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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707회 2017-10-20

    1.제 2의 인생, 창업으로 빛을 보다
    2.빛과 음악으로 수놓는 가을밤! 인천불빛축제
    3.연 매출 40억 원! 대박 족발의 비밀
    4.2천원으로 즐긴다! 시장 맛집
    5.문학, 여행이 되다! 순천으로 떠나는 문학기행
    [매거진 오늘1] 제 2의 인생, 창업으로 빛을 보다
    가죽 제품을 더 오래~ 더 멋있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낡은 구두와 가방 이 그의 손을 거치면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변신! 친환경적인 수용성 염료를 사용한 복원법으로 세월의 흔적은 지우고~ 멋진 디자인도 입혀낸다는 이명훈 씨. 과거 도자 기 관련업에서 종사하던 그는 우연히 거래처 회사에서 가죽 복원 원료를 접하고 관 심을 갖게 됐다. 그 후, 연구와 실험으로 자신만의 기술을 쌓아 창업을 시작했는데. 가죽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과 달리 지식이 부족했던 창업 초기! 이명훈 씨는 보증재 단의 창업지원제도를 이용했다는데. 온라인 마케팅, 전시회 개최 등 각종 컨설팅으 로 사업에 더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 그 후, 지난 4월에는 가방, 신발 등 총 40여 점 의 작품으로 개인 전시회를 열었고, 지금은 내년 2월 일본 도쿄 매장 오픈을 목표로 다양한 디자인 개발과 가죽 복원에 열중하고 있다. 친환경 가죽 복원을 더욱 대중화 하고 싶다는 이명훈 씨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매거진 오늘2] 빛과 음악으로 수놓는 가을밤! 인천불빛축제
    아름답기로 입소문 자자~한 송도국제도시의 야경. 이 야경을 병품삼아 일루미네이 션, 루미나리에 등 조명시설을 갖춘 ‘인천송도불빛축제’가 10월13일부터 22일까지 열 린다. 한국 전통 미를 살린 청사초롱과 함께 화려함이 돋보이는 루미나이에 성벽이 탄성을 자아내고, 공원을 이어주는 다리 난간은 전설 속 간절한 사랑의 주인공인 견 우와 직녀가 만나는 은하수 길로 꾸며진다.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거리 공연과 소원 등불 쓰기, 스템프 투어부터 화려한 야경을 물 위에서 감상할 수 있는 수상택시까지 즐길 수 있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인천 불빛축제 속으로 가본다.
    [부자사전] 연 매출 40억 원! 대박 족발의 비밀
    맛집 많기로 소문난 강남구 논현동 먹자골목! 이곳에서 연 매출 40억 원을 달성한 대 박 족발집이 있다는데. 꾸준한 사랑 받으며 대표 족발 집으로 자리 잡은 이 가게 의 주인공, 곽노철 사장! 서울에서 족발 집을 차란지 불과 7년 밖에 되지 않은 그가 어떻게 짧은 시간 안에 성공할 수 있던 걸까?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였던 족발 로 장사에 도전한 노철 씨. 돼지고기만의 매력을 연구하고 ‘본연의 맛’을 살린 족발 맛을 개발했다! 맛에 대한 그만의 고집과 변함없는 맛 덕분에, 작았던 가게 규모도 커질 수 있었다는데. 초심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향해 걸어가는 곽노철 씨의 성 공스토리를 함께 만나본다.
