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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662회 2017-08-17

    1.바다의 산삼을 잡아라! 영광 민어
    2.강원도 토박이의 감자옹심이
    3.국가대표 이색순대! 해물 순대
    4.아껴야 산다! 이집트 짠순이 호다
    1. [바다 위의 헌터] 바다의 산삼을 잡아라! 영광 민어
    헌터를 만나기 위해 방문한 곳은 싱싱한 해산물과 아름다운 경치를 만날 수 있는 전 라남도 영광! 이곳에서는 ‘바다의 산삼인 민어’를 잡기 위한 조업이 시작됐으니~ ‘복 더위에 보신탕은 삼품, 도미는 이품, 민어는 일품’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여름철 보 양식의 왕으로 손꼽히는 민어!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던 귀한 생선인 민어 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 칼륨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노약자나 환자들의 건 강 회복에도 도움을 주는데다가. 어린이들의 성장 발육에도 특효가 있다니~ 민어를 찾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지만 어획량은 점점 줄어 비싼 몸값 자랑하는 생선이라 고! 이 귀한 민어를 잡기 위한 최화규 헌터의 비법은 바로 엔진실을 이용하는 것! 증 폭기 역할을 하는 엔진실에 고개를 들이밀면, 민어 우는 소리가 더욱 잘 들린다는 데! 바다 속에서 민어가 이동하는 미세한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헌터만의 기술이 포 인트라고.‘바다의 산삼’ 민어를 잡기 위한 특급 작전! 민어 잡이 현장으로 지금 떠나 보자
    2. [자연밥상] 강원도 토박이의 감자옹심이
    오늘의 자연밥상을 만나러 갈 곳은 물 맑고 공기 좋은 강원도 홍천. 천년고찰 수타사 로 향하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강원도 토박이가 운영하는 한 식당을 만날 수 있는데 ~ 예로부터 감자농사를 많이 지어왔던 강원도답게 주인장 임화선(55) 씨가 자신 있 게 내놓는 음식은 바로 감자옹심이! 지금 가게가 있는 자리에서 나고 자란 남편 안영 현(62) 씨와 함께 강원도 토속음식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주문 후 싱싱한 감자를 갈 아 새알심을 빚고 갖은 채소와 함께 끓여내면 쫄깃하고 구수한 강원도 토속음식, 감 자옹심이가 완성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감자옹심이에 들어가는 감자를 주인장이 직접 재배한다는 사실! 감자뿐만 아니라 고기를 제외한 가게에서 쓰는 모든 재료를 직접 키운다고 하니, 그 정성이 보통이 아니다. 슥슥 비벼먹으면 밥 한 그릇 뚝딱인 곤드레 밥까지, 강원도 토박이가 만드는 진정한 강원도의 맛을 맛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홍천으로 떠나보자!
    3. [찾아라 먹스타] 국가대표 이색순대! 해물 순대
    각종 SNS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비주얼대박 #먹스타! 미식의 천국, 부산으로 향 한 먹 PD. 막바지에 다다른 휴가철을 즐길 수 있는 특급 메뉴라는 오늘의 주인공! 우 리가 늘 보던 검은색 순대가 아닌 분홍빛, 노르스름한 빛 색색가지 예쁜 옷 입은 오 동통한 순대의 정체! 들어는 봤나, 먹어는 봤나 대한민국 최초, 해물 순대. 가게 개 업 전 아내와 함께 5년 간 전국을 떠돌며 순대를 개발했다는 사장님. 기존 순대의 문 제점을 보완함과 동시에 부산의 특산물을 넣어 만든 해물 순대로 대한민국 신지식인 상 금상까지 수상했다는데. 대게, 소라, 전복, 오징어 등 싱싱한 해산물의 살만 골라 내 갖은 양념과 함께 만든 든든한 속이 바로 사장님 표 순대의 포인트. 게다가 속이 터지지 않기로 유명한 사장님 표 순대는 속을 채워 한 번 삶아준 뒤 급냉 시키는 것 이 그 비법이었단다. 수축하려는 순대 피의 성질과 이완하려는 순대 속 재료들을 적 절히 조화시킬 수 있었던 것이 급냉 기술이었던 것. 대한민국 최초! 유일무이 해물 로 가득 찬 순대 맛보러 지금 당장 부산으로 떠나보자.
