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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645회 2017-07-24

    1.삼복더위 물리칠 이색요리, 수상하닭!
    2.여자의 일생을 달랜 힐링밥상
    3.실용성을 강조한 조립식주택
    1. [운명의 맛남] 삼복더위 물리칠 이색요리, 수상하닭!
    입술에 붙은 밥풀도 무거워진다는 삼복더위! 피로회복 물질인 이미다졸디펩티드가 잔뜩 들어있어 무더위 피로 잡아줄 이색 보양식이 있다?! 그 정체 밝히기 위해 찾아 간 가게에는 파인애플, 배, 사과 올라간 이색 과일빙수만 잔뜩! 그 때, 빙수 속 모습 들어내는 뽀얀 속살의 닭 백숙! 여름 대표 보양식인 닭이 오늘의 주제다! 엄나무, 감 초, 당귀 등 한약재로 6시간을 푹 삶은 한방백숙. 새콤매콤한 맛 자랑하는 특제소스 는 과일과 청양고추를 함께 갈아 살얼음 동동 뜨게 얼려 더위까지 가시게 한다. 비타 민 풍부한 과일 닭이 만난 듣도 보도 못한 요리를 찾아간다. 보양을 책임질 두 번째 이색 닭요리는? 부화 후 2년 전후의 산란용 닭을 의미하는 산 란성계육과 닭알, 알집, 근위 등 닭의 내장이 함께 들어간 이색 닭볶음탕! 질길 수 있 는 산란성계육은 삶는 과정에서의 미세한 불조절과 시간조절이 비법이다. 매운 고춧 가루와 일반 고춧가루를 황금비율로 섞은 양념 또한 볶음탕 맛의 중요한 비결. 닭볶 음탕하면 빠질 수 없는 재료. 칼륨이 풍부해 땅속의 사과라 불리는 감자와 함께 먹으 면 나트륨 배출을 도와 자칫 높아질 수 있는 염도의 양을 조절해준다. 더위 잡을 수 상한 닭 요리를 만나본다.
    2. [인생역전의 명수] 여자의 일생을 달랜 힐링밥상
    계속된 무더위로 기력이 허해지고 있는 요즘. 밥심으로 사는 한국인들을 위한 보약 같은 밥상이 있다?! 제철재료에 자신만의 손맛을 더해 지은 자연식밥상으로 월 매출 1억 원을 달성하고 있는 강민주 씨다. 과거 남편의 사업실패로 경기도 이천 시부모 님 댁에 얹혀살기 시작한 그녀, 생활비를 벌기 위해 근처 암자에서 사찰음식 만드는 일을 시작했다. 1년간 성실하게 일하던 민주 씨를 지켜본 한 스님이 식당 개업을 권 유하며 사찰음식을 전수. 36살, 주변에서 십시일반 돈을 빌려 자신의 첫 식당 보리밥 집을 차리게 됐다. 그녀의 손맛은 입소문을 타 한 번 찾아온 손님이 자신의 지인들 을 데려오며 대박집이 됐는데. 순식간에 불어난 재산으로 남편은 여러 사업에 도전, 연이은 실패를 하며 오랜 시간을 방황하기만 했다. 그러던 중 치매에 걸려 9년간 부 양해온 시어머니가 세상을 떠났고, 남편에 지쳤던 민주 씨는 이혼을 택했다. 현실에 서 벗어나기 위해 일에 매진하기로 결심한 그녀, 야심차게 자연식전문점을 개업했지 만 하루 매상은 3만 원에 그치기 일쑤였다. 우연히 보리밥집 시절 단골손님이 가게 에 찾아왔고, 단골손님의 지인, 그 지인의 지인이 몰려들며 가게는 자리를 잡아갔 다. 대박집으로 쐐기를 박기 위해 다른 곳에선 맛보기 어려운 제주도 ‘금게’간장게장 과 미얀마산 ‘해죽순’으로 지은 돌솥밥을 개발. 이젠 전국 밥집 사장님들이 노하우를 전수받아갈 정도의 ‘손맛의 고수’로 거듭났다. 파란만장한 여자의 일생을 힐링밥상으 로 이겨낸 강민주 씨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3. [오! 마이 家] 실용성을 강조한 조립식주택
