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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770회 2018-01-19

    1.지리산에 간 까닭은?!
    2.만두, 어디까지 먹어봤니?
    3.연 매출 4억 원, 달콤 쌉싸래한 산골부부
    4.눈 덮인 무·진을 찾아 떠난다!
    5굿바이 N포! 희망청년
    [방방곡곡, 떴다! 조은새] 지리산에 간 까닭은?!
    팔방미인 리포터 조은새가 찾아가는 핫한 현장! 이번엔 눈 내린 지리산의 작은 마을 에 떴다? 평소엔 고즈넉한 마을이지만 학생들이 방학을 맞는 시즌만 되면 들썩된다 고 하는데- 바로 효(孝)와 예(禮)를 배울 수 있는 전인교육의 장, 청학동 서당이 있 기 때문!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모인 학생들과 사자소학 공부와 떡메치기 등 다채로 운 체험을 직접 해보며 청학동의 매력을 알아본다. 더불어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사 하기 위해 일일 민요 선생님으로 변신하여 특별한 시간까지 가졌다고 하는데- 열정 가득한 현장을 함께 만나본다.
    [어디까지 먹어봤니?] 만두, 어디까지 먹어봤니?
    추운 겨울이면 떠오르는 인기 메뉴, 만두! 쪄 먹고 구워 먹고 끓여먹고- 어떻게 먹어 도 맛있는 만두를 색다르게 즐겨보자! 첫 번째 주인공은 직접 빚은 수제 만두와 쫄깃 한 아롱사태의 환상적인 만남, 아롱사태 만두전골! 담백함과 탱탱함으로 손님들 입 맛 사로잡은 만두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것’이 꼭 필요하다는데- 듣는 이들 깜짝 놀 랄 사장님만의 특급 비법은 무엇일까? 이뿐만이 아니다! 생선과 만두의 이색 조합으 로 탄생한 어만두 또한 사람들 입맛을 사로잡았다는데- 맛좋기로 소문난 민어와 농 어의 부드러운 속살에 차지게 치댄 속을 채워먹는 어만두! 조선시대에는 임금님 수 라상에도 올랐던 귀한 음식이다. 호기심 불러일으키는 자태에 한번, 입 안에서 살살 녹는 식감에 또 한 번 놀라는 그 맛은 과연? 겨울 별미, 만두의 모든 것을 만나보자!
    [부자사전] 연 매출 4억 원, 달콤 쌉싸래한 산골부부
    경남 의령군의 한 산골마을! 이곳에서 매년 3억 원을 벌고 있는 성삼섭 씨. 그에게 억 대매출을 안긴 것은 다름 아닌 조청이라는데! 과연 삼섭 씨의 성공 비결은 뭘까? 한 때 안정적인 노후가 보장된 공무원이었던 그. 직장생활의 염증을 느끼면서 사표를 던졌고, 컴퓨터 사업, 식품 사업 등 다양한 일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야심차게 시작 한 사업에 실패하면서, 그동안 모은 재산과 아파트마저 잃게 된 삼섭 씨. 갈 곳 없던 그는 고향으로 내려올 수밖에 없었는데. 그때부터, 장작불을 지펴 가마솥에 조청을 만들던 어머니와 함께 전통의 길을 걷게 된 삼섭 씨. 가마솥을 스테인리스로 바꾸거 나, 장작불을 가스불로 바꾸는 등- 조청을 만드는 환경이 변하면 어머니가 만든 조청 의 맛도 변한다는 것을 느꼈다. 때문에 10년 째 전통 방식을 고수해오며, 지금도 하 루 18시간을 오로지 조청 만드는 일에 쏟고 있다는데. 느림의 미학으로 일군 그만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본다.
    [나혼자간다] 눈 덮인 무·진을 찾아 떠난다!
