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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650회 2017-03-30

    타잔이 된 아내 무인도 귀농 생존기 아무도 살지 않는 섬 초도! 부부는 왜 무인도를 택했나?
    통영에서 뱃길로 2시간을 더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섬 초도! 주민들이 하나둘씩 떠 난 후 무인도가 된 이곳에 둥지를 튼, 김 대규(83) 조종임(66) 부부가 있다고 하는데 ~ 부부가 이곳에 정착했던 16년 전만 해도 전기는 물론 수도시설도 없었던 그야말 로 야생 그 자체였던 섬, 초도! 부부는 왜 무인도에 들어올 생각을 했을까? 젊은 시 절, 관광버스 운전기사로 일하며 얻은 스트레스를 술과 담배, 노름으로 풀었던 남편 대규씨는 당뇨 진단을 받고 심지어는 시력을 잃을 뻔한 위기까지 있었다고 한다. 건 강을 지키기 위해 무인도행을 결심했던 대규씨, 아내 종임씨는 그런 남편의 결정을 따라주었다고. 도시에서만 살던 부부가 섬에 적응하기까지 힘들고 무서운 일도 많았 지만 이제는 초도를 떠나 사는 것을 상상할 수도 없다는 부부. 부부의 자급자족 섬 생활은 어떤 모습일까?

    80마리 염소들의 엄마. 아내는 왜 여자 타잔이 되었나?
    소일거리를 위해 염소 여섯 마리를 데리고 들어온 부부. 지금은 80마리까지 늘어난 염소들을 키우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하는데... 염소 축사 청소로 시작되는 아 침 일과! 아픈 염소들을 치료하고, 집 나간 염소를 찾고, 모든 게 아내의 몫이라고 한 다. 또한 아슬아슬한 바위 절벽에서 미역까지 따고 말려 판매까지 하는 아내! 그런 아내는 24시간이 모자란다고 하는데~ 그런 아내의 옷은 덧대어 꿰매진 자국이 수두 룩. 초도 생활을 시작하기 전, 아내도 예쁜 옷과 꾸미기를 좋아했던 여자였지만 예 쁜 옷들은 옷장 행. 이제는 일하기 편한 옷만 찾는다고 한다.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 고 남편을 위해 섬에 들어온 아내. 왜 아내 혼자 생고생하는 걸까?

    아슬아슬 무인도 생활. 부부의 섬 생존기!
    부부가 입도한 1994년 당시, 초도는 전기도 수도시설도 없는 섬이었다고 한다. 전기 대신 초롱불을 켜고 빗물을 받아먹으며 살았던 부부. 텃밭에서 키운 채소와 바다로 나가 문어, 따개비, 숭어 등을 먹으며 섬 생활을 이어갔다고 한다. 아무것도 없던 초 도에 직접 하나하나 나무를 베고~ 길을 내고~ 초도 카페까지! 부부만의 최고의 낙원 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하지만 간밤에 일이 생겼다?! 발전기가 고장 나버리는 탓 에 전기가 꺼져버렸다고. 냉장기도, 밥솥도 되지 않는 상황! 초도의 전기소동은 어떻 게 마무리될 것인가?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무인도, 초도를 통해 천혜의 자연 속 청정먹거리를 소 개하고 무인도에서 제2의 인생을 사는 노부부를 통해 삶의 의미를 들여다본다.

    649회 2017-03-29

    남편보다 개가 좋은 아내 부부는 왜 전재산을 바쳤나 ▶ 유기견 140마리 때문에 전 재산 다 바친 부부
    경남 양산의 한 야산에서 유기견묘 140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60대 부부. 과거 30평 대 아파트에서 남부러울 것 없이 살았지만 지금 남은 재산은 전세 보증금인 2천만 원 이 전부라는데. 지난 11년간 부부가 번 돈만 3억 원 이상! 더군다나 아내는 11년 동 안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식당 일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번 돈이 모두 개들을 먹이고 돌보는데 들어갔다고 하는데. 개들의 치료비와 사로 값으로 선불을 쓴 것 때 문에 올가미처럼 묶여 식당일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 아내. 부부는 왜 지난 20년간 개 들에게 전 재산과 인생을 바쳤을까

    ▶ 남편보다 개가 좋은 아내 VS 개 때문에 스트레스인 남편
    20년 전 아내가 운영하던 레스토랑에서 손님으로 만난 남편! 당시 아내가 키우던 개 한 마리가 인연이 되어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하는데. 처음엔 개 9마리로 시작했지 만 어느샌가 점점 불어나기 시작해 현재 140마리까지 돌보게 됐다는 부부. 현재도 개 들에게 들어가는 매월 사료 값만 200만 원 가까이 든다고 한다. 안락한 노후생활은커 녕 개만 바라보고 자신의 밥도 챙겨주지 않는 아내 때문에 화가 난다는 남편. 개로 이어진 인연이지만 이제는 개 때문에 스트레스라는데. 과연 140마리 개와 부부의 동 거는 지속될 수 있을까.

    ▶ 남편에게서 못 찾는 '행복' - 왜 개한테 찾나
    정기적인 후원이나 봉사도 없이 홀로 140마리의 개들을 돌보는 아내. 하루에 3차례 씩 개들의 배변을 치우고 사료를 먹이는 일도 만만치 않다는데. 게다가 최근 1년간 새 견사를 짓느라 돈이 바닥난 아내는 쉬었던 포장마차까지 다시 열 계획이다. 그동 안 벌어놓은 돈을 다 썼지만 후회하지 않는다는 안. 처음엔 연민으로 시작했지만 이 젠 사명감 때문에라도 그만둘 수 없다는데. 하지만 더 이상 아내가 개를 데려오는 것 을 두고 볼 수는 없다는 남편과 남편에게선 느끼지 못했던 행복을 개들을 통해 느낀 다는 아내. 과연 부부는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까.

