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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2943회 2018-02-21

    1.전국에 부는 컬링 열풍, 나도 한 번 해보자!
    2.제주 여행 갔다 사망한 여성, 범인은 숙박업소 관리인?
    3.반값으로 욕실 인테리어 성공! 그 비법은?
    [평창은 지금] 전국에 부는 컬링 열풍, 나도 한 번 해보자!
    평창동계올림픽 최고의 관심종목으로 떠오른 컬링! 4년 전엔 선수촌 식당을 이용하 지 못할 정도로 비인기종목이었지만 현재는 모든 경기의 관중석이 모두 만석이다. 여자 컬링  대표팀이 최강 스웨덴을 잡으며 1위로 등극해 사람들의 관 심이 쏠리는 가 운데, 그 열기가 평창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됐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미니 컬 링장에 수많은 방문객들이 몰려 체험을 하고 인터넷상에선 청소도구로 컬링을 하는 패러디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컬링의 인기로 특수를 맞은 의외의 곳은 바로 장난 감 가게. 집에서 가족들과 컬링을 즐기기 위해 컬링 장난감을 구매하는 일이 부쩍 늘 었다고. 평창 올릭픽 특수를 누리는 곳이 또 있으니 바로 치킨 가게. 한 뉴질랜드 언 론에서는 평창올림픽의 진정한 우승자는 치킨이라고 찬사를 보낼 정도 인데, 실제 로 경기장 주변 치킨 가게들은 한국 치킨 맛을 보러온 외국인 손님들로 가득했다. 갑 자기 늘어난 외국인 손님들로 급하게 영문 안내문을 써놓은 곳도 생길 정도. 매출도 5~6배나 뛰었단다. 세계인들이 특별히 한국 치킨의 맛에 감탄하는 이유는 무엇일 까? 올림픽 열풍이 불러온 뜨거운 현장을 <오늘아침>이 찾아갔다.
    [기획취재] 제주 여행 갔다 사망한 여성, 범인은 숙박업소 관리인?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나만 알고 싶은 재테크] 반값으로 욕실 인테리어 성공! 그 비법은?
    10년 전, 양평에 새로 집을 짓고 내 집 마련을 한 안혜경 주부!(48세,여) 그녀는 집을 지을 때부터 ‘이곳’을 이용해 저렴하게 제품들을 가져왔다는데. 300만 원을 호가하 는 비싼 수입 욕조를 단돈 40만 원에 구매했고, 대부분의 물건을 ‘이곳’에서 50% ~80% 싸게 가져오고 있다. 이 럭셔리한 욕실의 비밀은 바로 모델하우스 재활용품?! 모델하우스에서 쓰던 가구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을 재활용해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기도 한다는 안 혜경 주부. 적은 비용으로 인테리어 최대의 효과를 내는 법을 알려준다. 한편, 셀프 인테리어로 매물의 수익가치까지 높인 사람도 있다. 손명석씨(33세, 남)는 자신의 집 은 물론 친누나와 지인의 집도 꾸며주고 이제는 셀프 인테리어를 한 집에 세입자를 받기도 한다고. 인테리어 업체에 맡기면 3천만 원, 본인이 직접 하면 400만 원으로 충분! 2천만 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데. 이 셀프 인테리어로 월세 10만 원 이상, 보증금도 500만 원 이상 올릴 수 있단다. 그가 알려주는 셀프 인 테리어의 기초 시공 비법과 특별히 신경 쓰는 곳을 들어본다. 욕실과 주방은 품격 있 게! 인테리어 비용은 더 저렴하게! 집안을 깔끔하고 멋지게 만드는 황금 비법을 <나 만 알고 싶은 재테크>에서 공개한다.

    2942회 2018-02-20

    1.어서와! 온돌은 처음이지?
    2.17년 만에 뭉쳤다! 컴백! H.O.T.
    3.연 매출 3억! 꽃뱅이의 정체는?
    [평창은 지금] 어서와! 온돌은 처음이지?
