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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2991회 2018-05-17

    1.창문 깨지고 생명 위협까지! 골프장 옆 빌라 속앓이
    2.옆집 여자가 유괴한 아들, 49년 만에 돌아온 사연은?
    3.주민 위협하고 고성까지! 헬멧 쓴 할머니의 정체
    4.집에서 노는데 용돈 70만원, 백수 아들 때문에 골병 들어?
    [오늘아침 브리핑]
    1) 소년을 수년간 학대한 여성, 끓는 물까지 끼얹어?
    올해 20살이 된 김재민(가명. 20) 씨는 지난 14일, 머리와 팔다리에 입은 화상 때문 에 온몸에 붕대를 두를 수밖에 없었다. 그의 몸에 화상을 입힌 건 다름 아닌 함께 살 던 40대 여성! 새벽 2시경, TV를 보고 있던 재민 씨에게 40대 여성은 ‘대답을 하지 않 는다’며 뜨거운 물을 부었던 것! 재민 씨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7년 전부터 40대인 여 성과 그녀의 동거남과 함께 살게 되었으며 그녀를 '이모'라고 불렀다고 한다. 함께 살기 시작한 때부터 사소한 체벌이 이어졌고, 2년 전부터는 심한 구타와 학대가 반복 되었다는데. 40대 여성은 재민 씨가 중학교를 졸업한 이후 고등학교도 보내지 않았 고,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월급도 없이 일을 시켰다고 한다. 또, 재민 씨는 돌아 가신 아버지의 보험금 관리를 ‘이모’가 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재민 씨는 왜 ‘이 모’라고 불리는 여성에게 학대를 당할 수밖에 없었을까?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취 재했다.
    2) 녹색으로 변한 채소! 먹지 말아야 할 것은?
    용인에 사는 신희자(66) 주부! 30년 동안 각종 장아찌를 담근 자칭 ‘장아찌 마니아’, 그런 그에게 얼마 전 큰 고민이 생겼다는데... 바로 애써 담근 마늘장아찌가 녹색으 로 변해버린 것! 겉은 물론 속까지 모두 녹색으로 변해버린 마늘, 모두 버려야 하나 걱정이라는데. 과연 녹색으로 변한 장아찌 먹어도 될까? 알고 보니 마늘의 녹변현상 은 산소와 접촉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독성물질이 생성되지 않아 먹어 도 몸에 무해하다는데. 양파도 마찬가지! 잘게 갈거나 장아찌로 절인 양파 중 녹색으 로 변한 것도 양파 스스로 효소작용을 한 것이라 먹어도 무방하다. 하지만 녹색으로 변한 채소라고 해도 다 먹을 수 있는 건 아니다?! 감자의 경우, 실온에 보관하면 녹색 으로 변할 수 있는데. 녹색으로 변한 감자는 독성물질인 ‘솔라닌’을 만들어내 먹으면 식중독에 걸릴 수도 있단다. ‘녹색’ 으로 변한 채소들에 대한 오해와 진실! <오늘아 침 브리핑>에서 이야기한다.
    [TV신문고] 창문 깨지고 생명 위협까지! 골프장 옆 빌라 속앓이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정의 달 기획–실종] 옆집 여자가 유괴한 아들, 49년 만에 돌아온 사연 은?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간다] 주민 위협하고 고성까지! 헬멧 쓴 할머니의 정체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획취재] 집에서 노는데 용돈 70만원, 백수 아들 때문에 골병 들어?