    겨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새하얀 눈! 눈 덮인 무·진을 찾아 떠난 곳은 바로 전 라북도 무주와 진안이다. 이곳에서 이선영 아나운서가 눈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택 한 건? 바로 설산에 오르는 것. 무주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여행 명소 덕유산. 곤돌라 를 타고 오르며 감상한 겨울 풍광은 과연?! 산 근처에서 먹을 수 있는 별미! 산채와 어죽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산채정식도 먹었는데. 무주에 덕유산 있다면, 진안에는 이 곳 상징이라고도 불리는 마이산이 있다. 특히 눈 내리는 겨울날엔- 눈 덮인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는데! 게다가 그냥 바라만 봐도 좋은 명산을 바라보며 스파까지 즐길 수 있다?! 마이산을 바라보며 즐기는 이색 홍삼 노천탕까지!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 는 여행을 즐겨보자
    [톡톡 이브닝] 굿바이 N포! 희망청년
    매년 청년실업률이 늘고 있는 반면, 중소기업은 구인난을 겪고 있다? 올해 중소기업 연구원으로 취직한 24살 이효경 씨, 입사한 지 약 한 달 된 신입사원이다. 효경 씨 또 한 대기업에 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누구나 아는 대기업 이름을 쫓기 보다는 현 장에서 능력을 키우고자 했다는데. 아직은 서툴러, 자의로 회사에 남아 업무에 대한 공부를 하는 일도 잦은 효경 씨. 요즘 동료들과 함께 관심 갖게 된 ‘이것’ 때문에 더 열심히 하고자 하는 에너지가 생긴다는데. 바로 중소기업을 다니는 청년을 위해 경 기도에서 마련한 정책! 올해 22일부터 선발하는 ‘일하는 청년 시리즈’다. 10년 이상 매달 일정 금액을 납입하면 같은 금액을 지원하는 ‘일하는 청년연금’부터, 매달 30만 원씩 2년간 임금을 지원해주는 ‘일하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 연 최대 120만 원 복지 포인트를 제공하는 ‘일하는 청년 복지 포인트’까지! 이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중 소기업의 부담은 줄이고, 청년에게는 대기업과의 임금 격차를 줄여 근로 의지를 고 취시킴으로써, 또 다른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 목표라는데- 오늘도 힘찬 내일을 위해 달려가는 청년들을 만나본다.

    769회 2018-01-18

    1.특급 건강 레시피로 면역력 UP
    2.월 매출 1억! 건강한 초콜릿의 비밀
    3.포항 두메산골, 두 번째 이야기
    4.건강을 품다! 조약도 겨울 밥상
    5.8년째 밥상 받아먹는 며느리
    1. [톡톡 이브닝] 특급 건강 레시피로 면역력 UP
    최근 이례적으로 A형과 B형 독감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면서 독감 환자가 한 달 여 만에 10배 가까이 급증,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다! 특히 올겨울 독감은 2월까지 유행할 것으로 보여 예방에 더욱 힘을 써야하는데... 무엇보다 독감 예방의 기본은 면역력을 높이는 것! 면역력이 약해지면 전염성질환뿐 아니라 각종 질병에도 노출되 기 쉽기 때문인데~ 이에 <톡톡 이브닝>에서 면역력 기르는 운동법과 건강 밥상 레 시피를 소개한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간단히 할 수 있는 혈액순환 운동법 부터 면역력 강화를 위한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인삼을 이용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인삼 요리 레시피까지! 면역력을 지켜주는 특급 건강 레시피를 공개한다.
    2. [고결한 펀치] 월 매출 1억! 건강한 초콜릿의 비밀
    초콜릿은 달고 몸에 해롭다는 상식을 깬 여인이 있었으니~ 30대의 젊은 나이, 이른 바 ‘건강한 초콜릿’으로 대박을 터트린 챔피언, 한은경씨! ‘팥’이라는 우리의 전통 식 재료를 이용해 완벽한 초콜릿과 맛은 같지만 몸에는 이로운 ‘건강한 초콜릿’을 개발 했다는데.... 사업 시작 1년 만에 연 매출 1억 달성! 올해 2월까지의 예상 매출은 자그 마치 2억에 달한다는 챔피언! 그녀가 건강한 초콜릿을 개발하게 된 데에는 남다른 사 연이 숨어있다는데...당뇨병과 함께 단것에 중독돼 매일 초콜릿을 입에 달고 살았다 는 은경씨의 어머니! 그런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 초콜릿을 먹지 못하게 울면서 싸워 도 보고 뺏어도 봤지만 한번 굳어진 습관을 하루아침에 고쳐지지 않았다고. 날이 갈 수록 어머니의 당뇨 증상은 나날이 심해졌고, 병을 낫게 해드리고 싶다는 간절한 심 정으로 나름의 해법을 찾아 나섰던 게 바로 건강한 초콜릿 개발! 하지만, 개발과 함 께 야심차게 오프라인 매장도 열었지만 월 100만원의 수익도 내지 못하는 큰 패배를 맛보고 1년 만에 문을 닫았다는 챔피언! 손님이 찾지 않는다면 직접 손님을 찾아가겠 다는 마음으로 고군분투하던 중 온라인 시장을 확보, 단골손님을 확보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는데... 최근에는 직접 팥 농사까지 뛰어들어 더 건강한 팥 디저트 를 만들기 위해 뛰고 있다는 챔피언! 딸의 효심이 만들어낸 초콜릿 신화, 그 성공 비 결을 파헤쳐본다.
