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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588회 2017-04-21

    생방송 오늘 저녁 생방송 오늘 저녁

    587회 2017-04-20

    1.단 맛이 나는 소금이 있다?
    2.꼬치 요리의 반란! 바닷가재 해물탕 꼬치
    3.산과 바다를 함께 즐기는 남해 여행
    4.길 위에선 모정, 각설이 모자(母子)
    1. [세상 속으로] 단 맛이 나는 소금이 있다?
    짠맛의 대명사 소금! 이 소금에서 단맛이 난다? 믿을 수 없는 신기한 소금의 정체를 찾아 나선 제작진. 소금의 주 생산지로 알려진 서해도 전라남도의 신안도 아닌 동해에서 단 맛이 나는 소금을 찾았다! 1900년대 초부터 사라진 전통소금, 토염이 그 주인공. 동해의 바닷물을 가마솥에 12 시간 이상 끓이는 복잡하고 힘든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탄생하게 되는 귀한 소금이 다. 끓이면 끓일수록 떫고 쓴맛은 사라지고 단맛과 감칠맛은 깊어지는 토염. 그 정체 가 이번 주 <세상 속으로>에서 공개된다.
    2. [맛의 관상] 꼬치 요리의 반란! 바닷가재 해물탕 꼬치
    무엇이든 꽂는다? 어떤 요리든 꼬치 요리로 승화시키는 곳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 춘천의 한 음식점. 오늘 살펴볼 맛의 관상은 꽂아 먹는 해물탕인 바닷가재 해 물탕 꼬치! 보통의 해물탕과는 다르게 구수한 향이 나고 깔끔한 맛을 가진 해물탕 꼬 치 국물 맛의 비법은 한 꺼풀씩 벗겨 넣는 대파의 껍질에 있다? 여기에 어패류와 90 년 전통 염전에서 얻은 귀한 소금으로 감칠맛을 더하는 해물 요리와 꼬치 요리계의 신선한 충격! 바닷가재 해물탕 꼬치를 만나본다.
    3. [명물로드 쇼]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기는 남해 여행
    산과 바다를 함께 품은 경치 좋기로 소문난 곳,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군에 왔다면 꼭 봐야할 남해만의 맛이 있다!? 해녀가 직접 채취하는 다양한 해산물 속, 오늘의 주 인공은 바로~ 귀하디 귀한 자연산 전복! 자연산 전복만을 사용해 만든 전복죽, 전복 물회, 전복 구이 등의 다양한 음식은 일품 중의 일품이다. 바다의 맛을 봤다면 이제 산의 맛을 볼 차례! 기암절경으로 유명한 금산에 올라야만 그 맛을 볼 수 있다?! 한눈 에 봐도 아찔한 절벽 위에 식당이 있었던 것. 소박하고 건강한 음식과 기가 막힌 절 경이 더해져 그야말로 꿀맛! 탁 트인 풍경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산과 시원한 바다가 있는 남해로 떠나본다.
    4. [커플수사대 CSI] 길 위에선 모정, 각설이 모자(母子)
    평소엔 고운 한복을 입고 다니기로 소문난 여성. 그런데 수상한 이중생활이 포착됐 다? 10여 년 전부터 거지몰골로 돌아다니고 있다는 황당 제보. 진실 추적을 위해 커 플수사대 CSI 대구로 향했다. 대구의 한 시장에서 자주 목격된다는 정보를 입수, 추 적에 나서던 그 때 제보 사진 속 익숙한 모습의 그녀를 포착했다. 그런데, 혼자가 아 니다? 하나 뿐인 아들과 함께 길 위에서 10여년 째 거지 몰골로 목격된다는 여성 수 상한 이중생활의 전말은?

    586회 2017-04-19

    1.죽음의 문턱, 저염식을 만나다
    2.유모차에 탄 특이한 아기의 정체?!
