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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624회 2017-06-23

    1.고기, 무제한으로 즐겨라! 소고기vs족발 보쌈
    2.냉방비 아끼고! 환경은 살리고! 그린 리모델링
    3.트럭은 꿈을 싣고!
    4.미리 여름휴가 1편! 더위를 잊는 강원 정선 여행
    [아싸1%] 고기, 무제한으로 즐겨라! 소고기vs족발 보쌈
    맛도 좋고 착한 가격에 무한리필까지! 일석삼조 무한리필 전문점이 대세! 무한리필 이라고 해서 품질이 낮다는 편견은 NO~ 원가절감 비법을 통해 ‘양과 질’ 모두 잡은 맛집을 소개한다! 먼저 찾은 곳은 값비싼 소고기를 무한대로 먹을 수 있다는 한 고깃 집. 갈비살, 꽃등심, 부채살, 토시살까지 소 한 마리를 통째로 18,900원에 무한 제 공! 여기서 끝이 아니다. 도토리, 유채꽃, 허브를 먹고 자라 마블링과 육질이 소와 같다 는 이베리코 돼지 눈꽃목살과 7가지 부위의 돼지고기까지 서비스! 다양한 부위를 먹 고 싶은 만큼 골라먹는 것은 물론 손님들 확~ 사로잡은 고기 맛의 비법은 무엇일 까? 이에 맞서는 막강한 무한리필집이 있다! 쫄깃쫄깃한 족발, 부드럽고 고소한~ 보 쌈, 매콤 달콤한 막국수, 거기에 바삭한 치킨까지! 이 모든 것을 다 맛볼 수 있는 가 격이 13,900원! 모든 음식을 직접 만드는 사장님의 정성과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라 는 이 집. 누린내 하나 없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족발, 보쌈부터 새콤달콤한 맛의 막국수에는 어떤 비법이 담겨 있을지! 대한민국 속의 1% 맛집. 그 안에 숨은 1% 비 법을 전격 공개한다.
    [매거진 오늘] 냉방비 아끼고! 환경은 살리고! 그린 리모델링
    여름철, 냉방비 폭탄을 피하기 위한 첫걸음, ‘내 집’에서부터 시작한다! 줄줄 새는 여 름철 전기 요금과 겨울철 난방비를 잡기 위해선, 노후된 주택 환경 개선부터 시작해 야 한다는데. 이렇게 주택 환경은 나아지면서, 에너지 사용량은 줄이는 환경친화적 주택 공사 <그린 리모델링>! 정부로부터 시공 이자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어 비용 부담은 줄이고, 오래된 단열재와 창호 교체, LED 조명 교체 등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여 관리비는 반으로 줄인 실제 사례를 만나본다. 개인 주택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에 불고 있는 녹색 바람 ‘그린 리모델링’, 지원 방법부터 효과까지 모든 것을 파헤쳐 본다.
    [부자사전] 트럭은 꿈을 싣고!
    남다른 ‘절실함’이 통해 성공했다는 사람이 있다. 바로 트럭 과일 장수로 시작해 현 재 는 어엿한 과일 물류 대표로 우뚝 섰다는 ‘배성기’씨. 과거 그는 자동차 생산관리 팀 에서 일을 했지만 1997년 외환위기 때 희망퇴직으로 우후죽순 회사를 그만두는 사 람 들을 보고 노후를 책임져주지 않는 회사를 과감히 그만두게 되는데- 이후 장사라고 는 해본 적 없는 성기 씨는 과감히 과일 장사에 뛰어들었다고. 하지만 갑작스런 홍 수 때문에 성기 씨의 작은 과일 가게는 운영 불능이 되고, 그에겐 빚 2억과 트럭 한 대만이 남았다고 한다. 트럭 하나를 몰며 과일 행상을 한지 어언 2년, 절실함 하나로 빚도 청산하고 어엿한 가게까지 얻게 되었다는데- 지금은 다른 이들의 절실함에도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성기 씨. 연 매출 80억을 이끈 그만의 비법을 <부자사전>에 서 만나 본다.