    출판의 도시라 불리는 경기도 파주시. 이곳에 김병욱, 김현옥 부부의 2층 단독주택 이 자리잡고 있다. 결혼 후 30년 넘게 공동주택에서만 살았던 부부는 살던 집이 재개 발에 들어가면서 이사를 할 수밖에 없었다는데. 치솟은 전세가와 몇 번이 될지 모를 이사 부담에 부부는 집을 짓기로 결심했다. 어떤 집을 지을지 꿈꾸던 가족들. 남편 은 작게나마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텃밭을, 부인은 너른 마당과 자연에 가까운 집을, 장성한 두 아들은 수납공간이 많기를 바랐다. 하지만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보다 적은 예산으로는 이것들을 다 충족시키긴 어려울 것 같았단다. 이 모든 걸 가능하게 했던 결정적 포인트, 조립식주택!! 샌드위치 패널을 사용한 조립식주택의 평당 건축 비는 300만 원대 수준으로 목조주택, 철근콘크리트 주택보다 저렴하고 공사기간이 짧아 인건비도 적게 든다. 덕분에 서울 아파트 전세가 평균(4억2869만원)보다 적은 금액으로 가족의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 샌드위치 패널의 단점으로 알려진 단열과 방음은 벽을 두 겹으로 시공한 2중 벽체공법으로 해결했다. 내심 조립식주택 단열에 대한 불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겨울 난방비가 아파트에 살던 때에 비해 10만 원이나 적게 나오는 걸 보고 확신이 들었다는 부부. 마치 잘 짜인 퍼즐처럼 가족에 게 딱 맞춰진 집에서 행복을 가꿔가고 있는 김병욱, 김현옥 부부의 집을 찾아가본다.

    644회 2017-07-21

    1. 올 여름은 맛캉스로
    2. 안전한 금융 세상을 지키다
    3. 꿈을 달리는 청년사업가
    4.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쉴-섬 울릉도
    [아싸1%] 올 여름은 맛캉스로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식욕 잃기 쉬운 요즘! 시원하고 신나는 여름휴가에 맛있는 음 식까지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 먹고 보고 즐기고~ 올 여름 맛캉스를 책임질 맛 집을 소개한다. 먼저 ‘바캉스’ 하면 떠오르는 도시 부산으로 떠난다! 돼지 국밥, 밀면, 씨앗 호떡 등 유명한 먹거리 중에서도 꼭 먹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매콤달콤한 비빔 국수에 부드러운 수육이 얹어진 수육 비빔국수. 매력적인 비주얼에~ 입맛 당기는 중 독적 맛까지 챙긴 든든한 한 그릇이 4,000원! 사람들 입맛 사로잡은 이 집 국수 비법 은 무엇일까? 이번에 떠난 곳은 물 맑고 공기 좋은 강원도! 다양한 먹을거리 중에서 도 ‘강원도’ 하면 빠질 수 없는 음식이 있다는데- 바로 여름 별미 물회! 새콤달콤한 육수에 쫄깃한 송어 회와 싱싱한 채소 듬~뿍 얹은 ‘송어 물회’가 8,000원! 살얼음 동 동~ 띄운 국물에 신선한 송어 가득한 물회 한입 먹으면 젓가락질 멈출 수 없다! 무더 위 확~ 날려준다는 이 집 물회 비법은? 대한민국 속의 1% 맛집. 그 안에 숨은 1% 비 법을 전격 공개한다!
