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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849회 2018-05-18

    1.돌아온 이사철! 똑똑하게 준비하자~
    2.감각적인 소품 가득! 틈을 품은 집
    3.연 매출 10억 원! 삼남매의 산더미 해물전골
    4.사명산을 홀로 지키는 빨간 옷 사나이 편
    1. [핫이슈 핫피플] 돌아온 이사철! 똑똑하게 준비하자~
    이사하는 집이 많은 요즘! 하지만 입주에 필요한 가구 구매부터 포장이사, 각종 입 주공사까지. 이삿날 준비해야 할 것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특히 이사를 앞둔 주부들 의 고민은 이사할 집의 묵은 때와 곰팡이 청소! 많은 주부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이 사 청소 달인이 나섰다! 주위에 누구나 가지고 있는 물건들로 힘은 덜 들이고 간편하 게 청소할 수 있는 법이 있다는데~ 미세먼지 등 묵은 때가 껴있는 창틀은 베이킹소 다와 일자 드라이버, 걸레만 있으면 말끔하게 청소할 수 있다는데 그 비법은? 또, 녹슨 수도꼭지는 베이킹소다와 매일 사용하는 ‘이것’만 있으면 새것처럼 윤기를 낼 수 있다고! 마지막으로 화장실 바닥 찌든 때는 회를 먹을 때 곁들여 먹는 ‘이것’과 먹다 남은 소주를 이용하면 때도 쫙 빼고, 곰팡이 억제에도 효과적이라는데, ‘이것’ 의 정체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사 전, 인테리어 시공까지 해주면 헌 집을 새집처럼 꾸밀 수 있다는데~ 욕실 바닥에 곰팡이와 찌든 때가 착색되는 것을 막아주는 줄눈시공부터 주방 싱크대에 음식물로 인한 색상 변질을 막아주는 유리막 코팅까지! 그런데 이 모든 과정을 힘들이지 않고 한 번에 해결했다는 주부가 있다! 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포장이사, 각종 입주공사까지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는데~ 더구나 이사 시 가구를 바꾸는 것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다! 사이 트에서 가구를 고르면 방문상담을 통해 이사길 집에 맞는지 시뮬레이션도 해볼 수 있다는데~ 품이 많이 들어가는 이사!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2. [오! 마이 家] 감각적인 소품 가득! 틈을 품은 집
    특별한 나만의 집을 찾아가는 ‘오! 마이 가(家)’! 오늘은 ‘담이 떠 있는 집’이 있다 는 제보를 받고 찾아갔다. 수많은 집 중 검은색 담장이 떠 있는 특이한 외관의 집! 바 로 박태성 (65세), 소현석 (57세) 부부의 집이었는데~ 가족의 사생활을 지키기 위해 검고 높은 담벼락 위에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은 담벼락을 또 만들어 외부의 시선을 막았단다. 집 안으로 들어가자 보이는 건 통창으로 된 거실! 안에서도 마당이 보여 개방감을 주는데~ 눈에 띄는 건 거실을 장식한 이국적인 소품들! 20년 넘게 해외생활을 한 부 부이기에 페르시안 카펫, 시계 등 5개 국가에서 수집한 이색 소품들이 가득하다. 여 기에 부모님이 물려주신 고가구가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었는데~ 이 중에서 특히 부 부가 가장 아끼는 보물은? 노후를 위해 지은 집에서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부부의 침실. 침대 옆에 통 창을 둬 마당과 텃밭이 한눈에 보이기 때문! 집을 두르고 있는 특이한 구조의 마당. 마당 관리가 쉽게 잔디 대신 자갈을 깔고, 담 사이사이에 틈을 설치해 바람과 빛이 잘 들어오게 했다. 은퇴 후 한 곳에서 오랫동안 살고 싶어 짓게 됐다는 부부의 집. 도시와 가까우면서 도, 전원 느낌이 내고 싶어 정원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데, 그래서 아내가 가장 좋아 하는 장소도 마당이 내려다보이는 다이닝룸이라는데, 1층에 위치한 거실과 2층에 있 는 주방, 그 중간에 있는 다이닝룸. 공간마다 층이 다른 이유는 이 집이 스킵 플로어 형식으로 지어진 집이기 때문. 공간 활용도를 넓히기 위해 스킵 플로어 형식으로 지 어진 집. 부부 공간과 공동 공간은 1층과 2층에 배치해 무릎 아플 일이 없게 했단다. 그래서 두 아들의 방은 3층에 배치돼 있는데 프라이버시를 위해 방마다 전용 드레스 룸과 욕실·발코니를 두고, 통창을 둬서 공간이 넓어 보이게 했단다. 집을 지은 뒤 가족이 함께 야외에서 식사하는 일이 많아졌다는데 그곳은 바로 주방 옆 발코니~ 이곳에선 담과 담 사이로 구룡산이 한눈에 보인다고~ 가족의 사생활을 지키면서도 빛과 바람이 들어오게 한 ‘틈을 품은 집’을 만나본다.
