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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666회 2017-08-23

    1.바다의 왕자! 국민생선 열전 이색 코다리 요리 vs 생선구이 한 상
    2.서해 신진도의 왁자지껄 해녀 군단
    3.연매출 10억 모자 어죽의 비밀
    4.모녀 사총사의 흥 가득 여행기
    1. [미식탐험] 바다의 왕자! 국민생선 열전 이색 코다리 요리 vs 생선구이 한 상
    맛있는 음식보다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음식을 찾아서! 진정한 맛의 아름다움을 찾 아 떠나는 미식의 세계 <미식 탐험>! 첫 번째 미식의 주인공은 상상초월 이색 코다 리 요리들이다. 반건조 시킨 명태를 말하는 코다리는 쫄깃하고 찰진 식감으로 사랑 받는 생선 중 하나! 그런데 이전에 먹었던 코다리 요리와 차원을 달리하는 메뉴로 사 랑받는 곳이 있다.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코다리 요리 전문점에서는 코다리 삼겹 조 림, 코다리 오리 조림, 코다리 과일 탕수육, 코다리 물회까지 다양한 코다리의 매력 을 느낄 수 있다고. 이곳에서는 코다리를 더욱 쫄깃하게 만들기 위해 냉장 건조 방법 을 거치고, 조림에 들어가는 코다리는 쓴맛을 내는 지느러미를 모두 제거해 맛을 살 린다고 한다. 또한 조림 속 시래기에도 이 집만의 비밀이 숨어있다고. 이 집에서 또 다른 인기 메뉴 코다리 물회도 지나칠 수 없는 요리로~ 직접 면까지 뽑아 만든다고 하니 정성도 보통 정성이 아니다. 그리고 MSG 대신 감칠맛을 살린다는 이곳의 비장 의 재료까지 미식 탐험에서 소개한다. 두 번째 미식은 평일 점심시간이면 직장인들 의 행렬이 끊임없이 이어진다는 생선구이 집이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생선구이 집은 ‘한정식 저리 가라~’ 정갈하기로 두 번째 라면 서러울 생선구이 집으로 다양한 생선구이와 두툼해 씹는 식감이 남다른 한우 암소 육회, 제육볶음, 양념게장, 그리 고 갖가지 반찬들이 푸짐하게 제공된다. 하지만 이 집이 사랑받는 이유는 따로 있었 으니!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달갱이, 열기, 돌돔, 샛돔, 볼락, 쏨뱅이 등이 생선구이 로 제공되기 때문! 게다가 자연산이라는 사실! 다양한 자연산 생선구이를 도시 한복 판에서 즐길 수 있는 비법을 미식 탐험에서 파헤쳐 본다.
    2. [이PDD의 세상속으로] 서해 신진도의 왁자지껄 해녀 군단
    서해안을 대표하는 태안 앞바다. 다리만 건너면 닿을 수 있는 섬 신진도. 이곳에서 만 만날 수 있는 명물을 찾아갔다. 어민들이 직접 잡은 싱싱한 해산물을 판매하는 어 시장을 찾은 이 PD. 신선한 해산물들이 이 PD의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소문의 명 물은 해산물이 아니라 사람이다? 명물의 정체는 바로 신선한 해산물을 잡는다는 해 녀! 제주가 아닌 이곳에도 해녀들이 있다. 신진도 앞바다에서 작업하는 해녀들을 만나기 위해 출동한 이 PD. 이른 새벽부터 삼 삼오오 모여 배를 타고 나가는 해녀 어머님들. 모두 제주도 출신으로 신진도의 황금 어장으로 원정을 왔다가 정착을 하게 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18살에 물질을 시작해 서 70살이 넘는 최고령 해녀 어머님부터 제일 어려도 경력은 30년이 된 해녀까지~ 물질 경력만 몇백 년이 넘는 베테랑 해녀 집단에 우리의 이 PD, 당당하게 막내 해녀 로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그 결과는? 제주 해녀와 달리 테왁 없이 맨몸으로 차가운 바닷물 속으로 들어가는 서해 해녀들. 물속에 들어가기 전에 빼놓지 않고 준비하는 것이 있다. 수경에 김이 서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비장의 무기가 있었으니! 그것의 정체는? 한참이나 물속에서 전복, 성게, 자연산 홍합 등을 채취하는 해녀들. 잠시 후 배 위로 올라오는 모습은 배와 가슴이 올록볼록 튀어나오는 모습이다. 나름의 방식으로 손쉬운 방법을 찾았다고. 고된 물질이 끝난 후, 한자리에 모인 해녀들. 오랜 시간 고생을 함께 하다 보니 가족 과 다름이 없다는데. 물질에서 잡은 전복과 성게를 넣고 끓인 전계탕부터 성게 비빔 밥, 해삼 무침까지~ 해녀들의 늦더위를 물리치는 여름 바다 한상에 지나간 고생을 모두 털어낸다. 워낙 고되고 힘든 일이라 시작한 걸 후회하기도 하지만 바다에서 작 업하는 순간 모든 걸 잊고 작업에 집중한다고. 바다를 책임지는 해녀라는 자부심 하 나로 바다를 지켜온 그녀들을 만나본다.
