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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차 방송일 내용
    2977회 2018-04-24

    1.권리인가 횡포인가, 청년 울리는 갑질 집주인
    2.먹을 수 있는 장난감이 있다?
    3.밀었나? 뛰어내렸나? 오피스텔 20대 연인 추락사
    4.고속도로 휴게소 미식회 열풍! 1위로 등극한 곳의 숨은 비결
    [오늘아침 브리핑]
    1) 독극물 넣은 고등어탕, 주민 갈등 때문에?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 전기요금 줄이면 돈이 생긴다? 저탄소 생활 실천 비법
    봄은 사라지고 여름은 한층 빨리 다가오는 요즘! 기후변화 또한 예측불허인데~ 그 이유는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탄소 배출 때문이라고 한다. 전기만 사용해도 이산화 탄소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기후변화를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파 주에 사는 차현숙 주부(39)는 환경운동에도 기여하고, 전기요금도 줄이는 특별한 방 법을 알고 있다고 한다. 그 비법은 바로 ‘탄소 포인트제’! 집안에서 사용하는 전기, 수 도 등 에너지를 자체 절약하면, 지자체에서 아낀 만큼 다시 현금으로 보상을 해준다 는 것. 되돌아오는 현금을 보면 즐거운 마음으로 절약할 수 있다는데! 4월 22일 지구 의 날을 맞이해 환경부에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여러 가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중 하나로 서울 남산타워와 부산 광안대교를 포함해 1700여 개 건물의 소등행사. 또한, 기후변화주간을 설정해 시민들에게 저탄소 줄이기 캠페인을 유도하고 있다고 하는데.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실천하는 저탄소 운동을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소 개한다.
    [주간 기획-천태만상 갑의 횡포!] 권리인가 횡포인가, 청년 울리는 갑질 집주 인
    세입자를 상대로 갑질 하는 집주인으로 인해 청년들이 울고 있다. 그런데 청년주거 복지 정책으로 시작된 청년임대주택에서도 이러한 갑질이 일어나고 있어 충격을 주 고 있는데. 대상자로 선정되기도 어렵고, 집구하기는 더 어렵다는 청년임대주택. 이 런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집주인들이 아직 사회 초년생인 학생들에게 보증금에 웃돈 을 얹어달라거나, 심지어 비싼 전세보증금을 받고도 월세를 요구하는 사례가 비일비 재하다고 한다. 이수지(가명/26세) 씨는 올해 초, 청년임대주택으로 이사를 하는 과 정에서 집주인으로부터 전세보증금을 더 받아야겠다는 황당한 소리를 들었다. 어렵 게 당첨이 된 임준희(가명/28세)씨 역시 전세보증금을 받고도 월세를 요구하는 집주 인을 여러 차례 만났다고 한다. 울며 겨자 먹기로 계약한 후에도 집주인의 갑질은 계 속됐지만, 계약 파기를 할 수 없기에 참을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한편 충북 제천의 한 대학가에서는 월세를 한 번에 요구하는 집주인들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일 년 치 월세를 한 번에 낸 후에도, 방학 기간 머무르기 위해서는 추가 비용을 받는 가 하면 사생활침해까지 당하고 있다는데. 청년들 울리는 집주인의 갑질 그 실태를 오늘 아침에서 알아본다.
