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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2853회 2017-10-17

    1.도박, 외도에 폭력까지? 은퇴한 남편이 너무해
    2.여고생 내 딸이 에이즈 감염자, 10명의 남자는 어디에?
    3.내조의 여왕을 둔 남편, 그에게 다가온 은밀한 유혹
    4.억대 매출 도넛과 크로켓, 대박 비법은 모과?
    [오늘아침 브리핑]
    1) 아파트에서 흉기에 찔린 모자(母子), 대낮에 누가 이런 짓을?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 기침·콧물 뚝! 우리 집 감기약은 무와 파뿌리?
    찬바람 불면 찾아오는 환절기 감기! 콧물과 기침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시중에 판매되는 감기약 대신 집에 있는 채소로 감기를 한 번에 잡는 방법을 소개한 다. 친정 부모님과 같이 사는 박송이 주부(34)는 부모님의 감기가 걱정이 되는 날이 면 무와 양파를 꺼낸다. 기침엔 무를 쪄서 만든 무꿀찜과 양파와 우유가 특효! 양파 우유는 핀란드의 민간요법으로 알려져 있다고. 또 콧물 잡는 데는 파뿌리로 만든 파 스와 훈증이 제격인데, 파뿌리 활용비법과 효능까지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알아본 다.
    3) 손님에게 물건 값 2천배 요구, 동네 마트에선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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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의 가족] 도박, 외도에 폭력까지? 은퇴한 남편이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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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취재] 여고생 내 딸이 에이즈 감염자, 10명의 남자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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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랄法한이야기] 내조의 여왕을 둔 남편, 그에게 다가온 은밀한 유혹
    올해로 결혼 7년차인 안미남(38), 고지순(35)부부. 만년대리 신세인 남편 때문에 매 일 생활비에 허덕이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남편의 가장 큰 문제는 입사동기인 이 무철(38)에게 번번이 승진 기회를 뺏기는 것. 처세 못하는 안미남 앞에 등장한 신임 사장 구세주(42), 승진의 열쇠를 쥐고 있는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지순과 미남이 연합작전을 펼친다. 매일 정성어린 도시락을 싸주고 맞춤 감동 이벤트까지 선사하 는 지순과 미남. 그런 노력 덕분에 미남은 부장으로 고속 승진에 성공했다. 하지만 가장 기뻐해야 할 지순은 미남의 잦은 외박과 외출로 속이 타는데, 그런 던 중 집으 로 도착한 택배 한통, 그 안에는 미남과 세주의 외도를 의심하게 하는 사진이 들어 있는데, 지순은 그 사진을 들고 외도 현장을 잡으려 했지만 실패한다. 며칠 후 해외 출장을 떠나게 된 미남, 그런데 미남이 서울 병원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순이 한 걸음에 달려왔는데, 희한하게도 미남과 세주, 무철이 같은 병원에 입원해 있다. 대 체 어떻게 된 일일까? 사실, 미남의 다정한 모습에 반한 구세주는 자신의 재력을 앞세워 만남을 요구 했던 것. 미남에게 승진자리를 빼앗긴 무철이 복수할 기회를 노리다 둘의 사이를 알게 된 후 미행하다 사고가 난 것이었다. 모든 사실을 알고 남편과 세주에게 손해배상을 청 구하겠다는 지순 VS 생계형 불륜이고 아내가 부추긴 것이라는 미남. 과연, 법원의 판결은?
