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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2919회 2018-01-17

    1.성공할 얼굴은 따로 있다? 관상 성형을 둘러싼 논란
    2.68세 칼갈이의 은빛 청춘! 은퇴 후 연 수입 7천만 원
    3.일가족 물어뜯은 좀비 괴한, 그 후 밝혀진 진실은?
    4.원인 모를 우리 집 난방비 폭탄! 직접 해결해 드립니다
    [오늘아침 브리핑]
    1) 괴한 습격에 두개골 골절, 여성 노린 묻지마 폭행?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 한낮 도로에서 숨진 남성, 갑자기 날아온 쇠파이프 때문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3) [오늘의 한 컷] 화장실 버섯 먹었다 혀 마비, 사진 속 진실은?
    최근 ‘화장실에 자란 버섯을 먹어봤다’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내용에는 사진과 버섯을 구워 한입 베어 문 사진까지 상세한 과정이 담겨있 었다. 이 사진의 주인공은 일본인. ‘혀가 마비되고 있다’는 말만 남긴 채 자취를 감춰 버려 더욱 미스터리로 남았다. 이처럼 화장실에 핀 버섯은 한국에서도 포착됐는데. 창문 틈과 벽지를 뚫고 버섯이 자라났다고. 과연 이 수상한 버섯들의 정체는 무엇일 까? 사진 한 장에 담겨진 흥미로운 이야기, [오늘의 한 컷]에서 만나본다.
    [기획취재] 성공할 얼굴은 따로 있다? 관상 성형을 둘러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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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인생 2막] 68세 칼갈이의 은빛 청춘! 은퇴 후 연 수입 7천만 원
    대전시의 소문난 칼갈이, 조성국 씨 (68세). 어떤 칼이든 새것처럼 날카롭게 갈아준 다는데. 단골은 무려 천 명이 넘는다. 칼 가위를 자주 사용하는 식당뿐 아니라 학교, 소방서, 교회 등 각종 관공서와 기관의 칼을 모두 책임지고 있다는데. 심지어 의사들 이 수술용 의료가위와 의료도구까지 맡긴다고 한다. 칼 하나 가는 비용은 3천 원. 손 님이 몰리다 보니 성국 씨의 연 수입은 8천만 원에 육박한다. 뛰어난 손기술로 인정 받는 성국 씨이지만, 본격적으로 칼갈이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은 58세부터라고 한 다. 30년이 넘도록 평범한 회사원 생활을 했다는 성국 씨는 나이가 들자 회사에서 찬 밥 신세를 면치 못했다고 하는데. 결국, 월급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는 등 부당대우 를 받게 되면서 기술직으로 눈을 돌렸다고.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였지만 전주에 있 는 칼갈이를 직접 찾아가 기술을 전수받았다. 이후 퇴직금으로 소형 트럭 한대와 숫 돌 기계를 마련하여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는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10년 이 지난 지금은 일감이 많아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다고 한다. 은퇴 후 기술을 익혀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조성국 씨의 사연, <브라보 인생 2막>에서 만나본다.
    [두 가지 시선] 일가족 물어뜯은 좀비 괴한, 그 후 밝혀진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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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짜정보 어머 진짜?] 원인 모를 우리 집 난방비 폭탄! 직접 해결해 드립니다
    서울 강서구에 사는 조은주(38세) 주부는 다른 집 보다 2배 이상 나오는 난방비 때문 에 골치가 아프다. 20만 원이 넘는 금액, 왜 유독 이 집만 난방비가 많이 나오는 걸 까? 보일러 전문가 김찬석 대표가 원인을 진단한 결과 찾은 첫 번째 단서는 꽉~ 막 힌 보일러 배관! 보일러 배관이 막혀 있으면 난방수의 순환이 약해져 보일러 온도를 높게 설정해야 하고, 결국 난방비가 배로 청구된다는 것~ 특히 배관청소 할 때 양방 향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그래야 효과적으로 묵은 때를 벗겨 낼 수 있단다. 또한 새 아파트에 입주해 배관 막힐 일 없는 황미나(34)세 주부! 이 집의 난방비 폭 탄 주범은 바로 틈새 바람. 창문 뿐 만 아니라 콘센트에서도 바람이 들어온다는데. 틈새 바람을 막기 위해서는 헤어드라이와 스타킹, 물티슈만 있으면 해결이 가능하 다. 바람이 들어오는 길목을 확실히 잡는 게 포인트! 집에서 쉽게 틈새 바람을 막고 난방비 아끼는 비결, <알짜정보 어머 진짜?>에서 알아본다.

