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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687회 2017-09-21

    1.진한 바다, 깊은 정을 담다 -부안편
    2.알알이 알찬, 생선알 이색 궁합
    3.고소한 들깨로 이룬 달콤한 인생
    4.아토피 딸을 위한 팔색조하우스
    1. [당신의 애창곡] 진한 바다, 깊은 정을 담다 -부안편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며 활력이 되는 노 래! 다양한 삶, 그 속에서 만나는 우리들의 ‘애창곡’!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서해안의 숨은 보석, 전라북도 부안으로 떠나본다. 9월, 그 어느 곳보다 핫! 했다는 부안의 곰소항. 염전에서 나는 천일염과 근해에서 수확한 어패류로 만든 젓 갈이 유명한 곳이기도 한데~ 올해 제11회 맞은 곰소젓갈발효 축제로 5만 7천여 명 이 발자국을 남겼다. 젓갈 담그기부터, 젓갈 보물찾기, 노래자랑 등 다양한 체험 행 사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축제현장! 이곳에 흥이라면 자신 있다는 중년의 동창생들부 터~ 노래 하나로 주변 이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한 사나이의 애창곡까지! 그곳에선 어떤 노래가 울려퍼질까? 한편, 서해안에 오면 꼭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이 바로 일 몰이다. 수천 년의 파도와 바람이 빚어놓은 암반이 한 폭의 그림 같은 채석강은 일몰 의 명소! 해외 대신 뜻하지 않게 오게 된 부안 여행으로 다소 우울했다는 20년 지기 친구들은 춤과 노래로 기분을 날려버리고~ 채석강이 떠내려가라 떼창을 이어가는 여인들까지~ 그 노래 속엔 어떤 사연이 담겨 있을까? 다음날 찾은 부안 상설시장. 4 년째 단체체조로 아침을 맞으며 정을 쌓는다는 상인들의 애창곡은 과연 뭘까? 진한 정과 진한 삶이 공존하는 곳. 부안 가왕들의 노래와 삶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2. [운명의 맛남] 알알이 알찬, 생선알 이색 궁합
    톡톡 터지는 재미에 입 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맛이 일품. 필수아미노산과 오메가3 가 풍부해 영양캡슐이라고도 불리는 ‘생선알’의 이색 궁합이 찾아왔다! 사람 종아리 연상시키는 어마어마한 크기. 남태평양 건너온 바다 대표, 참치알이 첫 번째 주인 공! 단백질 풍부한 육지 대표 소갈비와 만났다! 통문어를 넣어 시원한 맛을 낸 육수 에 엄나무, 인삼, 당귀 등 한약재를 넣어 잡내까지 말끔히 잡은 ‘소갈비참치알찜’을 만나본다. / 생선알이 들어간 특별한 ‘비빔밥’이 있다?! 먹는 모습에서 경건함마저 느 껴지는 음식의 정체는 바로 성게알?! 거기에 영롱한 오렌지색이 시선을 사로잡는 귀 한 연어알까지 올라간 ‘연어성게알덮밥’이 두 번째 주인공이다! 비타민E가 많아 노화 예방에 좋은 연어알. 열량이 적은 성게알과 함께 먹으면 다이어트 걱정까지 덜어준 단다. /숯불향 가득한 닭날개구이를 먹는 손님들로 북적이는 곳. ‘터진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데, 톡톡 터지는 매력으로 닭날개 속을 가득 채운 날치알 때문 이란다. 일일이 뼈를 제거한 후 소금, 후추, 청주를 넣고 냉장 숙성한 닭날개. 모차렐 라치즈와 날치알로 속을 가득 채운 후 참숯에 구워주면 ‘날치알닭구이’가 완성된다. 날치알의 미네랄과 닭날개의 콜라겐 성분이 만나 올 가을 피부 걱정 끝내준다는데! ‘알’면 ‘알’수록 매력 터지는 이색 알 요리를 만나본다.
