만 맛있는 수박 고르기엔 역부족. 청과물 상인들이 내놓은 비법 은 바로 수박꽃이 떨어지는 자리인 ‘배꼽’을 보는 것! 수박이 배꼽이 크면 과실 대신 잎이랑 꽃에 양분이 많이 갔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달 지 않을 확률이 높다. 그래서 지름 1cm 미만의 작은 배꼽을 가진 수박을 골라야 달 고 맛있단다. 만약 맛없는 수박을 이미 사버렸다면 수박 스테이크와 수박 김치 국수 로 활용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수박 잘 고르는 비법과 맛 없는 수박을 활용한 특급 레시피까지 모두 공개한다.
    2. [생생현장 그 뒷이야기] 야구장을 지키는 숨은 주역들!
    뜨거운 응원 열기가 가득한 야구장! 매 회 수만 명의 관중이 다녀가는 이곳의 처음 과 끝을 책임지는 사람들은 선수도 관객도 아니다. 바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숨은 주역들이 있다는데! 경기 전부터 완벽한 경기를 위해 시설 점 검은 물론, 경기 중에도 그라운드에 뛰어 들어가 원활한 경기를 위해 그라운드를 평 평하게 밀어주기까지! 선수뿐만 아니라 관중을 위해 일하는 것도 이들의 임무! 경기 장 곳곳을 오르락내리락하며 목마른 관중을 위해 맥주를 판매 한다고. 야구장에서 하루에 팔리는 맥주만 4천 잔 이라는데... 그뿐이랴~! 경기가 끝나고 그라운드 곳곳 의 패인 흔적을 지우는가 하면, 관중석 곳곳의 쓰레기 수거까지 담당한다는데! 하루 동안 이들이 치우는 쓰레기의 양만 3톤이라고!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야구를 더 욱 빛나게 하는 야구장의 숨은 주역들을 만나보자!
    3. [건강 한 끼의 힘] 제철 맞은 오디로 만든‘생 오디 밥상’
    약재를 비롯해 건강한 먹을거리가 풍부한 고장, 충북 제천. 이곳에 건강한 한 끼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는데. 내부는 건강한 기운에 매료된 손님들로 가득! 손님 들 사로잡은 이 집의 건강 한 끼는? 1년 중 1달만 열리는 뽕나무의 열매 ‘오디’로 만 든 ‘생 오디 밥상’이 그 주인공이다. 제철 맞은 생 오디를 넣은 샐러드부터, 오디 묵, 오디 전병, 오디 꽃 비빔밥까지. 오디를 넣은 특별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데. 이 집 음식에 들어가는 오디는 직접 사장과 안주인이 농사지은 오디라라는 것. 오디 수확 철을 맞아 한창 바쁘다는 조성기 사장. 2,000평 규모의 농장에서 오디를 딱 1달간 채 취해야하므로 새벽부터 부지런히 일하는 건 물론, 밥 먹을 시간조차 나지 않는 요즘 이란다. 뜨거운 태양 볕 아래 과일 수확기로 일일이 나무를 털어가며 품질 좋은 오디 만 골라낸다는 사장. 이렇게 손수 수확한 오디는 안주인 이인숙 씨의 몫. 직원에게 음식을 맡기지 않고 오직 안주인 혼자서 음식을 만든단다. 손님들에게 음식을 정직 하게 팔고 싶고, 맛에 대한 믿음을 져버리게 하고 싶지 않아 힘들어도 손수 만드는 걸 고집한다고. 오디 농사꾼 조성기 사장과 손맛 좋은 안주인 이인숙 씨가 만든 제 철 맞은 오디 밥상을 <건강 한 끼의 힘>에서 만나본다.