    3.봄밤의 유혹! 서울 3대 야식거리
    4.바다 위 컨테이너, 땅 위의 집이 되다
    5.가격파괴! 新한우스테이크
    1. [인생역전의 명수] 죽음의 문턱, 저염식을 만나다
    2016년 우리나라 평균 수명 82.4세. 이젠 100세 시대는 말이 낯설지 않은 지금, 건강 에 대한 관심은 지대하다. 건강을 유지하는 첫 번째 단계는 바로 식습관! 시의적절 한 저염식 반찬으로 180도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주인공, 현건호 씨를 만나본다. 6 년 전, 운전 중 가로등에 받히는 대형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 건호 씨. 꿈꿔왔던 방산 업체 취직을 며칠 앞두고 일어난 사고였다. 이로 인해 허벅지 대퇴골 골절에 췌장까 지 파열되면서 수차례의 수술을 받은 그... 하루아침에 거동이 불편해지고 췌장에 비 장, 위 보호막까지 잘라내며 고통스러운 날들을 보냈다. 저혈당에 소화력 또한 급격 히 떨어지며 음식을 섭취하는 것조차 큰 어려움이 돼버렸다. 하지만 그때! 20년간 식 당을 운영해오던 어머니가 산나물을 이용해 저염식 반찬을 만들어주기 시작! 처음 엔 입맛에 맞지 않던 저염식 반찬들이 소화를 도울 뿐만 아니라 식욕까지 돋아주는 효자음식이란 걸 알게 됐다. 이후 손을 놓았던 재활에 힘쓰며 삶의 의지를 다지게 됐 다는 건호 씨. 생명의 밧줄과도 같았던 저염식을 널리 알리고자 4년 전, 저염식 반찬 사업에 뛰어들었다. 최상급 재료를 구하기 위해 전국팔도를 도는 저염식의 선두주 자! 현건호 씨를 만나본다.
    2. [풍문 검증단] 유모차에 탄 특이한 아기의 정체?!
    수원 광교산 둘레길, 이곳에 가면 유모차에 탄 특별한 아기를 볼 수 있다는 제보! 유 모차를 밀고 있는 가족단위가 하나둘씩 보이는데~ 그때! 제작진의 레이더망에 포착 된 수상한 모습! 유모차를 끌면서 틈틈이 아기를 살피고 있는 남성과 깜찍한 토끼 모 자를 쓴 아기의 뒷모습. 봄바람이 찰까봐 담요로 꽁꽁 싸맨 아기의 정체를 확인해보 니, 고양이?! 풍문의 주인공, 고양이 무무(스코티시폴드/2살/수컷)이다. 사람들의 시 선 아랑곳 하지 않은 채 유모차에서 봄을 만끽 중인데~ 무무의 물품이 들어있는 전 용 가방을 매고, 유모차를 당당히 밀고 가는 이는 김홍문(56) 씨. 그리고 무무와의 사 이를 질투 아닌 질투 하고 있는 아내 한순이(47) 씨와 딸 나현(23) 씨다. 5.5kg인 무 무를 안고 밖으로 다니기에는 무리가 있어 고심 끝에 생각해 낸 것이 유모차! 2년 전, 딸 나현 씨가 아기고양이 한 마리를 데려온 것부터 무무와의 인연이 시작됐는 데... 아빠 김홍문 씨는 처음엔 극구 반대했지만,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고 무무를 가 족으로 받아들였단다. 고양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손 내밀어~ 빵야~ 애교에 뒤늦게 막둥이를 얻었다며 이제는 일터에도 데리고 다닐 정도가 됐다. 육아? 아니 육묘에 푹 빠진 가족의 일상을 만나본다.
    3. [2017 취향저격] 봄밤의 유혹! 서울 3대 야식거리
    알록달록 꽃이 피고, 새싹이 돋는 봄이 돌아왔다! 갑자기 포근해진 날씨 덕에 사라졌 던 입맛이 선선한 바람만 맞으면 돌아오는데... 밤만 되면 출출해지는 야속한 배를 달래기 위한 서울의 야식거리를 찾아간다! 학원 밀집가로 알려진 노량진. 사정 여의 치 않고, 1분 1초가 귀한 수험생들을 위한 컵밥은 노량진의 명물! 쌀국수, 덮밥 등 다 양한 메뉴, 저렴한 값과 신속한 조리로 수험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컵밥 거리로 떠 나본다. 2017년 봄. 최고의 핫 플레이스! 한강의 야경과 함께 태국, 프랑스, 대만 등 세계 각국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 1926년 시작된 야시장 문화를 현대적으로 탈바꿈시켜 커플들의 데이트 명소로 확고히 자리 잡은 ‘밤도깨비야시장’으로 떠나본 다. 모두가 잠든 새벽, 낮보다 더 활기를 띄는 곳이 있다? 바로 쇼핑의 메카 동대문! 옷을 사고파는 상인들로 새벽만 되면 북적이는 곳. 덕분에 심야식당도 활발해진다! 속 뜨끈하게 채워줄 얼큰 수제비, 집밥을 떠올리게 하는 백반 한상까지. 상인들의 든 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동대문 심야식당을 찾아간다.
