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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787회 2018-02-13

    1.붉은 대게와 함께 흥이 차오른다! 속초 편
    2.설 대표 고기 요리!‘꿩고기’vs‘소고기’이색 궁합
    3.‘눈처럼 하얀 집’의 정체는?
    1. [당신의 애창곡] 붉은 대게와 함께 흥이 차오른다! 속초 편
    인생의 축소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애창곡! 애창곡으로 거리의 가왕에 도전한다. 가 왕 도전이 펼쳐질 무대는 바로, 살이 꽉~ 찬 붉은 대게가 풍년인 곳 ‘강원도 속초’. 속초 5미 중 하나로 꼽히는 붉은 대게는 겨울철인 지금 살이 차오르고 많이 잡혀 맛 보기 제일 좋다고 하는데~ 속초를 찾는 여행객이 붉은 대게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 도록 축제도 열렸다. 붉은 대게 홀치기 낚시, 활어 경매 등 즐길 거리와 무료시식회, 붉은 대게 이색 요리 등 먹거리가 가득했던 축제장! 붉은 대게 다리 하나씩 들고 불 러보는 애창곡은 과연 무엇? 한편 속초의 8개 동민이 모두 모여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 간 제작진. 그 정체는 바로, 동 대항 게 줄다리기 대회 현장! 붉은 대게 다리 모 양으로 흩어져 토너먼트로 줄다리기 대회를 펼쳤는데 동민의 명예가 걸린 만큼 열 띤 응원전이 이어졌고 우승을 한 동에서는 그 기운을 가득 담아 흥이 넘치는 애창곡 을 선보였다고~ 한창 흥이 오른 그때! 축제장에서의 이색 체험거리를 만날 수 있었다. 축제장 앞에 서 속초 8경 중 하나인 조도까지 약 1시간 동안 요트를 타고 둘러보는 무료 요트 체 험! 속초 앞바다를 달리는 요트 위에서 불러보는 당신의 애창곡은 무엇이었을지~? 이어서 속초 여행 명소로 빠지지 않는 곳, ‘속초 관광수산시장’으로 달려 간 애창곡 마이크! 여행객을 유혹하는 다양한 먹거리와 속초 앞바다에서 잡아 올린 싱싱한 해 산물이 가득한 시장 안! 예상치 못한 만남부터 상상치 못한 즐길 거리 그리고 상인 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당신의 애창곡>에서 소개한다.
    2. [운명의 맛남] 설 대표 고기 요리!‘꿩고기’vs‘소고기’이색 궁합
    새해를 맞이하는 명절 설! 예로부터 설날에 먹던 꿩고기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 는 설 대표 음식 소고기! 이 두 가지 음식을 색다르게~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곳 이 있다! 예부터 귀한 맛으로 여기던 특별한 고기로 만든 만두가 있다는 곳. 그 정체 는 바로 꿩만두 되시겠다! 매일 아침, 점심 하루 두 번 직접 비법 양념을 한 꿩고기 로 빚는다는 꿩만두. 여기에 전복, 새우와 비법 육수를 더해 끓여주면 <해물 꿩만두 전골> 완성! 여기서 끝이 아니다! 쫄깃한 꿩고기에 부드러운 닭고기, 탱탱한 식감을 더해주는 주꾸미까지 즐길 수 있는 <주꾸미 꿩 · 닭볶음탕>까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꿩과 타우린 함량이 높은 전복ㆍ주꾸미를 같이 먹으면 피로 해소에 효과적 이라고~ 명절은 물론 잔칫상에서 빠질 수 없는 소고기! 늘 먹던 그 맛이 아닌 상상조차 못했 던 맛을 내는 음식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소고기를 찜과 샤부샤부를 둘 다 즐길 수 있다는 <콩나물 샤부샤부 갈비찜>! 가시오가피, 파 뿌리, 팔각 등을 넣어 누린내를 잡은 갈비찜 위에 싱싱한 콩나물 수 북이 올려주고 샤부샤부용 고기까지 얹어주면 산더미 <콩나물 샤부샤부 소갈비찜> 완성! 남녀노소 좋아하는 소고기! 손님들 입맛 사로잡는 메뉴가 또 있다! 비법 양념 에 버무려 지글지글 불 위에서 구워 먹는 소갈비! 이 집 소갈비가 인기 만점인데는 이유가 있다는데~ 담백한 맛내는 포두부에 싸먹는 <포두부 쌈 소갈비 구이>이기 때 문! 우리가 알던 상추쌈과는 색다른 맛! 그 덕에 한번 맛보면 헤어 나올 수가 없다고 ~ 민족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설날! 이색적인 '꿩고기'와 '소고기‘ 요리를 만나 본다.
