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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742회 2017-12-08

    1.새콤달콤 감귤의 유혹, 2017제주감귤박람회
    2.변함없는 사랑! 백합과 사랑에 빠지다!
    3.차세대 한류 주자! K·FISH
    4.돼지갈비, 어디까지 먹어봤니?
    5.연 매출 8억 원! 고기밖엔 난 몰라
    6.한해 마무리! 태안 겨울 바다여행
    [이번 주, 콕!] 새콤달콤 감귤의 유혹, 2017제주감귤박람회 
    겨울을 대표하는 과일, 감귤! 귤의 고장이라고도 불리는 제주도에서 감귤을 테마로 한 <2017 제주감귤박람회>가 열렸다. 새콤달콤~ 귤을 활용한 색다른 체험들로 관광 객들 마음 사로잡았는데. 예로부터 귀한 과일이던 귤을 임금님께 진상하던 모습의 퍼포먼스는 물론 달콤한 맛 듬뿍~ 감귤 과줄, 조청 같은 먹을거리도 즐길 수 있다. 게다가 노란 감귤을 직접 따보는 수확체험도 인기라는데- 맛보고 즐기고~ 오감만 족 감귤 박람회 현장으로 떠나본다.
    [매거진 오늘] 변함없는 사랑! 백합과 사랑에 빠지다!
    추운 겨울에 빛을 발하는 꽃, 백합! 11월이 되면 제주도에선 백합 생산에 들어간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절반 이상이 일본 등 해외로 수출되는데- 제주도 생산 및 수출 과 정을 보며 국내 백합의 장점도 알아본다. 백합은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다양하 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사랑’이라는 꽃말 덕분에 겨울 결혼 시즌 12월과 파티가 많은 연말에 찾는 이들이 많은데. 백합을 비롯한 꽃들을 이용해 플로리스트 가 선보이는 간단한 실내 꽃 장식부터 로맨틱한 플라워 포장 법까지~ 그 향긋한 매 력에 함께 빠져본다.
    [매거진 오늘] 차세대 한류 주자! K·FISH
    K-POP, 한국영화처럼 차세대 한류 주자로 나선 국내산 수산물! 수출통합브랜드 ‘K· FISH’를 통해 수출바람이 더 불고 있다. 하지만 국내산 수산물이라고 하여 모두 ‘K· FISH’ 승인을 받을 수 있는 건 아니라는데- 꼼꼼한 서류심사와 엄격한 현장심사를 통해 인증을 받을 수 있다는 ‘K·FISH’! 현재 전복, 김, 해삼 등 11가지 품목이 인증에 성공, 19개 업체만 선정됐을 정도다. 그중 ‘K·FISH’ 인증을 받은 제주도 황금넙치 양 식장과 거제도 굴 가공업체를 방문해 그 깐깐한 과정을 살펴보았는데-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K·FISH’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어디까지 먹어봤니?] 돼지갈비, 어디까지 먹어봤니?
    남녀노소 사랑받는 외식 메뉴, 돼지갈비! 평범함을 거부한 독특한 비주얼의 돼지갈 비가 떴다. 그 첫 번째, 돼지갈비와 돈가스가 전골로 만났다?! 매콤한 국물에 숨겨진 빨~간 속살의 돼지갈비에 수제 돈가스까지-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어 인기라는 데! 바삭한 돈가스와 쫄깃한 돼지갈비의 운명의 만남! 그 환상의 맛은 비결은 무엇일 까? 이에 맞서는 두 번째 주자는 담양 전통갈비를 재해석해 만든 돌판 갈비! 화덕에 구워 기름기는 쏙~빼고 촉촉한 육즙은 그대로 남아 맛이 일품이다. 매운 갈비, 마늘 갈비, 치즈 갈비 등 취향 따라 고르는 재미는 물론 화려한 불쇼는 덤이라는데- 돼지 갈비의 화려한 유혹 속에 빠져보자!
    [부자사전] 연 매출 8억 원! 고기밖엔 난 몰라
    인천 일대에서 소문 자자~한 고깃집! 이곳에서 연 매출 8억 원을 달성한 구완모 씨 가 주인공이다. 평범한 회사원이던 완모 씨가 고기로 성공한 비결은 뭘까? 11년 전, ‘고’기의 ‘고’자도 모르던 그는 발골부터 고기 부위까지, 밤낮으로 공부하며 최고의 고기 맛을 내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렇게 만든 고기를 바탕으로 개발한 육개장도 이 곳 인기 메뉴 중 하나! 그 맛에 반해 단골손님도 늘고~ 매출도 올랐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여러 가지 연구와 시도를 계속하며, 독특한 숙성법의 고기도 개발하 고 있는 완모 씨. 고기를 향한 그의 뜨거운 열정을 함께 만나본다.