    3. [대박의 신] 연매출 10억 모자 어죽의 비밀
    경기도 파주시 서패동, 심학산 근처 시골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등산객뿐만 아니 라 마을 주민들까지 때가 되면 즐겨 찾는 곳이 있다? 주말이 되면 대기하는 사람들 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이곳! 바로, 여름철 보양식의 으뜸으로 알려진 어죽을 맛보기 위해서라고~ 어죽은 메기, 붕어, 빠가사리, 꺽지, 모래무지, 피라미 등 각종 민물고 기를 솥에 끓인 뒤 쌀, 국수와 함께 각종 채소를 넣고 끓여낸 고단백 영양식이다. 진 득하게 끓여낸 어죽과 함께 먹으면 좋은 별미! 빙어에 양념소스를 발라 구워낸 도리 뱅뱅과 민물 새우튀김까지 함께 곁들이면 어르신들은 그 옛날, 개울가에서 잡던 물 고기를 끓여먹던 추억까지 생각날 정도! 엄마 손맛 가득한 어죽을 만드는 오늘의 주 인공은? 이정애(60세), 신희범(37세)모자와 며느리 이둘이(29세)씨. 현재는 하루 매 출 약 500만 원 이상 올리는 대박 가게가 됐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하루에 5 만 원만 팔던 시절도 있었다. 이에 밤 11시가 되면 심학산 등산로에 올라가 1년간 전 단지를 돌리며 홍보에 전념했다는 신희범(37세) 사장. 그가 밤낮으로 쉴 틈 없이 어 죽에 매달린 이유는 오직, 가족들을 위해서였다고. 과거 그는 승승장구하던 사업가 였지만, 한순가의 실수로 사기를 당하고 만다. 이때, 어릴 적 고향에서 먹던 어죽 생 각이 떠올라 어머니 이정애(60)씨와 아내 이둘이(29세)씨의 도움을 받아 재기에 성 공! 어머니와 아내에 대한 미안함이 그를 채찍질하게 만들었다. 현재는 비린 맛이 나지 않아 아이들까지도 즐겨먹는 어죽으로 소문이 자자한 대박 집이 된 이곳! 그 비밀을 <대박의 신>에서 공개한다.
    4. [별별열전] 모녀 사총사의 흥 가득 여행기
    남쪽 바닷가를 누비는 네 명의 걸 그룹이 떴다는 소문! 그들이 나타난다는 통영의 해안가에서 흥 가득한 네 명의 여자를 만났다. 올해로 4년째 카라반을 타고 함께 여 행을 즐기고 있다는 오늘의 주인공! 강복희(84), 김석순(65), 김석민(59), 김류경 (53) 네 모녀다. 여자들끼리만 다니다보니 편리함과 안전이 우선! 네모녀의 여행의 여행을 더욱 완벽 하게 만들어주는 카라반! 여행의 불편함은 제로! 넉넉한 수납공간은 물론 세면대와 변기를 구비한 깔끔한 화장실부터 주방, 가스레인지! 여름과 겨울의 필수품 에어컨 부터 무시동 히터까지~ 생활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구비해 놓았다고. 가벼운 무게 때문에 여자인 김류경씨가 직접 운전하기에 안성맞춤! 언제 어디서든 수평만 맞추 면 네모녀의 편안한 보금자리로 변신한다. 7년간 식당일을 해오던 막내 류경씨가 남편과 헤어지게 되면서 홀로 여행을 시작하 게 되었고 그때 느낀 행복을 어머니와 두 언니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 함께 여 행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네 모녀. 평생을 집안일을 하며 가정주부로 살아온 첫째언 니와 어머니. 그리고 남편과 사별한 둘째언니에겐 막내 류경 씨의 제안은 지친 일상 속에 내린 단비 같은 선물이었다고. 그렇게 딸들과 함께 여행을 하다 보니 지난날의 아픔은 모두 잊게 되었다는 노모. 어린 시절 세 자매위에 있었다는 두 명의 오빠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되며, 그 충격으로 힘든 세월을 보내다 떠난 남편. 아들과 남 편을 떠나보낸 고통스러운 시간 속에서 남아있는 세 딸을 잘 키우겠노라 홀로 버텨 온 지난 세월의 슬픔을 이젠 가슴속에 묻어두었다는 어머니. 그런 어머니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딸들은 노모에게 항상 즐거운 여행을 선물해 주고 싶은 마음 이라고. 어머니를 위해 이번에도 특별한 여행을 준비했다는 세 자매!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 여행지에서만큼은 흥이 가득하다는 네 모녀! 제철 맞은 무화과채취부터 조개잡이 까지 나섰다. 늦은 저녁 세 자매의 요리대결까지! 그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만나본다.