    [나 혼자 간다] 미리 여름휴가 1편! 더위를 잊는 강원 정선 여행
    500만 ‘나 홀로族’을 위한 여행 백서! 나 혼자 간다! MBC 신입 김민호 아나운서가 산 높고 물 맑은 고장 강원도 정선으로 떠난다! 해발 607미터 높이의 병방치 절벽에 서 즐기는 짜릿한 짚 와이어부터 탄광에서 불어나오는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다 는 탄광 박물관, 모노레일을 타고 가는 이색 동굴체험 등 미리 떠나는 여름 바캉스 를 제대로 즐겼다는데! 또 수목원에서 보내는 하룻밤이 더 특별했던 이유는? 바로 직 접 구매한 약재들 아낌없이 넣어 끓인 삼계탕 때문- 여름 보양까지 제대로 한 김민 호 아나운서! 패기 넘치는 신입 아나운서의 알찬 1박 2일 정선 여행, 함께 가 보자.

    623회 2017-06-22

    1.은빛 보물을 잡아라! 제주 갈치 잡이
    2.60cm 해물석탑! 9단 해물찜
    3.암을 이겨낸 약초밥상
    4.스트레스 타파! 이색 체험 공간
    5.틀니에 관한 오해와 진실
    1. [바다 위의 헌터] 은빛 보물을 잡아라! 제주 갈치 잡이
    오늘의 모험이 펼쳐지는 곳은 사시사철 싱싱한 해산물을 만날 수 있는 천혜의 어장 제주도! 본격적으로 수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6월, 매년 이맘때가 되면 제주 밤바다 는 환한 불빛으로 휩싸이니~ 이는 제주도의 특산물 갈치를 잡기 위해 조업이 시작됐 기 때문이다. 산란기를 앞두고 제대로 살 오른 은빛 보물 갈치! 물때가 좋으면 무려 1m 이상의 대물이 걸려오기도 한다는데! 때문에 양윤석 헌터의 하루는 언제나 바쁘 다. 대표적인 야행성 어종인 갈치. 바다에 어둠이 깔리고 집어등이 하나둘 켜지면 드 디어 녀석들과의 사투가 시작된다. 통발과 그물로 갈치를 잡는 다른 지역과는 달 리 '채낚기‘라는 방식으로 갈치를 잡는 헌터 일행. 낚싯바늘에 꽁치를 달아 먼 바다 로 힘차게 미끼를 던지는 것이니, 노하우가 없으면 제대로 바늘을 던지지 못해 줄이 꼬이기 일쑤라고. 비록 손이 많이 가는 까다로운 방법이지만 상처 없는 은갈치를 잡 아 올릴 수 있는 것이 최고의 장점. 때문에 헌터는 언제나 채낚기 방식만을 고집하 고 있단다. 제주 밤바다에서 펼쳐지는 은빛 전쟁! 갈치 잡이 현장으로 지금 떠나보 자.
    2. [찾아라 먹스타] 60cm 해물석탑! 9단 해물찜
    음식 사진 단 한 장으로 “오늘 뭘 먹지?”가 결정되는 요즘! 각종 SNS와 인터넷을 뜨 겁게 달군 비주얼 대박 맛집 두 번째, 칸칸이 쌓인 수상한 찜통? 차례로 올라간 찜기 만 무려 9개에 달하니! 대박맛집이라는 정보 하나로 찾은 곳은 바로 인천광역시. 언 뜻 보면 만두 솥 같은 비주얼 자랑하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성인 허리 높이까지 오 는 9단 해물찜이었단다. 바다의 제왕 랍스터부터 키조개, 피조개, 낙지호롱, 가오리 찜 등 각종 해산물과 야들야들한 수육까지 산해진미가 모두 모인 위대한 한 상! 매일 아침 신선한 해물 재료를 위해 수산 시장을 돌아다닌다는 사장님. 특히 해산물의 신 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해수까지 사서 보관하신다는데~ 뿐만 아니라 해산물 본연의 맛을 위해 조리할 때 역시 해수를 사용하여 바다 향을 그대로 살렸단다. 이와 더불 어 해물의 비린내 없앨 사장님 표 특급 비법인 쌀뜨물과 된장이면 바다의 맛은 그대 로 살리고, 해산물의 풍미까지 그대로 유지한 9단 해물찜이 완성된다고. 인천 월미도 의 명물, 9단 해물찜! 과연 깐깐한 먹 PD의 검증을 통과할 것인가?