    3. [인생역전의 명수] 연 매출 10억 원! 삼남매의 산더미 해물전골
    자영업자 약 600만 시대! 하지만 5년 내 폐업률이 70%에 육박하는 가운데. 해물전골 로 연 매출 10억 원을 올리고 있다는 3남매가 있다?! 들어가는 조개의 개수만 100여 개! 거기에 문어, 꽃게, 새우, 전복까지 담겨 일명 산더미 해물전골을 만든 김석대 씨 (53세)의 가족이 바로 그 주인공들~ 대학교 입학을 꿈꾸며 공부를 하던 21살, 갑자기 아버지를 여의게 된 석대 씨. 8남매의 가장을 자처하며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는데. 공장에서 일한 돈을 모 아, 동생과 함께 작은 보쌈집을 개업한다. 하지만 구제역 파동으로 고기 값이 폭등하 며 빚만 남긴 채 장사를 접고 만다. 그때 제주도에 살던 누나의 제안으로 해산물 사 업을 시작! 예부터 손맛 하나는 알아줬던 누나와 궂은일도 마다치 않고 도와준 동 생, 그리고 전국의 유명한 해산물 집을 돌아다니며 비결을 전수 받은 석대 씨까지 삼 남매가 힘을 합쳐 지금의 성공을 이룬다. 해물전골의 맛을 책임지는 것은 무엇보다 해물의 신선도! 당일 사용할 조개는 당일 에 받는 것이 철칙! 또, 5시간에 걸친 선별작업을 거쳐야만 사용 가능하다. 질 좋은 해물을 받기 위해 팔도의 거래처를 선별했고, 지금은 두 군 데에서 해산물을 납품받는다. 바로 이 신선한 해물이 첫 번째 비결. 전복, 가리비, 대합, 생합 그리고 바지락까지 15가지 종류의 조개가 100개 넘게 들어 가는 탓에 많은 이윤이 남지 않는 해물 전골. 손님들의 만족을 위해 석대 씨가 선택 한 방법은 조금의 이윤이라도 남기기 위해 밤낮없이 뛰어다니는 것! 해산물을 받기 위해 톨게이트까지 마중 나가는 것은 기본, 완도까지 직접 찾아가 해산물을 받아오 기도 한단다! 마음껏 퍼주기 위한 노력 그 자체가 바로 두 번째 비결이다. 한 그릇에서 어울려진 해물같이 우애 좋은 3남매를 만나본다.
    4. [출동! 박PD] 사명산을 홀로 지키는 빨간 옷 사나이 편
    대한민국 방방곡곡! 생생하고 미스터리한 현장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출동! 박PD>. 이번 주 박PD가 출동한 곳은 강원도 양구, 해발 750m! 사명산 자락 이다. 이곳에 소양강댐이 건설되며 수몰된 화전민 터를 홀로 지키고 있는 외딴집 한 채가 있다는데~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이 집 한 채 때문에 사명산 전체에 쩌렁쩌렁 한 가락이 울려 퍼지고 있다고~ 사명산을 울리는 흥겨운 노랫가락을 따라가다 만난 사나이! 빨간 모자에 빨간 바지~ 복장부터 시선을 집중시키는 사나이의 정체는~? 화전민 터에 홀로 남은 옛집을 고쳐 살고 있다는 사나이, 박화준 씨.. 매일같이 산 을 오르며 노래를 연습하고 곡 작업을 하는 게 그의 일상이다. 산으로 들어오기 전에 는 억대 매출을 올리는 잘나가던 카페 사장님이었던 사나이,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해 앨범까지 발매했다는데~ 하지만 IMF 경제 위기에 모든 걸 잃고 어린 자녀와 산 에 들어와 살게 됐다고! 첩첩산중 속에 홀연히 자리한 사나이의 집. 한적한 별장에 온 듯 아기자기하게 꾸 며 놓은 솜씨가 예사롭지 않은데~ 내부는 마치 생활 박물관 수준! 추억이 술술 흘러 나오는 오래된 텔레비전부터 벽돌폰, 풍금까지~ 골동품으로 가득한 집 안! 추억이 담긴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하나 둘 모으다 보니 추억 공작소가 돼 버렸 다고~ 고요한 산속에 홀로 살고 있지만 매 순간이 흥 폭발! 추억과 함께, 노래와 함께 멋 진 인생을 살고 있는 사명산 사나이의 삶 속으로 출동! 박PD.