    4. [슈퍼맨의 단골집] 외줄에 인생을 걸었다! ‘절벽 약초꾼’
    사람이 아무도 살지 않는 경남 통영의 한 무인도. 300m 외줄에 몸을 맡긴 채 깎아지 른 듯한 해안 절벽을 타는, 그야말로 진짜 슈퍼맨이 떴다. 동서남북, 자유자재로 오 르락내리락 하며 찾는 건 단 하나! 바로 약초인데. 약초라면 그 어떤 위험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오늘의 슈퍼맨 전희대 씨! 13년 전, 연이은 사업 실패로 모두가 외면 할 때 그를 위로해준 건 다름아닌 산! 그때부터 산을 다니며 약초를 캐기 시작했다 는 그는 8년 전부터는 전국에 있는 절벽을 찾아다니며 약초를 캐고 있다고. 심지어 약초를 캐지 못한 날이면 비박도 서슴지 않는단다. 물론 생사를 오갈 만큼 위험한 순 간도 많았을 터. 하지만 사람들 손 타지 않아 실하고, 바닷바람 맞고 자라 실한 약초 를 손에 넣으면 싹~ 잊게 된다고. 그렇다면 약초꾼 슈퍼맨이 즐겨 찾는 단골집은 어 딜까? 바로, 직접 잡은 약초를 넣고, 푹 끓여내 주는 삼계탕집! 13가지가 넘는 약초 가 들어가는 것은 물론이오~ 다양한 약초로 담은 술까지 있어 희대 씨가 즐겨 찾는 단골집이란다. 그런데 그때! 등장하는 한 여성. 희대 씨를 보자마자 울기 시작하는 데. 대체 이유가 무엇일까? 절벽에서 자라는 약초만을 찾는다는 약초꾼의 삶을 직접 들여다본다
    5. [별별열전] 조롱박 악기는 내 운명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악기가 있다?! 소문을 듣고 찾아간 곳은 경상 남도 창원. 소문 속 악기들을 발견했지만 크기만 조금 작을 뿐 별다를 것이 없는 데... 하지만 자세히 보니 일반 악기와 다르게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 있다. 이런 이유 는 이 악기들을 전부 조롱박으로 만들었기 때문. 조롱박 공예는 많아도 악기는 처음 이다! 조롱박 악기를 만드는 남자 송교술(64)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지금까지 만 든 조롱박 악기 수만 해도 무려 150여 개. 게다가 해금, 나팔, 코브라 기타, 하프 등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이 조롱박 악기들의 또 다른 특징은 모두 실제 악기처럼 연 주가 가능하다는 것! 조롱박으로 만들어 보기에도 아기자기하고 귀여운데다 아름다운 소리까지 나니 악 기를 고치러 온 손님들도 조롱박 악기 구경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오랜 시간 악 기 수리공으로 일한 교술 씨. 늘 남의 악기를 수리만 해주다보니 문득 자신만의 악기 를 만들고 싶었고,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지금의 조롱박 악기이다. 지금은 억만금 을 줘도 팔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하다는데... 조롱박 악기는 내 운명! 별난 악기 수리 공의 못 말리는 조롱박 사랑을 <별별열전>에서 만나본다.

    867회 2018-06-18

    1.내 나이가 어때서~ 인생 제 2막을 열어라!
    2.5천 원으로 뚝딱! 이색 과일 장아찌 레시피
    3.안성에 우리나라 최초의 연예인이 있다?!
    4.갯벌 인생 70년! 억척 엄마의 건강 비결
    5.장수의 명약! 달콤한 보약의 정체는?
    [톡톡 이브닝] 내 나이가 어때서~ 인생 제 2막을 열어라!
    경기 불황과 취업난으로 평생직장이라는 말이 무색한 시대. 그런데 특별한 기회를 잡아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사람들이 있다?! 투블럭컷, 댄디컷 등 최신 유행하는 스타 일로 젊은이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이발사 도경근 씨(58). 이발사들한테 최신 트렌 드 미용 기술을 알려주는 교육에 참여한 이후 새로운 이발 인생이 펼쳐졌다는데. 또 다른 주인공은 세련된 유니폼과 베레모로 한껏 멋을 낸 할머니 바리스타, 천춘희 (64), 이인경(66)씨.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된 카페에서 두 번째 청춘을 맞이 했다고 한다. 그런가하면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얻어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도 있다. 얼마 전 까지 지인 집에 얹혀살며 집 없는 서러움을 겪었던 박경수 씨(73). 월 남 참전 유공자이기도 한 그는 올해 2월, 호국보훈 대상자를 위한 전·월세 보증금 지 원 사업 대상에 해당돼 아늑한 보금자리를 얻을 수 있었다는데. 이후로 봉사활동을 하며 인생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다고. 행복한 인생 2막을 맞이한 사람들의 이야기, < 톡톡이브닝>에서 들어본다.
