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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차 방송일 내용
    324회 2017-08-11

    1. [멋길맛길] 보물섬을 탈출하라! 1박 2일 섬 표류기
    2. [제철건강미학] 청정고도가 안아 피운 노란 꽃 ‘금’추
    3. [이슈] 나‘혼자서도’잘 먹고 잘 사는 법
    4. [전원별곡] 머슴 남편과 마님 아내의 꿈꾸는 도시 농부
    1. [멋길맛길] 보물섬을 탈출하라! 1박 2일 섬 표류기
    깜깜한 밤, 달이 둥실 떠오르면 해변에 하나, 둘 불이 켜진다. 저녁 9시, 바다 생물을 잡으려는 밤 사냥꾼들이 나타났다. 바다 속을 볼 수 없어 더욱 짜릿하다는 바다사 냥! 해루질 끝에 낙이 온다고 했던가? 한 바구니 가득 소라와 고동이 풍년이다. 이번 주는 인천의 숨겨진 꿀 같은 휴양지 자월도로 떠나보자. 섬 중앙에 국사봉이 솟아 있 고 섬을 둘러 아름다운 해변이 펼쳐진 자월도. 늦여름 밤 하얀 메밀꽃밭에서 올려다 보는 달이 붉고 아름답다고 해서 자월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데. 자월도에는 사람 이 살지 않은 무인도가 있다?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섬에서 만난 섬주민까지~ 짜릿 한 손맛과 아름다운 풍경이 살아 숨 쉬는 섬, 자월도의 여름풍경을 소개한다.
    2. [제철건강미학] 청정고도가 안아 피운 노란 꽃 '금'추
    최근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놀라운 연구 하나. 지구 온난화로 인해 2090년에는 여름 배추 ‘고랭지 배추’가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인데! 어떤 요리든 어울리는 팔색조 매력 과 저렴한 가격 덕분에 주부들의 효자 식재료, 배추! 이맘때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고랭지 배추는 김장 배추보다 아삭하고 당도가 높아 인기가 높은데. 또한, 고랭지 배 추는 숨겨진 ‘건강 지킴이’ 각종 질병으로부터 인체를 지키는 천연방어 물질이 풍부 해 암 예방은 물론 대장을 튼튼하게 하고. 특히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C가 사과보 다 무려 7배나 풍부해 지독한 여름 감기와 냉방병에 특효약이다. 배추 이제 김치에 양보하지 마세요! 영양과 맛이 찰떡궁합인 ‘00’와 주스로 즐기는 방법부터 배추 하나 로 한중일 요리 마스터하는 법까지! 잎부터 뿌리까지 버릴 것 하나 없는 옹골찬 배추 의 속살을 들여다보자.
    3. [이슈] 나‘혼자서도’잘 먹고 잘 사는 법
    예로부터 여럿이 함께 어울려 먹는 것이 미덕이라 여겼던 우리네 밥상문화. 그런데 그 문화가 바뀌고 있다! 혼자라고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식사를 즐기는 혼자 밥 먹 는 사람들, 이름하여 '혼밥족'이 늘고 있는가 하면 요리 시간은 줄이면서 맛있는 한 끼를 가족과 함께 하려는 효율주의 주부도 늘고 있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새롭 게 등장한 우리네 식탁문화의 모든 것,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떻게 먹느냐를 중요시 생각한다는 요즘 세대의 식사 현장을 옅본다.