    [매거진 오늘] 안전한 금융 세상을 지키다
    스마트 금융, 빅데이터, 가상현실… 4차 산업혁명으로 혁신적인 기술 발전을 이루고 있는 시대! 더 쉽고 편리한 세상이 됐지만 개인정보유출, 해킹 등의 사회적 문제도 잇따르고 있다. 광고 전화나 스팸 문자, 보이스피싱 등 날이 갈수록 다양해지는 범 죄 수법으로 국민들 불안감도 커지는데- 이런 금융 사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15 년 설립된 금융보안원. 187개 금융기관의 보안 시스템을 실시간 감시하고, 사건이 발 생하면 사후 조사를 실시해 재발 방지, 교육까지 도와준다고 하는데- 이러한 미래 금 융보안 전문가의 조기 발굴 및 양성하기 위해 열린 <금융보안캠프>. 100명의 대학생 이 참가해 참신한 ‘금융 보안’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현직 금융보안 실무자들이 만 나, 진로 고민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까지! 안전한 대한민국 ‘금융 보안’의 미래, 함 께 만나본다.
    [부자사전] 꿈을 달리는 청년사업가
    청년 실업자가 100만 명을 돌파하고 있는 이때, 오늘 부자 사전 주인공은 연매출 10 억을 달성하고 있다고 하는데- 푸드트럭 창업으로 성공해 연매출 10억의 매출을 내 고 있다는 청년 사업가 김성호(29세)씨. 그런데 처음부터 푸드트럭을 꿈 꾼 것은 아 니었다고 한다. 그도 외국에서 패션 공부하던 꿈 많던 학생이었지만 갑작스럽게 가 세가 기울면서 꿈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고 한다. 한국에 돌아온 후에도 꿈 을 놓치지 못해 패션사업까지 벌이지만 실패! 결국 아버지가 끌던 트럭과 1천만 원 남짓한 돈을 가지고 마지막으로 이 ‘푸드트럭’에 도전했다고 하는데- 손님이 있는 곳 이면 어디든지 가 토스트를 팔았다는 성호 씨. 성공하겠다는 열정 하나로 쉬지 않고 노력한 결과, 현재는 푸드트럭 제작부터 작은 가게를 차릴 정도로 만능 사업가가 되 었다! 그가 ‘만능 사업가’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과연 뭘까?!
    [나혼자 간다]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쉴-섬 울릉도 / 출연: 김준상 아나운서
    500만 ‘나 홀로族’의 시대. ‘혼행족’을 위한 여행가이드, 나 혼자 간다!! 많은 여행자들 의 로망! 가고 싶은 휴가지로 꼽히는 울릉도. 그곳으로 떠난 주인공 김준상 아나운 서, 여행 전 만반의 준비 끝에 출발한다. 저동항에서 시작한 울릉도 여행! 행남등대 와 촛대암을 따라서 난 해안산책로를 걷는 것으로 여정을 시작하는데- 쫒빛 바다 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울릉도 특유의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그리고 울릉도 가면 독도 도 필수? 독도를 둘러보기엔 힘든 여정! 아쉬운 마음을 독도 전망대에서 달래보자! 케이블카 타고 독도 전망대에 올라 한 눈에 독도를 바라보면 절로 힐링이 될 것이 다. 울릉도 여행 가면 꼭 하겠다고 다짐 했던 것은? 여행의 하이라이트! 성인봉 등 반. 이른 아침 시작된 해발 936m 성인봉,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김준상 아나운서 의 울릉도 여행, 함께 따라 가 보자.

    643회 2017-07-20

    1. 서해안의 여름 미인! 농어 잡이
    2. 밀 농부가 만드는 정직한 칼국수
    3. 2층 철판의 비밀! 아.찜.탕
    4. 철부지 인도 남편과 속 타는 아내
    1. [바다 위의 헌터] 서해안의 여름 미인! 농어 잡이
    오늘의 모험이 펼쳐지는 곳은 싱싱한 사시사철 신선한 해산물을 만날 수 있는 서해 안! 전곡항의 보물인 농어를 잡기 위한 조업이 시작됐으니~ ‘보기만 해도 보약’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여름 바다의 보물로 손꼽히는 농어! 옛말에 ‘ 봄 조기, 여름 농어, 가을 갈치, 겨울 동태’라는 말이 있듯이 여름의 농어는 더욱 특별한 생선이다! 제철 을 맞은 농어를 잡기 위해 강진영 헌터는 ‘주낙 잡이’ 방법을 사용한다고. 농어를 잡 기 위한 주낙의 길이만도 약 600m! 이 긴 주낙에 달린 111개의 바늘에 농어가 가장 좋아하는 먹이인 새우를 끼우는 것으로 헌터의 하루는 시작된다. 주낙을 바다에 펼 친 뒤~ 농어가 미끼를 먹도록 기다리다가 미끼를 먹는 순간 잽싸게 낚아채는 것이 헌터의 기술이라는데. 간단해 보이지만 줄을 너무 빨리 올려도, 늦게 올려서도 안 되 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이 필요하다. 서해안의 여름 미인을 잡기 위한 특급 작전! 농어 잡이 현장으로 지금 떠나보자.