    3. [자연밥상] 암을 이겨낸 약초밥상
    약초의 본 고장이라 불리는 충북 제천시, 논밭 한 가운데에 덩그러니 서있는 식당이 있다. 이곳에서 암에 걸린 남편을 살린 기적의 치유밥상을 만날 수 있다는데~ 직접 재배한 유기농 채소와 산에서 캐는 약초들을 이용한 약초밥상이 그 주인공! 보기만 해도 건강한 느낌이 드는 황토집에 일단 들어서기만 하면 20여 가지 반찬이 주르륵 ~ 모두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렸다고 한다. 약초 달인 물로 지은 밥과 대대로 내려오는 장맛을 더한 음식들. 보통 정성이 아닌 이 약초밥상은 바 로 식당 주인장 부부의 건강을 되찾기 위한 노력이었다고 하는데~ 32년 전, 췌장암 판정을 받은 남편 김영옥(71) 씨를 위해 아내 염금례(60) 씨가 자연을 그대로 담은 건강식을 고안해낸 것. 그 결과, 암을 완치하고 이제는 사람들에게 건강밥상을 나누 고 있다고 하니, 충북 제천으로 떠나보자!
    4. [세상속으로] 스트레스 타파! 이색 체험 공간
    억눌린 분노를 표출해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는 방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법은 단순하다. 방에 입장한 후 제한된 시간 내에 방에 있는 물건들을 마음껏 때리 고 부수면 된다. 기본적으로 접시, 컵 등 집기기구가 제공되고 가전제품은 추가요금 만 내면 마음껏 부술 수 있다. 안전을 위해 100% 보호 장비가 제공되는 것은 물론, CCTV를 이용해 수시로 안전을 확인한단다. 1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신나게 물건 을 부수다보면 어느새 스트레스는 멀리 날아간다는 게 이용 고객들의 전언이다. 여 기서 끝이 아니다! 특별한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도 있다. 요즘 셀럽들과 젊 은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서핑! 그중에서도 물가에 나가지 않고 실내에서 즐 길 수 있는 서핑이 등장해 인기몰이중이다. 인공 파도풀 위에서 전문 강사가 기본기 부터 알려주기 때문에 서핑 초심자도 쉽게 서핑을 배울 수 있음은 물론, 서핑에 필요 한 슈트, 비치타올 등은 유료로 대여할 수 있단다. 계속되는 실패 끝에 기술을 익혔 을 때의 쾌감이 엄청나다고~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이색공간들을 <세상 속으로>에 서 취재했다.