    3. [오! 마이 家]‘눈처럼 하얀 집’의 정체는?
    특별한 나만의 집을 찾아가는 ‘오! 마이 가(家)’! 오늘은 언덕 위에 눈처럼 하얀 집 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갔다! 언덕 위에 있는 수많은 집 중 새하얀 외관을 자랑 하는 집! 두 아이를 키우는 백예진(31세), 서병국(35세) 부부의 집이었는데~ 밟으면 예쁜 소리가 나는 자갈로 된 마당과 아이들 전용 수영장이 있는 집! 부부는 아이들 이 어릴 때부터 자연과 가까이 지내길 원해 직접 집의 설계, 디자인, 시공에 참여했 다. 본격적인 소개를 위해 집에 들어가려는 순간, 이 집에 발을 들이면 가장 먼저 해 야 할 게 있다는데! 바로 현관 입구에 위치한 미니 세면대에서 손을 씻는 것! 마당에 서 흙을 만지고 노는 아이들이 집에 들어오는 순간 바로 손을 씻을 수 있도록 했다고 ~ 외관처럼 내부도 흰 벽에 흰 바닥으로 돼 있는 집. 인테리어 디자이너이기도 한 엄 마는 집이 하나의 공간처럼, 공간의 구분이 가지 않는 것을 원해 집 내부를 흰색을 선택했다, 엄마의 인테리어 감각은 여기저기에 녹아있다. 주방에는 배관이 없는 후 드가 설치돼 있어 엄마가 원하는 곳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바깥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통창이 크게 난 화장실에는 수전이 천장에서 내려오는 독특함이 있다. 또 1층 에 있을 때도 천장에 난 창을 통해 2층 방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데 ~ 친환경 자재로 만든 아이들 방! 복층으로 만들어 아래는 침대와 수납을 할 수 있 게 했고, 위는 놀이방으로 꾸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그리 고 밤마다 가족이 함께 모인다는 곳이 있었으니~ 그 곳은 2층 화장실?! 밤이 되면 따 뜻한 온천으로 변한다는 실체까지~ 공간마다 놀라움의 연속! 백예진, 서병국 가족 의 눈같이 희고 깨끗한 언덕 위의 집, ‘설원재’를 찾아가 본다.

    786회 2018-02-12

    1.토종 솔잎으로 만든 정직한 칼국수
    2.냄비에 핀 갈비 꽃! 대왕 꽃갈비찜~
    3.동갑내기 부부 감태박사
    4.내 아내는 인도 공주
    5.춤으로 하나 된 평창올림픽
    1. [자연밥상] 토종 솔잎으로 만든 정직한 칼국수
    오늘의 자연밥상이 찾은 곳은 강원도 홍천! 겨울에 유난히 더 추운 이곳에 끝없는 설 원을 따라가 보면 눈앞에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진다는데~ 사계절 푸른빛을 띠 며 자리를 지키는 소나무가 주인공. 올해로 소나무 농사를 지은 지 15년째라는 농부 이한영 씨. 그는 다양한 작물을 농사지었지만 한 번의 큰 가뭄으로 인해 실의에 빠 진 적이 있었다고. 그러나 얼마 후에 찾아간 밭에서 소나무가 자라는 것을 발견하고 그는 국내산 토종 소나무를 옮겨심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현재는 3천 평의 밭에 소나 무가 빼곡히 각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정성스레 보살핀 솔잎을 자루 가득 담아 경 기도 양평의 식당으로 향하는 한영 씨. 13년째 식당을 운영한 아내 남명선 씨는 갓 수확한 솔잎을 잘라 즙을 내고 밀가루와 반죽해 솔잎면을 만들어 낸다. 갖은 채소와 비법 천연 조미료까지 더하면 아주 특별한 칼국수, 솔잎칼국수 한 상이 완성! 건강 한 칼국수를 맛보러 지금 떠나보자.