    [아싸 1%] 2천원으로 즐긴다! 시장 맛집
    2천 원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맛은 물론 인심까지 챙길 수 있는 시 장 맛집에 찾아 가 본다. 서울 등촌시장 가면 꼭! 들려야 한다는 분식집. 이곳에선 바 삭하고 쫀득한 맛이 일품인 탕수육이 2천 원! 하루종일 끓여내 깊은 맛 자랑하는 잔 치국수도 1천 원이면 맛볼 수 있다! 경기도 ‘광명시장’에서 빠질 수 없는 명물도 있 다. 바로 권투도장 운영하는 사장님만의 방식으로 면을 뽑아 만드는 특별한 중화요 리! 들어갈 거 다~ 들어간 짜장면과 깔끔하고 담백한 해물 우동이 2천 원, 매콤하고 시원한 짬뽕도 4천 원이면 OK! 오래된 단골부터 지나가는 손님들 발길까지 유혹한 다는데- 대한민국의 1% 맛집, 그 안에 숨겨진 1%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
    [나 혼자 간다] 문학, 여행이 되다! 순천으로 떠나는 문학기행
    깊어가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곳! 억새와 갈대가 빚어내는 은빛물결을 느낄 수 있 는 순천으로 떠나자. 이번 주인공은 이선영 아나운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정원을 테 마로 꾸며진 도시정원부터, 인기 드라마들의 촬영 배경이 된 드라마 세트장까지 찾 아 가본다. 1961년 지어져 50년간 양곡창고로 사용되던 공간을 개조해 만든 특별한 공간이 있다? 이색 먹거리부터 청춘들의 기분 좋은 에너지가 느낄 수 있다는데. 또 한 가지! 새로운 순천의 먹을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는 음식 닭꼬미! 노릇노릇 구워 진 닭고기에 지역 특산물 꼬막에 미나리를 더해 삼합 요리로 만든 것. 순천 일미 세 가지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음식의 맛은? 가을 순천여행을 함께 떠나보자.

    706회 2017-10-19

    1.조연 같은 주연, 두부 이색요리
    2.맛깔스러운 노래의 도시 –서산편
    3.꼬인 인생 풀어준 50cm 대왕꽈배기
    4.아이의 꿈을 실현시킨‘드림하우스’
    1. [운명의 맛남] 조연 같은 주연, 두부 이색요리
    ‘밭에서 나는 소고기’ 콩으로 만들어 식물성단백질이 풍부한 두부가 듬뿍 올라간 두 부피자! 부드러운 순두부와 단단한 모두부의 중간 식감인 초당두부를 사용. 직접 손 으로 치대 쫀득한 식감까지 추가한다. 직접 담근 동치미 무를 갈아 넣어 시원하고 상 큼한 토마토소스는 동양의 맛 두부와 서양의 맛 피자가 어우러지게 만드는 특별한 한 수! 두부 속 풍부한 미네랄과 동치미 무의 식물성섬유소는 몸의 노폐물을 청소해 주는 청소부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기력회복에 탁월하다는 두부요리! 산낙지가 통 으로 올라간 두부 두루치기다. 원기회복을 더 북돋아 준다는 또 다른 재료는 바로 두 부 속에 들어간 홍삼. 홍삼, 당귀, 산수유 등 8가지 한약재 향이 살아있는 ‘한방두부’ 는 한약재 우린 물을 간수로 쓴단다. 특제 양념장과 산낙지, 한방두부가 만나면 환절 기 기력회복에 그만인 ‘한방두부 산낙지두루치기’ 완성! 아미노산이 풍부한 낙지가 한방두부와 만나 자양강장 효과는 배가 된다. /100g에 90kcal밖에 되지 않는 저칼로 리 식품 두부.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를 돕고, 칼로리 또한 적은 노루궁뎅이버섯과 만났다! 황금송이, 은이, 만가닥 등 7가지 버섯이 들어가 향과 영양이 풍부한 두부버 섯전골이 세 번째 주인공. 100% 국내산 콩을 가마솥에 3시간을 끓여, 전통방식으로 만들어낸 두부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 자랑한다. 조연 같 은 주연, 두부 이색요리를 만나본다.