    5. [톡톡 이브닝] 틀니에 관한 오해와 진실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622회 2017-06-21

    1.울릉도의 귀한 몸 독도새우 세자매
    2.연매출 12억 왕대통수라찜
    3.건강밥상 대결 산더덕 삼합 VS 샤부 도토리 칼국수
    4.꽃 중년 삼총사의 트랜스포머 캠핑카
    1. [오늘저녁 세상속으로] 울릉도의 귀한 몸 독도새우 세자매
    따뜻한 봄이 오면 울릉도 저동항의 어부들을 설레게 하는 미녀 세자매가 있다? 호박 엿, 오징어, 명이나물과 함께 울릉도의 트레이드마크 독도 새우 세 자매가 바로 그 주인공! 6월~9월 산란하기 전이 가장 살이 오르고 맛이 좋다는 독도 새우! 새빨갛게 피어나 꽃새우라 불리는 물렁가시붉은새우, 머리 모양이 닭벼슬을 닮아 닭새우라 불 리는 가시배새우! 그리고 어획량이 제일 적어 가장 귀한 몸, 20cm 넘게 자라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하는 도화새우다. 독도새우 잡이 경력만 30년이라는 최석봉 선장과 함께 울릉도 앞바다로 나선 이 PD! 차가운 물을 좋아해 수심 깊은 곳(100m에서 300m)에 사는 독도 새우를 만나기 위해서는 약 1시간을 달려 먼 바다로 나아가야한 다. 암초 근처에 미리 뿌려둔 통발을 걷어 올리는 데만 20분이 걸릴 정도로 바다 속 깊숙이 자리한 통발! 특히나 물살이 세고 파도가 센 울릉도 앞바다에 통발이 떠내려 가거나 줄이 엉키기 일쑤다. 독도가 보이는 동해 바다 한 가운데서 독도새우 세 자매 는 과연 이 PD에게 얼굴을 보여줄까? 성질이 예민해 조금만 수온이 올라가도 죽어버리는 독도새우 세 자매! 죽으면 탱탱 한 살의 식감부터 달콤한 맛이 상하기 때문에 잡은 즉시 1.5도의 차가운 바닷물이 있 는 특별한 수조에 넣어줘야 한다. 워낙 귀한 몸이라 kg에 10만원이 훌쩍 넘는 귀한 몸 독도새우! 잡자마자 그 자리에서 껍질을 까고 바로 맛보는 독도새우의 맛은? 울릉도 호박엿만큼이나 달콤한 유혹! 독도새우를 찾아 울릉도로 떠나본다.
    2. [대박의 신] 연매출 12억 왕대통수라찜
    여름철 기운 돋는 웰빙 보양식 하나로 연일 대박 행진을 이어가는 맛집이 있다? 경기 도 하남시에 위치한 이곳! 하지만 가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것은 목공소 를 방불케 하는 커다란 톱! 게다가 음식점과 어울리지 않는 생소한 소리만 가득하 다. 도대체 이곳에 어떤 맛의 비결이 숨어있는 걸까? 속는 셈 치고 들어가 본 가게는 이미 손님들로 만석을 이루고~ 이때,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수상한 음식 은? 테이블 위를 가득 채우는 것은 다름 아닌 대나무! 뚜껑을 열자 연근, 고구마, 달 걀, 더덕, 소라, 문어, 왕새우, 참소라, 전복, 연어, 오징어, 오리, 칠면조, 삼겹살, 순 대 등 20여 가지의 산해진미가 2.6m길이 대나무 마디마디를 가득 채우고 있다! 음식 의 어벤져스라 불러도 손색없는 푸짐한 한상, 왕대통수라찜으로 연 매출 12억을 올 렸다는 오늘의 주인공은 김기상(57세) 사장. 간을 하지 않고도 대나무 향 가득한 맛 을 느낄 수 있어 인기 만점이라는 왕대통수라찜! 특히, 거제도에서 공수해온 ‘맹중족’ 이라는 굵은 대나무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 무엇보다 대나무를 찜기에 쪄내면 대 나무 수액이라는 ‘죽력’이 음식에 스며들어 기름기 등의 불순물은 제거 되고, 대나무 성분이 스며들어 은은한 맛을 더하는 것이 왕대통수라찜 맛의 비결로 꼽을 수 있다 고~ 때문에 메뉴 특성상 조리 시간이 길어 2시간 전 사전 예약은 필수라는 이곳! 이에 100%예약 제로 운영되니, 특별한 모임장소를 찾는 손님들에게 제격이라고~ 뿐만 아니라 9가 지 재료로 넣어 만든 대나무 약밥도 2,000원만 추가하면 먹을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인 기 만점이다. 수많은 음식점 장사 실패로 억대 빚까지 졌지만 대나무 하나로 인생역 전을 했다는 김기상(57세) 사장의 이야기를 <대박의 신>에서 만나본다.