    4. [오! 마이 家] 바다 위 컨테이너, 땅 위의 집이 되다
    나무, 황토, 벽돌, 콘크리트. 어떤 재료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저마다 다른 분위기로 완성되는 집. 울산광역시에는 수출의 도시에 걸맞는 ‘이것’으로 지어진 집이 있다는 데. 울퉁불퉁한 요철무늬의 직사각형. 해외로 물건을 실어 나를 때 주로 사용되는 이 것의 정체. 바로 컨테이너! 바다를 누비던 컨테이너가 백문성, 고모건 부부를 만나 땅 위의 집이 됐다. 남편 백문성 씨의 3대 인생계획 중 하나인 전원주택 살기. 인생계 획인 만큼 평범한 집은 짓고 싶지 않아 선택한 재료가 컨테이너였다. 아직 우리나라 에선 주거용 컨테이너 하우스가 적어 집이 지어지는 동안 내심 불안했다는 부부. 지 금은 컨테이너 하우스의 장점을 주변에 알리느라 바쁘다. 37평 주택이 한 달여 만에 뚝딱 완성될 정도로 건축기간이 짧고, 사용기한이 50년을 넘는 수출용 컨테이너로 만들어 내구성도 걱정 없단다. 또한 단열을 3중으로 설계해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한 컨테이너 하우스가 마음에 쏙 든다는 부부. 부인 모건 씨는 신기해하는 동네 어르신들에게 집 소개만 100번은 한 것 같단다. 주말이면 집 한가운데 위치한 중정에 선 기타를 연주하는 남편 문성 씨. 가족의 흥겨운 노랫가락이 넘실대는 컨테이너 하 우스를 찾아가본다.
    5. [핫이슈 핫피플] 가격파괴! 新한우스테이크
    바야흐로 스테이크 전성시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스트리트 푸드, ‘큐브 스테이크’부 터 테이크아웃용 ‘컵 스테이크’까지, 스테이크가 대중화를 선언하며 거리로 나왔다. 이른바 ‘쿡방’의 강세로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는 가정도 늘었는데... 스테이크를 제대 로 즐길 수 있는 영양만점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그 비법 찾아 한 정 육점으로 찾아가 봤는데, 이미 스테이크용 한우를 사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이때, 가격 대비 양으로 고민하는 손님에게 권유하는 부위가 있었으니, 바로 한우 보 섭살과 앞다리살! 익숙한 스테이크 부위인 등심·안심·채끝보다 가격은 절반이하. 단 백질 함량은 20% 이상 높은 고단백 저지방 부위란다. 육즙이 풍부해 씹는 맛이 살아 있고, 육향이 진해 스테이크용으로 안성맞춤! 이 부위를 이용한 색다른 스테이크 요 리는 없을까? 한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보섭살 스테이크’부터 온가족 밥심을 위한 ‘스테이크 양송이덮밥’, 채소를 넣고 돌돌 만 ‘롤 스테이크’까지. 가성비 갑인 한 우 보섭살· 앞다리살을 이용한 스테이크 레시피를 배워본다.

    585회 2017-04-18

    1.봄철 입맛 도둑! 한정 멸치쌈밥
    2.봄 바다의 갑(甲)! 갑오징어 잡이
    3.취향저격, 돼지요리 한 수! 이베리코 돼지 vs 족발
    4.조선시대 선비, 현대로 오다!