    20~34세 이하 성인 청년 10명 중 6명이 캥거루족으로 났고, 최근엔 연령층이 높아 져 ‘중년 캥거루족’도 증가하는 실정, 최윤환(가명, 46세)씨가 대학 졸업 후 일한 경 력은 고작 2년. 현재 마땅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15년 동안 어머니에게 용돈을 받아 생활하고 있다. 어머니 박순애(가명, 65)씨는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버는 월급 160만 원의 절반 가량인 70만 원을 아들의 용돈으로 지출하고 있어 노후준비는커녕 마이너스 통장을 메꾸는 상황. 아들이 취업을 하고 독립하는 게 소원이다. 하지만 아 들은 시간이 흐르니 취업이 점점 힘들다고 토로한다. 대학교 4학년인 서정훈(27)씨 는 부모님의 용돈을 받아가며 2년 동안 공무원 시험에만 매달렸지만 5번이 넘게 탈 락했다. 부모님께 계속 지원을 받을 수 없기에 일반 기업으로 눈길을 돌렸지만, 막 상 취업준비를 하려니 막막하다. 이렇게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도움을 받 을 수 있는 곳이 있다. 면접에 꼭 필요하지만 구입하기에 부담되는 정장을 무료로 대 여해주는 곳부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점검해주고 모의 면접, 스터디 룸 대여해주 는 곳까지! 청년들의 취업준비에 날개를 달아주는 다양한 혜택을 <기획취재>에서 알아본다.

    2990회 2018-05-16

    1.몰랐던 빚이 2억 원! 10년 전 이혼한 남편 때문에?
    2.내 찌개가 맛없는 이유, 멸치 00을 날리지 않아서?
    3.알콜 중독에 이혼까지, 내 아이 사라진 그 후
    4.첫 사랑 그 남자, 알고 보니 원수의 아들이라고?
    [오늘아침 브리핑]
    1) 교통사고 일부러 냈는데 의인?
    지난 15일, 제2서해안고속도로를 달리던 한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1.5km 를 계속 주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알고 보니 당시 운전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상 태였던 것. 주변을 달리던 차량들이 운전자를 깨우기 위해 경적을 울렸지만 그는 일 어나지 못했다고.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 그런데 몇 초 뒤 한 차량이 사고 차량 앞을 막아섰고, 의식을 잃은 운전자의 차량은 위험한 주 행을 멈출 수 있었다. 앞에서 멈춘 차량에서 내린 한 남성은 옆에서 서행하던 화물 차 운전자에게 망치를 건네받아 사고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운전자를 구해냈다는데. 해당 사고 블랙박스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자신의 차로 ‘고의 교통사고’를 내 대형 참 사를 막은 한영탁(46세) 씨가 ‘고속도로 의인’으로 불리며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이에 경찰은 대규모 교통사고를 막은 그에게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한영 탁 씨의 차량을 생산한 자동차 회사에서는 신형 차량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자신을 몸을 던져 착한 교통사고를 유발한 고속도로 의인의 미담을 <오늘아침 브리핑>에 서 취재했다.
    2) 생존기간 4년! 내 폐에 고혈압이?
    세 아이의 엄마 김선희(가명, 35세)씨. 셋째를 출산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유 없이 숨이 차거나 잦은 흉통을 느꼈다고 한다. 출산 후 체력이 떨어진 탓이라 여기며 대수 롭지 않게 생각했던 선희 씨. 그러나 계단 열 개조차 오르기 벅차 세 걸음 만에 숨을 몰아쉬는 일이 잦아지자 병원을 찾았다고. 그런데, 검사결과는 충격적이었다고 한 다. 병명은 다름 아닌 '폐고혈압'. '폐고혈압’은 우심실에서 폐로 연결되는 폐동맥의 압력이 높아지는 것이라는데. 폐고혈압은 진단 후 평균 생존기간이 2~4년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치명적이지만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폐고혈압’일 경우 특별 한 자각 증상이 없어 위험성이 높다고 한다. 과거에는 젊은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났 지만 최근엔 중장년 폐고혈압 환자가 적지 않은 상황이라는데. 하지만 그 또한 특별 한 원인은 밝혀진 것이 없다고. 여성을 노리는 소리 없는 시한폭탄 폐고혈압, 미리 예방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 '폐고혈압'의 모든 것을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알아본 다.
    [TV신문고] 몰랐던 빚이 2억 원! 10년 전 이혼한 남편 때문에?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알고계십니까] 내 찌개가 맛없는 이유, 멸치 00을 날리지 않아서?