    3. [미식탐험] 건강밥상 대결 산더덕 삼합 VS 샤부 도토리 칼국수
    단순히 맛있는 음식보다 사람을 감동시키는 음식을 찾아서! 진정한 맛의 아름다움 을 찾아 떠나는 미식의 세계 <미식 탐험>!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 웰 빙을 꿈꾸지만 그 방법을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다~ 눈으로 힐링 한번, 입 으로 웰빙 한번!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미식을 소개한다. 산더덕과 황태, 오리가 뭉쳤다? 육해공 웰빙 삼총사가 총출동한 산더덕 삼합! 따로 도 먹어보고~ 삼합으로도 먹어보고! 남녀노소 모두를 만족시키는 인기메뉴다. 음식 맛의 가장 큰 비법은 바로 산지직송 산더덕이다. 자칫 비릿할 수 있는 황태와 느끼 할 수 있는 오리의 맛을 잡아주는 1등 공신! 여기에 밭에서 직접 키운 재료로 만든 13 가지의 반찬들까지~ 믿을 수 있는 재료로 최고의 맛을 내는 첫 번째 미식 메뉴 산더 덕 삼합! 이에 맞서는 두 번째 미식 메뉴는 조미료 NO~ 모든 것을 수제로 만드는 도토리 전 문점의 인기메뉴 샤부 도토리 칼국수! 도토리 가루를 넣어 만든 칼국수 면은 족타 반 죽을 통해서 더욱 쫄깃한 맛을 자랑한다. 손님들 칭찬일색인 얼큰한 국물은 10여 가 지 재료로 만든 육수에 한 달 숙성시킨 특제 매운장을 넣어 진한 국물 맛이 일품~ 거 기에 샤부샤부의 재미까지 갖췄다! 수제 도토리 전과 도토리만두도 샤부 토리 칼국 수와 함께 사이드 메뉴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오늘의 미식 탐험~ 절로 웰빙이 되는 미식의 비밀 을 밝혀본다.
    4. [별별열전] 꽃 중년 삼총사의 트랜스포머 캠핑카
    한가로운 시골마을에 트랜스포머 캠핑카가 나타났다? 이리보고 저리 봐도 평범해 보 이는 캠핑카! 그 놀라운 변신을 보여주겠다는 중년의 삼총사를 따라가 봤다. 잠시 뒤! 놀라운 모습으로 변신하는 캠핑카를 볼 수 있었으니~ 차체의 가로세로 폭이 쭉 쭉 늘어나는 모습! 숨어있던 차체의 양옆과 2층 공간 등장으로 본래 1.6m인 좁은 차 제를 넓게 사용할 수 있다고~ 뿐 만 아니라 생활의 편리함을 위해 주방과 세면공간 은 물론 샤워실에 화장실까지 완비! 평소에도 뛰어난 손재주를 가진 첫째형 탄관영 (58)씨가 아우들을 위해 직접 만든 100% 수제 캠핑카라고.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하 는 캠핑카지만 그 가격은 시중 캠핑카의 절반! 이렇다 보니 보는 사람들마다 시선집 중~ 그 모습이 그저 뿌듯하다는 삼총사다. 첫째형 관영씨가 만든 캠핑카를 타고 철 없는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둘째 박철성(54)씨와 셋째 한용근(51)씨! 대학교 선 후배 사이로 만나 30여 년 간 알아온 사이지만 결혼을 하면서 자주 만나지 못하는 것 이 아쉬워 함께 떠나기로 결심했다고. 삼인삼색! 캐릭터 확실한 꽃중년 삼총사의 철 없는 여행~ 자연이 곧 놀이터가 된다! 즉석에서 벌어진 신발멀리 던지기 시합과 인 정사정 볼 것 없는 물싸움 까지! 계곡과 바다에서 식재료를 구하며 진정한 자연을 즐 기는 50대 중년의 청춘들! 지금이 바로 청춘이라 외치는 그들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여행을 함께 떠나본다.

    621회 2017-06-20

    1.하나만 시켜도 줄줄이 공짜?!
