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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차 방송일 내용
    2938회 2018-02-14

    1.치열한 접전의 연속, 중계진이 뽑은 가슴 벅찬 순간!
    2.일가족 목숨 앗아간 가스 누출, 원인은 보일러?
    3.전 바삭하게 만들려면, 다시마와 라이스페이퍼
    [평창은 지금] 치열한 접전의 연속, 중계진이 뽑은 가슴 벅찬 순간!
    지금 평창은 환호와 눈물이 엇갈리는 경기,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 선수들의 투 혼으로 가득 차 있다. 그 중심에 연일 생생한 현장을 전하는 중계진들이 있는데. 경 기가 고조될수록 흥분되는 마음을 주체 못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목청갑! 허일 후 아나운서, 상미맘으로 불리며 선수들을 챙기고 안아주는 쇼트트랙 안상미 해설위 원, 차분한 중계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이재은 아나운서, 피겨스케이팅 경기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김해진 해설위원, 누구보다 꼼꼼하게 준비하는 김나진 아나운서, 아 이스하키의 안근영 해설위원이 평창의 열기를 시청자에게 그대로 전하고 있다. 그야 말로 중계 어벤져스들! 그들의 중계석 뒷이야기와 중계진들이 뽑은 가슴 벅찬 순간 을 담았다. 어제 강릉 아이스 아레나 앞에서 세계 최강 최민정 선수가 출전하는 쇼트 트랙 준준결승 경기를 앞두고, 때 아닌 핫 팩 증정식이 열렸는데, 주인공은 허일후 아나운서와 안상미 해설위원. 한국이 금메달을 따면 관중들에게 핫 팩 100개를 쏘겠 다는 공약을 실천 중이었다. 세계인의 기억에 남을 올림픽을 만들기 위한 중계진들 의 활약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선수들의 땀과 눈물을 직접 지켜본 중계진들이 뽑 은 가슴 벅차던 순간, 베스트 3! 그 순간에 담긴 의미와 뒷이야기까지 취재했다.
    [기획취재] 일가족 목숨 앗아간 가스 누출, 원인은 보일러?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수의 살림 레시피] 전 바삭하게 만들려면, 다시마와 라이스페이퍼
    설날 가장 많이 만드는 음식은 전과 갈비, 만드는 것도 맛내는 것도 어려워 명절 때 만 되면 주부들의 고민이 깊어진다는데. 고수의 비법을 알면 전은 바삭~하고 예쁘 게, 갈비 핏물은 쫙 빼고 잡냄새 없이 만들 수 있다. 전을 오랫동안 바삭하게 유지하 는 비법 첫 번째, 식용유 대신 카놀라유 사용하기! 카놀라유는 식용유보다 발화점이 높기 때문에 전을 더 바삭하게 부칠 수 있다. 두 번째, 포를 뜬 동태에 다시마물을 바 르기. 다시마에는 재료를 코팅하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다시마물을 바른 후 달걀을 입혀 부치면 간도 딱 맞고 오랫동안 모양을 유지할 수 있다. 세 번째는 라이스페이 퍼 이용하기. 동그란 전 위에 물에 불린 라이스페이퍼를 올리면 모양도 유지 될 뿐 아니라 더욱 바삭해진다. 다음은 갈비 순서. 갈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핏물 빼기. 1 시간 넘게 걸리는 작업을 단 20만에 해결할 방법이 있다! 바로 콜라와 소주, 2:1로 섞 어 갈비에 부으면 핏물뿐만 아니라 잡냄새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또한 돼지갈비 를 소갈비처럼 부드럽고 맛있게 만들기 위해선 토마토를 넣어주면 좋다. MSG와 비 슷한 맛을 내는 천연 원료인 토마토. 여기에 들어 있는 글루탐산이 감칠맛을 내주고 느끼함은 잡아주기 때문에 명품 갈비찜을 만들 수 있다. 초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 는 고수의 비법, <살림 레시피>에서 공개한다.