    3. [웰컴 투 오지~ 마을버스가 떴다!] 포항 두메산골, 두 번째 이야기
    폐차 직전의 마을버스를 끌고 총 677일 동안 48개국 세계 일주를 마친 두 남자 임택 (59), 임성택(42). 이번에는 국내 오지마을을 여행하며 교통이 불편한 주민들의 다리 가 돼 주기로 결심, 포항 내연산에 위치한 오지, 고래마을을 찾는데... 일일마을버스 가 왔다는 소식에 이른 아침부터 하나, 둘 마을회관에 모이기 시작하는 동네 어르신 들! 저마다 손에 무언가 들려 있는데~ 그것은 바로 목욕바구니! 일일 마을버스 소식 에 동네 어르신들이 다함께 목욕을 가기로 한 것인데... 굽이굽이 시골길을 달리자 니 베테랑 운전사 임택도 운전이 쉽지 않고 임성택씨는 꾸벅꾸벅 졸기까지~ 할머니 들은 이렇게 달리다가 목욕탕 문닫겠다며 면박까지 주는데...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목욕탕과 한의원에 도착! 할머니들이 볼일을 보는 동안 근처 계곡을 찾아 겨울 산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잔에 오지여행의 매력을 느끼며 잠시 숨을 고르는 두 남자. 다시 볼일을 마친 할머니들을 태우고 마을로 돌아오는데... 가족사진을 보여주며 도 시에 살고 있는 자식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는 등 두 사람에게 속내를 털어놓는 할머니들과 잠시 벗이 되어주는 두 남자! 시골길을 함께 달리며 삶과 이야기를 나눈 고래마을 사람들과 두 남자의 특별한 만남 <웰컴 투 오지~ 마을버스가 떴다!> 포항 두메산골에서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4. [섬마을 밥상로드] 건강을 품다! 조약도 겨울 밥상
    한국의 맛을 사랑하는 외국인과 바다 향기 가득한 집밥을 찾아 떠난다! 대한민국 바 다를 품은 밥상 투어 <섬마을 밥상 로드>! 프랑스 아가씨 엘로디와 떠난 오늘의 행 선지는 전남 완도군에 위치한 조약도! 예로부터 삼지구엽초, 하수오 등 100여 가지 가 넘는 약초가 섬 곳곳에 가득해 약초의 섬이라고도 불리는 조약도는 약 약(藥) 자 를 써 약산도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조약도를 거닐다 보면 주민들만 큼이나 자주 볼 수 있는 것이 있다는데, 바로 산 곳곳에 널린 약초를 먹고 자란 흑염 소! 조약도 주민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보양식이자 특산물 중 하나라고. 약초의 섬, 건강의 섬 답게 조약도의 웰빙식품은 이뿐만이 아니다. 겨울철이면 미역, 굴 등 바다의 보물 같은 다양한 양식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데. 그중에서도 조약 도 주민들의 사랑받는 주인공이 있었으니, 김 양식의 천적이라 홀대받던 매생이가 바로 그 주인공! 우유보다 40배 많은 철분과 5배 많은 칼슘 함량을 지닌 매생이는 주 목받는 건강식품으로 떠오르며 이제는 바다의 보물이라 불린단다. 조약도 주민들을 따라 만만치 않은 매생이 수확 현장을 경험한 엘로디, 보람찬 노동 뒤, 주민들에게 꿀맛 같은 집밥까지 대접받았는데. 바다에서 갓 채취한 매생이를 이용한 매생이 국 부터, 매생이 전, 갯장어 볶음, 제철을 맞은 숭어회까지. 따뜻한 집밥을 맛본 엘로디 가 선정한 조약도 최고의 음식은 무엇일까? 조약도 주민들의 삶과 이야기가 담겨있 는 따뜻한 밥상을 <섬마을 밥상 로드>에서 만나본다.
    5. [별고부전] 8년째 밥상 받아먹는 며느리
    결혼 한 지 8년차의 독일 며느리 안드레아(32)씨. 집에 먹을 것이 떨어지면 으레 찾 아가는 곳이 있었으니, 마트도 시장도 아닌 그곳은 바로 시어머니 김충례(65)씨가 운 영하고 있는 식당! 모든 끼니를 시어머니 식당에서 해결한다는 며느리는 벌써 결혼 8 년차에 접어들었지만 늘 밥을 해주는 시어머니의 넘치는 사랑 덕분에 아직까지 한 국 음식도 제대로 만들 줄 모른다는데.... 영국 유학 시절, 첫눈에 반한 남편을 따라 어린 나이에 한국으로 시집 온 며느리를 위해 결혼 비용부터 집, 혼수까지 손수 마련 해 준 것은 물론, 대학원 학비까지 모두 지원해 주며 8년째 아낌없는 사랑을 퍼주고 있다는 시어머니! 그러나 점점 커가는 손주와 더불어 언젠가는 세상을 떠나게 될 자 신을 생각하며 며느리의 밥상 독립을 결정, 식사 지원 중단 선언을 하게 되는데... 결 국, 결혼 8년 만에 본격적인 한국 요리 수업에 들어간 며느리! 과연, 그녀는 밥상 독 립에 성공할 수 있을까? 특별한 사연을 가진 고부들의 이야기, <별고부전>에서 만나 본다.