    40대 주부 강문정 씨, 그녀에게 남모를 고민이 있다는데. 그것은 바로 아무리 따라 해도 친정 엄마가 끓여주던 찌개의 맛이 나지 않는다는 것! 그 이유는 바로 육수! 특 히 멸치의 종류부터 손질법, 조리 시간까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친정 엄마 의 맛은 아직도 낼 수 없다는데. 문정 씨의 멸치 육수 내는 과정을 관찰해본 제작진! 그런데, 멸치 손질부터 육수 내는 법까지 여느 주부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과연 친정 엄마 표 멸치육수의 비밀은 무엇일까? 그 비밀을 찾기 위해 육수 하나로 연매 출 5억 원을 달성한 육수 달인 김영희 씨를 찾아가 봤다.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 식당의 주 메뉴는 칼국수! 그렇다면 이곳만의 노하우는 무엇일까. 달인의 가게 주변 을 살펴보던 제작진, 그런데 무언가를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가게 앞에 뿌려져 있 는 멸치들! 바로 이것이 다른 가게와 다른 달인 만의 노하우라는데. 햇볕에 멸치를 바싹 말려 수분기를 잡아내는 것! 멸치의 수분을 날려줘야 잡내가 사라지고 깔끔한 멸치 육수를 우려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수분을 날린 멸치와 그렇지 않은 멸치 의 맛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집에서도 달인의 육수 맛을 낼 수 있는 멸치육 수 황금 레시피를 <알고계십니까>에서 낱낱이 공개한다.
    [주간기획-실종] 알콜 중독에 이혼까지, 내 아이 사라진 그 후
    결혼 38년 차 정원식, 정유리 부부. 술이라고는 입에도 대지 않던 남편이 매일같이 술을 마시면서 아내를 힘들게 하고 있다는데. 남편의 방황이 시작된 건 27년 전, 큰 딸을 잃어버린 후 시작됐다고 한다. 1991년 8월 5일, 친척 집에 놀러 갔다가 실종됐 다는 큰딸 정유리 양(당시 만 11세). 실종 당시, 친척 동생들을 돌보며 집 앞에서 놀 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차량에서 성인 남녀가 내렸고, 그들이 유리를 끌고 간 뒤 지금까지 소식이 없다는 것. 유리가 실종된 후 부부는 생업을 포기하고 아이 를 찾는 일에만 집중했다고 한다. 전단지와 플래카드를 제작해 매일 거리로 나섰고, 남편 원식 씨는 전국을 돌아다녔다. 그로부터 27년, 부부는 남아있는 두 자녀를 키우 며 세월을 버텨왔지만, 남편 원식 씨는 딸을 잃어버렸다는 자책감에 여전히 거리를 떠돌고 있다는 것. 아내는 아이를 잃은 슬픔에 남편 원식 씨의 방황이 심해지자 극도 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데. 어느새 부부간의 대화는 단절됐고 원식 씨와 자녀들 의 사이도 멀어졌다고 한다. 이런 아동 실종 장기화는 가정 파괴로도 이어진다고 하 는데. 김하늘 군의 엄마 정혜경 씨는 아이가 실종된 후 집까지 처분하고 아이를 찾 기 위해 노력했다고. 어느새 남편은 경제활동을 멈췄고, 알코올 중독에 이르렀다는 데. 잦아진 부부 싸움 때문에 합의 이혼을 선택했다는 혜경 씨. 혼자서 남은 자녀들 을 키우느라 안 해본 일이 없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다고 한다. 가족의 실종은 남은 이들에게 경제적 어려움과 그로 인한 상처를 남기지만 이들을 위한 사회적 지원은 너무도 미비한 상황. 가족을 잃고 고통 속에 남겨진 사람들의 이 야기를 <주간기획-실종>에서 취재했다.
    [아! 이 사람] 첫 사랑 그 남자, 알고 보니 원수의 아들이라고?