    [나 혼자 간다] 한해 마무리! 태안 겨울 바다여행
    한 해를 마무리하며 여행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 12월. 이연희 리포터도 겨울 바다 여 행을 위해 충남 태안으로 떠난다! 그곳에 가면, 꼭 가야 하는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 신비의 섬 옹도에서 즐기는 유람선 투어부터, 하늘과 바다가 황금빛으로 물드는 꽃 지해수욕장도 빠질 수 없는 여행코스라는데.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먹는 재미도 선 사한다. 제철 맞은 방어회부터 태안 바다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해물칼국수의 맛은? 거기에 바다를 200% 즐길 수 있는 곳. 황홀한 오션뷰와 함께 스파도 할 수 있는 숙소 에서 보내는 특별한 하룻밤은 어떨까? 태안으로 떠나본다.

    741회 2017-12-07

    1.어두육미의 진수! 소꼬리 이색 궁합 음식
    2.진한 사투리로 부르는 인생의 희로애락! 목포 편
    3.노점상에서 이룬 성공신화! 연 매출 3억 원, 대왕 닭꼬치
    4.동화 속의 집! 엄마가 지은 친환경 목조주택
    1. [운명의 맛남] 어두육미의 진수! 소꼬리 이색 궁합 음식
    단백질, 칼슘이 풍부해 예로부터 즐겨 먹던 보양 식품, 소꼬리! 소꼬리와 이색 재료들이 만나 탄생시킨 맛의 향연을 찾아 떠난다. 부드러운 식감으로 손님들 발길이 끊이지 않는 소꼬리찜이 있다는 곳. 연한 육질의 비결은 원두커피를 넣은 물에 소꼬리를 한 번 삶은 뒤 된장·파 뿌리를 넣고 다시 한번 쪄냈기 때문이라는데~ 여기에 식이섬유소 풍부한 우 거지를 넣어주면 ‘우거지 매콤 소꼬리찜’이 탄생한다. 추위를 물리치는 매콤한 소꼬리찜에 영양 풍부한 우거지가 만나면 겨울철 보양식으로 제격이라고! 귀한 소꼬리가 바다와 산을 대표하는 귀한 재료와 만났다?! 4시간 동안 정성스럽게 푹 고운 소꼬리에 귀한 전복과 송이버섯까지 더해지면 ‘송이버섯 전복 소꼬리곰탕’ 완성!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한 송이버섯과 비타민·미 네랄이 풍부한 전복, 소꼬리를 함께 먹으면 면역력 강화에 더욱 효과적이란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인기 있는 소꼬리 음식! 이탈리아에서는 소꼬리 를 스튜로 먹는다는데~ 여기에 살이 통통하게 오른 바닷가재가 통째로 들어갔다. 주 문 즉시 손질한 살아있는 바닷가재와 푹 삶은 소꼬리가 부드럽게 어우러진 ‘바닷가재 소꼬리 스튜’! 바닷가재는 단백질과 미네랄 이 풍부해 원기회복에 효과적인데 여기에 특제 토마토소스로 맛을 낸 소꼬리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음식이라고! 매서운 겨울바람을 물리치는 이색 별미! 소꼬리 이색 궁합을 만나본다.
    2. [당신의 애창곡] 진한 사투리로 부르는 인생의 희로애락! 목포 편
    인생의 축소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애창곡! 애창곡으로 거리의 가왕에 도전한다. 가 왕 도전이 펼쳐질 무대는 바로~ 알싸한 사투리와 구수한 가락이 울려 퍼지는 고장, <전남 목포>다.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목포항! 항구에 들어온 배에서는 대형 그물에 걸린 조기를 따느라 바쁘고, 수산물 위판장은 참조기 경매로 시끌벅적한 목포항 사람들. 그중에서도 '국악 사랑 ‘을 외치며 ’함평 천지‘ 한가락을 부른 어머니는 3년 전 실종된 아들을 찾아 달라는 애틋한 사연을 전했다. 한편, 항구 바로 옆의 목포종합수산시장에서는 목포 5미 중 한 가지인 홍어를 만날 수 있었는데~ 길이가 무려 1미터가 넘는 국산 홍어를 소개하던 사장님! 자신의 이름이 남진이라며 남진 의 ’빈 잔‘을 선보였다고~ 이어서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택시에 오른 제작진. 택시 안 독특한 소품이 눈에 띄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마이크?! 늦은 나이에 생계 를 위해 택시를 몰게 된 기사는 손님들에게 노래를 불러주며 행복을 찾고 있다고~ 택시 기사의 흥겨운 가락 을 들으며 도착한 곳은 목포가 한눈에 보이는 유달산. 해발이 낮아 목포시민을 비롯 해 많은 여행객이 찾는 명소인데, 이곳에 가면 목포의 한과 설움을 노래했다는 가수 이난영의 노래비를 만날 수 있다. 유달산에 오른 사람들이 열창한 그녀의 대표곡 ‘목포의 눈물’을 들어 본다. 그리고 1억 년 전 자연이 만든 비경을 볼 수 있다는 곳! 영산강 하구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500호 ‘갓바위’인데, 갓바위를 앞에 두고 부르는 애창곡은 과연 무엇? 흥겹고도 구슬픈 가락 속에 담긴 목포의 이야기를 <당신의 애창곡>에서 만나본다.
