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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3076회 2018-10-22

    1.남편 성매매 뒷조사, 유흥탐정 때문에 이혼까지?
    2.냄새 없이 굽는 스팀 오븐, 기능 많은 게 함정?
    3.남편 청부 살해 시도, 아들 향한 엇나간 모정
    4.캠핑 갔다 숨진 부부, 생명 앗아간 ‘이것’은
    [오늘아침 브리핑]
    1) 갑자기 주택가에 난 불, 아이들만 숨진 이유는?
    지난 20일, 경상남도 김해시 한 4층짜리 원룸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층 주차장 에서 생긴 불은 순식간에 번졌다. 20분 만에 불이 꺼졌지만, 2층에 있는 한 방에서 어 린아이 4명이 발견되는 등 주민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그 중 상태가 위독했던 아 이는 4살 A군은 병원 이송 도중 숨졌고 치료 받던 14살 아이도 사망했다. 불이 났던 당일, 이모가 아이들을 돌보고 있었지만 화재 발생 1시간 전 장을 보려고 집을 잠시 비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가 났던 건물은 스프링쿨러 설치 의무가 없어 불이 더 크게 확산된 것으로 보이는데. 제대로 된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상황. 그런데, 이웃 주민들은 화재의 원인이 누군가에 의한 방화라고 했다. 사건인즉슨, 원룸 건물에 살 던 한국인 남성과 외국인 남성이 서로 다투다 홧김에 불을 질렀다는 것! 이런 소문들 이 무성한 가운데 어제, 소방서에선 화재원인을 밝히려는 감식을 시작했다. 과연 주 민들의 말대로 화재의 원인은 방화인걸까? 아니라면 원인은 무엇일까?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10명의 사상자를 낳은 김해 원룸 화재의 원인과 그 피해 취재했다.
    2) 목 아프고 기침에 효과, 콩나물 식혜 아시나요?
    찬바람 불 때 사람들을 괴롭히는 기침, 콧물, 두통, 목 아픔!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 에 몸이 적응하지 못해 면역체계가 무너지기 쉽기 때문에 감기에 더 잘 걸릴 수 있다 는데. 그런데! 환절기 감기에도 끄떡없다는 이들이 있었으니! 서울에 거주하는 김선 호(30세) 주부는 집에 있는 콩나물과 조청, 배만 있으면 천연 감기약 '콩나물 식 혜'를 만들 수 있단다. 전문가들은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이 몸에 들어오는 감기 바 이러스를 막아줘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한편 의성에 사는 김민근 씨는 이맘때만 되면 특별한 밥을 먹는다는데. 그 정체는 바로 마늘 밥! 마늘의 항산화 성 분이 면역력을 강화 시켜 줘 환절기에도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단다. 그리고 제주 도에 사는 김애자 씨는 풋귤(덜 익은 감귤)을 이용해 건강을 지키고 있다는데. 풋귤 은 일반적인 감귤에 비해 비타민C 함량이 높아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데. 환 절기 고민 감기 타파 비법!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알려준다.
    [기획취재] 남편 성매매 뒷조사, 유흥탐정 때문에 이혼까지?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소비의 참견] 냄새 없이 굽는 스팀 오븐, 기능 많은 게 함정?
