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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3115회 2018-12-14

    1.혼자 사는 여성을 노린다! ‘도어락’
    2.뇌출혈로 숨진 아기, 위탁모 때문에?
    3.보고! 먹고! 누린다! 강화도 일일 투어
    4.000, 먹으면 술이 깬다?
    5.흥 자매가 만드는 전통 팥죽
    [영화냐 실화냐] 혼자 사는 여성을 노린다! ‘도어락’
    지난 5일 개봉한 스릴러 영화 '도어락'이 현실 공포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도어 락'은 혼자 사는 여성 경민(공효진)의 오피스텔에서 수상한 일들이 벌어지며 생기는 공포를 그린 영화다. 어느 날부턴가 경민의 집에 이상한 점이 포착되고, 몇 번 마시 지 않은 우유가 거의 비어 있거나 내려뒀던 화장실 변기 뚜껑이 올라가 있는 일이 생 긴다. 비밀번호를 바꿔보지만 두려움은 가시질 않는데. 비밀번호를 바꾼 날 밤, 누군 가 현관문을 강제로 열려고 하며 이야기는 전개된다. 이 영화는 1인 가구의 여성을 중심으로 하며 '나 자신'의 내밀한 공포에 집중하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여성 관객 들이 ‘현실 공감 스릴러’라고 부를 정도로 ‘도어락’은 여성들이 느끼는 공포를 고스 란 히 영화에 녹여냈다고 하는데. 실제로 1인 여성 가구 대상 범죄는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현실 속 ‘도어락’의 공포를 마주하고 있는 여성들이 많다는데. 독립해서 5년 째 자취를 하고 있다는 민주(가명) 씨. 그녀는 하루하루 집에 들어갈 때마다 긴장을 하게 된다고 한다. 함께 들어가 본 그녀의 집, 현관에는 남성 구두, 집 안에는 남성 속옷까지 놓여있었는데. 한 번의 끔찍한 경험을 하고 난 뒤, 혼자 사는 것에 대한 두 려움이 더욱더 커졌다는데. 과연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영화 ‘도어락’을 소개하고, 현실 속 ‘도어락’을 겪고 있는 여성들의 두려움을 함께 짚어본다.
    [그날 이후] 뇌출혈로 숨진 아기, 위탁모 때문에?
    지난 10월, 15개월 여아가 위탁모에게 학대를 당하다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수 사 결과 위탁모는 아이를 돌볼 수 없을 만큼 극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심지어 아동학대 의심 신고도 5차례나 접수된 것으로 드러났는데. 설사 증세를 보이는 피해 아동에게 열흘간 수시로 폭행하며 하루 동안 우유 200ml만 준 것으로 확인됐다. 그 이유는 설사로 기저귀를 자주 갈아줘야하고, 빨래 또한 자주 해야해서였다는데. 15 개월에 불과했던 아기는 폭행으로 눈동자가 돌아가고 손발이 뻣뻣해지는 경련 증세 를 보였지만, 위탁모는 바로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32시간 동안 방치했고, 병원을 찾 았을 때는 이미 뇌 손상이 심각해 뇌사 상태에 빠졌다고 한다. 입원 후 집중 치료실 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20일 만에 숨지고 말았는데. 아이의 부모는 왜 이런 위탁 모에게 아이를 맡기게 된 걸까? 아빠는 일용직으로 일을 하며 하루하루 생계를 이어 나가고 있었고, 아내는 산후우울증으로 아이를 돌볼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하는데. 게다가 친인척 마저도 아이를 맡아줄 곳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사설 위탁모에게 맡겼 다고 한다. 문제의 위탁모는 이미 4명의 아이를 돌보고 있던 상태. 육아 스트레스로 평소에도 아이들에게 폭행을 일삼았고 일부 아이는 학대 과정에서 화상까지 입은 것 으로 드러났다. 결국 지난달 30일, 위탁모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했는데. 아 이 를 잃은 후, 삶이 무너져 내린 것 같다는 아이 아버지는, 아이가 겪은 모든 것이 자 기 탓만 같다며 자책에 빠졌는데. 아이를 죽음까지 내몬 끔찍한 위탁모와 아동학대 사건을 취재해보고, 막을 대책은 없는 것인지 알아본다.