    2. [자연밥상] 밀 농부가 만드는 정직한 칼국수
    대구광역시 수성구에서 경상북도 청도군으로 넘어가는 경계, 외진 길을 따라 한참 을 들어가다 보면 오늘의 자연밥상을 만날 수 있다. 낡은 듯한 식당 외관에도 불구하 고 가게 앞에 걸어놓은 ‘우리 밀’이라는 단어에서 주인장의 자부심이 가득 느껴지는 데~! 23년 전 대구에서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양품점 판매원으로 일하다가 친정 어머니와 함께 시작한 칼국수 집. 처음엔 수입 밀을 사용하는 평범한 칼국수 집이었 지만 1991년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고. 밖에서 음식을 먹으면 항상 더부룩한 속 때문에 불편해하던 친정어머니를 지켜본 딸 김월자(52) 씨는 나부터 건강한 식재료 로 음식을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한다. 그렇게 600평 땅에 직접 재배하기 시 작한 밀을 손님들에게까지 내놓게 됐다는데~ 부부가 정성껏 농사지은 우리 밀은 방 앗간에서 전통방식으로 곱게 빻은 뒤에야 손님상에 오를 칼국수 면으로 탄생 된다 고. 20분 간 끓여내는 개운한 밀 칼국수와 여름철에만 맛 볼 수 있는 시원한 밀 콩국 수를 함께 맛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대구로 떠나보자!
    3. [찾아라 먹스타] 2층 철판의 비밀! 아.찜.탕
    각종 SNS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비주얼대박 #먹스타! 오늘의 주인공은 가로 길 이만 60cm에 달하는 초대형 철판 위의 철판? 듣도 보도 못한 2층 철판 위에 자리한 수상한 음식의 정체! 바로 2단 아.찜.탕 되시겠다. 초특급 비주얼 음식의 등장에 먹 PD가 향한 곳은 일산. 찜을 먹을까, 탕을 먹을까 하는 고민을 완벽하게 타파해줄 대 박 메뉴인 아찜탕. 수산물 가공 공장을 운영하는 사장님은 질 좋은 해산물을 손님들 에게 값싸게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 이런 푸짐한 메뉴를 개발하게 됐다는데. 먼저 윗 층에 자리한 아귀찜은 유난히 튼실한 살집을 자랑한단다. 게다가 아귀의 뼈는 전부 손질한 것이 특징. 그 덕에 더욱 간편히 즐길 수 있다는 사장님 표 아귀찜! 게다가 양 념엔 오만둥이 즙을 넣어 풍미는 살리고 감칠맛은 더했단다. 아랫집 해물탕엔 문어, 낙지, 오징어, 전복 등 100% 신선한 생물이 들어가, 바다의 맛 듬뿍 살리고 남다른 시원함 뽐낸단다. 여기에 아귀뼈를 고아낸 해물탕 육수는 신의 한 수였다고. 아귀찜 과 해물탕의 기막힌 조화 자랑하는 오늘의 #먹스타, 아찜탕. 그 맛보러 일산으로 떠 나보자!