    1. [매진임박 운수좋은 맛] 봄철 입맛 도둑! 한정 멸치쌈밥
    돈 있어도 못 먹는다~ 세상 가장 도도한 맛! 완연하게 다가온 봄에 최고의 맛을 느 낄 수 있는 시즌 한정, 멸치쌈밥! 제철 맞아 그 어느 때보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멸치 와 함께 먹는 든든한 쌈밥에 봄철 보양식이 따로 없다. 유난히 씨알이 굵고 살도 단 단하다는 기장 멸치만을 사용한다는 사장님! 특히 매일아침 직접 내장과 뼈를 손질 하는 번거로움도 마다하지 않는다. 덕분에 안 그래도 귀한 맛, 하루에 100인분만 한 정해서 판다는 것. 게다가 가장 중요한 멸치 쌈밥의 비법 양념은 고추장과 재래식된 장, 직접 담근 매실청 등으로 맛을 내고 멸치 비린내를 없애기 위한 사장님만의 비 법, 바로 방아풀잎 가루를 넣어준다. 그러면 멸치 잡내는 사라지고, 쫀득쫀득한 멸 치 본연의 식감과 맛을 살릴 수 있단다. 멸치장의 깊은 맛 살리기 위한 마지막 관문! 바로 비법육수다. 도라지와 시래기를 푹 삶아 감칠맛을 낸 육수에 양파, 파, 무 등 각 종 채소 넣고 10시간 동안 끓여주면 완성! 쫀득쫀득한 멸치와 짭쪼롬한 양념이 만나 봄철 입맛 돋우는 봄철 특급요리, 멸치쌈밥! 이 맛 보러 지금 당장 백현동으로 떠나 보자~
    2. [바다 위의 헌터] 봄 바다의 갑(甲)! 갑오징어 잡이
    오늘의 주인공이 기다리고 있는 곳은, 남도 끝자락의 아름다운 자랑하는 장흥 삭금 마을! 매년 4월부터 6월까지~ 따듯한 봄에만 만나볼 수 있는 귀한 몸이 있으니 그 정 체는 다름 아닌 ‘갑오징어’다. 위기를 느끼면 시종일관 검은 먹물을 쏘기 때문에 ‘바 다 위의 명사수’로 불리기도 하는 녀석들. 하지만 일반오징어에 비해 살이 통통하고 맛 또한 뛰어나기 때문에 그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올해로 4년째, 갑오징어를 잡기 위해 출항에 나서는 성치환 헌터 부부. 원래는 도시에서 사업을 하던 그들이지만, 이 곳에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엔 두려움만 가득했던 바다. 하지만 언 제나 부부가 함께하니 이젠 삭금마을에서도 알아주는 갑오징어 잡이 명수가 되었다 고. 산란기를 맞아 실하게 살이 오른 제철 갑오징어는, 한 마리당 가격이 2만 원 이 상 매겨지는 귀물 중 귀물! 과연 헌터 부부는 만선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3. [맛집탐험 극과 극] 취향저격, 돼지요리 한 수! 이베리코 돼지 vs 족발
    명불허전, 돼지고기는 구워야 제 맛! 구운 고기 예찬론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수원의 한 식당. 이곳에 구웠을 때 최고로 맛있다는 특별한 돼지고기가 있다고 하는 데~ 그 정체는 바로 이베리코 돼지고기! 이베리코 돼지는 스페인 이베리코 반도에 서 도토리, 올리브 등을 먹고 자란 최상급 흑돼지를 뜻한단다. 특히 치마살, 꽃목살, 갈비살 등의 특수 부위를 사용해 소고기 못지않은 풍부한 육즙을 맛볼 수 있음은 물 론, 참숯에 로즈마리를 태워 굽기 때문에 잡냄새 없는 깔끔한 맛이 일품이란다. 여기 서 끝이 아니다! 마성의 매콤함 자랑하는 오리 불고기도 빼놓을 수 없는 별미! 구운 고기에 맞서는 두 번째 주자는 맛은 물론 건강함까지 잡았다는 삶은 돼지 요리의 최고봉, ‘족발’ 되시겠다! 신선한 국내산 돼지족발공수는 기본이요~ 씨육수 를 사용하지 않고 10여 가지 한방재료와 비법 간장으로 바로 육수를 우려낸다는 고 수. 이 특별한 육수에 정성으로 삶아낸 족발은 그야말로 천하일미! 여기에 흰쌀과 청 양고추를 섞은 붉은 쌀로 숙성시키는 매콤한 불족발 또한 이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라는데! 굽거나 삶거나~ 취향대로 즐기는 다채로운 돼지요리의 향연~ 맛집탐 험 극과극에서 만나본다.