    4. [수상한 가족] 아껴야 산다! 이집트 짠순이 호다
    사랑 따라 낯선 이국땅에 정착한지 27년째라는 오늘의 주인공! 이집트에서 온 호다 씨(52)다. 30여 년 전 이집트에서 지금의 남편 이규도(64)를 처음 만났다는 호다씨. 적극적인 남편의 구애에 집안 반대도 무릅쓰고 결혼에 골인했다는데~ 하지만 언어 도, 음식 문화도 다른 한국에서의 삶은 생각보다 녹록치 않았단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악착같이 견뎌온 끝에 이젠 한국 아줌마에 주부9단이 다 되었다는 호다씨. 김치 담그기는 기본이요, 고추장, 된장, 간장 등 전통장까지 직접 만들어 먹을 정도라는데 ~ 그런 호다씨가 한국 주부로서 가장 신경 쓰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절약’이다. 이 집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물가가 높은 한국. 결국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해선 허리띠 를 졸라맬 수 밖에 없단다. 때문에 호다씨는 전등은 하나만 켜기, 찬물로 샤워하기, 드라이기 사용 금지 등 생활 속에서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고. 덕분에 집안 살림은 좀 나아졌지만 의외의 곳에서 부작용이 생겨나고 있었으니~ 바로 호다씨의 가족들 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나선 것이다! 특히 아들 이광준(19) 군과는 매일 매일이 전쟁 이라는데~ 이집트 짠순이 호다씨 가족의 유쾌 발랄 수상한 일상을 <수상한 가족>에 서 만나본다.

    661회 2017-08-16

    1.1석N조! 다양하게 즐긴다! 찜치닭 vs 낙곱새
    2.볼수록 애교만점! 재롱둥이 참새 하나
    3.서울대 출신 청년들, 샐러드로 억대 매출!
    4.함평 떡집 모녀의 손
    1. [미식탐험] 1석N조! 다양하게 즐긴다! 찜치닭 vs 낙곱새
    맛있는 음식보다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음식을 찾아서! 진정한 맛의 아름다움을 찾 아 떠나는 미식의 세계 <미식탐험>! 오늘의 미식탐험~ 한 가지 요리만 먹기에 아쉬 웠던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줄 1석N조로 다양하게 즐기는 음식을 소개한다. 그 첫 번 째 미식은 들어는 봤나~ 닭 요리 3종 세트, 찜치닭! 닭 요리에 둘째가라면 서러울 삼 총사가 모여 만든 찜치닭은 이름 그대로 ‘찜 ’닭, ‘치 ’킨,  ‘닭 ’볶음탕이 한 냄비에 제 공되는 요리로~ 쏙쏙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한 가지가 아닌 세 가지 음식이 제공되 니 혹시나 맛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NO NO! 찜닭의 경우 닭육수를 이용 해 깊은 맛을 자랑하고, 이 집 찜닭에 들어가는 마법의 가루는 잡내를 잡아주고 고소 한 맛까지 내준다고 한다. 프라이드 치킨은 160도, 180도 각기 다른 온도에 두 번 튀 겨 속은 촉촉 겉은 바삭바삭한 맛을 자랑하고, 맵고 칼칼한 닭볶음탕은 말린 홍합과 표고버섯 가루를 넣어 감칠맛을 살렸다. 미식탐험에서 삼계삼색(?) 찜치닭! 그 매력 을 낱낱이 공개한다. 두 번째 미식 주인공은 낙지, 곱창, 새우를 한 번에 푸짐히 즐 길 수 있는 요리, 낙곱새다! 낙지전골도 먹고 싶고 곱창전골도 먹고 싶을 때 낙곱새 전골만 있으면 고민 해결! 행복 시작!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낙곱새 전문점은 장시 간 우려낸 사골육수와 표고버섯, 말린 밴댕이, 각종 채소를 넣어 우려낸 채소 육수 를 섞은 육수를 써 깊고도 시원한 맛을 낸다. 땀이 뻘뻘 나는 더운 여름철에도 불앞 을 떠나지 못한다는 마성의 맛, 낙곱새 전골! 그 맛의 비밀을 공개한다.