    [여행의 맛] 보고! 먹고! 누린다! 강화도 일일 투어
    추운 겨울, 집에만 있기 아쉽다면 이색적인 매력이 있는 강화도로 떠나보자. 서울에 서 가까워 당일치기 여행 코스로도 사랑받는 강화도. 그 중에서도 70~80년대 추억 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으니~ 섬 안에 섬 ‘교동도’다. 연백평야가 망원경 없이 보일 만큼 북한과 가까운 탓에 일반인 출입이 까다롭던 이곳은 2014년 교동대교가 개통되기 전까지는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런 이유로 교동 도는 본의 아니게 시간이 멈춘 듯 소박한 모습을 간직하게 됐다는데. 교동도의 명물 인 ‘대룡시장’만 봐도 알 수 있다. 실향민들이 황해도 연백시장을 그대로 재현한 곳 으 로 손으로 꾹꾹 눌러쓴 옛 간판과 선팅이 벗겨진 유리 문, 촌스러운 상점의 이름들 은 정감 가는 교동도의 분위기를 대변해준다. 시장 한켠에 마련된 ‘교동 사진관’에는 70~80년대 교복과 고무신이 준비되어 있다. 직접 체험하며 추억여행에 빠져보자. 여 행중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먹는 맛! 강화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추억의 음식이 있 다는데. 고려 시대부터 내려온 강화도 향토음식 ‘젓국 갈비’다. 강화도 특산물로 알 려 진 새우젓과 돼지고기를 넣어 뜨끈하게 끓여낸 음식으로 또 다른 특산물 순무 김치 와 함께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란다. 겨울철 빠질 수 없는 필수 코스!뜨끈한 물에 그 야말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는데. 460m 화강암에서 용출하는 다량의 미 네 랄이 함유된 강화도 온천이다. 다른 온천과 달리 탁 트인 바다와 석양을 바라보며 따 뜻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어 이색적인 온천 장소로 꼽히고 있다. 이번 주말, 강화도 로 겨울 여행의 맛을 느끼러 떠나보자.
    [진짜? 진짜!] 000, 먹으면 술이 깬다?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마다 빠지지 않는 것이 있으니 바로 술! 하지만 술자리의 즐거움은 잠시, 다음날이 되면 숙취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알코올(에탄올)은 혈세포를 타고 간세포 속에 들어있는 ADH(알코올 탈수 효소)에 의해 분해돼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되는데, 이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체내에서 분해되 지 않으면 숙취를 일으키는 것! 그런데 000을 마시면 숙취해소가 된다? 최근 ‘사이 다’ 가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 ‘사이다’에 아세트알데하이드 분 해효소가 들어있기 때문이라는데! 진짜 효과가 있을까? 숙취 해소에 좋은 음식은 또 있다! 그 정체는 바로 달걀과 콩나물! 달걀에는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몸속에 남 아있는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해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콩나물 속엔 아스파라긴산이라는 아미노산 성분이 풍부해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는 것! 흔한 식재료의 새로운 사실! 연말연시면 남편들 해장 돕느라 아침마다 힘들다는 주부들에 게 진짜인지 실험을 통해 알아보고, 어젯밤 술을 먹고 힘들어하는 남편에게 해장 음 식으로 사이다와 달걀을 준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찰카메라로 살펴본다.
    [대박났어요] 흥 자매가 만드는 전통 팥죽
    먹거리 많기로 유명한 맛의 고장 전주! 그중에서도 시장의 명물이라 불리는 것이 있 으니~ 신나는 트로트를 틀어놓고 춤추고 노래 부르는 흥시스터즈로 이정미 & 이경 자 자매가 끓여내는 팥죽이다. 매일 아침 직접 팥물과 새알을 만들어 따끈따끈하게 끓여주는 즉석 팥죽! 5분 만에 나오는 패스트푸드 급의 속도를 자랑하는 데다 어머니의 손맛이 그대로 담 긴 맛을 낸다는데. 나오는 것은 5분이지만 매일 하루 동안 팔 만큼의 팥물과 새알을 직접 만드는 정성을 들이기 때문이란다. 팥죽을 먹기 위해 가게 안은 항상 사람들로 바글바글하고 포장과 점심시간 한정 배달주문도 끊이지 않는다는 자매네 팥죽. 곧 다가올 동지를 맞아 요즘 더 바쁘단다. 지금은 시장 명물로 불리는 맛집이 됐지만 시 련이 없었던 것은 아니라고. 집안이 어려워서 안 해본 일이 없었다는 언니 경자씨. 이리저리 옮겨 다니다 어렵사리 시장에 정착했고 주변 어르신들의 조언에 따라 팥 죽 장사를 시작해 빛을 보나 했더니 어느 날 암 선고를 받았다는데. 다행히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치료를 받아야 하다보니 계속 가게를 운영할 수 없어 동생 정미 씨에게 가게를 넘겨주었단다. 동생 정미씨 또한 언니의 가게를 망칠 수 없다는 부담 감에 많은 노력을 했다고. 그리고 18살이라는 큰 나이차 때문에 데면데면했던 자매 사이 또한 가게를 하며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처럼, 동반자처럼 지낼 수 있는 사이 가 되었단다. 돈 버는 것보다 팥죽집에서 같이 생활하는 것이 더 좋다는 흥 자매. 그 녀들이 대박날 수 있었던 맛의 비결과 사연을 만나본다!