    2. [당신의 애창곡] 맛깔스러운 노래의 도시 –서산편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며 활력이 되는 노 래! 다양한 삶, 그 속에서 만나는 우리들의 ‘애창곡’! 이번 주 무대가 될 도시는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1년 365일 활기가 넘친다는 충청남도 서산이다. 요즘 서산 갯 마을에서는 통통하게 살이 오른 낙지가 제철이라는데~ 때마침 열린 서산 뻘낙지 먹 물축제엔 수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 낙지를 직접 잡고, 맛보고, 즐겼다. 축제장에서 시작된 가왕 찾기! 뻘낙지의 환상적인 맛을 노래로 표현한 가족부터, 낙지를 만난 즐 거움을 몸으로 표현한 서산 시민들의 댄스 메들리까지~ 개봉박두!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서산의 명물로 손꼽히는 간월암. 이곳은 조선 초 창건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데, 간조에는 뭍과 연결되고 만조에는 섬이 되는 신비한 지형에 세워져 있다. 데이 트 나온 닭살 중년부부는 서로를 향한 사랑의 세레나데로! 끈끈한 우정의 산악회 회 원들은 떼창으로 가왕에 도전하는데~ 과연 그들은 가왕에 등극할 수 있을까? 마지 막으로 찾아간 곳! 서산의 해산물과 농산물을 한 번에 만날 수 있어 ‘꿩 먹고 알 먹 는’ 쇼핑을 즐길 수 있다는 서산동부시장이다. 이곳은 생선가게 사장님부터 반찬가 게 모녀, 골목상회 이 씨 언니까지! 노래 잘 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는데~ 그들이 부 른 애창곡은 무엇일까? 깊어가는 가을, 맛깔스런 음식과 노래가 있는 서산에서 가왕 들의 애창곡과 삶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3. [인생역전의 명수] 꼬인 인생 풀어준 50cm 대왕꽈배기
    재미있는 모양과 달콤한 맛으로 오랫동안 한국인에게 사랑받아온 국민 간식 꽈배 기! 1,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으로 일 매출 300만 원을 달성하고 있는 명품 꽈배기가 있다. 바로, 제빵 경력 20년! 일명 ‘꽈배기 달인’이라 불리는 김복수 씨의 대왕꽈배 기. 무려 50cm의 길이로 눈길부터 사로잡고, 유난히 촉촉한 식감으로 남녀노소의 입 맛 사로잡았다. 이제는 지역의 명물이라 손꼽힐 정도로 유명한 맛집이지만, 지금의 성공을 이루기까지는 그의 피땀 어린 고생과 노력이 있었다. 어릴 때부터 명석한 두 뇌와 뛰어난 성적으로 좋은 직장에 입사하지만, 빚과 보증으로 한 순간 집안이 무너 져 내렸고, 6남매 중 유일한 아들이었던 그는 집안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회사를 그 만뒀다. 그 후, 우연히 접한 제빵 일은 그를 다른 삶으로 이끌었다. 그저 빵이 좋아 서 빵 가게를 시작했지만, 빚만 안은 채 쓴 패배를 맛볼 수밖에 없었다는데. 총 세 번 의 사업 실패 끝에, 가게를 차리겠다는 꿈을 포기하고 누나가 하고 있던 분식집에서 꽈배기를 만들기 시작, 그와 함께 인생역전이 시작된 것! 직접 만든 두유와 닭 육수 를 사용해 촉촉함을 살린 대한민국 No.1 꽈배기를 만든 것인데. 맛도 맛이지만, 1초 면 꽈배기 하나 뚝딱 만들어내는 달인 솜씨 직접 보기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많 다. 꼬인 인생을 풀어준 50cm 대왕꽈배기! 김복수 씨의 인생역전 스토리를 만나본 다.
    4. [오! 마이 家] 아이의 꿈을 실현시킨‘드림하우스’
    경상북도 경산시. 동화 속에서 나온 것 같은 지중해풍의 집이 있다. 이곳은 최경현 이재원 부부가 6살 난 아들을 위해 직접 설계한 보금자리. 결혼 10년 차인 부부는 신 혼 초부터 아파트 생활을 했는데. 아이가 자라면서 한창 뛰어 놀 나이가 되자 조용 히 하라는 부부의 잔소리도 점점 늘어갔다. 초인종 소리만 나도 가슴이 콩닥콩닥 뛸 정도로 큰 스트레스를 받은 부부. 층간소음으로 가족 모두가 지쳐가자, 지난해, 아이 가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히 자랄 수 있는 집을 짓기로 결심했다. 아파트에 살면서 가 장 바랐던 것이 바로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공간. 그렇게 해서 탄생한 넓은 잔디정원 은 온 가족이 축구도 하고 텐트도 칠 수 있는 운동장 겸 캠핑장으로 활용 중이다. 집 내부 곳곳에도 아이를 위한 부부의 배려를 엿볼 수 있는 공간과 소품이 다양하다. 거 실과 주방엔 각각 한 면 전체에 큰 창을 내 정원에서 뛰어노는 아이를 시시각각 지켜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주방 선반 높이는 아이의 손이 쉽게 닿을 수 있도록 설계해, 스스로 간식을 챙겨먹게 했다. 그 중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다락방. 아이 침 실 위에 만든 다락방은 오로지 아이의 장난감으로 가득 차 있어 장난감 방이라고 부 를 정도. 보이는 곳의 장난감은 항상 치워야 하는 엄마의 고민과 장난감을 어지르고 싶은 아이의 바람을 동시에 해결한 곳이기도 하다. 아이와 부부에게 자유를 안겨준 드림하우스를 찾아가본다.