    4. [수상한 가족] 철부지 인도 남편과 속 타는 아내
    인도레스토랑의 매니저로 일하던 인도 총각 마니(28). 3년 전 우연히 식당을 찾아온 여인에게 한 눈에 반해 적극적인 구애를 펼치게 되는데~ 그 주인공은 무려 12살 연 상의 함정미씨(40). 사랑엔 나이도 국경도 없다는 불굴의 의지로 애정공세를 퍼부은 결과, 결혼에 성공! 이후 아이를 낳은 워킹맘 정미씨를 위해 인도에 계신 시어머니까 지 오셨다는데~ 아이를 봐주시는 건 좋지만 소통이 안 되니 종종 오해가 생기기도 한다는 고부. 설상가상 6개월 전엔 시누까지 공부를 하러 한국으로 오는 바람에 요 즘 집안이 아주 시끌벅적 하단다. 하지만 말은 안 통해도 하나씩 배워가며 눈치껏 서 로에게 맞추고 있다는 시댁식구들과 정미씨. 이 집안 의외의 복병은 따로 있단다~ 바로 12살 연하 남편 마니! 철이 없어도 너~무 없기 때문이라는데! 집안일에 손 하 나 까딱 하지 않는 건 물론이요, 그야말로 침대와 혼연일체! 잔소리라도 할라 치면 인도 남자들은 원래 주방 출입은 안 하는 거라 하니~ 할 말이 턱 막힌다는 정미씨. 이것도 모자라 배우가 꿈이라는 마니는 몇 달 전 운영하던 쇼핑몰 사업도 그만 둔 상 태. 딱히 수입도 없는 상태에서 배우 타령이니 이런 남편 때문에 정미씨는 한숨만 늘 어간다는데~ 못 말리는 철부지 남편 마니와 아내의 속사정을 <수상한 가족>에서 들 어본다.

    642회 2017-07-19

    1. 삼형제섬의 보물을 찾아라!
    2. 연 매출 14억! 야관문 장어구이
    3. 고정관념 한 방에 날려줄 이색요리! 토마토찜닭 vs 황제쌈돈가스
    4. 뭐든지 백발백중! 다트계의 명중왕
    1. [세상속으로] 삼형제섬의 보물을 찾아라!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 인천 영종도에서 10분 거리의 뱃길을 달려가면 닿을 수 있 는 곳에 삼형제섬이 있다? 삼형제섬의 정체는 신도, 시도, 모도! 세 개의 섬을 나란 히 연결해 주는 다리가 생긴 이후로 삼형제섬이라 불리고 있다. 작은 섬이지만 아름다운 풍경과 잊을 수 없는 매력으로 한 번 찾아온 사람들은 반드 시 또 찾아오게 만든다는 신시모도! 삼형제섬의 숨겨진 매력과 보물을 찾기 위해 이 PD가 떴다. 첫 번째로 도착한 곳은 선착장이 있는 신도, 여기서부터 다른 형제섬인 시도와 모도 까지 연결된 다리를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삼형제섬을 자주 찾는다는 관광객들이 준 힌트, 인정과 사랑, 낭만을 가지고 섬을 둘러보는 이 PD. 이때! 물 빠진 갯벌에서 그물을 들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는데. 바로 물이 차고 빠질 때 그물을 설치해서 물고 기를 잡는 전통 어업 방식을 사용해서 물고기를 잡는 조업인 것. 처음 만났지만 갯벌 에 그물을 치고 물고기 잡는 것을 신기해하는 이 PD에게 잡은 물고기를 덥석 안겨주 기까지! 오랜만에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며 섬 구경에 나선 이 PD! 이런 이 PD를 애타게 부르 는 목소리! 염전에서 부르는 소리였는데! 인천에 남은 3개의 염전 중 하나라는 시도 의 염전! 3월부터 10월까지 일 년에 딱 8개월만 소금 채취가 가능하다! 일 잘하기로 소문난 이 PD에게 떨어진 특명! 소금을 채염하라! 염전 아버님을 도와 어느덧 능숙 한 일꾼으로 거듭난 이 PD! 업그레이드된 능력치에 소금까지 얻었다! 어느덧 저물 어 가는 하루, 어두워지는 바닷가에 모여드는 사람들! 수상한 옷차림에 도구까지~ 어두운 밤바다에 모인 사람들의 정체는? 알면 알수록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인천 의 삼형제섬, 신시모도를 만나본다.