    2937회 2018-02-13

    1.곰팡이에 락스 범벅까지! 흉기로 변한 아파트, 이유는?
    2.新명절스트레스 극복법! 따로 명절을 선언한다면?
    3.친엄마를 찾기 위한 도전! 이미현 선수의 평창드림
    [평창은 지금]
    1) 평창현장연결- 이재은 아나운서
    대한민국 최초 동계올림픽이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30년만의 올림픽! 평창은 많 은 이들의 응원과 선수들의 열정으로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다. 그 뜨거운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현지에 나가있는 오늘아침의 안방마님 이재은 아나운서가 전 한다.
    2) 다시 보는 평창! 어제의 스타는 누구?
    세계인의 축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뜨거운 막이 올랐다. 최고의 컨디션으로 금 빛 사냥에 나선 144명의 태극전사들! 올림픽 일정이 계속될수록 이를 향한 대중의 관 심 또한 뜨거워지고 있는데, 특히 12일 경기에서는 우리나라 동계올림픽 사상 처음 으로 출전한 여자 스노우보드 하프파이프 종목의 권선우 선수의 경기가 많은 기대 를 받았다. 불과 한두 해 전까지만 해도 국제 규격 경기장 하나 없을 정도로 하프파 이프의 모지였던 우리나라에서,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대회에 출전한 권선우 선 수!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1차전에서 91.50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차지한 재미교포 2세 클로이 김까지! 그리고 우리나라 스키사상 최초로 프리스타일 스키 메 달에 도전한 최재우 선수의 경기도 빛났다. 또한 동생 대신 금메달을 따겠다는 약속 을 걸고 우여곡절 끝에 평창으로 향할 수 있었던 스피드 스케이팅 노선영 선수의 경 기도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전했는데. 태극전사들을 향한 많은 이들의 응 원과 화제가 됐던 어제의 경기 현장! 현지에서 전하는 그 뜨겁고 생생한 감동을 만나 본다.
    [오늘아침브리핑]
    1) 바나나가 사라진다? 불치병에 걸린 바나나, 왜?
    달달한 맛에 가격까지 착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 바나나! 그런데 이 바 나나가 지구에서 사라진다면? 바나나 주 생산지 필리핀, 몇 년 전 이곳에서 일명 '바 나나암'이라 불리는 파나마 병이 발병했다. 물이 통과하는 줄기의 물관을 막아 바나 나를 썩게 만들기 때문에 한번 발병하면 예방책이 없어 불치병으로 통한다. 이 파나 마 병이 최근에는 아프리카 대륙까지 확산 되면서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상태. 전문가들은 미리 대비하지 않는다면 10여 년 후인 2030년엔 바나나가 멸 종 과일로 분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과연, 우리 식탁에서 바나나는 사라지게 될 까?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취재했다.
    2) 버스 타기 전 필수코스가 “엉.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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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이후] 곰팡이에 락스 범벅까지! 흉기로 변한 아파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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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공감톡톡] 新명절스트레스 극복법! 따로 명절을 선언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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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in] 친엄마를 찾기 위한 도전! 이미현 선수의 평창드림
    성공적인 개막식과 함께 대회 4일차에 접어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144명의 참가 선수 중 19명은 조금 특별한 태극전사들이다. 바로 파란 눈의 태극전사, 귀화 선수들 이 그 주인공! 아이스댄스의 민유라 – 겜린 페어 팀에서부터 총 11명의 귀화 선수가 포진되어 있는 아이스하키 팀까지! 평창 동계 올림픽에는 한국 역대 최대 규모의 귀 화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다. 그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지고 대회에 참가한 귀화선수가 있다. 바로, 설원의 서커스로 불리는 프리스타일 스키의 유일한 슬로프스타일 선수 인 이미현 선수다. 어린 시절 미국으로 입양된 이미현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친엄마를 찾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다. 자신을 낳아준 나라로 돌아와 국가대표가 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는 이미현 선수. 특유의 친화력을 자랑하는 이미현 선수의 훈련 모습과 평창 올림픽에 임하는 각오. 그리고 친엄마를 찾고 싶다 는 그녀의 평창드림까지 <오늘아침 평창in>에서 그녀를 만나본다.