    768회 2018-01-17

    1.겨울을 후끈하게! 고추의 화끈한 매력 속으로~
    2.실패의 아이콘! 한우를 만나 일어서다
    3.고운 색깔만큼 다채로운 맛! 컬러두부 이색 궁합
    4.건강을 되찾아준 산속의 집
    5.꽁꽁 얼어야 제 맛! 가평의 겨울 속으로~ 가평 편
    1. [핫이슈 핫피플] 겨울을 후끈하게! 고추의 화끈한 매력 속으로~
    경기도 파주에서 매운맛으로 일대를 주름잡는다는 가게가 있었으니~ 눈물 콧물 다 쏟게 만든다는 매운 음식의 정체는 바로~ 짬뽕! 한번 맛보면 땀이 쭉쭉 나고! 물을 벌컥벌컥 들이켜게 하는 초강력 매운맛의 비밀을 찾아 나섰다! 매운 짬뽕의 비법을 찾던 제작진에게 포착된 게 있었으니~ 바로 두 가지의 고춧가루! 청양 고춧가루와 일반 고춧가루 두 가지로 짬뽕의 색깔을 조절한다는데~ 하지만 이 집의 매운맛의 비 밀은 따로 있다고! 주인장이 야심차게 공개한 건 ‘청양고추’! 청양고추가 우르르르~ 들어가 줘야 강력한 매운맛을 내면서도 속이 아리지 않는다고~ 매운맛의 비밀, 이 게 끝이 아니다! 이 집에서는 반찬으로 신선한 고추를 주는데 소화를 돕고, 열량 소 모에도 도움을 줘 다이어트에도 효과 만점이라고. 영양이 풍부한 고추! 반찬으로 매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 해결을 위해 김선영 요리 연구가가 나섰다.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은 ‘풋고추 물김치’부터 고추를 고소하게~ 밥반찬으로 즐길 수 있는 ‘꽈리고추 콩가루 찜’ 생선 비린내를 잡고, 아삭한 식감까지 더해줄 ‘삼치 고추된장찜’까지~ 우리 집 반 찬의 신세계를 열어줄 고추 요리를 알아본다.
    2. [인생역전의 명수] 실패의 아이콘! 한우를 만나 일어서다
    자영업자 약 600만 시대! 하지만 5년 내 폐업률이 70%에 육박하는 가운데, ‘한우 특 수부위’로 일 매출 800만 원을 올리는 남자가 있다?! 사업에 손만 대면 실패했던 마 이너스의 손. 1+등급의 꽃등심 100g을 단 돈 12,000원에 판매하는 윤관식 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보내고 돈을 벌기 위해 맨손으로 상경한 관식 씨. 장사가 잘 되는 정육점에서 무보수로 일을 배우기 시작한 게 한우와의 첫 만남이었다. 결혼 후 작은 정육점에서 아기를 업고 장사 할 정도로 밤낮없이 일하면서 형편이 나아지는 듯 했지만 직원들이 돈을 빼돌려 결국 가게 문을 닫고 만다. 이후 만두 노점부터 낚 시방, 오락실, 음식점까지 재기를 위해 노력했지만... 모두 실패! 그에게 남은 건 1억 원의 빚뿐이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가장 잘 할 수 있는 정육점을 다시 시작한 관식 씨. 가게 터를 잡는 것부터 신중하게 결정했다. 주택보다는 회사가 많은 여건 을 이용해 회식을 할 수 있도록 정육 식당을 차렸다. 주위에서 고깃집은 단가가 높 아 이익을 내기 어렵다고 했지만 관식 씨는 보란 듯이 대박을 터트렸다. 첫 번째 대 박 비법은 1+ 한우를 저렴하게 판매한 것! 1+ 등급 한우의 가격을 낮출 수 있었던 이 유는 도매업자에게 외상없이 10년 넘게 거래해온 덕에 한우 가격을 20% 저렴하게 받 아올 수 있었기 때문! 두 번째 대박비법은 25년간 실패의 노하우가 담긴 ‘오답 노트’ 다! 노트에는 지금까지 실패했던 레시피와 이를 보완해 관식 씨가 만든 세상 하나뿐 인 레시피가 적혀있는데~ 한우를 만나 미다스의 손으로 거듭난 윤관식 씨의 스토리를 만나본다.