    665회 2017-08-22

    1.70년째 이어오는 3대의 외고집‘묵’
    2.육즙은 꽉! 기름기는 쏙! 화덕 요리
    3.맛있는 야구장! 100% 즐기기
    4.남편에게 매일 막걸리를 먹이는 여자
    1. [내림 손맛] 70년째 이어오는 3대의 외고집‘묵’
    매운맛 하면 경상도, 감칠맛의 전라도, 투박한 맛의 강원도. 충청도는 평범하다? 섣 부른 편견은 금물! 충남 논산에 가면 '충청도 음식이 특색 없다'는 편견을 깨는 특별 한 맛집이 있다. 연산 시장의 소문난 맛집으로 손꼽힌다는 한 식당. 메뉴는 오직 하 나 '묵'이다. 소문난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3대에 걸쳐 내려오는 손맛 때문이라는 데.  그 역사가 줄잡아 70년을 헤아린다. 1대 할머니의 손맛을 이어받은 2대 아버지 는 50년 경력으로 묵을 쑨다. 여기에 어머니는 맏며느리로서 육수가 제대로 맛이 나 야 묵 맛도 좋다는 철학으로 주방을 책임지는 조력자가 되었고. 아들인 김재 홍 씨도 3대째 가업을 이은 세월이 군 전역 이후 어느덧 20년 가까이 된다. 이렇게 3대가 70년 외고집으로 지킨 묵은 100% 직접 만들어 특허까지 받았을 정도라 는데. 표고버섯 멸치로 우려내 감칠맛 나는 육수의 묵밥. 살얼음 동동~ 직접 담근 동 치미와 사골 육수를 반반 섞은 냉육수로 시원하고 깊은 맛을 내는 묵 냉채. 그리고 해물이 고루 섞여 맛좋은 도토리묵과 해물파전까지. 묵 하나로 근사한 상차림이 완 성된다. 연산 시장의 터줏대감이 선사하는 고소한 도토리묵! 그 깊고 특별한 손맛을 만나보자.
    2. [이 맛에 먹는다] 육즙은 꽉! 기름기는 쏙! 화덕 요리
    <개인 화덕 고기구이ㆍ대형 화덕 고기구이> 어떤 음식이든지 이곳에 굽기만 하면 맛있다! 육즙은 꽉~ 가두고, 기름기는 쏙~ 빼 주기 때문에 고기의 육질과 풍미를 더욱 좋게 하는 화덕 고기구이. 직접 만든 개인 화덕으로 테이블별 구이요리가 가능하다! 참나무 향 가득 품은 오겹살과 항정살, 오 리 구이 3종 세트를 만나볼 수 있는 ‘개인 화덕 고기구이’. 화덕구이요리를 가장 빛나 게 하는 주인공은 바로, 수분 측정기로 적정 수분량 점검을 까다롭게 통과한 참나 무 장작. 향이 강한 물참나무와 나무의 육질이 단단해 오래 타는 강참나무 장작을 섞 어 사용해 서로의 약점을 보완해 고기의 풍미를 살렸다. 1차로 개인 화덕을 통해 초 벌한 고기는 장작불로 데워진 가마솥 뚜껑에서 2차로 굽기만 하면 그 맛이 더 일품! 다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해낸 대형 화덕으로 특수부위 고기구이를 즐길 수 있다! 참 나무의 열로만 구운 립삼겹과 양갈비를 맛볼 수 있는 ‘대형 화덕 고기구이’. 700℃의 고온으로 익혀 느끼한 맛을 잡아 담백함을 살렸다. 뼈를 발골 하지 않은 삼겹살 판 에 붙은 단 12개의 립삼겹살을 지켜라~ 숙달된 고기 손질 노하우와 가장 맛있는 삼 겹살 5cm의 비밀을 파헤쳐본다.
