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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704회 2017-10-17

    1.연매출 5억! 다슬기와 청국장의 비밀
    2.자연식밥상대결! 통약선오리탕 VS 블루베리코스요리
    3.가을 갯벌의 왕 낙지를 잡아라
    4.서산의 패션왕! 무지개 할아버지
    1. [대박의신] 연매출 5억! 다슬기와 청국장의 비밀
    경기 김포시의 외곽에 위치한 한 식당! 인적이 드문 도로가지만 주차장을 빼곡히 채 울 정도로 차량 행렬이 그치지 않는다고 하는데. 평일, 주말 없이 멀리서도 사람들 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바로 건강한 추억의 맛 때문. 다양하고 새로운 메뉴가 쏟아지 는 요즘, 소박한 옛날 맛 그대로의 다슬기 해장국을 맛 볼 수 있다고. 자극적이지 않 은 된장 베이스에 쫄깃한 다슬기가 듬뿍! 자칫 비릴 수도 있는 다슬기의 맛을 꽉 잡 아 술 먹은 다음 날 손님들은 이집 다슬기해장국을 꼭 찾을 정도라는데. 여기에 두 번째 인기메뉴, 청국장은 속이 훤히 들여다보인다?! 조리가 다 되어 보글보글한 뚝배 기 음식이 아닌 손님들이 직접 불 조절을 하며 끓여 먹어야 하기 때문에 이곳은 손님 들이 청국장 요리사! 내 취향에 맞게 졸여서 먹는 청국장은 요즘 사람들의 입맛에 안 성맞춤일 수밖에 없다고. 그리고 이집의 특별한 또 다른 메뉴는 바로 밥?! 탱글탱글 찰기가 살아 있는 갓 지은 밥을 만들기 위해 업소에서 쓰는 큰 밥솥이 아닌 작은 가 정용 밥솥을 사용. 하루에도 열 번 넘게 밥을 지어댄다고 한다. 밥 하나도 그냥 놓치 지 않고 정성가득 식탁 위에 올리는 주인공은 바로 김동영(55세), 김미자(54세) 부 부. 경상도가 고향인 남편이 어렸을 때부터 겨울이면 하루도 빠짐없이 상에 올렸던 다슬기국과 청국장 맛을 잊지 못해 이 메뉴를 시작하게 됐다고. 사실 20년 전, 이들 은 잘 나가는 큰 규모의 카페를 운영하며 안락한 삶을 누려왔다. 하지만 IMF이후 부 부의 삶은 180도로 달라졌다. 살고 있던 집을 처분하고도 남은 빚까지 떠 앉게 된 부 부, 결국 험난한 식당 일에 뛰어들었다고 하는데. 난생 처음 해보는 식당일에 갖은 고생과 우여곡절이 뒤따랐지만, 음식 맛 하나로 정정당당 지금의 대박집을 탄생시 킨 부부! 그 이야기를 <대박의 신>에서 공개한다.
    2. [미식탐험] 자연식밥상대결! 통약선오리탕 VS 블루베리코스요리
    맛있는 음식보다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음식을 찾아서! 진정한 맛의 아름다움을 찾 아 떠나는 미식의 세계 <미식 탐험>! 오늘의 미식탐험은 지역의 멋과 맛이 담신 향 토특색 요리 열전! 먼저 향토특색이란 그 지역의 다양한 향토 음식을 발굴하고 현대 감각에 어울리는 새로운 음식을 개발 한 의미를 담고 있다. 첫 번째로 간 곳은 마니 산의 절경이 아름다운 강화도를 찾아갔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던 한약재만 들어가 는 한방 오리탕과는 다르다! 20여 가지의 한약재는 물론 상황버섯이 통으로! 거기에 강화군 6년근 인삼이 통으로! 뿐만 아니라 모든 음식에는 조미료대신 주인장이 담근 산야초 발효액이 들어간다고. 하나 같이 손님들은 음식이 아닌 보약이라는 이 집만 의 특별한 약통선오리탕! 여기에 맞서는 두 번째로 만나볼 향토·특색요리! 이제껏 보지 못한 상상초월 음식이 등장하는데. 식당 뒤편으로 가면 웬 나무들이 있다?! 바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 나인 블루베리 나무! 이 식당은 바로 주인장의 남편이 직접 키운 블루베리 나무로 코 스요리를 선보인다는 것! 충격적 비주얼! 직접 키운 신선한 블루베리 알알이 한 눈 에 보이는 것은 물론, 첨가물은 NO! 어머니가 직접 담근 천연 블루베리 효소를 사용 하고 코스요리답게 식전 제공되는 블루베리잎차부터 반찬, 블루베리 갈비와 블루베 리 송편과 아이스크림까지! 손님들이 선택한 미식의 비밀을 밝혀본다!