    2918회 2018-01-16

    1.2천만 원에 산 내 땅이 100만 원? 피해자만 400명! 수법은?
    2.남성보다 사망률 3배 높아? 여성 심근경색의 비밀!
    3.8천만 원은 무죄 vs 1억은 유죄? 무속인 사기의 진실
    [오늘아침브리핑]
    1) #엄마는수감중 #딸은연애중 #정유라,마필관리사와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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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용인일가족살인피의자 #얼굴공개 #현장검증
    지난 10월, 용인에서 일가족 살인사건이 발생하면서 국민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세 명의 가족을 살해한 피의자는 30대 아들, 김성관(34세)이었다. 뉴질랜드로 도피했던 김성관은 80여일 만에 강제 송환되었고,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신상공개가 결정됐 다. 잔인한 범행으로 전 국민을 분노케 했던 피의자인 아들의 얼굴이 공개되면서 많 은 이들이 울분을 터트렸다. 15일에는 피의자 김성관의 현장검증이 있었는데. 참혹 한 현장 검증에서는 “얼굴을 들어보라”며 질타가 이어졌다. 현장 검증은 15일 용인 과 16일 강원도 현장으로 나누어 이루어질 예정! 주민들의 울분과 취재열기로 뜨거 웠던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현장검증 취재와 그 뒷이야기를 <오늘아침 브리핑>에 서 공개한다.
    3) #영수증_괴담 #사라진_검정색_영수증_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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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신문고] 2천만 원에 산 내 땅이 100만 원? 피해자만 400명! 수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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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면 좋은 내 몸愛] 남성보다 사망률 3배 높아? 여성 심근경색의 비밀!
    평소 소화가 잘 안 되고 가슴에 돌멩이를 얹은 듯 답답한 느낌이 자주 들었던 주부 서경임(만58세)씨. 갱년기 이후 찾아오는 당연한 증상인줄 알고 갱년기약과 소화제 를 먹으면서 증상이 가라앉기를 기다렸다고 한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증상은 더 심 해졌고. 참을 수 없는 답답함을 호소하던 그녀는 7년 전 겨울, 응급실에 실려 가고 말 았다. 조금만 늦었어도 목숨을 잃을 뻔 했다는데. 서경임씨의 진단은 바로, 심근경 색! 심장 혈관이 막히면서 소화불량같이 답답한 증상이 나타났던 것이다. 문제는 대 부분의 여성 환자들이 이런 증상을 단순한 체증으로 여기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는 것이다. 심근경색 증상이 남성은 가슴 통증으로 나타나는 것에 반해, 여성은 불면 증, 소화불량, 피로감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이 때문에 여성들은 병원을 늦게 찾게 되고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률은 여성이 남성보다 3배나 높다고 하는데. 여성 의 경우 폐경 이후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고, 콜레스테롤이 축적되어 병의 악화 속도 가 빠를 뿐 아니라, 여성과 남성의 혈관 두께와 심장 크기가 달라 증상도 다르게 나 타난다고 한다. 여성호르몬과 심근경색에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그리고 남성 심근 경색과는 여성 심근경색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여성 심근경색의 실체를 파헤쳐보 고, 에스트로겐과 콜레스테롤을 한 번에 잡는 1석 2조 한 방 요리를 <알면 좋은 내 몸愛>에서 공개한다.
    [기획취재] 8천만 원은 무죄 vs 1억은 유죄? 무속인 사기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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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17회 2018-01-15

    1.숨 못 쉬는 마을! 집 덮은 검은 가루 때문?