    3. [인생역전의 명수] 고소한 들깨로 이룬 달콤한 인생
    수확의 계절, 가을. 쌀, 과일과 함께 우리 식탁을 풍요롭게 하는 작물이 있었으니, 바 로 들깨! 고소한 향 가득 머금은 6,000원 들깨손수제비로 일 매출 300만 원을 달성하 고 있는 김영록 씨가 있다. 과거 주방기기납품사업을 했던 그녀의 남편. 주 거래처였 던 호텔에 문제가 생기며 회사는 결국 문을 닫게 됐다. 상심이 컸던 가족을 위해 생 업에 뛰어든 영록 씨. 친구의 소개로 한 방송사 안에 있는 커피자판기 운영을 시작했 다. 그러던 중 우연히 새로 생기는 방송사 매점이야기를 듣게 된 그녀. 무작정 방송 사 직원을 붙들고 도와달라 사정했고, 무모했던 부탁은 좋았던 평판 덕에 기회로 이 어졌다. 그렇게 방송국을 시작으로 고등학교, 재활원을 거치며 10년간 매점으로 생 계를 이어갈 수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작스레 진행된 공개입찰로 매점은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가고 말았다. 한순간에 일터를 잃은 영록 씨... 지인의 도움으로 동네슈퍼 옆에 달려있던 테이블 3개짜리 식당을 겨우 인수할 수 있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 이어야 제일 맛있게 할 수 있다 믿었던 그녀. 평소 즐겨먹던 들깨수제비로 장사를 시 작했다. 매일 방앗간에서 빻아와 고소한 향이 진한 들깨가루, 톳·함초가루를 넣어 만 든 들깨수제비는 손님들 입맛 제대로 저격! 덤으로 보리밥과 돼지수육까지 퍼주는 후한 인심으로 1년 365일 단골손님 발길 끊이지 않게 만든 김영록 씨를 만나본다.
    4. [오! 마이 家] 아토피 딸을 위한 팔색조하우스
    클래식한 모던. 건강을 위한 친환경. 고풍스런 앤티크. 전통의 멋 한옥. 하나만 선택 하기엔 결코 쉽지 않은 내 집 인테리어! 이 모든 걸 갖춘 팔색조하우스가 있다?! 소문 을 듣고 찾아간 경상남도 창원시. ㄷ자로 생긴 회색 벽돌집 사이에 우유팩을 닮은 민 트색 건물이 자리 잡아 집 속에 집이 있는 듯하다. 독채로 오인할 정도로 존재감 자 랑하는 민트색 건물의 정체는 다름 아닌 현관! 부부가 맞벌이를 하다 보니 비를 맞히 지 않고 빨래를 건조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는데. 때문에 현관을 4평(12.48m²) 으로 크게 내고 햇빛이 잘 들도록 천창도 두 개나 만들었다. 실내면서 야외처럼 느껴 지는 분위기 덕에 여름에는 티타임을 즐기는 카페가, 겨울에는 화분을 키우는 온실 이 된다. 이 집의 또 다른 포인트는 공간마다 인테리어가 다른 콘셉트라는 것! 거실 은 높은 층고의 개방감이 돋보이도록 모던하게, 안방과 큰딸방은 자연재료인 나무 로 마감해 친환경으로 꾸몄다. 주방은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앤티크 느낌을, 집 한가 운데 위치한 정원은 전통 한지문과 쪽마루로 한옥 분위기를 살렸다. 공간 분위기가 저마다 다른 건 가족의 취향과 특성을 반영했기 때문. 특히 아토피를 앓았던 큰딸을 위해 큰딸방의 천장과 벽을 모두 편백나무로 마감했다. 개성 있는 공간들이 모여 하 나의 집으로 탄생한 진창호, 김복순 부부의 팔색조하우스를 찾아가본다.

    686회 2017-09-20

    1.환상의 물고기를 잡아라! 서해 돌돔
    2.지하수로 키운 生 우렁이 쌈밥
    3.닭의 화려한 변신, 보약 해물찜닭
    4.24시간이 모자라~ 부지런쟁이 남편
    1. [바다 위의 헌터] 환상의 물고기를 잡아라! 서해 돌돔
    오늘의 모험이 펼쳐지는 곳은 서해바다를 대표하는 황금어장 서천. 이곳에서는 ‘횟 감의 제왕’, ‘환상의 물고기’라 불리는 돌돔을 잡기 위한 조업이 한창이라는데. ‘참 돔, 돌돔, 감성돔, 벵에돔’ 4대 돔 중에서 가장 귀하다는 돌돔을 잡기 위해 35년째 서 천 바다를 누비고 있다는 박성식 헌터. 주로 어패류나 전복 등을 먹기 때문에 턱과 이빨이 발달한 돌돔, 때문에 환상의 물고기를 잡기 위해선 튼튼한 ‘삼각망’을 사용한 다고. 돌돔이 지나다니는 길목을 삼각형 모양으로 빈틈없이 가로막는 삼각망! 꼭짓 점마다 위치한 세 개의 입구로 들어가는 돌돔들. 하지만, 들어올 때와는 다르게 출구 를 찾기가 어려워 꼼짝없이 헌터의 삼각망에 걸려들고야 마는데~ 간단해 보이는 작 업이지만, 물때와 그물을 내리고 올리는 타이밍을 잘 맞추는 것이 관건이기 때문에 배 위는 언제나 긴장감이 가득하다. 환상의 물고기를 잡기 위한 박성식 헌터의 특급 작전! 거친 파도 위에서 펼쳐지는 돌돔잡이 현장으로 지금 떠나본다.