    [비밀수첩] 5천 원으로 뚝딱! 이색 과일 장아찌 레시피
    과일을 저렴하게 사서 오래 두고 먹는 비법이 있다? 푹푹 찌는 여름이 되면 꼭 과일 로 ‘이것’을 만들어 먹는다는 정정숙(59)주부. 그녀가 과일을 이용해 만드는 것은 바 로 장아찌다. 과거 식도암에 걸린 뒤 발효액을 먹기 시작해 어느덧 10여 년째 장아찌 를 담가오고 있는데, 집안을 장식한 장아찌만 300여 통 이상! 그중에서도 달콤 아삭 한 여름과일 장아찌들은 별미중의 별미라고 한다. 그런데 ‘꿀’이라는 칭호가 붙은 비 싼 과일들 보다는 설익은 과일들을 구매한다는 주부. 그래야 과일을 저렴하게 구매 해 1년 내내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쉽게 상하고 물러지는 여름과일인 참외로 장아 찌를 만들면 여름 내내 먹을 수 있을뿐더러, 풍부한 비타민과 포도당을 통한 갈증해 소와 다이어트에도 제격! 그런가 하면, 단백질의 소화를 돕는 토마토 장아찌는 고기 나 기름진 음식과도 찰떡궁합이며, 뒤처리가 곤란했던 수박 껍질을 이용해 장아찌 를 만들면 무침을 만들 때보다 더 오래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싸게 사서 오래 먹고 입맛 까지 살려주는 여름과일 장아찌 레시피를 공개한다.
    [진짜?! 궁금한 여행] 안성에 우리나라 최초의 연예인이 있다?!
    이번 주 진짜 궁금한 여행의 미션은 ‘경기도 안성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연예인을 찾 아라!’ 전국에서 가장 재주가 많고 잘 놀기로 소문났다는 연예인의 정체를 찾아 궁 금 요정 조은새가 안성에 떴다! 미션 해결을 위해 첫 번째로 받은 힌트는 ‘장터’. 한달 음에 찾은 안성시장에서 특별한 연예인을 만날 수 있었는데. 주인공은 바로 ‘안성시 장의 스타’들. 넘치는 끼를 숨길 수는 없었지만 아쉽게도 우리나라 최초의 연예인은 아니었다. 상인들에게 얻은 또 다른 힌트! 안성의 한 체험목장에 가면 특별한 인기 스타가 있다? 알고 보니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공연장의 스타는 다름 아닌 귀 여운 동물들! 결국 이곳에서도 정답 찾기는 실패했다. 힘들게 획득한 두 번째 힌트 는 ‘포도’! 우리나라 최초의 포도 재배지라는 안성 서운면 마을은 지금 포도향과 청매 실향이 향긋하게 퍼지고 있는 시기. 드디어 이곳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연예인에 대 한 실마리를 찾게 됐다. 안성에서 찾은 우리나라 최초의 연예인! 그 정체는 과연?
    [속 편한 인생] 갯벌 인생 70년! 억척 엄마의 건강 비결
    충청남도 태안의 한 바닷가 마을에는 부지런하기로 소문난 강남숙 할머니(77세)가 있다. 일곱 살 때부터 갯벌에서 조개를 캐기 시작한 것이 어느덧 70년이 되었다. 새 벽부터 일어나 갯벌 일은 물론, 각종 농사에 민박까지 하며 쉴 틈 없이 일하는 할머 니. 갯벌에서 캔 조개와 해초, 직접 키운 채소들은 할머니에겐 큰 자산이다. 식당을 운영하는 큰 아들 정정연 씨(48세)에게 주는 것은 물론, 할머니의 건강 비결이기 때 문이라고. 아들은 그런 엄마가 고맙기도 하지만 이제는 그만 쉬었으면 하는 바람이 라는데. 특히, 할머니는 3년 전 막내아들을 먼저 보낸 후, 슬픔을 잊지 위해 일거리 를 늘리고 있는 것 같아 주변의 걱정은 커져만 간다고. 77세 할머니의 팔팔한 갯벌인 생, <속 편한 인생>에서 알아본다.