    [나만 알고 싶은 재테크] 억대 매출 도넛과 크로켓, 대박 비법은 모과?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도넛·크로켓 가게. 도넛 나오는 시간 맞춰 가게 앞에 줄 서는 건 기본, 20년 단골손님이 찾는 등 하루 2천개나 팔린다는데, 사람들 입맛 훔친 오늘 의 주인공은 쫄깃한 도넛과 고소한 크로켓으로 억대매출을 올린 가족! 대박 신화를 이어가는 가족이 말하는 도넛과 크로켓의 비결은 40년 동안 이어온 손맛! 첫 번째 비 법은 반죽에 선인장을 넣는 것. 선인장의 점액은 도넛을 더욱 쫀득하게 만든 단다. 두 번째 비결은 기름에 넣는 모과. 모과의 향긋함은 기름 냄새를 잡는데 효과적이 다. 세 번째는 직접 갈은 찹쌀로 만든 손 반죽. 그리고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오랫동 안 연구한 비법과 맛을 지키기 위해 가족들만 일한다는 것. 부부와 큰 아들, 작은 아 들에 며느리까지 온 가족이 똘똘 뭉쳐 도넛과 크로켓을 만들기 때문에 외부로 비법이 샐 틈이 없단다. 대대로 가업을 이어가고 싶다는 가족 들.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도넛과 크로켓에 숨겨진 비법과 사연을 <나만 알고 싶은 재테크>에서 공개한다.

    2852회 2017-10-16

    1.8년 동안 숨긴 남편의 여자! 알고 보니 윗집 여자?
    2.감기약 먹고 시력 손상까지 왔다! 왜?
    3.‘이혼은 절대 안 돼’ 시어머니의 빗나간 모정
    4.호떡 하나로 한 달에 5천 만 원 버는 비결
    [오늘아침브리핑]
    1) 가을철 멧돼지, 대학 도서관까지 습격
    지난 14일 오전 9시 14분 경, 경기도 화성의 한 대학 도서관에 대형 멧돼지가 출몰했 다. 멧돼지는 도서관 로비로 들어와 4~50m거리에 있던 제빵 실습실의 유리문을 부 수고 들어가 난동을 피우다 남자화장실로 도망. 현장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 해 사살됐다. 사살된 멧돼지는 150kg에 달하는 수컷! 지난 12일 서울 도심 산책로에 서도 멧돼지 떼가 나타나 때 아닌 소동이 벌어졌다. 2016년, 서울에서 접수된 멧돼 지 신고 건수 만 60여 건. 잇따른 멧돼지의 도심출몰, 멧돼지들은 왜 도심으로 내려 오는 것이며 멧돼지 출몰 시 행동 요령은 없는지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알아본다.
    2) 흰 머리 감추려다 부종에 탈모까지.. 염색약 때문에?
    흰머리를 감추는 염색약이 독약이 될 수도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이성경 씨(가명/ 61)도 염색약 부작용으로 인해 탈모가 찾아왔다. 흰 머리가 많은 집안 유전 상, 염색 을 자주 했는데, 그게 탈모로 이어진 것! 염색약 부작용은 이뿐만이 아니다. 두피 발 진이나 가려움, 안구통증, 접촉성 피부염도 일으키고, 심할 경우 부종도 나타날 수 있는데. 경기도 안산에 사는 강혜향 씨(60)는 딸의 결혼 일주일 전, 머리 염색을 하 다 큰 봉변을 당하고 말았다. 얼굴 전체가 풍선처럼 부어오르고 가려움에 발진증상 까지 일어난 것. 염색약 속 ‘파라 페닐렌 디아민’ 성분이 알레르기를 유발시켜 염색 약 부작용이 일어난 것이다. 아름다워지려다 오히려 건강을 망치는 염색약 부작용 <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알아본다.
    3) 기온 뚝! 전기장판 사용하다 화재가?
    싸늘해진 날씨에 꺼낸 전기장판! 하지만 마포구에 사는 이옥희(가명, 57)씨는 전기 장판 때문에 큰 화재를 겪을 뻔 했다. 화재 이유는 전기장판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 던 온도 조절기. 온도 조절기 내부에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온도 제어 센서가 내장 되어 있는데, 뜨거운 전기장판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면 전기장판의 열로 센서에 이 상이 생겨,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우리가 쓰는 찜질팩도 화재 원인이 될 수 있다. 서울 강동구에 사는 김지연(가명, 47) 씨는 전자레인지에 돌린 찜 질팩이 터지며 손과 발에 2도 화상을 입고 피부 이식을 했다. 원인은 사용 설명서에 적힌 가열 시간보다 오래 돌렸기 때문. 온열제품의 위험성과 안전하고 따뜻하게 사 용하는 방법에 대해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알아본다.