    2936회 2018-02-12

    1.1218대 드론 오륜기부터 신스틸러 인면조까지!
    2.알고 쓰면 더 좋은 식용유! 뭘 써야 되油?
    3.응원하면 공짜?! 연 매출 12억 원, 속초 명물‘새우튀김’!
    4.내 땅으로 한 달에 300만원 받는다?!
    [평창은 지금] 1218대 드론 오륜기부터 신스틸러 인면조까지!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17일 간 열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지난 9일, 그 시작 을 알리는 개막식이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번 동계올림픽을 관람하기 위해 북 대표단인 김영남·김여정 그리고 각 해외 인사들이 한국을 방문했는데. 경기에 앞서 시작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개막식 행사! 공연이 시작되기 전까지 철통보안을 유지하며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 는데. 1218대의 드론으로 만든 환상적인 오륜기부터 개막식의 신스틸러로 불리는 인 면조까지! 화제를 몰고 온 개막식의 생생한 현장을 담아봤다. 또, 경기가 시작된 지 4 일 만에 터진 쇼트트랙 금메달! 그 뜨거웠던 현장까지 <오늘아침>에서 만나본다.
    [오늘아침 브리핑]
    1) 포항 덮친 규모 4.6의 강력한 여진!
    11일 오전 5시 3분. 포항시 북구 지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일어났다. 이는 지난 해 11월 15일 본진(5.4)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여진인 것! 이번 지진으로 건물 외장재 가 무너지고 창문이 깨졌다. 또다시 찾아온 대규모 지진에 포항 시민 불안에 떨고 있 다.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대피소를 찾아간 시민들. 오늘 여진 이후 대피 인원이 200여 명가량이 늘어났다. 하지만 계속되는 여진에 불안하다며 체육관 밖을 서성이 는 주민들도 있다는데 <오늘 아침>에서 알아봤다.
    2) ‘개근상’ 추억 속으로 사라지나?
    2월이 되자 초·중·고등학교에선 졸업식을 맞았다. 학생들에겐 헤어짐이라는 아쉬운 순간도 있지만, 설레는 순간도 있다. 바로, 상장 수여식이 있기 때문! 성적 우수상은 받지 못해도 개근상이라도 받아 빈손으로 떠나는 학생이 없었다. 그런데! 요즘 학교 에선 성실한 학생에게 주던 ‘개근상’이 사라졌다고 한다. 심지어 대다수 초등학교는 개근상 수여 자체가 아예 사라졌다고 하는데. 또한, 중·고등학생의 개근상 수여 학생 은 겨우 10~30%에 불과하다. 십중팔구 개근상을 받던 시대는 지나간 것! 그 이유는 학생의 건강권, 가정체험학습 제도, 대학 입시와 관련이 없기 때문이라는데. 추억 속 으로 사라져가고 있는 개근상, <오늘 아침>에서 알아봤다. [오늘아침 실험실] 알고 쓰면 더 좋은 식용유! 뭘 써야 되油?
    코앞으로 다가온 명절! 나물무침부터 잡채, 부침개까지 해야 할 음식 종류만 해도 한두 가지가 아닌데. 상에 올라갈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 제일 많이 사용되는 것이 바 로, 식용유! 하지만 모르고 아무거나 사용했다간 정성들여 만든 음식들이 타버릴 수 있다는데?! 마트 기름코너에 들어서면 이름만 들어봤지 어떤 용도로 써야할지 감도 오지 않는 식용유들이 잔뜩 진열되어있는데! 그래서 <오늘아침 실험실>에서 다양 한 식용유의 용도를 알아봤다. 일명 ‘건강기름’으로 소문난 올리브유로 전을 부쳐본 결과 푸른 연기가 피어올랐고 전이 까맣게 타버렸다. 반면, 카놀라유로 전을 부쳤을 땐 노릇하게 구워진 전이 완성되었다. 올리브유 통 뒷면을 자세히 살펴보니 가열하 는 요리에 사용하지 말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는데! 전문가는 냄비에서 피어오른 푸 른 연기가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고 얘기했다. 뿐만 아니라 기름요리의 단골, 튀김 역시 콩기름보다 포도씨유로 튀겼을 때 더 빨리 검은 색으로 변해버렸다. 다양한 기 름의 용도와 주의점, 대체 어떻게 구분해서 사용해야 하는 걸까? <오늘아침>에서 알 아본다.
    [앗! 나의 대박 비법] 응원하면 공짜?! 연 매출 12억 원, 속초 명물‘새우튀김’!
    강원도 속초시. 맛집이 많기로 소문난 속초중앙시장에서 틈새시장을 공략해 대박 을 터트린 주인공이 있다?! 닭강정 상권이 자리 잡은 시장 안에서, 새로운 명물을 탄 생시킨 김인학(61) 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365일, 손님들의 발길이 유달리 끓이 질 않고 있는 김인학 씨의 가게!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촉촉한 ‘새우튀김’과 매콤한 소스에 버무린 ‘새우강정’으로 연 매출 12억 원을 벌고 있다는데. 하루에 판매 되는 새우튀김의 수만 무려 3천 개에 달한다고 한다. 하루 매출 5만 원이었던 쪽박 가게에서 어마어마한 매출을 올리는 대박 가게가 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사업실 패와 건강 악화를 이겨내고 가게를 차린 김인학 씨 부부, 1년 반이 넘는 계속된 연구 끝에 자금의 새우튀김을 개발하게 되었다. 계속 먹어도 느끼하지 않다는 마성의 새 우튀김! 손님들의 극찬을 받는 튀김옷의 비밀은 바로, 강황과 찹쌀가루?! 식어도 바 삭함이 살아있는 튀김옷을 만드는 남다른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새우 튀김을 공짜로 먹을 수 있는 특별한 방법까지! <오늘아침>에서 인생역전 기회를 선 물해준 ‘새우튀김’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신개념 노후 재테크] 내 땅으로 한 달에 300만원 받는다?!
    도시에 주택연금이 있다면, 농촌에는 농지연금이 있다?! 지금 농촌은 65세 이상, 5 년 이상의 영농경력이 있는 농업인이라면 본인이 소유한 농지를 매개로 매월 연금 을 받을 수 있는 이른바 ‘농지연금’이 대세라고 한다. 매월 들어오는 연금은 안정적 인 노후생활을 위한 생활비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연금을 받으면서도 담보로 제공 된 농지를 직접 경작하거나 임대로 활용해 추가 소득까지 올릴 수 있어 매년 가입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데. 건강 악화로 인해 평생 약값이 필요했지만, 농 지연금으로 돈 걱정 없이 즐거운 노후 생활을 즐기고 있는 농업인부터 2017년 새롭 게 출시된 농지연금 상품으로 무려 1억 원을 당겨 받아 가계의 위기를 넘긴 농업인 의 이야기까지! 주택연금이 부럽지 않은 신개념 재테크, 농지연금의 모든 것을 알아 본다.