    2. [찾아라 먹스타] 냄비에 핀 갈비 꽃! 대왕 꽃갈비찜~
    각종 SNS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비주얼대박 #먹스타! 오늘의 주인공은?? 냄비 속에 화려하게 핀 한 송이 꽃?!! 바로 손바닥만 한 갈빗대가 꽃을 이룬 ‘대왕 꽃갈비 찜’이 오늘의 먹스타 되시겠다~!! 야들야들한 육질의 갈빗살에 짭조름한 양념 밴 고 명까지 그 푸짐함이 장난이 아니라는데~ 먼저 매일 신선한 소갈비를 조달받는 다는 사장님. 갈빗대 하나하나 누린내가 나지 않게끔 표면의 기름 막을 제거해준단다. 그 렇게 손 많이 가는 갈비 손질을 끝내고 나면 간장 베이스의 육수에 초벌찜을 해주는 데~ 여기에 부드러운 육질을 위해 무려 30kg 정도의 과일을 함께 넣어주고 2시간 동 안 푹 끓여내면? 보는 것만으로도 원기회복 되는 대왕 꽃갈비찜 완성! 화려한 비주얼 은 물론 어마어마한 크기만큼이나 그 맛도 일품인 <대왕 꽃갈비찜> 찾아서 지금 당 장 서촌으로 떠나보자!
    3. [짠내 나는 바다 인생] 동갑내기 부부 감태박사
    오늘의 바다 인생이 펼쳐질 곳은 바로 충남 서산! 지금 이 곳엔 파래보다 부드럽고, 매생이 보다 고소하다는 ‘이것!’이 제철이라는데. 우유보다 6배나 많은 칼슘이 들어 있어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는 그 주인공은 바로 ‘감태!’ 되시겠다. 특히 서해안 의 청정 갯벌에서 자란 감태는 영양분이 풍부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충남 서산에 동갑내기 부부 박성호(56) 씨와 김일심(56) 씨는 귀어 4년 만에 각자 감태 캐기와 감태 뜨기에 달인이 되었다는데... 하지만 귀어한 행복감도 잠시, 2년 전 갑작스런 아내 일심 씨의 위암 선고는 당사자에겐 물론이요 남편과 아 이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이후 남편 성호 씨는 일심 씨의 보디가드 역할을 해주 며 아내의 힘든 일들을 도와주고 있다는데. 하지만 열심히 해도 아내에게 ‘느림보’ 라 며 핀잔 듣기가 일쑤인 이 남자. 갯벌에서 펼쳐지는 동갑내기 부부의 감태처럼 고소 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4. [수상한 가족] 내 아내는 인도 공주
    인천광역시 연수구, 이곳에 수상한 부부가 있다! 그 주인공은 인도 아내 루파(38) 씨 와 그의 남편 재건(46) 씨다. 루파 씨는 유치원 선생님부터, 요가 선생님, 과외 선생 님까지, 무려 세 가지 직업을 가진 능력자다. 아침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빡빡한 스 케줄로 쉴 틈이 없는데~ 하지만 아내를 끔찍이 아끼는 남편 재건 씨는, 그런 아내의 건강이 걱정돼 밤잠을 설칠 정도란다. 아내가 일을 줄였으면 좋겠지만, 일할 수 있 어 행복하다는 아내의 말에 자신의 의견을 강요할 수도 없다. 그 때문에 재건 씨는 아내의 건강을 위해 아내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홍삼부터 각종 비타민까지 건강 보 조제를 챙겨주느라 바쁘다. 루파 씨는 그런 남편이 고맙지만 한편으로는 귀찮기도 하다는데~ 주말이면 이곳저곳 나들이를 다니기 바쁜 부부~ 그들에게 남다른 취미 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오토바이 타기! 특히 스피드를 즐기는 아내의 질주 본능은 그 누구도 말릴 수 없다! 아니나 다를까 남편 재건 씨는 야생마처럼 빠르게 달리는 아내 때문에 걱정부터 앞서는데! 오토바이 마니아에, ‘쓰리잡’ 능력자 아내 루파 씨 와 아내 없이 못 사는 애처가 남편 재건 씨의 이야기! <수상한 가족>에서 소개한다.
    5. [톡톡이브닝] 춤으로 하나 된 평창올림픽
    드디어 시작된 2018 평창올림픽! 이와 더불어 시작된 문화올림픽은 대회에 앞서 사 기 충만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대회 기간 중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체험의 장이다. 그중 시민의 참여가 가장 돋보이는 ‘원주 윈터 댄싱카니발’!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총 94개의 팀이 참여한 이번 경연은 각 팀 의 특성을 살린 춤 공연을 통해 1등을 가려낸다. 약 100팀 중 2007년부터 이어져 온 ‘호저마을춤’ 팀. 이 춤으로 조용했던 호저마을엔 활력이 돌기 시작했다는데~ 남다 른 각오로 경연에 임하는 ‘호저마을춤’을 감상하며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함께 응 원하자!

