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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596회 2018-07-14

    1. 돈이 보인다
    2. 싸게 알차게
    3. 비즈니스&트렌드
    1. 돈이 보인다 나누면 실속 두 배?! 쪼개기 재테크
    ▶ 아파트의 공간을 쪼개면, 임대수익이 따라 온다!
    경기도의 한 아파트를 구입한 윤미옥 씨. 16년 된 대형 아파트로 노후에 들어가 살 집이다. 남편의 퇴직까지 남은 시간은 7년, 그 동안 임대를 주기로 했는데, 문제가 생 겼다. 전세시장에서 대형 아파트는 인기가 없었다. 주변 임대수요를 감안해 특단의 조치로 아파트를 쪼개기로 결심했다. 일명 ‘세대구분형 공동주택’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감행한 미옥 씨. 한 채로 두 채의 효과를 누릴 수 있지만, 법적으로는 1가구 1 주택이라 다주택자 적용은 받지 않는다. 이미 소형 아파트의 세입자는 구해진 상태. 정부에서도 소형 임대주택의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아파트의 세대구분형 공 사를 적극 권장하고 있는데, 아무 아파트나 쪼갤 수 있는 걸까?
    ▶ 한 지붕 아래 세 가게? 공간과 시간을 쪼개면 올라가는 ‘이것’의 정체는?
    서울 주택가의 한 북카페에는 시간 도둑이 있다. 커피 한 잔 마시러 갔을 뿐인데. 나 올 때는 인테리어 소품과 식사까지 마치게 된다는데! 그 이유는 면적 320㎡ 안에 북 카페와 소품 숍, 그리고 레스토랑이 함께 있기 때문이다. 넓은 공간에 재미있는 아이 디어를 넣고 싶었던 지은경 씨. 실력은 있지만 자신의 매장이 없는 요리사들과 계약 하고, 친환경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제품들을 위탁으로 판매했다. 특히 2명의 요리사 와는 각각 ‘월화수’, ‘목금토일’로 시간을 나눠 계약했다. 가게 측에서는 임대료를 받 지 않고 수익만 일정 비율로 나누는 데! 열심히 할수록 수익이 늘어나니 요리사에게 는 동기부여가 되고, 가게 측에서는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손님들을 끌어 모을 수 있게 됐다. 덕분에 매출도 동반상승 중이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이 나올 정 도로 높은 임대료! 억 소리 나는 상황에서도 가게의 공간을 쪼개며 나름의 생존전략 을 펴고 있는 셈이다. 임대료를 절약할 수 있어 신규 창업자에게도 관심의 대상! 기 존의 업주와 연결시켜주는 컨설팅 업체도 등장했다. 점포공유를 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 점심 장사를 계획하고 있는 김기연 씨와 함께 창업상담을 받아본다.
    ▶ 직장인의 시간 보기를 황금같이 하다? 시간을 쪼개 취미와 재능을 판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직장인들의 시간표가 달라지고 있다. 12년 차 디자 이너, 전도하 씨의 또 다른 직장은 요가학원이다. 잦은 야근으로 건강이 나빠져 시작 한 요가에 푹 빠져, 자격증을 따고 강사로 나서게 됐다는데! 현직 직장인답게 그녀 의 수업에는 ‘직장에서 하면 좋은 요가 동작’이 빠지지 않는다고! 돈도 벌고 삶의 균 형도 찾았다는 도하 씨를 만나본다. 하루에 두 번씩 출근하는 직장인, 최수연 씨는 ‘온라인 재능마켓’을 통해 돈을 벌고 있다. 어려서부터 취미로 춤추는 걸 좋아했던 수 연 씨. 직접 찍은 댄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다. 그녀의 실력에 반해 댄스 수업 요청도 들어왔었는데. 본격적인 수업을 해보기 위해 ‘온라인 재능마켓’에 문을 두드렸다. 이직을 할 때도 저녁 시간을 보장해주는 회사가 1순위라는 수연 씨. ‘시 간’ 을 쪼개서 살다보니 몸은 힘들지만 직장 생활과 댄스수업을 모두 잘 해내고 싶다는 그녀를 당찬 일상을 소개한다.
    2. 싸게 알차게 살림부터 건강까지 만능재주꾼 식초
    무더운 여름~ 잃어버린 입맛도 살리고, 더위에 지친 건강도 챙기고 심지어 세균도 잡아준다는 팔방미인 식초가 떴다. 우리 집 식탁부터 위생까지 책임지는 만능 식초! 식초 200% 활용법 속으로 들어가 보자!