    [위기의 가족] 8년 동안 숨긴 남편의 여자! 알고 보니 윗집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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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계십니까] 감기약 먹고 시력 손상까지 왔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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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픽션-놀랄法한 이야기] ‘이혼은 절대 안 돼’ 시어머니의 빗나간 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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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알고 싶은 재테크] 호떡 하나로 한 달에 5천 만 원 버는 비결
    서울 삼청동 좁은 골목길에 위치한 호떡가게. 언제나 호떡을 먹기 위한 손님들로 문 전성시를 이룬다고 하는데.. 대박 호떡집의 주인은 바로 7년 차 호떡 장수 조영준, 서 용욱 부부! 이 곳의 호떡은 꿀호떡, 채소호떡, 고기호떡, 팥호떡. 4가지 종류의 호떡 을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호떡 1+1, 임산부는 공짜 등의 다양한 고객 맞춤 이벤트로 기다림에 지친 손님들에게 재미를 주는 게 또 다른 인기 비결이라고 한다. 하지만 처 음부터 호떡집을 하려고 생각하진 않았다는 영준 씨. 15년 전 하루 매출 1억이 넘는 사업체의 사장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동업했던 친구의 배신으로 사업체를 시작한 지 2년 만에 사업은 망했고, 영준 씨에게 남은 건 70억의 빚뿐. 그 이후 일용직 노동 부터 시작해서 노점상까지 안 해본 일이 없었다고... 그러던 중 우연히 호떡집을 보 게 되었고, 줄을 서 호떡을 먹는 손님들을 보며 호떡집을 하겠다고 결심했다고 한 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월 매출 5천만 원의 대박 호떡집이 될 수 있었다고 한다. 4가 지 맛의 호떡으로 남녀노소는 물론 외국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부부의 성공 비결 을 알아본다.

    2851회 2017-10-13

    1.40대도 위험하다 ! ‘난청’ 주의보.
    2.사람까지 공격? 공포의 ‘실외기 비둘기’
    3.기막힌 모성애가 만든 며느리 납치 사건!
    4.카드빚에 대출까지.... 예비부모 울리는 새 난임 정책
    [오늘아침 브리핑]
    1) ‘냄새 폭탄’ 가을 ‘은행’ 수거 작전
    가을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와 고약한 냄새로 거리를 장악하는 불청객 은행나무 열 매. 곤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함이라지만 냄새는 참기가 힘들다. 천덕꾸러기 가 된 은행 열매 냄새 때문에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끊이지 않자, 각 자 치구는 별도의 수거 장비에 은행 채취 기동반까지 꾸려 수거가 한창이라고. 용산구 에서는 시민 수거일을 정해 시민들이 은행 열매를 직접 가져갈 수 있도록 한다는데. 학생부터 주부, 할머니까지! 남녀노소 봉지부대가 총출동! 이렇게 수거된 은행은 중 금속 검사를 거쳐 복지시설에 기증되거나 이날만 특별히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 예 정이라고 한다. 오늘 아침 브리핑에서 은행 열매 수거 현장 다양한 모습과 함께 악 취 말끔히 없애는 꿀 팁까지 알아본다.
    2) 25만원 갱년기크림! 칡즙 활용 2천원에 만든다?!
    하루 한 팩,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다양한 건강즙! 이런 건강즙으로 천연 화장품을 만들어 피부 노화도 잡을 수 있다?! 건강즙 매니아 박채희 주부(54세)는 건강즙을 다 양하게 먹기도 하면서 수분크림, 갱년기 크림부터 클렌징 화장품까지 만들어 사용하 면서 동안피부를 유지 중이라고. 양배추즙으로는 온 가족이 사용 가능한 수분크림 을 만들 수 있다! 양배추즙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 영양공급에 이 만한 수분크림이 없다고! 칡즙을 이용하면 갱년기 수분크림을 만들 수 있다는데. 시 중에서 판매중인 갱년기 크림은 25만 원 상당! 그러나, 여성호르몬(이소플라본) 이 풍부한 칡즙을 이용해 만들 땐 2000원이면 된다. 마지막으로 클렌징제품은 포도즙 을 이용하면 된다. 포도즙에는 과일산(acid)이 피부의 노폐물을 깨끗이 닦아낸다고. 다양한 건강즙 화장품들, 그 효과는 어느 정도인지 전문가와 함께 실험해보고 만드 는 법도 함께 알아본다.