    4. [전원별곡] 머슴 남편과 마님 아내의 꿈꾸는 도시 농부
    도시농부가 된 지 3년차, 삼시 세끼 아내가 해주는 밥만 찾던 삼식이 남편이 달라졌 다?! 남편 김홍식(55세) 씨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아내 최윤선(52세) 씨는 중학교 과학 교사로 일하느라 결혼 생활 25년 중 절반 이상을 주말부부로 살았다는 이들. 두 아들이 장성하고 나서야 평생 농부가 꿈이었던 아내가 남편에게 권해 서울 과 인천을 오가는 도시 농부의 삶을 시작했다고. 아로니아, 삼채 등 10여 종이 넘는 작물을 키우는가 하면 비록 좁은 컨테이너지만 부부가 함께하는 공간을 꾸미는 재미 에 푹 빠진 두 사람. 아무리 배가 고파도 부엌엔 출입조차 하지 않던 남편이 도시농 부가 된 후, 아내를 위해 밥을 짓는 기적이?! 일어나기도 했다고! 하지만, 농사를 지 으며 부부가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뜻하지 않게 서로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이 많다는데! 아내는 뭐든 일을 시작하면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 반면, 머슴을 자처하는 남편은 때가 되면 밥을 먹어야 하고, 잡초 뽑기보다 농장에서 키우 는 동물들의 안부가 자꾸 궁금하다! 티격태격하다가도 뒤돌아서면 깨가 쏟아진다는 이들 부부의 도시농부 살이를 들여다본다.

    323회 2017-08-04

    1.[멋길맛길] 바다 몰러 나간다! ‘동해보감’
    2.신도 반했다! 달콤한 한 송이의 유혹
    3.[특집] 더위 날리고 감성 충전! 여름 축제 열전
    4.[食食로드] 입맛 제조기, 냉정과 열정 사이
    1. [멋길맛길] 바다 몰러 나간다! ‘동해보감’
    전국 각지에 있는 강태공들은 들어라~ 제철 맞은 오징어가 강릉 앞바다에 풍년이 다. 도구도 없이 맨손으로 잡으니 짜릿한 손맛에 반하고 회로 썰어 먹는 오징어 맛 에 두 번 반한다!!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이곳은 신비하고 찬란하신 ‘주문진 해 변’. 에메랄드빛 바다 위에서 즐기는 물놀이에 한 주간의 스트레스가 훨훨~ 날아가 고 아찔한 해양스포츠에 한껏 흥이 더해진다. 게다가 쾌적한 해수욕장을 위해 주문 진 해변을 바쁘게 뛰어다니는 해상안전구조대원의 하루에 안주희 아나운서가 나섰 다! 매의 눈과 튼튼한 두 다리와 재빠른 판단까지~ 과연!! 잘 해낼 수 있을 것인가? 활기찬 해변에 밤이 찾아오면 더욱 Hot~해진다는 동해 앞바다. 선상 위에서 벌어지 는 불꽃놀이는 여름 바다의 낭만을 한층 더한다. 동해바다의 그림 같은 경치에 푹 빠 졌다면 이제는 동해바다를 통째로 옮겨놓은 ‘풍물시장’으로 떠나보자. 제철 맞은 오 징어부터 각종 해산물에 없는 게 없는 이곳의 별미는 그 자리에서 구운 생선구이! 뼈 째로 씹는 그 맛에 주문진을 찾는 관광객들 발길 끊이지 않는다. 여름 바캉스 특집 제1탄! 삼복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러 출발한다.
    2. 신도 반했다! 달콤한 한 송이의 유혹
    달콤함과 새콤함이 동시에! 여름의 싱그러움을 안고 찾아오는 천연 항암제의 정체 를 아십니까? 보랏빛 과일의 대표 주자, 포도! 유럽과 지중해에서는 예로부터 '신이 내린 과일'로 여기며 와인 등으로 널리 애용해 왔었다고 하는데. 청포도, 거봉 등 다 양한 종류만큼이나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포도! 또한 맛뿐만 아니라 치매, 심장 병, 암 예방까지 해줄 만큼 영양도 여느 식재료 부럽지 않다. 단순한 과일을 넘어서 여름 밥상의 싱그러움을 안겨줄 수 있는 포도의 무한 변신!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포 도요리 한 상이 지금 공개된다.