    3. [인생역전의 명수] 노점상에서 이룬 성공신화! 연 매출 3억 원, 대왕 닭꼬치
    자영업자 400만 시대! 많은 서민들이 생계를 위해 자영업에 뛰어드는 가운데 <50cm 대형 닭꼬치>로 광주의 명물이 된 남자가 있다. 광주의 한 대학교 앞에서 10여 년 동안 닭꼬치 노점상을 해온 전영근 씨가 그 주인공. 한때 30여 명이 넘는 직원을 거느린 잘나가는 중소기업 사장이었지만 외환위기로 한순간에 부도를 맞은 영근 씨. 사업이 망한 후 우울증을 겪으며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지만, 당시 14살이었던 딸을 위해 새벽 인력시장에 나가 닥치는 대로 일을 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마련한 종잣돈 100만 원! 적은 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일을 찾다 당시 유행하고 있던 닭꼬 치를 판매하기로 하는데~ 야심 차게 길거리에서 장사를 시작했지만 주변 상인들에게 내쫓기기 일쑤였다. 간신히 한 대학교 앞 공터에 자리를 잡았지만 손님들이 오지 않아 빈손으로 돌아오는 날이 허다했다.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닭꼬치를 만들기 위해 광주 일대의 유명한 닭꼬치 가게를 찾아다닌 영근 씨. 낮에는 닭꼬치 맛을 보고 밤에는 양념 개발에 몰두하며 자신만의 비법 레시피를 찾아내는데~ 100% 국내산 닭다리를 우유에 재워 부드러움을 더하고 녹차가루로 밑간을 해 잡내 를 제거한 게 포인트. 또, 배, 귤, 딸기 등 제철 과일로 맛을 낸 수제 양념으로 손님들 을 끌어모으는데 성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한번 잡은 손님은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일 같은 시간에 장사를 해 성실한 닭꼬치 아저씨로 소문이 자자한데~ 그 덕에 10년이 넘은 단골손님도 많다고! 10년이 넘는 노점상 끝에 드디어 갖게 된 자신의 가게. 큰 규모는 아니지만 2호점까지 오픈한 어엿한 사장님이 됐다. 닭꼬치 하나로 연 매출 3 억을 올리는 전영근 씨를 만나본다.
    4. [오! 마이 家] 동화 속의 집! 엄마가 지은 친환경 목조주택
    특별한 나만의 집을 찾아가는 ‘오! 마이 가(家.). 오늘 찾아갈 집은 동화책 속에 나올 법한 프로방스풍의 목조 주택인데~ 이 집에 사는 주인공은 송인정, 김정희 부부와 두 자녀들! 특히 이 집은 엄마 김정희 씨가 가족을 위해 설계부터 인테리어 하나까지 신경을 썼 다는데~ 먼저 아빠를 위해 꾸민 거실! 아파트에 살 때 천식과 비염으로 힘들어한 아빠를 위해 목조로 집을 짓고, 원목으로 만든 가구를 둬 나무에 둘러싸인 느낌을 줬다. 예전 집에선 천장이 낮아 어두웠다는 딸아이의 방. 엄마는 새집을 지으면서 딸 방의 층고를 높여 공간감을 살리고 채광이 잘되도록 설계했다. 또, 소설가가 꿈인 아들을 위해 박공 모양의 다락방이 탄생했는데, 엄마의 사랑이 담긴 아늑한 다락방에서 아들은 어떤 글을 썼을까? 엄마가 목조 주택을 선택한 이유는 주방에서 알 수 있다! ‘목조’라는 특성상 내벽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벽 한 면에 다양한 모양의 홈을 내 장식장을 만들었는데... 독특한 수납공간이 될 뿐만 아니라 별도의 가구도 필요하지 않아 주방이 더 넓어 보이는 장점이 있다고~ 동화책 속에 나올 법한 아기자기한 집이지만 단열이 잘 되고 습기 조절 효과가 뛰어난 목조 주택! 이 집에 살면서 두 자녀를 힘들게 하던 아토피도 나아졌다는데~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따뜻한 목조주택으로 찾아가 본다.