    음식 재료의 영양소와 수분을 지켜줄 뿐만 아니라 음식 데우기는 물론 베이킹, 구 이, 튀김, 발효와 건조까지 가능하다는 스팀 오븐. 그래서 전자레인지 대신 스팀 오 븐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결혼 2개월 차인 김지원(27세), 신승훈(32세) 부부는 집도 넓지 않은데 여러 가전제품을 살 수도 없는 상황. 그런데 다양한 기능 을 가진 스팀 오븐 덕분에 고민을 덜었다고. 게다가 고기나 생선을 구울 때 버튼만 누르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음식 완성! 요리할 때 주방에 기름이 튀지 않고, 냄새 걱정도 덜해서 만족하며 잘 쓰고 있단다. 작동 시, 스팀 오븐 주변의 온도가 매 우 뜨거워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음식 조리 후 스팀 세척 기능까지 있어 간편하게 마 무리 청소도 할 수 있다는데. 반면, 1년 전, 스팀 오븐을 구매했지만 기대한 만큼 제 기능을 못 하는 것 같아서 구매를 후회한다는 손다희 주부(38세). 전자레인지보다 부 피도 크고 무거워서 결국 베란다로 퇴출! 요리 책자에 따라 찜이나 구이, 베이킹 등 고유의 버튼만 누르면 수십 가지의 요리가 가능하다지만 기능이 많고, 복잡해 오히 려 잘 사용하게 되지 않는다고. 게다가 스팀 오븐 내부의 열전도율이 다른지, 쿠키 를 하나 구워도 한쪽은 익고, 한쪽은 타버리는 경우가 많단다. 편하긴 하지만 직접 하는 요리 보다 조리 시간도 긴 것 같다고. 또한 요리에 스팀 청소까지, 전기요금 걱 정도 무시할 수 없다는데.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조리 기구, 스팀 오븐의 조리 시 간과 맛, 스팀 기능, 온도와 소비 전력까지, <소비의 참견>에서 고 주부와 직접 사용 하고 있는 주부들이 자동으로 요리해준다는 스팀 오븐의 면면을 꼼꼼하게 점검해본 다.
    [사건프로파일] 남편 청부 살해 시도, 아들 향한 엇나간 모정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주간기획-비상! 가을이 위험해] 캠핑 갔다 숨진 부부, 생명 앗아간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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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75회 2018-10-19

    인도네시아 지진 참사 현장을 가다! 멈춰버린 삶, 슬픔에 잠긴 팔루
    인도네시아가 사상 최악의 지진과 쓰나미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진이 발생한 것 은 지난 9월 28일 오후 6시(현지시각). 규모 7.5의 강한 지진과 쓰나미는 인구 약 35 만 명의 도시인 팔루를 폐허로 만들었고 약 8만 8천여 명의 이재민을 낳았다. 팔루 시내의 대형 건물들은 붕괴됐으며, 쓰나미가 덮친 해안가 마을은 집터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쑥대밭이 됐다. 도로와 통신이 끊기면서 팔루 외곽마을의 피해는 더욱 커지고 있다. 1만 3천여 명이 살았다는 팔루의 페토보 마을. 지진의 충격으로 지표 면 주변이 물러지는 ‘지반 액상화’ 현상으로 마을의 상당 구역이 진흙에 파묻혔다. 마 을 곳곳엔 시신이 방치되어 있고, 아직 발굴하지 못한 시신 또한 많다는데. 무더위 로 전염병 확산마저 우려되는 상황. 지진 피해 현장의 참혹한 현실, 그리고 한국인 사망자 故 이동진 씨의 남겨진 가족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무너진 병원, 생존자들의 눈물
    지진으로 인해 교통 시설부터 전기, 가스, 수도, 하수 시설까지. 거의 모든 기반 시 설이 붕괴된 도시 팔루. 그중 가장 큰 피해를 봤다고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아누따뿌 라 팔루(RSU Anutapura Palu)’ 종합병원이다. 정부에서 관리하는 가장 크고 좋은 시설의 병원이었던 만큼 수천 명의 환자가 입원해 있었다는 이곳. 지진으로 인해 병 원 중심부의 환자 병동이 무너지고, 4층이었던 건물이 2층으로 주저앉으면서 옴짝달 싹할 수 없던 환자들 거의 모두가 사상자가 됐다고.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병원이라는 기반 시설이 망가지면서 기존의 환자들은 물 론 지진 피해를 입은 또 다른 사상자들이 치료받을 공간이 완전히 사라져버린 것. 살 아남은 의료진들은 어쩔 수 없이 병원 주차장에 간이 천막을 세우고 임시 병상을 만 들어 환자들을 치료하기 시작했으나,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회복은 더뎌지고, 의료 물품마저 점점 더 부족해져만 가는 상황이라는데. 병상의 환자들 역시 다리가 절단 되고 부모를 잃는 등 심각한 부상과 후유증으로 인해 생존의 기쁨보다 더욱 큰 고통 으로 신음하는 상황. 재해 직후 생존자들의 눈물로 얼룩진 병원의 참혹한 현장을 < 오늘아침>에서 찾아간다.