    2935회 2018-02-08

    1.잃어버린 30년“나는 간첩이 아닙니다!”
    2.雪(설)레는 강원도
    [오늘아침 브리핑]
    1) 강릉이 들썩~ 만경봉호 타고 온 北 예술단
    지난 6일,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 북한 현송월 단장이 이끄는 예술단을 태운 만경 봉 92호가 도착했다. 만경봉호가 남녘땅을 밟은 것은 2002 부산아시안게임 이후 16 년 만으로, 예술단은 8일 강릉아트센터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성공 기원 특 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우리나라 노래가 많이 포함될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예술단에 이어 북한 올림픽위원회와 응원단 등 대 표단도 경의선 육로를 통해 우리나라를 방문했는데. 응원단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에 북측 선수들의 경기와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경기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선수들 의 일부 경기에서도 응원전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방남한 북측 단원들로 인 해 강릉과 묵호항 주민들은 들뜬 모습이었는데. 北 예술단을 보기 위해 강릉아트센 터로 직접 찾아온 주민들은 北 예술단을 발견하자 손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평창올 림픽을 맞아 한국을 찾아온 北 예술단과 응원단, 그리고 그들을 맞이하는 강릉의 모 습을, 살펴본다.
    2) S라인을 버린 서울대? 변기 바꿨더니 물 값이 절반!
    올 1월부터 공중화장실 변기 옆 휴지통 없애기가 시행됐다. 휴지통이 사라진 지 두 달. 화장실 내 휴지통이 사라져 공간이 넓어지고 깨끗해져서 좋다는 의견과 자주 막 혀 불편하다는 의견들이 분분하다. 그런데 이런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낮춘 새로운 변기가 있다는데. 바로, 서울대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한다. 변기의 일반적인 배수구 는 S자 모양인데 변기의 배수구를 I자로 만든 변기를 도입한 것. S자형 변기는 한 번 사용에 물이 약 12L가 사용되지만, 일자형 변기는 약 4.5L가 사용돼 물 사용량도 절반 이상으로 줄어든다고 한다. 지난해 500대의 변기를 일자형으로 교체했다는 서 울대. 그 결과, 전년 대비 물 사용량은 4.8% 감소했고 약 8670만 원이 절감됐다. 또 한, 수압이 아닌 중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변기가 잘 작동하지 않는 사례도 없었다고 한다. 이 같은 효과에 서울대에서는 이번 달에도 약 200여 대의 변기를 일자형으로 바꿀 예정이라고 하는데. 과연, S라인을 버린 서울대 변기가 가져온 효과는 어느 정 도인지 <오늘아침>이 취재했다.
    [그날 이후] 잃어버린 30년“나는 간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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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여행의 달 특집] 雪(설)레는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관람하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여행이 있다는데. 바 로 택시투어! 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강릉, 정선, 평창 세 도시 중 한 곳을 선택해 8시 간 동안 왕복 100km 이내의 거리를 택시를 타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강릉, 정 선, 평창 세 도시에서 218대가 운행되는 택시투어는,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티켓을 소지하고 있는 자는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20,180원을 결제하면 원하는 날짜에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화암동굴, 암반석에서 샘솟는 화암약수 등 화암 8경이 펼쳐진 정선과 다양한 해양생물이 살아 숨 쉬는 아쿠아리움, 올림픽 경기 체험과 성화, 메달 등이 전시된 동계올림픽 홍보관, 그리고 향긋한 커피 향기 가득한 카페거리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살아 숨 쉬는 강릉까지. 정해진 코스 없이 마 음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택시 투어의 매력! 하루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 올림픽도 즐기고, 택시 투어로 그동안 알지 못했던 강릉, 정선, 평창의 매력을 찾아 떠나보는 건 어떨까?

