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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606회 2017-05-24

    1.편의점 김밥 속에 사람 어금니가?!
    2.작지만 강하다! 줄 서는 백반집
    3.버리는 옷도 살리는 세탁 금손 할아버지
    4.스트레스 타파! 담양 힐링 여행
    5.돼지와 바람난 남편
    1. [핫이슈 핫피플] 편의점 김밥 속에 사람 어금니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유명 김밥 속에,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 사건 이 발생한 건 지난 17일 오전 7시 30분! 인천 서구의 한 편의점에서 발생했다. 해당 편의점에서 2,000원짜리 불고기 김밥을 사간 남성이 김밥에서 사람의 어금니로 추정 되는 이물질 2개가 발견됐다며 주장을 해온 것. 해당 김밥은 식품 안전 관리 인증기 준 (HACCP)을 받은 것은 물론, 유명인의 이름을 내세워 전국 편의점에 유통되고 있 던 상황! 최근 각 편의점에서는 다양한 도시락과 김밥을 내세우며 폭넓은 소비자 층 에게 이용되고 있던 터라 더욱 충격적인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 까? 핫이슈 핫피플에서 취재했다.
    2. [맛의 관상] 작지만 강하다! 줄 서는 백반집
    한국인은 역시 밥심? 오늘 맛의 관상은 밥맛이 꿀맛이란 게 어떤 건지 제대로 보여주 는 식당 두 곳을 소개한다. 첫 번째 식당은 직접 만든 가정식 청국장으로 폭발적인 인기 끌고 있는 한 백반집.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양은 냄비 밥? 이에 맞서는 두 번째 식당은 연탄 화덕에 구운 고추장 불고기 백반집! 사장님 손 맛 하나로 30년 전 옛 맛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데, 맛의 비결이 뭘까? 입소문 하나 믿고 먹는 소박하지만, 내공 꽉 찬 맛집을 만나보자.
    3. [세상 속으로] 버리는 옷도 살리는 세탁 금손 할아버지
    서울 마포구에는 전설 중의 전설이 살고 있다? 못 지우는 얼룩이 없다는 세탁의 전 설 조수옹 할아버지 (77). 40년의 세탁 내공으로 전국에서 택배가 쏟아지는 것은 물 론 해외에까지 그 실력이 소문났을 정도다. 그 어떤 얼룩도 눈앞에서 단 3초면 사라지는 마법의 기술. 게다가, 양파와 소금을 잘 만 활용하면 버리는 옷도 살리는 천연 세제가 된다? 아끼던 옷을 버려야 하나 고민하 던 주부들 여기 주목하시라. 세탁의 전설이 공개하는 꿀팁 노하우! 세상 속으로에 서 만나 본다.
    4. [명물로드쇼] 스트레스 타파! 담양 힐링 여행
    5월의 싱그러움을 가득 품은 오늘의 여행지, 전남 담양! 담양에 가면 힐링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대나무 숲, 죽녹원과 하늘을 나는 패러글라 이딩 체험은 꽉 막힌 속을 뻥~ 뚫는데 그만이다. 마음을 힐링했다면, 이제 몸을 힐링 할 차례! 6m 길이의 대나무 속을 꽉 채운 육해공의 향연부터~ 이맘때 제철을 맞아 그 맛이 일품인 죽순 코스요리까지! 몸과 마음을 모두 힐링하고 싶다면, 담양으로 떠 나보자!
    5. [커플수사대 CSI] 돼지와 바람난 남편
    전남 진도군. 남편이 바람나서 매일 속이 탄다는 아내 이춘자 씨. 남편 조명옥 씨는 장날이면 의문의 여인과 함께 장을 돌아다닌다. 그런데 바람났다고 한 남편 옆에 꼭 붙어 있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돼지? 남편이 사랑에 빠진 상대는 바로 돼지 '삼삼 이'. 아내 눈에는 그저 돼지이지만 남편은 삼삼이 목욕은 물론 보양식까지 직접 챙 겨 줄 정도로 사랑이 각별하다. 남편은 둘째 아들을 사고로 잃은 뒤 삼삼이를 키우 게 되면서 적적함을 달랬다. 그래서 삼삼이는 남편에게 친구이자 막내아들 같은 존 재이다. 남편의 못 말리는 돼지 사랑을 커플수사대에서 만나본다.