    끝나지 않은 고통, 이재민 촌
    이번 쓰나미와 지진으로 집을 잃은 사람들은 약 8만 8천여 명! 하루아침에 삶의 터 전을 잃은 사람들은 마을 공터 곳곳에 천막을 치고 삶을 이어가려 하지만 모든 것이 부족한 상황에서 쉽지 않은 일. 천막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은 물과 음식이 부족한 것은 물론, 위생 상태까지 좋지 않아 전염병 등 2차 피해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 하 지 만 집을 잃은 고통보다 이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바로 가족을 잃은 슬픔이다. 쓰나미 에 갓난아이를 잃은 부모부터 아이를 두고 떠난 세 아이의 엄마까지 집집마다 가슴 매어지는 사연을 갖고 살아가야하는 사람들. 그러나 이들보다 더욱 가슴을 졸이는 사람들은 바로, 가족의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는 사람들. 시신을 찾지 못해 아직 살 아 있진 않을까 하는 마음에 가족을 찾아 폐허가 된 곳을 헤매며 실낱같은 희망을 버 리지 못하는데. 삶의 터전은 물론 가족까지 잃어 절망에 빠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 통곡 소리가 끊이지 않는 현장을 찾아간다.
    절망을 넘어 희망으로!
    눈물의 땅으로 변해버린 인도네시아. 하지만 참사 속에서도 기적 같은 생환 소식들 이 들려왔다.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고 소리치는 구조대원. 무려 나흘 동안 갇혀있던 30대 남성이었다! 갇혀있는 동안 물도 음식도 없이 공포에 떨었 지만, 다행히 건강은 양호한 상태였다. 또 다른 구조현장에서도 생존자 소식이 들려 왔다. 무너진 호텔의 콘크리트 더미 속에서 20대 여성이 발견된 것! 거대한 재앙의 잔해 속에서 기적과 같은 생존자들의 소식은 모두에게 힘이 되고 있다.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 아이도 있다. 집을 잃은 사람들이 임시 거주하 고 있는 이재민촌. 남편과 함께 피신한 임산부 이렌 씨는 이곳에서 첫 딸을 낳았다. 힘찬 아이의 울음소리에 이재민촌 사람들도 희망을 품기 시작했다. 하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다. 지진 피해를 입은 것은 학교도 마찬가지. 지진 후 대부분의 학교에는 휴교령이 내려졌고 모든 교육은 중단됐다. 아이들은 학교로 돌아갈 날만을 무작정 기다리고 있는 상황. 이에 사람들은 힘을 모아 천막 아래 임시학교를 열었고 이곳에 서 절망에 빠졌던 아이들은 서서히 웃음을 되찾기 시작했다. 축구선수, 경찰, 선생 님… 각자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는 아이들. 이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인도네시 아가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3074회 2018-10-18

    1.실종·살해된 여성 9명, 범인은 한 사람?
    2.요리 순서 이렇게! - 물 먼저 VS 쌀 먼
    3.암 수술 받았는데 보험금 못 줘? 0.4cm가 왜?
    4.처음 봤는데 살해, 이유는 여자라서?
    [브리핑]
    1) 캤는데 3억 원? 국내 최초 발견 버섯은?