    3. [이PD의 세상속으로] 가을 갯벌의 왕 낙지를 잡아라
    슬슬 추워지는 날씨에 몸도 마음도 기운이 떨어지는 이때, 보양이 필요한 계절. 전 국을 돌아다니느라 지친 이 PD가 최고의 보양식을 찾아 나섰다! 보양식 찾아 맛의 고장 전라남도 신안까지 찾아간 이 PD. 그곳에서 보양식의 대표주 자 낙지를 만나게 되는데! 특히 갯벌 좋기로 소문난 무안과 신안에서 잡은 낙지는 특 히 영양가가 풍부하고 맛이 부드러운 것으로 유명하다. 신선한 낙지를 찾아 헤매던 이 PD 앞에 나타난 것은 낙지 부자! 낙지를 많이 잡아 부 자(富者)가 아닌 낙지를 잡는다는 부자(父子). 평생 갯벌에서 낙지를 잡아 온 베테 랑 낙지잡이 강성춘 씨와 그의 아들 강경훈 씨. 경훈 씨는 고향으로 내려와 아버지 의 뒤를 이어 낙지를 잡기 시작했다. 힘들지만 하는 만큼 돌아오는 보람이 있는 갯벌 에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는 낙지 부자! 부자와 함께 낙지를 잡기 위해 나선 이 PD. 아침부터 배를 타고 낙지를 잡을 수 있 는 장소로 이동한다. 자그마치 배를 타고 1시간여를 달려간 곳은 신안의 한 갯벌. 물 이 빠지는 시간을 맞춰 정해진 시간 동안 낙지를 잡아야 한다. 낙지 잡는 전용 삽 가 래로 잡는다. 보이는 구멍마다 재빨리 삽질해서 낙지를 잡아내는 아버지 성춘 씨와 달리 느릿느 릿 구멍만 파다 시간을 다 보내는 아들 경훈 씨. 아직 아버지에게 배워야 할 것이 한 참 많은 실력이다. 발이 푹푹 빠지는 힘든 갯벌에서 아버지 아들과 함께 낙지잡이에 나선 이 PD. 지난번 낙지잡이의 악몽을 잊고 무사히 낙지를 잡아서 가을 보양에 성 공할 수 있을 것인지. 가을 제철 맞은 갯벌 낙지잡이를 소개한다.
    4. [별별열전] 서산의 패션왕! 무지개 할아버지
    영화 킹스맨을 능가하는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하는 패셔니스타가 충청남도 서산에 나타났다? 반짝이는 구두와 완벽한 몸매 화려한 색감의 양복스타일을 고수한다는 오 늘의 주인공은 바로, 76세 안인호 할아버지다. 오색빛깔 찬란한 양복 패션으로 떴다 하면 시선집중! 서산에선 이미 유명인사라는 할아버지. 유치원 버스기사로 일하는 할아버지는 때와 장소에 따른 패션을 고수한다. 노란 버스운전을 할 때에는 노란색 정장을~ 운동을 할 때에는 화려한 복장을 맞춰 입는다는 할아버지. 집안에도 직접 맞춘 화려한 양복들로 꽉꽉! 현재 보유하고 있는 옷의 개수만 해도 100여개! 양복 뿐 아니라 깔 맞춤 멋쟁이 구두와 나비넥타이, 형형색색의 양말, 브로치 등의 악세사리 까지 완비! 악세사리 방을 따로 가지고 있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양이다. 멋진 옷태 를 위해 매일 30분씩 운동까지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할아버지. 이처럼 정장과 사랑 에 빠진 할아버지에게 절대 없어선 안 될 존재라는 아내. 정장에 어울리는 각종 악세 사리들을 발품 팔아 구해준다는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코디네이터다.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홀로 힘든 세상을 살아가 야 했다는 할아버지. 아내를 만나고 가정을 꾸리며, 넉넉지 않은 형편에 정장과는 거 리가 먼 삶을 살아야 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횟집을 운영하면서 안정적인 노 후를 갖게 된 할아버지에게 운명적으로 다가왔다는 한 순간. 텔레비전에서 우연히 보게 된 화려한 정장을 입고 있는 가수 태진아의 모습을 보며 정장을 입고 싶은 꿈 을 키우게 되었다고. 그런 할아버지의 꿈을 이루어주고 싶었던 아내는 할아버지를 위해 노랑 정장과 빨간색 정장을 처음 선물해 주었다고 한다. 아내에 대해 항상 고마 운 마음이라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는 할아버지. 자 신의 행복을 응원해 주는 따뜻한 가족들이 있기에 특별한 노년의 행복을 누리는 중 이라는 안인호 할아버지! 그의 특별한 인생이야기를 만나본다.