    848회 2018-05-17

    1.섬진강의 귀한 손님, 재첩
    2.애물단지의 변신! 수선의 세계
    3.억! 소리나는 서해 꽃게잡이
    4.오지헌과 말괄량이 세 딸의 화성 여행!
    1. [자연밥상] 섬진강의 귀한 손님, 재첩
    물길과 꽃길을 따라 역사가 숨 쉬는 고장 경남 하동!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밥상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는데~ ‘하동’하면 생각나는 몇 가지를 떠올리다 섬진강으로 가보라는 힌트를 얻은 제작진. 그래서 도착한 섬진강에는 물속에 들어 가 뭔가 잡고 있는 사람들로 가득한데...? 그 정체는 바로 재첩! 바닷물과 강물이 만 나는 ‘기수’에서 자라는 재첩은 적절한 염도와 물이 깨끗한 섬진강에서 주로 산다. 한 여름을 제외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잡을 수 있는 재첩. 지금부터 부지런히 재첩을 잡 으러 나간다는 조상재(56) 씨. 하동 토박이인 그는 동네 친구들과 함께 재첩을 잡으 러 나가는데~ ‘거랭이’라는 재첩잡이 도구를 사용해 강바닥을 긁으면 지금 먹기 딱 좋은 크기의 재첩이 올라온다. 산란기인 5월을 맞아 더욱 맛이 좋은 재첩. 하루 동안 해감을 끝낸 재첩은 펄펄 끓는 물에 넣고 계속 저어주면 살과 껍데기가 분리된다. 깨 끗하게 손질한 재첩 살은 아내 정현숙 씨의 손끝에서 맛있는 요리로 탄생된다는데! 숙취에 좋은 재첩국부터 새콤달콤한 재첩무침, 그리고 노릇노릇 부친 재첩전까지! 재첩 한 상을 맛보러 하동으로 떠나보자.
    2. [비밀수첩] 애물단지의 변신! 수선의 세계
    집안의 낡은 물건 때문에 주부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결혼식 때 준비한 고 급 혼수 이불이 이제는 장롱 속 애물단지가 돼버렸는데~ 마땅히 사용할 곳은 없지 만 결혼식 때 어머님이 자신의 손에 쥐어준 것을 생각하면 버리기 아깝다는 혼수 이 불! 그래서 준비했다. 바로 이불 수선! 헌 이불을 새 이불로 바꿔 준다는 경기도의 한 이불매장. 낡은 이불의 솜을 분리해 그 부피도 줄이고 봄 이불로 재탄생 시켜 추 억도 살리고 주머니도 지키는 알뜰한 방법이라는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한 번 구 매할 때마다 큰맘 먹고 구입해야하는 ‘가죽 소파’ 역시 감쪽같이 새것처럼 만드는 방 법이 있다는데~ 20년도 더 된 가죽 소파가 찢어지고 낡아져 집안의 분위기를 망치 고 있어 고민이 많아졌다는 주부! 그 소파를 새것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 로 ‘총’ 이라는데~ 놀라지 마시라~ 다 가죽 특수 염색약으로 말끔히 상처 부위를 해 결하고 그 위에 직접 배합해서 만든 색소를 총으로 쏘면 헌 소파도 새 소파처럼 변신 할 수 있다고! 달인의 손을 거치면 불가능은 없다는 놀라운 수선의 세계를 <비밀수 첩>에서 알아보자!
    3. [짠내 나는 바다 인생] 억! 소리나는 서해 꽃게잡이
    오늘의 바다 인생이 펼쳐질 곳은 수도권 내에 위치한 인천 앞바다! 이곳은 꽃피는 봄 이 되면 서해 앞바다를 뒤흔드는 귀한 손님이 있었으니, 바로 알 품고 맛있어진 '꽃 게'되시겠다! 최대한 많은 꽃게를 잡기 위해 서해 최북단까지 나서 길게는 한 달 이 상 바다 위에서 생활하며 잡이를 이어 간다는 꽃게잡이.. 귀어한 지 벌써 25년 이상 됐다는 이상진 씨 역시 매일 신선한 꽃게를 운반하기 위해 많게는 8시간 이상씩 배 를 타고 나가 꽃게를 잡는단다. 젊은 시절 청바지 공장의 사장이었지만 우리나라 섬 유사업이 무너지면서 그의 사업 역시 순탄치 않았다는데.. 결국 단돈 5000원 들고 인 생의 2막을 꿈꾸며 바다에 뛰어들었다는 그, 단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것이 바다 의 삶이지만 요즘은 살과 알이 꽉 찬 꽃게 때문에 연평균 80억 이상을 버는 대박 사 장으로 거듭났다고.. 바다에서 화려한 인생 2막을 시작한 이상진 씨! 과연 상진 씨는 오늘도 만선의 꿈을 안고 돌아올 수 있을까?