    3. [운명의 맛남] 고운 색깔만큼 다채로운 맛! 컬러두부 이색 궁합
    완전식품 두부. 단백질이 풍부해 근력을 향상시키고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는데~ 색도 맛도 다양한 두부의 특별한 궁합을 찾아본다. 두부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곳! 그 정체는 알록달록한 두부와 함께 돼지, 홍어가 어우러지는 ‘사색 두부 삼합’이다. 매일 아침 국내산 콩과 천연간수를 이용해 만든 사 색 두부! 우리가 아는 흰두부에 당근과 케일의 즙을 내고, 검은콩을 갈아 색을 낸 것 으로 분홍 두부, 초록 두부, 검은색 두부를 만든다는데~ 여기에 10여 가지의 한방재 료를 넣고 삶은 돼지고기와 삭힌 홍어를 곁들여주면 ‘사색 두부 삼합’ 완성! 단백질 풍부한 두부가 기름을 쏙 뺀 돼지고기와 칼슘이 듬뿍 든 홍어와 만나 관절염에도 효 과적이라고!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색다른 블랙 푸드를 맛볼 수 있는 곳! 검정콩이 듬뿍 들어가 색깔부터 진한 검은빛을 띄는 흑두부와 민물고기의 여왕, 민어가 만났다! 쌀 뜬 물 과 우유로 비린내를 잡은 민어에 말린 표고버섯과 건새우, 황태 머리로 감칠맛을 살 린 육수, 여기에 흑두부를 푸짐하게 넣어주면 ‘흑두부 민어 전골’ 완성! 여기서 끝이 아니다! 매일 통영에서 배달되는 싱싱한 굴과 각종 해산물에 흑두부가 들어간 영양 만점 <흑두부 해물 달걀찜>까지! 색깔만큼 다채로운 맛을 내는 컬러 두부 이색 궁합 을 만나 본다.
    4. [오! 마이 家] 건강을 되찾아준 산속의 집
    특별한 나만의 집을 찾아가는 ‘오! 마이 가(家)’ 이번 주는 집이 자신에게 생명의 은 인이라는 분을 찾아가 본다. 경북 영천에 위치한 구룡산! 해발 400m 중턱에 집을 지 어 살고 있는 장현복 씨(68세)를 만났다. 이곳에 혼자 들어와 산행하면서 약초 캐고, 꿀벌을 키우고, 오골계와 강아지를 챙기면서 자연인 생활을 한 지도 벌써 12년째. 하 지만 원래 건강이 좋지는 않았다는데~ 20년 전 하루 3시간밖에 못 잘 정도로 일을 하며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못했던 장현복 씨. 당시 위암 3기 판정을 받고, 위의 70% 를 잘라내는 수술을 받았다. 이후 건강을 되찾기 위해 매일 빠짐없이 전국의 산을 다니기 시작했고, 산에서 노년을 보내겠다는 결심을 하 며 이곳에 터를 잡고 집을 짓게 된 것. 몸에 좋다는 황토와 백토를 사용해 집을 짓 고, 산에서 나고 자라는 것들 위주로 식생활을 바꾸면서 건강을 차츰 회복하기 시작 했다고~ 직접 지은 집이라 집에 대한 애정도 각별하다는 장현복 씨. 남은 생은 아내와 함께 자신이 지은 산 속 집에서 함께 하고 싶다는데~ 건강과 삶의 희망까지 되찾게 해 준 산속 집을 만나본다.
    5. [당신의 애창곡] 꽁꽁 얼어야 제 맛! 가평의 겨울 속으로~ 가평 편
    인생의 축소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애창곡! 애창곡으로 거리의 가왕에 도전한다. 가 왕 도전이 펼쳐질 무대는 서울 근교에서 꽁꽁 언 겨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고장, <가평>이다. 가평 여행의 시작은 얼음낚시가 매력적인 곳 ‘자라섬 씽씽 축제’‘현장이 다. 북극발 한파가 몰고 온 영하의 날씨에도 줄을 설 정도로 많은 여행객이 찾은 축 제장. 과연 이곳에서 송어도 잡고 애창곡 마이크도 잡은 행운의 여행객은 누구? 이어서 찾아간 곳은 유명산 자락에 위치한 오토캠핑장. 한 겨울에 캠핑이 웬 말이 냐 싶겠지만 깊은 산 속의 맑은 공기와 자연 눈썰매장, 참숯에 구워먹는 삼겹살까지 겨울 캠핑이 즐길 거리가 더 많다고 하는데~ 당당히 마이 크를 잡은 사람은 캠핑지기! 8년 전, 대장암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유명 산을 찾은 게 인연이 돼 캠핑장까지 운영하게 됐다는데~ 힘든 시기에 가족의 생계 를 책임지며 곁을 지켜준 아내에게 마음을 담아 특별한 곡을 선보였다고~ 가평에서 만 볼 수 있다는 특별한 낭만의 장소! 밤이 되면 여행객으로 더 붐빈다는 수목원이 다. 20여만 개의 꼬마전구에 일제히 빛이 들어오면 형형색색의 작품이 펼쳐지며 마 치 동화 속에 빠진 듯한 기분이 든다고~ 환상의 나라에서 불러보는 애창곡은 과연 무엇일지? 낭만 폭발! 추억 폭발! 감성 폭발! 북극발 한파에도 굴하지 않는 가평의 겨울 이야기! <당신의 애창곡>에서 만나본다.