    [한민관의 지금 먹으러 갑니다!] 장수의 명약! 달콤한 보약의 정체는?
    키 174cm, 몸무게 54kg의 뼈만 남은 개그맨 한민관이 찾은 대한민국 속 1%, VIP들 만 즐길 수 있다는 건강식! 이번 주 한민관이 찾아 나선 갱생 식재료는 신이 인간에 게 준 가장 큰 선물이라 불리는 꿀! 그 중에서도 선택받은 자만 먹을 수 있는 ‘로열젤 리’란다. 일명 왕유(王乳)로 불리는 로열젤리는 여왕벌의 먹이로 알려져 있는데 로열 젤리를 먹은 여왕벌은 일벌에 비해 크기는 약 2배, 수명은 40배 길다고 알려져 있다. 이 때문인지 로열젤리는 예로부터 불로장생, 강정의 영약, 영원한 젊음을 제공하는 신의 음식으로 불리고 있단다. 벌들 사이에서 채취해야 해 위험하고 극소량만 채취 할 수 있어 귀한 몸값 자랑하는 건 당연지사! 과연 한민관은 무사히 ‘로열젤리’를 채 취할 수 있을까? 코너 속의 코너, 고독한 소식가에서 맛보는 진귀한 요리! 로열젤리 뿐 아니라 꿀, 화분을 활용한 갱생 이유식은 과연 무엇일까? <한민관의 지금 먹으러 갑니다!>에서 공개된다.

    866회 2018-06-15

    1.여름철 세균 안녕~ 똑똑한 주방 청소법
    2.7,000원‘주꾸미 특선’VS 6,500원‘스테이크보쌈 정식’
    3.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태어난 사나이
    4.전설의 복서, 쉰둥이 아빠로 사는 법
    1. [비밀수첩] 여름철 세균 안녕~ 똑똑한 주방 청소법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여름이 시작되면서 삼시세끼 우리 집 건강 밥상을 만드는 주 방에 위험 신호가 켜졌다! 주방 곳곳 세균이 번식하고 있기 때문인데. 식중독과 노 로 바이러스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세균을 없애는 똑똑한 주방 청소법이 있다는 사 실! 단돈 천원으로 만드는 천연 세제를 활용해 청소가 가능하다는데~ 냉장고의 경 우 약국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소독용 에탄올을 이용해 청소에 소독까지 시켜주 고~ 청소가 까다로운 주방후드도 버려진 커피 찌꺼기를 이용해 씻어 주면 손 쉽게 기름때를 뺄 수 있다고~ 한편, 악취는 물론 나방파리까지 들끓는 여름철 가장 큰 골 칫거리인 싱크대 개수관! 끓는 물에 ‘이것’만 넣어주면, 싱크대 개수관의 파리 유충까 지 제거할 수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세균까지 잡는 똑똑한 주방 청소법을 <비밀수 첩>에서 공개한다!
    2. [슬기로운 외식 생활] 7,000원‘주꾸미 특선’VS 6,500원‘스테이크보쌈 정식’
    저렴하고도 맛있는 한 끼를 즐기기 위한 길잡이! 슬기로운 외식생활! 첫 번째로 찾 은 곳은 충북 청주. 식당 오픈하기도 전에 식객들 행렬로 가게 앞이 장사진을 이루 는 곳이 있다는데~ 바로 7천 원짜리 점심 특선을 먹기 위해서란다. 문 열리자마자 순식간에 식당 안을 가득 채운 식객들의 마음 사로잡은 메뉴는 다름 아닌 주꾸미 볶 음! 불 맛 제대로 살린 직화 주꾸미 볶음에 바삭하고 고소한 오징어 튀김, 게다가 모 차렐라 치즈가 듬뿍 올라간 도토리 전에 가슴 속까지 시원~한 냉면 등장! 여기서 끝 이 아니다 다섯 가지 밑반찬을 곁들인 된장찌개 백반까지! 