    ▶ 식초 열풍 타고 이색 식초 등장~ 이색 식초의 매력에 빠지다.
    경기도 이천의 한 카페, 이곳에 특별한 식초가 있다는데. 그런데 사람들이 식초가 아 니라 꽃과 과일을 주문한다? 비주얼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꽃 식초와 과일식초! 게다 가 맛도~ 향도~ 꽉 잡았다는데. 젊은 층까지 불러들인 이색 식초의 비밀은 무엇일 까?!
    ▶ 식초로 건강 잡는 특급 비법!
    건강을 위해 5년간 매일 식초를 마시고 있다는 최인숙 씨. 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도 움이 된다는 말에 먹기 시작했는데. 고지혈증 개선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 피부 미 용 효과까지 톡톡히 보았다고. 그러나 식초도 제대로 골라야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전문가가 말하는 제대로 된 식초 고르는 법은 무엇일까? 또한 건강한 식초 열풍에 직접 식초를 만들어보는 강의의 열기도 뜨겁다. 송파의 여 성 문화회관, 이곳에서는 다양한 수업이 진행되는데 그중에서 천연식초 만드는 수업 이 인기가 많다고. 식초, 제대로 알고 먹고 내 건강 지키는 법을 소개한다.
    ▶ 식초, 어디까지 써 봤니? 우리 집 청결 지킴이~ 식초 활용법
    요즘 식초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임민정 씨. 어느새 먹을 때는 물론 살림에서도 없어 선 안 될 필수품이 되었다는데. 빨래부터 청소, 세척까지 식초가 안 쓰이는 곳이 없 다. 식초 제대로 사용하고 있을까? 살림전문가가 진단해보고 200% 활용법까지 배워 본다.
    3. 비즈니스&트렌드 볼수록 매력덩어리 못난이 마케팅
    예쁜 외형이 최고 경쟁력으로 여겨지는 요즘! 그러나 아름다움을 거부하는 곳도 있 다?! 음식도, 소품도 못생겨서 감사하다는데~ 개성으로 똘똘 뭉친 ‘못난이 마케팅’, 어떤 부분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알아본다.
    ▶ 찡그린 얼굴이 더 귀여운 못난이 인형 사진
    어느 아이 전문 사진관. 아이들은 울고 있고 엄마들은 웃고 있다?! 이 풍경의 정체는 바로 못난이 인형 컨셉 촬영! 아이의 웃는 표정만 담는 천편일률적인 사진 대신 울 고, 찡그리고, 투정부리는 등 다양한 표정을 담을 수 있다는데~ 그래서 일까? 평범 하게 예쁜 사진보다 특별함을 추구하는 부모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못난 이가 되었지만 귀여움은 배가 된 아이들을 만나러간다!
    ▶ 인형부터 꽈배기까지~ 못생겨도 좋아!
    아기자기한 캐릭터 소품을 파는 가게에 유독 눈에 띄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의 정 체는 바로 인형? 단춧구멍보다 작은 눈. 멍한 표정. 어딘가 못나 보이는 채소 인형이 손님들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고~ 그 뿐 아니라 못난이 꽈배기를 사려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서기까지! 외형이 못났다고 맛까지 못났다는 오해는 금물! 이유 있는 못생 김으로 뛰어난 맛을 낸다고 하는데~ 못생겼지만 사랑받는 상품들~ 그 이유를 파헤 쳐 본다!
    ▶ 개성 살린 ‘못난이 캐리커처’
    개성 넘치는 캐리커처 그리기를 하는 곳이 있다는 소식에 직접 찾아가 본 제작진. 벽 면에는 한 번 보면 절대 잊기 힘든 개성 넘치는 사람들이 가득 그려져 있다. 얼핏 보 기에 우스꽝스러운 것 같아도 자세히 보면 개개인의 매력이 녹아있었는데~ ‘당신의 매력을 찾아드린다’는 작가의 말처럼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해주는 못난 이 캐리커처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595회 2018-07-07

    1. 돈이 보인다
    2. 건강의 경제학
    3. 비즈니스&트렌드
    1. 돈이 보인다 단돈 100만 원으로?! 소자본 창업 성공기
    최근 3년 이내 창업한 사람들의 평균 창업비용은 8,148만 원. 하지만 이렇게 많은 창 업비용을 들여도 대박은 ‘하늘의 별 따기’이다. 그러나 여기, 단돈 100만 원으로 시 작 하여 ‘억’소리 나는 성공을 거둔 이들이 있다! 이들은 100만 원으로 어떻게 성공을 하 게 된 것일까?