    2. [대박의 신] 연 매출 14억! 야관문 장어구이
    경기도 광주시 오솔길을 따라 가다보면 막다른 골목길에 가게가 있다? 구석에 위치 해 있지만 비가와도 전국각지에서 몰려들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이곳! 바로 여름 보양식의 끝판 왕, 장어구이를 맛보기 위해서라고~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장어구이의 비밀은? 다름 아닌 야관문 소스. 장어만 먹어도 기력회복에 으뜸이라지만 이곳에서는 야생 약초로 알려진 야관문을 한약재와 함께 달인 뒤, 장어에 뿌려주고 있었다. 때문에 먹자마자 호랑이 기운이 절 로 솟아난다는 야관문 장어구이! 일 매출 600만원! 연 매출 약 14억 원 이상 올리는 야관문 장어구이로 대박 난 오늘 의 주인공은 김영민(63세) 사장. 하지만 과거에 그는 요식업, 골프장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시도했지만 거듭 실패를 하면서 수십 억대의 빚까지 떠 앉게 된다. 이후 10 여 년간 힘든 세월을 보내며 좌절의 시간을 보냈던 그. 그러던 중, 이럴 적부터 운동 선수 생활로 활동하면서 각종 보양식을 접했던 기억이 떠올랐고, 시골에서 할아버지 가 민물 장어를 잡아 장어탕을 해줬던 생각을 더듬어 장어로 재기를 꿈꾸게 된다. 그렇게 장어를 키우는 물부터 입맛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는 장어구이, 장어 특제 소 스, 꼼장어 껍질로 만든 편육까지! 장어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게 된 김영민(63 세) 사장. 심지어 자급자족 시스템으로 가게 뒤편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로 반찬 부터 쌈 채소까지 제공하니, 손님들에게 그야말로 인기 만점! 그의 노력이 빛을 발하 는 순간이 찾아온 것이다. 좌절의 순간,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바꾼 김영민(63세) 사 장의 이야기를 <대박의 신>에서 만나본다.
    3. [미식탐험] 고정관념 한 방에 날려줄 이색요리! 토마토찜닭 vs 황제쌈돈가스
    맛있는 음식보다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음식을 찾아서! 진정한 맛의 아름다움을 찾 아 떠나는 미식의 세계 <미식 탐험>! 오늘의 미식 탐험~ 고정관념 깨고! 남다른 맛 과 비주얼로 놀라움을 선사하는 음식을 찾아 나섰다. 그 첫 번째 미식은 입맛 까다로 운 젊은 사람들의 입맛을 저격한 요리, ‘토마토찜닭’이다. 찜닭 양념은 간장이라는 편 견은 과감히 깨고, 새콤달콤한 토마토 양념으로 중무장한 찜닭! 거기에 허브가루, 칠 리 등으로 만든 특제소스가 들어가 매콤한 맛까지 더해 독특한 맛을 자랑한다. 일반 찜닭엔 당면이 있다면, 토마토찜닭엔 펜네파스타와 왕새우튀김이 있다. 찜닭, 파스 타, 튀김까지 일석삼조! 찜닭 하나만으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두 번째 미식을 찾아 나선 곳은 남한산성에 위치한 한 식당. 돈가스는 아이들의 음식이라는 편견을 깨줄 요리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황제쌈돈가스!’ 그동안 봐왔던 돈가스와는 너 무나도 다른 모습! 황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 요리 화려하다. 채 썬 돈가스를 중심 으로 20가지 넘는 형형색색 채소들이 자리 잡고 있다. 이 돈가스와 채소를 라이스페 이퍼에 싸먹는 이색 쌈요리다. 평소 채소를 싫어하던 아이들도 불평불만 없이 먹을 수 있다고, 게다가 황제쌈돈가스의 짝궁 요리인 불고기는 풍성한 숙주와 파채가 올 라가 거대한 그 모습이 마치 남한산성을 떠올리게 한다. [미식탐험] 에서 별별 이색 퓨전요리 그 매력과 함께 미식의 비밀을 파헤쳐본다.