    3. [세상 속으로] 맛있는 야구장! 100% 즐기기
    여름의 끝자락을 더욱 화끈하게 보내고 싶다면 주목하시라! 보는 재미에 먹는 재미 까지 더한 2017 프로야구 현장 속으로!주황 물결의 향연! 롯데의 본고장, 사직구장! 세상에서 가장 큰 노래방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이곳에 더 유명한 것이 있다는데?! 부산 사람이라면 다 안다는 그것의 정체는? 바로, 사직구장에서 흔하게 포착되는 먹거리, ‘회’되시겠다! 쫄깃한 회 한 접시와 함께 하는 야구 경기 관람은 그 야말로 꿀맛! 잠실야구장은 ‘삼겹살’과 ‘불 곱창’이 명물 중의 명물! 이 음식을 맛보 기 위해 야구장을 찾는 사람이 있을 정도라니 말 다 한 셈. 뜨거운 함성으로 스트레 스 날리고! 맛있는 음식으로 기분까지 업! 마지막으로, 인천 SK 행복드림 구장은 즐 길 거리까지 다양하다! 불판에 직접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좌석이 있는가 하면, 여름 물놀이를 즐기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특별 물놀이 이벤트까지! 이뿐만이 아니 다. 경기가 끝났다고 모두 끝난 게 아니라는 사실! 불금 파티는 이제부터 시작! 야구 도 즐기고 파티까지 즐길 수 있어 인기 만점이다. 뜨거운 응원 열기에 다양한 먹거리 와 즐길 거리까지! 여름 막바지 야구장의 열기를 담았다.
    4. [단짠 인생] 남편에게 매일 막걸리를 먹이는 여자
    하루라도 막걸리를 마시지 않으면 못사는 남자가 있다? 김종철(82) 씨는 마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소문난 주당이다. 그런데 김종철 씨가 막걸리 주당이 된 이유가 있다. 바로 아내 이정임(78) 씨 때문이다. 남편이 술을 많이 마시면 아내는 옆 에서 말리는 것이 보통이지만 아내 이정임 씨는 매일 남편에게 막걸리를 먹여 남편 을 막걸리 중독자로 만들었다. 도대체 아내는 왜 남편에게 막걸리를 먹이는 것일까? 13년 전 경운기를 운전하다 추락 사고를 당한 남편 김종철 씨. 생명의 고비가 왔을 정도로 상태는 심각했고 중환자실에서 한 달 동안 지내다 겨우 정신을 차렸다. 아내 는 다시 살아난 남편을 위해 온갖 음식을 했지만, 남편은 모두 삼키지 못하고 뱉어냈 다. 그런 남편이 유일하게 삼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막걸리였다. 아내는 막걸리 밖 에 못 먹는 남편을 위해 약초를 캐서 직접 막걸리를 만들었고 남편은 아내의 막걸리 를 마시고 다시 걸을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을 되찾았다. 아내는 남편을 살리기 위해 남편에게 막걸리를 먹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남편이 막걸리를 너무 많이 마셔서 걱정이라고 한다. 살기 위해 막걸리를 마시는 남편. 남편을 막걸리 중독자로 만든 아내. 막걸리로 울고 웃는 부부의 일상을 함께해본다.

