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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674회 2017-05-23

    간암 남편의 아내 왜 남편을 떠났나 ▶ 3개월 시한부 간암 말기 남편 - 아내는 왜 홀로 여행을 떠났나
    지난 해 말 간암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고 입·퇴원을 반복하 고 있다는데. 그런데 한 달 째 남편을 찾고 있지 않다는 아내. 남편은 놀랍게도 아내 가 현재 여행을 다니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내의 블로그에는 정말 전국 각지를 돌며 여행을 다니는 글과 사진이 올라오고 있었는데. 아픈 남편을 뒤로 한 채 맛집과 여행 을 즐기고 있다는 아내. 대체 아내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남편의 보험금은 어디로 가나
    남편의 암 선고 후 나온 1억 원 상당의 보험금. 남편은 아내가 자신 몰래 종신 보험 을 2개나 가입했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알게 됐다는데. 보험의 내용과 보험금에 대해 알려 달라 했지만 아내가 정확한 보험금액을 알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평소 보 험을 좋아해 여러 건의 보험에 가입했었다는 아내. 남편의 보험금은 어디로 간 걸 까.
    ▶ 7년 전 결혼한 부부 - 왜 사이가 멀어졌나
    7년 전 마흔 셋의 나이에 중매로 만나 결혼했다는 부부. 남편은 새벽부터 밤늦게까 지 지게차 일을 하며 한 달에 천 만 원 이상을 벌었다고 했다. 아내 역시 콜센터에서 늦게까지 일했다고 하는데. 애교가 많았던 아내로 인해 사이가 좋았다는 부부. 그러 나 3년 전, 아내가 4억 원 상당의 APT를 무리하게 구입하면서 부부 사이가 멀어졌다 고 하는데. 지난해 여름 이혼 위기까지 갔었다는 부부. 그리고 남편이 암 말기 선고 를 받자 한 달 전부터 찾아오지 않는다는 아내. 대체 부부 사이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결혼한 지 7년 만에 찾아온 남편의 간암 선고 그리고 아픈 남편을 두고 여행 중인 아내의 이야기를
    5월 23일 밤 9시 30분 <리얼스토리 눈>에서 만나본다.

    673회 2017-05-22

    친구를 질투한 여자 왜 수면제를 먹였나 1. 집에 친구를 초대한 여자. 왜 수면제가 섞인 술을 먹였나?
    지난 5월 10일. 산책을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선 여자가 다음 날 2.3km 떨어진 친구 의 집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친구를 살해한 뒤 경찰에 자수한 여자. 그녀는 친구 를 집으로 초대해 수면제가 섞인 술을 마시게 했고, 친구가 술에 취해 잠이 들자 마 우스 줄로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범행 전 날 직접 수면제를 처방 받고 술 을 구입했다는 여자. 수면제를 섞었을 때 변하는 술의 색깔까지 치밀하게 계산해 맛 과 향, 색이 강한 술과 음료까지 준비했는데. 이후 죽은 친구와 16시간 동안 함께 있 었다는 여자. 두 사람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 내 남자를 빼앗아갔다는 피의자 VS 여자가 거짓말을 한다는 유족
    4년 전 친구가 결혼을 약속한 남자를 빼앗아갔다고 주장하는 피의자. 술에 의존하 며 직업도 없이 살아오던 그녀는 친구를 다시 만나자 원망과 미움이 커져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유족들은 여자의 소개로 셋이서 밥 한두 번 먹은 사이 일 뿐 여자의 오해라고 반박한다. 한편 여자의 전 남자친구는 친구와 자신은 관련이 없다며 참고인 조사 를 거부했는데. 전문가들은 피의자와 남자의 관계가 생각보다 깊은 관계가 아니었 을 것이라며, 본인의 피해의식과 적대감을 분출시키는 대상으로 친구를 선택했을 것 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들 사이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
    3. 왜 피의자는 범행도구로 수면제를 선택했나?
    일반 수면제보다 효과가 3배나 높은 수면제를 범행 도구로 사용한 여자. 2016년 경 찰청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여성 피의자가 수면제를 범행도구로 사용한 비율은 46.2%로 다른 도구를 사용한 범행보다 확연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약 물을 사용한 범죄는 신뢰가 쌓인 상대에게 저지르는 범행이므로 가족이나 주변인의 의심을 피할 수 있고 육체적, 심리적으로 부담이 덜해 여성이 범행하기 쉬운 것으로 분석하는데. <리얼 스토리 눈>에서는 수면제 살인 사건을 통해 최근 늘어나고 있는 약물 범죄에 대해 알아본다.