    2.온몸에 덕지덕지 붙은 털! 패딩이 뭐 길래
    3.도박에 빠진 10대들, 3만 원으로 180만 원까지 벌었다?
    4.자연 숙성 바게트로 연 매출 3억?!
    [오늘아침브리핑]
    1) ‘아이돌 안 부럽다’ 지하철에 뜬 文대통령 생일 축하 광고
    팬들이 아이돌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활용하는 지하철 광고! 그런데, 서울 5호선 광화문 역에 아이돌이 아닌,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광고가 등장했 다?! 현재, 사진 촬영의 성지가 되고 있다는 이곳! 시민들의 눈길과 발길까지 사로잡 고 있다는데. 1월 24일, 만 65세를 맞는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 11일부터 생일 축하 광 고가 걸리기 시작, 광고비만 약 3천만 원이 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현상을 두 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지나친 팬심이라는 것! 현직 대통령 최초 지하철에 등장한 축하 광고, 그리고 이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반응 등 이례적인 이번 현상에 대해 <오늘 아침>에서 짚어본다.
    2) 공포의 롤러코스터 가상화폐, 안전한가?
    지난 11일, 법무부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방침을 밝혔다. 하루 최대 200% 이상 수 익률이 올랐던 가상화폐! 그동안 투자자들에겐 인생의 동아줄이었다. 그러나 정부 는 가상화폐를 위험한 투기, 도박과 비슷한 불안정한 거래라고 지적했다. 이에 반발 하는 투자자가 속출했다. 정부 규제를 반대하는 국민 청원 추천자가 16만 명을 넘어 서게 된 것. 청와대는 가상화폐 규제가 “확정된 건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놓았지만, 가상화폐 시장이 크게 흔들렸다. 정부의 말 한마디에 30여 종의 암호화 화폐, 가상화 폐들이 적게는 15%, 많게는 40%까지 급락한 것! 폭등과 폭락을 반복하며 롤러코스 터 주행 중인 가상화폐, 과연 안전한 것일까?
    3) 겨울철 추위 막아줄 천막에 불이? 화마 덮친 재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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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날 이후] 숨 못 쉬는 마을! 집 덮은 검은 가루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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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실험실] 온몸에 덕지덕지 붙은 털! 패딩이 뭐 길래
    추위가 지속되는 요즘, 인기 방한용품 패딩! 그런데 입으면 입을수록 빵빵했던 옷 이 숨이 죽고 가벼워지는 기분이 든다. 특히 패딩의 보온력을 높여주는 털이 옷 구석 구석에서 삐져나오는 걸 발견할 수 있는데, 빠져나올 구멍이라고는 어디에도 보이 지 않는데 대체 어디서 털이 빠지는 걸까? 그리고 패딩 관리에 중요한 또 하나는 바 로 세탁법! 세탁을 잘못하면 옷이 망가지기 쉽고 털이 쉽게 빠질 수도 있단다. 패딩 을 세탁할 때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사람, 물세탁을 하는 사람들 제각각! 비싸게 주 고 산 패딩, 망가질까 함부로 세탁하지 못하고 고민하는 주부들을 위해 나섰다! 오늘 아침에서는 두 가지 방법으로 세탁한 패딩을 가지고 복원력, 보온력을 직접 테스트 를 해봤다. 과연 그 결과는? 패딩 속 숨겨진 비밀을 <오늘아침>에서 낱낱이 파헤쳐 본다.
    [기획취재] 도박에 빠진 10대들, 3만 원으로 180만 원까지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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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알고싶은재테크] 자연 숙성 바게트로 연 매출 3억?!