    740회 2017-12-06

    1.도루묵 아빠와 초보 어부 딸의 겨울나기
    2.문어꽃 핀 보쌈! 황제해물보쌈
    3.산에서 키운 시골 돼지 한 상
    4.호주 남편 데이비드의 못 말리는 도자기 사랑!
    1. [짠내 나는 바다 인생] 도루묵 아빠와 초보 어부 딸의 겨울나기
    오늘의 주인공을 찾으러 온 곳은 바로 아름다운 동해의 자랑, 강원도 속초의 장사 항! 요즘 이곳에서는 도루묵 철을 맞아 조업이 한창이라는데~ 장사항의 유명인이라 는 이동혁(53) 이은지(29) 씨다. 꽃다운 나이의 은지 씨는 요즘 아버지 동혁 씨를 따 라 도루묵 조업에 나섰다는데. 힘들다고 투정도 부릴 만도 하건만, 건장한 청년 못지 않게 일을 뚝딱~ 해내는 은지 씨. 아버지는 그런 딸이 자랑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 는 안타깝다. 예쁜 옷을 입고 한창 놀러 다닐 시기에 장화를 신고 조업선 위에 오르 는 은지 씨. 아버지 동혁 씨는 딸에게 다른 일을 해보라고 권유도 해보고 협박 아닌 협박도 해보았지만, 딸의 고집을 꺾을 수는 없었다. 결국 바다로 같이 나가게 된 부 녀! 배 위에서 아버지 이야기를 듣는 은지 씨의 눈은 생기가 가득하다. 바다에 사는 것이 좋다는 부녀의 겨울나기! 겨울 바다를 누비는 부녀의 바다 이야기를 만나보자.
    2. [찾아라 먹스타] 문어꽃 핀 보쌈! 황제해물보쌈
    각종 SNS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비주얼대박 #먹스타! 오늘의 주인공은?? 두툼 한 보쌈 위에 화려한 문어 꽃이 피었습니다~!! 쫄깃한 문어숙회와 부드러운 돼지고 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황제해물보쌈이 오늘의 주인공! 활력을 불어 일으키는 국민 야식 보쌈에 저칼로리 고단백의 문어숙회가 만나 환상의 궁합 자랑한다는데~ 먼저 매일 들여오는 신선한 대왕문어를 쫄깃한 식감의 숙회로 탄생시킬 차례! 그런데 끓 는 물에 문어를 넣고 수상한 가루를 넣는다?!! 문어의 식감을 더욱 부드럽게 해주는 사장님만의 비법, 흑설탕 되시겠다! 그 다음은 입에서 살살 녹는 보쌈을 삶는 사장 님. 씨 간장을 써서 검은빛을 띠는 육수에 연잎에 둘둘 싸인 돼지고기를 넣어주는데 ~ 이 연잎이 돼지고기의 누린내를 싹 잡아준다는 말씀.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보쌈 맛 좌우하는 일등공신 보쌈김치가 있었으니, 아삭아삭한 새 김치를 대접하기 위해 번거롭지만 매일 직접 김장을 하고 있다는데~ 사장님의 정성으로 탄생한 세 가지 음 식에 신선한 제철해물까지! 용궁 수라상 방불케 하는 황제해물보쌈 맛보러 지금 당 장 떠나보자!