    705회 2017-10-18

    1.가을 바다의 보물창고, 포항
    2.고기 반 치즈 반~ 산더미 불고기
    3.흥청망청 며느리와 속 끓는 시어머니
    1. [바다 위의 헌터] 가을 바다의 보물창고, 포항
    어느덧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바다. 경상북도 포항에 자리한 신항만에도 본격적인 가을이 찾아오기 시작했으니. 최근 이곳은 조업을 준비하는 어선들로 가득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바빠진 이는 바로 포항 앞바다의 큰손으로 유명한 이용운 헌터다. 가 로   세로 150m의 어마어마한 그물인 ‘정치망’을 이용해 조업을 하고 있는 헌터. 바다 아래 넓게 펼쳐진 정치망에는 깊은 바닷속에 자리 잡은 가을 보물들이 가득 들어찬 다. 잘 잡히지 않아 금(金)징어란 별명이 붙은 오징어, 어마어마한 크기 뽐내는 만새 기, 쥐치의 왕 객주리 등등 다양한 어종들이 헌터의 그물에 걸려드니. 헌터의 조업선 은 그야말로 ‘가을 바다의 보물 창고’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망망대해에서 펼쳐지 는 정치망 조업! 과연 만선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인지? 그 현장으로 지금 떠나보 자.
    2. [찾아라 먹스타] 고기 반 치즈 반~ 산더미 불고기
    각종 SNS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비주얼대박 #먹스타! 오늘의 주인공은?? 치즈 에 죽고 못 산다는 덕후들은 모두 주목~! 들어는 보았나, 먹어는 보았나! 폭포처럼 쏟아지는 치즈의 향연~ ‘산더미 치즈 불고기’ 되시겠다! 매콤함과 고소함을 넘나드 는 불고기의 매력에 손님들의 칭찬 릴레이 끊이질 않으니~ 그 첫 번째 비결! 돼지 목 살과 앞다리 살을 섞어서 사용한다는 사장님. 목살은 앞다리 살에 비해 기름기가 많 고, 앞다리 살은 담백함이 일품이라 둘을 섞어 사용하면 조화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 다고. 두 번째 비결은 씹을수록 감칠맛 폭발한다는 양념장에 있었다! 간장을 베이스 로 각종 과일과 감초, 고추씨, 통후추 넣어주고! 녹차와 된장을 넣어 잡냄새를 원천 봉쇄! 여기에 매운맛 책임질 빨간 양념장엔 콩나물을 갈아 넣어 시원한 맛을 살렸다 는데~ 하지만 여기까진 시작에 불과했다! 치즈 산더미 불고기의 핵심은 누가 뭐래 도 바로 치즈! 중불에서 말랑말랑하게 녹은 치즈를 아낌없이 부어줘야만 산더미 치 즈 불고기 완성! 치즈 반 고기 반 어마어마한 치즈의 물량공세에 손님들 젓가락질은 멈출 줄 모르니~ 불고기 위로 콸콸 쏟아지는 치즈 폭포를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 면? 지금부터 <찾아라 먹스타!>와 함께 떠나보자.
    3. [수상한 가족] 흥청망청 며느리와 속 끓는 시어머니
    땅 끝 마을 전라남도 해남. 18년째 붕어빵 장사를 하고 있는 해남시장의 터줏대감이 있었으니~ 42세 젊은 나이에 청상과부가 돼 억척같은 생활력 하나로 세 아들을 장성 시킨 김우례(70) 여사다. 그런 그녀가 칠순의 나이에 상전을 모시고 살고 있다는데! 바로, 흥청망청 쇼핑을 즐기는 며느리 응우엔 티 화이(25) 씨의 이야기다. 벌써 결혼 생활 6년차지만 여전히 멋 부리는 데만 열을 올린다는 며느리. 집안일은 뒷전이고 매 일 홈쇼핑은 물론 쇼핑센터를 전전하며 “쓸 땐 써야지!”를 외치기 일쑤인 것. 단 한 푼 쓰는 것이 아까워 혈압 약을 사는 데도 벌벌 손을 떠는 시어머니는 도통 며느리 를 이해할 수가 없다. 더욱이 집 비운 며느리를 대신해 생후 2개월 된 갓난쟁이 손자 를 돌보고 있자면 울화마저 차오르는 기분! 하지만 아직 한창 꾸미고 싶은 이십대인 데, 또래처럼 친구들과 놀러가지는 못 해도 치장조차 맘대로 할 수 없는 처지가 서럽 기만 한 화이 씨. 이런 속도 몰라주고 오로지 “돈, 돈!” 외치며 구두쇠처럼 구는 시어 머니가 야속하기만 하다는데. 흥청망청~ 멋 부리고 싶은 며느리와 새까맣게 애가 타 는 시어머니. 과연 두 사람의 결말을 어떻게 될지<수상한 가족>에서 만나보자.