    785회 2018-02-09

    1.혹한을 견디는 약용식물을 만나다!
    2.연 매출 5억 원! 이 손안에 있소이다!
    3.강원도의 맛, 어디까지 먹어봤니?
    4.70세 수상한 첩보원
    1. [방방곡곡, 떴다! 조은새] 혹한을 견디는 약용식물을 만나다!
    리포터 조은새가 찾아가는 핫한 현장! 이번엔 전라남도 해남에 떴다. 하얀 눈 덮인 땅속, 영하 20도의 날씨도 견뎌내며 영양을 더해가는 신비의 약초가 있기 때문이라 는데- 주인공은 바로 약이 되는 선인장, 천년초. 특히 천년초는 겨울이 되면 온몸의 수분은 빼고 약성만 남는다고 한다. 천 가지 질병을 낫게 한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는 유래가 있을 정도로 비타민 C와 칼슘, 항산화 작용에 좋은 플라보노이드, 식이섬 유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하는데-눈발을 해치며 천년초를 수확하는 열정적인 현장부터 천년초를 활용한 전, 오리탕은 물론, 천년초를 이용한 피부 관리법까지 소 개한다.
    2. [부자사전] 연 매출 5억 원! 이 손안에 있소이다!
    전국의 주부들 사이에 소문 자자한 손재주 달인이 있다! 그녀의 손끝에선 흔한 재료 도 예쁜 꽃과 신비한 봉황으로 재탄생한다는데- 화려한 손재주 하나로 억대 매출 사 장이 된 주인공 최승옥 씨! 그녀의 손재주가 가장 빛을 발하는 건 폐백음식을 만들 때이다. 신부가 시댁 어른들에게 처음 음식 솜씨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해 가는 폐백 음식! 신경 쓰이는 만큼 까다로울 수밖에 없는 신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 이렇 게 성공하기까지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었다. IMF로 사업이 부도가 나고 그로 인해 병을 얻은 남편과 사별을 하게 됐다. 세 아들을 홀로 책임지기 위해 우연한 기 회에 시작하게 된 폐백 음식. 폐백의 ‘폐’자도 모르던 승옥 씨가 신뢰와 인정을 한 몸 에 받게 됐다는데! 폐백 달인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그녀의 성공 노하우는 무엇일 까?
    3. [어디까지 먹어봤니?] 강원도의 맛, 어디까지 먹어봤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이하여 세계인의 발걸음이 향하고 있는 강원도! 올림픽 도 식후경이다! 산해진미 넘치는 강원도의 맛을 찾기 위해 향한 곳은 전국 최대의 황 태 생산지, 인제! 흔하게 볼 수 있는 황태구이, 황태 해장국은 잊어라! 통 황태와 통 삼겹살, 묵은지의 환상적인 삼합으로 만든 황태 삼합전골부터 달콤한 황태 강정까 지- 쉽게 볼 수 없는 황태 요리 총출동! 과연 그 맛은 어떨까? 두 번째로 찾은 곳은 한우의 고장, 횡성! 육회로 먹고 구워 먹어도 맛있는 한우를 더 특별하게 맛볼 수 있 다는데. 맑은 국물에 잠긴 아롱사태 수육부터 옛날 장터에서 먹던 맛이 생각나는 얼 큰한 국밥까지! 한번 맛보면 그 맛에 푹~ 빠지게 된다는 횡성 한우 요리의 맛은?! 후 끈~하고 맛있는 강원도 맛! 흠뻑 느껴보자~
    4. [新낭만주의! 내 멋대로 산다] 70세 수상한 첩보원
    경주에 첩보원이 있다?! 차 안에 모니터만 15대! 정체 모를 물건으로 가득 찬 자동차 에서 24시간 생활하는 남자가 있다는데~ 수상한 자동차의 주인공, 김호윤 씨(70)! 과연 그에겐 어떤 사연이 있을까? 젊은 시절, 전 세계 바다를 누비며 시추업을 했던 호윤 씨. 가장이라는 책임감으로, 외로움과 사투하며 바다에서 보낸 세월이 45년이 라는데. 오랜 시간 집을 비우다 보니, 가족도 뿔뿔이 흩어지고... 퇴직 후, 그에게 남은 건 오래된 자동차 한 대 뿐이었다는데. 7년 동안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든 떠 날 수 있는 낭만카를 만든 호윤 씨! 침대, TV, 스피커 등-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로 가 득 채웠는데~ 화장실 빼고 다 있는 만능 자동차와 함께 제2의 인생을 시작한 호윤 씨! 유쾌함 가득! 예측 불허한 그의 특별한 여정, 함께 따라가 본다.