    [아이디어 톡톡] 먹을 수 있는 장난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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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프로파일] 밀었나? 뛰어내렸나? 오피스텔 20대 연인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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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계십니까] 고속도로 휴게소 미식회 열풍! 1위로 등극한 곳의 숨은 비결
    교외 나들이를 갈 때면 한 번쯤 꼭 들리는 고속도로 휴게소! 그런데 이 휴게소가 단 지 쉬어가는 공간이 아닌 먹을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최 근 방영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개그우먼 이영자가 추천한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들 이 인기몰이 중이라는데, 그래서 제작진이 거리로 나가 시민들이 먹고 싶은 휴게소 음식 BEST 4를 선정하였다. 먼저 경부고속도를 따라 내려간 안성휴게소! 소시지와 떡이 번갈아 끼워진 꼬치 메뉴가 시민들이 뽑은 가장 먹고 싶은 음식 1위로 뽑혔는 데, 이유는 뽀드득한 식감의 소시지와 쫄깃한 떡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기 때문이 다. 또한 금강 휴게소에는 도리뱅뱅정식이 인기몰이 중이라는데, 전년 대비 매출이 3 배가 오르는 등 찾는 손님이 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맛뿐만 아니라 볼거 리도 풍부하다는데, 바로 휴게소 뒤편에 숨겨진 공간! 시원하고 아름다운 ‘금강’이 다. 금강의 풍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맛보는 도리뱅뱅정식은 더 맛있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리고 휴게소 중 지역 특산물을 메뉴로 개발한 곳들도 인기가 있었는데 횡성의 한우와 더덕으로 만든 한우떡더덕스테이크와 서산의 어리 굴젓백반은 신선하고 건강한 지역 특산물로 만들기 때문에 신선한 맛은 물론, 지역 에서만 먹을 수 있는 메뉴이기 때문에 일부러 찾는 손님들이 많다고 한다. 따스한 봄 철 휴게소로 떠나는 이색 먹방 나들이를 <알고 계십니까>에서 소개하고자 한다.

    2976회 2018-04-19

    1.낮 12시면 5만원 추가! 주부 울린 공포의 전화는?
    2.내 몸속 혈관이 사라져? ‘유령혈관’이 뭐기에
    3.내 집이 사라졌다? 화장실에 사는 할머니
    4.고품격 아파트의 비밀은 3.3제곱미터?
    [오늘아침브리핑]
    1) 5m 땅 속에서 발견된 여성! 강남 한복판에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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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 집 찬장 속에 돈 되는 보물이?
    전라북도 익산의 한 마을. 낯선 여성이 마을 이집 저집을 들쑤시고 있다는 제보를 받 고 제작진이 출동했다. 그런데, 여성은 이 마을에 숨겨진 보물을 찾고 있다고 주장하 는데. 골동품 수집가 박금자 씨! 대체 그녀가 찾는 보물은 무엇일까. 한참의 수색 끝 에 찬장에서 찾아낸 보물을 만날 수 있었는데, 그 정체는 다름 아닌 컵? 촌스럽지만 어딘지 익숙한 이 컵은 과거 음료회사에서 배포했던 홍보용 컵이다. 추억 속에 잠들 어있던 컵이 최근 복고 열풍과 맞물려 ‘빈티지 컵’으로 불리며 SNS에서 화제가 되 고 있는데. 생산 시기와 유통 물량, 수집가들의 수요 성향에 따라 가치와 가격이 각 양각색이라고. 때문에 희소성이 높은 컵은 수십 만 원을 호가한다는데. 빈티지 컵 열 풍의 이유는 무엇이고 내가 가진 빈티지 컵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지 <오늘아침 브리 핑>에서 알아본다.
    [TV신문고] 낮 12시면 5만원 추가! 주부 울린 공포의 전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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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계십니까] 내 몸속 혈관이 사라져? ‘유령혈관’이 뭐기에
    고혈압 때문에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김경자 씨(59세). 매일 식단 관리 와 운동을 하며 혈압 조절에 신경 쓰고 있지만 오히려 상태가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 다. 심지어 최근에는 고혈압 때문에 병원에 입원을 했을 정도라는데. 그런 그녀에게 또 다른 고민이 생겼다고 한다. 바로, 무서운 속도로 빠지는 머리카락과 감퇴하는 기 억력! 탈모에 좋다는 샴푸를 종류별로 다 써 봐도, 눈에 닿는 곳 마다 메모지를 덕지 덕지 붙여 봐도 휑한 정수리와 건망증을 막을 수가 없다는 것. 그런데 이 모든 증상 이 유령혈관 때문이다? 유령혈관이란, 영양분과 산소를 주고 노폐물을 가져가는 모 세혈관이 나이가 들면서 유령처럼 사라지는 현상이라고 한다. 놀라운 건 아무리 건 강한 사람이라도 노화로 인해 유령혈관이 생길 수 있다는 것. 이 유령혈관을 방치할 경우 고혈압은 물론 각종 혈관질환과 탈모, 심지어 치매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데. 최 근 장수의 나라 일본에서는 유령혈관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으며, 유령혈관 잡는 운동법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내 몸을 지킬 수 있는 유령혈관 자가 진단법과 건강과 젊음을 되찾는 15초 오케이 운동법을 <알고계십니 까>에서 소개한다.