    지금 대한민국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특히 최근 평창에 직접 방문한 외국인들이 찍은 영상들이 인기다. 선수나 대표단, 자 원봉사자 등이 직접 선수촌을 찍어 유튜브에 올린 영상으로 대한민국을 찾은 '손 님'의 솔직한 속내를 들을 수 있어 벌써 조회 수가 수만 건을 돌파했다. 호주 스켈레 톤 팀 코치이자 유투버로 활동 중인 로버트 더만 역시 평창에서의 생활을 직접 촬 영, 편집하여 SNS를 통해 공개하면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는데. 휴일을 맞 아 강릉으로 여행을 계획한 로버트 더만. 강릉의 재래시장에서 즐기는 길거리 음식 먹방은 물론 길을 가다 만난 무형문화재 공연 관람 그리고 아름다운 안목해변에서 펼쳐진 향긋한 커피축제까지~ 한국의 문화를 정통으로 즐기는 그~ 사실 평창은 지 금 문화 올림픽이 한창이다. ‘문화올림픽’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평창동계올림픽ㆍ패 럴림픽은 각종 문화행사의 집합체. 9일 평창 동계 올림픽에 앞서 3일 개막한 문화올 림픽은 평창 올림픽 주요 개최장소인 평창, 강릉을 더불어 인근 도시에서 다양한 문 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다. 올림픽 기간, 경기 외에도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것인 데. 개막일을 시작으로 44일 동안 관람객들에게 경기관람과 더불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한다. 설 연휴 15~18일 나흘간에만 18만명 이상이 관람했고 지금까 지 누적 관람객은 40만 명! 공연, 전시, 체험프로그램, 거리퍼레이드를 비롯해 케이 팝(K-POP) 콘서트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는 문화 올림픽. 이름에 걸맞게 곳곳에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평창에선 지금, 올림픽 개최지 대한민국 문화를 즐기는 외국인들이 가득하 다. 올림픽 뿐 아니라 한국의 문화까지 생생하게 즐기고 있는 사람들! 그 현장을 <오 늘아침>이 만나본다.
    [오늘아침브리핑] 17년 만에 뭉쳤다! 컴백! H.O.T.
    2001년 갑작스런 은퇴 이후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던 1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 H.O.T.가 17년 만에 돌아왔다! MBC 무한도전 토.토.가3를 통해 5명 완전체로 화려하게 컴백한 것인데. 1996년 데 뷔 후 단독 공연이 있을 때마다 학교에 조퇴 금지령이 내려지고 지하철이 연장 운행 을 하는 등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켰던 그룹 H.O.T. 아직도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하 기라도 하는 듯 토.토.가3에서 진행된 공연의 방청 신청은 하루만에 10만 명 이상이 몰렸을 정도로 화제가 되었다. 무한도전은 HOT와 팬들을 잇는 메신저 역할을 톡톡 히 해내며 뜨거운 감동과 감격의 추억을 안방극장에 선사. 설연휴 늦은 방송시간에 도 불구하고 최고시청률 15.8%로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는데.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어엿한 직장인이 되고 가정을 꾸린 팬 들이 대부분이지만, 무한도전 방송 이후 SNS는 우비와 풍선, 콘서트 티켓 등 과거 사용했던 추억의 물품 인증샷으로 가득할 정도. 지금의 아이돌 팬덤 문화와는 또 다 른 90년대 팬덤 이야기. 팬들이 기억하는 그 당시 H.O.T. 신드롬, 그리고 215콘서트의 여흥을 풀기 위한 H.O.T. 메들리까지! 토.토.가 관람 이후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팬 3인방과 함 께 90년대 후반의 추억이야기를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만나보자.
    [귀촌,질문있어요] 연 매출 3억! 꽃뱅이의 정체는?