    2.3대 째 내려온 진한 보양식, 우족탕
    3.이색 빙수 전성시대
    4.스무 개의 팔을 가진 남자
    1. [이 맛에 먹는다] 하나만 시켜도 줄줄이 공짜?!
    오늘 찾아가 볼 곳은 덤 요리가 끝내주는 맛집!
    첫 번째 맛집은 돼지를 시키니, 소가 덩달아 나온다? 돼지갈비도 먹고 차돌박이도 먹 고! 여기에 싱싱한 간과 천엽, 물냉면 혹은 비빔냉면도 덤?! 40년이 넘도록 푸짐한 양으로 손님들 사랑에 보답하고 있다는 이곳, 인근 약재시장 에서 구한 한약재로 맛과 건강 모두 사로잡은 돼지갈비 맛의 숨겨진 비법은 무엇일 까?
    두 번째 맛집은 바닷가재 회를 시키면 6종 생선회를 덤으로 준다?
    여기에 바닷가재탕 또는 바닷가재 버터구이까지 풀코스로 즐길 수 있다. 유난히 바 닷가재의 탱글탱글한 육질이 남다른 이곳, 게다가 쫀득한 생선회의 살아있는 맛의 비결을 알아본다.
    2. [내림 손맛] 3대 째 내려온 진한 보양식, 우족탕
    조선시대 호남의 중심지였던 전주. 과거 양반들의 고장 답게 한 집 건너 맛집이라 할 정도로 전주는 자타가 공인하는 맛의 고장이다. 그런데 아 많고 많은 식당 중에, 현지인이 즐기는 맛은 따로 있다.
    47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노포식당. 이 집에서 고집하는 메뉴는 우족탕이라는데, 딱히 사치를 부리지도 않았는데 푹 진곤 맛으로 푸짐하게 배를 채 워준다. 게다가 여기 들어간 우족은, 말 그대로 소의 다리로서 콜라겐과 칼슘이 풍부해 여름 철 몸의 기운을 북돋워주는 진한 보양식.
    25살, 안영록(61)사장이 군 전역 이후 작은 아버지 곁에서 일을 배우며 40여 년간 끓 여낸 이 뽀얀 보양식은, 그저 손님들의 배만 채워준 것이 아니었다. 이제는 딸에 이 르기까지 3대 걸친 손맛으로 이어지고 있다는데. 전주를 대표하는 3대 우족탕의 진한 <내림 손맛>을 소개 한다.
    3. [세상 속으로] 이색 빙수 전성시대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 뼛속까지 시원한 빙수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달콤함은 기본, 새롭고 신기한 비주얼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다양한 빙 수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빙수를 젓가락으로 먹는 새로운 광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밥이야 빙수야? 헷갈리게 만드는 ‘밥 빙수’부터! 활짝 핀 꽃 덕에 시선을 사로잡는 ‘화분 빙수’. 고가의 샴페인 을 넣어야 비로소 완성되는 ‘최고가 빙수’. 그리고 차가운 빙수와 뜨거운 불의 만남, ‘구운 빙수’까지!
    올여름, 우리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빙수 총집합!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이색 빙수를 소개한다.
    4. [단짠 인생] 스무 개의 팔을 가진 남자
    매일 거리를 돌아다니며 폐지를 줍는 안종원 씨. 하지만 폐지를 줍는 그의 양팔은 없다. 페트병으로 만든 갈고리 달린 의수가 그의 팔을 대신하고 있다. 그는 왜 불편 한 몸으로 폐지 줍는 일을 하는 것일까?
    안종원 씨는 12년 전 이삿짐을 나르던 중 전깃줄을 잘못 만져 감전사를 당했다. 한순 간의 사고로 양팔을 잃게 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그는 5년 동안 집에서만 지냈 다. 집안의 가장으로서 더는 가족들에게 짐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페트병 으로 의수를 만들어 다시 세상 밖으로 나갔다.
    안종원 씨는 페트병으로 목욕, 청소, 요리 등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접 의 수를 만들었다. 페트병 의수는 그를 다시 일으켜 준 삶의 희망이다.