    2. [별별열전] 볼수록 애교만점! 재롱둥이 참새 하나
    경기도 시흥시 소문난 재롱둥이를 찾아 나선 제작진! 주인공을 만날 수 있다는 한 카 페에서 발견한 것은 바로 참새! 어깨 위로 폴짝~ 사람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는 오늘의 주인공! 만능재주꾼 애완참새 하나(4)다. 주인 미선 씨와 함께 매일같이 공방 으로 출근 한다는 하나. 사람들 옆으로 다가가가 눈을 마주치는 것은 기본! 특급친화 력으로 수강생들에겐 이미 인기스타라고. 지금껏 어디서도 본적 없는 특별한 묘기 를 보여주겠다는 하나! ‘하나야~’하고 부르면 말을 알아듣고 날아오는 것은 물론~ 손등을 계단처럼 오르는 것은 기본인데다 손위에서 콩콩 뛰는 모습! 손끝을 따라 포 물선으로 날기까지~ 보면 볼수록 놀라운 하나의 특별한 재주.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 다보니 식성도 남달라졌다는 녀석! 라면을 끓이면 먹고 싶다고 조르는 별난 참새 하 나. 곡물보다 빵과 고기를 더 좋아한다고. 작은 몸집에 사고를 칠 때도 많지만 가족 들이 하나에게 정성을 쏟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4년 전 우연히 옥상에 떨어진 참새 두 마리를 발견한 미선 씨. ‘하나’와 ‘두리’ 라는 이름을 붙여 정성껏 돌봐 주었 지만 결국 ‘하나’만 남게 되었고. 홀로 남겨진 참새 ‘하나’를 안타까운 마음에 애지중 지 키우게 되었다는 가족들.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하나는 사람들과의 오랜 생활로 인해 야생생활이 불가한 상황! 하나를 자식과 같은 마음으로 키우며 외로운 하나를 위해 4마리의 앵무새들까지 입양을 하게 되었지만. 가족들을 향한 질투심으로 사이 가 틀어지게 되었다는 녀석들. 과연 하나는 친구들과의 관계를 극복하고 집에서의 생활을 완벽 적응할 수 있을까. 애완참새 하나와 가족들의 한 지붕 동거이야기! 그 특별한 일상을 함께 들여다본다.
    3. [대박의 신] 서울대 출신 청년들, 샐러드로 억대 매출!
    정규직 채용이 보장된 대기업 인턴자리를 마다하고, 미래가 불투명한 창업을 선택 한 두 청년이 있다? 서울대 미학과 동기인 장지만(30세), 이운성(27세)씨가 그 주인 공! 일명 ‘샤로수길’이라 불리는 서울대입구역 끝자락에서 두 사람이 운영하는 가게 는 이른 시각에도 불구하고 손님들로 북적인다. 화려한 비주얼, 푸짐한 양으로 여심 은 물론 남녀노소 입맛을 사로잡은 샐러드를 맛보기 위해서라고~ 도대체 평범하기 그지없는 샐러드 아이템하나로 연 매출 7억을 올린비결이 뭘까? 먼저, 12가지 종류 의 다양한 샐러드는 물론, 직접 만든 수제드레싱으로 골라먹는 재미까지 있다는 샐 러드. 게다가 젊은 감각을 더한 센스 있는 작명까지! 메뉴판만 봐도 호기심을 절로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여전히 다른 샐러드 가게와 차별점이 없어 보인다고 생각하 면 오산! 두 청년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신개념 샐러드 자판기가 이들만의 또 다른 비 밀병기다. 건강상에 이유로 누구나 손쉽게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먹을 수 있도록 샐 러드 자판기를 개발한 두 사람! 매장 외에도 이들이 운영하는 샐러드 자판기만 총 3 대! 신선한 샐러드를 공급하기 위해 이틀에 한 번씩 샐러드를 공급하고 있다. 매장 과 자판기로 벌어들이는 연 매출은 약 7억 원! 하지만 두 사람이 받는 월급은 고작 100만원 남짓이다. 그 이유는 바로, 샐러드하면 누구나 자신들만의 브랜드를 떠올렸 으면 하기 때문이라고! 100억 기업을 향해 달려가는 서울대 출신, 두 청년의 이야기 를 <대박의 신>에서 만나본다.