    2. [자연밥상] 지하수로 키운 生 우렁이 쌈밥
    안동호와 임하호, 두 물 줄기가 만나 항상 맑은 물이 흐른다는 경북 안동의 한 시골 동네. 탁 트인 풍경 자랑하는 이곳에서 집 나간 입맛도 돌아오게 해줄 아주 특별한 밥상을 만날 수 있다. 바로 쫄깃하고 구수한 맛 자랑하는 우렁이 쌈밥! 1급수 깨끗한 물에서만 산다는 우렁이는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에 특효 약이라는데~ 이처럼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우렁이를 키우고 있는 농장지기 박선도 (50) 씨. 10년 전 우렁이에 푹 빠져 도시에서의 삶을 버리고 귀농을 선택했다는데! 현 재 총 2천여 평의 우렁이 농장에서 분홍빛 알부터 커다란 성체까지, 아주 실하고 알 찬 우렁이를 키우고 있다. 얼마나 지극정성인지, 사는 물 가리는 우렁이들을 위해 맑 은 지하수를 끌어다 쓰고 있다는데~ 깨끗한 물에서 키워 싱싱하기 그지없는 우렁이 도 모자라 ㅇ건강한 맛을 더하기 위해 식당에서 쓰이는 식재료 또한 손수 기르고 있 단다. 깻잎, 상추, 치커리 같은 쌈 채소는 물론 밑반찬 재료로 쓰이는 고추, 파, 도라 지, 대파, 마늘, 감자까지 없는 것이 없는 선도 씨의 밭. 지하수로 키운 生 우렁이와 밭에서 키운 친환경 채소로 만든 건강한 우렁이 쌈밥 만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안동 으로 떠나보자!
    3. [찾아라 먹스타] 닭의 화려한 변신, 보약 해물찜닭
    각종 SNS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비주얼대박 #먹스타! 오늘의 주인공은 닭과 해 물의 이유 있는 만남 성사시킨! 매콤 달달한 맛의 대명사 ‘해물찜닭’ 되시겠다~ 푸짐 한 찜닭과 신선한 해물에 먼저 시선강탈! 하지만 먹스타로 선정된 이유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다고 하는데~ 그 비밀은 바로 양념에 들어가는 10여 가지 약초였다! 황기, 오갈피, 산사열매 등 몸에 좋은 약초들은 닭고기의 누린내를 잡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약초가 있었으니~ 들어는 보았나, 먹어 는 보았나. 바로 ‘숙지황’ 되시겠다. 숙지황은 지황을 쪄서 말린 것으로 특유의 까만 빛이 특징이라고 하는데~ 보통 캐러멜 색소를 넣어 찜닭을 검게 만들지만 이곳의 사 장님은 숙지황의 검은빛으로 찜닭의 색을 낸단다. 때문에 맛은 물론~ 건강에도 좋 아 그야말로 보양식이 따로 없다고. 이 뿐만이 아니다! 감초와 황기 육수를 사용해 설탕의 양은 줄이고 자연스러운 단맛을 살린 버섯삼겹닭갈비도 이집의 베스트 메 뉴! 표고버섯과 새송이 버섯, 그리고 만송이 버섯의 쫀득한 식감과 육고기가 어우러 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맛을 자랑한다고. 맛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이색 보양 찜닭~ 열네 번째 먹스타를 만나러 지금 바로 경주로 떠나보자.
    4. [수상한 가족] 24시간이 모자라~ 부지런쟁이 남편
    서울시 이태원동, 한국에서 만나는 작은 외국인 이곳에 부지런해도 너~무 부지런한 오늘의 주인공이 있다. 바로 캐나다에서 온 3년차 남편, 월쉬 널래그 씨. 9개월 된 아 들 율의 육아에 언제나 힘을 쓰고, 짜증 한 번 내지 않는 다정다감한 그이지만 아내 한나 씨의 고민은 날로 깊어진다는데! 바로 부지런해도 너무 부지런한 남편의 성격 때문. 하루를 1분, 1초 단위로 나누어 정해진 스케줄대로 움직여야 마음이 편하다는 월쉬. 새벽같이 기상해 직접 만든 식염수로 코 청소를 하고, 귀리 50g으로 아침을 먹 는 등 본인만의 정해진 규칙이 있단다. 게다가 이 모든 것을 아내와 같이 하고 싶어 하는데... 아들 율이 태어난 이후, 외부 활동을 줄이긴 했지만 워낙 외향적인 성향 탓 에 지쳐가는 한나 씨. 게다가 깔끔한 성격 탓에 청소 문제로 다투기도 일쑤! 결혼 3 년 차, 행복의 단꿈에 젖어있던 두 사람은 달라도 너무 다른 성향 탓에 티격태격 하 는 것이 힘들기만 하다. 너무도 부지런한 남편, 월쉬가 조금은 차분해지길 바라는 한 나 씨의 속마음! 과연 두 사람의 결말은 어떻게 될지 <수상한 가족>에서 만나보자.