    3114회 2018-12-13

    1.내 집 놔두고 떠돌이 생활, 왜?
    2.관절 통증 잡는 숫자 ‘8’의 비밀
    3.26년 만의 재조사, 낙동강 2인조 살인사건!?
    4.가스vs전기! 나에게 맞는 레인지는?
    [TV신문고] 내 집 놔두고 떠돌이 생활, 왜?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신家] 관절 통증 잡는 숫자 ‘8’의 비밀
    매서운 한파가 찾아오는 겨울이면 빠지지 않고 울리는 뼈 건강 주의보! 쑤시고~ 욱 신거리고~ 이유 모를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속출한다고! 양오숙(53) 주부 또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극심한 관절 통증으로 잠을 설치기 일쑤, 계단을 오르내리기 도 힘들다는데. 그녀의 일상을 송두리째 앗아간 통증의 원인은? 바로 고관절! 고관 절 은 상체와 하체를 연결해 신체를 지탱해주는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관절이라는 데. 특히 고관절을 다치면 보행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질병이 생겨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때문에 초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고관절 지키는 초간단 자 가 진단법이 있다? 바로 ‘8자 테스트’! 바르게 서서 한쪽 다리로 8자를 그렸을 때, 8 자 를 그리기 어렵거나 좌우가 비대칭이면 고관절 건강을 의심해봐야 한다. 만약 고관 절이 틀어졌다면? 교정은 물론, 통증 완화까지 8초면 OK! 배꼽과 골반 뼈를 일직선 으로 이었을 때 정중앙 부분인 장요근을 8초간 눌러주면 고관절 주변 근육이 이완돼 아팠던 통증이 싹~가신다고. 하지만 처방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 옆으로 누워서 다 리를 들고 천천히 8자를 그리면 엉덩관절과 골반이 튼튼해져 고관절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뼈마디 시린 겨울, 팔팔한 고관절 만드는 비법을 <오늘 아침>에서 공개한 다.
    [기획취재] 26년 만의 재조사, 낙동강 2인조 살인사건!?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알고계십니까] 가스vs전기! 나에게 맞는 레인지는?
    신석기시대부터 불을 피우는 발화기를 사용해온 인류. 부싯돌부터 아궁이, 연탄 불, 가스레인지에 이르기까지 그 발전은 계속되어 왔는데, 이젠 가스레인지의 판매 량을 뛰어넘고 있다는 전기레인지까지 등장했다! 그런데 이 전기레인지, 한 종류만 있는 게 아니다?! 전기레인지는 크게 두 종류로 인덕션과 하이라이트가 있다. 그렇 다 면 이 두 가지의 차이점은 무엇이며 가스레인지와는 어떻게 다를까? 가스레인지는 기본적으로 불꽃으로 데워지는 원리. 하이라이트는 불꽃대신 열판이 뜨거워지며 그 열로 음식을 데우는 원리다. 인덕션은 전자기 유도방식, 즉 자기장을 이용해 그릇 자 체에 열을 내도록 해 음식을 익히는 방식이다. 그렇다면 가장 화력이 좋은 제품은 무 엇일까? 똑같은 조건에서 라면을 끓여 비교해본다. 화력만큼 또 중요한 것이 바로 청 소법! 음식이 넘쳤을 때 눌러 붙지는 않는지 쉽게 닦이는지 등을 평가해봤다. 그 외 에도 사용 가능 용기와 안전성까지 꼼꼼하게 살펴봤는데, 내게 딱 맞은 가열제품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채널고정! <알고계십니까>에서 공개한다!
    [알쓸생법]
    1) 당신의 사생활을 공개합니다!