    703회 2017-10-16

    1.꿀 떨어지는 달콤 살벌한 동거
    2.귀족 해산물, 전복 요리의 향연
    3.연 매출 20억 반찬가게의 비밀
    4.장난감 기차 왕국에 사는 남자
    1. [내림 손맛] 꿀 떨어지는 달콤 살벌한 동거
    60년째 달콤한 인생을 살고 있다는 가족이 있다. 임형문(55) 가족이 그 주인공. 1956 년부터 3대째 꿀을 채취하는 가족이라는데. 임형문씨의 가족을 취재하러 간 홍PD. 꿀 채취의 장인을 만나 꿀 채집 도전에 나샀다!. 마음처럼 쉽지 않은 꿀 채취지만 직 접 채취한 꿀맛은 말 그대로 '꿀맛'! 게다가 꿀과 콩가루로 만든 사탕까지. 달콤한 향에 취하게 된다는데. 이렇게 60년 째 꿀을 채취하며 사는 가족 다섯 가족. 아버지 임형문씨는 한국전쟁 이후 건강이 좋지 않아지며 꿀을 먹기 시작했다는데 가 격이 너무 비싸 직접 꿀을 채집하게 됐던 게 3대에 걸쳐 내려왔다. 이 가족이 직접 채취하는 꿀은 3일에서 5일 숙성 시키는 일반 꿀과는 다르게 6개월에 서 1년을 숙성시킨다. 이 완숙 꿀은 맛도 좋지만, 프로폴리스 등 1000가지 영양성분 때문에 건강에도 좋다. 우리나라는 4계절이 뚜렷해 꿀을 채집하기에 좋은 여건!. 게 다가 벌에게 좋은 항산화 물질을 먹인 벌은 가을의 쌀쌀한 날씨에도 건강하게 살아 있다. 때문에 임익재씨는 건강한 벌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꿀벌에게서 인생을 배운다는 3대 가족. 오늘도 꿀벌을 채취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 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2. [이 맛에 먹는다] 귀족 해산물, 전복 요리의 향연
    <전복 갈낙찜ㆍ전복 매운탕>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며 귀한 대접을 받는 전복.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며 만인의 사랑을 받는 전복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음식이 있다는데. 영양 만점 전복과 보양식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갈낙찜이 만났다. 쓰러진 소도 일으킨 다는 낙지와 잔칫상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돼지갈비의 만남, 거기에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전복까지. 내로라하는 보양 재료들의 환상 궁합, ‘전복 갈낙찜’! 입맛대로 다양 한 재료를 맛볼 수 있고, 매콤하고 달달한 맛을 내는 ‘전복 갈낙찜’을 즐기기 위해, 손 님들은 먼 길 마다 않고 이 음식점을 찾는다는데. 사시사철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곳의 맛의 비밀을 밝힌다! 전복과 낙지의 비린내와 돼지갈비의 누린내를 완벽하게 제거한 사장님의 비법, 게다가 흐물흐물 축 늘어져 죽은 낙지를 되살리는 방법까지. 바다와 육지의 합작품, ‘전복 갈낙찜’을 소개한다. 보양식의 제왕 ‘전복 갈낙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바다를 느낄 수 있는 ‘전복 매운 탕’도 있다! 살아있는 완도산 전복은 물론이고, 키조개, 가리비 등 10가지 조개와 꽃 게, 새우 그리고 낙지까지. 바다를 품어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데. 매일 직접 들여오는 싱싱한 해산물을 사용하고, 해산물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기본적인 재 료들로 육수 맛을 낸 ‘전복 매운탕’. 특별한 비법이나 화려한 반찬 없이 오로지 전복 과 해산물 하나로 손님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귀족 해산물 전복의 맛있는 변 신을 만나보자.