    784회 2018-02-08

    1.강원도 양양 사래마을
    2.연매출 28억! 바다를 담은 대왕 뚝배기
    3.진한 목포의 맛, 고하도의 진미 밥상!
    4.눈치 인생 7년차, 캐나다 며느리에게 찾아온 위기!
    1. [웰컴 투 오지~ 마을버스가 떴다!] 강원도 양양 사래마을
    폐차 직전의 마을버스를 끌고 총 677일 동안 48개국 세계 일주를 마친 두 남자 임택 (59), 임성택(42). 국내 오지마을을 여행하며 교통이 불편한 주민들의 일일 마을버스 가 되어주기로 한 두 사람이 이번에는 강원도 양양의 사래마을을 찾았다. 지난 2005 년 큰 산불로 마을의 80%가 소실되는 아픔을 겪었던 사래마을. 당시 마을 주민들이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며 마을 복구를 위해 노력해 지금 마을의 모습을 갖출 수 있었 다고. 힘든 일을 함께 겪었던 만큼 마을 주민들 간의 단합도 최고라는 사래 마을. 운 행에 앞서 마을주민들과의 만남을 갖는 두 사람. 여든에 가까운 나이에 치매가 든 101세 노모를 모시고 있는 아들 내외 집을 방문하는데... 적지 않은 나이에 노모를 모 시는 것이 육체적으로 쉽지 않지만 병든 어머니를 요양원에 보내는 것은 자식 된 도 리로 할 수 없다는 할아버지. 할아버지를 일손을 돕기 위해 두 남자가 일일 이장으 로 나섰다. 할아버지 댁의 일꾼으로 변신, 겨울 산에 나무를 하러 간 임택과 임성택, 장작을 패는 것부터 지게를 지고 집까지 나르기까지... 두 도시 남자는 이 일을 무사 히 수행할 수 있을까? 한편, 다음날 마을 어르신들의 나들이를 책임지기로 한 일일이 장들. 어르신들의 목적지는 바로 강원도 고성의 통일 전망대. 마침, 평창 문화올림픽 인 행사가 한창인데... 멀리 보이는 북한 땅을 바 라보며 이제는 얼굴도 제대로 기억나지 않는 오빠를 그리워하는 할머니부터 북에 두 고 온 생사조차 알 수 없는 가족들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마을 사람들까지... 고난을 겪었지만 끈끈한 정으로 위기를 극복한 양양 사래마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웰컴 투 오지~ 마을버스가 떴다>에서 펼쳐진다.
    2. [고결한 펀치] 연매출 28억! 바다를 담은 대왕 뚝배기
    남다른 비결로 대박을 터트렸다는 소문난 부자를 찾아 도착한 거제도 장승포. 이곳 에는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소문난 부자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25년째 식당을 운영하는 이천용(60세) 챔피언. 하루에 버는 돈만 무려 700만원! 그를 챔피 언 자리에 오르게 한 대박 메뉴는 바로 해물 뚝배기 되겠으니~ 두 팔을 크게 벌려야 안을 수 있는 커다란 뚝배기에 들어가는 해물만 무려 11가지! 거기에 화룡점정 대왕 문어까지! 그야말로 눈앞에 바다가 펼쳐진 것 같은 비주얼에 얼큰하고 개운한 국물 에 식당은 늘 인산인해. 하지만 그가 해물 뚝배기를 만들기까지 기나긴 시련의 시간 도 있었다. 과거 건축 일을 하던 챔피언은 사고로 몸을 다친 후 건축 일을 그만둬야 했고, 어린 시절 배운 한식 기술을 다시 활용해보고자 식당을 열게 되었다. 하지만 1 년 동안 국밥, 한정식 등 30가지 이상 메뉴를 변경할 정도로 손님이 없어 고생했다 는 챔피언. 그때 거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해물 요리가 떠올랐고, 뚝배기와 해물을 더해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는데... 당시 식당을 찾은 손님들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 던 해물 뚝배기의 비주얼에 반하고, 맛에도 반해 단골손님이 되었다고. 하지만, 그 인기에 비해 비법은 단순하다? 싱싱한 해물, 뚝배기, 그리고 죽염 된장이 챔피언의 비법! 매일 아침 해물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은 물론, 죽염 된장을 구매하기 위해 먼 길을 떠나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는데... 초심을 잃지 않는 꾸준한 노력이 만들어낸 시원한 해물 뚝배기 한 상! 그 안에 담긴 챔피언의 성공 스토리를 파헤쳐본 다.