단 돈 7,000원이면 이 엄 청난 메뉴를 몽땅 맛 볼 수 있다는데~ 저렴한 만큼 맛과 정성이 부족하지 않을까? 라는 의심이 무색할 만큼 맛은 기본이요 20년 경력의 주방장이 불 맛 가득 주꾸미 볶 음부터 냉면육수, 도토리 전, 다섯 가지 밑반찬까지 모두~ 직접 만든다는 사실! 푸짐 함은 기본, 맛까지 좋아 오고가는 손님마다 가성비 엄지 척을 외친다고! 그리고 이 에 맞서는 두 번째 가성비 끝판 왕 맛 집은 언제나 사람들 발걸음 북적이는 서울 신 촌거리. 이곳의 인기 비결은 바로 6,500원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보쌈정식이라는데 ~ 두 번 삶아 냄새와 기름기를 완벽 제거한 수육을 특제 간장 소스에 한 번 더 구워 낸 일명 ‘스테이크 보쌈’에 칼칼하게 끓여낸 김치찌개 그리고 시원한 막국수와 각종 쌈 채소, 공기밥 까지 제공되는 입 떡 벌어지는 한 상이 단 돈 6,500원이라니 보고도 못 믿을 지경이라고! 여기에 찌개와 쌈 채소 공기밥은 무한정 리필까지, 한번 먹으 면 누구나 단골이 될 수밖에 없다는 보쌈정식! 게다가 1인 6,500원 짜리 정식에 무려 200그램의 고기가 제공되니 푸짐한 양에 한 번, 저렴한 가격에 두 번~ 그 맛에 세 번 놀라게 된다는데~ 가격은 낮추고 맛은 높여 가성비 잡고 손님까지 사로잡은 가성 비 끝판 왕 식당을 소개한다.
    3. [어서와, 오지는 처음이지?]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태어난 사나이
    경기도 연천군! 오늘도 오지인을 찾기 위해 추적에 나선 오지 피디. 임진강을 따라 가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바로 지도 어플이 먹통인 것!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새까맣게 나오는 지도에 당황한 오지 피디. 주민들에게 도움을 구해보는데… 38선 이 세워질 당시 북한이었다는 연천! 다시 휴전선이 세워지며 남한으로 구분되었고, 휴전선 바로 아래의 지역이라 지도가 뜨지 않는단다. 어쩔 수 없이 무작정 산행을 나 선 오지 피디! 단서도 없이 무작정 헤매던 오지 피디. 결국 털썩 주저 앉아 휴식을 취 하는데... 그런 오지 피디를 놀라게 한 목소리가 있었으니~ 바로 오지인 권순문(62) 씨다. 기다란 봉과 정글도를 양손에 쥔 범상치 않은 비주얼이지만, 평소엔 양봉과 채 집, 농사를 하며 조용히 지낸다고. 그런 오지인이 귀하게 여기는 것이 있었으니, 바 로 발효액과 약술! 산 생활을 하며 하나둘씩 만든 게 어느새 200개가 넘어간단다. 각 종 약초부터 멧돼지 쓸개, 말벌까지 종류도 가지각색! 그런데 이것들보다 더 귀한 것 이 있다?! 그 정체는 바로 도토리 화분! 화분이란 벌들이 꿀을 모으며 다리에 달고 오 는 꽃가루를 말하는데, 영양분이 풍부하고 양이 많지 않아 더욱 애지중지 하고 있다 고. 이렇게 산 생활에 능숙한 오지인이지만, 8년 전까지만 해도 도시에서 업체를 운 영하던 사장이었다는데… 어느 날 사업이 큰 부도를 아 마음의 상처를 입은 오지인. 죽음까지 생각했다 다시 마음을 다 잡고 산에 들어오게 되었다. 새로 터전을 가꾸 고, 모르는 약초를 공부하느라 바쁜 산 생활이었지만, 오지인에게 마음의 안정과 행 복을 주었다는 오지! 자연의 품 안에서 힘든 과거를 견뎌내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오지인! 그의 유쾌한 오지 라이프를 함께 살펴본다.