    3. [주부의 비밀수첩] 연 매출 20억 반찬가게의 비밀
    경기도의 한 백화점 식품관. 초대박 매출 행진을 하는 반찬가게가 있다? 보통 백화점에서 사는 반찬이라고 하면 거창한 것을 생각하지만 이곳은 독특하게도 멸치볶음, 메추리알, 달걀말이 등 평범한 밑반찬으로 승부수를 두고 있다는데. 무려 연 매출 20억을 올렸다는 선미자 주부의 반찬가게. 친숙한 집 반찬들로 주부들 의 마음을 훔친 게 연 매출 20억 매장의 첫 번째 비결이다. 게다가 50여 가지가 넘는 반찬들을 재료에서부터 조리까지 직접 진두지휘한다는데. 그 비결이 바로 주부만의 만능장인 멀티 소스가 있기 때문. 이 멀티소스만 있으면 각 종 건어물과 견과류, 볶음류까지 누구나 뚝딱 일등급 요리사가 될 수 있다는데... 선미자 주부가 특별히 공개하는 멀티소스를 만드는 비법! 그리고 백화점 입점 1년 만에 반찬 매장을 평정한 초대박 반찬가게의 성공스토리는 과연 무엇일까? 선미자 주부의 맛깔난 비밀수첩이 공개된다.
    4. [단짠 인생] 장난감 기차 왕국에 사는 남자
    작은 황동 조각 하나로 세계정복을 꿈꾸는 남자가 있다? 단짠 인생의 주인공 이현만(61) 씨는 기차 왕국을 꿈꾸며 날마다 황동 조각으로 미니 어처 기차를 만들고 있다. 기차 모형을 만든 지 올해로 30년이 된 그가 꿈꾸는 건 다 름 아닌 세계정복~ 그는 이 장난감 기차 하나로 전 세계를 자신의 손안에 쥘 수 있 을 거라 믿고 있는데. 장난감 기차로 세계 정복을 꿈꾸는 이현만 씨는 기차 모형 하나에 2000여 개의 부품 이 들어가는 정교한 기차를 만든다. 영국의 목탄기차부터 일본의 고속 전기기관차, 그리고 1950년대 미국 우편물 수송용 기차까지 세계 각국의 기차들이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 이뿐만 아니다! 기차 외관은 물론 식당 칸의 테이블, 화장실의 수도꼭지 하나까지 실 제 기차와 똑같이 만들어졌다. 특히, 그가 가장 사랑하는 기차는 무게 200kg의 미국 기관차, ‘빅보이’, 100억을 준다 해도 팔 생각이 없단다. 그가 이토록 장난감 기차에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난했던 어린 시절, 손재주를 살려 기차 공장에 취직해 32세에 독립을 결심해 현재 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기차 미니어처 계의 대부가 되었다. 그 이후 기차를 만들 때마 다 하나씩 소장하다 보니 벌써 그 개수가 250여 개나 되었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계속 기차 모형 주문 의뢰가 쇄도할 뿐만 아니라, 놀라운 손기술을 인정 받아 ‘트레인 맨’으로 불리는 이현만(61) 씨. 하지만 아내 이수진(55) 씨의 눈에는 그 런 남편이 그저 장난감 기차에만 빠져 사는 철없는 남편일 뿐이다. 이젠 기차 소리 만 들어도 지긋지긋하다는 수진 씨! 과연, 기차로 시작된 두 사람의 갈등은 끝내 회 복될 수 있을까?

    702회 2017-10-13

    1.위기의 조선업, 재도약을 꿈꾸다!
    2.대학에서 창업까지~ 국내에서 글로벌하게
    3.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뷔페 열전
    4.연 매출 10억 원! 탈모로 인생역전
    5.가을 정취가 물씬! 강릉으로 떠나는 감성여행!
    [매거진 오늘1] 위기의 조선업, 재도약을 꿈꾸다!
    뛰어난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을 호령하던 대한민국 조선업! 그러나 전 세계적인 경 제 위기로 국내 조선업 또한 타격을 입고 말았다. 이러한 불황 속에서도 빛나는 재도 약을 꿈꾸는 이가 있다! 37년 간 조선 설계업 외길을 걸어온 이동환 씨가 바로 그 주 인공! 거제도에서 태어나 조선 기업에 입사 후 승승장구하며 고위 간부직까지 올라 갔던 동환 씨. 2년 전, 사내 협력사 인수라는 뜻밖의 제안으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 었는데. 야심차게 시작한 사업은 생각보다 녹록치 않았다! 세계경기와 맞물려 하락 세를 타던 조선업에 동환 씨의 회사 또한 큰 위기를 맞게 된 것. 돌파구를 찾던 도중 신용보증재단의 ‘조선업 구조조정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도움을 받았다. 뿐만 아니 라 탄력적 근무, 무급 휴가 등 직원들과 동환 씨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었다! 그 후, 세계 경기 또한 안정권에 접어들며 활기를 되찾을 수 있었다 는데. 평생을 바친 조선업에 대한 사랑과 끈기로 버텨낼 수 있었다는 이동환 씨. 다 시 한 번 힘찬 도약을 꿈꾸는 그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매거진 오늘2] 대학에서 창업까지~ 국내에서 글로벌하게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유학, 해외 영업점 등 국내를 떠나 외국으로 나가는 이들이 꾸 준히 많은 요즘. 하지만, 국내에서도 해외파 부럽지 않은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 다!? 인천에선 가능하다는데. 해외 유학과 같은 영어 수업은 물론 외국 입학생들과 함께 하는 기숙사 생활 등, 글로벌 교육 여건을 갖춘 ‘글로벌 캠퍼스’부터, 국내외 네 트워크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 지원하는 ‘글로 벌 스타트업 캠퍼스’까지- 국내에서 해외 유학 가고, 세계 시장까지 공략하는 인천 의 생생한 현장을 소개한다.