    ▶ 솜사탕 하나로 억대 매출을?!
    한 아파트의 장날, 특이한 솜사탕이 꼬마들의 발길을 잡아끄는데. 자세히 보니 곰, 오리, 토끼~ 솜사탕이 귀여운 동물들로 재탄생했다! 이 솜사탕은 모양뿐 아니라 들 어가는 재료도 특별하다는데. 이 특별한 솜사탕을 개발, 판매하기까지 들어간 비용 은 단돈 200만 원이라고. 200만 원으로 시작해 연 매출 1억 원을 달성한 비법은 무 엇 일까?
    ▶ 톡톡 튀는 아이디어, 창업 성공의 열쇠가 되다.
    옷 정리에 불편을 느끼던 주부 심봉옥 씨,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리본이 달린 작 은 판 하나로 옷을 책처럼 정리해주는 옷책을 개발했는데. 처음엔 과일 박스를 잘라 만들기 시작, 개발을 거듭한 결과 온라인쇼핑몰은 물론 홈쇼핑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이 아이디어가 빛을 보기까지 들었던 비용은 단 100만 원! 또한, 아토피를 앓는 아들을 위해 먹어도 안전한 크레파스를 개발한 주윤우 씨. 바 로 아들의 말에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한 초콜릿 크레파스! 현재 중국에 백만 불 수 출 계약을 할 정도로 대박이 났는데. 그러나 시작 당시 들어간 본인의 자금이 고작 100만 원뿐이라는데. 아이디어로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는데 100만 원으로 가능했던 이유는?
    ▶ 핸드메이드 플랫폼 앱 개발로 창업 성공?
    최근 뜨고 있다는 한 ‘핸드메이드 플랫폼 앱’. 앱을 기획, 개발한 김동환, 김동철 대 표! 도예가인 동생을 따라 여러 플리마켓을 다닌 결과, 핸드메이드 시장의 성장 가능 성을 봤고, 어플을 개발, 창업에 성공했다고 하는데. 그 역시 창업에 든 비용은 단 100만 원. 핸드메이드 작가와 소비자들을 이어주는 판매 창구 역할을 하는 앱 만으 로 월 거래액 50억까지 달성하게 된 비법은?
    2. 건강의 경제학 진드기 · 곰팡이까지?! 여름철 이불 관리법
    여름철, 우리가 놓치고 있는 이것! 알고 보면 먼지에 집먼지진드기까지 가득하다? 정체는 이불과 베개! 건강을 사수하라~ 알차고 쉽게! 침구류 관리하는 방법은?
    ▶ 여름이불, 어떤 걸 골라야 할까?
    여름이 되면 시원한 이불 찾으러 많은 사람들이 온다는 이불 매장 여름 이불은 색상과 디자인도 제각각, 소재와 가공법에 따라서도 나뉘는데 그 중 냉장고 이불이라 불리는 인견과 리넨, 리플 등이 대표주자다 그렇다면 면, 리넨, 리플, 인견 네 가지 이불, 각각 차이점이 있을까? 전문 기관을 찾아 통기성, 흡수성, 건조 속도를 각각 확인해보았는데 과연 그 결과 는?!
    ▶ 여름 이불, 덮어야 꿀잠잔다
    열대야가 계속되는 요즘, 이불을 제대로 덮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이불을 어떻게 덮느냐에 따라 숙면의 질이 달라진다는데 실제 배에만 이불을 덮고 잤을 때와 전신에 이불을 덮고 잤을 때 뇌파 측정을 확인해 보니 전신에 이불을 덮고 잤을 때 숙면을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는 바로 신체 온도에 있어 이불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
    ▶ 침구류! 잘못 보관하면 세균 덩어리?
    덥고 습한 날씨에 침구류 위생 상태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한 주부의 집을 살펴본 결과, 매트리스와 베개 곳곳에서 먼지, 집먼지진드기 알이 발 견됐다 심지어 가정에서 수거한 베갯속을 검사한 결과 세균과 곰팡이가 다량으로 검출됐는 데 그렇다면 우리 집에 번식하는 세균과 곰팡이, 어떻게 잡아야 할까? 살림고수 전인숙씨가 공개하는 침구류 관리법 꿀팁을 들어본다
    3. 비즈니스&트렌드 더 빠르고~ 더 신선하게~ 2018 배송전쟁
    연 100조원 시장을 잡아라! 유통업계 배송 전쟁, 그 2막이 시작됐다?! 단순한 속도전 을 넘어 각각의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맞춤형 배송이 대세라는데~ 새벽부터 늦 은 저녁까지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달려간다. 2018 배송 전쟁,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본다!