    얼마 전 종영한 한 드라마에서 김남주의 라이벌 기자로 출연해 호평을 받은 배우 진 기주! 그녀가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대세 신예 장기용! 그리고 두 사람을 원수로 만들어 버린 한 남자가 있으니, 작품마다 명연기 를 펼치는 관록의 배우 허준호!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희대의 사이코패스 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피해자의 딸. 결코 서로를 보듬을 수 없는 두 사람이 거스를 수 없는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어떨까.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두 사 람이 재회해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감성 로맨스! MBC 새 수목 드라마 < 이리와 안아줘>의 이야기다. 대세 신예 진기주, 장기용과 카리스마 연기를 보여주 는 허준호의 만남으로 이미 드라마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는데. 여 기에 믿고 보는 연기력! 김서형과 박주미 까지 함께해 극에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라 고. 배우들이 직접 꼽은 '꿀잼' 예약 포인트 3가지와 <생방송 오늘아침> 시청자에게 만 공개하는 아주 특별한 인사까지! 만남 자체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들을 <아! 이 사람>에서 직접 만나본다.

    2989회 2018-05-15

    1.집안에 천 마리나? 비둘기 엄마의 정체!
    2.면부터 스프, 맛까지 다른 봉지라면 VS 컵라면!
    3.혈흔만 남은 화재 미스터리, 할머니는 어디로?
    4.한 달에 200만 원, 돈 버는 불법 현수막?
    [오늘아침브리핑]
    1) 끊이지 않는 몰래카메라! 성차별 논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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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스승의 날 없애달라는 교사들, 왜?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는 ‘스승의 날’. 그런데! 최근 스승의 날을 폐지해달라는 국민 청원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게다가 이미 청원에 동의한 인원만 1만 명을 넘어선 상태. 특히, 청원 글을 올린 사람이 현직 교사라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는 데. 그렇다면 대체 왜, 교사들은 ‘스승의 날’ 폐지를 원하고 있는 걸까? 직접 글을 올렸다는 정성식(47) 선생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영란 법의 시행으로 촌지 문화는 거의 근절됐지만 스승의 날만 되면 불편해 지는 마음은 여전하다는데. 일 년 에 한 번, 스승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은 학생과 학부모들을 이해시키는 것 자 체가 부담이라는 것! 이 때문에 스승의 날인 15일을 재량 휴업일로 지정하거나, 체 육 대회 등 대체 수업을 진행하는 학교도 많아졌다는데. ‘스승의 날’의 진정한 의미 는 무엇인지 <오늘 아침>에서 취재했다.
    [가정의 달 기획 - 실종] 혈흔만 남은 화재 미스터리, 할머니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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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아침 실험실] 면부터 스프, 맛까지 다른 봉지라면 VS 컵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한민국 대표 음식! 바로, 연간 한 사람이 76개를 먹으 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먹는 음식으로 꼽힌 ‘라면’이 그 주인공! 그런데 같은 상표, 같 은 이름으로 나왔지만 봉지에 담겼느냐 컵 용기에 담겼느냐에 따라 나뉘는 라면, 어 떤 차이가 있을까? 요리학원 학생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한 결과, 봉지라면 과 컵라면의 맛부터 차이가 있었다. 또한, 조리하는 방식도 다르다. 봉지라면은 냄비 에 넣어 팔팔 끓여 먹고, 컵라면은 뜨거운 물을 용기에 부어 면을 불려 먹는 것! 조 리 방식부터 엄연히 다른 두 라면! 면의 굵기와 건더기가 얼마나 다른지, 어떤 라면 이 더 짠지, 한 봉지에 들어간 면의 길이는 얼마나 되는지. 라면에 대한 모든 궁금증 을 <오늘아침 실험실>에서 알아본다.
    [TV 신문고] 집 안에 천 마리나? 비둘기 엄마의 정체!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알고계십니까] 한 달에 200만 원, 불법 현수막으로 돈 번다?!