    언제 어디서 나에게 일어날지 모르는 당황스러운 순간! 나도 모르게 저지른 위법! 당하고 알면 든든한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생활법률, <알쓸생법>! 첫 번째 이야기, 개 인의 사생활을 가감 없이 밝히는 내용의 영화를 본 한 커플. 여자친구 김화신의 비밀 번호를 알려줄 수 있냐는 물음에 남자친구 진우는 자신은 숨기는 게 없다며 개인 SNS 아이디와 비밀번호 등 개인 정보를 알려주게 되는데. 얼마 뒤 진우가 잠든 사 이 계속 울리는 휴대전화 알람 소리에 화신은 진우가 알려준 비밀번호로 잠금을 해 제한 뒤 개인 대화 내용을 확인하다 진우의 바람 사실을 알게 된다. 참을 수 없는 배 신감에 화신은 문제의 대화 내용들을 캡처해 자신의 개인 채팅방에 보내둔 뒤 진우 의 친구들을 초대해 캡처 내용을 전송해 진우의 바람 사실을 알리게 되는데. 뒤늦게 친구의 전화로 이 사실을 알게 된 진우는 화신에게 사생활 침해를 주장하고 화신은 본인이 알려준 비밀번호라며 떳떳하다 주장하는데. 알려준 비밀번호로 인해 생긴 사 건, 누가 맞는 것일까? <알쓸생법>에서 알아본다.
    2) 전세금, 일부만 받고 나가도 될까?
    두 번째 이야기. 최근 전셋값을 내려도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전세 보증금을 제때 빼주지 못하는 이른 바 ‘역전세’난이 벌어지고 있다. 이 같은 역전세로 인해 전세 보 증금을 두고 세입자와 집주인 모두 전전긍긍하는 일이 생기고 있다는데. 곧 전세 만 료일을 앞두고 새로운 집으로 구한 나전세 씨. 하지만 도통 잠을 이루지 못한다는 데. 이유는 집주인이 전세금 3억 원 반환을 미루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집주인은 2 억 5천만 원을 먼저 상환하고 남은 5천만 원은 현금보관증을 써줄 테니 이사를 나가 라고 제안했는데. 전세 보증금. 과연 일부만 받고 나가도 되는 걸까?

    3113회 2018-12-12

    1.난방용품 50% 할인, 득템의 비밀은?
    2.경찰 출동에 소송까지, 원수 된 친자매
    3.검소한 시어머니의 수상한 살림비법
    4.등 아팠는데 췌장암? 오진 부른 이유는?
    5.배달 VS 수제, 가성비 최고의 치킨은?
    [기획취재] 난방용품 50% 할인, 득템의 비밀은?
    유난히도 춥다는 올겨울! 한파를 대비하기 위해 가정에서는 난방용품 장만에 정신 이 없다는데~ 하지만 비싼 가격에 원하는 난방용품을 다 사지 못해 아쉽다는 주부들 이 많단다. 그런데!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난방용품을 살 수 있는 비법이 있다는 데! 이 소식을 들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사는 양정희 주부. 곧바로 난방용품을 사기 위해 경기도 파주시의 한 매장으로 달려갔단다. 양정희 주부가 찬은 곳은 바로~ 요 즘 화제가 되고 있는 ‘리퍼브 매장’. 리퍼브 제품이란 고객의 단순 변심 반품, 또는 제 조, 유통 과정에서 생긴 작은 흠집 등 제 값에는 팔기 어렵지만 성능에는 아무런 이 상이 없는 제품들이다. 양정희 주부는 이곳에서 온수매트, 전기 히터에 목도리, 장갑 까지, 올겨울 방한 용품을 저렴하게 장만했다는데~ 한 편, 충청북도 음성의 한 마을 에 귀촌한 오세연 씨는 보통 사람들이 집을 지을 때 드는 인테리어 비용과 비교했을 때 절반도 안 되는 비용으로 창문, 현관, 화장실 등의 인테리어를 완성했단다. 그가 알려준 비밀은 바로 모델하우스 철거 제품! 모델하우스에 사용된 인테리어 제품들 은 사용을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에 거의 새 제품과 다름없다는 것! 경기도 화성시에 는 모델하우스 제품을 직접 철거해 와서 시중가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판매를 하 고 있다는데~ 남들보다 저렴하게 우리 집 살림 장만하는 비법! <기획취재>에서 공 개한다.