    [알고 계십니까] 40대도 위험하다 ! ‘난청’ 주의보.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면서 귀가 잘 안 들리는 ‘돌발성 난청’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서울 광진구의 한 노래교실, 신나는 노래를 다르게 부르는 주부 들이 있다? 바로 돌발성 난청이 의심되는 주부들이라는데...과연 어떤 발음을 잘못 듣는 것인지 간단한 ‘돌발성 난청’ 자가 테스트를 해본다. 신림동에서 사는 장하영씨 는(70)는 건강은 자신했는데 벨소리를 자주 못 듣고 TV소리가 점점 커져 며느리와 딸도 걱정이라고... 전문가를 찾아 돌발성 난청 검진을 직접 해본 장씨의 상태는... 장씨처럼 돌발성 난청은 50대 이후 많이 발생하지만, 요즘은 3~40대 환자가 늘고 있 다고 한다. 오늘아침 리포터 고은주도 40대이지만 난청의 불편함을 호소.고 리포터 가 직접 전문가와 함께 직접 난청 테스트를 해보고 그 원인도 체크해보았다. 그렇다 면 돌발성 난청 예방할 방법은 없을까? 돌발성 난청은 귀의 혈액순환을 통해 미리 예 방할 수 있다는데, 집에서 쉽게 할수 있는 일명 ‘귀 쉐이크’, ‘쓱쓱 귀 사마지’ 법을 배 워 본다.
    [TV신문고] 사람까지 공격? 공포의 ‘실외기 비둘기’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놀랄法한 이야기] 기막힌 모성애가 만든 며느리 납치 사건!
    홀연 양가 부모님께 이혼 선언을 한 오감희(가명, 34세), 손지검(가명, 36세) 부부. 그리곤 남편 지검은 한 달간 해외 출장을 떠나버렸다. 그리고 다음 날 아내 감희는 누군가의 손에 납치당하고 만다. 정신을 차린 감희의 눈에 보인 건 바로 시부모인 주 영선(가명, 62세), 손이목(가명, 64세)이었다. 그리곤 영선과 이목은 며느리 감희에 게 이혼 원인을 제공한 것이 감희의 바람 때문이며, 바람피운 것을 자백하라고 협 박, 폭행도 모자라 증거용으로 핸드폰 촬영까지 하는데. 며칠째 이어진 감금생활 중 감희는 호시탐탐 탈출할 기회를 노리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말았다. 결국 시부모 집 에서 수갑까지 채워져 감금된 감희. 그러던 중 감희의 친정어머니인 경숙이 집으로 찾아왔다. 며칠째 연락이 되지 않은 딸을 찾기 위한 까닭인데. 시부모는 며느리인 감 희가 잘 지내고 있단 감희의 친정엄마에게 전하고... 한편 친정어머니의 방문에 마음 이 불안해진 시부모 영선과 이목. 다시 한번 감희에게 자백을 요구하는데. 하지만 진 짜 이혼 사유는 감희의 외도가 아니다? 알고 보니 남편 지검의 폭력에 이혼을 하기 로 했던 것. 한편 시부모는 다른 남자와 다정한 모습의 감희의 사진을 내던진다. 아 들 지검의 이혼 선언 후 며느리 감희를 의심해 뒤를 밟았던 것. 하지만 남자의 진짜 정체는 감희의 이혼 변호사! 그러던 중 감희는 우연히 손에 넣은 수갑열쇠로 탈출에 성공한다. 이후 강력 처벌하겠다는 감희와 친정엄마 경숙 그리고 이혼을 막으려 납 치했다는 시부모들. 기막힌 며느리 납치 사건! 과연 법원의 판결은?