    [끝까지간다] 내 집이 사라졌다? 화장실에 사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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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기획-택배공화국의 그림자] 고품격 아파트의 비밀은 3.3제곱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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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5회 2018-04-18

    1.멋내기 VS 새치 염색약, 뭐가 다를까?
    2.CT 촬영 중 사망한 어머니, 왜?
    3.분실•파손된 택배, 누가 책임져?
    4.백세 인생, 가수 이애란‘대박났다 전해라’
    [오늘아침 브리핑]
    1) ‘데이트 폭력? 스토커?’ 엇갈린 주장,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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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택가 한복판, 공중에 떠다니는 굴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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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아침실험실] 멋내기 VS 새치 염색약, 뭐가 다를까?
    화사한 봄 날씨에 맞춰 밝은 색깔로 머리를 염색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런 데, 나이와 상관없이 젊은 사람에게도 생기는 새치! 회춘을 위한 염색, 꼭 ‘새치용 염 색약’만 써야하는 걸까? 염색약의 경우 멋내기와 새치, 두 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이 두 종류의 염색약은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우선 새치용 염색약은 진하기의 정도는 있지만 갈색과 오렌지, 두 가지 색 뿐이다. 반면, 주기적으로 새로운 색들이 출시되 는 멋내기 염색약의 경우, 색의 종류가 다양하다. 또한, 멋내기와 새치 염색약은 알 칼리제의 양이 다르다. 일반 멋내기 염색약은 또렷한 발색에 초점을 맞춰졌기 때문 에 멜라닌을 분해해 머리카락의 색을 빼는 알칼리제가 더 많이 들어 있으며, 새치용 은 알칼리제 양이 상대적으로 적다. 흰머리와 검은 머리가 균형 있게 어우러지는 데 초점을 두었기 때문! 그렇다면, 새치가 섞인 머리에 멋내기 염색을 하면 어떻게 될 까? <오늘 아침 실험실> 에서 소개한다.
    [TV신문고] CT 촬영 중 사망한 어머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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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기획 - 택배공화국의 그림자] 분실•파손된 택배, 누가 책임져?
    지난 11일, 택배 상자가 무더기로 쌓여있는 경기도 남양주의 한 아파트가 화제였 다. 높이 2.5m 이상인 택배 차량이 제한 높이 2.3m인 지하주차장에 들어가지 못했 기 때문이었는데! 결국, 기사들은 택배 물품의 안전한 전달을 위해 직접 수레를 이용 해 집 앞까지 택배를 옮기기도 했다. 수령인에게 직접 택배가 인계되지 않고 집 앞 에 놔두거나 경비실에 맡긴 뒤 분실된다면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 걸까? 의견이 분분 한 가운데 택배기사들이 작성하는 계약서 상에는 기사들에게 모든 책임을 묻는다고 적혀있다. 하지만 이 계약서, 수상한 것이 한둘이 아니다. 지난 2월, 택배기사 일을 그만뒀다는 최지혁(가명) 씨는 퇴직 후 1,095만 원의 위약금을 내라는 사실 증명을 근무하던 택배회사로부터 받았다고 한다. 계약서에 명시된 근무 기간 ‘90일’을 채우 지 않아 회사에 손해를 입혔기 때문이라는 것! 최 씨가 작성한 계약서는 근로계약서 가 아니라 용역계약서였다. 대체 왜 이들은 근로자처럼 일 하면서 용역계약서를 작 성하는 걸까? 택배기사를 울리는 계약서, 이대로 괜찮은 걸까? <오늘아침>에서 취 재했다.
    [수秀한 인터뷰] 백세 인생, 가수 이애란‘대박났다 전해라’
    2015년 ‘전해라~’ 열풍을 일으키며 대중 앞에 나타난 가수 이애란(56)! 1990년 드라 마 OST로 데뷔를 했지만 한동안 자신의 앨범을 내지 못했다는 그녀. 16년이 지난 2006년에서야 비로소 본인의 이름을 건 정식앨범이 나왔지만 그마저도 소리 소문 없 이 묻히게 됐다. 그런데, 2015년! 그녀가 노래를 부르는 사진 한 장이 SNS에 화제가 되는데. 바로, 백세 인생의 노래 가사인 ‘못 간다고 전해라~’의 자막이 적힌 무대 사 진이었던 것! 사진 한 장 덕분에 노래까지 흥하게 되면서 가수 이애란 씨는 큰 인기 를 얻게 됐다. 하지만, 가수로서의 성공에도 늘 마음 한 곳이 먹먹하다는 이애란 씨. 바로, 성공한 모습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아버지 때문이라는데. 최근 새 노래를 발 표하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수 이애란의 일상과 가족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 까지, <오늘아침>에서 만나본다.