    3. [자연밥상] 산에서 키운 시골 돼지 한 상
    충청남도 청양군. 명산 칠갑산을 따라 생겨난 산지들 사이에 들어앉은 마을 '위라 리'에 오늘의 자연밥상이 기다리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광경으로 사 람들의 눈길을 끄는 농장이 있다는데~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방목 돼지! 게다가 돼지들이 먹고 있는 것은 사료가 아닌 한겨울에도 푸르른 ‘목초’다. 농 장의 주인 최재용(61) 씨가 돼지를 방목한 지는 올해로 9년째. 우연히 축사를 탈출 한 돼지가 풀을 뜯어 먹는 모습을 보고 깨달음을 얻어 방목형 농장으로 사육 방식을 바꾼 것이다. 사계절 파릇파릇하게 자라는 목초를 2만 8천 평의 땅에 일일이 심은 것 이 가장 큰 사육 비법! 넓은 땅에서 방목하여 키운 돼지는 일반 축사에 갇혀 사는 돼 지보다 운동량이 많아 지방층이 눈에 띄게 적다고 한다. 최재용(61) 씨의 아들 최승 호(31) 씨는 젊은 나이지만 아버지에게 농장 일을 배우고 식당도 책임지고 있다. 아 버지가 정성껏 키운 건강한 식재료로 돼지고기 수육, 불고기, 뼈다귀 찌개까지 상다 리 부러지게 차려내는 승호 씨. 무엇 하나 버릴 것 없다는 ‘풀 먹인 방목 돼지’로 차려 낸 자연밥상을 만나러 함께 가보자!
    4. [수상한 가족] 호주 남편 데이비드의 못 말리는 도자기 사랑!
    울산광역시에는 푸른 눈을 가진 별난 도예가가 있다고 하는데! 15년 전, 한국의 고려 청자를 보고 반해 한국으로 온 호주 출신 도예가, 데이비드 씨가 그 주인공이다. 트 렌디한 도자기가 아니라 ‘오로지’ 한국 전통의 고려청자에 푹 빠져 있다는 데이비드! 워낙 아이들을 좋아하고 유쾌한 탓에 영어 학원에서 소위 잘 나가는 스타 강사로 일 했었지만, 오랜 꿈이었던 ‘도자기에만 집중하기’를 위해 2년 전, 공방을 차렸다. 하지 만! 문제는 도자기 공방을 개업하면서 그저 작품 만들기에만 열중하는 탓에 살림이 나 경제력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아내 현정 씨의 속은 나날이 타 들어만 간다는데. 다달이 공방의 월세가 밀리는 것은 물론이요 각종 고지서가 쌓여 만 가는데 남편 데이비드는 천하태평하기만 하다. 아이들과는 곧잘 놀아주고, 늦게 까지 일하는 아내를 위해 살림도 도와주는 자상한 남편이긴 하지만 딱 하나! 금전적 인 부분에 관해선 너~무 무관심하고 태평한 철부지 남편 데이비드! 고려청자에 푹 빠진 데이비드의 별난 이야기를 <수상한 가족>에서 만나본다.

    739회 2017-12-05

    1.추위 타파! 이색 찜질의 세계
    2.건강밥상 열전! 전복 순두부 들깨탕 VS 사찰 코스요리
    3.연 매출 3억! 인생 뒤집은 호떡
    4.견공계의 신동! 팔방미인 마야
    1. [세상 속으로] 추위 타파! 이색 찜질의 세계
    차가운 칼바람에 뜨끈한 곳이 더욱 절실히 생각나는 12월. 흔한 찜질은 가라! 이색 적인 찜질의 세계로 떠나본다. ‘땀나는 찜질’의 고정관념을 깬다. 천연 얼음 동굴에서 겨울철 냉찜질에 도전해본 다. 온몸이 오싹해질 정도로 시원한 이색 냉찜질. 그야말로 이한치한의 끝판왕이다. 이 외에도 각종 약재를 넣고 만든 토속 한증막부터 쑥찜질, 채식 뷔페까지 건강 힐 링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그런가하면 여성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다는 분당의 한 찜질방. 그런데 욕조에 물 대신 시커먼 가루가 한가득이다? 그 정체는 바로 효소액과 개똥쑥을 섞어 보름간 발효시킨 개똥쑥. 열을 활용한 찜질과 달리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개똥쑥 효소 찜질 은 피부 미용에 특히 효과적이라고. 한편 전북 진안에 가면 모든 손님들이 거품으로 마시지를 하는 이색광경을 볼 수 있 다는데. 이 거품의 정체는 다름아닌 홍삼액을 넣어 만든 홍삼 거품! 뿐만 아니라 홍 삼 반신욕부터 홍삼 머드팩까지 홍삼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올 겨울 건강 은 내게 맡겨라~ 이색 찜질의 세계로 초대한다.