    3. [특집] 더위 날리고 감성 충전! 여름 축제 열전
    열대야로 잠 못 드는 밤! 더위도 피하고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그야말로 일석이조 의 색다른 피서지가 있어 화제다! 한 시골 마을에선 낮엔 물놀이를 즐기고 밤이 되 면 마을 곳곳이 연극무대로 바뀐다는데... 멀리 바다 건너왔다는 탭 댄스 하는 인형 에 뮤지컬 ‘물랑루즈’를 연상케 하는 여인의 화려한 공중 퍼포먼스, 한바탕 웃다 가 슴 찡하게 울리는 우리네 인생을 담은 연극까지 그야말로 한여름 밤의 꿈 같은 공연 이 펼쳐진다고! 이뿐만이 아니다! 도심 한복판에 워터 파크가 생겼다? 빌딩 숲을 배 경으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한바탕 물총 싸움이 벌어지는 가하면 해가 지면 미니 욕조에 시원하게 몸을 담그고 누워 영화를 즐긴다는데~ 무엇보다 특이한 것은 축제 에 쓰인 물이 모두 빗물을 받아서 정화했다는 것! 이뿐만이 아니다~ 물세례 맞아도 좋다! 빗물을 맞으며 신나는 디제잉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사람들! 한여름 밤, 낭만 과 활기로 가득 찬 색다른 피서지를 소개한다.
    4. [食食로드] 입맛 제조기, 냉정과 열정 사이
    무더위에 지친 입맛 깨워 줄 ‘핫’ 하고 ‘쿨’ 한 음식이 몰려온다! 이열치열, 무더위 한 방에 날려줄 뜨거운 요리. 그러나 평범한 요리가 아니다 등장부터 충격적인 비주얼! 키조개와 동죽, 바지락 등 다양한 조개가 층층이 탑을 이루고 낙지가 화룡점정을 이 루는 푸짐한 해산물이 주인공인가 싶은 그 순간! 모습을 드러내는 쫄깃한 면발에 한 번 더 놀라는 해물 전골 짬뽕! 20년 경력의 주방장이 반나절을 공들여 만든 ‘비법 양 념장’과 화끈한 불 맛이 만나면 폭염도 문제없다는데! 두 번째 메뉴는 숨은 반전의 소유자, 꼬들꼬들한 라면 면발 위를 장식한 건 얼음 육수? 우리가 알던 뻔~한 라면 이 아니다. 이열치냉 요리의 새 역사를 쓰는 ‘냉라면’. 감칠맛 나는 육수 맛을 한번 맛 보기만 해도 뼛속까지 꽁꽁 얼어붙고 만다는데. 상상 초월하는 재료로 만들어낸 육 수 맛의 비밀은? 이열치열 vs 이열치냉, 당신의 선택은?

    322회 2017-07-28

    1. [멋길맛길] 천년을 거슬러 떠나는 명품여행
    2. [전원별곡] 팔불출 남편의 다시 쓰는 신혼 일기
    3. 매콤 달큼한 영양 한 뿌리! ‘총’의 진실
    4. 추억잡고, 감성잡고~ 여름방학을 부탁해!
    1. [멋길맛길] 천년을 거슬러 떠나는 명품여행
    물 위를 유유히 떠다니는 수상한 배 한 척! 이 배를 타고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여주는 삼국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곳곳에 역사의 흔적 들이 살아 숨 쉬고 있다. 과거 남한강은 물류와 교통의 중요한 역할을 했던 강으로 특히 여주는 조선 시대 4대 나루터 중 2곳이 을 정도로 수상의 교통지였다. 특히 황 포돛배는 한양과 지방을 오가는 조선 시대의 중요한 교통수단 중 하나였는데 지금 은 과거의 모습 그대로 복원해 관광객들에게 멋과 낭만을 선물하고 있다. 몇백 년 전 부터 지금까지 경기도 일대에서 2번째로 크다고 알려진 ‘여주 5일장’ 역시 여주를 찾 으면 빼먹을 수 없는 여행지 중 하나다. 중앙로를 따라 제철 맞은 과일부터 싱싱한 채소까지 없는 게 없다는데. 특히 여주의 명물 ‘올챙이 국수’는 이 장터를 가면 꼭 먹 어볼 음식이다. 마지막 여행지는 조선의 마지막 황후 명성황후 생가로 집터를 복원 해 조선 시대의 전통의상부터 전통놀이까지 체험할 수 있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역 사를 배우고 문화를 느끼고 올 수 있다고. 이번 주말 남한강 물줄기 따라 과거에 온 것만 같은 착각이 드는 여주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2. [전원별곡] 팔불출 남편의 다시 쓰는 신혼 일기