    2974회 2018-04-17

    1.“이모, 돈 좀 빌려주세요!” 메신저 피싱 주의보
    2.눈과 입으로 즐긴다~! 약이 되는 꽃
    3.이웃의 소리와 불편한 동거, 벽간 소음
    4.닭다리는 OO이 더 맛있다?
    5.숨진 채 발견된 증평모녀, 그들은 정말 자살했을까?
    6.건당 700원? 노동 사각지대 택배기사
    [현장 추적] “이모, 돈 좀 빌려주세요!” 메신저 피싱 주의보
    전화로 금전을 가로채 온 ‘보이스 피싱’ 수법이 변화하고 있다. 스마트 폰 사용 인구 가 늘면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수법으로 지능화된 것. 가족과 지인 행세를 하며 SNS 메시지로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신종 ‘메신저 피싱’ 피해자가 늘고 있다. 현재 적발 된 피해자 191명. 피해액은 9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메신저 계정을 해킹한 뒤, 가족 과 지인을 사칭하는 방법으로 돈을 요구하는 것이 메신저 피싱의 수법. 목소리로 확 인이 가능한 보이스 피싱보다 더 쉽게 범행의 대상이 되고, 더 쉽게 속게 된다는데. 피해자들은 친척이나 지인의 이름으로 대화를 걸어오고, SNS 프로필 역시 지인의 사진으로 등록돼 있어 의심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점점 더 치밀해지는 신종 피싱 범 죄. 경찰은 SNS를 매개로 한 해킹과 피싱 범죄는 앞으로 더 급증할 것이라고 경고하 고 있다. 누구나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메신저 피싱의 수법을 알아보고 피해를 입지 않을 방법은 없는지 알아본다.
    [알고 계십니까] 눈과 입으로 즐긴다~! 약이 되는 꽃
    완연한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요즘. 산과 들에 핀 꽃이 눈을 즐겁게 하는데. 봄꽃 제 대로 즐기는 방법은 따로 있다? 복숭아 꽃과 매화 등 봄꽃들은 <동의보감>, <본초강 목>에도 언급되는 약이 되는 꽃이라는데. 그렇다면 꽃은 정말 건강에 좋을까? 15년 전부터 꽃을 섭취하며 건강을 지켜왔다는 부부. 잦은 위 천공으로 고통을 받는 남편 을 위해, 각종 야생화와 산야초를 채취한 후, 말려 차와 음식으로 먹었다고 한다. 그 뒤로 건강을 회복했고 꽃 전도사가 됐다는데. 꽃이 가진 효능이 알려지면서 꽃을 식 용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인기를 얻고 있다. 꽃을 차로 즐기기 위한 ‘꽃차 소믈리에’ 강좌를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는데. 머리를 맑게 하고 집중이 잘되는 효과가 있는 매 화,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복숭아, 폐와 기관지를 보호하는 목련 등 영양은 물론 맛 과 향이 좋아 차로도 인기가 있다고 한다. 향긋한 꽃차에, 집에서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는 꽃 음식까지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약이 되는 꽃의 활용법을 소개한다.