    685회 2017-09-19

    1.무한대로 즐겨라! 대게를 시키면 회가 무제한? vs 국내산 소고기 무한리필
    2.산 속의 보물 노봉방을 찾아라
    3.명절 대목 2주 매출이 1억?! 모녀 한과
    4.300마리 유기견 엄마의 꿈
    1. [미식탐험] 무한대로 즐겨라! 대게를 시키면 회가 무제한? vs 국내산 소고기 무한리필
    맛있는 음식보다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음식을 찾아서! 진정한 맛의 아름다움을 찾 아 떠나는 미식의 세계 <미식 탐험>! 오늘 미식탐험은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무 한한 매력을 지닌 무한리필 음식으로 떠나본다. 그 첫 번째 장소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한 식당. 이곳에선 대게를 시키면 활어회를 지칠 때까지 먹을 수 있다는데?! 바로 대게를 시키면 회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무한으로 즐길 수 있다 고 해서 안 싱싱한 생선을 쓰는 거 아냐? 라는 의심은 그만! 속초 현지에서 직접 갖 고 오는 해산물과 대게는 싱싱하기로 둘째가라면 섭섭할 녀석들이라고. 클수록 맛 이 좋다고 알려진 방어. 여기에선 5~8kg 대방어를 쓰기 때문에 맛이 좋을 수밖에 없 다는데, 게다가 코스에 따라서는 참돔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활어회는 싱싱 함을 자랑한다면 대게의 경우 꽉 찬 속을 자랑한다고. 푸짐하고 싱싱한 해산물을 즐 길 수 있는 그곳으로 미식탐험이 찾아가봤다. 두 번째 미식탐험은 서울 강동구로 떠 난다. 이곳에 위치한 고깃집에는 등심, 안심, 부챗살, 업진살, 치마살까지 다섯 가지 소고기 특수부위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그런데 이 다섯 가지를 1인당 20,900원으로 원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사실! 더 놀라운 것은 이 모든 소고기가 100% 국내산 소고기라는 말씀! 놀라기엔 아직 이르다~ 50cm에 육박하는 기다란 육회초 밥과 육회, 그리고 8시간을 끓여내는 김치찌개까지 같이 제공된다는데! 이 모든 구성 이 단돈 20,900원! 보고도 믿길 수 없는 가격! 이 가격에 제공이 될 수 있는 이유는 대 체 무엇일까? 미식탐험에서 알아본다.
    2. [이PD의 세상속으로] 산 속의 보물 노봉방을 찾아라
    가을 산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보물을 찾아 나선 이 PD! 보물을 찾는 사람들을 찾아 약속 장소로 향한다. 그때 높은 나무에 매달린 남자를 발견한 이 PD. 높은 나무 꼭대 기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남자를 보고 놀란 이 PD. 게다가 그 앞에 나타난 우주복 처럼 하얀 보호복을 입은 남자들. 위험하다며 이 PD를 멀리 데리고 가는데. 우주복을 입은 사람들의 정체는 바로 말벌을 잡는 전문가들. 사람들을 위협하는 말 벌을 잡아 제거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말벌은 꿀벌보다 500배 이상 독성이 강하고 치명적이라 잘못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말벌에 쏘이지 않도록 전문가들과 함께 보호장비를 갖추고 나선 이 PD. 첫 번째로 발견한 건, 검은등 말벌. 외래종으로 나무 꼭대기에 집을 짓는 습성이 있 고 그 세력이 몇천 마리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독을 쏘아대는 말벌을 잡 고, 꿀이 들어있지 않는 벌집, 노봉방을 채취하는 전문가들. 노봉방은 동의보감에도 나와 있을 만큼 몸에 좋아 약재로 사용하기도 한다. 노봉방 을 채취하기 위해 나무 꼭대기에 올라간 전문가, 사납게 달려드는 말벌에 쏘여 나무 아래로 떨어지게 되는데. 위험 속에서도 계속되는 작업. 말벌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독을 가진 장수말벌의 땅속 집을 발견한다. 검은색으로 달려드는 습성을 가진 장수말벌들. 카메라까지 덮치기 시한다. 사나운 장수말벌의 기세에 이 PD도 꼼짝없이 얼어붙고 마는데. 말벌을 피해 노봉방을 무사히 채취할 수 있을지. 말벌과 노봉방을 담금주에 넣어 술로 만들어 약재로 사용하거나 애벌레나 벌을 볶 아 먹으면 좋다는데. 간식처럼 살아있는 애벌레를 먹기도 한다는 전문가들, 이 PD에 게도 건네는데. 과연 이 PD는 애벌레를 먹을 수 있을까? 말벌이 쏘는 독과, 높은 나무 위를 오르는 여러 위험 속에서도 말벌을 잡는 전문가들 의 위험천만한 작업을 소개한다.