    [TV신문고] 경찰 출동에 소송까지, 원수 된 친자매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속마음Talk] 검소한 시어머니의 수상한 살림비법
    최근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 유부단(가명)에게 파혼을 선언한 오바른(가명) 씨. 서 로 반대되는 성격에 반해 교제를 하게 됐고 남자친구의 적극적인 구애에 결혼날짜까 지 잡았던 두 사람. 이들은 왜 갑자기 파혼에 이르게 된 걸까? 이유는 바로 예비 시 댁 의 습관 때문이라는데. 얼마 전 처음으로 예비 시댁에 인사를 드리러 간 오바른. 본 인을 살뜰하게 챙겨주는 예비 시어머니 왕검소(가명) 씨 모습에 감동을 받고 더욱 결 혼에 확신이 들었단다. 게다가 평소 검소하기로 유명한 예비 시어머니라 존경심마 저 생겼다. 그런데! 오바른의 눈에 띈 시어머니의 수상한 물품들! 일회용 숟가락, 빨 대, 나무젓가락을 사용하는 것은 기본, 어디서 본 듯한 포장용기들을 그릇 대신 사용 하고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예비 며느리 오바른을 위해 차린 상차림에는 더욱 기가 막힌 광경이 연출됐는데. 음식들이 담긴 그릇은 바로 중국집 그릇들이 자리 잡고 있 었다. 당혹함을 감추기 어려운 오바른. 전업주부 예비시어머니가 왜 중국집 그릇을 갖고 있는 지 의문이 더해 가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욕실을 가득 채운 찜질방 수건! 불가마 글자가 새겨진 수건에 큰 충격을 받은 오바른. 제돈 주고 산 물품은 없어 보 이는데. 이해 안 가는 오바른은 파혼을 선언하고 남자친구 유부단은 오히려 여자 친 구를 이해 못하는데. 평생 이렇게 살아왔다는 유부단과 예비 시어머니에 실망했다 는 오바른. 다른 사람들의 속마음은 어떨까? 결혼 3년차 부부와 예비 시어머니인 50 대 주부들의 이야길 들어봤다. 파혼하는 게 당연하다는 입장과 파혼까지는 너무 했 다는 입장이 극명하게 대립하는 상황. 토크 판정단과 함께 이들의 사연을 속속들이 파헤쳐본다.
    [위기탈출 메디컬Q] 등 아팠는데 췌장암? 오진 부른 이유는?
    어느 날 갑자기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진 양홍기(57) 씨! 그는 평소에도 오른쪽 어깨가 아프고 결려 진통제를 달고 살았는데.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도 받아보고 한 의원에서 침도 맞아봤지만, 효과가 없었다고. 그런데 감기로 병원을 찾았다 알게 된 그의 병명은 놀랍게도 간염이었다는데. 한편, 윤순주(48)주부도 이유 모를 두통 때 문 에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였다고. 두통뿐 아니라 목도 디스크인 듯 아파왔지만 원 인을 알 수 없어 5년 넘게 참아왔단다. 그런데 이 통증이 사실 턱관절 장애 때문?! 심 지어 등이 아파 움직이기도 어렵던 김한영(61가명,남)씨는 알고 보니 췌장암이 4기 까지 진행된 상태였다는데. 대체 왜 이들은 실제 병과 상관도 없는 곳이 아팠던 걸 까? 이들의 미스터리한 통증에는 공통점이 있었으니- 바로 이들의 통증이 연관통이 었다는 것! 연관통이란 통증을 느끼는 부위와 실제 통증의 원인이 되는 부위가 다른 경우, 생기는 통증을 말하는데. 통증은 뇌가 보내는 몸의 이상 신호지만, 때로 뇌가 착각을 일으켜 질환이 있는 부분과 같은 감각신경을 공유하는 피부나 근육에 통증 이 생길 수 있다고. 양홍기 씨의 경우처럼 간에 이상이 생기면 오른쪽 어깨의 이유 모를 통증이 계속될 수 있다. 또한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의 심장 질환이 있는 경우 는 왼쪽 팔 저림과 왼쪽 어깨의 통증이 나타나고, 위와 십이지장에 문제가 있을 때 는 척추 왼편의 통증이 지속된다는데. 또한, 김한영 씨 경우처럼 췌장 질환이 있을 경우는 허리 중간 부분에 강한 통증을 느낀단다. 이처럼 별다른 외상이나 원인이 없 는데도 통증을 느끼거나, 진통제로도 통증이 별로 줄지 않는다면 다른 질환으로 인 한 연관통을 의심해볼 수 있다는데. 가볍게 넘겼다가는 큰 화를 부를 수 있는 뇌의 착각, 연관통을 <위기탈출 메디컬Q>에서 알아봤다.
    [소비의 참견] 배달 VS 수제, 가성비 최고의 치킨은?