    3. [섬마을 밥상로드] 진한 목포의 맛, 고하도의 진미 밥상!
    한국의 맛을 사랑하는 프랑스 아가씨 엘로디와 바다 향기 가득한 집밥을 찾아 떠난 다! 대한민국 바다를 품은 밥상 투어 <섬마을 밥상 로드> 오늘의 목적지로 향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목포항을 찾은 엘로디. 그런데... 이게 웬 겨울 왕국?! 연이은 폭 설에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목포시! 걱정되는 마음으로 표를 끊으러 가보는데.. 믿 을 수 없는 현실. 기상악화로 모든 배편이 결항이라고! 청천벽력 같은 위기의 상황!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우연히 찾은 전통 시장에서 한줄기 빛 같은 정보를 입수한 엘로디. 목포에도 차로 갈 수 있는 섬이 있다는데~ 그곳은 바로 2012년, 목포대교가 개통되면서 육지와 연결된 섬 ‘고하도’! 목포시에서 차로 20분가 량을 달려 도착한 고하도는 약 55가구 정도가 생활하는 조용하고, 정겨운 마을~ 이 곳 주민들은 겨울이면 낙지와 굴을 캐서 생활한단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고하도 에서 주민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대접받은 엘로디. 목포 하면 빠질 수 없는 세발낙지 로 만든 뜨끈한 낙지 미역국과, 탕탕탕~ 잘게 다진 낙지에 고소한 참기름 넣어 만든 낙지 탕탕이. 매콤새콤 낙지 초무침과 목포에서 유명한 먹갈치를 이용한 갈치조림, 목포에서 이거 없으면 잔칫상이 아니라는~ 홍어 삼합까지! 고하도에서 목포의 맛을 가득 맛본 엘로디~ 과연, 엘로디가 선정한 고하도 최고의 집 밥 메뉴는? 미식의 도 시, 목포의 맛을 가득 담은 고하도의 집 밥을 <섬마을 밥상 로드>에서 만나본다.
    4. [별고부전] 눈치 인생 7년차, 캐나다 며느리에게 찾아온 위기!
    시댁에만 가면 미소 일발 장전~! 시댁 식두들이 무슨 말을 해도 ‘오케이’를 외친다 는 캐나다 며느리 에린 진 오라일리(37) 씨. 원래 밝은 성격이기도 하지만, 그녀가 시 댁에서 늘 미소를 띠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남편 임성국(37) 씨와 결혼 한 지 7년, 한국생활 10년이 다 돼 가지만 아직도 한국어가 서툴기 때문! 하지만? 시 어머니 강선임(60) 씨가 하는 말엔 무조건 고개를 끄덕이며 오케이를 외치는 며느 리. 그런 며느리를 보며 시어머니는 말은 서툴러도 통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데... 그러나, 실제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말을 제대로 알아듣는 건 반도 안 되는 상황! 대 신 남보다 뛰어난 ‘눈치’로 모든 걸 알아챈다는데?! 결혼 7년차, 어려운 한국어 대신 눈치로 소통하는 자칭 눈치백단 며느리! 하지만, 해가 갈수록 위기가 찾아오고 있으 니... 배 농사를 지으며 설을 앞두고 포장 작업에 바쁜 시어머니를 돕기 위해 시댁을 찾은 며느리. 눈치껏 배 분류작업과 포장 작업을 돕는 것까진 좋았는데, 시어머니의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실수를 연발하며 어색해진 고부. 다행히 남편이 곁에 있 을 땐 통역사로 나서주지만 고부 둘만 있으면 다시 어색한 상황이 발생하기 일쑤다. 게다가 새참을 만들어 오라는 시어머니의 말에 습관처럼 오케이를 외치고는, 제 뜻 을 알아듣지 못해 채 딸 민아(6)와 아들 노아(2)랑 춤추며 놀기만 한 며느리! 결국, 집으로 찾아 온 시어머니는 새참 준비를 하지 않은 며느리를 보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는데... 이에 며느리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특단의 조치에 들어간 시어머니! 과연, 한국어 공부 대신 눈치를 선택한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제안을 받아들일까? 특 별한 사연을 가진 고부들의 이야기, <별고부전>에서 만나본다.