    767회 2018-01-16

    1.겨울바다의 보물, 피조개로 대박 인생 꿈꾸다!
    2.불타는 솥뚜껑, 초대형 닭전골~
    3.추울수록 제맛! 붉은 보석 송어밥상
    4.아껴야 잘 산다! 알뜰살뜰 시어머니
    1. [짠내 나는 바다 인생] 겨울바다의 보물, 피조개로 대박 인생 꿈꾸다!
    오늘의 바다 인생이 펼쳐지는 곳은 바로 경상남도 고성군! 이곳은 매년 이맘때면 피 조개 조업이 한창이라는데~ 꼬막류 가운데 가장 크고 육질이 연한 피조개는 수온이 떨어지는 이맘때가 1년 중 가장 맛이 좋을 때다. 매년 겨울 피조개 철이 되면 매일 같이 바다로 나가는 김동섭(35) 씨! 그의 하루는 새벽 4시부터 시작되니, 항구에서 20분 떨어진 섬이 그의 주 무대란다. 한쪽에 100kg짜리 대형 갈고리가 바닷속을 샅 샅이 긁고 다니면~ 알이 굵은 피조개가 그물 안에 가득하다. 매일 10시간 이상, 바 다 위에서 찬바람과 맞서 싸우는 일인 만큼 고된 작업이지만, 배 위에 가득 들어찬 피조개를 보면 추위도 잊을 수 있다는 동섭 씨. 사실, 그가 원래부터 피조개를 잡아 왔던 건 아니다. 불과 얼마 전만 해도 육군 중사로 군 복무 중이었던 그가 어부로 새 로운 인생을 살게 된 것은 장인 김일용(59) 씨 덕분이라고. 수십 년간 바다의 붉은 보 약 피조개를 캐오며 인생 역전을 이뤘다는 일용 씨. 그런 장인어른을 보는 사위 동 섭 씨의 눈에는 존경심이 가득하다. 동섭 씨는 장인에게 과연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까? 피조개 캐는 옹서지간의 짭짤한 하루를 지금 만나보자!
    2. [찾아라 먹스타] 불타는 솥뚜껑, 초대형 닭전골~
    각종 SNS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비주얼대박 #먹스타! 오늘의 주인공은?? 활화산 처럼 타오르는 커다란 불길 속에 놓인 초대형 솥뚜껑?!! 바로 가마솥이 아닌 ‘솥뚜껑’ 에 요리해 먹는 ‘닭전골’이 오늘의 먹스타 되시겠다~!! 경기도 가평의 산골에 꽁꽁 숨겨져 있지만 뛰어난 맛 덕분에 손님들이 끊이질 않는다는데~ 그 맛의 첫 번째 비 법은 바로 토종닭! 일반 육계보다 1.5배 이상 큰 토종닭만을 사용하여 닭전골을 만든 다는 사장님. 한눈에 봐도 큼지막한 토종닭을 직접 손질한 뒤엔 엄청난 화력을 책임 질 장작을 준비할 차례! 오래 타면서도 화력이 센 참나무 장작만 사용한다는데 도끼 질은커녕 힘 한 번 들이지 않고도 장작이 쌓인다?!! 최신형 기계를 사용해 장작을 만 들어낸 사장님. 이제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초대형 토치를 이용해 화려한 점화식까 지 거치고 나면 지옥 불처럼 활활 타올라 불 맛 제대로 살린 초대형 닭전골 완성! 추 운 겨울 속까지 뜨끈해지는 닭전골 맛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가평으로 떠나보자!