    페트병으로 만든 수십 개의 팔로 가족을 지키는 안종원 씨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620회 2017-06-19

    1.여름 대표 야식, 이색 족발요리 열전
    2.우애로 빚는다! 세 자매 三色마늘만두
    3.현재와 과거를 만난다, 강화도편
    4.동네를 밝히는 협소주택, 등대집
    1. [운명의 맛남] 여름 대표 야식, 이색 족발요리 열전
    쫀득하고 야들야들한 식감과 맛을 자랑, 거기에 영양까지 좋은 족발! 그런 족발이 운 명의 재료와 만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육지와 바다의 절묘한 만남을 이 루 었다는 첫 번째 족발집, 그 이름도 수상한 ‘빙수족발’. 그 궁합 상대가 바다의 명품 생 선, 명태를 꾸덕하게 말린 코다리라는데! 적채, 당근, 양배추 등 다양한 채소 위에 족 발을 올리고, 일주일간 숙성시킨 살얼음 동치미 국물을 쌓은 후, 해파리냉채와 과일 로 예쁘게 장식하면, ‘코다리족발빙수’ 완성! 코다리는 족발에 부족한 무기질을 보충 시키고 족발의 쫄깃한 식감을 배가시켜 맛과 영양 모든 면에서 최고의 궁합을 이룬 단다./ 숟가락으로 떠먹는 족발이 있다?! 잡내를 제거한 족발에 양념을 더해 끓인 얼 큰한 ‘족볶음탕’! 여기에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프로테아제가 풍부해 천연소화제라 불 리는 무를 듬성듬성 썰어 넣으면 시원한 맛은 더해지고, 소화는 쑥쑥~ 직접 만든 무 동치미, 무절임, 총각무김치도 그 궁합에 한 수를 더한다./ 남녀 불문, 통큰 사람들 이 특히 좋아하는 통족발이 있다?! 로즈마리, 오레가노, 정향 등 12가지 향신료와 흑 맥주에 절여 체코의 향기 물씬나는 일명 ‘흑맥주 통족발’! 2.5kg 대형 족발을 직접 잘 라먹는 재미가 쏠쏠하단다. 함께 나오는 새콤한 양배추초절임은 고기의 느끼한 맛 을 잡아주고, 부족한 비타민C를 보충해줘 찰떡궁합. 흑맥주로 재우고 끓여 잡내는 확실히 잡고, 알콜 성분은 연육작용을 도와 족발과는 절호의 ‘맛남’이다. 여름을 대 비 한 대표 야식, 족발의 이색 궁합요리를 만나본다.
    2. [인생역전의 명수] 우애로 빚는다! 세 자매 三色마늘만두
    마늘 수확이 한창이라는 ‘육쪽마늘’의 고장, 충청북도 단양. 마늘의 고장답게 단양 곳 곳에는 마늘을 이용한 음식이 풍부한데. 그중 30분 이상 기다리는 것은 기본, 전국 각지의 사람들을 줄 세우는 메뉴가 있다?! 통새우·떡갈비·김치 ‘三色 마늘만두’가 그 주인공! 일 매출 500만 원을 기록하며 하루 평균 1만 개의 만두를 빚고 있다는 박명 옥 씨다. 과거 IMF로 인한 남편의 건설사업실패로 빚더미에 앉게 된 그녀. 남편은 택시, 운 전, 배달일을 전전했고, 명옥 씨 또한 2살 난 아이를 등에 업고 주방 보조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다. 10년을 고생한 끝에 분식집을 개업하게 된 부부. 야심차게 도전했 으나 다 죽어가던 재래시장에 목을 잡은 탓에 어려운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중국집에서 파기름을 사용하는 것에서 착안, 지역특산물인 마늘로 기름을 만들어 만 두에 넣게 됐는데... 어디에도 없던 특유의 맛으로 무장한 만두. 그 소문은 지역주민 을 넘어 전국 블로거들에게 퍼지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갑자기 몰려드는 인파 에 안면마비가 올 정도로 건강에 무리가 온 명옥 씨. 친정어머니가 지원군으로 나서 며 안정을 찾는 듯 했으나, 작년, 백혈병으로 돌아가시며 또 한 번의 위기를 맞았다. 그런 명옥 씨를 위해 가족이 뭉쳤다! 눈빛만 봐도 통하는 세 자매와 세 남편! 따로 또 같이, 분업과 단합을 내세우며 우애를 빚고 있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3. [당신의 애창곡] 현재와 과거를 만난다, 강화도편