    4. [화성 여행] 오지헌과 말괄량이 세 딸의 화성 여행!
    개그맨 정종철을 평범한 얼굴로 만든 남자가 경기도 화성에 떴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개그맨 오지헌(40) 씨! 그는 아내 박상미(39) 씨, 그리고 부부가 낳은 기적의 유전 자, 희엘(10)이, 유엘(7)이, 벧엘(4)이, 세 딸과 함께 가족 휴가지로 유명한 경기도 화 성시의 제부도와 전곡항을 여행할 계획인데~ 제부도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 감상은 물론이요, 갯벌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해보고, 푸른 바다와 하얀 요트들이 장관 을 이루는 전곡항에서는 크루저나 펀보트 등 뱃놀이를 즐길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 라 제부도 인근의 맛집과 글램핑장 등 다양한 시설에 방문할 생각이라는데. 말괄량 이 같은 세 딸과,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슬럼프를 겪을 때에도, 묵묵히 자신의 곁을 지켜준 아내 상미 씨를 위한 ‘힐링 화성 여행’! <수상한 가족>에서 만나보자.

    847회 2018-05-16

    1.이건 몰랐지? 新 전자레인지 백서
    2.색다른 만남! 문어오리 전골
    3.연 매출 6억! 39년 전통 한방 닭강정
    4.대청호 오지마을 노부부 이야기
    1. [비밀수첩] 이건 몰랐지? 新 전자레인지 백서
    부엌 한구석을 차지하며 단순히 음식을 해동시키거나 데우는 등 기본적인 기능만 하던 과거의 전자레인지는 잊어라! 여느 유명 셰프도 만드는 데 온종일 걸린다는 약 밥과 식혜는 30분이면 뚝딱~ 만들어 내고, 손 많이 가는 잡채도 5분이면 만들 수 있 는 재주꾼 전자레인지. 요즘엔 눅눅해진 김을 바삭하게 하거나 단시간 내 옷을 살 균, 소독하는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궁무진하다 보니, 이 시대의 주방에 없어서는 안 될 ‘만능 해결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중이다. 그런 데! 유용할 것만 같은 이 전자레인지에 숨겨진 또 다른 얼굴이 있다? 전자레인지로 데운 물에 분유나 커피만 넣어도 화산처럼 물이 끓어오르는가 하면, 국민 반찬, OOOOO를 데우기 위해 전자레인지에 넣고 잠깐 돌렸는데도 펑~ 소리와 함께 파편 이 여기저기 흩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실제로 실험을 함께 진행한 소방관들 도 전자레인지의 폭발성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였다고. 이번 주 <비밀수첩> 에서는 전자레인지 똑똑하게 활용하는 방법부터~ 전자레인지의 오해와 진실 그리 고 잠재된 폭발 위험성까지 모두 공개한다.
    2. [미식탐험] 색다른 만남! 문어오리 전골
    맛집의 홍수 속, 진짜 미식을 가려낸다! 진정한 맛의 비법을 찾는 <미식탐험> 이번 주 미식탐험~ 어느새 코앞까지 다가온 여름, 남들보다 한발 빠르게 입맛 UP! 기운 UP UP! 시켜주는 특별한 보양식을 찾아 나섰다! 바다의 대표주자와 육지의 대표주 자가 만나 찰떡궁합, 환상의 맛을 이뤄낸 문어 오리 전골이 바로, 그 주인공 ! 꽃처 럼 예쁘게 핀 문어 아래 든든히 자리 잡은 오리~! 보기 좋은 음식이 맛도 있다고, 절 묘하게 만난 문어와 오리, 진한 국물 맛이 조화를 잘 이룬다는데. 전골 한 그릇 다 비 우면 보약 한채 먹은 것 같은 든든한 느낌이 팍팍 드는 이 음식! 깐깐한 식객 3인방 의 입맛도 사로잡을 수 있을까? 권태용 식객, 이영설 식객, 조미나 식객이 깐깐하게 맛본 문어오리전골의 맛은? 식객들 모두 오리로 만든 전골인데도 기름기 없이 담백 하다는 평인데.. 담백한 오리의 비법은 과연 무엇일지! 부드러운 식감의 문어를 만드 는 사장님의 노하우와 진한 국물 맛을 내기 위한 초특급 비법 재료까지! <미식탐험> 에서 확인해본다.