    605회 2017-05-22

    1.긴급! 도심 속 하루살이 출몰
    2.6시간의 잠수 작전! 키조개 잡이 3.활력 품은 닭요리! 보약 백숙 vs 더덕 닭갈비
    4.천 원의 행복! 을지로 노가리 축제
    5.외발자전거 달인의 전국 유랑기
    1. [핫이슈 핫피플] 긴급! 도심 속 하루살이 출몰
    남한강 유역에 하루살이가 출몰하면서 인근 도시에 비상이 걸렸다. 7~8년 전부터 이 맘때 출몰해 언론을 떠들썩하게 만든 주인공은 몸길이 20mm의 대형 하루살이인 ‘동 양 하루살이‘. 최근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이상 고온이 지속되자 다시 활동을 시작한 것이라는데~ 문제는 강변 중심으로 나타났던 동양 하루살이가 시내 전역으 로 번지고 있다는 것! 낮에는 자취를 감추고 있다가 해가 지면 수 만 마리가 떼를 지 어 나타나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고. 가장 타격을 입은 건 인근 상인들이 다. 불빛을 보고 날아드는 하루살이들 때문에 저녁 장사를 망치기 일쑤라는데~ 사태 의 심각성을 느낀 시청 관계자들도 방역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상수원 보 호구역인 남한강 주변에 살충제를 사용할 수 없어 제한적 방역만을 실시하는 상황! 하루살이의 습격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도심의 실태를 <핫이슈 핫피플>에서 취재했 다.
    2. [바다 위의 헌터] 6시간의 잠수 작전! 키조개 잡이
    또다시 시작되는 바다와의 사투! 오늘의 무대는 충남 보령의 아담한 항구 보령 오천 항이다. 매년 5월부터 6월까지 이곳 앞바다엔 ‘제왕’이 등장하니~ 남다른 크기와 맛 으로 온 국민의 사랑 독차지하는 그 이름! 바로 ‘키조개’다. 7월이 되면 산란기를 맞 아 금어기에 들어가는 키조개. 때문에 지금이야 말로 최상급 키조개를 만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하지만! 서해바다의 보물을 쉽사리 얻을 수는 없는 법. 깊은 바다 속 모래에 숨어있는 녀석들을 잡기 위해선 50m 깊이까지 직접 잠수를 해 하나하나 손으로 캐낼 수밖에 없다는데~ 짧게는 3시간, 길게는 6시간 이상 바다를 헤매며 키 조개를 잡는 헌터! 단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작업이지만 그 보상만큼 은 확실하니, 물때가 좋으면 하루에 2000개가 넘는 씨알 굵은 키조개를 만날 수 있 단 다. 조개의 제왕 키조개를 잡기 위한 숨 막히는 수중작전 속으로 다함께 떠나보자.
    3. [맛있는 대결 맛 대 맛 ] 활력 품은 닭요리! 보약 백숙 vs 더덕 닭갈비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꾸준하게 찾는 한국인의 먹거리! 이색 닭 요리 대결. 그 첫 번째, 보양식의 대표주자! 바로 한방 백숙되시겠다. 상황버섯, 엄나무, 하수오 등 각 종 한약재가 듬뿍 들어가 우려낸 육수 덕분에 이 백숙 한 그릇이면 한 해 몸 걱정은 끄떡없다고. 특히 가장 닭이 맛있다는 1.6kg 국내산 토종닭만을 고집하신다는 사장 님. 10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비법 식초 한 방울과 현란한 손질 솜씨로 닭의 잡내를 완벽하게 잡아 부드러운 육질은 물론 담백한 맛까지 보장한다는데. 이와 더불어 쫀 득한 찹쌀가루와 함께 끓여내 구수한 누룽지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 가 따로 없다고. 이어서 두 번째 이색 닭 요리는 알싸한 더덕과 함께 먹는 숯불 닭갈 비 되시겠다. 닭 부위 중 가장 지방이 적고 부드럽다는 닭다리와 엉덩이 살만을 사용 하시는 사장님. 이와 더불어 더덕 우려낸 물로 마사지까지 거쳐 비단 같은 육질 뽐낸 다는데! 게다가 일체 조미료는 첨가하지 않고, 과일 소스로 상큼달달한 맛을 낸 사장 님 표 양념까지. 부드러운 닭갈비와 함께 더덕구이로 건강까지 잡은 요물 닭갈비! 구 수한 보약 백숙과 매콤한 더덕 숯불 닭갈비의 대결, 과연 당신의 선택은?