    4. [이 PD의 세상속으로] 함평 떡집 모녀의 손
    함평군 손불면의 작은 마을에는 제철 떡이 맛있기로 소문난 작은 떡집이 있다. 아직 은 모두가 하루를 시작하기 이른 새벽 4시부터 환하게 불을 밝히고 떡을 만들기 시작 하는 떡집의 주인은 모정숙 씨. 손맛 좋고 인심 좋아 동네 사람들은 물론, 전국에서 주문이 밀려들 정도이다. 떡 방앗간의 직원은 정숙 씨까지 합해서 총 다섯 명. 정숙 씨의 남편과 부족한 일손 을 돕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온 정숙 씨의 세 아들이다. 가족이 힘을 합쳐 함께 일을 하니 힘든 일도 견딜만하다는 정숙 씨. 하루도 쉬지 않고 방앗간을 종횡무진으로 움직이며 바쁘게 움직이는 정숙 씨, 떡 만 드는 모든 과정을 하나하나 들여다봐야, 속이 시원하다는 그녀지만 무거운 것을 들 거나 두 손을 다 써야 하는 일 앞에서는 남편이나 아들들의 손을 빌릴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20여 년 전 방앗간에서 일어난 사고 때문인데. 방앗간 기계에 손을 다쳐 왼손을 잃게 된 것이다. 손을 잃은 후에도 의수를 낀 채 방앗간을 지켜온 정숙 씨. 한 손인 만큼 남들보다 배는 바쁘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통에 남들은 몇 년씩 쓰는 의 수도 1년에 한 번씩은 바꿔줘야 할 정도라고. 한 손으로도 늘 씩씩하고 밝게 지내는 정숙 씨지만 밝은 성격의 그녀가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는 사람이 있다. 바로 그녀의 어머니 양신안 씨. 같은 동네 10분 거리에 사 는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짓는 이유는 정숙 씨가 손을 잃은 그다음 해, 어머니가 자 신의 방앗간을 도와주다 똑같은 사고를 당했기 때문이다. 나이 드신 어머니에게 닥 친 사고가 모두 자신 때문인 것 같아 늘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 정숙 씨와 딸이 자신 때문에 슬퍼하는 것 같아 늘 안쓰럽고 미안하다는 어머니. 한창 모싯잎을 따서 송편을 만드는 철, 바쁜 딸을 돕기 위해 찾아온 어머니와 어머니 가 힘드실까 봐 말리던 딸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맴돌더니, 급기야 고성이 오가기 시작하는데… 과연 모녀 사이의 갈등이 풀릴 수 있을지. 갓 쪄낸 떡처럼 모락모락 애 틋함이 피어나는 모녀를 만나보자.

    660회 2017-08-14

    1.가족 휴양지 천국, 포천편
    2.여름생선 왕! 덕자를 찾아라
    3.쉰 살의 소년, 꿈을 찾다
    4.올인원! 1석3조 상가주택
    1. [당신의 애창곡] 가족 휴양지 천국, 포천편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며 활력이 되는 노 래! 다양한 삶, 그 속에서 만나는 우리들의 ‘애창곡’! 막바지 휴가를 앞둔 이들에게 추 천하는 여행지! 올여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경기도 포천으로 떠나본다. 여름 을 즐기기 위해선 물놀이가 빠질 수 없는 법. 넓게 펼쳐진 모래사장 위, 가슴까지 시 원하게 만드는 바다가 최고! ‘바다파’가 있다면 자연경관과 함께 잔잔함을 즐기는 ‘계 곡파’도 존재한다. 특히 포천의 대표 휴양지, 백운 계곡은 수심이 깊지 않고 물이 맑기로 알려졌는데~ 계곡에만 오면 어릴 적 개울가에서 놀던 생각에 절 로 떠오른다는 노래부터, 17년째 계곡 맛집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여사장님의 애창곡 까지 함께 들어본다. 한편 개천을 따라 매달 5일마다 열리는 신읍시장오일장엔 가왕 들이 총출동했다. 스물일곱, 부모님을 돕기 위해 2년째 출근 도장을 찍는다는 청년부 터, 끼 많기로 소문난 모자 장수까지! 한가락의 노래에도 정이 묻어나는 그곳에선 어 떤 노래를 들어볼 수 있을까? 포천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포천에 오면 꼭 들러야 한다는 필수코스, 허브아일랜드는 가족 단위 손님들에게 인기 만점인데~ 학창시절 을 떠오르게 하는 추억의 거리부터 밤을 밝히는 빛 축제 현장까지! 그곳에선 어떤 노 래들이 울려 퍼질까? 휴가의 끝자락, 포천 곳곳에서 가왕들의 노래와 삶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2. [운명의 맛남] 여름생선 왕! 덕자를 찾아라