    664회 2017-08-21

    1.화끈하고 후끈하게! 부산편
    2.환절기 영양보충! 이색 곱창요리
    3.7종 해산물로 그린 무지갯빛 인생
    4.3의 비밀을 간직한 집! 333 하우스
    1. [당신의 애창곡] 화끈하고 후끈하게! 부산편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며 활력이 되는 노 래! 다양한 삶, 그 속에서 만나는 우리들의 ‘애창곡’! 봄, 여름, 가을, 겨울! 365일이 화끈하고 후끈한 도시, 부산으로 떠나본다. 부산에서도 애창곡이 가장 먼저 울려 퍼 진 곳! 부산에 발을 들인 이상 꼭 한번은 들려야 한다는 국제시장이다. 한국전쟁 이 후, 피난민들이 모여 장사를 시작하면서 형성된 국제시장은 현재 650여 개의 업체와 1,500여 개의 점포가 운영 중이다. 하지만 이곳에서 가왕을 찾는다는 건 서울에서 김 서방 찾기보다 어려운 일! 가왕 찾기에 한창 열을 올리던 중, 뜻밖의 추천 릴레이로 애창곡 부르기에 박차가 가해졌다. 부산 토박이라면 누구나 좋아한다는 노래, 돌아 와요 부산항에부터~ 2대째 한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김밥 장수의 애절한 애창곡까 지! 순박한 정이 묻어나는 그곳의 노래를 들어본다. 한편 부산의 대표 명소, 해운대 에선 마지막 휴가를 즐기는 이들로 가득하다. 전지훈련 중이라는 역도부 사나이들부 터 장거리 연애 중이라는 20대 커플의 만남! 그 속에선 어떤 노래를 들어볼 수 있을 까? 매일 밤을 밝히는 남포동 포장마차 거리에선 30년 단골손님부터, 노래, 춤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추억의 아이스바 판매녀까지 모두 가왕이 됐다. 화끈하게 받아든 마이크로 후끈한 열기를 이어간 부산 곳곳 가왕들의 노래와 삶의 이야기를 들어본 다.
    2. [운명의 맛남] 환절기 영양보충! 이색 곱창요리
    철분과 비타민이 풍부해 환절기 면역강화는 물론 중년 여성들에게 특히 좋은 곱창! 닭과 함께 얼큰하고 개운하게 먹을 수 있는 곱창전골이 첫 번째 맛남의 주인공이다. 흑미 물에 푹 삶아 영양과 맛을 배가시킨 흑미깜닭 뱃속에 곱창이 숨겨져 있다?! ‘흑 미닭 곱순전골’의 비밀을 파헤친다. / ‘소’가 남다른 곱창이 있다?! 매일 마장동에서 받아오는 최상급 육우거세곱창만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은 물론 꽉 찬 곱 자랑하 는 소곱창. 여기에 직접 담가 3일간 숙성한 김치를 으깬 두부와 함께 곱창 속에 넣으 면, 이름 하여 이 소 저 소 특이한 ‘김치 소곱창’ 완성! 한국인의 소울푸드 김치는 곱 창에 부족한 섬유질과 무기질을 보충해 소화를 돕는다. 소곱창의 고소함과 김치의 칼칼함이 어우러져 세상 둘도 없는 맛 뽐내는 ‘김치 소곱창구이’를 만나본다. / 럭셔 리한 곱창이 있다?! 그 소문 찾아 도착한 가게 안. 곱창을 주문하는 손님 테이블엔 아 무리 둘러봐도 ‘피자’ 뿐?! 치즈 듬뿍 올려진 도우 찢어보니, 그 안엔 비법 고추장 소 스를 넣어 매콤한 맛 더한 곱창 파스타가 가득하다!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으로 현대 인들의 사랑 듬뿍 받는 재료 중 하나인 치즈. 아미노산이 풍부해 면역력에 좋고 곱창 에 부족한 유산균을 보충, 소화까지 도와줘 그 궁합이 특별하단다. 환절기 영양보 충 단 번에 끝내줄, 보양식계 떠오르는 다크호스, 곱창의 이색 궁합 요리를 만나본 다.
    3. [인생역전의 명수] 7종 해산물로 그린 무지갯빛 인생
    답답한 서울도심을 벗어나 1시간 남짓한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바다, 인천 연안부 두. 싱싱한 해산물 천국인 이곳에 모두의 시선 강탈한 무지개가 떴다?! 일곱 빛깔 바 다의 맛이 듬뿍 담긴 ‘무지개덮밥’으로 일 매출 900만 원을 달성하고 있는 전영애 씨. 횟집을 하던 어머니 밑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그녀. 어머니와 같은 길을 걷지 않 기 위해 스스로 컴퓨터를 배워 사무직 일을 시작했다. 그래도 바쁜 어머니를 모른 체 할 수 없어 쉬는 날이면 횟집 일을 돕곤 했는데. 그러던 중 손님으로 왔던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에 골인, 그해 첫딸을 낳고 세 살 터울 아들까지 얻었다. 그러나 기 쁨도 잠시, 남편이 건축관련사업 등 손을 대는 것마다 번번이 실패하며 생계를 이어 가는 것조차 어려워졌다는데... 노쇠한 어머니 대신 횟집을 맡은 친정오빠까지 당뇨 합병증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커가는 아이들, 남편, 친정식구 모두를 책임질 수 있 는 건 자신뿐인 상황. 집안을 살리기 위해 그간 도망쳐왔던 횟집을 시작했으나 평소 음식솜씨가 없었던 탓에 손님의 발길은 끊어져버렸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던 영 애 씨. 새벽엔 수산시장을 돌며 기초를 다졌고, 영업이 끝나면 홀로 주방에 남아 칼 쓰는 법부터 양념 맛내는 것까지 연습을 거듭했다. 이제는 자신만의 메뉴개발에 도 전, 광어회·산낙지·전복·멍게·가오리무침·오징어볶음·소라무침 총 7종의 해산물을 한 그릇에 담아내는 것에 성공! 바닷가재찜, 전어회 등 수십 가지 밑반찬으로 인심까지 베풀고 있다는 전영애 씨의 무지갯빛 인생이야기를 들어본다.