    나의 노후를 전원생활로 보낼 수 있다면?! 10년 전 퇴직 후 강원도 횡성에 새 둥지를 튼 김진석(66), 최영식(65)부부. 대한민국 최고 무뚝뚝 남편이었던 진석 씨는 귀촌 후 다정다감한 남편으로 바뀌었다는데?! 하지만 그 애정은 아내 영식 씨가 아닌 다 른 곳으로 향하고 있다고. 진석 씨의 관심을 독차지 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꽃뱅 이? 과연 꽃뱅이의 정체는? 꽃뱅이는 바로 굼벵이에 붙여진 새 이름! 간경화를 앓고 있던 아내 영식 씨를 위해 조금씩 키우던 것이 어느새 2톤 이상의 굼벵이를 기르게 됐다는데~ 사랑으로 키운 굼벵이로 간경화 까지 이겨낸 부부!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 산, 미네랄까지 풍부한 귀한 굼벵이는 동의보감에 소개된 고단백 약용곤충! 하나하 나 수작업으로 골라내고 말려서 곱게 가루 내는 작업까지 어느 하나 부부의 손길을 거치지 않는 것이 없다는데~ 무려 13가지 재료를 넣은 사료로 귀하게 키운 굼벵이 가 무려 만 마리 이상! 노랗고 통통한 1등 굼벵이로 연 매출 3억까지?! 굼벵이 농장 을 찾은 손님에게 부부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방출하며 나눔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는데~ 직접 장작을 패서 불을 떼며 자식 같은 굼벵이를 위해 느릿 느릿 돌아가는 부 부의 하루! 새내기 귀촌인을 위한 부부의 노하우와 귀촌 성공 비결을 <귀촌, 질문있 어요>에서 자세히 알아본다.

    2941회 2018-02-19

    1.평창 인기 스타‘수호랑’, 세계를 홀린 매력은?
    2.공포에 떠는 마을, 의문의 삼남매 때문?!
    3.천덕꾸러기 남은 명절 음식, 200% 활용법!
    [평창은 지금] 평창 인기 스타‘수호랑’, 세계를 홀린 매력은?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의 다양한 모습이 화제 되고 있다. 3등신 수호랑 머리 가 문에 걸리는 모습, 식당에서 새치기를 시도하자 저지당하고 혼자 밥을 먹는 수호 랑. 피겨여왕 김연아가 뒤뚱뒤뚱 걸어가는 수호랑을 위해 길을 터준 일화. 선수들만 큼이나 사랑을 받고 있는 수호랑. 과연 하얀 탈속엔 누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인데. 바로 자원봉사자가 그 주인공! 1시간씩 돌아가며 일을 한다는 수호랑, 앞 이 잘 보이지 않아 장시간 근무가 힘들다는데. 그래도 시민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힘이 난다는 자원봉 사자들. 치솟는 인기에 평창올림픽 공식 온라인스토어에 올라온 수호랑 인형은 이 미 매진! 평창 마스코트 수호랑의 매력은 무엇인지 그들의 하루를 <오늘 아침>에서 따라가 본다.
    [그 날 이후] 공포에 떠는 마을, 의문의 삼남매 때문?!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알고계십니까] 천덕꾸러기 남은 명절 음식, 200% 활용법!
    온 가족이 모이는 설 연휴! 다른 것은 몰라도 음식만큼은 넉넉하게 준비하고 싶은 것이 모두의 마음. 풍족한 명절 음식을 바라보면 배부르다가도 연휴가 지나면 하룻 밤 사이에 천덕꾸러기로 전락해버리곤 하는데. 특히 전 요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눅 눅해지고 기름진 탓에 금방 질리기 마련! 제사상에 올린 산적은 고기인지 껌인지 모 를 만큼 질겨졌고 과일은 이미 색이 변하고 말라버렸다. 설상가상으로 밤과 곶감은 아무도 손을 대지 않는다. 먹자니 질리고 버리자니 아까운 남은 명절 음식, 그야말 로 처치 곤란한 명절 음식을 활용해서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 <오 늘 아침>에서 알아본다.