    서울특별시 구로구, 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작은 빵집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 매일, 오후 5시가 되기도 전에, 가게 안의 모든 빵이 완판이 된다는데! 티라미수 바게트, 피 자 바게트, 허니치즈범벅 바게트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이색 바게트를 판매하 고 있다는 빵집! 사장 성민규(38), 이두리(32) 부부는 16종류의 다양한 바게트를 판 매하며 월 2천 5백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대 박 빵집의 비결을 바로, 반죽! 매일 새벽 4시, 바게트 반죽 작업을 시작한다는 사장 성민규(38) 씨! 몸에 좋은 돼지감자와 우엉을 넣고 끓인 물로 반죽을 하고, 나무발효 실에서 시간을 들여 서서히 발효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 라도, 정성스러운 마음을 담아 건강한 바게트를 만들어내는 것이 대박 빵집의 비결 이라는데. 연 매출 3억을 벌어다 주는 자연 숙성 바게트의 정체를 <오늘 아침>에서 알아본다.

    2916회 2018-01-12

    1.전쟁터로 변한 창동역 왜?
    2.자투리 채소 속에 다이어트 비법이?! 특급비법 만능 육수!
    3.핏줄보다 돈? 시어머니의 극진한 손자 사랑의 이유!
    4.산골 마을의 작은 학교, “보발 분교를 지켜주세요”
    [오늘아침브리핑]
    1) 커피가 위암을 부른다? 커피, 약일까, 독일까?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 한파로 얼어붙은 저수지에 초등생 “풍덩”, 소방대원이 구조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TV신문고] 전쟁터로 변한 창동역 왜?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주부생활백서] 자투리 채소 속에 다이어트 비법이?! 특급비법 만능 육수!
    새해를 맞아 결심하는 다짐 중 빼놓을 수 없는 부동의 1위 다이어트! 혹독한 운동 과 식이조절을 결심해보지만,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인데. 하지만 힘들이지 않고도 건강하고 맛있게 음식을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만능 육수가 있다 고 한다. 경기도 인천에 사는 박흥아 주부(26)는 임신 후 11kg 넘게 불어난 체중을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운동과 절식까지 시도해 보았지만, 살이 빠지기는커녕 오히 려 요요현상까지 겪었다고. 먹으면서 다이어트 할 수 있는 비법은 없을지 알아보다 가 바로 이 비법 재료를 발견 하게 되었는데. 바로 버려왔던 팽이버섯 밑동! 팽이버 섯과 양파껍질을 넣어 끓인 육수를 수시로 마시고 음식에 활용한 뒤 임신 전의 모습 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한다. 팽이버섯 밑동은 윗부분보다 더 많은 식이섬유소와 비타민이 있고 버섯 키토산이 포만감을 주면서 지방 분해를 도와주기 때문이라고. 이향희 주부(45)는 만능 육수를 만나고 난 뒤 오랫동안 시달려온 변비 탈출과 동 시에 뱃살 걱정을 덜게 되었다는데. 주부의 비법 자투리 채소는 바로 양배추 심! 물 에 양배추 심, 다시마, 사과, 양파 등을 넣어 20분 끓여주면 간단하게 완성! 이 육수 를 활용하면 소화불량의 주범인 밀가루와 고기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데. 양배추 심 속에 있는 펩틴, 트립신이라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풍부해 밀가루와 고기의 소화 에 도움을 주며 장 점막까지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주부생활백서>에 서 만능 육수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과 실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지 전문가를 통해 이야기를 들어본다.
    [놀랄法한 이야기] 핏줄보다 돈? 시어머니의 극진한 손자 사랑의 이유!