    783회 2018-02-07

    1.철썩이는 파도를 벗 삼아 걷다! 강릉 편
    2.비슷하지만 다르다! ‘오리 vs 닭’ 이색 궁합
    3.일 매출 200만 원! 불짬뽕과 함께 춤을~!
    4.남편이 손수 만든 럭셔리 한옥집
    1. [당신의 애창곡] 철썩이는 파도를 벗 삼아 걷다! 강릉 편
    인생의 축소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애창곡! 애창곡으로 거리의 가왕에 도전한다. 가왕 도전이 펼쳐질 무대는 바로~ 겨울 바다가 손짓하는 고장, ‘강원도 강릉’이다. 겨울의 동해를 만끽하기 위해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심곡항에서 시작되는 해안 트래킹 코스인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이 길은 지형의 모양이 바다를 향해 부채를 펼쳐 놓은 것과 비슷하다 하여 ‘정동심곡 바다부 채길’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를 바라보며 철썩이는 파도 소리를 벗 삼아 걸을 수 있다는 게 이 길의 가장 큰 매력. 파 도가 세지 않고 기상 상황이 좋은 날만 입장이 허용되기 때문에 아무 때나 걸을 수 없는 곳이라고~ 때문에 평일이고 주말이고 할 것 없이 강릉을 찾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찾아가는 길이라는데! 파도 소리를 뚫고 울려 퍼진 여행객의 애창곡은 무엇일지? 이어서 겨울 바다를 따라 도착한 곳은 주문진 수산시장. 제철 맞은 복어와 도루묵, 방어 등 겨울 생선이 가득했는데~ 생선 손질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선뜻 마이크를 잡아 준 주문진 수산시장 사람들! 인생사가 담긴 애창곡 퍼 레이드가 이어졌다. 또 강릉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바닷가, 경포해변이다. 한산한 겨울 바다를 예상했다면 오산! 특별한 전시 가 펼쳐져 여행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그 정체는 바로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파이어 아트 페스타’ 전시 현장. 높이 5미터 이상의 거대한 조형물 23점이 경포 해변에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고~ 겨울 동해의 매력이 뿜어져 나오는 고장, 강릉에 울려 퍼진 <당신의 애창곡>을 소개한다.
    2. [운명의 맛남] 비슷하지만 다르다! ‘오리 vs 닭’ 이색 궁합
    닮은 듯 다르고 다른 듯 닮은 오리와 닭! 비슷하지만 다른 식감으로 각자의 매력을 뽐내는데~ 오리 VS 닭의 맛 대결이 시작된다. 돼지고기, 소고기보다 맛있다는 오리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 오리고기는 다른 육류 보다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보양식 중에서도 으뜸이라고 하는데~ 오리고기에 흑마늘과 과일을 갈아 만든 흑마늘 특제 소스를 곱게 발라 숯불 위에서 지글지글 구 워주면 맛과 영양을 더한 <흑마늘 오리구이> 납시오! 또, 대패처럼 얇게 썬 오리고 기를 이름도 신기한 만가닥 버섯과 함께 불고기 양념에 볶아주면 <만가닥 버섯 오 리 불고기> 완성! 비타민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오리고기와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한 만가닥 버섯을 함께 먹으면 활력 충전에 이만한 게 없다고! 오리고기보다 더 대중적인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닭! 닭을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맛집이 있다! 엄동설한에도 줄 서서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다는 닭 요 리! 황기, 엄나무 등 각종 한약재를 우려낸 한방 육수에 큼지막한 닭 한 마리와 싱싱 한 전복과 낙지, 귀하다는 동충하초까지 올라간 <동충하초 해물 백숙>. 진한 맛에 다양한 식감도 즐기며 맛도 건강도 챙길 수 있다고! 닭요리 하면 빠질 수 없는 또 한 가지 음식, 찜닭! 먹기 좋게 손질한 닭과 감자, 당근 등 채소를 간장양념에 볶아준 뒤 1년 동안 숙성시킨 우거지를 들기름에 볶아 얹어주면 구수한 맛 자랑하는 <우거 지 찜닭> 완성! 비슷하게 생겼지만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오리 VS 닭 요리를 만나본다.