    단속을 해도 계속해서 생겨나는 불법 현수막! 거리 곳곳을 점령하고 있는 불법 현수 막은 시민들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는데. 2년 전, 불법 현수막으로 인해 교통사고 를 당했다는 김성태(34.가명)씨. 도로 펜스에 매달려 있던 현수막 한쪽 끈이 풀리면 서, 자전거를 타고 있던 김성태(34.가명)씨를 덮쳤고, 도로로 쓰러지면서 버스에 깔 리는 2차 사고까지 당한 것!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뿐만 아니라, 잘 보이지 않는 현 수막의 하얀 줄에 걸려 넘어져 큰 부상을 입은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피해자는 늘 고 있지만 제대로 된 보상이 힘들다는 불법 현수막 관련 사고들! 대책은 없는 걸까?! 서울특별시 관악구에는 매일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도심 속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 고 있는 남자가 있다. 많을 때는 하루에 50개 이상 수거하는 불법 현수막으로 200만 원 정도의 수입을 얻고 있다는 한상기(54)씨. 한 달에 두 번, 구청에 불법 현수막을 제출하면 돈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데!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을 수거하 고, 돈까지 버는 ‘불법 현수막 수거보상제’를 <오늘 아침>에서 알아보자.

    2988회 2018-05-14

    1.“3개월이면 낫는다더니...” 아토피 크림 부작용
    2.아내에게 폭언하는 남편! 부부 대화법은?
    3.우리 아이를 찾아주세요
    4.상상이 현실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사람들
    5.2018 ‘휴먼다큐 사랑’엄마와 어머니, 두 번째 이야기
    [오늘아침 브리핑]
    1) 새 아파트를 덮친 '벌레떼 공포'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 완전 범죄는 없다!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14일부터 MBC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가 첫 방송된다. 피해 자를 부검하는 괴짜 법의학자 백범(정재영)과 가해자를 수사하는 초짜 검사 은솔(정 유미)의 아주 특별한 공조를 다룬 드라마다. 국과수를 배경으로 한 현실감 있는 탄탄 한 스토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라고. 연출을 맡은 노도 철 감독은 그동안 드라마에서 자주 접하지 못했던 국과수의 수사 기법을 그리며 여 타 장르물과의 차별화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과학적 진 실과 거짓을 밝히는 국과수, 그리고 한 인간의 옮음과 그릇됨을 밝히는 검찰의 특별 한 공조! 지금껏 본 적 없는 소재의 드라마 <검법남녀>의 촬영현장부터 제작발표회 까지 모습을 만나본다.
    [TV신문고]“3개월이면 낫는다더니...” 아토피 크림 부작용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부부공감톡톡] 아내에게 폭언하는 남편! 부부 대화법은?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정의 달 기획-실종] 우리 아이를 찾아주세요
    해마다 약 4만여 건이 접수 된다는 실종 신고.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실종 아동을 찾 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86.6시간. 수일이 걸려도 찾을 수만 있다면 다행이지만 수 년, 수십 년이 지나도록 찾지 못하는 미발견 실종자도 계속 늘어가고 있다. 2017년 접수된 실종 건 중 미발견 자의 수는 무려 191명.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가족 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했고, 생사 여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죽은 아이라면 가 슴에라도 묻을 텐데, 살아 있는지 죽었는지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남겨진 가족들 은 ‘혹시나...’ 하는 실낱같은 희망 속에서 하루하루 지옥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데. 1977년 6살 아들을 잃어버린 후, 41년 동안 아들을 찾고 어머니는 어느덧 70이 넘 은 노인이 되어 버렸고, 2003년 어린이집 소풍을 보냈던 3살 아이가 사라진 뒤 15년. 