    시어머니 표독혜(가명, 60세)의 반대로 남편 한단명(가명 35)세와 결혼식 대신 동거 를 시작한 정소진(가명, 33세). 비록 시어머니께 인정을 받지는 못했으나 아들 한도 현(가명, 1세)을 낳고 작은 행복을 누리는 듯했는데. 하지만 출산한 지 3개월 만에 그 만 단명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만다. 이후 이전과 달리 갑자기 핏줄에 대한 애착을 보이며 소진을 대신해 아이를 키우겠다는 시어머니 독혜와 시누이 한은명(가 명, 38세)! 그러나 시댁 식구들의 배려는 고맙지만, 아이를 혼자 키우겠다고 하는 데. 그러던 어느 날 밤. 수상한 인기척을 느낀 소진!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 까? 밤손님의 정체는 시어머니 독혜와 시누이 은명! 알고 보니 소진 몰래 도현을 데 려가려 했던 것! 그러나 시어머니의 이런 손자에 대한 집착의 원인은 따로 있었는 데! 바로 도현 앞으로 지급된 단명의 사망보험금 3억 원을 가로챌 속셈이었던 것. 이 후 소진은 수년간의 소송을 통해서야 소진은 도현의 친권을 찾을 수 있었다. 어렵 사리 함께 살게 된 소진 모자에게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들려온다. 남편의 빚 2억 원 의 차용증을 던지며 자영업자 나진철 (가명, 45세)이 찾아온 것. 나진철이 단명에게 빌려준 2억을 갚으라며 소진에게 행패를 부리는 와중에 마침 소진을 찾아온 독혜와 은명의 도움으로 위기를 탈출할 수 있었다. 거액의 빚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소진은 시어머니에게 아이를 맡길까 고민에 빠진다. 그런데! 남편이 남겼다는 차용증을 보 던 소진은 뭔가 이상함을 눈치채는데!! 차용증에 쓴 필체와 단명의 쓴 편지의 필체 가 전혀 달랐던 것! 이후 경찰에 신고한 소진! 그런데 잡혀 온 사람은 나진철, 그리 고 시어머니와 시누이? 알고 보니 소송에서 패한 두 사람이 3억 원을 다시 가로채 려 거짓 차용증과 나진철을 섭외해 돈을 받아내려 작당했던 것! 과연 시어머니와 시 누이는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
    [기획취재] 산골 마을의 작은 학교, “보발 분교를 지켜주세요”
    시골 작은 학교 앞에 들어선 피켓 시위. 전교생 5명 밖에 없는 이 작은 학교에 학부 모들이 이렇게 대립하고 있는 이유는 무얼까. 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에 있는 < 보발 분교>는 단양군 시내 가곡 초등학교의 분교로 지난해 까지 총 9명의 학생이 학 교에 다니다 4명의 학생이 졸업을 하면서 결국 폐교 절차를 밟게 된 것. 이로 이해 5 명의 아이는 집에서 10km 떨어진 곳에 있는 가곡초등학교로 통학을 해야 하는 상 황. 단양교육청 측은 학교 수업의 질과 낙후된 교육 환경 시설, 그리고 적은 학생 수 를 이유로 폐교는 타당하다는 입장. 또한, 자진 폐교를 할 시 20억 원의 지원금으로 아이들 차량통행 지원 및 학교시설 개보수 등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하는데. 그런데 이에 반대하는 학부모가 생긴 것. 5년 전 보발1리로 이사 온 후 쭉 분교를 다 녔던 9살 다예. 일반 초등학교의 학생들처럼 또래들과 어울려 지내진 못해도 그동 안 언니, 오빠들과 한 반에서 수업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해왔다고 한다. 하지만 폐 교가 되면 집에서 10분이면 가는 학교 가는 길이 10배 정도로 늘어나 차량 통학을 해 야만 하는 상황. 아이의 아버지 김정훈 씨도 차량 통학 대신 꽃과 나무가 있는 길을 걷게 해주고픈 마음에 귀촌을 결심했는데 이 상황이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한다. 또 한, 폐교를 반대하는 마을주민 및 학부모들은 앞으로 유입될 귀농, 귀촌 가족의 자녀 들을 수용하려면 오히려 학교는 끝까지 남아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즉 농촌 활성 화를 위해 학교는 꼭 필요하다는 입장. 또한, 폐교를 해야만 나오는 인센티브를 남아 있는 아이들을 위해 쓸 방안을 찾아야 하지 않겠냐는 입장. 1월 19일 충북도의회에 서 는 보발분교의 폐교 문제를 놓고 임시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과연 수많은 아이의 꿈 을 키워준 학교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보발 분교 폐교 논란을 집중 취재해본다.