    704회 2017-10-17

    1.연매출 5억! 다슬기와 청국장의 비밀
    2.자연식밥상대결! 통약선오리탕 VS 블루베리코스요리
    3.가을 갯벌의 왕 낙지를 잡아라
    4.서산의 패션왕! 무지개 할아버지
    1. [대박의신] 연매출 5억! 다슬기와 청국장의 비밀
    경기 김포시의 외곽에 위치한 한 식당! 인적이 드문 도로가지만 주차장을 빼곡히 채 울 정도로 차량 행렬이 그치지 않는다고 하는데. 평일, 주말 없이 멀리서도 사람들 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바로 건강한 추억의 맛 때문. 다양하고 새로운 메뉴가 쏟아지 는 요즘, 소박한 옛날 맛 그대로의 다슬기 해장국을 맛 볼 수 있다고. 자극적이지 않 은 된장 베이스에 쫄깃한 다슬기가 듬뿍! 자칫 비릴 수도 있는 다슬기의 맛을 꽉 잡 아 술 먹은 다음 날 손님들은 이집 다슬기해장국을 꼭 찾을 정도라는데. 여기에 두 번째 인기메뉴, 청국장은 속이 훤히 들여다보인다?! 조리가 다 되어 보글보글한 뚝배 기 음식이 아닌 손님들이 직접 불 조절을 하며 끓여 먹어야 하기 때문에 이곳은 손님 들이 청국장 요리사! 내 취향에 맞게 졸여서 먹는 청국장은 요즘 사람들의 입맛에 안 성맞춤일 수밖에 없다고. 그리고 이집의 특별한 또 다른 메뉴는 바로 밥?! 탱글탱글 찰기가 살아 있는 갓 지은 밥을 만들기 위해 업소에서 쓰는 큰 밥솥이 아닌 작은 가 정용 밥솥을 사용. 하루에도 열 번 넘게 밥을 지어댄다고 한다. 밥 하나도 그냥 놓치 지 않고 정성가득 식탁 위에 올리는 주인공은 바로 김동영(55세), 김미자(54세) 부 부. 경상도가 고향인 남편이 어렸을 때부터 겨울이면 하루도 빠짐없이 상에 올렸던 다슬기국과 청국장 맛을 잊지 못해 이 메뉴를 시작하게 됐다고. 사실 20년 전, 이들 은 잘 나가는 큰 규모의 카페를 운영하며 안락한 삶을 누려왔다. 하지만 IMF이후 부 부의 삶은 180도로 달라졌다. 살고 있던 집을 처분하고도 남은 빚까지 떠 앉게 된 부 부, 결국 험난한 식당 일에 뛰어들었다고 하는데. 난생 처음 해보는 식당일에 갖은 고생과 우여곡절이 뒤따랐지만, 음식 맛 하나로 정정당당 지금의 대박집을 탄생시 킨 부부! 그 이야기를 <대박의 신>에서 공개한다.