    [기획취재] 카드빚에 대출까지.... 예비부모 울리는 새 난임 정책
    서울 강동구에 사는 결혼 4년 차 주부, 강성희(38)씨, 강 씨는 결혼 후 아이를 간절 히 원했지만 임신이 어려워 시험관시술을 결심했다. 유치원 교사인 강 씨는 처음에 는 일과 시술을 병행했지만, 매일 맞아야 하는 주사 시간과 병원 진료 시간을 맞추기 가 어려워 일을 그만둬야 했다는데! 250만 원 남짓한 남편의 월급으로 시험관시술비 에 약값, 식이요법을 위한 비용까지 500만 원이 훌쩍 넘는 비용이 부담스러웠지만, 아이를 포기할 수는 없었다고. 다행히 정부 지원을 받아 시술비가 줄었지만 그마저 도 부담스러워 친정과 시댁의 도움까지 받았다는 강 씨,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면서 이제는 돈 때문에 아이를 포기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다는데! 스트레스와 늦은 결혼 등으로 출산이 늦어지면서 강씨처럼 난임의 고통 겪고 있는 환자들이 지난해 기준 약 22만 명에 달하고 있다. 카드빚에 대출, 마이너스 통장까지 감수해가며 난임 시 술 비용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난임 부부들은 새 정부가 제시한 ‘난임 치료 시술 건강보험 적용’ 정책에 희망을 걸고 있었다는데!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너무나 실 망스러웠다는 난임 부부들! 10월부터 시행된 정책에는 이전 정책에서 논란이 됐던 ‘만 44세 이하 나이 제한’과 ‘횟수 제한’에, ‘이전 정부 지원 횟수 연계’까지 포함돼 있 었다는 것. 정책이 시행되자 보건복지부와 국회 상임위 홈페이지에는 난임 부부들 의 불만을 담은 글이 쏟아지고 있다. 만혼으로 고령의 난임 환자가 늘고 있는 상황에 서 연령 제한을 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는 것. 또한, 여러 차례 시술 끝에 성공할 수밖에 없는 난임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시술의 안전성과 초기 난임 치료 환자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한 조치라는 입장을 내놓 은 상황! 이런 가운데 정책 발표를 앞두고 일부 보건소와 병원에서 “10월부터 새롭 게 지원받을 수 있다”는 잘못된 정보를 듣고 지원 횟수를 소진해버린 난임 부부들까 지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불임은 없고 난임만 있다’고 믿고 있는 난임 부 부들, ‘출산은 국가가 책임지겠다’며 새롭게 난임 정책을 내놓은 정부, <기획취재>에 서 양측의 입장을 들어보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본다.

    2850회 2017-10-12

    1.신생아에게 수면유도제 먹인 산후도우미?
    2.11년 전 묻힌 억울한 딸의 죽음, 진실은 어디에?
    3.유산 포기한 남매의 말 못할 비밀
    4.기능성 등산바지? 땀 흡수는 엉망
    [오늘아침 브리핑]
    1) ‘어금니 아빠’의 자백과 의혹들
    지난 10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렸던 ‘어금니아빠’ 이씨(36)가 경찰 조사 5일 만 에 자신이 저지른 범행을 시인했다. 그리고 다음 날 11일, 사건이 벌어진 중랑구 망 우동 자택에서 이씨의 현장 검증이 이루어졌는데. 하지만, 그는 딸의 친구를 죽인 이 유에 대해선 여전히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런데! 현장검증 이후, 경찰에 의 해 그의 집에서 발견된 수십 건의 성관계 동영상들! 더 충격적인 것은 수십 건의 동 영상 중 자신의 아내 최씨(32)의 성매매 영상까지 포함되어 있다는 것! 연일 밝혀지 고 있는 ‘어금니아빠’의 악행,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취재해본다.