    지난 14일, 산에서 까만 덩어리 3개를 가지고 왔다는 심응만 씨. 그런데 그는 놀라 운 소식을 접했다. 그가 가지고 내려온 것이 다름 아닌 송로버섯이라는 것! 전문가 를 통해 모양이나 발견 장소의 환경적 특성으로 보아 송로버섯으로 추정된다는 답변 을 받았고, 현재 DNA 분석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캐비아, 푸아그라와 함께 세계 3 대 진미로 알려진 송로버섯은 특정 지역에서만 자라고 판매가도 상당히 높다는데. 지난 2007년 1.5kg짜리 송로버섯 한 덩어리가 한화 약 3억 7천 만 원에 팔리기도 했 을 정도! 과연 그가 캔 것은 진짜 송로버섯일까? 그 가치는 얼마일까? <오늘아침 브 리핑>에서 취재했다.
    2) 갑자기 나이든 얼굴, 내 피부에 ‘속기미’가?
    요즘 피부 고민이 있다는 40대 전정화 주부, 겉보기엔 특별한 문제가 없어 보이는 그녀의 피부. 그런데 겉보다 속이 더 중요하다는 주부, 그녀의 고민은 다름 아닌 ‘속 기미’ 라고 한다. 흔히 표피층에 멜라닌 색소가 침착돼 생기는 겉기미 보다 색이 흐 릿하게 보여 그냥 넘어가기 쉽다는 속기미. 진피층에 분포해 있어 그 치료가 쉽지 않 다고 하는데. 속기미가 고민이던 주부의 실제 진피층을 촬영해본 결과는 과연? 그런 가하면 비슷한 연령대인데도 기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40대 김태림 주부, 그녀의 속기미 꽉 잡는 비법은 무엇일까.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알아본다.
    [염건웅의 사건 프로파일] 실종·살해된 여성 9명, 범인은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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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계십니까] 요리 순서 이렇게! - 물 먼저 VS 쌀 먼저
    2억 원의 가치가 있는 밥맛이 있다? 한 달에 쌀 300kg나 판매한다는 서울의 한 밥 집. 2억 원 밥에 숨은 비밀은 다름 아닌 쌀을 씻는 순서에 있다는데. 쌀을 씻을 때, 쌀 보다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는 사장님! 그 정체는 다름 아닌 물? 물부터 준비하 고 쌀을 넣어야 불순물이 가라앉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다음 필요한 것은, 바 로 스피드! 첫물을 빨리 버려줘야 건조한 쌀이 첫물의 냄새를 흡수하지 않는다고. 그 런가하면 손쉬운 양념 만들기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오성혜(41) 주부! 그 비법은 '설. 염.초.장'에 있다는데. 바로 분자가 큰 설탕, 소금, 식초, 간장 순서대로 양념을 넣어 주면 음식을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 소금의 양도 줄이고, 텁텁한 맛도 줄인 건강한 가을밥상! <알고계십니까>에서 공개한다.
    [기획취재] 암 수술 받았는데 보험금 못 줘? 0.4cm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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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기획-세태고발! 혐오사회] 처음 봤는데 살해, 이유는 여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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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73회 2018-10-17

    1.소화기로 때려 광대뼈 함몰, 어리면 괜찮아?
    2.폐허된 마을에 갇힌 주민들, 이유는?
    3.‘달라도 너무 달라’설거지 끝판왕 수세미는?
    4.티끌 모아 80만 원?! 잠든 돈을 깨워라
    [주간기획-세태고발! 혐오사회] 소화기로 때려 광대뼈 함몰, 어리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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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아침 브리핑]
    1) 이웃에 새총 쏜 남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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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환경호르몬 100배 넘는 국민 보약 ‘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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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신문고] 폐허된 마을에 갇힌 주민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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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아침실험실] ‘달라도 너무 달라’설거지 끝판왕 수세미는?