    2915회 2018-01-11

    1.이 맛에 드라마 본다! 숨 막히는 반전의 연속‘돈꽃’
    2.철부지 내 남편 누가 좀 말려줘요! 티격태격 약방 부부
    3.‘한 푼도 못 줘!’ 유산 독차지한 엄마의 속사정
    4.죽 먹다가 목숨을 잃는다! OO 장애를 아시나요?
    [오늘아침 브리핑]
    1) 천장 무너지고 주민대피 소동... 강릉 가스 폭발
    지난 9일 오후 6시 50분쯤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에 위치한 4층짜리 다가구 주택 2층 에서 갑자기 가스가 폭발했다. 인근 주민들은 큰 폭발음에 지진이나 큰 사고가 난 줄 알고 부리나케 대피했다고 한다. 폭발이 있었던 건물은 주차장 천장이 무너지고, 건물 반경 50m 이내에 있던 승용차와 주택 유리 대부분이 파손됐다고 한다. 사고가 난 방에 거주하고 있던 남성은 전신화상의 중상을 입었고 주민 11명도 부상을 입었 다고 한다. 폭발로 인해 집안이 아수라장이 된 주민들은 인근에 위치한 노인 회관에 서 지내고 있다는데. 갑작스러운 가스 폭발로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현장, 취재했다.
    2) ‘숨이 턱’ 노인 잡는 겨울 목욕탕
    겨울철 추운 날씨에 목욕탕이나 찜질방, 사우나 등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따 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찜질을 하면 한파에 얼었던 몸이 따듯해지면서 피로가 싹~ 풀리기 때문! 그런데 지난 4일 부산에서 80대 남성이 대중목욕탕에서 의식을 잃고 사 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리고 이틀 뒤에 또 대중목욕탕에서 역시나 80대 남성이 의 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주변에 있던 사람에 의해 빨리 발견돼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는데. 온탕에 오래 머무르면 전신 혈관이 확장돼서 혈압이 떨 어지게 되고 심할 경우 실신하게 되면서 물에 빠져 돌연사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한 다. 겨울철 노인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목욕탕에서 생길 수 있는 일, <오늘아침>에 서 알아본다.
    [생생 인터뷰] 이 맛에 드라마 본다! 숨 막히는 반전의 연속‘돈꽃’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0분,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모이게 하는 화제의 드라마, ‘돈 꽃’! 지난 6일, 18.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 했다. 매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와 충격적 반전을 선사하는 명품 엔딩으로 안방 극장을 사로잡았는데! 장혁, 박세영, 장승조 세 주인공의 삼각관계. 그리고 이순재, 이미숙, 선우재덕 등 중견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까지 더해져 시청률 순항 중이다. 드라마의 인기에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하다는 ‘돈꽃’의 촬영현장을 <오늘아침>이 직 접 찾아, 화제의 주인공 모현(박세영) ♡ 부천(장승조) 커플과 만났는데. 과연, 그들 이 말하는 화제의 드라마 ‘돈꽃’은? 그리고 시청자들이 뽑은 명장면과 앞으로의 관 전 포인트까지! 반환점을 돌고, 막바지를 향해 치닫는 드라마 “돈꽃”의 모든 것, <오 늘아침>에서 알아본다.
    [장수의 비밀] 철부지 내 남편 누가 좀 말려줘요! 티격태격 약방 부부
    충청북도 영동군에는 50년이 넘도록 이웃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특별한 사랑방 이 있다고 한다! 사랑방의 정체는, 이 마을 약방! 그런데 이상하게도 오는 사람마다 약은 쳐다보지도 않고, 자리를 잡고 앉아 주전부리를 먹고 수다만 떨다가 돌아가는 데. 이 특이하고 특별한 사랑방의 주인은 바로, 강석호(82), 유복기(79) 부부! 이것저 것 나눠주고 인심 넘치는 부부 때문에 약방이 사랑방이 되었다고 하는데. 사람들에 게 무엇이든 나누고 싶어 하는 넉넉한 마음이 약방을 사랑방으로 만들었을 뿐만 아 니라, 이들 부부가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라고 한다. 또 다른 건강비결은, 부부의 사 랑이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일을 벌이는 할아버지와 티격태격하면서도 할 아버지를 믿고 지지해주는 할머니. 부부, 그리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오 래도록 건강하게 살 수 있었다는데. 이들 부부의 행복한 장수비법, 알아본다.