    4. [내 맛대로 산다] 조선시대 선비, 현대로 오다! 2부
    강원도 깊은 산속에서 조선시대 선비의 삶을 살고 있는 괴짜 김일명(66) 씨. 지난 주, 어여쁜 아내 그리고 자식과 다름없는 동물식구들과의 즐거운 산중생활을 보여줬 다. 붓글씨와 학문을 연마하기 위해 산으로 들어왔다던 그는 제작진에게 조금 더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어렸을 적, 배움에 대한 열망이 있었지만 집안 사 정 때문에 원치 않는 소년가장이 되어야 했다는 일명 씨. 그 시절 일순간의 선택으 로 평생 후회로 남는 기억을 갖게 됐다고. 선비의 삶을 살고 있는 일명 씨의 하루는 매일 아침 아내 은희 씨가 상투를 틀어주는 것으로 시작된다. 의관정제 후 홀로 터 득한 무예를 수련하려 산을 타는 일명 씨, 그런데 그 곁에는 1등 수제자 몽돌이가 함 께다~! 선비라면 문무를 골고루 겸비해야한다는 일명 씨의 철학은 자식교육에도 고 스란히 들어갔으니! 사람부터 동물까지, 선비의 삶을 전파하는 현대판 선비 부부의 산속 일상을 함께해 보자!

    584회 2017-04-17

    1.흑염소 모녀의 좌충우돌 산골 생활기
    2.단돈 만원으로 즐기는 회 정식
    3.연 매출 50억! 장사의 신(神) 부부
    4.희대의 라이더견 까미
    1. [오늘저녁 세상속으로] 흑염소 모녀의 좌충우돌 산골 생활기
    경북 봉화군 춘양면! 버스도 다니지 않는 산골 마을에서 100여 마리 흑염소와 닭, 거 위를 키우며 사는 특별한 모녀가 있다??? 도시에서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며 아이들 을 가르쳤던 딸 최정윤 씨는 기관지 폐쇄증을 앓고난 뒤 공기 좋은 이곳으로 귀농을 결심했다. 남편과 아들을 모두 미국에 보내고 건강 탓에 혼자 산골로 들어가 버린 딸 을 위해 서울에 살던 96세 엄마까지 이곳 산골에 들어오게 됐다.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염소 키우기에 농장 청소, 뒷산에 밭까지 일구느라 잠도 못자고 밥도 챙겨먹지 못하는 딸 때문에 마음이 아픈 어머니 유점순 씨는 하루 종일 딸의 뒤를 졸졸 따라다 니며 작은 일이라도 도우려 한다. 96세의 나이에도 뒷산 괭이질부터 염소 밥 주기까 지 직접 나서는데다 딸의 끼니까지 모두 직접 챙기는 90대 열혈 엄마 점순 씨! 하지 만 고령의 나이 탓에 쉽지 않은 농장일! 엄마가 나섰다 하면 사고가 나기 일색이라 딸 정윤 씨는 늘 불안 하다. 정윤 씨가 흑염소 중탕을 하러 간 사이 그렇게 집에서 쉬 라고 일렀건만 또 일 도와준다고 나섰다가 결국 사고 친 점순 씨! 과연 모녀는 이 위 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 96살 엄마와 61살 딸의 좌충우돌 산골 생활기! 오늘 저녁 세상속으로에서 만나본 다.
    2. [출동! 가성비 헌터] 단돈 만원으로 즐기는 회 정식
    <출동! 가성비 헌터> 오늘의 주제! 회 정식! 활어회와 초밥, 제철 해산물에 회덮밥, 그리고 생선조림과 구이, 매운탕까지~ 가짓수만 무려 일곱 가지가 넘는 푸짐한 회 정식으로 손님들의 입맛 사로잡고 주변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다는 오늘의 가성비 식 당. 회도 먹고 해산물도 먹으면서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회덮밥과 매운탕까지 ~ 이 모든 게 단돈 만 원, 착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식사는 물론, 안주로도 부족 함이 없는 회 정식! 종류별 해산물을 골고루 먹을 수 있어서 더욱 인기가 많다. 매일 영업시간 전에 연안부두에서 공급받는 국내산 해산물 중 특히 싱싱한 활어회 는 사장님만의 비법으로 식감과 맛을 더해준다. 함께 나오는 조림 양념과 매운탕의 육수까지~ 과일과 신선함이 생명인 조개류를 이용해서 더욱 풍부한 맛을 만들어준 다. 신선한 바다 향 가득 품은 만원 회 정식의 가성비 비밀을 가성비 헌터 3인방 (조 미나 외식경영학 교수, 김경태 수산물 유통 전문가, 권태용 창업컨설턴트)과 함께 살 펴본다.