함께 어린이집을 다녔던 누나는 대학생이 되었지만 여전히 잃어버린 아이는 3살 시 절 그대로의 모습을 남겨져 있다고 한다. 이제는 길에서 아이를 만나도 알아보지 못 할 만큼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가족들은 기다림을 멈출 수 없다고 하는데. 아무런 준 비도 없이 찾아온 이별, 그리고 기약 없는 기다림. 잃어버린 가족을 찾을 수 있는 방 법은 없는지, 장기 아동 실종으로 고통 받고 있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아이디어 톡톡] 상상이 현실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사람들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옮겨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사람들 이 있다. 평소 전통주를 좋아해 직접 술을 빚어왔다는 홍명자 씨. 여러 전통주 중 특 히 막걸리의 매력에 빠졌다는데. 그러다 술을 못 마시는 사람들이 매력적인 술, 막걸 리를 마실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워 무알코올 막걸리를 개발하게 됐다고 한다. 생 찹 쌀과 연잎 즙을 넣은 누룩으로 만든 막걸리 음료는 연말 정식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 다.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안전하게 도로를 달릴 수 있는 자동차 자율주행시스템을 개발한 이도 있다. 자동차 안전에 대한 연구를 해오다 고령운전자들의 안전에 관심 을 가지게 되었다는 손준호 씨. 자율주행시스템 연구를 시작한 후, 창업까지 하게 되 었다는데. 기존 자동차에 연결하기만 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 보급을 준비 하고 있다. 국내를 넘어 세계로 글로벌 창업을 꿈꾸는 이들도 있다. 재활용품 분리수 거함에 우유팩이나 종이팩을 버리면 우유로 바꿔주는 시스템을 개발한 배태관 씨. 평소 분리수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싶었다는 그는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에 사물 인터넷을 설치. 바코드로 애플리케이션과 종이팩에 바코드를 인식시켜, 포인트를 적 립. 100포인트 당 우유 하나로 교환해주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들의 공통점은 창 업 센터의 지원을 받아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창업을 준비한다는 것! 상상 속 아이디 어를 현실로 옮겨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핫이슈] 2018 ‘휴먼다큐 사랑’엄마와 어머니, 두 번째 이야기
    가정의 달 5월, 가족의 사랑을 되새기게 해주는 ‘휴먼다큐 사랑’ 두 번째 이야기가 오늘 저녁 방송된다. 2006년 '휴먼다큐 사랑'의 '너는 내 운명'편과 2009년의 '풀빵엄 마'를 맡은 바 있는 유해진 PD가 9년 만에 연출을 맡아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는 2018년 ‘사랑’의 주인공은 제주도에서 두 명의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박영혜 (68세). 2001년 남편과 사별한 후, 거동이 불편한 105세 시어머니와 당뇨로 고생중 인 88세 친정어머니와 함께 제주도에서 특별한 동거 중이다. 그런데 시어머니의 식 사와 말동무를 책임지며 영혜씨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던 친정엄마의 건강에 이 상이 생겼다. 아들을 못 알아보고 엉뚱한 소리를 하는 친정엄마. 결국 초기 치매 판 정을 받게 되는데. 날이 갈수록 조금씩 기억을 잃어가는 친정 엄마를 바라보며 마음 이 무너져 내리는데. 그러던 와중에 시어머니의 상태도 급격히 나빠진다. 어느덧 작 별을 준비해야하는 순간이 다가온 것인지... 시어머니와 친정 엄마, 그리고 며느리이 자 딸로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온 세 사람의 특별한 시간들을 <오늘아침>에서 미리 만 나본다.

    2987회 2018-05-10

    1.재산 나누자더니 변심한 아들, 15억 빌딩 상속 그 후
    2.20년 만에 단 둘이! 장모와 사위에게 무슨 일이?
    3.고혈압에 당뇨까지 잡아? 장수세포 깨우려면?
    4.다 합쳐 684세! 50년 째 함께 사는 네 부부의 정체는?
    [오늘아침브리핑]
    1) 아무도 몰랐던 죽음! 나란히 숨진 아빠와 두 살 아기, 왜?