    [놀랄法한 이야기] ‘한 푼도 못 줘!’ 유산 독차지한 엄마의 속사정
    동네의 소문난 잉꼬부부, 허갑부(65세)와 이미자(62세)는 퇴직 후 오붓하고 풍족한 노후를 보내고 있다. 그런 부부에게도 말 못 할 고민은 있었는데... 바로, 부모를 ‘봉’ 으로 알고, 돈이 필요할 때만 찾아와 손을 내미는 자식들! 첫째아들, 영만(40세)은 결 혼 전, 아버지 갑부로부터 2억 원 대의 아파트를 물려받았지만, 여전히 사업자금을 빌미로 갑부에게 손을 내민다. 큰딸, 영심(36세)과 작은딸, 영애(29) 역시 혼수비용 으로 각각 1억 원이나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갖은 이유를 대며 갑부에게 돈을 요구하 는데... 그런 자식들에게 받은 스트레스가 병이 된 것일까. 어느 날, 어지럼증을 호소 하며 쓰러진 갑부! 병원에서 뇌종양 판정을 받게 된다. 하지만 자식들은, 병수발은커 녕 아픈 갑부에게 돈을 요구하며 속을 썩인다. 결국, 갑부는 평생 불효만 한 자식들 대신 모든 재산을 아내, 미자에게 남기고 사망한다. 그러자, 본인들도 갑부의 재산 을 상속받을 권리가 있다며 엄마인 미자에게 돈을 나눠달라고 요구하는 자식들. 과 연, 미자는 불효자들에게 남편이 남긴 유산을 나누어 주어야 할까?
    [알고 계십니까] 죽 먹다가 목숨을 잃는다! OO 장애를 아시나요?
    경기도 안양시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인 유흥태(75세) 씨는 뇌출혈로 1년째 병원에서 지내고 있다. 투병으로 힘겨워하는 유흥태 씨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바로, 식사 를 못 하는 것이다. 뇌출혈이 발병함과 동시에, ‘삼킴 장애’ 증상이 나타나 입으로 음 식물을 삼키지 못하게 됐고, 그로 인해 일반적인 식사를 하는 다른 환자들과 달리, 유흥태 씨는 배에 연결된 뱃줄로 유동식을 먹고 있다. 유흥태 씨가 앓고 있는 ‘삼킴 장애’는 음식물이 입에서부터 위로 전달되는 과정 중 문제가 발생하여 삼키기가 어 려운 기능 장애를 말한다. ‘삼킴 장애’를 방치할 경우 흡인성 폐렴을 유발할 수 있고, 무엇보다 음식물이 기도로 잘못 들어가, 기도 막힘에 의한 호흡곤란이 발생,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다고 한다. 최근 광주의 한 재활원에서 30대 뇌성마비 환자가 죽을 먹다가 기도가 막혀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담당 사회복지사의 말에 따르면, 환자가 최근 밥을 먹을 때 사레가 자주 걸려 힘겨워했고, 결국 ‘삼킴 장애’로 사망에 이르게 된 것이다. 1년 전부터 음식물을 삼키는 게 점점 어려워졌다는 윤진경(84세) 씨. 처음에는 가벼운 증상으로 여겼지만, 불편감이 점점 심해져 나중에는 식사를 거 의 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다 뒤늦게 병원을 방문해 ‘삼킴 장애’ 진단을 받았다는 데. 다행히 병원에서 일주일간 치료를 받고 그 증상이 많이 호전돼, 예전보다 식사 를 잘 할 수 있게 됐다. 방심하다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삼킴 장애’의 증상부터 예방 법까지, <오늘아침>에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