    [아싸1%]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뷔페 열전
    '오늘 뭐 먹지'하는 고민은 이제 그만~ 골라 먹는 재미가 가득한 뷔페를 소개한다. 한식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한 한식뷔페! 요일마다 달라지는 메인 메뉴와 제철 따라 바뀌는 반찬들로 푸짐한 밥상을 맛볼 수 있다는데~ 그중에서도, 인기 메 뉴로 꼽힌다는 얼큰한 ‘뼈해장국’과 푹- 고아 낸 영양만점 ‘삼계탕’. 과연 그 맛은? 신 선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도 있다. 즉석에서 손질해주는 활어회와, 조 개, 문어, 새우 등 취향껏 넣고 끓이는 샤부샤부로 유명한 이곳! 바삭한 새우튀김, 쫄 깃한 낙지탕탕이까지 즐길 수 있다. 대한민국 속 1% 맛집. 그 안에 숨은 1%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
    [부자사전] 연 매출 10억 원! 탈모로 인생역전
    한번 시작되면 평생 맘 고생하게 한다는 ‘탈모’. 국내 탈모 인구는 1000만 시대에 돌 파했다는데! 20대 초반에 찾아온 탈모에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연 매출 10억 원의 성공신화를 쓰고 있는 주인공, 장만우 씨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어린 시절부터 틈만 나면 미용실을 훔쳐보곤 하며, 미용업에 꿈을 키운 만우씨. 본격적으로 미용 일을 배 워 꿈을 이뤘다고 생각했을 때,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다.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 한 것! 20대 중반에 이미 심각한 수준으로 탈모가 진행 되어, 가발 없인 못 살게 됐다 는데... 불편한 가발 때문에, 이런 저런 수모를 겪었다는 만우씨. 32살 젊은 나이에 직접 가발 사업에 뛰어 들었다! 하루에 200번, 300번 가발 본을 뜨는 연습을 하며, 본 인만의 기술 개발은 물론 단골손님까지 하나, 둘 늘려갈 수 있었다는 만우씨. 탈모 동지들이 당당해질 수 있도록, 하루 종일 가발을 붙들고 사는 남자, 만우씨의 유쾌 한 성공 스토리를 들어본다.
    [나 혼자 간다] 가을 정취가 물씬! 강릉으로 떠나는 감성여행!
    대한민국 대표 휴가지 ‘강릉’으로 이휘준 아나운서가 떠난다. 강릉을 대표하는 경포 해변부터 최근 일반에 공개된 정동진 해안 단구 탐방로까지- 다양한 매력의 가을 바 다를 만끽한다. 아름다운 바다만큼 다양한 테마의 박물관 돌아보는 재미도 있다는 이곳. 에디슨의 발명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박물관부터 영화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영화박물관 그리고 이젠 강릉의 향토음식이 된 커피 박물관까지! 보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만족 여행을 한다는데. 뿐만 아니라, 주문진 수산시장에선 제철 맞은 오 징어를 구이부터 회, 빵까지~ 코스로 즐길 수 있다고! 맛과 멋 가득한~ 강릉 여행을 함께 떠나보자

    701회 2017-10-12

    1.꿈과 끼를 키운다! 교육기부
    2.노래가 강물처럼 흐른다 –춘천편
    3.알찬 꽃게로 이룬 알찬 인생
    4.기억의 비밀을 품고 있는‘ㄱ하우스’
    5.600년 시간여행, 회암사지에 가다
    1. [세상 속으로] 꿈과 끼를 키운다! 교육기부
    전국에서 가장 떠들썩하기로 유명한 세 중학교. 그 학교들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 어지는 걸까? 풍문 듣고 찾아간 첫 번째 학교. 우르르 달려가는 학생들 따라가 보니, 교실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건 다름 아닌 로봇싸움?! 이곳은 바로 로봇체험 수업이 이 루어지는 교육기부 현장이란다. 교육기부란 기업·개인 등 사회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활동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비영리로 제공하는 것. 떠들썩한 세 학교 들의 공통점은 교육기부의 현장 우수 사례 창출을 위하여 선정된 모델학교라는 점이 다. 현직 종사자인 교육기부자의 지도에 따라 학생들의 생생한 체험이 이루어진다. 떠들썩한 소리 듣고 찾아간 두 번째 학교. 모델이 등장했다는 제보 듣고 따라간 교실 에는 화려한 네일아트를 한 손 모델이 있다. 현직 뷰티아티스트에게 배우는 네일 아 티스트 체험 현장을 방문한다. 세 번째로 찾은 바리스타 수업 현장. 카페에서 학생들 이 직접 보고, 만들어 볼 수 있어 직업 현장을 더 생생히 느낄 수 있다는데. 꿈과 끼 를 키우는 특별한 학교, 교육기부 현장을 찾아가 본다.