    3. [대박의 신] 연 매출 6억! 39년 전통 한방 닭강정
    경기도 안양의 한 전통시장! 이곳에서 밤낮으로 유독 사람들이 몰려있는 한 가게가 있었으니! 바로 39년 전통을 자랑하는 닭강정 집! 흔하디흔한 그저 그런 닭강정을 생 각했다면 오산! 이곳의 닭강정은 30가지 한약재를 넣어 만든 소스로 맛은 물론 건강 까지 잡은 착한 닭강정이라고! 장인어른이 30년간 운영한 닭강정을 물려받은 사위 유재홍(46) 사장! 다른 사업에 서 실패의 쓴맛을 봤던 유재홍 사장은 인생의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대를 이어 하 게 됐다는데. 장인어른의 손맛을 잇겠다는 사명감으로 벌써 9년째 장사를 하고 있다 고. 게다가 지금은 장인어른의 손맛에 유재홍 사장의 노하우까지 더해져 매출이 두 배나 상승했다고 한다. 39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방 닭강정의 대박 비결을 <대박의 신>에서 공개한다.
    4. [별별열전] 대청호 오지마을 노부부 이야기
    청주 시내에서 버스로 한 시간 반은 들어가야 하는 오지 마을. 이곳에 40년이 넘게 단둘이 살고 있다는 부부가 있다. 대청호가 생기면서 마을이 잠기자 이웃들은 모두 마을은 떠났지만, 여전히 고향을 지키고 있다는 김이웅(75), 김희순(67) 부부가 오늘 의 주인공. 아직도 소로 밭을 갈고 아궁이를 떼며 옛날 방식대로 살고 있다는 부부. 하지만 소를 데리고 밭을 가는 날엔 한시도 조용할 수가 없다는데... 그 이유는 아내 는 뒷전, 소만 챙기는 남편 때문! 태생이 자린고비인 남편은 컴컴한 부엌 불 한 번 켜 지 못하게 하지만 소라면 끔찍이 여긴다. 아내에겐 십 원 한 푼 못 쓰게 해도 소에게 는 이것저것 아낌없이 퍼준다는 남편. 서운한 할머니의 핀잔에 오늘도 부부는 티격 태격할 수밖에 없다고... 그래도 결국 산골에서 의지할 곳은 서로뿐! 다툴 때도 있지 만 일할 때도, 밥 먹을 때도 실과 바늘처럼 늘 같이 다니는 사이좋은 부부다. 청주 오 지마을에서 그림같이 살고 있는 노부부의 이야기를 <별별열전>에서 만나본다.

    846회 2018-05-15

    1.‘ㅇㅇ’으로 전기요금을 줄여? 전기 절약하는 특급 비법
    2.우리 집이 비염의 원인? 청정 집 만드는 법
    3.처치곤란 김치의 재발견!
    4.부안에는 조려 먹는 풀이 있다?
    5.남편보다 좋아~ 할머니 삼총사의 장수 일기
    [톡톡 이브닝] ‘ㅇㅇ’으로 전기요금을 줄여? 전기 절약하는 특급 비법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 여름이 다가올수록 두려워지는 것이 있다? 정체는 바로 전 기요금. 그런데 여름도 두렵지 않다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 그리드>를 활용하면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전기 사 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누진 단계 과다 요금 알림 서비스 기능까 지 있어 우리 집 전기 사용량을 조절해 요금 절약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단다. 이뿐이 아니다.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전기요금을 줄였다는 사람도 있다는데. 비밀은 <미 니 태양광>. 베란다에 미니 태양광을 설치해 놓으면 낮 동안 내리 쬐는 태양광을 전 기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고. 이를 통해 한 달 평균 7천 원~만 원 가량의 전기요금 을 절약할 수 있단다. 여름철 전기요금 공포는 이제 없다! 똑똑하게 전기요금 절약하 는 특급 비법을 <톡톡 이브닝>에서 공개한다.