    4. [별부부전] 전설의 복서, 쉰둥이 아빠로 사는 법
    결혼 30년 차, 김종길(54), 박현순(53)씨 부부. 29, 27, 25살 딸 셋을 가진 평범한 중 년 부부에게 4년 전 특별한 일이 생겼다. 바로 막내였던 셋째 딸과 20살 차이가 나는 넷째 딸 나윤이가 태어난 것! 유난히 일이 잘 풀리지 않았던 당시, 딸 부잣집에 귀염 둥이 막내가 태어나며 집안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사실 남편 종길 씨는 남다른 이력을 자랑하는데~ 바로 서른다섯 최고령 동양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던 복서 출신 이라는 것!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성공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운동을 시작해 마침 내 동양 챔피언으로 우뚝 섰지만 인생의 황금기였던 선수 생활이 끝나자 그를 기다 리는 건 주변 사람들의 배신과 실패로 인한 끝없는 내리막길뿐이었다. 아내와 딸 셋 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이라는 부담감과 부족한 살림살이는 그를 더욱 힘겹게 만들었 는데.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건 나이 쉰에 얻은 늦둥이 딸, 넷째 나윤이었다. 유난 히 눈치도 빠르고 똑똑한데다 애교도 많아 가족들에게 비타민 같은 존재인 나윤이. 하지만 양육 스타일이 다른 아내와 사사건건 부딪칠 때가 많단다. 늦은 나이에 얻은 귀한 딸인 만큼 때로는 엄하게, 제대로 가르치고 싶은 엄마 현순 씨와는 달리 이래 도 좋고, 저래도 예쁜 막내라 그저 원하는 대로 다 해주고 싶은 아빠 종길 씨. 특히, 딸 셋을 키우며 어려운 형편 때문에 해주지 못했던 것들을 막내딸 나윤이에게는 다 해주고 싶다는데... 나윤이와 함께 종길 씨 가족에게 다시 찾아온 인생의 봄! 육아 방 식에 갈등은 있지만 나윤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똑같은 늦둥이 엄마, 아빠의 좌충우 돌 육아일기를 들여다본다.

    865회 2018-06-14

    1.맛있는 한우도 먹고 살도 뺀다?
    2.오늘 저녁! 당신이 선택한 맛집은 어디~? 편
    3.감귤 농사 6년 차! 껌딱지 부부의 제주살이
    1. [톡톡 이브닝] 맛있는 한우도 먹고 살도 뺀다?
    6월은 다이어트의 계절~!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한 헬스장, 이곳에 10kg을 감량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이 있다? 그 주인공은 19개월 아이의 엄마, 신소진 (27) 씨! 그녀가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법은 집에서 틈틈이 하는 틈새 운동과 식단 조절에 있다는데~ 냉장고를 열자 보이는 건 한우!? 다이어트를 할 때 보통 고기를 피하지만 소진 씨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한우의 우둔살과 안심을 섭취하 고, 채소를 곁들여 먹으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단다. 또,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일을 하면서도 점심을 사 먹지 않고 한우 도시락을 싸서 다녔다는데~ 한우는 정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걸까? 전문 가에게 확인한 결과 한우 안심과 우둔살(엉덩이살)은 지방이 거의 없고 단백질의 비 율이 높아 실제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그렇다면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한우! 더 맛있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 을까? 대한민국 조리기능장이자 숙명여대 한국음연구교육원 김선영 교수의 추천 레 시피! <한우 안심 스테이크 덮밥>과 직장인 점심 도시락으로 딱! 인 <한우 등심 말이 주먹밥> <한우 우둔살 채소 말이>를 소개 한다.
    2. [오늘저녁 여기요~!] 오늘 저녁! 당신이 선택한 맛집은 어디~? 편
    <생방송 오늘 저녁> SNS 계정을 통해 제보받은 시청자의 저녁 속으로 찾아간다~ <오늘 저녁 여기요~!>. 섭외 NO! 사전조사 NO! 오로지 시청자의 제보만 믿고 무작 정 찾아가 현장 섭외 후 맛의 비결을 파헤칠 예정. 수십 건의 제보 중 제작진의 시선 을 사로잡은 첫 번째 맛집은 주인장이 직접 삭힌 홍어와 20가지의 반찬으로 푸짐한 한 상을 차려 내는 홍어 맛집! 한산한 시간대를 공략해 무작정 찾아간 제작진, 푸짐 한 상차림에 심지어 이름만 들어도 놀랄만한 발효 음식 메뉴를 앞에 두고 경악을 금 치 못했다는데 과연 맛의 비결을 알아내는 데 성공할 수 있었을지~? 이어서 도착한 제보 사진! 충격과 공포의 비주얼,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할 검정색 덩어리에 음식이냐 아니냐~? 숯이냐 돌이냐~? 탄 거 아니냐~? 등 논란이 분분한 가 운데~ 보기와는 다르게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블랙푸드 맛집이었다는 후문! 제작진 을 놀라게 한 블랙푸드의 정체는 무엇일지~? 또한 믿고 먹는다는 이영자 맛집이 SNS 제보에 등장했다?! 신빙성 가득한 제보에 시청자를 직접 만나 본 제작진, 요즘 미슐랭 가이드보다 확실하다는 영슐랭 가이드 를 따라 맛집 투어 하는 것이 미식가 사이에서 인기인데~ 연남동에서 이영자뿐 아니 라 젊은이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통오징어 요리가 있다는 제보! 소문난 맛집 답게 가게 안은 북적북적~ 과연 수많은 인파를 뚫고 현장 섭외에 성공할 수 있었을 지~? 시청자가 제보한 맛집으로 무작정 찾아가 맛의 비결을 파헤치는 <오늘 저녁 여기요 ~!> 시청자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본다.