    [기획 취재] 이웃의 소리와 불편한 동거, 벽간 소음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진짜? 진짜!] 닭다리는 OO이 더 맛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 닭고기. 그런데! 닭고기에 특별히 맛있는 부위는 따 로 있다?!! 2개의 닭다리 중 왼쪽 다리가 더 맛있다고 하는데. 정말일까? 닭다리는 오 른쪽이냐 왼쪽이냐에 따라 식감과 맛이 달라진다고 한다. 오른쪽 다리는 부드러운 식감이고 왼쪽 다리는 쫄깃한 식감이라고 하는데. 왜 닭다리는 왼쪽이 더 쫄깃한 걸 까? 그 이유는 닭의 습관 때문이라고 한다. 닭들은 대부분 왼발잡이라고 하는데. 왼 쪽 다리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근육량이 많아지면서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실제로 실험 결과 왼쪽 다리가 오른쪽 다리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은 더 적 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하나의 야식 단골 메뉴인 족발도 더 맛있는 부위가 있다는 데. 바로 앞발! 돼지 또한 뒷다리보다 앞다리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라는데. 돼지 의 경우 대부분 앞다리가 더 짧아 체중이 앞쪽으로 많이 쏠려있어 앞다리에 힘이 많 이 실려 더 쫄깃하다고. 모르고 먹어도 맛있지만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닭다리와 족 발 맛의 비밀을 공개한다!
    [사건 프로파일] 숨진 채 발견된 증평모녀, 그들은 정말 자살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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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기획-택배 공화국의 그림자] 건당 700원? 노동 사각지대 택배기사
    한 아파트 주민들의 갑질 논란으로 시작된 택배 갈등. 주민의 이기심이냐 택배사와 택배기사의 책임회피냐를 두고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는데. 택배를 둘러싼 분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이런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가장 곤란함을 느끼는 쪽은 바로 ‘택배기사’. 고객과 택배사 사이에서 가장 큰 피해자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택배기 사의 주당 근무시간은 주당 평균 74시간. 일반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해 노동법의 보 호를 받지 못하는 특수 고용 노동자의 신분으로 월급을 보장받는 것이 아니라 건당 약 700원 정도의 배송 수수료를 받고 있다. 장시간 노동뿐 아니라 무급으로 배송 외 업무까지 강요받고 있다고 하는데. 2017년 국내 택배 물량은 1년 전보다 13.3% 증가 한 280억 개, 경제활동인구 1인당 연간 택배 이용횟수는 무려 85회. 해마다 택배 이 용량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택배 단가는 지난 6년간 꾸준히 감소해 왔다. 이 런 상황 속에서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고 매일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노동 사각 지대에 서 있는 이들이 바로 택배기사들.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난처한 상황과 부당 한 대우도 모두 택배기사의 몫이 되고 있는데. 택배 공화국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그들의 애환을 <오늘 아침>에서 들여다본다.

    2973회 2018-04-16

    1.신축 빌라 샀다가 물난리! 하자는 입주민 책임?
    2.칡인 줄 알고 먹었다 마비, 사경 헤맨 사연은?
    3.밥하는 건 아내 몫, 음식 타박까지 하는 남편
    4.출입 막고 통행료 요구까지, 고객이 벼슬?
    [오늘아침 브리핑]
    1) 세월호 참사 4주기, 끝나지 않는 기억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 물벼락 갑질 논란 조현민, 귀국 후 한 말은?
    대한항공 광고 담당 조현민 전무가 광고 대행사 직원에게 소리를 지르고 물이 담긴 컵을 던진 사실이 알려졌다. 사건이 불거진 것은 지난 12일, 직장 생활 불만을 올리 는 온라인 익명게시판에 조 전무가 직원들에게 강압적인 행동을 했다는 것이 폭로되 면서부터다. 파장이 커지자 조 전무는 자신의 SNS에 어리석고 경솔한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하지만 사건 직후 해외로 휴가를 떠나 눈총을 받았다. 물벼락 갑질 논란 이 확산되자 급히 귀국한 조현민 전무, “죄송하다”는 말을 전했지만 국민들의 분노 는 사그라 들지 않고 있다. 급기야 조현민 전무의 갑질을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국민청원까지 등장할 정도. 또다시 불거진 재벌가의 갑질 횡포와 국민들의 시선을 취재했다.
    3) 쓰레기 컨테이너에서 20년 노예처럼 산 이유는?
    고양시의 한 고물상주인이 무려 20년간, 하루 일당 대신 담배 한 갑을 주면서 장애인 에게 일을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장애인들은 제대로 된 임금 한 번 받은 적 없이, 이 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일을 했다는데. 그들은 고물상 내의 컨테이너에서 함께 생 활했다고 한다. 그곳에는 찌든 때의 침구와 쓰레기들이 가득했는데. 냉장고 또한 유 통기한이 지난 음식들로 넘쳐났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오랜 시간, 그들의 노동을 착 취한 사람이 바로 장애인 보호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원장이라는 것이다. 그는 과거 에도 장애인들의 보조금 6천만 원을 빼돌렸다 형사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그 후에도 장애인 보호시설을 계속해서 운영해 온 것이다. 잘못된 그의 행동은 주기 적으로 보호시설을 방문한 봉사단의 제보로 발각됐다. 보호받지 못하는 장애인들의 열악한 근로 상황과 인권 유린의 실태를 취재했다.