    [비밀수첩] 우리 집이 비염의 원인? 청정 집 만드는 법
    미세먼지와 꽃가루까지~ 호흡기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안전할 거라 생각 했던 집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데. 평소 호흡기가 약하다는 최은비(29)주부 는 집안 위생을 위해 각별히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가 놓치고 있었던 것이 있었 으니 바로 리모컨과 스위치, 호흡기 질환의 경우 손을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아 손 이 닿는 곳곳을 청소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이에 살림9단 이민희 주부가 나섰 다! 리모컨 청소는 고무줄 하나로~ 스위치는 식빵으로 청소가 가능하단다. 이 뿐이 아니다! 연기 없이 생선 굽는 법부터 음식물 찌꺼기 없이 가스레인지 청소하는 법까 지~ 살림9단의 특급 비법을 모두 공개한다. 집안 먼지 청소가 끝났다면 이번엔 공 기 청소가 필요한 때! 전자 제품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우리 집 공기 질을 떨어 뜨리는 주범이 될 수 있다. 에어컨의 경우 제대로 청소해 주지 않으면 세균의 온상 이 될 수 있다는데. 이럴 때는 고추냉이 하나만 있으면 청소 완료! 먼지를 가득 안고 있는 청소기의 경우 겨잣가루와 굵은 소금만 있으면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단다. 실 내 미세먼지 안녕~ 집안 공기 깨끗하게 만드는 특급 청소 비법을 <비밀수첩>에서 알아본다.
    [우리 집도 맛집] 처치곤란 김치의 재발견!
    한국인이 사랑하는 음식 김치! 하지만 작년 말 담근 김장 김치는 해가 지나면서 냉 장고 한구석만 자리 잡는 애물단지가 되어버리기 마련! 제 맛 잃은 김치, 맛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김치 음식으로 초대박을 친 가게를 찾은 제작진. 이곳의 대 표 메뉴는 바로 ‘묵은지 닭볶음탕’! 묵은지에 돼지비계를 넣고 끓여 감칠맛을 살려주 는 것이 이 가게만의 비법! 또한 천연 재료를 사용한 양념장과 채소 우린 물을 사용 해 닭 비린내를 잡아주고 매콤한 맛을 살려주는 것이 포인트! 매번 같은 김치 요리 만 하기에 지겹다면? 이색적인 ‘김치 전복 등갈비찜’은 어떨까. 일반 김치를 4℃에서 일주일간 숙성시켜 맛을 살려주는 것이 이 가게 김치 맛의 핵심! 또한 등갈비의 핏물 을 빼주고 전복을 데쳐 ‘김치등갈비찜’에 올리면 그야말로 보양식이라는데. 김치를 활용한 맛집들의 특급 비법을 <우리 집도 맛집>에서 낱낱이 파헤쳐본다!
    [진짜?! 궁금한 여행] 부안에는 조려 먹는 풀이 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의심되는 희한한 키워드 하나 들고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비 는 <진짜?! 궁금한 여행>! 그 첫 번째 여행지는 전라북도 부안. 이곳에 데쳐먹고 무 쳐먹는 게 아닌 조려먹는 풀이 있다고 하는데. 그 실체를 찾아 궁금 리포터 조은새 가 나섰다! 그녀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부안에서 가장 큰 ‘부안상설시장’ 하지만 30 년 경력의 시장 상인조차 조려 먹는 풀의 정체를 알지 못했는데. 그래서 찾은 부안 청정지역인 ‘유유마을’ 이 곳에서는 초록빛 뽕잎을 생산해 다양한 음식으로 만들어 먹는다고. 그런데 뽕잎을 조려 먹지는 않는다는데. 대체 조려먹는 풀은 어디 있는 걸 까? 변산반도 해안가 채석강까지 누빈 끝에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조려 먹는 풀은 곰소항에서 만날 수 있다?! 드디어 만난 조려 먹는 풀의 정체는 바로 ‘ㅇㅇ’ 길고 여 린 풀잎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데. 잘 말려 조려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고. 곰소항 해풍에 말려 쫀득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는 부안의 ㅇㅇ은 과연 무엇일까?!
    [속 편한 인생] 남편보다 좋아~ 할머니 삼총사의 장수 일기
    전라남도 나주에는 한적한 시골 마을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할머니 삼총사가 있다. 마을 최고령이자 웃음 많은 대장 김미님 할머니(93세)와 화통한 둘째 문병순 할머니 (90세), 수줍음 많은 막내 나천순 할머니(88세)가 그 주인공이다. 아직도 안경 없이 바늘귀에 실을 꿰고 텃밭을 일굴 정도로 정정한 삼총사! 밥 먹는 것부터 장에 가는 일까지 항상 함께 하지만 각기 다른 성격 탓에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그만큼 장 수의 비결도 천차만별! 끼니때마다 챙기는 반주부터 십여 가지 재료가 들어가는 특 별한 보리차까지 제각각인데. 그 중에서도 세 할머니 모두 공통적으로 꼽는 장수의 비결은 바로 속 썩이는 남편 없이 사는 것! 지금은 우스갯소리로 남편 없어 속 편하 다고 하지만 일찍이 남편과 사별한 후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왔다는데. 하루도 바 람 잘 날 없는, 그래서 더 즐겁다는 할머니 삼총사의 장수 비결! <속 편한 인생>에 서 따라가 봤다.