    ‘치느님’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국민간식이지만 배 달비 유료화 선언을 하고, 연이은 가격 인상 행진에 치킨 2만원 시대가 열리면서 치 킨은 이제 더 이상 국민간식이 아닌 비싼 간식이 되었다. 이런 흐름에 집에서 만들 어 먹는 사람들도 늘어난 상황. 그렇다면 치킨, 배달을 시켜서 먹는 것과 직접 집에 서 만들어 먹는 것 무엇이 더 가성비가 좋을까? 신혼 인 이효화(27), 진수민(34) 부 부 는 1일 1닭을 할 정도로 치킨을 자주 먹어 한달에 치킨 비용이 50만원 가까이라고 한 다. 실제로 눈을 가린 채 각각 다른 브랜드의 치킨을 촉감과 후각만으로 추리하고 맞 추기도 했는데. 하지만 배달 시켜먹는 치킨이 2만 원대로 오른 상황. 마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닭의 가격과 심하게는 10배 가까이 차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따 져 본 결과, 각종 부재료와 포장비, 그리고 배달 어플 수수료와 배달비용, 수수료까지 모두 포함되었기 때문이라는데. 비싼 가격 때문에 집에서 직접 치킨을 만들어 먹는 다는 문정선(44) 주부. 먼저 직접 치킨을 만드는 법을 보여주는데. 배달 치킨처럼 바 삭함을 내는 주부의 비결은 바로 과자를 활용한 것이란다. 튀김가루를 묻힐 때 좋아 하는 과자를 부수어 함께 넣어 튀기면 바삭함은 물론 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다는데. 하지만 직접 튀겨본 결과 배달 치킨보다 2배가량 시간이 걸렸는데. 그런데 치킨을 튀 기지 않고 시간까지 절약할 수 있는 비법이 따로 있단다. 바로 전자레인지를 활용한 비법! 단 7분 만에 전자레인지로 치킨을 만들 수 있는 것. 과연 배달 시켜먹는 치킨 과 직접 만들어 먹는 치킨, 둘 중 가성비가 뛰어난 것은 무엇일까? <소비의 참견>에 서 맛과 시간, 양, 가격, 후유증까지 빠짐없이 꼼꼼히 살펴봤다.

    3112회 2018-12-11

    1.보온성이 제각각, 나에게 맞는 기모는?
    2.퇴근길에 실종된 여성, 검은 봉지 씌운 범인은?
    3.연 매출 10억 주부, 비결은?
    4.먹다 남은 치킨, 이렇게 하면 바삭해져?
    [알고계십니까] 보온성이 제각각, 나에게 맞는 기모는?
    추운 겨울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기모 소재의 옷. 요즘 내의를 비롯해 바지, 셔 츠, 장갑, 레깅스, 양말까지 안 쓰이는 곳이 없다는데. 그런데 기모도 만드는 방법에 따라 종류가 달라진다? 일반기모의 경우 원단의 표면을 긁어 만든 소재로 얇은 것이 특징, 본딩 기모는 일반 원단에 기모 원단을 한 줌 덧댄 소재. 밍크기모는 부드럽고 따뜻한 인조털을 원단에 덧댄 소재라고. 류에 따라 보온성과 활용도도 천차만별이라 는 기모! 잘 입으면 겨울철 활용도 만점이지만 잘못 관리할 경우 접촉성 피부염의 원 인이 될 수도 있다? 원단의 특성상 세탁 시 잔여 세제가 충분히 헹궈지지 않은 상태 로 옷을 입게 되면 남아있는 세제의 자극 성분들로 인해서 피부염에 걸릴 수 있다. 그렇다면 기모 소재의 옷을 건강하게 입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탁 시 미온수를 이용해 손세탁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고, 마지막 헹굼 시에는 소량의 식초를 물에 풀 어주면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고. 겨울철 필수아이템 기모 똑똑하게 입는 법을 <알 고계십니까>에서 알아봤다.
    [염건웅의 사건프로파일] 퇴근길에 실종된 여성, 검은 봉지 씌운 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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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확.돈] 연 매출 10억 주부, 비결은?
    여느 반찬가게와 다를 거 없이 평범해 보이는 경기도 시흥의 한 반찬가게. 그러나 이곳에 연매출 10억을 달성한 주부가 있다. 맛에 있어서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 을 자신이 있다는 이영미(46)씨가 그 주인공. 김치와 나물 같은 평범한 밑반찬부터 밀푀유나베, 양장피, 채끝등심구이 스테이크 등 반찬가게에서 보기 힘든 고급요리까 지! 심지어 메뉴판에 없더라도 손님들이 원하면 그 자리에서 뚝딱 만들어주는 게 그 녀만의 원칙. 매일 바뀌는 특별한 메뉴들은 다른 반찬가게와 차별화된 영미 씨 만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연매출 10억의 사장님이 된 영미 씨. 8 년 동안 다른 반찬가게와 차별성을 두기 위해 끝없는 노력을 했다는데. 가격은 낮추 고 품질은 높여 푸짐한 한상을 완성하는 영미 씨만의 비법! 주부들의 독보적인 사랑 을 받고 있는 영미 씨의 노하우를 <소.확.팁>에서 만나보자.