    2. [미식탐험] 건강밥상 열전! 전복 순두부 들깨탕 VS 사찰 코스요리
    맛있는 음식보다 감동을 주는 음식을 찾아서! 진정한 맛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미식의 세계 <미식 탐험>!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와 모임에서의 과음으로 몸에 균형 이 깨지기 쉬운 연말! 그래서 미식탐험이 준비했다! 건강밥상 대 열전! 먼저 첫 번째 미식의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찾아간 경기도 남양주시. 매콤한 낙지볶 음에, 쫄깃한 코다리 양념구이 등 다양한 음식 중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걸쭉한 들 깨와 싱싱한 전복이 만나 환상의 하모니를 이룬 일명 전복 순두부 들깨탕! 꿈틀꿈틀 살아 움직이는 전복은 완도에서 매일 공수! 직접 만든 순두부와 쫄깃한 식감을 주는 다양한 버섯, 거기에 고소한 들깨 국물을 더해주면 건강도 으뜸! 맛도 으뜸인 전복 순두부 들깨탕이 완성된다. 두 번째 미식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다는 종로 인사동! 굽이굽이 좁은 골목을 지나 서 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대반전이 펼쳐진다. 한옥을 개조한 인테리어부터 마치 산 속 절을 연상케 하는 거대한 종이 눈길을 끄는데. 바로 이곳은 그 분위기와 걸맞은 메뉴, 사찰 코스요리 전문점이다. 본래 사찰음식이란 스님들이 깨달음을 얻기 위해 만들어 먹는 공양음식으로 육류와 유제품 사용을 금하고 오신채를 사용하지 않는다 고. 사찰음식의 대중화를 이끄신 정산 스님이 운영하는 이곳의 사찰음식! 소박하고 투박하지만, 자연에 가까운 사찰음식을 지금 미식 탐험에서 만나보자!
    3. [대박의신] 연 매출 3억! 인생 뒤집은 호떡
    대학로에서 주전부리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는 한 호떡가게. 연극의 메카답게 티켓 한 장씩 들고 있는 사람들의 손에는 이 호떡이 들려 있기 마련. 그런데 호떡 모양이 조금 특이하다?! 길쭉하고 통통한 모양을 하고 있는 것. 바로 호떡 안에 두툼한 떡갈 비가 떡 하니 들어있기 때문. 기름을 쪽 뺀 반죽에 떡갈비의 담백함이 더해져 호떡 하나로도 한끼 식사가 거뜬할 정도. 이 밖에도 호떡의 정석 꿀호떡부터 채소호떡, 피 자호떡, 인절미 호떡 등 총 8가지 호떡의 신세계가 펼쳐진다고. 여기에 365일 이등병 과 임산부는 호떡 공짜라는 이벤트를 하는 등 넉넉한 인심까지 고루 갖춰 대학로의 진정한 호떡왕으로 떠오르고 있다는데. 얼마를 기다리든 상관없다! 사람들 줄까지 서게 만드는 9.9 제곱미터(약 3평) 남짓 의 그야말로 불난 호떡집. 호떡의 진정한 변신을 이끈 대박의 주인공은 바로 이영호 (42세) 사장. 체대를 나와 프로골퍼로 수백평의 골프연습장을 운영했지만 갈수록 치 열해지는 경쟁 속에 결국 문을 닫게 되면서 굴곡 없는 그의 인생에 처음 시련을 맞 게 됐는데. 그런 그가 살기 위해 떠올린 것이 노점이 아닌 점포에의 ‘호떡 장사’! 차별 화된 호떡 가게를 차리기 위해 호떡안에 안 넣어본 것이 없을 정도. 거기에 하도 호 떡을 굽다보니 몸에 기름 냄새가 진동해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을 정도였다고. 마흔을 앞두고 덤빈 호떡 장사가 인생을 통째로 바꿔놨다는 그의 성공 비결을 <대박 의 신>에서 공개한다.