    845회 2018-05-14

    1.식중독 비상! 우리 집 밥상을 지켜라~
    2.패션왕 부부의 수상한 로맨스
    3.연 매출 7억! 열혈 청년, 기막힌 메밀에 빠지다
    4.간암을 이겨낸 산골 맥가이버
    1. [톡톡 이브닝] 식중독 비상! 우리 집 밥상을 지켜라~
    우리 집 밥상이 위험하다! 한여름보다 요즘같이 음식물 관리가 소홀한 봄철에 식중 독이 집중 발생된다는 사실! 이에 식중독을 완전 정복하는 비법이 따로 있으니, 먹을 거리 구입 시 ‘이것’만 확인하면 식품 안전 보증수표라는데~ 뿐만 아니라 육류와 생 선은 한 끼씩 먹을 수 있게 개별 포장 후 '이것‘을 발라주면 보관하는 동안 수분이 날 라 가지 않고 신선도가 훨씬 더 오래 유지되고, 냉장고의 ○○%만 채워두면 식중독 예방에 탁월하다고. 5월 14일, ’식품 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안전박람회 현장과 더불 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꿀팁을 공개한다!
    2. [별부부전] 패션왕 부부의 수상한 로맨스
    패션의 도시 대구, 이곳에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박치헌(64), 김홍미 (52) 씨 부부가 산다. 젊은 시절부터 유난히 꾸미기를 좋아하고 패션을 사랑했던 남편 치 헌씨, 50세 늦은 나이에 스타일링 전문가이자 디자이너로 제 2의 인생을 시작, 결혼 후 아내의 스타일링까지 책임지며 중년의 패션리더 부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는 데... 캐주얼부터 클래식한 슈트까지 안 입는 옷은 있어도 못 입는 옷은 없다는 치헌 씨! 그의 스타일 비법을 배우기 위해 블로그를 다녀간 사람만 해도 170만명 이상. 특 히 젊은 세대들이 60대인 그의 스타일을 배우기 위해 찾아오는 것이 자랑스럽다는 치헌씨다. 디자인부터 가공까지 기술적인 부분은 남편이, 고객 상담 및 남편 보조 역 할은 아내가 맡아 남성 슈트 제작 환상의 드림팀이 만들어졌다는데~ 하지만, 남성 슈트 전문 매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부부의 가게에 유일한 여성복이 있으니 바로 아 내 홍미 씨의 옷. 아내에게 꼭 맞는 옷을 만들어 주는 남편의 사랑에 보답하듯 아내 의 극진한 내조도 뒤따른다. 남편이 몸매 관리는 물론 블로그 운영을 위해 사진 촬영 을 돕고 있는 아내 홍미씨의 눈에는 늘 사랑이 한가득~ 게다가 가게에서도 집에서 도 늘 함께 하는 22년차 부부지만, 크게 부부 싸움 한번 한적 없을 정도로 환상의 금 슬을 자랑한다고. 하지만, 남편에 대한 주변의 관심이 높아지자 슬그머니 불안감이 몰려왔다는 아내. 이에 남편 휴대폰을 자신의 명의로 해서 휴대폰 문자를 실시간으 로 확인하고, 현금 대신 카드를 쓰게 해서 남편의 일거수일투족을 확인하고 있다는 데...처음엔 아내의 간섭이 지나치다 싶었지만,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 편하게 해주 는 게 좋다는 생각에 개의치 않는다는데 남편!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남편이 자랑스러운 아내와 그런 아내를 세상 가장 귀엽다고 말하는 남편. 22년째, 늘 신혼처럼 살아가고 있는 부부의 남다른 일상을 <별부부전>에서 들여다 본다.