    4. [별별열전] 뭐든지 백발백중! 다트계의 명중왕
    젊은이들의 열기가 가득한 인천광역시의 번화가에 명중 왕이 떴다는 제보! 오늘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다는 한 카페에 들어선 제작진. 바로 그때 남다른 포스로 무언가 를 맞추고 있는 남자를 발견! 풍선을 차례대로 맞추는 것도 모자라 다트 판에 꽂힌 화살을 명중시키는 모습~ 뭐든지 다 맞추는 다트계의 명중 왕! 조광희(38)씨가 오늘 의 주인공이다. 아무도 따라할 수 없는 일명 다트 명중왕의 쇼쇼쇼~ 다트 판의 정중앙을 명중시키 는 것도 모자라 다트판의 작은 칸을 지정해 맞추는 것부터. 신문지로 다트 판을 가리 고 정중앙을 명중시키기까지! 일상생활에서 까지 다트를 즐긴다는 광희씨. 다트 판 을 들고 다니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요~ 길에서 주운 병 안에 다트화살을 넣고~ 집에서 형광등도 다트를 던져 켤 정도라고. 과언 명중왕 다운 면모를 다 갖췄다! 그런 그가 이토록 다트에 빠지게 된 데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고. 10년 전 갑자기 찾아온 몸의 변화, 손과 다리가 마비되는 증상에 병원을 찾았다는 주인공. 신경세포 에 손상이 오는 ‘길랑-바레 증후군’이라는 희귀병으로 전신마비에 까지 이르렀다는 광희씨는 치료약도 없어 병원에서 치료를 거부당하기 일쑤. 때문에 홀로 재활치료 에 임할 수밖에 없었다고. 그런 그에게 살아갈 용기를 주고 재활치료에 도움을 주었 던 것이 바로 다트였다고 한다. 그렇게 다트를 시작한지 1년 만에 전국 대회에서 1등 을 차지하며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다는 주인공. 다트 명중왕 조광희 씨의 기적과 같 은 이야기! 그의 놀라운 다트 인생을 함께 만나본다.

    641회 2017-07-18

    1. 천렵의 추억이 담긴 손맛, 어탕국수
    2. 크기도 왕! 맛도 왕! 초대형 음식
    3. 파격 이벤트! 다 먹으면 공짜
    4. 매일 날아야 사는 남자
    1. [내림 손맛] 천렵의 추억이 담긴 손맛, 어탕국수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정지용 시인의 <향수>에 등장하는 고장, 충북 옥천! 옥천을 여행할 때는 반드시 들려야 하는 노포 식당이 있다?지역 내 어탕국수의 조상 이라 불린다는 이곳. 1962년 서금화 할머니(90)가 문을 연 이 식당은 민물고기를 끓여 만든 어탕국수로 유 명한 곳. 문을 열 당시만 해도 금강 유역에서 천렵으로 잡은 민물고기를 끓여 먹던 시절이었 다. 그 천렵 국에 국수를 넣고 팔던 게 바로 어탕국수. 저렴한 가격에 얼큰하고 고소 한 맛이 좋아 50년 넘도록 손님이 끊이질 않는 오랜 맛집이다. 장사가 잘돼 55년째 이어지는 손맛은 서금화 할머니의 아들과 딸인 이 인수(55), 이미경(53) 사장이 이어받고 있다. 변함없는 맛을 이어가기 위해 구순이 된 할머니 역시 식당일을 놓지 않았다는데. 8시간 이상 정성으로 진하게 고아 만든 구수한 어탕국수 본연의 맛이 살아있는 곳 보기엔 간단해 보이는 국수 한 그릇이지만 사골 우려낼 때처럼 많은 정성이 필요해 보약 한 첩이 따로 없다. 혀가 아닌, 추억으로 느낀다는 맛집을 찾아 충북 옥천으로 떠나보자.