    3. [대박의신] 명절 대목 2주 매출이 1억?! 모녀 한과
    설날과 추석 명절만 되면 돈을 끌어 모으는 가게가 있다?! 강원도 강릉에 어느 한적 한 마을의 한과 공장! 매일 같이 한과를 만들어 내지만 특히 추석시즌에는 택배차량 이 두 번 왔다갈 정도로 그 한과 물량이 넘친다는데. 많이 달지 않고 깊고 은은한 풍 미가 있는 맛으로 이미 강릉엄마들은 물론, 전국방방 곳곳으로 이 집 한과의 입소문 이 파다하다. 또한 100% 조청만을 사용해 알맞게 묻혀내 입에 달라붙지 않고 영양까 지 챙겨주니 명절이 꼭 아니라도 아이들의 간식으로 사계절 인기 만점이란다. 단 맛 과 깊은 풍미까지 고루 갖춘 한과의 맛의 만들어낸 주인공은? 바로 한과집 경력 5년 차 최은희(34세) 장명자 (56세) 모녀! 강원도 강릉 사천에는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 는 한과마을이 조성되어 있어 이 일대 한과시장은 이미 포화상태! 하지만 그 수많은 경쟁을 뚫고 불과 5년 만에 명절 억대 한과가게로 거듭난 모녀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 까? 학창시절부터 대학 등록금을 스스로 마련할 정도로 자립심이 강했던 은희 씨. 그 녀의 꿈은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농사를 짓던 아 버지의 쌀이 제 값을 받지 못하자, 그녀는 아버지의 쌀을 팔아 줄 수 있는 한과집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하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손수 만들며 1년의 공을 들여야 하는 한 과 일은 젊은 은희씨에게는 쉽지 않았다. 그런 그녀에게 힘이 되어준 것이 바로 엄 마 명자씨라고 하는데. 한과에 ‘한’자도 모르던 모녀가 쌀 하나 갖다 놓고 시작한 한 과 만들기.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한과의 맛은 냈어도 부서져 상품성을 잃은 못난이 한과 처리, 또 단골손님 유치 등 넘어야 할 고비가 많았다고 하는데. 야무진 살림꾼 은희 씨와, 열정하나는 청춘 못지않다는 엄마 명자 씨가 함께 일궈낸 억대 매출의 한 과! 두 모녀의 비밀을 <대박의 신>에서 공개한다.
    4. [별별열전] 300마리 유기견 엄마의 꿈
    동물들의 천국! 동물의 왕국이 현실세계에 존재한다는 소문!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 한 외진 마을. 인적도 없이 조용한 이곳에 수많은 동물들이 산다는 마을사람들의 증 언. 그 주인공을 만날 수 있다는 집에서 만난 한 여자. 올해로 26년째 유기견들을 돌 보고 있다는 오늘의 주인공, 김계영(53)씨다. 하루 24시간 매일같이 300여 마리의 강 아지를 돌보는 주인공은 1년 365일 별다른 일이 없고서야 집밖에 절대 나서지 않는 다고. 수많은 유기견들을 모두 자신의 친자식처럼 돌보고 있다는 주인공. 강아지들 의 방만해도 무려 5개. 강아지들의 성격에 따라 슈퍼파워방, 순둥이방, 해피방 등의 이름을 붙여 나누어 놓았을 뿐 아니라, 각방마다 구비된 냉난방 시설에, 목욕 후 털 을 말릴 수 있는 고급 드라이 룸까지 구비! 호흡하는 것이 힘든 15살이 넘은 나이 많 은 강아지들은 산소기를 설치해 만든 산소방에서 특별한 관리를 해주고 있다고. 가 정집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유기견 맞춤 시설들은 물론! 각 방마다 이불을 깔아 편안 함을 제공하고 매일 이불 빨래를 하는 것은 물론, 바닥 물청소까지 마다하지 않는다 는 주인공. 본인의 끼니도 제대로 챙기지 못한 채 강아지들을 돌보고 늦은 저녁이 돼 서야 자신의 방으로 향하지만, 외부에 있는 강아지들과 성격차이로 적응을 하지 못 하는 아이들은 자신의 방을 내어주고 함께 지내고 있다고. 밤 12시가 훌쩍 넘은 시간 에도 각방에 설치된 CCTV를 보며 강아지들의 상태를 살피곤 한다는 그녀. 계영씨 가 유기견들을 마음속에 품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앞으로도 유기견들을 위해 살아 가고 싶다는 300마리 유기견들의 엄마, 김계영 씨의 특별한 일상을 <별별열전>에서 만나본다.