    2. [당신의 애창곡] 노래가 강물처럼 흐른다 춘천편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며 활력이 되는 노 래! 다양한 삶, 그 속에서 만나는 우리들의 ‘애창곡’! 이번 주는 가을을 맞아 추억과 낭만의 도시 춘천으로 떠나본다. 소양강이 흐르는 도시답게 만나는 사람마다 ‘해 저 문 소양강에~’ 모두 소양강 처녀를 열창! 시민들이 하나 되어 완성한 소양강 처녀 메 들리 쇼가 펼쳐진다. 장날을 맞아 사람들로 북적이는 춘천풍물시장에서는 족발집 사 장님의 목 풀기(?) 노래 가락이 시작되고, 24살 딸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쌀집 아저씨의 삼단고음 트로트까지! 정도 많고 흥도 많다는 춘천상인들의 애창곡을 만나 본다. 한편, 저녁이 되면 자욱한 연기로 가득한 골목이 있었으니~ 바로 춘천의 명 물, 닭갈비 골목! 자전거 동호회에서 ‘흥’을 맡고 있다는 한 회원은 신유의 ‘꽃물’을 간드러지게 불러 골목의 스타로 등극! 우연히 같은 동네에 시집와 일명 ‘시집살이 친 구’가 된 중년의 단짝은 남진 노래로 지나온 세월을 추억해 본단다. 노래가 강물처 럼 흐르는 도시, 춘천에서 추억과 낭만의 애창곡을 들어본다.
    3. [인생역전의 명수] 알찬 꽃게로 이룬 알찬 인생
    수확의 계절, 가을! 서해 바다는 현재 꽃게 풍년이다. 꽃게 중에서도 제일로 친다는 연평도 꽃게를 서울에서도 싱싱하게 맛볼 수 있어 유명한 한 식당이 있다. 1년 365 일 중 366일을 일하기로 유명하다는 우상춘 씨. 일 매출 500만원을 달성 중이란다. 젊은 시절,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그는 30대 초반의 나이에 급속 승진해 행복한 가정 까지 꾸렸지만, 늘 요식업에 대한 꿈을 안고 살았다는데. 회사를 다니며 모은 돈으 로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심하고 사표를 냈지만, 예상치 못한 시련이 닥쳤다. IMF 금 융 위기로 지인들에게 돈을 빌려달라는 연락이 쇄도했고, 차마 거절하지 못했던 그 는 총 13억이라는 거금을 빌려주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경기는 점점 나빠져 결국 돈 은 한 푼도 돌려받지 못했다는데... 다시 밑바닥부터 시작해야만 했던 우상춘 씨 부 부. 남편은 전국의 일용직 일터를 전전하고, 부인은 화장품 방문 판매일로 생계를 거 들며 2년의 힘겨운 날들을 보낸 끝에 개업한 꽃게집... 계속되는 적자를 벗어나기 위 해 하루 3시간 쪽잠을 자고, 전국 수십 군데의 맛집을 다니며 연구에 매달렸다. 그 결 과, 1년 365일 연중무휴인 특별한 대박집으로 거듭났다는데.. 속 꽉 찬 가을 꽃게 같 은 그의 알찬 인생을 들여다본다.