    2. [이 맛에 먹는다] 크기도 왕! 맛도 왕! 초대형 음식
    <대왕 소갈비찜ㆍ 대왕 해물찜> 푸짐해서 왕! 맛있어서 왕! 사람들 시선은 물론, 마음까지 확 사로잡은 초대형 음식이 떴다? 갈비뼈 하나의 크기만 20cm! 두툼한 살코기가 붙은 소갈비에 전복, 새우, 낙지까지 들어간 ‘대왕 소갈비찜’. 이곳에서 파는 소갈비의 매력은 구수한 맛이 강하다는 것에 있다는데... 그 비법이 바로 둥굴레에 있다! 여기에 고기의 기름기는 제거하고, 담백함은 증가시키기 위해 조리가 완성된 소갈 비 표면에 불향까지 입힌다. 요리의 무게만 무려 11kg! 꽃게와 아귀, 주꾸미, 오징어, 새우 등 11가지의 해물이 들 어간 ‘대왕 해물찜’. 최강의 양념 맛을 위해 열대 과일을 넣은 다진 양념과 해산물을 갈아 만든 분말 양념 을 직접 제조한다! 게다가 덤으로 나오는 놀라운 10종 해산물 모둠회까지 만나본다. 3. [세상 속으로] 파격 이벤트! 다 먹으면 공짜
    맛과 푸짐한 양에 입이 떡~ 벌어지는 것은 물론, 다 먹으면 공짜라는 파격적인 이벤 트가 있는 1석 3조, 점보 음식을 소개한다. NO 1. 면도, 국물도 3배! 점보 칼국수 일반 칼국수의 3배에 달하는 점보 칼국수! 이를 20분 안에 다 먹으면 공짜라는 것. 이 뿐만이 아니다. 10분 안에 다 먹으면 공짜에 2만 원짜리 식사 쿠폰을, 15분 만에 다 먹으면 1인분 식사 쿠폰을 제공하는 등 이벤트도 다양하다. NO 2. 꾹꾹 눌러 담았다! 괴물 짜장면 & 짬뽕 짜장면에 들어가는 면 무게만 1.7kg! 일반 짜장면의 6배에 달하는 양 으로 12분 안에 먹으면 공짜이다. 짬뽕의 경우, 국물의 무게까지 더하면 약 5kg이라 는 사실! 어마어마한 비주얼에 눈길 사로잡고~ 멈출 수 없는 맛으로 사람들의 입맛 까지 사로잡았다. NO 3. 다 먹을 테면 먹어봐라! 초대형 떡볶이 일반 떡볶이를 기준으로 4배에 해당하는 양으로, 20분 안에 다 먹으면 공짜인 초대 형 떡볶이! 떡볶이를 담는 냄비의 크기, 직경 45cm이라는 말씀! 실패하면 15,000원 의 벌금이 기다리고 있다. ‘자칭 타칭’ 푸드 파이터들과 함께 하는 점보 음식 도전기! 과연, 점보 음식 다 먹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4. [단짠 인생] 매일 날아야 사는 남자
    시도 때도 없이 하늘을 날아가는 남자가 있다? 이균상 씨는 걷는 것보다 하늘을 비행하는 것이 더 편하다. 그를 하늘로 날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은 바로 동력패러글라이딩! 22년째 패러글라이딩에 푹 빠져 하늘을 날 고 있다. 아내와 함께 구둣가게를 운영하는 이균상 씨는 매일 하늘을 날 기회만 엿본다. 아내 의 심부름부터 구두배달까지 무조건 동력패러글라이딩을 이용한다. 아내에게 잔소 리를 들어도 날씨가 좋을 때는 무조건 패러글라이딩을 타러 나간다. 이균상 씨가 패 러글라이딩에 빠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어릴 적 꿈이 비행기 조종사였던 이균상 씨. 꿈을 이루진 못했지만, 하늘을 날고 싶 은 마음은 포기할 수 없었다. 비행기 대신 동력패러글라이딩으로 하늘을 날면서 이 루지 못한 조종사의 꿈을 대신했다. 추락사고로 위험한 순간도 있었지만, 깁스를 하고 다시 패러글라이딩을 탈 만큼 그 의 비행 열정은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세계의 모든 하늘을 날아보는 것이 꿈이라는 이균상 씨. 오늘도 하늘을 나는 이균상 씨의 멋진 비행을 함께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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