    [전지적 아내 시점]
    1) 10년 전 티켓이 그대로? 못 버리는 남편 2) 새 물건도 휴지통에? 다 버리는 남편
    남편 때문에 고민이 많다는 강하나(가명) 주부! 10년 전 전시회 티켓 까지 모을 정 도 로 수집광이기 때문. 영화표는 물론, 기차표까지 모으는 남편. 이제 다른 집 쓰레기 까지 주워오는 수준이라는데. 다 쓸모가 있을 것이라며 모아두는 남편 때문에 아내 는 그저 울상이다. 돈 빼고 다 모으는 이 남편이 당신의 남편이라면? 그런가하면 결 혼 6년 차 최민아(가명) 주부는 강제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 중이다. 필요한 물건까 지 바로 폐기처분 해버리는 남편 때문인데. 남편의 취미는 쓰레기 버리기요, 특기는 아내 물건 버리기라고. 고지서를 버리는 탓에 납부 기한을 넘기기 일쑤, 심지어 아 이 유치원 소풍일 까지 모르고 넘어가기도 한다는데. 쓰려고 모아둔 화장품 샘플이 나, 옷은 물론 각종 문서 까지 닥치는 대로 버리는 남편! 이러다 자신까지 갖다 버리 지 않을까 고민이라는데. 아내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부부의 리얼 일상 <전 지적 아내 시점>에서 극과 극 남편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브리핑] 먹다 남은 치킨, 이렇게 하면 바삭해져?
    우리나라에서 연간 1억 마리나 팔린다는 이것! 바로 '치느님'이라는 애칭까지 생 긴 '국민 음식' 치킨! 1인 1닭 시대라지만 애매하게 한 두 조각이 남을 때는 보관을 잘 했다가 다음날 데워 먹어줘야 한다. 그런데, 전자레인지에 남은 치킨을 데워 먹으 면 본연의 맛을 잃고 눅눅해지기 일쑤! 마치 방금 튀긴 치킨처럼 바삭함을 유지할 방 법은 없을까? 그 보관법의 비밀은 바로 '순서'에 있다고 한다. 치킨을 먹기 전에 전자 레인지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보관하기 전에 전자레인지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 그러면 치킨에서 기름과 수분이 날아가면서 바삭바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밀폐 용기에 넣을 땐 바닥에 키친타올을 깔아 보관해주면 남은 습기까지 잡을 수 있 다고 한다. 그런데, 정말로 순서만 바꿨다고 치킨을 바삭하게 보관할 수 있을까? <오 늘아침 브리핑>에서 알아봤다.

    3111회 2018-12-10

    1.11중 추돌사고와 엇갈린 증언, 진실은?
    2.가성비甲 난방 기구를 찾아라
    3.시골마을 노리는 45g의 흉기
    4.서울역에서 열린‘이색 버스킹’
    [오늘아침 브리핑]
    1) 살 에이는 기습한파에 상수도관까지 ‘꽁꽁’
    올 겨울 처음 찾아온 한파로 대한민국이 꽁꽁 얼었다. 지난 주말 내내 전국 아침 최 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진 것은 물론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았다. 추 워진 날씨만큼이나 국민들의 발을 동동 구르게 하는 것은 또 있었으니! 수도관 동파 피해 사례가 속출한 것. 서울시 상수도 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첫 동파 신고를 시작으로 3일 사이에 총 10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 됐다는데. 또한 인천광역시에는 한 오피스텔에서는 배관이 파열돼 누수 되면서, 떨어진 물줄기로 실외기가 얼고, 건 물 내의 수도가 끊겨 2시간 동안 가게 영업을 중단해야만 하는 상황도 발생했다는 데.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그 현장을 <오늘 아침>에서 취재했다.
    2) 바다에서 자라는 포도가 있다?!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포도가 있다! 이 포도를 먹는 영상이 300만 조회수를 돌 파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 특이한 점은 평범한 포도가 아니라 바다에서 자라는 포 도라는 것! 이름도 생소한 ‘바다포도’, 줄기에 초록색 알이 달린 모양이 청포도와 흡 사하다. 하지만 청과물시장, 와인바, 포도 농장, 그 어디에서도 ‘바다포도’를 아는 사 람은 없었는데. 포도의 정체를 안다는 셰프, 김종완 씨. ‘바다포도’가 과일이 아닌 해 조류라고? 옥덩굴류 해초로 톡톡 터지는 식감 때문에 그린 캐비어라고도 불린다는 데. 아열대 기후에서 재배되며,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장수 비결로 꼽히는 음식이란 다. ‘바다포도’의 맛부터 요리법, 영양 정보까지! ‘바다포도’의 모든 것을 <오늘 아침 >에서 알아본다.