    4. [오! 마이 家] 3의 비밀을 간직한 집! 333 하우스
    경기도 성남시. 이곳에 3의 비밀을 간직한 집이 있다. 보는 방향에 따라 들쑥날쑥. 다 른 모습을 보여주는 이층집의 첫 번째 3의 비밀은, 바로 삼남매! 첫째 서진이, 둘째 서율이, 막내 규현이까지. 삼남매가 살고 있는 집이었던 것. 이정균, 허은주 부부가 주택을 지은 것도 바로 삼남매 때문이라는데. 청약에 당첨돼 꿈에 그리던 서울의 아 파트를 분양 받았지만 층간소음 문제로 아이들에게 잔소리만 하게 되자 회의감이 들 었다는 부부. 결국 아파트에 입주한지 1년 만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집을 짓기로 결심했다. 남향보다 가격이 저렴해 10평(33m²)정도 더 구입할 수 있었던 북 향 땅. 하지만 집안에 햇빛을 끌어드리는 게 문제였다는데. 이를 해결한 건 3개의 테 라스! 집안 곳곳에 햇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방 앞에 테라스를 만들어 빛이 더 오래, 더 많이 비치도록 한 것. 이외에도 벽의 유리창, 사이를 띄운 계단을 통해 구석구석 빛이 닿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마지막 세 번째 3의 비밀! 겉보기완 달리 지하실까지 합쳐 3층집이었던 것! 건축법상 지하공간은 건축면적에 포함되지 않아 건축면적에 변화를 주지 않고 만들 수 있어 보너스 공간이다. 자연스럽게 방음이 되는 지하실은 가족만의 영화관도 되고, 큰 딸의 기타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공연장 도 된다. 가족을 위한 3의 비밀이 가득한 이정균, 허은주 부부의 집을 만나본다.

    663회 2017-08-18

    1.구이부터 찜까지! 돼지고기 즐기기
    2.고래마을에서 생긴 일
    3.연매출 5억 원! 손맛으로 승부한다
    4.그 여름 가장 아름다운 바다! 강원도 고성
    [아싸1%] 구이부터 찜까지! 돼지고기 즐기기
    오늘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보양식! 돼지고기의 무한매력을 만나보자! 먼저 찾아간 곳은 국내산 돼지고기 특수부위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곳! 목덜미살, 목항정살, 뽈살, 미추리살, 토시살, 뱃살, 앞다리살까지! 7가지 귀한 특수부위와 4가 지 부속물, 촉촉한 떡갈비! 총 12가지 부위를 1인 당 1만 3천 원에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 또 한 가지, 돼지고기 구이와 찰떡궁합 자랑하는 갈치속젓도 빼놓을 수 없 는 매력 포인트! 손님들 입맛 제대로 사로잡은 갈치속젓의 비법은 무엇일까? 다음으 로 찾아간 곳은 얼큰한 국물과 촉촉한 살코기, 칼칼한 묵은지까지! 삼박자 고루 갖 춘 돼지고기 묵은지 찜을 맛볼 수 있는 곳! 잘 익은 묵은지 쭉 찢어 부드러운 돼지고 기에 돌돌 말아 한 입 먹으면 밥 한 공기 뚝딱! 없는 입맛까지 돌게 하는 돼지고기 묵 은지 찜과 매일 달라지는 6가지 반찬까지 먹을 수 있는 가격이 5천 5백 원! 한 번 맛 보면 중독되는 그 맛의 비법은? 대한민국 속의 1% 맛 집. 그 안에 숨은 1% 비법을 전 격 공개한다!