    ▶ 반찬부터 생선회까지 무궁무진한 배달의 세계
    물건만 배송한다? No! 배송 기간이 최소 이틀이다? No! 전날 저녁 조리한 국과 반찬 들을 다음날 해가 뜨기 전 배달해주는 우렁각시같은 배송 서비스가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싱싱한 활어를 수산시장에서 낙찰 받아 바로 썰어 배달을 해주는 업체도 등 장했다는데~ 무궁무진한 배달세계를 소개한다!
    ▶ 대형마트도 뛰어들었다! 배송전쟁~
    새벽 배송에 대한 인기가 커지자 대형마트는 물론 백화점에서도 새벽 배송에 뛰어들 었다. 그렇다보니 기존 온라인쇼핑 업체들은 고객 맞춤형 배송에 공을 들이고 있다 는데~ 원하는 시각을 설정하면 그 시각에 딱 맞춰서 배달해주는 예약배송 서비스부 터 신속함과 정확함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물류 시스템’까지 도입했다. 진화된 배송 현장 대공개!
    ▶ 배송바람 타고 변화하는 배달대행업체들
    치솟는 임대료 부담에 매장 크기는 줄이고 배달 매출에 주력하는 외식업 창업자들 덕분에 덩달아 바빠진 배달대행업체들. 고객 주문 전화를 받은 후 전용 프로그램으 로 대행업체에 콜을 하면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배달원이 가게로 온다. 배달원들 이 정해진 지역별로 대기하고 있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데! 뿐만 아니라 소비자 가 직접 호출을 하는 일도 갈수록 늘고 있다. 커피부터 맛집 음식까지 다양한 물품 배송이 가능하다는데~ 별의별 배송 현장으로 들어간다!

    594회 2018-06-30

    1. 돈이 보인다
    2. 건강의 경제학
    3. 비즈니스&트렌드
    1. 돈이 보인다 저녁 있는 삶 ?! 이젠 주 52시간 시대
    ▶ 7월 1일부터 ‘주 52시간 시대’, 정시 퇴근하면 뭐 할까?
    전 세계에서 일 많이 하기로 이름 난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삶이 강제로 여유로워진 다. 올 7월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5인 이상의 사업장의 법정 근로시간은 52시간으로 넘겨선 안 된다. 평일 40시간과 야근(휴일포함) 12시간을 넘 겨서 요구하는 사업자는 법적 처벌을 받는다. 7,8시 야근은 당연했던 직장인들의 시 계가 6시로 맞춰지면서 ‘저녁 있는 삶’이 가능해질 것이라 전망 된다. 일주일의 시작 인 월요일, 퇴근 후에 공방에서 ‘천연 양초 만들기’에 나선 워킹맘 배어진 씨와 안소 연 씨. 회사 일과 육아를 하느라 자기 시간을 쓰지 못했는데 근로시간 단축을 앞두 고 평소 관심을 가지던 양초 원데이클래스를 체험한다. 주 52시간 근무제는 패션업 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퇴근 후 여가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즈니스와 레저에 적합한 신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른바 ‘블레저룩’이 뜨고 있다!
    ▶ 직장이 바뀐다! 90분의 점심시간, 6시가 넘으면 컴퓨터가 꺼진다?
    발 빠르게 근로시간을 단축한 회사들도 있다. IT회사에 다니고 있는 이지연 씨의 점 심시간은 무려 90분! 영어 공부와 운동을 하며 오롯이 자신만을 위해 시간을 보낸 다. 월요일은 오후 1시 출근이라서 오전시간을 알차게 이용하기도 하는데, 일할 때 일하고 쉴 때 확실히 쉬는 회사 분위기 속에서 업무효율도 높아 지다보니, IT업계에 서도 ‘오고 싶은 회사’로 손꼽히고 덩달아 매출도 쑥쑥 오르고 있다. 주 52시간 이하 의 근무를 이미 시행하고 있는 또 다른 회사. 홈쇼핑 회사에서 온라인 몰을 담당하 고 있는 유종석 씨의 컴퓨터에는 매일 경고창이 뜬다. 퇴근 시간이 되었으니 어서 일 을 마무리하라는 것! 심지어 6시가 넘으면 컴퓨터가 강제로 꺼져버린다. 2014년부터 PC-OFF제도를 통해 ‘칼퇴근’ 시켜 주다보니, 자연스럽게 야근이 사라지고 업무 시 간 내에 일을 마치려 노력하게 됐다고. 덕분에 종석 씨는 두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 이 늘어났다. 종석 씨네 가정에 ‘저녁 있는 삶’을 선사한 ‘주 52시간 시대’를 만나보 자.