    684회 2017-09-18

    1.강릉의 맛! 3대 초당 순두부
    2.인생은 7전 8기, 수상한 남자의 성공법칙
    3.찬바람 불면, 가마솥이 맛있다?
    4.춤으로 세상을 보는 여자
    1. [내림 손맛] 강릉의 맛! 3대 초당 순두부
    관동팔경의 으뜸으로 꼽히는 강릉. 강릉에 와서 이곳을 그냥 지나치면 ‘멋은 알 돼 맛은 모르는 사람’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강릉을 대표하는 맛의 고장이 있으니, 바 로 초당 순두부 마을이다. 고소한 순두부 냄새가 은은하게 퍼져 있는 이 마을에서도 유독 아침부터 손님들이 밀려들어 오는 곳이 있다. 무려 3대째 내려오는 손두부 집이라는데. 이 식당의 역사는 1930년, 강릉 중앙시장에서 좌판을 펼치고 두부를 팔던 1대 故 조 동인 할머니의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할머니의 이야기가 언론에 유명해지 며, 1986년 前 강릉 시장의 권유로 이곳 초당마을에 식당을 열고 처음으로 장사를 시 작했다고. 때문에 ‘원조의 손맛’이라 자부하는 이곳은 1대 할머니의 아들, 며느리를 거쳐 손주인 김훈회(38) 사장에 이르기까지 3대째 가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옛것을 그대로 지켜낸다는 마음으로 새벽 4시부터 하루 세 번 직접 만드는 손두부 는 바닷물로 간수를 해 별 다른 양념이 없어도 맛이 고소하고 진하다. 자식을 키우는 정성으로 매일 두부를 만들고 있다는데, 재료부터 콩을 불리는 시간, 장작불의 세기, 간수하는 과정 하나까지도 1대 할머니의 원칙을 지키고 있다는 이 곳! 강릉의 맛이자, 초당 순두부 마을을 지키는 3대의 손맛을 만나보자.
    2. [세상 속으로] 인생은 7전 8기, 수상한 남자의 성공법칙
    네 명의 여인으로부터 원성이 끊이지 않는 남자? 집안일에는 도통 관심이 없다는 남 자가 있으니, 엄신영(39) 씨! 아내와 어린 세 딸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매일 밖으로 향 한다는데. 나비넥타이에 슈트까지 차려 입고 외출을 서두르는 남자! 그가 향한 곳은 한 식당? 알고 보니 이 식당의 사장님이라는 엄신영 씨. 휴일도 없이 밤낮으로 일만 하는 그가 얼핏 보면 일 중독자로 보일 수 있겠으나, 이 남자에게는 그럴만한 사연 이 숨어있다는데... 과거 잘 나가는 헤어디자이너에서 쇼핑몰, 그리고 고깃집 사장 이 되기까지 연이은 사업 실패로 지난 17년 간 다사다난한 시절을 보냈다는 남자! 칠 전팔기의 오뚝이 인생으로 이루어낸 게 지금의 식당이다. 소위 말하는 줄 서는 대박 집이 된 데에는 그의 인생사와 아이디어가 녹아 있다는데. 과거 미용 기술을 살려 갈 비를 손질하고 있고, 한입에 먹기 편한 쪽갈비는 누구나 부담 없이 와서 먹을 수 있 도록 가격도 1인분에 7,900원! 게다가 쪽갈비 3인분을 시키면 전복물회가 덤이라니 착한 가격과 서비스에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고. 때문에 하루 24시간이 모 자란다는 남자! 하지만 365일을 바깥일에만 열중인 남자에게 가족들의 원성은 높아 만 가는데... 칠전팔기로 인생을 살아온 남자와 가족과의 동상이몽은 과연 좁혀질 수 있을까?
    3. [이 맛에 먹는다] 찬바람 불면, 가마솥이 맛있다?