    4. [세상 속으로] 천 원의 행복! 을지로 노가리 축제
    올해로 37년 역사를 맞은 중구 을지로 노가리 골목. 1970~1980년대 대표 번화가였 던 을지로 뒷골목에 자리한 노가리 호프집들은 가난한 직장인의 해방구였다. 세월 이 흐른 지금 노가리 골목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변신을 맞이 했으니! 바로 노가리 호프축제 되시겠다~!! 축제기간 동안 단 돈 천원에 즐길 수 있는 노가리와 맥주!! 선 선한 날씨 덕에 야외 테이블은 금세 옛 향수를 즐기러 온 사람들로 붐빈다고 하는 데! 골목을 지키고 있는 호프집 주인장들과 희끗희끗한 머리의 단골손님들이 골목 의 산증인이다. 물론 그 시절을 아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 또한 저렴한 가 격에 노가리와 맥주를 마음껏 즐길 수 있으니~ 을지로 노가리 호프축제 현장으로 떠 나보자!
    5. [내 맛대로 산다] 외발자전거 달인의 전국 유랑기
    어마어마한 크기인 5톤 캠핑카로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는 오늘의 주인공은 일 흔 살 자유영혼 이광식 씨! 벌써 9년째 혼자 여행을 다니고 있다는 그가 끌고 다니는 역대급 크기의 캠핑카에는 도어락, CCTV, 갖가지 가전제품 등 없는 게 없어서 웬만 한 가정집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그가 여행길에서 타는 것은 캠핑카뿐만이 아니었으 니! 차 뒤에 항상 싣고 다니는 외발자전거는 덩치 큰 캠핑카가 못 들어가는 곳을 가 뿐히 들어갈 수 있는 유용한 이동수단이라고. 한 때 일을 하다 사고를 당해 죽을 고 비를 넘겼던 광식 씨는 여행과 외발자전거를 통해 건강을 되찾았다고 한다. 남들이 안 하는 것만 골라서 한다는 별난 외발자전거 달인의 여행기를 따라가 보자!

    604회 2017-05-19

    1.반려동물 100만 시대 ! 멍!하면 대박이냐옹~
    2.열무는 농부의 꿈을 싣고~ 일산시장&일산열무
    3.떠나니까 청춘이다! 단양 청춘여행
    [매거진 오늘] 반려동물 100만 시대 ! 멍!하면 대박이냐옹~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 이제 국민 5명 중 1명이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 우 고 있는 셈인데.. 여기에 몇 년간 경기침체를 겪는 상황에서도, 반려동물 시장은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이고 있어, 사람의 건강식품을 만들던 회사부터, 보험업계까지 여 기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맞춰 새로운 직업도 생겨났는데.. 따스한 봄날, 주인과 산책 나온 반려견을 몰래 훔쳐보는 이가 있으니, 일명 ‘파파라치 컷’ 반려견 스냅 사진작가다. 강아지는 역시 뛰어놀 때가 가장 자연스러운 법. 답답하고 인공적 인 스튜디오를 벗어나, 자연스런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견주들로 인기 상승 중 ! 반려견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들 덕분에 반려견과 사람의 옷을 똑같은 디자인으 로 선보이는 온라인 쇼핑몰도 매출이 늘고 있는데, 기존에는 사람 옷을 만들던 회사 다보니, 패션이면 패션, 품질이면 품질~ 완성도가 높은 것이 인기의 요인. 목욕에 필 요한 모든 용품을 집으로 가지고 와 버블 목욕, 탄산수 스파, 드라이까지~ 내 집에 서 편안하게 해결하는 애견출장스파는 바쁜 견주와 예민한 반려견을 위한 맞춤 서비 스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최근엔 반려동물로 고양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애묘관 련 용품과 서비스가 반려동물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데... 사정상 고양이를 키울 수 없거나, 예비 고양이 집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다는 바로 고양이카페. 서울 강남 의 한 고양이 카페는 무려 100여 마리의 고양이들의 애교를 맘껏 누릴 수 있어 애묘 인들을 사로잡았다고..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고 있는 반려동물 시장 ! 이를 겨냥한 새롭고 기발한 현장을 소개한다.