    아는 사람만 안다는 특별한 맛. 3kg이상의 큰 병어를 뜻하는 덕자가 제철을 맞았다. 비타민 B1, B2가 풍부해 여름철 피로회복에도 좋아 보양식이라고도 불리는 덕자를 만나기 위해 목포로 향한다! 육질이 단단하고 촘촘한 지느러미살, 고소한 맛을 내는 뱃살 등 부위별로 8가지 맛을 낸다는 팔색조 덕자. 경력 20년 달인이 조리하는 특별 한 덕자회와 쌀밥의 이색 궁합을 만나본다. / 1인당 4만 5천원이면 덕자가 무한리필 이다?! 100% 태양초 고춧가루만으로 양념해 덕자의 맛 그대로를 담고, 햇감자와 양 파를 듬뿍 넣어 단맛을 더한 덕자조림. 거기에 덕자회까지 무제한이다. 덕자 등뼈를 갈아넣어 고소한 맛을 가미시킨 특제막장. 덕자회를 푹 찍어먹으면 어디서도 보지 못한 특별한 궁합 자랑한단다. 호화롭게 즐길 푸짐한 덕자 한상을 만나본다. / 비늘 만 제거한 덕자를 내장까지 통으로 구워낸 노릇노릇 ‘덕자구이’! 덕자를 소금물에 1 시간 동안 담가 굽는 도중 으스러지지 않게 하고, 골고루 간이 잘 배어들게 하는 것 이 맛의 비법. 결이 곱고 푸짐한 살 때문에 젓가락은 잠시 내려놓고, 너도나도 숟가 락을 들어 크게 떠먹기 바쁘다는데. 비법 고추장소스로 양념한 더덕구이와 더덕을 갈아 넣어 만든 간장소스를 함께 곁들이면 덕자구이의 영양과 맛은 배가 된다. 사포 닌,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산에서 나는 고기라 불리는 더덕. 식이섬유소 와 무기질이 풍부해 덕자의 소화를 도와 환상의 궁합 이룬다. 덕이 많은 생선이라는 이름답게 귀한, 덕자 요리들을 만나본다.
    3. [인생역전의 명수] 쉰 살의 소년, 꿈을 찾다
    여름철, 더위를 잊게 할 냉(冷)음식의 대표주자 냉면! 서울식, 평양식, 함흥식 등 유 독 지역별로 맛이 다양한 것이 특징인데. 서울 도심 한복판, 얇게 부친 고소한 육전 을 올린 남도식 ‘육전냉면’으로 일 매출 270만 원을 달성하고 있는 강경호 씨가 있 다.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었던 20대, 그는 평범한 회사를 그만두고 광고대행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6개월 만에 맞닥뜨리게 된 IMF로 28억이라는 빚을 떠안았다. 재기 를 위해 투자자들의 도움을 받아 건설사업에 다시 한 번 도전한 경호 씨. 당시 뉴타 운 붐이 일어 사업의 규모가 커지게 됐고 말레이시아의 리조트 인수까지 계획하게 됐다. 그러나 인수과정에서 사기를 당했고, 결국 아내, 아들·딸과 함께 살던 보금자 리마저 잃게 됐다. 그렇게 4년간 처가살이를 하며 눈칫밥을 먹고 살아야 했는데... 40 대에 시작한 골프관련사업은 승승장구. 대기업인 ‘G’사의 CEO까지 맡게 된 그. 그러 나 제품공급 등 회사에 문제가 생겼고, 그 책임으로 물러나게 됐다. 설 자릴 잃어 방 황하던 중 자신이 음식을 먹는 것도, 요리를 하는 것도 좋아한다는 걸 새삼 깨달은 경호 씨. 차가운 질감 때문에 평소 싫어하던 음식 ‘냉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 이 유는 객관적인 맛 평가가 가능할 거라 믿었기 때문. 자신만의 비법을 위해 서울, 전 라도, 경상도를 가리지 않고 1년을 다닌 끝에 껍질째 갈아 만든 메밀면, 시원한 해물 육수, 고소한 육전으로 삼박자가 조화를 이룬 레시피를 탄생시켰다. 쉰 살의 나이에 찾은 꿈으로 인생역전을 이룬 강경호 씨를 만나본다.