    3. [고결한 펀치] 연 매출 7억! 열혈 청년, 기막힌 메밀에 빠지다
    차가운 면의 계절이 다가 왔다! 시원한 면의 대표 주자인 냉면부터 밀면, 막국수까 지~ 그 중에서도 옛날 궁중에서부터 즐겨먹었다는 면요리가 있다는데, 바로 메밀국 수 되시겠다!! 한국 전통의 의 맛과 멋을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대표 거리 종로! 그곳에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메밀국수가 있었으니 바로 민성 훈(34) 챔피언의 식당이다. 연 매출 7억을 벌어다 준다는 대표 메뉴 메밀국수! 세상 엔 수많은 메밀국수 식당이 있지만, 챔피언의 메밀국수는 다른 메밀국수들과는 급 이 다르다는데. 맛보기 전에 그릇째 들고 향부터 음미하는 식객들~ 구수한 메밀의 향을 그대로 머금고 있는 순도 100%의 메밀국수란다! 열에 약하고 면으로 만들었을 때 뚝뚝 끊겨버리는 메밀의 단점을 완벽 보완! 구수한 향과 풍미에 탄성 있는 식감까 지 살린 메밀국수를 완성했다는데, 육군 장교 전역 후 전국일주를 하며 진로를 고민 하던 중 우연히 맛 본 메밀막국수에 반해 메밀국수 전문점을 차리기로 결심. 그 비법 을 알기위해 3개월 밤낮으로 원조집 앞을 지키며 비법을 전수받았단다. 1년 간 메뉴 와 맛 연구에 힘을 쏟으며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완성된 챔피언만의 레시피! 점성이 없어 뚝뚝 끊기는 메밀을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도 부드럽고 쫄깃한 100% 메밀면 으로 탄생시킨 그만의 비법이 있다는데~ 게다가 3일에 걸쳐 만드는 세 가지 육수와 팥물로 맛을 낸 마성의 비빔양념, 고명으로 올리는 전복장까지~ 챔피언만의 명품 메 밀국수를 먹으려는 손님들로 챔피언의 식당은 언제나 만석이란다. 그리고! 메밀국 수 한 그릇으로 살짝~ 부족함을 느낄 때, 아쉬움을 든든함으로 채워줄 회심의 메뉴 가 있었으니 바로, 유자수육! 유자청으로 냄새 잡고 맛까지 업그레이드 시킨 수육에 유자 소스까지 곁들여 먹으면 상큼함과 고소함의 극치를 이루는 기가 막힌 맛을 연 출한다는데... 순도 100% 메밀국수를 위한 챔피언만의 노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든 메밀국수에 메밀 면과 최고의 조화 이루는 육수와 비빔양념 비법까지~ 메밀국수 계의 정상을 꿈꾸는 챔피언의 메밀 사랑이야기를 들어본다.
    4. [어서와 오지는 처음이지?] 간암을 이겨낸 산골 맥가이버
    경기도 가평군. 오늘도 주소 하나에 의지해 오지인을 찾아 나선 오지 피디. 길을 나 선 오지 피디를 반겨주는 것은 맑은 강물 속에서 노니는 귀여운 물고기들~ 정겨운 봄 경치를 만끽하며 강을 거슬러 내려가던 그때! 오지인의 눈에 띈 것은?! 바로 강 한 가운데 허공에 있는 한 사나이! 무언가에 앉아 낚시를 하고 있는데... 가까이 다가가 보니 그가 앉아있는 곳은 바로 강 위를 오가는 리프트! 직접 리프트를 제작했다는 사 나이의 정체는 오늘의 오지인 김익영(65)씨다. 강 건너 오지인의 집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직접 만들었다는 리프트. 각종 고물을 모아 만든 리프트는 한번에 6 톤을 실어도 끄떡없을 만큼 튼튼하게 지었다고. 도시에 살았을 땐 맥가이버로 불렸 다는 오지인. 그래서 그의 집에는 그가 손수 지은 집부터 예쁜 우체통들, 돌로 만든 역기까지 그의 손길을 거쳐 탄생한 물건들로 가득한데... 그 중에서도 그가 가장 즐 겨 찾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미니 골프장! 골프가 몸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손수 지었다고. 거기에 23년전 산에 들어오자마자 만들었다는 역기에선 그와 함께 한 세 월의 흔적까지 엿볼 수 있다. 사실, 그가 이렇게 운동을 자주 하는 것은 건강 때문이 라는데. 23년 전, 간암으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오지인. 얼마 남지 않은 생, 원 하는 곳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에 산으로 들어오게 되었지만, 자신도 모 르게 암을 극복! 23년 째, 오지인은 ‘덤’으로 얻은 인생을 살고 있다. 맑고 깨끗한 계 곡물부터 자연에서 얻은 먹거리들이 그의 목숨을 이어준 것이라는 오지인. 그의 새 로운 인생을 찾게 해준 자연에서의 생활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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