    그릇에 묻은 음식물을 닦아내기 위해 없어선 안 될 주방용품, 바로 수세미! 그런데 재질과 디자인, 쓰임새까지도 가지각색. 다목적 수세미라 불리는 녹색 수세미, 은사 수세미, 그물같이 생긴 수세미, 폭신폭신 스펀지 수세미, 뜨개실로 만든 수세미, 천 연 수세미, 일회용 수세미 등 다양한데. 과연, 이 중에서 가장 잘 닦이는 수세미는 무 엇일까? 직접 실험해 봤다. 눌어붙은 라면 국물을 닦아본 결과! 대체로 잘 닦였지만, 스펀지 수세미만 잘 닦이지 않았다. 설거지를 마치고 깨끗한 물로 수세미를 헹군 뒤, 현미경으로 확대한 결과! 그물 수세미를 제외하고 모든 수세미에 음식물 찌꺼기 가 끼어있었다. 게다가 알루미늄 냄비에 흠집 낸 수세미가 있었는데, 과연 무엇일 까? 그리고 설거지를 했던 물에 떠다니는 가루의 정체, 주방 세제를 많이 쓰게 하는 수세미, 오래 쓸 수 있는 수세미, 고추기름으로 이염되지 않는 수세미가 무엇인지 < 오늘 아침 실험실>에서 소개한다.
    [알고계십니까] 티끌 모아 80만 원?! 잠든 돈을 깨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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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72회 2018-10-16

    1.수제 쿠키 사 먹는다고 맘충? 조롱에 멍드는 엄마들
    2.먹느냐, 버리느냐? 찌개 속 거품의 비밀
    3.출혈 계속되는데 의사는 퇴근? 양악수술 받고 사망한 아들
    4.사용하지 않는 물건, 공유로 재테크한다?!
    [오늘아침 브리핑]
    1) 불친절 하다고 흉기 휘둘러? PC방 직원 살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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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죽 관리 OOOO하나면 끝?!
    돌아온 가죽의 계절 가을! 하지만 오랜만에 장롱에서 꺼낸 가죽 재킷은 꾸깃꾸깃 주 름이 가득하고 구입했을 때보다 광택도 나지 않았는데! 매번 세탁소에 맡기기엔 가 격도 부담스럽고 번거롭다면, 간단한 방법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가죽을 관리할 수 있다! 먼저 가죽의 주름은 다리미로 펼 수 있는데. 가죽이 상하지 않게 천을 하나 덧 대어 주고 가장 약한 온도로 다려주면 가죽에도 다리미질이 가능하다는 사실! 반질 반질한 광택을 내고 싶다면, ‘바나나’나 ‘우유’로 문지른다? 식재료를 사용해 가죽을 손질하게 되면 얼룩이 남을 수도 있다는 사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핸드크림’만 있 다면 손쉽게 가죽을 관리할 수 있단다. 가죽 제품에 묻은 화장품 얼룩이나 뻣뻣해진 가죽신발 또한 핸드크림으로 닦아주면 OK! 핸드크림이 가죽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 춰 주어 반질반질 광 뿐 아니라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는 사실! 거기다 크림 속 기름 성분이 얼룩도 지워준다는데. 이외에도 무스탕과 인조 가죽 관리와 보관 시 주의해 야 할 사항까지. 가죽관리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주간기획 - 세태고발! 혐오사회] 수제 쿠키 사 먹는다고 맘충? 조롱에 멍드는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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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져봅시다] 먹느냐, 버리느냐? 찌개 속 거품의 비밀
    식탁에 올려진 찌개에도, 매일 욕실에서 사용하는 비누에도 일상에서 흔히 발견하 게 되는 거품에 비밀이 있다?! 보글보글 끓는 찌개 거품은 과연 먹어도 되는 것일 까? 살림 경력 10년이 넘는 주부들도 거품을 버려야 하는지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 설 전을 벌이고 있었는데. 먹느냐, 버리느냐 선택은 무엇? 찌개 속 거품의 비밀을 파헤 치기 위해 식품영양학과 교수님에게 확인한 결과! 찌개 속 거품은 양념의 단백질, 녹 말 등 물에 녹지 않는 성분이 떠오르는 것이라 먹어도 된다는 것! 우리가 일상생활에 서 쓰는 세제와 형형색색 비누들. 그런데 제품마다 색깔은 다른데, 거품은 모두 흰색 이다?! 도대체 그 이유는 뭘까. 현미경으로 비눗방울 입자를 확대해 보면 그 답을 알 수 있다는데. 나노 크기의 얇은 막으로 형성되어 있어 흰색으로 보인다는 것.그렇다 면 거품이 많으면 세척력이 올라간다? 거품과 세척력의 관계까지. 거품에 관한 궁금 증을 제대로 따져보는 시간을 갖는다.