    2934회 2018-02-07

    1.성추행 고발했더니 냉대, 2차 피해로 고통 받는 여성
    2.13년 만에 10억 빚 청산, 목화솜으로 인생역전
    3.연이은 병원 화재, 생사 가른 건 방화문?
    4.도어락 고장에 곰팡이까지, 결로 없애는 해결법
    [오늘아침 브리핑]
    1) 차에 탄 40대 여성 전신 화상, 그녀를 노린 용의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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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다가 3도 화상, 안전 위협하는 전기 찜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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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한 컷]
    3) 치킨 먹다가 발견된 ‘붉은 살’, 먹어도 될까?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치킨을 먹다 ‘빨간 속살’이 나왔다는 것. 해당 사진 을 올린 장혜미 주부는 치킨의 속살이 불그스름하고 덜 익은 것 같아 놀랐단다. 혹 시 배탈이 나지는 않을까 괜히 기분이 찝찝해져 먹던 치킨을 버렸다는데. 정말 치킨 이 덜 익은 채로 배달된 것일까? 전문가들은 이것은 ‘핑킹현상’으로 닭고기에 포함 된 단백질 성분인 미오글로빈(Myoglobin)이 열과 산소를 만나 반응하면서 산화돼 붉게 변한 것이라 설명했다. 그럼 안심하고 먹어도 되는 것인지, <오늘의 한 컷>에 서 취재했다.
    [그날 이후] 성추행 고발했더니 냉대, 2차 피해로 고통 받는 여성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브라보 인생2막] 13년 만에 10억 빚 청산, 목화솜으로 인생역전
    경상북도 안동시내의 한 이불 가게. 이곳은 이상하게도, 헌 목화솜 이불을 들고 이불 가게를 찾는 손님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불가게 주인인 류복순(64세) 씨가 오 래되고 헤진 목화솜을 새것처럼 살려내기 때문! 뿐만 아니라 직접 목화를 재배해 목 화솜 이불을 제작하기까지 한다는데.. 이렇게 해서 벌어들이는 돈이 무려 월 3천만 원! 하지만 그녀가 이불가게를 시작하게 된 데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단다. 16년 전, 남편이 잘못 선 보증으로 한 순간에 10억 빚더미 위에 앉게 된 그녀와 가족들. 그녀 는 결국 서울에서의 모든 생활을 접고, 단돈 2만 원을 들고 친정이 있는 안동으로 내 려왔다고. 친정 식구들이 한푼 두푼 모아준 돈으로 이불 장사를 시작했단다. 목화 농 사부터 제작, 판매, 상담, 배달 그리고 수선까지, 슈퍼우먼처럼 모든 일을 도맡은 그 녀는 결국 3년 전, 10억의 빚을 모두 청산하고 제2의 인생을 꽃피웠다는데. 그녀만 의 인생2막 성공비결은 무엇일까? 목화솜으로 황금빛 인생을 만든 복순 씨의 사연, <브라보 인생2막>에서 만나본다.
    [기획취재] 연이은 병원 화재, 생사 가른 건 방화문?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수의 살림 레시피] 도어락 고장에 곰팡이까지, 결로 없애는 해결법
    현관문 곳곳 물기와 얼음은 기본, 영하 날씨에 도어락까지 말썽이라 고민인 주부 김 지영(33, 가명)씨. 열리지도 잠기지도 않는 도어락 때문에 문 앞에서 씨름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라고. 핫팩, 드라이기, 뜨거운 물까지 동원! 그래도 열리지 않는 도어락 의 고장원인은? 바로 겨울철 결로 때문 !안과 밖의 온도차이로 생기는 결로현상 때문 에 곰팡이도 더욱 기승을 부린다고. 이런 분들을 위해 나타난 살림고수들! 도어락 전 문가 김창교 씨는 직접 주부의 집을 찾아 도어락 안에 맺힌 물기 진단과 함께 신문지 를 이용한 간단한 예방법을 알려준다 또 다른 주부 9단은 단열시트를 붙일 때 한지 를 꼭 덧대어준다는데. 습도와 한기 동시에 잡아 결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고수들 이 알려주는 결로 해결 특급비법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