    3. [자연밥상] 추울수록 제맛! 붉은 보석 송어밥상
    오늘의 자연밥상이 기다리는 곳은 강원도 춘천. 겨울이 되면 다양한 물고기 축제로 들뜬 강원도에 직접 송어를 키우는 남자들이 있다! 송어는 동의보감에 나와 있을 정 도로 예부터 약성을 가진 귀한 물고기로 알려져 있다. 냉수 어종으로 추울수록 더욱 맛이 좋다는데~ 39년째 송어만 보고 살았다는 김정오(78) 씨. 소양강 댐에서 모터보 트 사업을 했던 그는 향어 양식을 보고 송어 양식을 시작했다. 지금 양식장의 1/5 크 기로 시작하며 춘천 지역의 송어 양식 1호 집이라는 명예도 얻었단다. 학창시절부터 송어 양식장과 함께 커 온 아들 김윤춘(48) 씨 역시 밤낮없이 송어를 돌본다. 부자 (父子)는 매일 아침 송어에게 먹이를 주고 양식장 청소까지 정신없는 오전을 보낸다 는데~ 남편과 아들이 정성 들여 키운 송어로 맛있는 한 상을 차려내는 오병애(76) 씨. 주황빛 살이 군침을 돌게 만드는 송어회부터 송어매운탕, 송어튀김 그리고 송어 통구이까지! 아낌없이 주는 송어 한 상을 맛보러 지금 춘천으로 떠나보자.
    4. [수상한 가족] 아껴야 잘 산다! 알뜰살뜰 시어머니
    산 좋고 물 맑은 전라북도 진안군에 수상한 가족이 있다. 그 주인공은 아홉 남매를 키우며 알뜰살뜰 살림을 꾸린 시어머니 이순자 여사(80)와 필리핀 며느리 배르문도 마우린(39) 씨! 시어머니 이순자 여사는 “아껴야 산다!”는 신조 아래, 겨울에는 전기 세를 절약하기 위해 집에서도 패딩을 입고 살고, 낡아서 내다 버린 물건도 다시 주워 올 정도이다. 그런 이 여사 눈에는 결혼한 지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여전히 살림 이 서툴고, 아낄 줄 모르는 며느리 마우린 씨가 못마땅하다. 하지만 마우린 씨는 그 런 시어머니의 잔소리가 지겹기만 하다는데. 전라도 시골에서 나고 자란 시어머니 의 구성진 사투리를 알아듣는 것도 힘들고, 다시 물어도 “왜 그것도 못 알아 듣냐!” 며 폭풍 사투리를 쏟아내는 시어머니 때문에 물어볼 엄두조차 나지 않는다. 그런 마 우린 씨가 하루 중 가장 걱정하는 시간은 바로 식사 시간! 결혼하자마자 첫째를 임신 하는 통에 한국 음식에 적응할 기회도 놓치고, 능숙하게 요리할 수 있는 한국 음식 은 김치찌개와 부침개가 전부인 마우린 씨. 그녀는 식사 시간만 되면 손맛 좋은 시어 머니의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입이 바짝바짝 마른다는데. 언어부터 입맛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고부! 과연 두 사람은 서로 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화해 할 수 있을까? <수상한 가족>에서 만나본다.

    766회 2018-01-15

    1.겨울 동해 바다의 별미, 양미리
    2.이색 철판 요리 대결! 삼세판 닭갈비 VS 메기 불고기
    3.연매출 13억! 달콤 부부의 과일가게
    4.365일 돌탑 쌓는 남자
    1. [세상 속으로] 겨울 동해 바다의 별미, 양미리
    차가운 바람 부는 이 맘 때면 동해 바다를 들썩이게 하는 등 푸른 생선이 있다~ 바 로 겨울 동해 바다의 반가운 손님! 양미리다. 강원도 동해안에서 늦가을부터 겨울 사 이에 잡히는 양미리! 서해안에서 봄에 잡아 액젓을 담그는 까나리를 동해안에서는 양미리라 부른다. 그 이유는 양미리가 살도 통통하여 먹을 것도 많고 크기도 더 크 기 때문. 그래서 양미리는 동해에서만 볼 수 있는 어종이라고. 강원도 묵호항에서 경 력 37년, 양미리 잡이의 고수 정일용 선장님과 조업에 나선 김 PD. 선장님은 자망을 이용해 양미리를 잡는데 요즘은 제철을 맞아 최대 2t이 넘는 양의 양미리를 잡아 올 린다고. 하지만 아무나 이렇게 많은 양의 양미리를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양미 리가 있는 포인트를 정확히 파악해 그곳에 그물을 던져야 풍어의 기쁨을 누릴 수 있 다는데. 과연 선장님은 ‘양미리 잡이 고수’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지? 항구로 돌아와서는 본격적인 양미리 분류 작업이 시작 된다. 양미리 따기는 그물 사 이에 끼여 있는 양미리의 몸이 상하지 않게 따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이 에 양미리 분류 작업 돕기에 나선 어리바리 초보 바다 일꾼 김 PD, 과연 실수 없이 잘 해낼 수 있을까? 동해 겨울 바다가 선사하는 명물, 제철 맞은 양미리 잡으러 강원 도로 떠나보자.