    [기획취재] 11중 추돌사고와 엇갈린 증언, 진실은?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 아침 실험실] 가성비甲 난방 기구를 찾아라
    영하 12도의 강추위가 시작되면서 난방비 폭탄을 피해보고자 난방 기구를 찾는 소 비자들이 대폭 늘어났다!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선풍기형 히터부터 전기 라디에이 터, 최근 새로 등장한 히팅 서큘레이터까지 그 모양도, 성능도 가지각색인데. 대체 뭘 써야할지 선택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대신해 전격 비교해봤다! 가장 뜨거운 열기 를 내는 제품은 무엇일까? 실험 결과, 선풍기형 히터가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는 데. 그렇다면, 사람의 체온을 가장 올려주는 제품 역시 선풍기형 히터인 걸까? 또, 공 간의 온도를 올릴 때는 어떤 제품이 가장 좋을까? 겨울철 난방기구들을 쓰면서 가장 걱정되는 전기사용량부터 화재 위험성까지! 난방기구의 모든 것을 <오늘 아침 실험 실>에서 알아본다.
    [TV신문고] 시골마을 노리는 45g의 흉기
    한파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7일, 시청 앞에 피켓을 든 사람들이 모였다. 이내 고성 이 난무하고, 심지어 몸싸움으로 인해 구급차까지 동원된 일촉즉발의 상황들이 벌어 졌다. 무려 4년째 이어지고 있다는 해당 지자체와 주민들 간의 갈등. 과연, 이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제보를 받고 찾아간 곳은 경기도의 한 조용한 농촌 마을. 해당 마을 주민들은 지난 10년 전, 마을 한가운데에 들어선 골프장 때문에 일 상을 위협받고 있다며 호소했다. 골프장에서 날아드는 골프공에 맞아 골절을 당하 고, 잔디 관리를 위해 골프장에서 매일 뿌리는 농약을 뒤집어쓴 주민까지 있었다. 불 과 펜스 하나를 두고 마을과 인접해 있는 골프장 때문에 수년간 골머리를 앓고 있다 는 주민들. 그런데 더 큰 문제가 발생했다. 지난 2013년, 해당 골프장이 기존의 9홀 에 서 18홀로 증축한다는 사업계획을 발표하면서 참고 있던 주민들이 일어났다. 주민들 의 집 담장 안으로 증축 부지가 설정된 곳만 20가구! 평생을 살아온 터전을 떠날 위 기에 처한 주민들은 골프장 증축 사업이 시작되면 마을에서 내쫓기게 될 거라며 억 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은 골프장의 증축이 이 마을만의 문제가 아니라 는데. 골프장의 증축 예정 부지에서 불과 300m 거리에 위치한 정수장이 가장 큰 문 제라는 것. 이 정수장은 현재 경기도 인근 2개의 시에 거주하는 150만 명의 시민이 식수로 사용하고 있다. 주민들은 골프장에서 잔디를 관리할 때 사용하는 농약으로 인해, 식수가 오염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주민들. 주민들의 반발은 날이 갈수록 거세 지고 있는 가운데, 골프장 증축 문제를 둘러싼 마을 주민과 지자체, 골프장과의 갈 등, 과연 원만하게 해결할 방안은 없는 걸까? <오늘 아침>에서는 골프장 증축 문제 로 발생한 갈등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해본다.
    [알고계십니까] 서울역에서 열린‘이색 버스킹’
    지난 5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특별한 행사가 개최됐다. ‘대한민국을 만드는 숙련기 술’이란 주제로 시민들이 방송을 통해서만 접하던 숙련기술을 보고, 즐길 수 있는 이 색 버스킹이 열렸는데, 자수 공예로 만드는 손거울, 파우치부터 자신만의 도장을 만 들 수 있는 인장 공예까지! 각 분야의 명장들이 시민들에게 자신들의 기술을 직접 알 려주는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시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37개 대한민국명장 분야를 종이에 밑그림 하나 없이 즉석에서 빠른 속도로 그림을 그려나가는 라이브 드로잉 쇼부터 가상공간에서 그림을 그리는 VR 퍼포먼스까지 볼거리도 많았는데, 특히 사 람들의 이목을 끄는 행사가 있었으니 바로 60여 벌의 다양한 한복을 선보인 한복 패 션쇼! 한복 명장 박춘화 선생님과 제자들이 함께 한복을 만들고 직접 모델로 서기까 지 했다는데,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았던 ‘기술 버스킹’ 행사를 <오늘아침>이 찾 아 가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