    [오늘은 장날] 열무는 농부의 꿈을 싣고~ 일산시장&일산열무
    장터 3인방 김대호 아나운서와 푸드킹콩 시온 셰프, 빌리언 슬기가 오늘 찾은 곳은 일산시장! 서울에서 경의선으로 20분이면 추억 가득 100년 전통의 가성비 갑(甲) 일 산시장을 만날 수 있는데... 전국적으로 가장 유명한 열무가 바로 일산열무라고? 열 무는 시원하고 쌉싸래한 여름별미로 유명하지만 원래 5월 열무는 인삼하고도 바꾸 지 않는다니 지금이 딱 제철인데, 일산 열무는 처음 들은 장터 3인방, 호기심이 발동 해 일산 열무를 찾아 떠난다. 자유로 옆 비닐하우스는 봄부터 가을까지 거의 열무를 키운다. 옛날 바다가 범람하면서 만들어놓은 충적지답게 땅이 차져 일산 열무는 뿌 리가 튼실하고 잎 등의 조직이 단단해 연하면서 아삭한 맛이 뛰어나다고. 젊어서 다 이빙과 사냥이 취미였던 한상수 농부. 열무는 씨만 뿌려두면 저절로 자란다는 친구 의 꼬임에 빠져 26년 전 열무농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농사가 쉬울 리 없는 법. 3년 만에 3억의 빚을 지고,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자 본격적으로 농사에 매진. 뛰어난 손재주로 파종기부터 거름기, 낫까지 핸드메이드로 튜닝했다. 이제 일대에서 는 모두 한상수 씨가 튜닝한 농기구를 쓸 정도다. 이제 규모도 제법 되고 아들도 함 께 하지만 농사는 정성이라, 새벽 4시 반부터 저녁 8시까지 소처럼 일한다. 아버지 에 대를 이어 열무 농사를 짓고 있는 아들은 푸드킹콩 시온 셰프에게 아버지의 꿈을 담은 열무 요리를 부탁하는데 과연 시온 셰프는 열무 장인 한상수 농부의 입맛을 사 로잡을 수 있을까?
    [나혼자 간다] 떠나니까 청춘이다! 단양 청춘여행
    500만 나 홀로族의 시대. 본격 나 홀로 여행족을 위한 여행가이드, 나 혼자 간다. 삶의 질을 추구하는 문화가 조성되고 자신만의 버킷 리스트를 실현하는 사람이 늘 고 있다.'죽기 전에 꼭 해봐야 할 버킷리스트에 늘 들어가는 패러글라이딩으로 유명 한 곳은? 레포츠의 천국인 ‘충북 단양’. 그 곳으로 정다희 아나운서가 떠난다! 단양 의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는 단양 8경! 그 중 남한강 상류 한가운데에 3개에 기암으 로 이루어진 섬을 뜻하는 도담상봉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눈썹이 휘 날릴만큼 빠른 속도로 물살을 가르며 감상할 수 있는 모터보트. 그 강렬한 10분은? 뿐만 아니라 해발 600미터에 자리한 활공장에서 펼쳐지는 생애 첫 비행 ‘패러글라이 딩’부터 산길 따라 거칠게 운전하는 사륜차의 매력에 빠지다! 정다희 아나운서의 첫 도전들은 성공할 수 있었을까? 단양에는 단양 팔경만 있다? NO~ 단양의 아홉 번째 명소로 지칭하여 구경장이 된 곳 중앙시장을 찾았다. 육종 마늘 모양 그대로인 신기 한 마늘 빵 부터 단양마늘과 직접 달인 마늘기름을 넣어 만든 마늘만두와 마늘을 통 째로 함께 튀겨낸 마늘통닭 등 다양한 종류의 마늘 음식들의 천국! 여기서 끝이 아니 다. 마늘 음식이 총출동하는 단양 정식까지 맛보는데. 과연 정다희 아나운서의 눈과 입을 사로잡은 음식은? 이 밖에도 단양의 숲 속에 숨어 있는 서점부터 혼자 여행객 을 위한 맞춤 숙소 정보까지. 정다희 아나운서의 1박 2일 단양 여행 기대해주세요.