    2940회 2018-02-16

    1.평창 금빛 레이스 신호탄? 스켈레톤 최강자, 윤성빈
    2.2018 설 특집 별난 진짜를 찾아라
    3.‘아이들이 더 좋아해’ 설 연휴 나들이
    [평창은 지금] 평창 금빛 레이스 신호탄? 스켈레톤 최강자, 윤성빈
    온 국민은 지금 엎드려 타는 썰매 '스켈레톤' 경기에 주목하고 있다. 허벅지 둘레만 약 63cm로 폭발적인 스타트 기록을 자랑하는 스켈레톤 금메달 유망주, 윤성빈 선수 때문인데. 지난 15일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치러진 1,2차 경기에서도 트랙 신기 록을 세우며 금메달에 한 발짝 더 다가간 상황. 그렇다면 윤성빈 선수는 썰매 불모 지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스켈레톤을 시작하게 됐을까? 사실 그는 스켈레톤에 입문 한 지 6년여밖에 되지 않았다. 체대 입시생이던 신림고 3학년 재학 시절, 체육 선생 님의 권유로 썰매를 시작했다는데. 그래서 신림고를 방문한 제작진. 하지만 그곳에 윤성빈을 가르쳤다던 선생님을 만날 수는 없었다. 수소문 끝에 현재 영등포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윤성빈의 은사, 김영태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다. 평소 운동을 좋아 해 항상 운동장에서 볼 수 있었다는 윤성빈 선수. 김영태 선생님은 윤성빈 선수의 남 다른 체력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지만, 어느 날 우연히 보게 된 그의 점프 실력을 예사롭지 않게 여겼고, 이후 대학에서 모집하는 썰매 팀 오디션에 추천하게 됐다는 데. 그것으로 윤성빈 선수와 스켈레톤의 인연은 시작됐다고 한다. 그는 윤성빈 선수 를 응원하기 위해 15일 평창을 방문하기도 한 김영태 선생님. 과연 은사님과 온 국민 의 응원을 받아 설 당일(16일)날 치러지는 마지막 3,4차전에서도 좋은 기록을 보여 줄 수 있을까?
    [X.O. 진짜 가짜?!] 2018 설 특집 별난 진짜를 찾아라
    2018년 설날을 맞아 만난 우리네 특별한 이웃들. 설날 특집 에서 독특한 삶의 방식을 가진 인물들을 직접 만나본다.
    1) 제기차기로 무릎 관절 지킨 65세 사나이가 있다?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인근에 있는 야산. 주민들이 저마다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산 정상에는 정체모를 기합 소리가 들려온다. 등산인들의 이목을 끄는 곳에는 예닐곱 의 사람들이 둥글게 모여 운동에 한창인데. 이 특별한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고 있다 는 제기차기 동호회원들. 하지만 그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진짜 고수는 따로 있다? 본격적인 제기 실력을 자랑하기에 앞서 운동 기구로 몸을 풀고 있는 신영학(65) 씨 가 그 주인공! 양발로 번갈아 제기를 차고, 한발을 닫지 않게 제기를 차는 ‘헐랭이’ 묘 기는 기본, 계단 오르내리며 제기 차기도 가능하다는 자타공인 제기차기 실력자! 제 기 고수 증명을 위해 제작진이 제안한 특별한 미션은 탄성 없는 골프공 차기와 셔틀 콕을 이용한 배드민턴! 라켓을 사용하는 리포터와 발로 맞서는 신영학 씨. 과연 그 결과는? 10여 년간 하루 1만개의 제기차기를 하며 시큰시큰했던 무릎 관절이 몰라보 게 건강해졌다는 신영학 씨. 이뿐만이 아니다. 제기차기를 통해 너도나도 관절 건강 에 도움을 받았다는 제기차기 동호회 사람들. 신영학 씨는 8시간 연속 제기차기를 통 한 기록 인증서도 보유하고 있다는데. 제기를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다는 신영 학 씨의 사연, 과연 진짜일까?
    2) 떡 팔아가며 현대판 한석봉 만든 어머니가 있다?