    3. [은퇴하고 뭐하세요?] 감귤 농사 6년 차! 껌딱지 부부의 제주살이
    눈앞에 다가온 100세 시대! 하지만 은퇴나이는 약 62세로 그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 은퇴 후 남은 40년 인생이 막막하기만 한데... 퇴직 후 푸른 섬 제주에 정착해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부부, 노창래 씨와 고말선 씨를 만나본다! 한 시도 떨어지지 않아 동네에서 ‘껌딱지 부부’로 유명한 두 사람. 6년 전 제주에 정 착한 뒤 귀농지원 대출을 받아 제주 기후와 가장 잘 맞는 감귤 농사를 시작. 시행착 오 끝에 1,000평 (약 3,305m2) 규모로 시작했던 농사는 이제 4,000평(약 13,223m2) 으로 넓어졌다. 자신의 실패경험을 살려 노하우를 전수해주며 이주민들을 돕는 멘토 가 되고 있는 부부. 부족한 수입을 위해 메밀꽃을 이용한 자연양봉까지 시작해, 연 3 천만 원의 매출을 올려주고 있다. 자연이 좋고, 마음 편히 살고 싶어 제주를 찾았다는 두 사람! 창래 씨는 퇴직 후 농 사를 하고 싶어 제주를 찾았고, 말선 씨는 전 남편과 사별 후 제주를 찾았다가 뒤늦 게 인연이 닿아 인생의 동반자가 된 사연이 있었는데~ 늦게 만났지만 찰떡궁합이라 는 두 사람. 부부가 제주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건 집을 지은 일이라는데~ 1 층엔 농사일을 위한 작업장, 2층 살림집에는 농장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큰 창을 둬 실용성을 더했다. 특히 2층 테라스에서 감귤 농장을 보고 있노라면 퇴직 후 제주 로 내려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한다고~! 퇴직 후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지금이 가장 즐겁다는 부부. 농사일 이 끝난 뒤 여가시간에는 함께 제주의 멋진 풍경을 따라 드라이브를 하고 함께 바다 를 거닐며 로맨틱한 데이트를 한다는데~ 함께라서 누구보다 행복하다는 부부의 제주도를 만나본다.

    864회 2018-06-11

    1.★들이 나섰다! 색다른 투표 독려 현장
    2.여름철 꿈치 관리, 토마토와 식빵으로 해결?
    3.경북 울진, 꿀이 든 바위의 정체는?
    4.20m 절벽에서 찾은 보약
    [톡톡 이브닝] ★들이 나섰다! 색다른 투표 독려 현장
    제 7회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우리 동네의 대표를 뽑는 지방선거는 우 리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대표자를 뽑는 중요한 행사 중 하나. 때문에 국민들에게 지 방선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이 펼쳐졌다. 유재석, 강호동 등 19인 의 톱스타들이 뜻을 모아 투표를 독려하는 특별한 영상을 제작했다는데. 화기애애 한 분위기 속에서 투표의 중요성을 전달한 스타들. 그 현장을 들여다본다. 이뿐이 아 니다. 서울역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투표 독려 이벤트가 열리 고 있었는데. 퀴즈부터 게임까지~ 어렵고 복잡하다고 생각했던 선거가 재밌고 즐거 운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준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6월 13일, 이뤄지는 지방선거의 모든 것! 색다른 투표 독려 현장을 <톡톡 이브닝>에서 만나본다.