    603회 2017-05-18

    1.서울역 고가도로 사람길로 대변신
    2.3종 고기 월남쌈과 쌀국수가 무제한!
    3.꿀 가족의 꿀 떨어지는 하루
    4.연 매출 8억! 창고형 자전거 매장
    5.개구리 동산을 만든 남자
    1. [핫이슈 핫피플] 서울역 고가도로 사람길로 대변신
    서울 도로 한복판에 공중정원이 생긴다?! 1970년 만들어진 서울의 상징, 서울역 고가 도로! 동서를 가로지르며 40여년의 세월동안 서울과 함께 했다. 그러나 안전성의 문 제로 2년 전 폐쇄가 결정 되며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를 맞이한 고가도로! 하지만 철거대신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을 시도 해 사람길로 다시 시민들에게 찾아가는데 이 름하야 서울로7017! 철제 펜스는 시내가 훤히 내다보이는 유리 난간으로 바뀌고 차 가 달리던 길은 나무와 꽃이 펼쳐진 보행길로 바뀌었다.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야 외무대, 도서관 등이 마련 된 것이 특징! 또한 대중교통 없이 서울로를 걸으며 남산, 남대문, 만리동 광장 등 명소부터 숨겨진 서울의 모습까지 만날 수 있다고. 5월 20일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 10만여개의 신발을 이어서 만든 거대한 조형물부터 콘크리트를 다져서 길을 잇는 작업까지! 굵은 땀방울이 흘러도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새로운 공간의 탄생을 위해 힘든 것도 모르고 일을 하고 있 다고. 시민들의 즐거운 산책로가 될 서울로7017의 분주한 개장 준비 현장을 만나본 다.
    2. [출동! 가성비헌터] 3종 고기 월남쌈과 쌀국수가 무제한!
    <출동! 가성비 헌터> 오늘의 주제! 월남쌈과 쌀국수! 신선한 채소와 고기를 넣어 돌 돌 말아 먹는 월남쌈과 밀가루보다 가볍고 담백한 쌀국수는 맛과 건강에 좋아 특히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메뉴이다. 의정부에 위치한 가성비 식당에서는 1인 12,500원으로 월남쌈과 쌀국수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월남쌈을 코스처럼 즐길 수 있는 이곳에서는 속을 부드럽게 풀어줘서 입맛을 돋아주는 채소죽으로 시작해 서, 다섯 가지 색과 영양에 맞춘 20여 가지의 신선한 채소와 훈제 오리, 돼지고기, 소 고기까지~ 이 모든 걸 원하는 만큼 추가해 먹을 수 있다. 여기에 월남쌈의 맛을 더해 주는 다양한 소스까지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가성비 식당. 그리고 또 하나, 한우로 육수를 낸 쌀국수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고.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 무제한 월 남쌈과 쌀국수의 가성비 비밀을 가성비 헌터 3인방 (조미나 외식경영학 교수, 이영 설 축산 처리 전문가, 권태용 창업컨설턴트)과 함께 살펴본다.