    단아하게 휘두르는 붓놀림. 망설임 없이 손을 움직여 순식간에 완성되는 서예 작품 들!! 20년 동안 서예를 배워왔다는 주인공은 28세 이보배씨.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부 터 서예에 푹~ 빠져 한자는 물론, 한글, 문인화까지 서예 종목을 모두 공부했다는 데. 그녀가 이렇게 서예의 달인이 될 때까지 지지해 준 것은 바로 어머니. 28년 전 남 편을 잃고 한순간 가장이 됐다는 어머니 오수려 (65)씨는 세 자매를 키우며 안 해본 일이 없다는데. 떡을 만들어 팔아가며 자녀를 가르쳤다는 그녀, 이들의 사연 진짜‘일 까?
    3) 9초 만에 밤을 완벽히 깎는 장인이 있다?
    설 명절 대목을 맞아 분주한 시장! 그곳에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가 있다? 누 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손을 움직이는 정종국 (50)씨! 그의 손에 들린 것은 다름 아닌 생밤이었다. 그가 손만 움직이면 단단하기로 유명한 밤이 새하얀 속살을 드러내는 것인데. 우리나라 제사상에 반드시 올라가는 조율이시, 그 중 하나인 밤을 사기 위해 온 손님들의 발길을 멈추게 할 정도로 빠른 손놀림을 자랑하고 있었다. 눈을 감고도 밤을 까고, 기계보다 더 빠르게 밤을 깎을 수 있다는 정종국 씨. 밤 1개 를 깎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9초?! 기계보다 더 빨리 밤을 깎을 수 있다는 정종국 씨 의 사연, 진짜일까?
    과연 이 세 사람 중 진짜와 가짜는 누구?!
    [알고계십니까] ‘아이들이 더 좋아해’ 설 연휴 나들이
    2018년 대명절 설날이 왔다! 설 연휴는 다들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가요? TV 속에는 한창 평창 동계 올림픽 열풍인데~ 집에만 있기 심심한 아이는 나가자고 보채고. 하 지만 놀러 나가려고 하면 연휴를 맞은 도로 정체 때문에 엄두도 못 내고 있다는 백소 영 리포터! 그런데 경기도 일산에 가면 올림픽 체험을 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경기 종목인 컬링, 하키를 마음껏! 표적 안에 스톤을 던지며 너도나도 컬링 선수가 되어 보기도 하고~ 새로 만난 친구들과 신나게 하키도 해보고! 무르익은 겨울을 물씬 느 낄 수 있는 낚시체험도 할 수 있다는데... 무려 40가지의 놀이가 존재하는 대규모 실 내 어린이 놀이 체험전을 만나본다! 서울 영등포에는 24가지의 직업을 한 번에 체험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직업 체험을 하며 노는 것은 물론 직업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교육 효과까지 있는 일석이조의 어린이 직업 체험전! 인기 있는 직업을 생생하게 체 험해보는 것은 물론 새롭게 떠오르는 이색 직업까지 다~경험할 수 있다! 아이의 색 다른 체험을 위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서울과 일산에서 해결 가능하다는 설 연휴 나 들이! <알고계십니까>에서 아이와 함께 수도권에서 연휴 즐기는 법 공개합니다.

    2939회 2018-02-15

    1.우리는 하나! 남북이 함께하는 평화 올림픽
    2.희망 양념 더하고, 전주 新 명물로 떠오른 빵집
    3.雪(설)레는 강원도
    [평창은 지금] 우리는 하나! 남북이 함께하는 평화 올림픽
    세계인의 축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막이 오른 지 어느덧 7일째! 점점 더 뜨거 워지는 열기 속에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자국에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는데. 평 창 동계올림픽에서 전 세계인의 눈길을 끄는 또 하나가 있으니, 바로 남북이 하나 되 어 이루어지는 평화 올림픽! 최근 남과 북 사이 얼어붙은 관계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긴장감이 해소되며 평화로 나아가려는 움직임을 보이는데. 그 대표적인 것 이, 남북 최초의 단일팀 ‘여자 아이스하키’다! 남북 선수들이 함께 훈련하고 합을 맞 추며 완벽한 한 팀이 되어 경기에 임하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 남과 북의 태권도 선 수들이 총 4차례 태권도 합동 시범공연으로 화합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자 아이 스하키 단일팀부터 태권도 합동 시범공연, 그리고 “우리는 하나!”라는 구호 속에 남 북을 하나 된 마음으로 응원하는 북한 응원단과 남북 공동응원단까지 <오늘아침> 이 남북이 하나 된 순간을 취재했다.