    지난 3일, 경북 구미시 한 원룸에 밀린 월세를 받으러 갔던 관리업체 직원은 집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를 맡고 경찰에 신고를 했다. 그런데, 집 안에서 발견된 건 한 20대 남성의 시신! 더욱 충격적인 것은 그의 옆에 아들로 추정되는 16개월 아기도 함께 숨 진 채 발견 된 것. 이들이 사망한 이유는 무엇일까. 시신 부검 결과 타살의 흔적은 없 었고, 현장 또한 외부인이 침입한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시신의 부패정 도와 CCTV 정황으로 미루어볼 때 남성의 사망 시기는 4월 말 즈음으로 추정되는 상 황. 대체 부자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동네 주민들은 남성이 사실혼 관계의 여 성과 수개월 전 헤어진 뒤 아들과 함께 생활해왔다고 했다. 평소 그의 건강이 좋지 않아 보였고, 얼굴이 핼쑥해 아픈 사람처럼 보여 아버지가 자연사 한 후, 혼자 남겨 진 아들이 숨졌을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인데. 사회와 단절된 채 살아온 부자의 안타까운 사연을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취재했다.
    2) 문재인 정부 1년! “제 점수는요?”
    문재인 정부가 취임한 지 어느 덧 1년이 지났다. 길고도 짧았던 1년 동안 문재인 대 통령의 인기는 가히 열풍이라 불릴 정도였는데. 팬들을 위해 제작되는 상품인 '굿 즈'(goods)'가 문재인 대통령 버전의 '이니굿즈'로 제작되며 인기를 끌었고, 한반도 평화의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 남북정상회담 이후 '통일굿즈' 또한 화제였는 데. 그 인기를 증명이라도 하듯, 청와대 사랑채는 최근 사람들 사이 나들이 '핫플레 이스'로 떠오르고 있다고 한다. 예약을 해야만 방문할 수 있었던 사랑채가 개방되면 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 그렇다면, '국민을 위한 정부가 되겠다' 강 조했던 문재인 정부는 그 약속을 잘 지키고 있을까? 정치, 경제, 외교, 안보까지 제작 진이 직접 시민들의 마음을 들어봤다. 시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는 무엇 이고, 취임 1주년을 맞은 문재인 정부는 몇 점을 받았을까?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공개한다.
    [끝까지 간다] 재산 나누자더니 변심한 아들, 15억 빌딩 상속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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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기획-가족탐구생활] 20년 만에 단 둘이! 장모와 사위에게 무슨 일이?
    모처럼 퇴근하는 남편을 데리러 간 아내 김향미 씨(43세)와 그런 아내가 그저 반가 운 남편 박병의 씨(45세)! 하지만 아내의 속내는 따로 있었으니, 집이 아닌 처갓집으 로 데려가기 위한 것? 심지어 오늘부터 이틀 동안 처갓집으로 퇴근하라는 통보 까 지! 영문도 모른 채 처갓집 앞에 덩그러니 버려진 남편.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일 까. 사실, 친정엄마와 남편이 조금 더 가까운 사이가 됐으면 좋겠다는 아내의 소원 을 이뤄주기 위해 시작된‘장모와 사위, 친해지길 바라!’ 프로젝트! 그렇게 장모와 사 위 둘만의 시간이 시작됐다. 20년 만에 처음 단 둘이 있게 됐다는 장모 김나령 씨와 사위 박병의 씨. 사정이 이렇다 보니 둘 사이에는 어색한 기운만 감돈다. 식사 중에 어렵게 꺼낸 대화도 얼마 못가 끊어지기 일쑤! 그런가 하면, 숨 막히는 저녁 식사가 끝난 후 이때다 싶어 사위에게 밀린 집안일 미션을 주는 장모 김나령 씨. 이것저것 사위에게 일을 시키는 장모의 속마음은 어땠을까. 정신없는 하루가 지나고 처가로 의 퇴근 두 번째 날, 어제보다는 마음이 한결 가볍다는 사위 병의 씨에게 충격적인 상황이 펼쳐진다. 바로 장모님의 친구들이 깜짝 방문한 것! 혼이 쏙 빠진 병의 씨를 계속해서 시험에 들게 하는 장모님의 친구들. 한 고비 넘겼나 싶었지만 이대로 헤어 지기 아쉬웠던지 병의 씨를 끌고 나가기까지 하는데. 병의 씨에게 무슨 상황이 벌어 질까. 가깝고도 먼 사이라는 장모와 사위! 과연 두 사람이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 을지 <주간기획-가족탐구생활>에서 공개한다.