    [매거진 오늘] 고래마을에서 생긴 일
    한 여름 밤- 수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마을이 있다?! 밤마다 의문의 비명소리가 끊 이지 않은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이 곳에선 오는 20일까지 ‘한여름밤 공포체 험’이 열린다. 마을 곳곳 호러 분장 한 연기자들이 숨어있는 것은 물론! 실감나는 특 수효과까지 더해져 공포감이 배가 된다는데- 마치 영화 속 세트장 같은 우물, 학교, 이발소 등 7개의 장소에서 미션을 수행하면서 이색 추억을 쌓을 수 있다고. 한밤엔 으스스했던 고래 마을, 낮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1970년대, 고래잡이로 전성기를 누렸었던 그 모습 그대로 재현한 옛 마을에서 교복체험과 추억의 놀이를 즐길 수 있 다는데. 여름의 끝자락,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고래마을로 함께 떠나보자.
    [부자사전] 연매출 5억 원! 손맛으로 승부한다
    평범한 주부에서 도시락 판매로 성공해 연매출 5억 원을 번다? 스타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는 김수지 씨의 도시락! 건강과 맛은 기본이고 특색 있는 도시락 포장과 데코까지 눈길을 사로잡는데- 선물을 하고자 하는 이의 마음을 듬뿍 담아내는 것은 물론, 받는 이의 취향까지 고려해 만드는 것이 인기 비결이다. 20여 년 간 전업주부 로 살아온 수지 씨. 우연한 기회로 시작한 사업으로 현재는 제2의 삶을 살아가고 있 다. 나아가 본인과 같이 요리로 창업을 준비하는 주부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멘토가 되어주고 있다고.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사람들 마음 확~사로잡은 그녀의 성공 노하 우를 알아본다.
    [나혼자 간다] 그 여름 가장 아름다운 바다! 강원도 고성
    500만 ‘나 홀로族’의 시대. ‘혼행족’을 위한 여행가이드, 나 혼자 간다! 본격적인 휴가 시즌의 막바지! 제대로 여름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강원도 고성으로 향한 주인공은? 바로 김대호 아나운서! 글램핑도 아니고 카라반도 아니다! 텐트부터 침낭까지 챙겨 들고 본격 캠핑에 나서는데- 바다 바로 앞 텐트를 칠 수 있다는 문암해변! 스노쿨링, 서핑 등 다양한 레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인데. 예고 없던 급격한 기상악화로 인해 모두 취소!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천간정부터 능파대 등 아름다운 명소를 둘 러보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고! 빼놓을 수 없는 캠핑의 즐거움 바비큐! 직접 장 보 고, 낚시하고, 요리해서 만든 요리들은? 키조개 버터구이, 문어고동 라면, 삼겹살 꼬 치구이 등- 그의 자취 경력 뽐내는 요리 실력도 공개한다. 예측 불가! 통통 튀는 김대 호 아나운서의 고성 여행 함께 떠나보자.

    662회 2017-08-17

    1.바다의 산삼을 잡아라! 영광 민어
    2.강원도 토박이의 감자옹심이
    3.국가대표 이색순대! 해물 순대
    4.아껴야 산다! 이집트 짠순이 호다
    1. [바다 위의 헌터] 바다의 산삼을 잡아라! 영광 민어
    헌터를 만나기 위해 방문한 곳은 싱싱한 해산물과 아름다운 경치를 만날 수 있는 전 라남도 영광! 이곳에서는 ‘바다의 산삼인 민어’를 잡기 위한 조업이 시작됐으니~ ‘복 더위에 보신탕은 삼품, 도미는 이품, 민어는 일품’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여름철 보 양식의 왕으로 손꼽히는 민어!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던 귀한 생선인 민어 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 칼륨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노약자나 환자들의 건 강 회복에도 도움을 주는데다가. 어린이들의 성장 발육에도 특효가 있다니~ 민어를 찾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지만 어획량은 점점 줄어 비싼 몸값 자랑하는 생선이라 고! 이 귀한 민어를 잡기 위한 최화규 헌터의 비법은 바로 엔진실을 이용하는 것! 증 폭기 역할을 하는 엔진실에 고개를 들이밀면, 민어 우는 소리가 더욱 잘 들린다는 데! 바다 속에서 민어가 이동하는 미세한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헌터만의 기술이 포 인트라고.‘바다의 산삼’ 민어를 잡기 위한 특급 작전! 민어 잡이 현장으로 지금 떠나 보자