    4. [별별열전] 견공계의 신동! 팔방미인 마야
    경상북도 고창에 신동이 떴다! 나이는 3살이요. 운동이면 운동. 공부면 공부. 못 하 는 게 없다는 귀염둥이 신동의 정체를 찾아간 곳은 한 마을에 위치한 체육관. 남다 른 포스로 줄넘기를 하고 있는 건 사람이 아닌 개! 올해로 3살이 된 보더콜리 마야 (♀)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시간이 날 때면 주인 박민정(36)씨와 함께 운동을 즐긴다는 마야. 줄넘기 실력이 수 준급이라는데. 반복적인 점프에도 지친기색이 없다. 줄넘기뿐만 아니라 스케이트보 드까지 즐긴다는 녀석. 빠른 스피드는 물론 코너회전까지 완벽 그 자체다. 운동 실력 은 기본이요, 거기에 뛰어난 두뇌까지 갖췄다는 마야! 단어를 듣고 필요한 생활용품 들을 가져오는 것도 모자라 ‘목이 마르다’는 말에 물까지 대령하는 신통방통한 녀석. 주인이 필요한 것을 알고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모습이 사람이 따로 없다. 습득력이 뛰어난 마야는 정리정돈까지 완벽! 자신이 먹은 밥그릇은 싱크대에 가져 다 두는 것도 모자라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로봇청소기를 타고 청소까지 서슴 지 않는다. 주인 민정씨가 일을 할 때면 옆에서 보조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는 녀석. 주인과의 오랜 교감을 통해 감정표현도 확실해진 마야는 뽀뽀와 포옹으로 자신의 감 정을 표현한다고. 마야가 이처럼 뛰어난 천재견이 된 데에는 남다른 사연이 있다. 지인을 통해 우연 히 마야를 만나게 되었다는 민정씨. 유난히 눈을 잘 마주치는 마야에게 남다른 애정 을 느끼게 되면서 가족이 되었고. 유독 민정씨를 잘 따랐던 마야는 스스로 주인의 말 을 알아듣고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행동들을 하나씩 익혀나갔다. 그런 마야를 위 해 뭐든 해주고 싶은 마음에 민정씨는 가족들과 함께 귀촌까지 결심하게 되었고. 자 신을 사랑해주는 주인 덕분에 마야는 드넓은 바다와 땅을 밟으며 천재견공으로 성장 할 수 있었다. 언어를 뛰어넘어 사랑으로 만들어낸 기적! 민정씨와 마야의 특별한 일상을 <별별열 전>에서 만나본다.

    738회 2017-12-04

    1.SNS로 대박?! 대전 쌍둥이 엄마의 비밀
    2.육해공 총출동, 보양식 끝판왕 불로장생탕!
    3.내 남편을 고발합니다! 때려 부수는 남자
    4.산 속 은둔 생활만 7년째! 어느 父子의 사연
    5.인천공항, 문화와 하늘을 잇다
    1. [주부의 비밀수첩] SNS로 대박?! 대전 쌍둥이 엄마의 비밀
    지극히 평범한 일상들을 올리는 개인 SNS에서 소위 말하는 대박난 주부가 있다는 데? 소문의 주인공을 찾아 도착한 곳은 대전광역시. 여섯 살 난 쌍둥이 딸들을 캐어 하는 일은 두 배로 더 힘든 일이지만, 강희영 주부에게는 아이들을 다스리는 마법의 언어가 있으니 바로 ‘밥 먹자!’ 밥 앞에서는 순향 양이 된다는 두 딸들! 그리고 주부 는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SNS에 올리는데? 이렇게 아이들이 밥을 먹는 모습을 SNS에 올리면서 대박 났다는 강희영 주부. 바로 주부가 직접 만든 아이들 수제 먹거 리가 SNS를 통해 다른 주부들에게 인기몰이를 한다는 것. 제철에 맞는 먹거리를 직 접 공수해 계절별 12~13개의 먹거리를 만들고 있다는 주부, 내 아이를 먹이는 음식 이라는 믿음과 야무진 손맛 때문에 연 매출 4억을 달리는 사업이 됐다. 특히 직접 우 려낸 뽀얀 사골국과 완도에서 공수해 온 전복으로 만든 전복장은 겨울철 효자 메뉴! 전복장에 들어가는 주부표 만능 간장은 짜지 않아 아이들 반찬으로 인기가 높다. 게 다가 각종 채소를 건조해서 만든 채소가루와 홍합가루를 활용하면 5분 만에 요리가 뚝딱! 바쁜 주부들에게 인기 만점이라고. SNS로 대박 난 대전 쌍둥이 엄마 강희영 주부의 맛깔난 손맛의 비결을 함께 엿보자.
    2. [이 맛에 먹는다] 육해공 총출동, 보양식 끝판왕 불로장생탕!
    <불로장생탕> 산해진미를 냄비 안에 모두 담았다. 육지와 바다를 대표하는 초특급 보양 재료들의 운명적 만남, ‘불로장생탕’! 먹는 순간 온몸에서 힘이 불끈 솟는다는 ‘불로장생탕’은 전복, 문어, 키조개, 가리비 등 신선한 6가지의 해산물은 기본이고, 땅이 주는 귀한 선물인 자연산 버섯까지 아낌없이 맛볼 수 있는데. 영양이 풍부한 능이버섯과 송이 버섯, 그리고 약용 버섯이라고도 불리는 말린 노루궁뎅이버섯까지 들어가 보양식의 면모를 제대로 갖췄다! 그뿐만 아니라 13시간 동안 직접 숙성하고 건조한 홍삼과 각 종 한약재로 맛을 낸 유황오리백숙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최고급 보약이나 다름 없다고 하는데. 해산물과 버섯, 오리가 모두 모여 환상의 하모니를 이룬 ‘불로장생 탕’. 그 조화로운 맛의 비결과 유황오리 냄새 잡는 법, 검은 빛깔을 지닌 육수의 비밀 까지, 올겨울을 책임질 건강식, ‘불로장생탕’을 소개한다.