    2) 떨어지는 잎으로 차를? 가을 담은 ‘낙엽차’
    하늘은 파랗고, 길거리에 수놓인 나무들은 붉고 노랗게 물드는 계절, ‘가을’! 이처럼 가을색이 짙어지는 10월만 되면 손길과 발길 바빠지는 사람이 있다는데. 바로, 김경 희(52) 주부! 그녀를 만나러 간 곳에서 발견된 다양한 약초들이 담긴 유리병들. 그런 데! 이 유리병 속에 지나가는 가을을 붙잡아 놨다는 그녀. 그 비밀은 바로, 단풍잎부 터 비목나무잎 생강나무잎 등의 가을 낙엽들! 게다가 이 낙엽으로 차를 만들어 마신 다는데. 이 가을 잎에는 노화방지 뿐만 아니라 동맥경화를 막아주는 폴리페놀이 풍 부해 맛과 영양까지 고루 갖추었다고 한다. 하지만 낙엽이라고 아무 잎이나 먹어서 는 안 된다는데. 낙엽 고르는 법부터 낙엽차 만드는 방법까지 <생방송 오늘아침>에 서 알아본다.
    [TV신문고] 신생아에게 수면유도제 먹인 산후도우미?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 날 이후] 11년 전 묻힌 억울한 딸의 죽음, 진실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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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픽션 - 놀랄法한 이야기] 유산 포기한 남매의 말 못할 비밀
    김영자(70, 가명)씨는 로맨티시스트 남편, 한용권 (73, 가명)과 돈 잘 버는 딸, 한지 혜 (42, 가명) 아들, 한상진 (40. 가명)을 둔 완벽한 주부이다. 자식들이 운영하는 카 페를 방문한 영자. 우연히 자식들에게 돈 갚는 날짜를 미뤄달라고 부탁하는 채권자 (50. 가명)를 보게 된다. 며칠 뒤,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장례식을 치르게 된 영자와 상진, 지혜. 남편의 장례식장에 권자가 찾아온다. 슬퍼하는 영자를 위로하는 권자, 그때 아들 상진이 황급히 권자를 데리고 나가버린다. 남편의 장례식이 끝난 며 칠 후, 영자의 집을 찾아온 권자, 그리고는 다짜고짜 영자에게 자식들이 2억을 빌렸 다며 영자의 아파트를 내놓으라고 한다! 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 사실은 이랬다. 카 페를 유지하기 위해 동네 소문난 부자였던 채권자에게 카페 보증금과 상속재산인 아 파트를 담보로 2억을 빌렸던 남매. 갚겠다는 처음 약속과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갚 을 돈을 빌미로 권자에게 더 큰 금액을 요구한 두 사람. 결국, 참다못한 권자는 영자 에게 사실을 이야기하며 상속 재산인 아파트를 내놓으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남매 는 아파트를 줄 수 없다고 한다! 권자에게 재산을 빼앗길 것을 염려했던 상진과 지 혜. 결국, 영자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고 상속재산 협의 분할을 엄마 앞으로 명의이 전 했던 것! 모든 사실을 알게 된 권자는 의도적으로 재산을 빼돌린 것이라 주장하 며 아파트를 내놓으라고 한다. 과연 이 경우, 영자 씨는 아파트를 권자에게 줘야 할 까?
    [알고 계십니까] 기능성 등산바지? 땀 흡수는 엉망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849회 2017-10-11

    1.명품아파트라더니… 무더기 하자가 웬 말?!