    3. [오늘저녁 세상속으로] 꿀 가족의 꿀 떨어지는 하루
    서울 정릉의 북한산 자락! 아카시아 개화기를 맞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가족이 있 다. 강원도 철원 명성산, 경기도 고양시 등에서 꿀을 채밀하며 이동 양봉을 하는 원 익진(61), 이채영 부부다. 40년 전 젊은 나이에 벌통을 지고 이곳, 저곳 전국의 양봉 장을 돌며 벌과 청춘을 함께해온 부부! 이제는 28살 아들 원강효 씨가 함께 나서 가 업을 잇고 있다.디자인을 전공한 아들 강효 씨는 부모님의 꿀을 감각적인 디자인으 로 제품화 하는 동시 직접 양봉 일까지 배우며 후대 준비에 열심이다. 고된 일을 하 는 남편과 가업을 이어 가겠다는 아들에 반대할 법도 한데 아내 채영 씨의 벌꿀 사랑 은 부자보다 진하다. 2014년 점점 사라지는 벌꿀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꿀벌 35만 마리를 몸에 붙이는 퍼포먼스를 했을 정도로 꿀벌 전도사다. 본격 꿀 수확 계절! 바 쁜 양봉 가족을 도와 양봉에 도전한 이PD! 수십 개 벌통에서 벌을 털어 낸 뒤 채밀기 에 넣고 기다려야 하는 작업은 만만치가 않다. 벌 한 마리만 다가와도 벌벌 떨며 소 리부터 지르기 바쁜 이PD! 과연 이PD는 달콤한 꿀을 떠낼 수 있을까? 꽃 피는 5월! 꽃과 벌이 선물하는 달콤한 선물 꿀을 얻기 위한 양봉 가족과 이PD의 고군분투 속으로 떠나본다.
    4. [대박의 신] 연 매출 8억! 창고형 자전거 매장
    최근에는 자전거 인구가 1,200만 시대를 맞이할 만큼 자전거를 출퇴근용뿐만 아니 라 취미나 레저 활동, 여행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무엇보다 자전거는 남 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쉬운 레저스포츠로 각광받고 있어 세월이 흘러도 그 인기는 변함이 없다. 그래서일까? 요즘처럼 봄바람이 부는 계절이 돌아오면 자전거 라이더 족들 발길을 사로잡는 곳이 있다고 한다.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에 위치한 창고형 자 전거 매장. 이곳에는 아동용, 여성용, 성인대상의 MTB(산악용 자전거), 하이브리드 자전거, 입문용 로드 자전거 등 다양한 브랜드의 자전거를 종류별, 기능별에 따라 다 양한 자전거를 만나볼 수가 있다. 무엇보다 일반 대리점보다 50%이상, 인터넷 최저 가보다도 20%~30%는 저렴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인기 만점이라고. 게다가 이곳 에서는 진열한 자전거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창고에 보관해둔 상품박스를 개봉해 직접 조립하는 것이 특징! 자전거로 경기도 일대를 평정한 오늘의 주인공은 남기성 (50세) 사장. 17년 째, 한 자리에서 자전거를 판매하며 특유의 친화력은 물론, 손님들 을 끌어 모으는 그만의 비결이 있다고~ 어린이 손님을 위한 특별한 사은품부터 가정 의 달을 맞이한 할인 이벤트까지! 자전거에 인생을 건 남기성 사장의 이야기를 <대 박의 신>에서 만나본다.
    5. [별별열전] 개구리 동산을 만든 남자
    경기도 화성시 특이한 동물을 키우는 남자가 있다는 제보! 소문을 듣고 찾아간 농원 엔 평범한 개와 닭 만 있을 뿐. 특이한 동물은 보이지 않고~ 바로 그때, 수상한 남자 를 발견! 왕눈이를 키우고 있다는 오늘의 주인공 김우진(57)씨다. 개구리가 좋아서 만화 속에서나 볼법한 개구리들이 모여 사는 동산까지 직접 만들었다는 우진씨. 미 니연못과 야생화, 풀들로 가득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특별건강식! 파리까 지 직접 키워 제공하니 개구리들에겐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고. 그런 그의 마음을 아 는지. 그의 씨의 손길을 피하지 않고 손 위에서 식사까지 든든하게 마치는 기특한 개 구리들. 일편단심 개구리사랑은 집에서도 이어진다. 개구리를 챙기느라 가족들은 뒷 전! 밥을 먹을 때에도 개구리 보기에 푹 빠진 우진씨. 그의 유별난 개구리예찬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는 가족들! 그가 이토록 개구리를 좋아하게 된 데에는 남모를 사 연이 있다고 한다. 40년 넘게 조경 일에 종사하고 있는 우진씨. 힘들게 일궈낸 조경 사업에서 사기를 당하는 일을 겪게 되면서 힘든 나날을 보내던 그때, 우연히 우진 씨 의 농원으로 찾아온 청개구리 한 마리. 작은 청개구리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지난 날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다시 재기할 용기를 얹게 되었다는 우진씨! 개구리가 선물 한 제 2의 인생을 멋지게 살아가고 있는 남자! 그의 개구리 동산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602회 2017-05-17

    1.금은방 습격! 겁 없는 10대들
    2.화끈하게 매운맛! 산더미 물갈비
    3.삼색매력, 태안을 맛보다
    4.축구는 나의 힘! 93세 슛돌이
    5.진화하는 '신종 보이스피싱' 주의보
    1. [핫이슈 핫피플] 금은방 습격! 겁 없는 10대들
    최근 금은방을 표적으로 한 습격 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보안장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화유리를 깨고 귀금속을 털어가기까지 채 1분이 걸리지 않는 상황! 그런 데 이렇게 잇따르는 금은방 사건이 10대들에 의해 벌어지고 있다. 치밀한 사전 모의 까지 준비하며 도를 넘는 10대들의 절도 행각! 잇따르는 금은방 습격 사건의 전말 을 핫이슈 핫피플에서 취재했다.