    <가마솥 오리 백숙ㆍ가마솥 한우 사골곰탕> 찬바람 불어 싸늘해지기 시작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뜨끈한 요리~ 그중에서도 가 마솥에 넣고 끓이면 음식이 더 맛있어지는 이유는 뭘까? 가마솥 요리로 소문난 두 식 당을 소개한다. 가마솥 하나만 있으면 오리 요리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가마 솥에 푹 끓여낸 환절기 보양식, ‘가마솥 오리 백숙’. 깊은 풍미의 육수와 담백하고 부 드러운 오리의 속살이 매력적인 이곳, 사골 육수를 내기 위해 오리 뼈만 약 50마리 분을 가마솥에 넣고 온종일 끓이기 때문에 가마솥이 쉴 새가 없다고 한다. 여기에 약 도라지, 꾸지뽕 나무, 헛개나무 등 6가지의 한약재를 넣고 고아 낸 육수와 천연 조미료를 직접 만들어 개별적으로 오리에 양념을 하는 것이 맛의 비법! 특수 제작한 대형 가마솥에 오직 100% 한우 사골만 넣고 끓여낸 진국, ‘가마솥 한우 사골 곰탕’. 육수를 아무리 오래 끓여도 깊고 진한 국물 맛이 변하지 않는다는 이곳! 핏물을 완벽 히 제거한 순수한 소 사골을 두 개의 가마솥에서 각 500인분씩 24시간 푹 고아 내는 게 그 특징이다. 다 만든 육수는 신선고에서 다시 하루 동안 숙성 뒤, 기름기를 완전 히 제거하는 것과 소 양지 부위를 압력솥에 삶아내 뚝배기에 육수와 함께 담아내는 것이 맛의 비결! 먹을수록 그 깊은 맛에 매료되는 가마솥 음식을 만나본다.
    4. [단짠 인생] 춤으로 세상을 보는 여자
    벨리댄스에 빠져 사는 여자가 있다? 단짠 인생의 주인공, 송경희(67) 씨는 10년째 벨리댄스를 추며 살아가고 있다. 화려 한 동작과 유연성은 어린 학생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그런데 수준급의 벨리댄스 실력을 갖춘 그녀에게 한 가지 비밀이 있었으니 바로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것! 앞이 보이지 않은 상태에서 송경희 씨가 벨리댄스를 추는 이유는 무엇일 까? 평소 눈 시력이 2.0으로 좋았다는 송경희 씨. 하지만 10년 전 그녀가 바라보는 세 상은 점점 흐릿해졌고 ‘망막색소상피변성증’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다. 후천적 시각 장애로 평범했던 인생이 한순간에 바뀌게 되어 절망 속에서 살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에게 빛을 다시 찾아준 것이 바로 벨리댄스! 우연한 기회에 벨리댄스를 배우게 되면서 잃어버렸던 자신감을 되찾고 당당하게 다시 세상 밖으로 나가게 되었다. 그 녀의 세상은 여전히 캄캄하지만 벨리댄스를 출 때만큼은 모든 것이 다 보이는 것 같 다고 한다. 손과 발이 되어주는 남편 조덕천(65) 씨도 벨리댄스를 추는 아내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있다. 벨리댄스로 세상의 빛을 찾고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송경희 씨 를 만나본다.

    683회 2017-09-15

    1.700만 소상공인! 내일을 달린다
    2.연매출 6억 원! 3대가 잇는 전통 놋그릇
    3.생선 밥상 vs 고기 밥상
    4.찾아라! 안심먹을거리
    5.문화의 도시 빚고을 광주 여행
    6.지역특산빵’으로 골목상권 지킨다!
    [매거진 오늘] 700만 소상공인! 내일을 달린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소상공인이 늘고 있다! 2000년, 건축자재 생산 사업에 도전한 석 주환 씨. 건설업에 종사했던 경험과 지식을 살려 하천 범람 방지를 위한 건축자재 ‘개비온’ 개발과 생산을 시작했는데. 사업 초기, 신용이나 담보가 부족해 운영자금을 위한 은행 대출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던 주환 씨. 그러던 중 2002년 태풍 ‘루사’ 로 전국적인 수혜 피해가 생겨 개비온 주문량이 4배 이상 폭주했는데. 하지만 자금 부족으로 개비온 공급이 어려워 포기하고 싶었던 절망의 순간! 우연히 알게 된 신용 보증재단의 '소상공인대출'로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성장 가능성이 있는 소상공인 이 저금리로 대출을 이용하도록 보증해주는 제도를 통해 희망을 되찾을 수 있던 주 환 씨. 이 밖에도 대출 시 필요했던 복잡한 서류의 부담을 줄인 ‘보증 신청 서류 간소 화’ 등 신용보증재단에서 제공하는 간편 서비스를 알아본다.