    노래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어떤 노래를 들으면 어떤 인연이나 사람, 당 시의 이야기가 떠오르고, 때론 한 곡의 노래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꿔놓기도 한다. 보 통의 삶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며 활력이 되는 노래! 다양한 삶, 그 속에서 만나는 우리들의 ‘애창곡’을 들어본다. ‘당신의 애창곡’이 찾은 첫 번째 장소, 탁 트인 바다의 전경에 고즈넉한 역사의 흔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인기 여행지, 강화도다. 5~6월, 밴댕이 철만 되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는 강화도 외포항. 밴댕이 때문에 여름휴가는 꿈도 꿀 수 없다는 밴댕이 선장님이 그물을 끌어 올릴 때마다 열창한다는 애창곡이 있다는데~ 바닷바람을 맞으며 먹는 밴댕이 회 한 접시에 노래가 절로 나온다는 이까지! 그곳에서 들어 볼 수 있는 노래는? 한편 인천 지역의 유일한 오일장, 강화 오일장에선 흥 잔치가 펼쳐졌다. 젓갈 아지매부터 채소 할머니까지~ 마이크 쟁탈전이 벌어진 이곳에서는 어떤 애창곡들을 들을 수 있을 까? 드넓은 갯벌과 캠핑지로 유명한 동막해수욕장과 시간을 멈춰 놓은 듯한 핫플레 이스, 교동도까지~ 만나는 누구나 거리의 가왕이 될 수 있다! 강화도에 터를 잡고 살 아온 사람들과 그 안에서 추억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 그들의 애창곡을 들어보고 그 속에 녹아있는 때론 슬프고, 기쁘고, 훈훈했던 인생이야기 한 가락을 들어본다.
    4. [오! 마이 家] 동네를 밝히는 협소주택, 등대집
    내 집 마련까지 걸리는 기간, 평균 6.7년! 국민 10명 중 8명이 내 집 마련을 필수라 생 각하지만 현실에 부딪혀 실제 자신의 집을 가진 이는 10명 중 5명 남짓에 불과하다 는 데. 집값 높기로 소문난 서울에 4층짜리 집을 가진 황민구 씨. 그는 서울의 30평대 (약 99m²) 아파트 전세금으로 직접 지은 자가주택을 마련했다고 자랑한다. 전세금으 로 지었다는 집을 확인하기 위해 찾은 서울의 한 동네. 골목 풍경이 정겨운 이곳을 환하게 밝히고 있는 하얀 건물이 바로 민구 씨의 ‘등대집’이다. 그가 전세금으로 집 을 지을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은 땅값을 줄였기 때문. 이를 위해 처음부터 협소주 택을 지을 수 있는 좁은 땅을 찾았다. 비용을 줄일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 바로 경 매다. 경매를 통해 주변 시세보다 64%정도 저렴하게 땅을 구입할 수 있었다는데... 대지면적 24평(76m²)에 건축면적 12평(38m²)으로 지어진 협소주택. 면적은 작지만 거실과 주방은 물론 방과 화장실 3개에 아이들의 놀이방과 옥상까지. 필수 공간은 물 론 가족의 기호에 맞춘 개성 있는 공간들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그 중 부인 고운 씨 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바로 옥상. 세탁실에서 문 하나를 열면 옥상이라 볕 좋은 날 빨래 널기에 딱 좋단다. 등대집으로 이사 온 후 집을 꾸미고 아이들과 노는 재미 에 빠졌다는 황민구, 이고운 부부. 동네는 물론 가족의 일상도 환하게 밝혀 준 등대 집을 찾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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