    귀농 후 우리 남편이 변했다?! 도시에 살 땐 아내 이야기에 단답형으로 말하기 일쑤 였던 무뚝뚝한 목석같던 남편이었던 박범석 씨. 고향으로 귀농 후 이제는 아내의 일 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는 아내 바보가 따로 없다는데. 그가 아내를 위해 준비한 첫 번 째 선물은 직업 군인으로 이사를 20번 넘게 하며 한 번도 갖지 못했던 생애 첫 원목 주택을 마련한 것. 평소 화초 키우는 것을 좋아하던 아내를 위해 집안에 온실까지 만 들 정도로 신경을 썼다는데. 두 번째로 아내를 위해 준비한 건 표고버섯, 오십견으 로 여러 차례 수술을 받은 아내의 건강을 위한 선택이었다는데. 귀농과 함께다시 써 내려가는 박범석 부부의 신혼일기를 소개한다.
    3. 매콤 달큼한 영양 한 뿌리! '총'의 진실
    한국인의 식탁에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이것! 국, 찌개 할 것 없이 양념이 필요한 곳 이면 반드시 들어가는 국민 채소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파'! 자고로 결혼식이면 어김없이 들어갔었던 주례사,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파에는 효능과 건강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는 사실! <동의보감>에도 파상풍 과 감기 등을 치료하는 약재로 썼다고 할 정도로 약효가 뛰어난 파를 좀 더 효과적으 로 이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파를 이용한 생활 꿀팁과 온 가족이 건강하고 즐겁게 먹 을 수 있는 파 한 상까지! 건강한 여름을 선물할 파에 대한 모든 것이 공개된다.
    4. [협찬[경기남부총국]/수원] 추억잡고, 감성잡고~ 여름방학을 부탁해!
    다가오는 여름방학! 아이들을 데리고 어디를 가야 하나 고민에 빠진 부모라면 시선 집중! 최근 한 어촌마을에선 부모와 자녀가 1박 2일 동안 어촌 마을에서 지내며 전어 와 쏙잡이 체험은 물론 지금은 사라진 마을 텃밭에서의 수박 서리?! 를 해 볼 수 있 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 1박 2일이 부담된다면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청소년문화의 집도 있다! 이곳에선 청소년들이 언제든 와서 미래 직업 상담은 물론 다양한 동호회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고 한다. 매일이 축제 같은 청 소년 문화의 집! K팝 스타를 꿈꾸는 아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콘서트를 선보이는가 하면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는데~ 오늘만 기다렸다! 신나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마을을 소개한다.

    321회 2017-07-21

    1.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인천 ‘섬’ 상륙작전
    2. 갖가지 영양 듬~뿍! 보랏빛 밥상
    3. 소소한 행복 주전부리 탐색기
    4.발 없는 치아도둑! 당신의 잇몸은 건강하십니까?
    1.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인천 ‘섬’ 상륙작전
    멀게만 느껴졌던 섬 여행! 일생에 단 한번뿐인 결혼식을 섬에서 올린다? 밀물 때는 바다에 잠겼다가 썰물이 되면 바다 한가운데에 고래 등 모양의 모습을 드러낸다는 신비의 섬, 풀등섬. 이색적인 바다 풍경에 반하고 푸르른 숲을 만날 수 있는 부아산 트레킹도 대이작도의 인기 코스 중 하나다. 그리고 인천항에서 뱃길로 한 시간! 섬 여행도 당일치기가 가능하다는 덕적도는 어떤가? 바닷길 따라 100년 넘은 노송이 울 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해수욕과 삼림욕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는데. 게다가 서포 리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열린 ‘주섬주섬 음악회’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 줄 음악콘서트도 진행된다. 푸른 육지와 너른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인천 앞바다의 보 물섬으로 떠나본다.