    2. [자연밥상] 강원도 토박이의 감자옹심이
    오늘의 자연밥상을 만나러 갈 곳은 물 맑고 공기 좋은 강원도 홍천. 천년고찰 수타사 로 향하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강원도 토박이가 운영하는 한 식당을 만날 수 있는데 ~ 예로부터 감자농사를 많이 지어왔던 강원도답게 주인장 임화선(55) 씨가 자신 있 게 내놓는 음식은 바로 감자옹심이! 지금 가게가 있는 자리에서 나고 자란 남편 안영 현(62) 씨와 함께 강원도 토속음식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주문 후 싱싱한 감자를 갈 아 새알심을 빚고 갖은 채소와 함께 끓여내면 쫄깃하고 구수한 강원도 토속음식, 감 자옹심이가 완성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감자옹심이에 들어가는 감자를 주인장이 직접 재배한다는 사실! 감자뿐만 아니라 고기를 제외한 가게에서 쓰는 모든 재료를 직접 키운다고 하니, 그 정성이 보통이 아니다. 슥슥 비벼먹으면 밥 한 그릇 뚝딱인 곤드레 밥까지, 강원도 토박이가 만드는 진정한 강원도의 맛을 맛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홍천으로 떠나보자!
    3. [찾아라 먹스타] 국가대표 이색순대! 해물 순대
    각종 SNS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비주얼대박 #먹스타! 미식의 천국, 부산으로 향 한 먹 PD. 막바지에 다다른 휴가철을 즐길 수 있는 특급 메뉴라는 오늘의 주인공! 우 리가 늘 보던 검은색 순대가 아닌 분홍빛, 노르스름한 빛 색색가지 예쁜 옷 입은 오 동통한 순대의 정체! 들어는 봤나, 먹어는 봤나 대한민국 최초, 해물 순대. 가게 개 업 전 아내와 함께 5년 간 전국을 떠돌며 순대를 개발했다는 사장님. 기존 순대의 문 제점을 보완함과 동시에 부산의 특산물을 넣어 만든 해물 순대로 대한민국 신지식인 상 금상까지 수상했다는데. 대게, 소라, 전복, 오징어 등 싱싱한 해산물의 살만 골라 내 갖은 양념과 함께 만든 든든한 속이 바로 사장님 표 순대의 포인트. 게다가 속이 터지지 않기로 유명한 사장님 표 순대는 속을 채워 한 번 삶아준 뒤 급냉 시키는 것 이 그 비법이었단다. 수축하려는 순대 피의 성질과 이완하려는 순대 속 재료들을 적 절히 조화시킬 수 있었던 것이 급냉 기술이었던 것. 대한민국 최초! 유일무이 해물 로 가득 찬 순대 맛보러 지금 당장 부산으로 떠나보자.
    4. [수상한 가족] 아껴야 산다! 이집트 짠순이 호다
    사랑 따라 낯선 이국땅에 정착한지 27년째라는 오늘의 주인공! 이집트에서 온 호다 씨(52)다. 30여 년 전 이집트에서 지금의 남편 이규도(64)를 처음 만났다는 호다씨. 적극적인 남편의 구애에 집안 반대도 무릅쓰고 결혼에 골인했다는데~ 하지만 언어 도, 음식 문화도 다른 한국에서의 삶은 생각보다 녹록치 않았단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악착같이 견뎌온 끝에 이젠 한국 아줌마에 주부9단이 다 되었다는 호다씨. 김치 담그기는 기본이요, 고추장, 된장, 간장 등 전통장까지 직접 만들어 먹을 정도라는데 ~ 그런 호다씨가 한국 주부로서 가장 신경 쓰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절약’이다. 이 집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물가가 높은 한국. 결국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해선 허리띠 를 졸라맬 수 밖에 없단다. 때문에 호다씨는 전등은 하나만 켜기, 찬물로 샤워하기, 드라이기 사용 금지 등 생활 속에서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고. 덕분에 집안 살림은 좀 나아졌지만 의외의 곳에서 부작용이 생겨나고 있었으니~ 바로 호다씨의 가족들 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나선 것이다! 특히 아들 이광준(19) 군과는 매일 매일이 전쟁 이라는데~ 이집트 짠순이 호다씨 가족의 유쾌 발랄 수상한 일상을 <수상한 가족>에 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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