    2. [미식탐험] 자연식밥상대결! 통약선오리탕 VS 블루베리코스요리
    맛있는 음식보다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음식을 찾아서! 진정한 맛의 아름다움을 찾 아 떠나는 미식의 세계 <미식 탐험>! 오늘의 미식탐험은 지역의 멋과 맛이 담신 향 토특색 요리 열전! 먼저 향토특색이란 그 지역의 다양한 향토 음식을 발굴하고 현대 감각에 어울리는 새로운 음식을 개발 한 의미를 담고 있다. 첫 번째로 간 곳은 마니 산의 절경이 아름다운 강화도를 찾아갔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던 한약재만 들어가 는 한방 오리탕과는 다르다! 20여 가지의 한약재는 물론 상황버섯이 통으로! 거기에 강화군 6년근 인삼이 통으로! 뿐만 아니라 모든 음식에는 조미료대신 주인장이 담근 산야초 발효액이 들어간다고. 하나 같이 손님들은 음식이 아닌 보약이라는 이 집만 의 특별한 약통선오리탕! 여기에 맞서는 두 번째로 만나볼 향토·특색요리! 이제껏 보지 못한 상상초월 음식이 등장하는데. 식당 뒤편으로 가면 웬 나무들이 있다?! 바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 나인 블루베리 나무! 이 식당은 바로 주인장의 남편이 직접 키운 블루베리 나무로 코 스요리를 선보인다는 것! 충격적 비주얼! 직접 키운 신선한 블루베리 알알이 한 눈 에 보이는 것은 물론, 첨가물은 NO! 어머니가 직접 담근 천연 블루베리 효소를 사용 하고 코스요리답게 식전 제공되는 블루베리잎차부터 반찬, 블루베리 갈비와 블루베 리 송편과 아이스크림까지! 손님들이 선택한 미식의 비밀을 밝혀본다!
    3. [이PD의 세상속으로] 가을 갯벌의 왕 낙지를 잡아라
    슬슬 추워지는 날씨에 몸도 마음도 기운이 떨어지는 이때, 보양이 필요한 계절. 전 국을 돌아다니느라 지친 이 PD가 최고의 보양식을 찾아 나섰다! 보양식 찾아 맛의 고장 전라남도 신안까지 찾아간 이 PD. 그곳에서 보양식의 대표주 자 낙지를 만나게 되는데! 특히 갯벌 좋기로 소문난 무안과 신안에서 잡은 낙지는 특 히 영양가가 풍부하고 맛이 부드러운 것으로 유명하다. 신선한 낙지를 찾아 헤매던 이 PD 앞에 나타난 것은 낙지 부자! 낙지를 많이 잡아 부 자(富者)가 아닌 낙지를 잡는다는 부자(父子). 평생 갯벌에서 낙지를 잡아 온 베테 랑 낙지잡이 강성춘 씨와 그의 아들 강경훈 씨. 경훈 씨는 고향으로 내려와 아버지 의 뒤를 이어 낙지를 잡기 시작했다. 힘들지만 하는 만큼 돌아오는 보람이 있는 갯벌 에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는 낙지 부자! 부자와 함께 낙지를 잡기 위해 나선 이 PD. 아침부터 배를 타고 낙지를 잡을 수 있 는 장소로 이동한다. 자그마치 배를 타고 1시간여를 달려간 곳은 신안의 한 갯벌. 물 이 빠지는 시간을 맞춰 정해진 시간 동안 낙지를 잡아야 한다. 낙지 잡는 전용 삽 가 래로 잡는다. 보이는 구멍마다 재빨리 삽질해서 낙지를 잡아내는 아버지 성춘 씨와 달리 느릿느 릿 구멍만 파다 시간을 다 보내는 아들 경훈 씨. 아직 아버지에게 배워야 할 것이 한 참 많은 실력이다. 발이 푹푹 빠지는 힘든 갯벌에서 아버지 아들과 함께 낙지잡이에 나선 이 PD. 지난번 낙지잡이의 악몽을 잊고 무사히 낙지를 잡아서 가을 보양에 성 공할 수 있을 것인지. 가을 제철 맞은 갯벌 낙지잡이를 소개한다.