    4. [오! 마이 家] 올인원! 1석3조 상가주택
    건물주의 로망을 현실로! 내 집 마련을 통해 건물주가 됐다는 김성섭, 김은하 부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보다 저렴한 건축비로 1,2층 각각 18평(59.5m²)의 임대공간 에 2층짜리 단독주택까지 지었다는데. 그 비결은 바로 상가주택! 4층 건물을 1,2층 은 상가로, 3,4층은 주택으로 나눠 부부는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는 동시에 건물주 가 됐다. 부부가 집을 짓기로 결심한 건 결혼 10년 만에 얻은 아들 지원이 때문. 공동 주택에 살 때, 퇴근 후 아이와 조금만 놀아주려하면 곧장 아랫집에서 항의 전화가 걸 려왔단다. 때문에 부모와 놀고 싶어하는 아이를 달래 재우는 게 일이었다는데. 지원 이가 언제든 뛰어놀 수 있고 가족과도 더 오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랐던 부부. 일 터와 집을 합쳐 상가주택을 짓기로 결심했다. 완공 후에는 1층에서 남편 성섭 씨가 카페를, 2층에서는 부인 은하 씨가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다. 나중에 임대를 줄 경우 까지 고려해 임차인의 입장에서 지었다는 1,2층 상가공간은 계단 하나로 사용공간 을 5평(16.5m²)이나 늘렸다. 돌림계단 대신 일자형 계단을 선택해 계단 설치에 필요 한 공간을 절반으로 줄인 것. 또한 가족의 집인 3,4층은 창을 크게 내 빛을 최대한 끌 어들이고 천장을 높여 단독주택 분위기를 살렸다. 상가와 주택사이, 절묘한 공존의 길을 찾아 삶을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김성섭, 김은하 부부의 집을 찾아가본다.

    659회 2017-08-11

    1.끓일수록 진한 맛, 전골
    2.축제와 함께하는 똑똑한 여름 나기
    3.바다가 차린 건강한 한상! 고등어
    4.마음부자의 연 매출 10억 원 달성기!
    5.급작스럽게 떠나는 맛 기행
    [아싸1%] 끓일수록 진한 맛, 전골
    오락가락 내리는 비와 끝나지 않는 무더위! 변덕스러운 날씨에 몸과 마음이 지칠 때 생각나는 음식! 뜨끈한 국물이 일품, 끓일수록 진한 맛이 우러나는 전골이 오늘의 주 인공! 먼저 찾은 곳은 얼큰한 ‘만두전골’을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는데. 사장님이 직접 빚어 손맛 가득한 만두는 통통함과 쫄깃함이 특징! 그 맛을 위해서는 ‘이것’이 꼭 필요하다는데! 강릉 시내에 소문 자자한 만두전골의 비법은 무엇일까? 두 번째로 찾은 곳은 쫄깃한 곱창과 시원한 국물이 환상조화를 이루는 ‘곱창전골’을 맛볼 수 있 는 곳! 매콤한 맛은 물론 입 떡 벌어질 정도의 푸짐한 양은 손님들 사로잡기에 충분 하다는데. 특히 한 입 먹으면 바닥 드러낼 때 까지 멈출 수 없는 마성의 국물이 가장 인기! 과연 그 국물 맛 내는 사장님의 특별한 비밀은? 대한민국 속의 1% 맛 집. 그 안 에 숨은 1%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
    [이번 주 콕] 축제와 함께하는 똑똑한 여름 나기
    연일 이어지는 폭염! 더위를 잊게 만드는 여름 축제들을 만나보자. 매년 피서객들로 가득하다는 고성 화진포 해수욕장,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이곳에서 ‘통일의 문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통(통일음악회) 통(통기타콘서트) 페스티벌’. 통기타를 대표 하는 가수들의 연주회를 비롯하여 통일을 염원하는 다양한 행사들도 펼쳐졌다. 우리 나라 수도인 서울 한강에서도 축제가 열리고 있다. 수천 년부터 우리 선조들의 피서 지였던 한강을 되돌아보자는 의미로 개최된 <한강 몽땅 여름축제 2017>. 오는 21일 까지 이어지는 축제에선 즐거운 물놀이, 민속놀이, 헌책 도서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 램들이 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는데! 무더위 싹~ 날려버릴 여름 축제 현 장 속으로 찾아 가 보자.
    [자연의 맛] 바다가 차린 건강한 한상! 고등어
    자연이 선물한 진기한 맛! 싱싱한 남해 바다의 맛을 전해줄 주인공 '고등어'! 필수 지 방산인 오메가-3가 많아, 아이들 두뇌 발과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어 주부들 식단 의 단골 재료로 쓰이는데. 오늘은 고등어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특별식을 만나 러 떠나본다. 그동안 남도 바닷가 근처에서만 즐길 수 있다고 알려진 '고등어 회'! 이 젠 수도권 근교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되었다! 경상남도 통영 욕지도에서 국내 최초로 고등어 양식에 성공하면서, 살아있는 상태의 고등어를 전국으로 이송할 수 있게 된 것! 고소하고~ 탱탱한 자연의 맛을 담은 고등어 회, 맛보러 떠나본다.