    3. [인생역전의 명수] 일 매출 200만 원! 불짬뽕과 함께 춤을~!
    자영업자 약 600만 시대! 하지만 5년 내 폐업률이 70%에 육박하는 가운데, 한번 보 면 깜짝 놀라게하는 불 쇼와 신명나는 춤을 선보이는 남자가 있다?! 바로 중식의 꽃 짬뽕! 그중에서도 남다른 불짬뽕으로 일 매출 200만 원을 올리는 박덕하 씨가 바로 그 주인공. 불우했던 가정환경으로 12살 어린 나이에 중국집에서 일하게 된 덕하 씨. 전단지 돌 리기부터 배달까지, 허드렛일부터 시작해 결국 주방 일까지 배우게 된다.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기 위해 전국의 유명한 중국집을 돌아다니길 9년. 27살에 자신의 가게를 내지만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직원들에게 무시를 당하고, 손님들에게 질타를 당한 다. 오직 맛으로만 승부를 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탄생시킨 불짬뽕! 비법 육수를 부으면 순식간에 3M 이상 치솟는 불길이 첫 번째 대박의 비법! 순간적인 온도가 1000도를 넘어 해산물의 잡내까지 몽땅 잡아주기 때문에 더 깔끔하고 화끈한 맛을 낸다고! 두 번째 대박 비법은 개업 당시부터 고집하고 있는 수타면! 매일 같이 면을 뽑는 게 체 력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지만 변함없는 맛을 위해 고수하고 있다고! 남들보다 더 거칠고 힘든 길을 걸어왔지만, 묵묵히 살아온 데는 이유가 있다. 17살, 어린 나이에 만난 9살 연상의 아내와 자신을 똑 닮은 세 아들 때문! 이른 나이에 가장 이 됐지만 가족을 책임지는 아빠가 되고 싶어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덕하 씨. 그간의 고생을 보상받듯 지난 2016년, 9살 연상의 아내와 늦깎이 결혼식을 올렸다. 가족을 위해 지금보다 더 성공하고 싶다는 덕하 씨. 불짬뽕과 함께 추는 덕하 씨의 화끈한 인생을 만나본다.
    4. [오! 마이 家] 남편이 손수 만든 럭셔리 한옥집
    특별한 나만의 집을 찾아가는 ‘오! 마이 가(家)’! 전남 순천의 한 마을, 대궐 같은 한 옥으로 동네에 소문이 자자하다는 오늘의 오마이가! 전통미가 느껴지는 이 한옥에는 결혼 38년 차 조연운(67세), 김순옥(63세) 부부가 살고 있는데~ 은퇴 후 고향으로 귀농해 한옥을 지어 노후 생활을 하고 싶어 했던 남 편! 10년 전 건축을 직접 공부해서 한옥집 설계와 시공에 참여했다고~ 마치 사극 세트장에 와 있는 것 같은 한옥에는 문간채, 사랑채, 안채라는 각각의 명칭도 지었단다. 그리고 문간채에는 계단을 올라가면 집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는데? 부 부가 실제로 거주하는 안채! 집 안의 높은 천장에 전통식 상량문이 쓰여 있어 더욱 고풍스러워 보이는데~ 특히 안채를 지을 때 콘크리트를 사용하지 않고 황토와 소나무 등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다. 그 이유는 건 강이 안 좋아진 아내를 위해 남편이 친환경적인 집을 지어주고 싶어서였다는데~ 안 채에서도 남편의 사랑이 듬뿍 느낄 수 있다는 비밀 공간! 휴대폰도 안 터지는 이곳 의 정체는? 럭셔리 한옥집에 가족들이 찾아왔다! 대가족이다 보니 따로 사랑채를 만들었다는 부부. 가족들이 머물 사랑채의 바닥을 데우기 위해 어디론가 향하는 남편. 그곳엔 아 궁이가 있는데~ 이 아궁이는 방을 데울 뿐 아니라 이 마을에서 오랫동안 전해 오는 전통 방식으로 조청을 끓여 한과를 만드는 곳이라고! 뭉근히 끓인 조청처럼 아직도 달콤한 조연운 김순옥 부부 의 럭셔리 한옥집을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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