    ▶ 주 52시간 시대의 빛과 그림자! 임금 감소, 인력확보 VS 일자리 증가
    기본급이 낮고 각종 수당으로 임금을 받던 제조업 현장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 고 있다. 잔업과 야근을 하지 못하면 당장 받는 ‘월급봉투’가 얇아지는데 ‘저녁 있는 삶’이 무슨 의미냐는 입장,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양극화만 심해질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내는데. 특히 8800명의 추가 인력이 필요한 ‘노선버스 업계’는 노선 운행을 줄여 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이에 정부는 업종 별로 6개월~1년간의 법적 처 벌 유예기간을 주고, 중소기업 임금 감소에 대한 지원도 나서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근로시간 단축’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다. 기대와 우 려 속에 닻을 올리는 ‘주 52시간 시대’를 소개한다.
    2. 건강의 경제학 멋 내려다 시큰~ 여름철 발 노화 막아라!
    우리 몸을 지탱하는 힘. 이것이 무너지면 우리 몸 전체가 무너진다? 이것의 정체는 바로 발! 특히 요즘 같은 여름철에 발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발 노화를 불러올 뿐 아 니라 무릎, 고관절, 허리 건강까지 망칠 수 있다는데~ 여름철 발 관리 똑똑하게 하 는 법을 알아본다.
    ▶ 시끈시끈, 후끈후끈 고통스런 발 통증!! 원인은 신발?
    올해 57살인 김경자 주부. 서있을 때 까치발은 물론 걸을 때도 발을 들고 다닌다. 뒤 꿈치가 바닥에 닿으면 송곳이 찌르는 듯 한 통증이 느껴지기 때문이라는데~ 한편 의 정부에 사는 59살 오현주 주부 역시 심각한 발가락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발바닥과 발가락 통증 부위는 달라도 원인은 한가지다? 바로 잘못된 신발 선택 때 문. 특히 여름철 많이 신는 바닥이 딱딱한 조리나 굽 높은 샌들이 발 건강을 망치는 주범이라고. 발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신발 선택법을 알아본다.
    ▶ 낙상을 막으려면 발가락 근력부터 키워라!
    노인들이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낙상 사고. 넘어지면 머리를 다칠 수 있을 뿐 아니라, 골반 뼈가 부러지면 사망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한데~ 이런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강화해야 할 근육이 있다? 그것은 바로 발가락! 하체 힘이 적더라도 발가락 근력이 강하면 넘어지는 순간 빠르게 중심을 잡을 수 있 기 때문. 발가락 근력 테스트 방법부터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발가락 근력 키우는 운동을 배워본다.
    3. 비즈니스&트렌드 농장이 곧 식탁 ‘팜 투 테이블’이 뜬다
    세계 미식계의 건강 트렌드로 떠오른 이것! 농장의 식재료를 식탁으로 가져온다는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 10여 년 전,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시작된 팜 투 테이블은 대자연을 접시로 옮겨왔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계에 일대 혁신을 일으켰 다. 이러한 팜 투 테이블이 국내에서도 뜨고 있다. 믿을 수 있고 건강한 식탁! 팜 투 테이블 열풍 속으로 따라가 본다.
    ▶ 스페인 식재료를 서울 한복판에서 키운다?
    서울 한복판의 스페인 레스토랑. 점심 식사 준비로 한창 분주한 시간, 다들 준비에 정신이 없는데. 갑자기 셰프가 사라졌다?! 그가 향한 곳은 옥상, 옥상에 텃밭을 만들 어 직접 식재료를 키우고 있는 셰프. 농부이자 셰프인 그의 손에서 갓 따온 식재료 가 맛있는 스페인 요리로 탄생된다. 갓 딴 이국적인 식재료가 곧바로 요리가 되는 맛 있는 현장!