    [부자사전] 마음부자의 연 매출 10억 원 달성기!
    전주의 명물이라는 ‘비빔빵’ 이 빵 하나로 연매출 10억 원을 달성했다? 2014년 문을 연 전주의 한 작은 빵집. 이곳에서 하루에만도 2천여 개 팔린다는 ‘비빔빵’은 각종 채 소를 고추장으로 양념해 만든 것. 전주비빔밥에서 착안한 간식이다. 이 독특한 빵을 만든 사람은 바로, 장윤영 대표.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각종 사회복지재단에서 10년, 그 후 6년 동안 대학교수로 강단에도 섰던 그녀가 갑작스럽게 빵집을 연 이유는 과 연 뭘까? 그녀를 성공으로 이끌었다는 특별한 직원들도 소개한다. 현재 직원 수는 26 명.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장애인, 여성 가장 등이 그녀를 돕는다는데-월 매출 8천 만 원 중 직원들의 월급만도 5천만 원. 재료비와 각종 세금, 유지비 등을 제외하고 그 녀의 몫으로 남는 건 월 2백만 원가량이 전부다. 하지만 돈보다 사람이 먼저라는 ‘마 음부자’ 장윤영씨! 그녀의 성공 스토리를 따라가 본다.
    [나혼자 간다] 급작스럽게 떠나는 맛 기행
    500만 ‘나 홀로族’의 시대. ‘혼행족’을 위한 여행가이드, 나 혼자 간다! 대표 여름휴가 지 부산으로 떠나기로 했던 임현주 아나운서. 예고 없던 태풍 북상으로 인해 모든 스 케줄이 취소되고 마는데- 그녀가 급작스럽게 선택한 여행지는? 바로 동쪽 끝에서 서 쪽 끝인 전남 목포. 매력적인 남도 맛을 찾아 떠난다! 산낙지, 낙지전, 호롱구이, 낙 지 초무침, 연포탕을 차례로 즐길 수 있는 낙지정식과 부드러운 꽃게 살만 발라 매콤 한 양념에 무친 꽃게 살 비빔까지 맛보는데- 든든히 먹었다면 신나게 즐길 차례! 부 산에서 못 탄 요트의 아쉬움을 달래러 간 곳은 목포에서 가까운 수상레저타운! 보트 타고 바다를 질주하며 무더위 싹~날린다는데- 쉴 새 없이 맛보고 체험한 임현주 아 나운서. 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소품카페에서 만드는 팔찌부터 고즈넉한 한옥호텔 에서 즐기는 여름밤의 낭만까지- 여행 속 힐링도 놓치지 않았다고 한다. 과연 그녀 의 목포 여행은 어땠을까?

    658회 2017-08-10

    1.파도 위의 추격전! 강화 숭어 잡이
    2.12시간 정성~ 가마솥 손두부
    3.여름철 입맛 도둑! 연잎 보리굴비
    4.억척 농사꾼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속사정
    5.희망을 연주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1. [바다 위의 헌터] 파도 위의 추격전! 강화 숭어 잡이
    사시사철 싱싱한 해산물들을 만날 수 있는 강화! 이곳에서는 숭어를 잡기 위한 조업 이 한창이라는데~ 도약력이 남다르기로 유명한 숭어는 꼬리로 수면을 치면서 뛰어 다니는 모습이 특징이라고. 또한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물고기 중 가장 많은 이칭을 가진 어종이기도 하니, 숭어, 눈부럽떼기, 모치, 동어, 글거지, 애정이, 무그정어, 미 렁이, 등 지역 방언에 따라 붙여진 이름만도 무려 100개가 넘는다고~ 이 숭어를 잡 기 위해 이강열·이현재 헌터가 나섰다! 아버지가 배를 모는 방향을 따라 아들이 400m의 긴 그물을 던지니~ 속수무책으로 숭어 떼가 걸려든다는데~ 고되고 힘든 작 업이지만 많이 잡힌 숭어를 보면 힘이 절로 난다는 이강열·이현재 헌터! 찰떡궁합 헌 터 부자의 숭어잡이 현장으로 떠나보자.