    3. [You별난 당신] 내 남편을 고발합니다! 때려 부수는 남자
    내 남편 좀 말려달라는 아내의 다급한 제보! 뭐든지 부숴야 산다는 김호진(59) 씨가 오늘의 유별난 당신. 창을 방불케 하는 손끝으로 수박 격파는 기본! 하루일과의 시작 으로 아침마다 1000번씩 숲속에서 손날로 나무를 치며 훈련을 한다는데. 누구보다 강한 손을 갖기 위해, 일상에서도 팥을 찌르며 수련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밖에서 밥을 먹을 때도 돈가스 격파는 기본, 아내가 요리를 할 때도 그의 격파 실력은 십분 발휘되는데. 당근과 오이도 손으로 잘라버리니 조리기구가 따로 필요 없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는 아내는 속이 터진다. 집안의 물건은 모두 꺼내 밤낮으로 격파하기 때 문인데. 물건도 물건이지만 소리 때문에 잠에 깰 때가 한두 번이 아니라고.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아내는 남편을 말릴 수 있을까? 가난했던 어린 시절, 강한 무술인이 자 모든 격파를 섭렵했던 최배달의 강인함을 동경했던 주인공. 그에게 격파는 가난 을 깨고, 세상의 편견을 깨는 유일한 돌파구였다. 40년 째, 주먹의 한계를 시험하는 그의 끝나지 않는 도전을 함께한다.
    4. [단짠 인생] 산 속 은둔 생활만 7년째! 어느 父子의 사연
    경기도 여주시 깊은 산 속에 살고 있는 가족이 있다는데~ 야산에 터를 잡은 지 벌써 7년째라는 아빠 임영식(60) 씨와 아들 임병제(32) 씨 가 그 주인공이다. 깊은 산 속, 가파른 산을 오르다보면 그의 집을 볼 수 있다. 얇디얇은 판자와 합판으로 만들어진 집은 얼핏 허술해 보이지만 이래봬도 직접 지게로 자제를 나르며 지은 집이라고~. 전기와 수도, 가스 시설이 없어 계곡에서 물을 떠와야 하고, 아궁이에 불을 붙여야 만 요리할 수 있는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는 가족. 거기다 2년 전 데려온 5마리의 흑 염소가 현재 100마리로 불어나 그들을 돌보는데 하루가 다 지나간다. 비록 몸은 피곤 하고 힘들지만 마음만은 편하다고~. 이 부자(父子)가 편리한 도시를 벗어나 깊은 산 속으로 들어오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그저 흘러가는 대로, 자연의 섭리대로 살 고 싶다는 임영식 씨. 욕심 없는 그가 바라는 딱 한 가지 소원이 있다는데~? 바로 00 보다 딱 하루만 더 사는 것! 과연 00은 무엇일까? 세상과 단절된 채 산속에서 은둔 생 활을 하고 있는 자연인 임영식 씨를 만나본다.
    5. [톡톡 이브닝] 인천공항, 문화와 하늘을 잇다
    서울 홍대의 한 녹음 스튜디오. 밤 깊도록 열띤 연습을 하는 노랫소리의 주인공이 있 으니, 팝페라 듀오 라보엠! 내일 있을 특별한 공연을 두고 열띤 연습 중이라는데. 다 음날 이들이 향한 곳은 인천공항. 바로 이곳에서 관객과 소통하는 특별한 공연을 매 일 30분 씩 3차례에 걸쳐서 하고 있다고. 보통 공항하면 여행을 하는 통로로만 생각 하기 마련인데, 인천공항에서는 이처럼 문화와 하늘을 잇는 공연들이 무료로 펼쳐진 다. 왕가의 산책을 재현한 퍼포먼스, 전통 연희와 수준급의 클래식 음악회는 물론이 고, 한국문화 전시관과 박물관 등을 통해 매일 365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고. 여행의 설렘이 시작되는 인천공항. 문화와 예술공연까지 만나 한층 더 업그레이 드 된 설렘 속으로 함께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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