    2. 갖가지 영양 듬~뿍! 보랏빛 밥상
    '보라색 채소'하면 모두가 떠올리는 이것! 여름이 제철이라는 이 채소의 정체는 바 로 '가지'!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도 그 효능이 소개될 만큼 예로부터 가지의 힘을 인정받았다고 하는데. 대표적인 보라색 식품인 가지에는 안토시아닌이 많아 활 성 산소를 억제해 항암효과도 뛰어나다. 또한, 식이섬유가 많아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고 칼로리가 낮고 수분이 많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한, 가지의 꼭지에는 염 증을 완화해주는 성분이 많아 천연 소염제로 사용된다는데. 영양소 덩어리인 가지 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꿀팁과 더불어 입이 즐거운 건강 요리까지! 제철 맞 은 가지,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을 <제철 건강 미학>에서 파헤쳐 본 다.
    3. 소소한 행복 주전부리 탐색기
    불황에도 끄떡없이 연일 사랑받는 먹거리 중 하나! 변함없는 맛으로 남녀노소 모두 의 입맛은 물론, 옛 추억까지 떠오르게 하는 국민 간식들! 그중 중독성 강한 맛으로 사랑받는 떡볶이가 변신을 시도했다? 매일 아침 6가지 천연 재료로 만든 가래떡만 을 사용하고, 양념은 숙성이라는 깐깐한 과정을 통과해야 손님상에 나갈 수 있는 ‘숙 성 떡볶이’로 재탄생했는데. 한번 맛보면 단골이 될 수밖에 없다는 깊은 맛의 비법 은? 또한, 세월을 불문하고 인기리 팔려나가는 또 다른 국민 간식이 있었으니, 바로 쫀득함의 절대 강자 꽈배기! 하지만 우리가 알던 꽈배기는 잊어라! 크기도 모양도 감 탄이 절로 나고, 겉은 바싹! 속은 촉촉! 느끼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담백한 맛이 일품이라는데.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반죽 비결과 화려한 손기술로 만들어낸 색다 른 꽈배기의 탄생 과정이 지금 공개된다.
    4. 발 없는 치아도둑! 당신의 잇몸은 건강하십니까?
    자고 일어났더니 치아와 잇몸에 망치질을 하는 것처럼 끔찍한 통증을 느끼게 됐다 는 남성. 원인은 바로 잇몸에 생긴 염증 때문?! 꼬박꼬박 양치질을 하는 것은 물론, 젊은 시절엔 예쁜 치아를 자랑하기도 했다는 남성은 요즘 시린 이 때문에 더운 여름 에도 과일은 물론, 찬 음식은 아예 입도 댈 수 없게 됐다고 하는데... 세계적으로 치 약 사용량은 높지만 국내 12세 아동의 충치 경험은 세계 평균의 2배! 성인의 경우 70% 이상이 잘못된 구강관리로 잇몸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이 러한 치주질환을 오래 방치할 경우 이를 빼야 하는 것은 물론 심할 경우 소화 장애 를 일으키거나 세균이 잇몸 혈관을 통해 들어가면서 심혈관계 질환도 걸릴 수 있다 는데... 입속 건강을 위협하는 잇몸 염증에 대해 알아보고 잇몸 건강을 위한 올바른 관리법을 배워본다

    320회 2017-07-14

    1.비 와도 흥행대박! 보물섬 유람단
    2.문화 놀이터로 떠나는 이색 공연
    3.우리 동네 아이돌 스타가 된 내 남편
    4.제철비기! 무릉‘도’원 미녀 되기
    1. 비 와도 흥행대박! 보물섬 유람단
    한낮 최고 온도가 1,200℃를 웃돈다는 이 곳! 대프리카 더위는 가라~ 후끈후끈한 열 기에 땀으로 온몸이 젖는 섬이 있다? 고온의 가마 앞에서 만들어내는 것의 정체는 바 로, 반짝~ 반짝~ 아름다운 빛을 발하는 유리 공예 작품! 유리 예술에 대한 모든 것 을 한자리에 볼 수 있는 전시장부터 아름다운 유리 정원까지~ 섬 전체가 유리로 이 루어져 있다. 게다가 ‘유리섬’에서는 블로우 파이프를 이용해 컵, 미니화병과 같은 공 예 체험도 할 수 있다는데. 날이면 날마다 오는 공연이 아니다~ 바로 90년 역사를 자 랑하는 동춘 서커스도 대부도에서 만날 수 있단 말씀! 위험천만한 곡예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데. 다문화거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색적인 음식 바로 열대과일 두리안과 중국식 전병! 낯선 타국의 맛과 향을 제대로 느끼기에 충분하다고. 올 여 름 비가 내려 운치가 더해진 대부도로 여행을 떠나보자.