    [TV신문고] 신축 빌라 샀다가 물난리! 하자는 입주민 책임?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획취재] 칡인 줄 알고 먹었다 마비, 사경 헤맨 사연은?
    약초를 먹다 응급실에 실려 간 사람이 있다?! 바로 청주에 사는 박찬례(64) 씨. 평소 산에 올라 약초 뜯는 것을 좋아했다는 그녀는 어느 날 산에서 큼지막한 칡을 발견하 게 되는데... 칡을 집으로 가져와 손질 후 맛을 보게 되고, 30분이 지난 후! 그녀는 갑 작스러운 복통을 겪게 된다. 원인을 모른 채 계속되는 복통과 구토. 심지어는 팔과 입에 마비까지 오게 되는데... 결국 병원 응급실에 간 박찬례 씨. 원인은 그녀가 먹 은 약초인 칡에 있었다. 알고 보니 그것은 칡과 비슷하게 생긴 독초, 자리공이었던 것! 워낙 칡과 비슷하게 생긴 탓에 오해하고 섭취했던 탓인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일산에 사는 조병란 씨는 몸에 좋은 줄 알고 만병초로 술을 담가 먹었다가 응급실에 가게 돼 큰 곤욕을 치렀는데, 알고 보니 만병초 또한 담금주로 사용해선 안 되는 독 초였던 것! 최옥순(62) 씨 또한 사정은 마찬가지. 산삼보다 큰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봉삼’을 전문가의 조언 없이 달여먹은 탓에 급성감염으로 일주일 시한부가 내려지기 도 했는데. 가까스로 간이식을 받아 목숨은 건졌지만, 평생 약을 먹고 살아야 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약초로 오인될 수 있는 독초들! 과연 어떤 것들을 구별해야 하 고, 어떤 주의점이 있는지 <기획취재>에서 알아본다.
    [부부공감톡톡] 밥하는 건 아내 몫, 음식 타박까지 하는 남편
    박수인(39) 씨와 노현승(36) 씨 부부의 집에는 찬장 가득 햄과 참치통조림이 쌓여있 는데. 이유는 좋아하는 햄, 참치통조림이 없으면 거들떠보지도 않는 까다로운 남편 때문이다. 사소한 반찬 투정 때문에 자주 부딪힌다는데. 식사준비 때부터 게임만 하 는 남편, 아내 말은 듣는 둥 마는 둥 더욱 목소리가 커지는데. 게다가 같이 도와주지 는 못할망정 반찬 투정까지 하니 아내는 한숨을 쉴 수밖에 없다. 똑같이 밖에서 일하 고 온 아내 입장에서는 서운한 상황. 또, 주부 조하영(61) 씨는 남편의 반찬 투정 때 문에 이혼까지 생각했다는데. 입맛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남편은 아내가 만든 모든 음식을 탐탁지 않게 여긴다고. 결혼생활 37년 중 무려 10년 동안 반찬 투정을 해왔다 는 남편. 아삭아삭한 것만 좋아하고 냉장고 한 번 들어간 음식은 신선도가 떨어져 먹 지 않고 음식이 마음에 안 들면 수저를 놓거나 물에 밥을 말아 먹어버리는데. 그걸 보는 아내의 속은 타들어 간다. 정성 들여 차려뒀더니 한 입도 안 먹고 음식물 쓰레 기통 직행! 싱크대 앞에서 남편 몰래 눈물을 훔친 적도 한두 번이 아니라고. 이렇듯 서로의 오래된 식성을 맞추기가 힘든데. 단순한 투정이 아닌 심리적 압박감으로 다 가온다는 남편의 반찬 투정. 밥상을 둘러싼 부부의 서로 다른 생각을 <부부공감톡톡 >에서 만나본다.
    [주간기획-택배공화국의 그림자] 출입 막고 통행료 요구까지, 고객이 벼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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