    [활력충전 UP] 희망 양념 더하고, 전주 新 명물로 떠오른 빵집
    맛있는 음식이 많기로 유명한 전라도. 그중 비빔밥부터 떡갈비 등 맛있는 명물이 많 기로 유명한 전주에 최근 떠오르는 명물이 있다고 한다. 바로 전주하면 떠오르는 비 빔밥을 이용한 비빔빵! 비빔밥처럼 각종 채소와 밥, 그리고 실패를 거듭해 탄생한 비 법 고추장까지 넣어 오브에 구우면 영양 만점 한 끼 대용으로 그만인 비빔빵이 완성 된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비빔빵을 만드는 빵집의 제빵사들은 대부분 취업이 힘든 사회취약계층이라고. 빵집의 사장인 장윤영 씨는 빵집을 운영하기 전 10여 년간 사 회복지 관련 일을 하며 사회취약계층의 빈곤 문제를 절실히 느꼈다고 한다. 그래서 취업이 힘든 고령자부터 다문화 여성, 장애인 등을 주로 채용한다고. 사장과 직원이 한마음으로 만든 비빔빵은 많은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대박을 터뜨렸고 초창기 5명으로 출발한 빵집은 이제 30명의 직원이 있는 규모에 월 매출 1억 원이란 큰 소득 을 올리는 전주의 명물이 됐다고 한다. 빵을 팔아 이익이 아닌 희망을 전하고 있는 마음 따뜻한 빵집, 찾아가봤다.
    [평창 여행의 달 특집] 雪(설)레는 강원도
    올림픽의 열기로 들썩이는 평창. 이곳에 올림픽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을 열광 케 하는 특별한 여행지들이 있다고 하는데. 먼저, 매년 이맘때면 전국 방방곡곡에서 사람들이 찾는다는 송어 축제 현장. 서 있기조차 힘든 추위도 문제없다! 반팔, 반바 지도 불사하며 맨손으로 송어를 잡는 것은 물론, 얼음을 깨고 가짜 미끼로 송어를 낚 아내는 얼음낚시 또한, 축제의 묘미. 또한, 갓 잡은 신선한 송어를 즉석에서 회와 구 이로 즐길 수도 있다고. 게다가 탁 트인 설원을 배경으로 한겨울 레포츠까지 즐길 수 있다. 보고 맛보고 즐기는 송어 축제를 만났다면, 이번엔 청태산으로 떠나보자! 눈 덮인 청태산 숲길을 설피를 신고 오르는 설피트레킹을 체험할 수 있다. 예로부터 눈이 많이 오는 강원도 지역 주민들이 눈길을 걷기 위해 신발에 덧대어 신었다는 설 피를 신고, 설원의 경치를 즐기는 트레킹은 도심을 벗어나 제대로 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다. 마지막으로 눈의 도시 평창의 아름다움을 한 곳에서 느낄 수 있는 대관령 눈꽃축제 역시 놓쳐서는 안 될 평창의 보물이다. 동화를 배경으로 만 들어진 눈 조각상은 밤이 되면 더욱 아름다운 조명으로 물들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얼음 미끄럼틀, 눈썰매, 얼음 카페 등 다양한 즐길 거리 역시 풍성하다. 보 고, 느끼고, 맛보고, 체험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평창의 겨울을 <오늘아침>에 서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