    4. [오! 마이 家] 기억의 비밀을 품고 있는‘ㄱ하우스’
    경상북도 경산시. 이곳에 기억의 비밀을 품고 있는 집이 있다. 첫 번째 ‘ㄱ’의 비밀은 바로 건물의 구조! 밖에서 볼 때는 일자 모양, 안쪽에서 보면 ‘ㄱ’자 모양인데... 일자 구조에서는 어려운 사생활 보호와 독립적인 정원을 만들기 위해 일부러 ‘ㄱ’자 구조 로 집을 만들었다. 20년 동안 꿈꾸던 집을 현실로 실현시킨 최동명, 박미숙 부부. 이 부부가 집을 지을 때 가장 신경 쓴 부분 중에 하나가 풍광이다. 그래서 이 집에는 유 난히 창문이 많은데. 사방의 창을 통해 각기 다른 풍경을 즐기고, 20평이라는 작은 공간에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그 중 눈에 띄는 창문이 바로 ‘ㄱ’자 창문! 경치면 경 치, 디자인이면 디자인, 그리고 가족의 사생활 보호까지 신경 쓴 기특한 창문이다. 마지막 ‘ㄱ’의 비밀은 바로 테라스! 산과 나무, 하늘이 잘 보이는 각도를 고려해 최고 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ㄱ’자 형태의 테라스를 만들었다. 이 집에 숨어있는 또 다른 비밀은 바로 1층 주방! 교직생활을 했던 부인은 레스토랑 영업으로 제 2의 직업을 갖 길 원했는데, 1층 전체를 식당으로 꾸며 가족의 주방 겸 예약제 레스토랑으로 1석2 조 활용하고 있다. 기역과 주방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최동명, 박미숙 부부의 ㄱ하 우스를 만나본다.
    5. [핫이슈 핫피플] 600년 시간여행, 회암사지에 가다
    33,000m² 광활한 크기의 유적. 태조 이성계가 마음의 안식처로 삼아, ‘치유의 궁궐’ 이라 불리며 조선 초까지 최고의 번영을 누렸던 회암사! 이성계를 뜻하는 이름이 새 겨진 ‘청동금탁’이 출토, 조선왕실과의 연관성이 더욱 뚜렷해지면서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회암사의 건물 구조와 고려 궁궐과의 유사성이 부각되어 세계문화유산 등 재까지 추진 중이다. 화재로 지금은 터만 남은 회암사를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아 역 사 탐방을 자주 한다는 정범균과 그의 아들 정종혁 군이 찾았다! 조선왕실의 기록이 스며든 200여점의 유물들을 보며 역사를 쉽게 배우고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 한 체험으로 잊지 못할 추억까지 남겼다는데. 건축과 유물 등 중요한 가치를 지녔지 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회암사를 알리기 위해 10월 14일 개최되는 ‘제1 회 회암사지 왕실축제’! 배우 이원종이 직접 재현하는 태조 이성계의 어가행렬을 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 여행이 될 예정이다. 우리의 살아 숨 쉬는 역사를 느낄 수 있는 600년 시간 여행, 회암사로 떠나본다.

    700회 2017-10-11

    1.가을의 전령사, 속초 노래미 잡이
    2.가을 산의 선물, 자연산 버섯찌개!
    3.셀프 입맛 저격! 스톤 함바그
    4.워커홀릭 시어머니 vs 역마살 며느리
    5.참을 수 없는 가려움, 아토피를 잡아라!
    1. [바다 위의 헌터] 가을의 전령사, 속초 노래미 잡이
    아름다운 풍경과 싱싱한 해산물들이 가득한 천혜의 어장 강원도 속초! 이곳에서는 가을의 전령사인 노래미를 잡기 위한 조업이 한창이라는데~ 씹는 감촉이 좋아 '국 민 횟감' 이라는 별명까지 붙은 노래미는 산란하기 직전인 지금이 가장 맛있을 때라 고! 살이 차오른 귀한 노래미를 잡기 위해 20년째 홀로 속초 바다를 누비고 있다는 이창호 헌터! 궂은 날씨와 짙은 안개에도 불구하고 노래미와의 사투는 어김없이 시 작되니~ 그물코의 크기를 노래미의 아가미 둘레와 맞춘 ‘걸그물’로 노래미를 잡는 것이 헌터만의 조업 방식이다. 긴 사각형 모양의 걸그물을 노래미가 다니는 곳에 수 직 또는 수평으로 설치해야만, 노래미를 만날 수 있으니! 노래미는 무리를 지어 다니 며 군집으로 서식하는 게 아닌 독단적으로 생활하기 때문에 잡기가 더 어렵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바다 위의 사투, 가을의 전령사, 속초 노래미를 잡기 위한 특 급 작전! 그 현장으로 지금 떠나보자.
    2. [자연밥상] 가을 산의 선물, 자연산 버섯찌개!