    2. [맛의 관상] 화끈하게 매운맛! 산더미 물갈비
    돼지갈비를 굽지 않고 국물에 빠뜨려 먹는다? 오늘 살펴볼 맛의 관상은 어려운 시 절, 갈비를 푸짐하게 먹고자 전골처럼 끓여먹던 것에서 유래된 물갈비! 그런데, 물갈 비를 먹기 전 이곳에서 꼭 거쳐야 할 필수 관문이 하나 있었으니... 그건 바로 물갈 비 위에 산더미처럼 푸짐하게 올라간 소고기 샤부샤부~ 양도 양이지만, 질 좋은 국 내산 생갈비만 고집한다는 이곳! 고기를 삶는 과정에 주목하라! 여기에 남다른 맛의 비법이 숨어있다? 맛도, 그 양도 화끈한 물갈비 요리를 만나본다.
    3. [명물로드쇼] 삼색매력, 태안을 맛보다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충남 태안의 3가지 맛을 소개한다. 첫 번째는 짜릿한 손맛! 둠벙(웅덩이)에 모여 있는 사람들의 손끝에 들려있는 건 다 름 아닌 물고기?! 잊을 수 없는 손맛에 가족 모두 푹 빠지게 된다고 한다. 두 번째는 향토의 맛! 생소한 이름의 우럭젓국과 얼큰한 게국지, 간장게장은 꼭 맛 봐야 할 필 수 코스! 마지막은 다양한 축제를 보는 맛! 진한 꽃향기가 가득한 튤립 축제와 화려 함으로 가득 찬 빛 축제까지! 태안의 3가지 맛을 즐기러 떠나본다.
    4. [커플수사대 CSI] 축구는 나의 힘! 93세 슛돌이
    경기도 의왕시에 축구왕 루니가 떴다? 대한민국 축구계의 살아있는 전설, 소문난 축 구왕으로 불린다는 한동렬 할아버지.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할아버지의 축구 실력 뿐 아니라 나이 때문에 더 화제가 된다는데? 올해나이 무려 93세. 낼모레면 100세를 바 라보는 나이지만, 한동렬 할아버지는 한 번도 힘든 축구 경기를 하루에 두 번이나 뛸 정도로 축구 사랑이 유별나다. 그런 남편의 일상이 아내 최성자(76) 씨는 걱정일 수밖에 없다. 24시간 축구에만 빠져 사는 93세 남편과, 17살 연하 아내의 건강사수 대작전. 커플수사대 CSI에서 따라가 본다.
    5. [톡톡 이브닝] 진화하는 '신종 보이스피싱' 주의보
    보이스피싱은 노인들만 당하는 낡은 수법이다? 2017년, 진화하는 보이스피싱에 대한 민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더욱더 치밀해지고 교묘해진 수법에 6-70대의 노인층은 물론, 2-30대의 젊은 층까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상황! 전화상을 넘어 몸으 로 까지 뛰는 보이스피싱 범죄자들! 게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범죄에 가담하게 되 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시급한 상황이다. 꾸준히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안전 지대는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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