    2. [자연밥상] 12시간 정성~ 가마솥 손두부
    경기도 성남시, 맑은 물이 흐른다 하여 이름 붙여진 청계산 자락엔 지나가는 사람 붙 잡는 고소한 냄새가 풍긴다는데~ 오늘의 자연밥상을 만날 수 있는 이곳의 정체는 바 로 100% 수제 두부를 만드는 소문난 손두부집. 주인장 서승봉(73) 씨는 24년 간 하루 도 빼먹지 않고 두부를 만들고 있다. 놀라운 것은 이집에서 쓰는 모든 콩은 승봉 씨 가 직접 농사지은 것이라는 사실! 게다가 한 때 일품 손두부를 찾아 전국의 두부집 을 다녔을 만큼 열정이 대단하다고. 아내 황순희(68) 씨와 가게의 대를 이을 두 자녀 가 함께하니 더욱 든든하기만 한 가족 손두부 집. 콩밭 매는 농부가 만드는 뜨끈한 손두부 맛 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성남으로 떠나보자!
    3. [찾아라 먹스타] 여름철 입맛 도둑! 연잎 보리굴비
    각종 SNS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비주얼대박 #먹스타! 찌는 듯한 무더위가 시작 된 8월, 뚝 떨어진 식욕 되찾아줄 특급 메뉴가 등장했으니! 연잎으로 돌돌 말린 수상 한 비주얼의 음식이 오늘의 주인공. 이 수상한 음식의 정체는 바로, 진한 연잎 향 가 득 배인 보리 굴비 되시겠다. 구수한 보리에 숙성시켜 특유의 고소함 뽐낼 뿐 아니 라, 풍미 좋은 연잎으로 또 한 번 재워두었으니 그야말로 깊고 진한 맛이 남다르다는 데! 특히나 생선 특유의 비린내가 전혀 없다는 사장님 표 보리 굴비. 쌀뜨물과 레몬 으로 목욕시킨 것이 신의 한 수 였단다. 구수한 보리에 깊고 진한 연잎 향까지 잔뜩 머금은 보리 굴비는 얼음 동동 띄운 녹차 물과 함께라면, 무더위에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주는 고마운 밥도둑이라는데. 이와 더불어 봄철의 암게를 급냉시켜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사장님 표 특급 간장 게장까지 함께라면, 임금님 수랏상 부럽지 않은 최고의 여름 한 상이 완성된다고. 사장님의 정성으로 만든 30첩 반상과 함께 즐기는 시원한 여름 한상, 연잎 보리굴비 맛보러 지금 당장 용인으로 떠나보자!
    4. [수상한 가족] 억척 농사꾼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속사정
    충북 정읍의 한적한 시골. 이곳에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워커홀릭이 살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올해 81세의 시어머니 오정임(81) 여사! 한 평생을 농사에 바친 천 생 농사꾼으로 앉으나 서나 늘 농사 걱정뿐이라는데~ 그래서일까. 농번기가 찾아오 면 시어머니의 일과는 논에서 시작에 밭에서 끝난다 해도 과언이 아니란다! 하지만 이런 시어머니의 넘치는 열정이 못마땅한 사람은 따로 있었으니~ 결혼한 지 올해 12 년차! 필리핀 며느리 플로델리자(37)씨다. 시어머니와 함께 살다가 지금은 5분 떨어 져 있는 곳에 분가해 살고 있다는 플로델리자씨. 말이 좋아 분가지 실상은 시어머니 의 5분 대기조나 다름없다는데~ 밭에 일거리가 넘치는 날엔 플로델리자씨의 전화기 에 불이 나는 건 당연지사! 사정이 이렇다보니 살림 하랴, 농사 지으랴, 시어머니 잔 심부름 하랴~ 며느리는 몸이 열 개라도 모자를 지경이라고. 어머니에게 일을 줄이 면 어떻겠냐고 따져 묻기도 수차례! 그럴 때마다 두 사람 사이에선 실랑이가 오간다 는데... 시골마을 워커홀릭 오정임 여사와, 며느리 플로델리자씨의 수상한 일상을 만 나본다.
    5. [톡톡 이브닝] 희망을 연주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올 여름, 듣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아주 특별한 무대가 찾아온다. 무대의 주 인공은 바로 문화소외 지역에 사는 청소년들로 이뤄진 KYDO 오케스트라. 1년에 단 한 번뿐인 합동 연주회를 위해 전국 각 지역에서 각자의 소리를 내던 아이들이 한 데 뭉쳤다!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가 예술감독을 맡아 더욱 기대되는 무대라는데! 긴장되는 분위기에서 치러진 파트 오디션과 친구들과 처음 호흡을 맞춰본 좌충우돌 총 연습까지, 꿈의 무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180명의 아이들. 무더위 속에서도 지치지 않았던 그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무대. 금난새와 청소년 오케스트라 가 선사하는 희망의 하모니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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