    671회 2017-05-17

    북에서 온 문어 왕 꽃문어 갑부 됐나? 강원도 고성 최북단 저도어장, 동해안 꽃문어! 진달래꽃 필 즈음 가장 맛이 좋다는 일명 ‘꽃문어’. 타우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억 제하고 간 해독과 피로회복에도 좋은 동해안 문어는 옛날부터 보양식으로 즐겨 먹었 다고. 12월부터 3월까지 금어기가 끝난 지금, 최고의 문어를 잡기 위해 바쁜 곳이 있다?! 바로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강원도 고성 저도어장! 한여름에도 수온이 20도 아래 로 유지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 중 하나라고~ 꽃문어를 잡기 위한 저 도어장 어민들의 사투! 왜 저도어장 문어인가? 200척 문어잡이 배 위험천만 추격전 벌이는 까닭은?
    고성 저도어장은 북방한계선과 불과 2km 남짓 떨어져 있어 미리 해경의 허가를 받 아야만 조업이 가능한 황금어장! 먼저 자리를 잡는 사람이 임자인 바다 위에서 문어 가 많이 잡히는 명당을 사수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추격전이 벌어진다! 출발선에서 나란히 대기하고 있다가 해경의 신호에 맞춰 일제히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200척의 배는 그야말로 장관! 좋은 자리에 따라 문어 어획량 차이가 심하다 보니 자리싸움에 서 이기는 게 곧 최고의 문어를 잡는 비결 중 하나라고. 이렇게 추격전까지 벌이며 잡은 문어는 kg당 약 3만 원! 저도어장의 황금 문어 덕분에 이곳 어민들은 월평균 5 천~1억의 고수익을 올린다.
    문어의 신 탈북청년! 왜 문어에 집착하나?
    대부분 65세가 넘은 고령 어민들 사이 단연 돋보이는 젊은 어부 이 건진(27) 씨! 17 살 때 온갖 고생을 다 겪으며 탈북한 건진 씨는 동창의 소개로 머구리 배에 타면서 문어잡이를 알게 되었다고. 하지만 본격적으로 문어잡이를 하게 되면서 토박이 어민 들의 극심한 텃세에 부딪혔다는데...그동안 없었던 자체 법까지 만들어 조업을 막는 가 하면 건진 씨의 배에 해코지까지 했다는 일부 어민들! 올해로 2년차에 접어든 초 보 어부지만 베테랑 어부들을 제치고 어획량 1위를 차지하면서 질투는 극에 달한 상 황! 그래도 건진 씨가 저도어장의 문어를 포기할 수 없는 건 바로 가족 때문! 같은 탈 북자 출신의 아내와 얼마 전 태어난 딸을 위해서라도 꿋꿋이 문어를 잡아야 한다는 데...과연, 건진 씨는 어촌 텃세를 견뎌내고 다른 어민들과 화해할 수 있을까?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봄철 꽃문어를 소개하고, 동해 저도어장에서 문어를 잡는 어민과 문어 잡이 탈북자 부부를 취재하여 치열하게 문어를 잡는 어민들의 삶 의 가치와 새터민으로서 적응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들여다본다.