    2.추석 이후 남남?! 명절 이혼 주의보
    3.동시에 두 여자를 임신시킨 남자
    4.패션도 한류다! 파리를 물들인 한국 패션
    [오늘아침 브리핑]
    1) 추석날 남편 살해한 아내 ‘강아지 짖는다고 화내서?’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 미국 도시농부의 마음을 훔친 호미(Ho-Mi)
    한류의 움직임이 변화하고 있다? 한국 전통제품이 외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 그중 전통 농기구 ‘호미’는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며 구 매한 외국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흙을 쉽게 팔 수 있다는 편리함과 가벼 움 등의 장점을 들며 정원관리에는 호미가 꼭 필요하고 제일 좋아하는 원예도구라 는 평이 줄을 잇고 있다. 또 하나, 포대기도 새로운 한류로 떠오르고 있다. 인터넷에 세계 각국의 외국 여성이 직접 포대기 매는 법을 소개한 동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선 조들의 옛 생활 방식이 새로운 한류로 떠오르고 있는 현장, <오늘아침>에서 취재해 본다!
    [TV 신문고] 명품아파트라더니… 무더기 하자가 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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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 이슈] 추석 이후 남남?! 명절 이혼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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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랄法한 이야기] 동시에 두 여자를 임신시킨 남자
    신성일(44)과 나순정(40)은 사내 비밀 커플이다. 남들 모르게 알콩달콩 연애를 이어 가던 어느 날, 성일은 순정을 한 아파트로 데려간다. 그곳은 바로, 성일이 결혼 후 순 정과 함께 살기 위해 마련한 신혼집! 순정은 신혼집까지 마련해둔 성일의 사랑에 감 동해, 그곳에서 함께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렇게 이들의 비밀 연애도 곧 끝이 나 나 했더니, 순정이 갑작스레 다른 지사로 발령을 받게 되면서 더는 같은 곳에서 일하 지 않게 된다. 그렇게 둘은 떨어져 지내게 되고, 비록 자주 보지는 못해도 틈틈이 만 나며 계속 사랑을 이어갔다. 그리고 순정은 성일의 아이를 밴 사실을 알게 된다. 기 쁜 마음에 성일에게 달려가 말하는 순정. 하지만, 아직은 준비가 안 됐다며 아이를 지우자는 성일의 설득에 못 이겨 결국 낙태를 하고 만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바쁜 업무를 핑계로 연락이 뜸해진 성일의 태도에 불안해진 순정은, 전 회사에서 유일하 게 둘의 비밀 연애를 알고 있던 회사 동료를 만나 고충을 토로하는데.. 회사 동료에 게서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된다. 바로, 성일이 다른 사람과 이미 결혼을 했다는 것! 게다가 성일의 아내는 순정이 잘 아는 사람이었다. 순정이 발령받기 전까지 아끼고 챙겼던 후배, 신입사원 임신애(29)였다. 더 충격적인 것은, 순정이 임신한 비슷한 시 기에 신애 역시 성일의 아이를 가졌고, 성일은 순정이 아닌 신애를 택해 결혼한 건 데.. 성일과 순정이 비밀 연애를 했던 탓에 그동안 성일이 양다리를 걸쳐왔던 것이 다. 이에 순정은, 성일이 본인과 결혼을 약속해 아이까지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부당 하게 약혼을 파기한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성일은 단지 남녀가 사귀다 헤어졌을 뿐, 아무 문제없다는 입장. 과연 법원의 판결은?
    [알고 계십니까] 패션도 한류다! 파리를 물들인 한국 패션
    세계 패션의 중심지인 파리에 한국 디자이너들이 떴다! 지난 30일, 세계 4대 패션위 크 중 하나인 ‘파리 패션위크’에 5명의 한국 디자이너들이 참석해 패션쇼를 열었다. 특히 이번 패션쇼 의상들이 모두 국내 원단과 봉제 기술로 제작되어, 한국의 창의적 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우수한 소재와 봉제 기술 또한 선보였다. 최근 한국 영화와 음 악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으면서, 한국 패션에 대한 관심 또한 늘어나는 추세 라, 패션쇼에는 많은 해외 언론사들과 당초 예상 인원보다 2배 많은 관람객이 참석 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패션쇼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패션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 는 쇼룸도 열렸는데, 한국 디자이너들의 제품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관심 을 받아, 유럽시장에 진출할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영화와 음악에 이어 한류 열 풍을 이어나갈 한국 패션! 전 세계 패션인들을 열광시킨 그 현장을 <오늘아침>에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