    2. [미식탐험] 이색 철판 요리 대결! 삼세판 닭갈비 VS 메기 불고기
    맛있는 음식보다 감동을 주는 음식을 찾아서! 진정한 맛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미식의 세계 <미식 탐험>! 세상의 요리를 더 맛있게 해주는 다양한 조리 도구들. 그 중에서도 오늘의 주인공은 우리에게 친숙한 철판이다! 이색 철판 요리 대결의 그 첫 번째 주인공을 만나러 경기도 가평으로 향했는데. 그런데! 이 모양은 부메랑? 타이 어? 그 정체는 바로 독특한 철판이었으니~ 삼색철판 위 삼색 삼 맛! 삼세판 닭갈비 되시겠다~ 매콤한 춘천 닭갈비부터 간장 닭갈비, 잣 크림 닭갈비까지 세가지 닭갈비 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다는데. 정성 들여 직접 만든 주인장의 필살기 맛 간장으로 맛 을 낸 닭갈비부터 이곳의 인기메뉴, 잣크림 닭갈비의 비밀은? 두 번째 철판 위 주인공을 만나러 간 곳은 서울 서초구! 이곳에 듣도 보도 못한 독특 한 요리가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소 불고기, 돼지 불고기도 아니여~ 생긴건 장어 를 꼭 빼닮은 메기 불고기 되시겠다~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손님들의 입맛 사로잡았으니 이것은 맛도 으뜸! 영양 은 더 으뜸! 여기에 민물고기 특유의 비린내를 잡기 위한 주인장의 비법은 바로 수 삼! 거기다 당일 소진을 원칙으로 싱싱한 메기까지 준비해 두었다고. 철판 위를 수놓는 이색 요리의 향연을 미식 탐험에서 만나보자!
    3. [대박의신] 연매출 13억! 달콤 부부의 과일가게
    아침 댓바람부터 손님들이 다녀가는 춘천의 한 과일 가게. 제철인 딸기, 귤은 물론! 블루베리, 망고 등 수입 과일까지~ 그야말로 과일 천국인 이곳! 새콤~ 달콤~한 과 일 향이 발걸음을 저절로 이끈다는데. 이른 시간에 과일을 주문하지 못하면, 원하는 걸 살 수 없다고 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텅텅 비어가는 진열장! 하루 매출만 평균 500 만 원 이상! 손님을 부르는 과일가게의 매력은 무엇일까? 모두가 깊게 잠에든 새벽 2시, 신선한 과일을 찾기 위해 열심히 뛰어 다니는 임성기 (43) 씨와 아내 이경하(40) 씨가 오늘의 주인공! 맛좋고 신선한, 질 좋은 과일을 손님 들에게 맛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매일을 열심히 개미처럼 움직이는 두 사람! 추운 겨울에도 웅크리지 않고 향긋한 과일 향을 퍼뜨리는 부부의 삶을 <대박의 신> 에서 공개한다
    4. [별별열전] 365일 돌탑 쌓는 남자
    충남 아산의 작은 시골마을. 이곳에 대전, 대구, 부산에서는 물론, 바다 건너 일본에 서까지 구경을 온다는 집이 있다는데... 대체 어떤 집일까? 찾아 가보니 집 담장을 대 신하고 있는 엄청난 양의 돌탑!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니다. 집안 마당까지 전부 점 령하고 있는 돌탑들! 그 크기도 어마어마해서 가장 높은 건 성인 남자의 키 두 배를 훌쩍 넘고도 남는다. 게다가 집안 거실과 부엌에도 곳곳에 돌탑이 없는 곳이 없다! 돌탑이 주인인지 사람이 주인인지 모를 이 돌탑 집에 살고 있다는 52세 이상용 씨가 오늘의 주인공. 알고 보니 이 수많은 돌탑들은 모두 상용 씨가 직접 쌓아올린 것이라 는데. 무려 9년 동안 매일 하루도 쉬지 않고 돌탑을 쌓았다고.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도 무장을 한 채 돌탑을 쌓아올린다는 상용 씨. 매번 인근 공사장에서 돌을 직접 사 와 씻고 말리고 그 정성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이렇게 정성과 노력을 들여 계속 돌탑 을 쌓는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는데... 과연 상용 씨가 이렇게까지 돌탑을 쌓는 이유는 무엇일까? 돌탑 쌓는 남자 상용 씨의 특별한 인생 이야기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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