    3. [대박의 신] 연 매출 50억! 장사의 신(神) 부부
    대중교통은커녕 인근에는 축사와 논밭밖에 없는 허허벌판에 손님들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박 가게가 있다?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이곳! 식사시간만 되면 물밀 듯이 밀려들어오는 차량행렬 에 주차장은 이미 만석! 가게 안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다. 손님들의 입맛 사로잡은 음식의 정체는? 봄철 원기회복에 탁월한 장어구이다. 그런데 장어 가게만큼이나 문 전성시를 이루는 곳이 있었으니~ 주차장을 사이로 장어가게 맞은편에 위치한 낙지 보쌈 가게다. 같은 하늘 아래 두 개의 대박 집을 운영하고 있는 주인공은 서영열(56 세), 권순희(52세) 부부. 현재 두 사람은 연 매출 50억을 올리는 장사의 신 부부로 명 성이 자자하다. 하지만 25년 전만 하더라도 평범한 직장인과 주부였던 두 사람. 당시 에는 전세보증금 200만원이 없어 살던 집을 쫓겨날 만큼 어려운 나날도 있었다. 결 국 생계를 위해 시작한 설렁탕 가게가 우연히 대박을 터뜨리게 되고. 정육점, 고기도 매업, 보리밥 가게, 낙지 가게까지 줄줄이 성공 시킨다. 이후 장어 가게까지! 손을 댔 던 사업마다 승승장구하며 잘 나갔던 부부. 그러나 작년 3월 경, 장사를 시작한 이래 로 첫 위기가 찾아왔다. 아내 순희 씨의 낙지보쌈 가게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한 것! 하지만 부부는 좌절하지 않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다시 일어섰다. 서로가 최고의 사업 파트너라는 서영열(56세), 권순희(52세) 부부만의 특별한 성공비결을 <대박의 신>에서 공개한다.
    4. [별별열전] 희대의 라이더견 까미
    오토바이를 타는 견공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동네를 찾은 제작진. 도로에 즐비한 자동차들 사이에서 아슬아슬~ 오토바이 위에 올라타 있는 견 공을 발견! 놀라운 관경에 지나가던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주인공은 오토바이 견생 5년차 까미다. 철물점 아저씨가 좋아 오토바이를 타게 되었다는 라이더견 까 미. 오토바이 열쇠를 들기만 하면 일을 가는 것으로 알고 오토바이 위로 번쩍 뛰어오 르는 것은 물론~ 오토바이에 속도가 붙어도 겁을 먹긴 커녕, 바람을 느끼기 까지 하 니 진정한 라이더 견이 따로 없다. 하루 종일 아저씨의 옆을 따라다니는 껌딱지 견이 지만 일을 할 때만큼은 오토바이 위에서 얌전히 기다릴 줄 아는 기특한 녀석! 까미에 겐 오토바이라고 해서 다 같은 오토바이가 아니다! 오토바이를 좋아한다고 하더라 도 아저씨가탄 철물점 오토바이에만 몸을 싣는다는 까미. 이제는 서로에게 없어서 안 될 존재가 된 아저씨와 까미에게 말 못할 특별한 사연이 숨겨져 있다고. 5년 전 까미의 진짜 주인의 부탁으로 잠시 까미를 돌보게 되었다는 아저씨. 일을 나갈 때면 쫒아 나오는 게 안쓰러워 몇 번 오토바이를 태워주었을 뿐인데 스스로 오토바 이에 오르기 시작했다는 까미. 그 뒤로 1년 넘게 키워준 진짜주인의 맘도 모르고 아 저씨의 철물점에서 지내고 있다는 것! 스스로 주인을 바꿔버린 희대의 라이더견! 까 미의 기막힌 이야기를 함께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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