    [비밀수첩] 여름철 꿈치 관리, 토마토와 식빵으로 해결?
    어느덧 성큼 다가온 여름! 얇아지는 옷차림으로 인해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던 팔꿈 치나 발뒤꿈치 등 일명 ‘꿈치 관리’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계향(52)주부 역시 때가 낀 듯한 시커먼 팔꿈치 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한다. 흑꿈치를 없애려 때도 밀어 보고, 각질 제거도 해봤지만 강한 자극 때문에 흑꿈치가 더 진해졌다는데. 하지만 거 뭇거뭇한 흑 꿈치는 토마토와 쌀겨만 있으면 백꿈치로 만들 수 있다. 전명숙(39)주부 는 발뒤꿈치 각질 때문에 자신 있게 발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단다. 갈라지고 피까지 나는 뒤꿈치는 각화형무좀까지 의심된다는데~ 거칠고 두터워진 묵은 각질을 단 번 에 제거하는 비법이 있다? 식빵과 발효초만 있으면 손쉽게 각질 제거가 가능하고, 알 로에와 올리브오일을 이용하면 아기발처럼 촉촉하게 만들 수 있다. 집에서 누구나 꿈치 미인 될 수 있는 특급 비법, <비밀수첩>에서 공개한다.
    [진짜?! 궁금한 여행] 경북 울진, 꿀이 든 바위의 정체는?
    이번 주 진짜 궁금한 여행지는 경북 울진! 이곳에 꿀이 든 바위가 있다는데.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오늘도 부지런히 달리는 궁금요정, 조은새.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기이 한 모양의 바위. 촛불이 타는 모습과 비슷해 촛대바위라 불리는 이 바위 꼭대기에서 는 신기하게도 소나무가 자란다고. 하지만 바위를 샅샅이 살펴도 꿀이 나오는 구멍 은 찾을 수 없었는데. 다음으로 향한 곳은 울진의 신비한 지하 동굴인 성류굴! 하지 만 이곳에서도 꿀이 나오는 바위 찾기는 실패! 결국 제작진이 준 힌트를 따라 ‘굴구 지마을’로 향했다. 아홉 굽이를 넘어야 찾을 수 있다는 굴구지마을은 울진에서도 오 지로 꼽히는 곳이라는데. 하지만 여기서도 미션 실패! 대체 꿀이 든 바위는 어디서 만날 수 있는 걸까. 마지막 힌트를 찾아 달려간 곳은 울진의 한 바다! 우연히 만난 해 녀는 특별한 돌덩이 하나를 보여줬는데. 바닷 속에서 찾은 꿀이 든 바위의 정체는 대 체 무엇일까?
    [한민관의 지금 먹으러 갑니다!] 20m 절벽에서 찾은 보약
    키 174cm, 몸무게 54kg의 뼈만 남은 개그맨 한민관이 <생방송 오늘저녁>에 떴 다?! 대한민국 속 1%, VIP들만 즐길 수 있다는 건강식을 찾아 나섰다는데.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절벽에서 만날 수 있는 특급 보양재료, 절벽도라지! 절벽의 바위틈새 에서만 자라는 절벽도라지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만큼 채취과정이 무척 힘들다 고 한다. 채취하기 어려운 만큼 효능만큼은 국가대표급! 일반 도라지의 15배에 달하 는 어마어마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바람만 불어도 날아갈까, 아슬아슬한 한민관의 절벽도라지 채취기! 과연 한민관은 20m절벽에서 도라지를 캘 수 있을까?! 이 뿐이 아니다!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절벽도라지를 넣어 만든 백숙. 이 보약 같은 한 그릇엔 절벽도라지뿐만 아니라 자연산 산삼, 하수오 등 몸에 좋은 7가지 약재를 넣어 만들었다는데. 진귀한 재료를 듬뿍 넣어 가격을 매길 수 없는 귀한 음식이라 고. 뼈그맨 한민관의 진솔하고 거침없는 맛 평가, <한민관의 지금 먹으러 갑니다>에 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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