    [그날 이후] 출혈 계속되는데 의사는 퇴근? 양악수술 받고 사망한 아들
    2년 전,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에서 양악 수술을 받았던 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 생했다. 당시 25살이던 권 모씨를 집도한 의사는 봉합을 끝내고 간호조무사에게 지 혈을 맡긴 뒤 수술실을 나갔는데. 수술실에 남겨진 간호조무사가 지혈을 했지만 피 는 멈추지 않았고 병원 측은 수술 후 5시간이 지나서야 119에 신고했다고 한다. 권 씨는 대학병원 도착 후 심정지가 왔고, 결국 뇌사 상태로 수술 49일 만에 숨졌다. 5 시 간 동안 지혈이 되지 않는 환자를 방치한 병원.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했던 걸까? 사 고가 일어난 후 유족들은 수술실 CCTV를 보고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는데. 출혈이 계속되는 환자를 전문 의료 지식이 없는 간호조무사에게 맡기고 수술실을 나간 의 사. 그리고 남겨진 간호조무사는 한 손으로 지혈을 하며 다른 한 손으로는 핸드폰을 만지고 눈 화장을 고치는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던 것. 심지어 환자 상태가 심 각한 걸 간호조무사가 인지했을 땐 의사들은 다 퇴근한 상태였다고 한다. 결국 적절 한 의료조치를 받지 못한 채 응급실로 이송됐고 결국 사망하고 말았던 것인데. 처음 에는 잘못을 인정하던 성형외과 측도 자신들은 억울하다며 말을 바꾼 상황. 경찰이 감정을 의뢰한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성형외과 측 과실이 인정된다”고 밝혔고 보 건 복지부 역시 “간호조무사가 지혈한 것은 명백한 무면허 의료 행위”라고 지적했다. 2 년간의 수사 끝에 의료과실이 인정됐지만 앞으로 계속 이어질 기나긴 법정 싸움이 기다리고 있다. 의료인의 안일한 대처로 한순간에 소중한 자식을 잃은 가족들의 사 연을 <오늘 아침>에서 취재해본다.
    [아이디어 톡톡] 사용하지 않는 물건, 공유로 재테크한다?!
    미니멀 라이프 전성시대! 하지만 버리자니 아깝고, 사용하지는 않는 물건들의 처치 가 곤란하다면 주목하시라! 물건의 새 생명도 찾고 재테크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는 사실! 사용 기간이 유독 짧은 육아용품들! 버리기는 아깝고, 계속 두자니 자리만 차지해 보관이 곤란했던 육아용품을 손쉽게 처리해주는 곳이 있다. 신청만 하면 직 접 물건을 수거해가고 현장에서 바로 가격책정까지 해준다는데. 중고 육아용품이라 꺼려진다는 생각은 금물! 수거해간 물건들은 업체에서 직접 세척과 손질을 한 뒤 새 주인에게로 전달된다고 한다. 한편, 중고가 아닌 새 상품을 최저가에 샀다는 제보 자. 공기청정기를 시중가보다 20만 원 정도 싸게 구매했다는데! 업체를 찾아가 들은 가격에 비밀은 바로 경품이나 선물 받은 미 개봉 새 전자제품을 매입하여 최저가에 주인을 찾아주는 것! 모르는 사람과 연락을 주고받아야 한다는 부담감과 최근 발생 하는 사기 사건에 대한 우려 때문에 믿을만한 업체를 통한 물건 거래 서비스를 이용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데.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공유 기업과, 사용하지 않는 물 건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