    4. [별별열전] 서산의 패션왕! 무지개 할아버지
    영화 킹스맨을 능가하는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하는 패셔니스타가 충청남도 서산에 나타났다? 반짝이는 구두와 완벽한 몸매 화려한 색감의 양복스타일을 고수한다는 오 늘의 주인공은 바로, 76세 안인호 할아버지다. 오색빛깔 찬란한 양복 패션으로 떴다 하면 시선집중! 서산에선 이미 유명인사라는 할아버지. 유치원 버스기사로 일하는 할아버지는 때와 장소에 따른 패션을 고수한다. 노란 버스운전을 할 때에는 노란색 정장을~ 운동을 할 때에는 화려한 복장을 맞춰 입는다는 할아버지. 집안에도 직접 맞춘 화려한 양복들로 꽉꽉! 현재 보유하고 있는 옷의 개수만 해도 100여개! 양복 뿐 아니라 깔 맞춤 멋쟁이 구두와 나비넥타이, 형형색색의 양말, 브로치 등의 악세사리 까지 완비! 악세사리 방을 따로 가지고 있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양이다. 멋진 옷태 를 위해 매일 30분씩 운동까지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할아버지. 이처럼 정장과 사랑 에 빠진 할아버지에게 절대 없어선 안 될 존재라는 아내. 정장에 어울리는 각종 악세 사리들을 발품 팔아 구해준다는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코디네이터다.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홀로 힘든 세상을 살아가 야 했다는 할아버지. 아내를 만나고 가정을 꾸리며, 넉넉지 않은 형편에 정장과는 거 리가 먼 삶을 살아야 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횟집을 운영하면서 안정적인 노 후를 갖게 된 할아버지에게 운명적으로 다가왔다는 한 순간. 텔레비전에서 우연히 보게 된 화려한 정장을 입고 있는 가수 태진아의 모습을 보며 정장을 입고 싶은 꿈 을 키우게 되었다고. 그런 할아버지의 꿈을 이루어주고 싶었던 아내는 할아버지를 위해 노랑 정장과 빨간색 정장을 처음 선물해 주었다고 한다. 아내에 대해 항상 고마 운 마음이라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는 할아버지. 자 신의 행복을 응원해 주는 따뜻한 가족들이 있기에 특별한 노년의 행복을 누리는 중 이라는 안인호 할아버지! 그의 특별한 인생이야기를 만나본다.

    703회 2017-10-16

    1.꿀 떨어지는 달콤 살벌한 동거
    2.귀족 해산물, 전복 요리의 향연
    3.연 매출 20억 반찬가게의 비밀
    4.장난감 기차 왕국에 사는 남자
    1. [내림 손맛] 꿀 떨어지는 달콤 살벌한 동거
    60년째 달콤한 인생을 살고 있다는 가족이 있다. 임형문(55) 가족이 그 주인공. 1956 년부터 3대째 꿀을 채취하는 가족이라는데. 임형문씨의 가족을 취재하러 간 홍PD. 꿀 채취의 장인을 만나 꿀 채집 도전에 나샀다!. 마음처럼 쉽지 않은 꿀 채취지만 직 접 채취한 꿀맛은 말 그대로 '꿀맛'! 게다가 꿀과 콩가루로 만든 사탕까지. 달콤한 향에 취하게 된다는데. 이렇게 60년 째 꿀을 채취하며 사는 가족 다섯 가족. 아버지 임형문씨는 한국전쟁 이후 건강이 좋지 않아지며 꿀을 먹기 시작했다는데 가 격이 너무 비싸 직접 꿀을 채집하게 됐던 게 3대에 걸쳐 내려왔다. 이 가족이 직접 채취하는 꿀은 3일에서 5일 숙성 시키는 일반 꿀과는 다르게 6개월에 서 1년을 숙성시킨다. 이 완숙 꿀은 맛도 좋지만, 프로폴리스 등 1000가지 영양성분 때문에 건강에도 좋다. 우리나라는 4계절이 뚜렷해 꿀을 채집하기에 좋은 여건!. 게 다가 벌에게 좋은 항산화 물질을 먹인 벌은 가을의 쌀쌀한 날씨에도 건강하게 살아 있다. 때문에 임익재씨는 건강한 벌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꿀벌에게서 인생을 배운다는 3대 가족. 오늘도 꿀벌을 채취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 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2. [이 맛에 먹는다] 귀족 해산물, 전복 요리의 향연
    <전복 갈낙찜ㆍ전복 매운탕>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며 귀한 대접을 받는 전복.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며 만인의 사랑을 받는 전복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음식이 있다는데. 영양 만점 전복과 보양식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갈낙찜이 만났다. 쓰러진 소도 일으킨 다는 낙지와 잔칫상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돼지갈비의 만남, 거기에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전복까지. 내로라하는 보양 재료들의 환상 궁합, ‘전복 갈낙찜’! 입맛대로 다양 한 재료를 맛볼 수 있고, 매콤하고 달달한 맛을 내는 ‘전복 갈낙찜’을 즐기기 위해, 손 님들은 먼 길 마다 않고 이 음식점을 찾는다는데. 사시사철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곳의 맛의 비밀을 밝힌다! 전복과 낙지의 비린내와 돼지갈비의 누린내를 완벽하게 제거한 사장님의 비법, 게다가 흐물흐물 축 늘어져 죽은 낙지를 되살리는 방법까지. 바다와 육지의 합작품, ‘전복 갈낙찜’을 소개한다. 보양식의 제왕 ‘전복 갈낙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바다를 느낄 수 있는 ‘전복 매운 탕’도 있다! 살아있는 완도산 전복은 물론이고, 키조개, 가리비 등 10가지 조개와 꽃 게, 새우 그리고 낙지까지. 바다를 품어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데. 매일 직접 들여오는 싱싱한 해산물을 사용하고, 해산물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기본적인 재 료들로 육수 맛을 낸 ‘전복 매운탕’. 특별한 비법이나 화려한 반찬 없이 오로지 전복 과 해산물 하나로 손님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귀족 해산물 전복의 맛있는 변 신을 만나보자.