    선선한 바람 불어오는 가을이면 맛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제철밥상! 드디어 미네랄 과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항암작용이 뛰어나 보약 그 자체라 불리는 ‘버섯’의 계절이 돌아왔다. 향긋한 냄새부터 쫄깃한 식감까지 모두 갖춘 버섯과 얼큰한 국물로 속까 지 확 풀리는 버섯전골이 오늘의 주인공! 충북 괴산에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산 막이 옛길 입구에 위치한 식당 주인장 노용석(59) 씨. 아내 김순희(56) 씨와 함께 식 당을 운영하는 용석 씨는 가을철이면 매일 같이 산에 오르기 바쁘다는데~ 가을 산 곳곳에 숨겨진 ‘보물’ 버섯을 찾아다니는 용석 씨. 가을 한 철이지만 그 짧은 새에도 여러 종류의 버섯들이 들어가고 나오니, 매일 산에 올라야 한다고. 그가 캐온 싸리버 섯, 칡버섯, 능이버섯, 밤버섯, 가지버섯 등의 귀한 버섯들로 솜씨 좋은 아내는 맛깔 나게 찌개를 끓여낸단다. 가을에만 맛볼 수 있는 진정한 제철 버섯찌개를 만나고 싶 다면 지금 당장 괴산으로 떠나보자!
    3. [찾아라 먹스타] 셀프 입맛 저격! 스톤 함바그
    각종 SNS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비주얼대박 #먹스타! 오늘의 주인공은?? 이제 는 구워먹는 것도 개성시대! 레어, 웰던 고민할 것 없이 셀프로 척척 구워먹는 신개 념 ‘스톤 함바그’ 되시겠다! 이 함박스테이크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호주 청정지역에 서 곡물을 먹여 400일 이상 키운 와규만을 사용한다는데~ 와규란 일본의 고유품종 인 화우와 미국의 흑우를 교배해 탄생시킨 개량종이다. 특히 와규는 근육 내 지방이 잘 발달해 화려한 마블링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라고. 여기에 20여 가지 식재료 를 직접 말려 갈아낸 가루를 섞어 사용한다는 사장님! 키위는 고기를 더욱 부드럽게 해주고 표고와 새우는 감칠맛을, 마와 식빵은 고기를 잘 뭉쳐지게 하는 역할을 담당 한단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스톤 함바그의 매력은 손님이 원하는 굽기로 구워먹 을 수 있도록 한 스톤에 있었으니~ 사실 이 스톤은 무쇠의 열전도율을 최대치로 끌 어올려 특수제작 한 것이라고. 뜨겁게 가열된 무쇠에 고기를 익혀먹을 수 있어 풍부 한 육즙을 느낄 수 있다는데~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한 스톤 함박 스테이크! 지금부터 만나보자.
    4. [수상한 가족] 워커홀릭 시어머니 vs 역마살 며느리
    산 높고 물 좋기로 유명한 강원도 춘천의 한 마을. 이곳에 마을에서 알아주는 여장 부 중의 여장부가 있었으니~ 일찍 남편을 여의고 혼자 힘만으로 자식들을 키워낸 고 경자 여사다. 밭을 일구랴 10마리나 되는 소여물을 먹이랴~ 단 한 순간도 쉴 틈이 없 는 여사의 하루! 하지만 최근 여사에겐 한 가지 고민이 생겼다. 그 원인은 바로 오늘 의 주인공, 베트남에서 온 며느리 가오티미난 씨! 농사일이 아무리 바쁘든 말든, 며 느리는 ‘농사일은 냄새나고 재미없어요~’ 라는 말만 반복하며 툭하면 사라지기 일쑤 인 것인데~ 허나 며느리에게도 할 말은 있다! 올해로 한국 생활 6년 차, 평일엔 김 치 공장을 다니며 밤낮이 일하는 그녀~ 때문에 주말만큼은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편하게 쉬고 싶다는 것! 일을 시키려는 시어머니와 역마살 며느리의 고부 전 쟁! 그 이야기를 <수상한 가족>에서 만나보자.
    5. [톡톡이브닝] 참을 수 없는 가려움, 아토피를 잡아라!
    그 어느 때보다 건조한 바람과 아침저녁으로 심해진 일교차 때문에 그야말로 피부에 는 최악의 계절이라는 가을! 특히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를 둔 가족에게는 더욱 더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밤새 참을 수 없는 가려움에 연신 피부를 긁는 아이들과 말리는 엄마들의 전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부단한 노력 끝에 아이 아토피 를 싹 잡았다는 가족이 있다. 대구에서 다섯 살 배기 딸을 키우고 있는 김희진(37) 씨. 초기에 여러 전문병원을 전전했지만 나아지지 않았던 딸 수연 양의 아토피가 지 금은 몰라보게 달라졌다는데~ 환절기에도 불구하고 참을 수 없는 가려움에서 해방 된 희진 씨 가족. 직접 만나 아토피 탈출 비법을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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