    2. 문화 놀이터로 떠나는 이색 공연
    현대 무용 공연에서 동양화 한 폭이 그려진다?! 서울 도심 안에서 특별한 공연이 펼 쳐졌다. 형식과 장르를 파괴! 미술관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그림을 공연장에서 볼 수 있는데. 이 색다른 공연의 꽃은 국내 1호 드로잉 아티스트 김묵원 씨. 무용, 음악, 영상 등의 다양한 장르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그림을 퍼포먼스로 재탄생하는 작업 을 하는데. 또 다른 이색 공연을 찾아간 곳은 기찻길?! 시골의 작은 간이역, 연천역에 서 클래식 공연이 벌어진다. 남한의 최북단 연천은 6.25 전쟁의 격전지, 과거 치열했 던 전장의 한가운데에서 진짜 사나이들이 뭉쳤다! 몸이 역사를 기억하는 전쟁 영웅 들과 비무장지대 최전방을 지키는 최강 사나이들의 만남. 그리고 그들 사이 60년이 라는 세월의 간극을 음악을 통해 채우고 치유와 소통을 시작했는데. 한여름 밤의 낭 만이 흐르는 이색 공연 속으로 떠나보자.
    3. 우리 동네 아이돌 스타가 된 내 남편
    요즘처럼 바쁜 농번기에 동네 경로당을 제 집 안방처럼 드나드는 귀농인이 있다?! 35년간 일 해온 인쇄사업을 직원들에게 모두 물려주고 2년 전, 강원도 홍천으로 귀농 한 송기병(74세) 씨. 그런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 기병 씨 더울 땐 덥다고 철 수! 비 오면 일이 안 된다고 철수! 사람들과 어울려 시골 생활을 하러왔지 머슴 살러 온 게 아니라며 그가 늘 향하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동네 경로당! 바쁜 시기에 동네 어르신들과 실버댄스 발표회 준비하랴, 웃음 체조 가르치랴~ 게다가 애교 많은 남편 은 이미 할머니들 사이에 아이돌이나 다름없다는데~ 경로당에 매일같이 출근도장 을 찍는 남편 때문에 느는 건 잔소리뿐이라는 아내. 한량 남편과 일꾼 아내의 귀농 이야기를 소개한다.
    4. 제철비기! 무릉'도'원 미녀 되기
    예로부터 미인이라 하면 가까이 했다는 이것! 여름에 태어나 여름의 미모를 더욱 빛 나게 해주는 이것! 하얀 바탕에 붉은 홍조를 띠며 수줍게 유혹하는 여름 제철 과일, 복숭아. 달콤한 과일로만 알았던 복숭아의 숨겨진 매력이 지금 방출된다. 비타민C 와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해 피부를 더욱 하얗고 건강하게 해준다는 복숭아. 작열 하는 여름 태양과 맞서 백옥 피부를 선사해준다는 복숭아를 더욱 알차게 이용하는 꿀팁 대 공개! 피부 추녀에서 미녀로 탈바꿈한 복숭아 달인의 노하우도 함께 알아본 다. 올 여름, 놓쳐서는 안 되는 피부 관리법, <제철 건강 미학>에서 낱낱이 파헤쳐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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