    [부자사전] 연매출 6억 원! 3대가 잇는 전통 놋그릇
    태어나서 가장 처음으로 받는 생일상, '첫돌'. 재복과 식복을 빌며 황금빛 유기그릇 에 하얀 쌀밥을 담아 돌 상에 올린다. 이처럼 우리 조상들의 얼이 고스란히 담긴 ‘유 기그릇’과 그 전통은 오늘 날까지도 전해내려오고 있다. 전통으로 억대 매출을 번다 는 남자, 김완수 씨! 15살 어린 나이에 처음 유기 공장 일을 배우기 시작해, 학업도 포기하고 유기 기술을 연마한지 40여 년. 경주민속공예촌에 자리 잡은 그의 유기 공 방엔, 그의 땀방울이 고스란히 담긴 유기그릇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 는다. 유기 제품에 대한 대중의 오해와 지속된 경기 침체로 유기그릇 산업이 하락세 를 탔던 시기에도, 오히려 연 매출 6억을 달성할 수 있었던 그의 비결은 뭘까? 동과 주석을 정확한 비율로 섞어, 고도의 기술로 녹여야지만 탄생하는 황금빛 유기그릇. 놋쇠보다 단단한 심지와 1000도의 쇳물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빚어낸 그의 인생 이야 기를 만나보자
    [아싸1%] 생선 밥상 vs 고기 밥상
    저렴한 가격과 맛, 푸짐한 양까지! 삼박자 두루 갖춘 맛집을 만나보자. 첫 번째로 찾 은 곳은 특별한 닭 코스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 맑은 닭탕, 얼큰한 닭탕, 들깨 닭탕 중 원하는 대로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것은 물론, 함께 즐길 수 있 는 닭칼국수, 닭죽까지! 거기에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얹어 먹는 보리비빔밥을 무제 한으로 먹을 수 있다고 한다. 6천 원으로 즐길 수 있는 닭 코스 밥상의 비밀은? 다음 찾은 두 번 째 맛집은 전라도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집이라고 하는데- 제철 생선으 로 구수하게 끓여낸 찌개와 매콤 달콤한 고등어조림, 게장, 망둥이 무침, 밴댕이 젓 갈 등 상다리 부러지는 25첩 밥상이 6천 원! 특히 제철에 따라 새로워지는 반찬을 즐 길 수 있는 것이 핵심이라고 한다. 밥 한 그릇 뚝딱 하게 만드는 비법은 무엇일지- 그 안에 숨은 1%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
    [이번 주, 콕!] 찾아라! 안심먹을거리
    최근 많은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린 살충제 달걀 파동! 친환경 제품에서조차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었는데. 인증 식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바닥에 떨어진 상황. 하지 만! 마크를 단 곳 중, 단 한 곳도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친환경 인증이 있다? 바로, 경기도가 품질을 인증한 ‘G 마크’! 합격률은 단 10~20%밖에 되지 않는다는 깐 깐한 인증제도! 전문가, 도의원, 생산자 뿐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 검증한다고 하는 데- 믿고 먹을 수 있는 먹을거리! ‘G마크’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나혼자 간다] 문화의 도시 빚고을 광주 여행
    가을을 맞아 나 혼자 간다가 광주광역시로 떠난다. 문화의 도시 빛고을 ‘광주’로 떠나 는 주인공은 오소영 리포터! 그녀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광주의 명산, 무등산이다. 해발 1187미터 산을 리프트와 모노레일을 타고 편하고 색다르게 즐겨보자. 아름다 운 광주 전경을 한눈에 담고 내려오다 보면 만나는 보리밥 거리! 건강한 보리밥 한상 도 놓치지 않았다는데. 뿐만 아니라,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광주! 봄부터 가을까 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다는 ‘프린지 페스티벌’. 나무 인형극부터 마임, 예술 공연 과 함께 화려한 도심 속 문화를 즐겼다! 아기자기한 마을 속 문화도 즐길 수 있다. 지 역 주민들이 만든 예술의 거리 ‘양림동 펭귄 마을’! 펭귄 모양 브로치부터 펭귄 이미 지를 담아내는 초상화까지- 펭귄을 소재로 한 다채로운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깊어가 는 가을 문화와 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광주 여행을 함께 떠나보자
    [매거진 오늘2] 지역특산빵’으로 골목상권 지킨다!
    골목을 점령한 대형마트와 프렌차이들! 인천에서는 각종 정책과 지원으로 무너진 골 목 상권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데. 대기업 프렌차이들로 인해 문을 닫는 가 게가 늘어나던 2013년, 인천에는 동네빵집들이 모여 만든 ‘까레몽협동조합’이 있다. 누구도 성공을 보장하기 어려웠던 이들의 도전. 하지만, 지난 해 흑자 경영을 달성했 고, 올해 6월 중소 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이익공유형 프랜차이즈’사업에 선정되기 도 했다는데- 이들을 성공으로 이끈 까레몽 대표 김봉수 씨의 특별한 도전도 함께 소 개한다. 천안 호두과자, 경주 황남빵과 같이 인천하면 떠오르는 빵을 만들겠다는 것. 과연 인천을 대표하는 빵은 탄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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