    3. [주부의 비밀수첩] 연 매출 20억 반찬가게의 비밀
    경기도의 한 백화점 식품관. 초대박 매출 행진을 하는 반찬가게가 있다? 보통 백화점에서 사는 반찬이라고 하면 거창한 것을 생각하지만 이곳은 독특하게도 멸치볶음, 메추리알, 달걀말이 등 평범한 밑반찬으로 승부수를 두고 있다는데. 무려 연 매출 20억을 올렸다는 선미자 주부의 반찬가게. 친숙한 집 반찬들로 주부들 의 마음을 훔친 게 연 매출 20억 매장의 첫 번째 비결이다. 게다가 50여 가지가 넘는 반찬들을 재료에서부터 조리까지 직접 진두지휘한다는데. 그 비결이 바로 주부만의 만능장인 멀티 소스가 있기 때문. 이 멀티소스만 있으면 각 종 건어물과 견과류, 볶음류까지 누구나 뚝딱 일등급 요리사가 될 수 있다는데... 선미자 주부가 특별히 공개하는 멀티소스를 만드는 비법! 그리고 백화점 입점 1년 만에 반찬 매장을 평정한 초대박 반찬가게의 성공스토리는 과연 무엇일까? 선미자 주부의 맛깔난 비밀수첩이 공개된다.
    4. [단짠 인생] 장난감 기차 왕국에 사는 남자
    작은 황동 조각 하나로 세계정복을 꿈꾸는 남자가 있다? 단짠 인생의 주인공 이현만(61) 씨는 기차 왕국을 꿈꾸며 날마다 황동 조각으로 미니 어처 기차를 만들고 있다. 기차 모형을 만든 지 올해로 30년이 된 그가 꿈꾸는 건 다 름 아닌 세계정복~ 그는 이 장난감 기차 하나로 전 세계를 자신의 손안에 쥘 수 있 을 거라 믿고 있는데. 장난감 기차로 세계 정복을 꿈꾸는 이현만 씨는 기차 모형 하나에 2000여 개의 부품 이 들어가는 정교한 기차를 만든다. 영국의 목탄기차부터 일본의 고속 전기기관차, 그리고 1950년대 미국 우편물 수송용 기차까지 세계 각국의 기차들이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 이뿐만 아니다! 기차 외관은 물론 식당 칸의 테이블, 화장실의 수도꼭지 하나까지 실 제 기차와 똑같이 만들어졌다. 특히, 그가 가장 사랑하는 기차는 무게 200kg의 미국 기관차, ‘빅보이’, 100억을 준다 해도 팔 생각이 없단다. 그가 이토록 장난감 기차에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난했던 어린 시절, 손재주를 살려 기차 공장에 취직해 32세에 독립을 결심해 현재 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기차 미니어처 계의 대부가 되었다. 그 이후 기차를 만들 때마 다 하나씩 소장하다 보니 벌써 그 개수가 250여 개나 되었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계속 기차 모형 주문 의뢰가 쇄도할 뿐만 아니라, 놀라운 손기술을 인정 받아 ‘트레인 맨’으로 불리는 이현만(61) 씨. 하지만 아내 이수진(55) 씨의 눈에는 그 런 남편이 그저 장난감 기차에만 빠져 사는 철없는 남편일 뿐이다. 이젠 기차 소리 만 들어도 지긋지긋하다는 수진 씨! 과연, 기차로 시작된 두 사람의 갈등은 끝내 회 복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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