    670회 2017-05-16

    7남매 상속전쟁 돈은 피보다 진하다? ▶ 남편의 재산포기각서, 자의일까 타의일까?
    최근 부모님이 남긴 170평의 집과 땅을 형제들이 팔았다는 걸 알게 된 넷째 아들과 며느리. 뒤늦게 재산을 찾으려 했지만 칠형제 중 네 형제들이 자신만 제외하고 집과 땅 판 돈을 가져갔다고 한다. 알고 보니 40여 년 전 남편이 재산포기각서를 썼다는 데! 며느리는 어릴 때부터 간질을 앓고 교통사고로 장애 2급까지 받은 남편이 스스 로 유산을 포기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고 한다. 형제들의 요구에 못 이겨 재산을 포기했다고 말하는 넷째! 반면 스스로 재산을 포기한 것이라며 반박하는 형제들. 과 연 진실은 무엇일까?
    ▶ 서로 다른 말 하는 형제들
    자신에게도 유산을 달라며 둘째 형을 찾아간 넷째와 며느리. 하지만 둘째는 넷째뿐 만 아니라 자신과 셋째도 재산을 포기했다며 억울해 하는데. 오히려 넷째를 위해 당 시 자신 명의의 땅을 팔아 절반에 해당하는 천만 원을 넷째 동생에게 주었는데도 왜 자신에게 와서 생떼를 부리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한편 13억 원에 팔렸다는 부모님 의 땅. 하지만 넷째 내외는 실제보다 높은 가격에 팔았음에도 형제들이 입을 맞춘 것 이라는 의혹을 제기하는데. 다른 형제들은 자신들은 모르는 일이라며 부정하는 상 황. 서로 다른 주장을 하는 형제들, 이들은 왜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나.
    ▶ 황금알이 된 유산, 넷째 며느리는 남편의 몫 받을 수 있나
    강남의 한 마을에서 터를 잡고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부모님과 칠형제. 아버지가 남 긴 땅은 값이 수백 배 오르며 황금알이 되었다. 하지만 노른자 땅은 결국 재산 다툼 의 원인이 되고 말았는데. 장애가 있는 남편 때문에 지금까지 다른 형제들에게 늘 괄 시받으며 살았다는 넷째 며느리는 콩가루 집안에 시집온 게 평생 한이라고. 모자란 형제를 챙겨주기는커녕 자신들의 욕심만 채운다며 억울해하는 넷째 며느리, 과연 형 제들에게 유산을 받아낼 수 있을까?
    자식들을 위해 남긴 부모님의 재산 황금알이 된 땅으로 인해 발생한 칠형제 간의 재산 다툼을
    5월 16일 밤 9시 30분 <리얼스토리 눈>에서 만나본다.

    669회 2017-05-15

    상계동 100억 사기녀 남편은 정말 몰랐나? 1. 한밤중, 유서를 남기고 돈 100억 원과 함께 사라진 여자!
    지난달 2일, 서울에 사는 한 40대 주부가 유서를 남긴 채 사라졌다. 그런데, 자취를 감춘 것은 여자뿐만이 아니었는데! 함께 사라진 건 다름 아닌 ‘돈 100억’ 그녀는 주 변 지인들에게 높은 이율을 보장받을 수 있다며 투자를 권유했다고 하는데. 피해자 만 70명, 피해 금액은 무려 100억 원대! 조용했던 마을은 여자가 사라진 후 풍비박산 이 났다. 돈 100억과 여자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
    2. ‘사모님’으로 불리던 여자. 그녀는 어떻게 100억을 모았나?
    여자는 주변 지인들에게 자신의 남편을 성공한 사업가라고 소개했다. 남편에게 받 는 한 달 생활비만 천 만 원에 달한다고 했다는데. 백화점 직원들에게 ‘사모님’이라 불릴 정도로 고가의 화장품과 가방 등을 서슴없이 구입할 정도로 씀씀이가 컸다는 여자. 그녀는 대체 어떤 수법으로 100억이 넘는 돈을 끌어모을 수 있었던 걸까?
    3. 한 푼도 남은 게 없다는 여자, 돈 100억을 어디에 썼나?
    피해자들은 여자가 투자 명목으로 가져간 돈이 남편의 사업체로 흘러 들어갔을 가능 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하지만 여자의 남편은 아내의 사기 행각을 전혀 알지 못했 고, 아내가 가져온 돈과 자신의 사업은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여 자는 자신이 쓴 유서에서 ‘주식에 투자해 많은 돈을 잃었다’고 말하고 있는데. 주식으 로 100억 원에 달하는 돈을 잃어, 남은 돈이 한 푼도 없다고 말하는 여자. 그녀의 말 은 정말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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