    유기견 때문에 전 재산을 날렸지만 후회하진 않는다는 부부의 사연을
    3월 29일 밤 9시 30분 <리얼스토리 눈>에서 만나본다.

    648회 2017-03-28

    며느리의 반란? 114세 시엄마 어디로 가나 1. 43년 간 동거 동락한 시어머니와 며느리
    바늘귀에 실도 꿰고, 무거운 짐도 번쩍 드는 114세의 시어머니(백경순). 17년 전 남 편을 잃고 친구처럼 시어머니 곁을 지킨 며느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고부사이다. 43 년간 시어머니는 모신 며느리는 인공관절 수술로 움직이는 게 불편해졌다. 젊었을 때부터 무릎이 좋지 않아 63세 나이에도 지팡이를 짚고 다녀야 하는 며느리. 수술 후 회복기간 동안 잠시 며느리와 떨어지게 된 시어머니는 자신을 딸집에 보낸 며느 리에게 섭섭한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2. 집에 가겠다는 시어머니! 왜 며느리만 찾나?
    수술 후 거동이 불편한 며느리는 본인의 식사마저 대충 거르는 경우가 많다. 딸집에 서 삼시세끼를 잘 챙겨 먹는 시어머니는 그런 며느리가 걱정이 된다. 고기반찬에 나 물 반찬에 지극정성으로 어머니를 돌보는 딸. 하지만 어머니는 딸집에 있는 게 편하 지는 않다는데. 114세 시어머니에겐 남모를 사연이 있었다. 딸이 사고로 사망 한 뒤, 사위는 재혼을 했고, 그 움딸이 어머니를 돌보고 있는 것이다. 급기야 며느리가 있 는 집이 더 편하다며 하루가 멀다 하고 집에 가겠다며 고집을 부리는 시어머니. 시어 머니는 왜 며느리와 살고 싶은 걸까?

    3. 시어머니의 며느리 돌보기! 어떻게 시어머니가 변했나?
    4개월 만에 만난 고부사이,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온다는 소식에 장도 보고, 아픈 다 리로 나물을 뜯기 시작한다. 정성을 다해 시어머니의 삼시세끼를 챙겨보지만 깐깐 한 시어머니의 눈에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며느리의 효심에 시어머니도 조 금씩 변하기 시작한 걸까? 대접만 받던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걱정하고 조금씩 챙겨 주기 시작한다. 몸이 아파도 나이가 들어도 함께였던 두 사람, 특별히 서로를 챙기 는 이유라도 있는 걸까?

    647회 2017-03-23

    불탄 소래포구 시장 불씨는 어디서 번졌나 1. 소래포구 화재, 그 원인은?
    3월 18일 새벽 1시 35분경. 연평균 300만 명의 소비자가 찾는 관광명소 소래포구에 서 대형 화제가 발생했다. 폭발음을 내며 번진 불길은 240여 개의 좌판과 점포를 순 식간에 집어삼켰다. 60대의 장비와 588명의 대규모 인력이 동원되었지만, 불길은 새 벽 4시가 넘어서야 겨우 진압된 상황. 화재 현장에서 건질 것을 찾기 위해 뒤늦게 상 인들이 뛰어들었지만, 삶의 터전은 이미 잿더미가 된 후였다. 사실 소래포구는 2010 년과 2013년에 걸쳐 이미 두 차례 화재를 겪었다. 이번 화재 역시 지난번처럼 전기 적 요인이 원인으로 추정돼 대책 마련이 시급해진 상황인데. 상인들은 얼마 전 한전 에서 교체한 변압기가 화재의 원인이라고 주장하지만, 경찰 측은 누전과 변압기 양 쪽 모두에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반복되는 소래포구 화재. 왜 막을 수 없었나?

    2. 생계가 막막한 소래포구 상인들, 보상은 어떻게 되나?
    인천 및 수도권 주민들에게 선도 높은 생선을 공급하는 소래포구. 관광객들의 발길 이 이어지는 따뜻한 봄, 성수기를 기다리고 있던 소래포구 상인들에게 이번 화재는 생계를 위협하는 일이다. 3월 18일 화재로 상인들은 복구가 되는 한 달 동안 삶의 터 전을 잃었는데. 점포 대부분이 화재보험에 가입되지 않아 보상 역시 막막한 상황. 각 기관에서 도움을 주고 있지만, 성어기를 놓친 상인들의 피해는 복구가 늦어지는 만큼 쌓여가는 실정이다. 거기다 시민들의 소래포구 화재에 대한 싸늘한 반응까지 상인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데. 이번 화재로 생계마저 위협받고 있는 상인들은 보 상을 받을 수 있을까?

    3. 소래포구 상인들, 언제 일상으로 돌아가나?
    6억 5천여만 원 상당의 피해를 낳은 소래포구 화재. 많은 것이 잿더미가 되었지만, 그럼에도 상인들은 소래포구가 아직 건재하다고 말한다. 불길이 닿지 않은 점포에서 는 주꾸미와 꽃게철을 맞아 장사를 계속하고 있다는 것. 손님을 불러 모아야 예전처 럼 시장이 살아난다며 소래포구의 상인들은 더욱 억척스럽게 살아가는데. 잔해 속에 서 물건을 건지면서도, 하루빨리 소래포구가 복구되는 것이 소원이라며 상인들은 한 결같이 말한다. 재기를 꿈꾸는 소래포구. 과연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3월 23일 목요일 저녁 9시 3분, <리얼스토리 눈> 에서 확인할 수 있다.

    646회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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