    [알고계십니까] 고혈압에 당뇨까지 잡아? 장수세포 깨우려면?
    누구나 원하는 무병장수의 꿈. 그러나 직장생활과, 집안일, 스트레스 등으로 그 꿈 을 이루기가 쉽지만은 않은데. 건강을 지키며 꿈에 한발자국 다가가는 방법, 우리 몸 의 수문장 ‘장수세포’를 살리면 된다? 내 몸의 장수세포 살리는 비법은 과연 무엇일 까? 장수세포의 비밀을 찾아 일본으로 날아간 제작진, 그 비법을 밝히기 위해 찾아 간 곳은 최근 일본 직장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는 한 도시락 전문점이었다. 그 런데, 사람들 손에 들린 도시락에 담긴 건 다름 아닌 브로콜리? 밥 대신 브로콜리로 만 가득 채워진 이 도시락은 매장 최고의 인기메뉴라는데.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 계 10대 슈퍼푸드’로 각광을 받았던 브로콜리가 최근 일본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 한다. 그들이 브로콜리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브로콜리가 장수세포 를 살리는 비법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브로콜리 속에 이른바 장수세포라 여겨지는 면역세포(NK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성분이 들어있다는 것. 일본의 한 대 학의 연구 결과, 브로콜리에 담긴 성분‘브로리코’가 다른 면역식품에 비해 장수세포 를 깨우는 효과가 탁월했다고 한다. 정말 브로콜리의 브로리코 성분이 우리 몸의 장 수 세포를 깨우고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는 것일까.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다는 주 부들이 2주간 매일 브로리코를 섭취해 봤다. 과연 면역세포 수치 변화는 어떻게 나타 났을까. 장수세포 살리는 비법을 <알고계십니까>에서 알아본다.
    [아! 이 사람] 다 합쳐 684세! 50년 째 함께 사는 네 부부의 정체는?
    선원들이 노닐다 갈 정도로 물이 좋다는 남해의 선원마을. 이곳을 주름 잡는 특별 한 부부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 마을을 찾아갔다. 특별한 부부의 정체는, 무려 8 명? 알고 보니 이들은 모두 형제와 동서 사이라는데. 97세의 정광섭 할아버지를 맏이 로 81세 막내 정두천 할아버지까지 6남매가 모두 이곳에서 나고 자랐다고. 이들의 나 이만 합쳐도 무려 684세! 이웃 마을에 사는 둘째와 부산에 살고 있다는 다섯째를 제 외하곤 네 명의 형제가 아직 모두 같은 마을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곁에 없으면 한 시도 못 견딜 만큼 형제애와 동서애로 똘똘 뭉쳤다는 이들. 한 마을에 옹기종이 모 여 산 지도 어느덧 50년이 훌쩍 넘었다는데. 이른 아침 이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곳 은 마늘밭. 형제들은 무려 600평에 이르는 이 땅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자식들을 모 두 길러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들이 여전히 고향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 까. 그 이유는 함께 늙어가는 것이 좋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형제들의 우애는 그렇다 쳐도 동서 사이가 무조건 편할 수만은 없을 텐데. 하지만 동서들은 친자매보 다 더 가깝게 지내고 있다고. 남편과 부부 싸움을 하거나 속상한 일이 있을 때면 꽃 단장을 하고 우르르 전통시장으로 달려가 폭풍 쇼핑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데. 화려한 외출에도 수칙이 하나 있으니 바로 남편들은 꼭 챙긴다는 것. 과자 단 한 조각이라도 남편들을 위한 간식은 꼭 사서 와야 한다고. 수십 년의 세월을 이어온 형 제 부부의 우애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