    ▶ 난 장 보러 산으로 간다~ ‘네이처 투 테이블’
    강원도 양양의 한 식당. 이곳은 ‘자연 그대로의 밥상’으로 유명하다. 이 식당의 비결 은 특별한 곳에서 장을 보는 것이라는데. 바로 식당 뒤에 있는 작은 산! 그러나 아무 나 가서 아무거나 캐오는 것이 아니다. 재료 공수부터 밥상에 올리기까지 특별한 비 법들이 숨겨져 있다는데. 이곳에서 직접 신선한 재료를 공수하여 건강한 밥상을 만 드는 비밀을 공개한다.
    ▶ 내 농장이 없어도 ‘팜 투 테이블’을 할 수 있다?
    ‘팜 투 테이블’을 하려면 내 농장이 있어야 한다는 건 이제 편견일 뿐! 농부도, 식당 주인도 모두 조합원. 농가도 살리고 지역 식당도 살리는 ‘팜 투 테이블’ 협동조합이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요리와 문화를 접목시킨 주민 작품 전시회와 수제품, 애장 품 판매 장터까지 열린다는데. 음식과 문화가 가득한 ‘팜 투 테이블’ 협동조합 현장 을 찾아가 보자!

    593회 2018-06-23

    1. 돈이 보인다
    2. 건강의 경제학
    3. 비즈니스&트렌드
    1. 돈이 보인다 알면 보인다! 올여름 전기료 다이어트
    올여름, 최고기온이 33도가 넘는 폭염일이 열흘을 넘길 것이란 예보에 더위보다 전 기요금 걱정이 더 앞서는데~ 이제는 집집마다 필수가 된 미세먼지 가전에 에어컨까 지 더하니 전기요금 폭탄은 확정일까? 올여름 더위는 날리고, 전기요금은 줄일 실속 여름나기 비결을 알아본다.
    ▶ 서울 관악 에코마을
    전기요금 상승 우려 속에서도 끄떡없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본 서울 관악 에코 마을! 3년 동안 참여했던 에너지 자립마을의 에너지 절약수준을 보니 평균적으로 무 려 15%가량 에너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특히 그 중에서도 마을 대표 절 약왕으로 꼽히는 이들이 있었으니! 에너지자립마을 절약왕들의 전기료 잡는 특급비 법을 배워본다.
    ▶ 우리 집 전기 먹는 주범은?
    같은 면적의 이웃집과 비교해 매달 만 원 이상은 더 내고 있다는 최은양씨. 은양 씨 네 전기요금 주범은 미세먼지와 건강 때문에 구매한 신가전제품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전력량은 356kwh로 에어컨을 하루 한 시간씩만 틀면 바로 누진제 요율 3단계 에 들어서 전기요금 폭탄을 맞게 될 위기! 똑똑하고 알차게 가전제품을 이용하는 방 법을 에너지 관리사와 함께 알아본다.
    ▶ 청소만 잘 해도 전기요금이 줄어든다?!
    4명의 아이를 둔 다둥이 엄마 윤정민씨~ 네 남매를 키우다보니 여느 가정보다 지출 이 클 수밖에 없다는데. 다자녀할인혜택을 받고 있지만 그래도 전기요금은 부담이라 고. 정민 씨는 전기요금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뜻밖에도 이 집의 전기요금 이 새는 원인은 청소에 있었다고~ 전기요금은 줄이고, 건강과 안전도 지킬 수 있다 는 냉방가전 청소 팁을 배워본다.
    2. 건강의 경제학 여름 불청객 땀과의 전쟁!
    여름이면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 사람들을 괴롭히는 게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땀! 땀과의 전쟁을 이기고 건강한 여름을 나는 법을 알아보자.
    ▶흘러도 너무 흐르는 땀, 알고 보니 다한증?!
    여름만 되면 괴롭다는 이경희 씨. 집안일 조금만 해도 땀이 줄줄~ 화장도 하기 전에 땀이 흘러내려서 힘들다고 한다. 한편, 땀과의 전쟁 중인 은수복 씨. 조금만 걸어도 이마에 땀이 흘러내린다고 한다. 자고 일어나면 땀이 배로 나서 옷이 다 젖을 정도라 는데. 이들이 이렇게 땀을 많이 흘리는 이유는?
    ▶제형이 다양한 땀 억제제! 과연 그 효과는?
    땀 억제제로 알려진 데오드란트가 우리나라에서 해마다 10%이상 증가한다고 한다. 땀 억제 용품은 스트레이, 스틱, 액체형 등 체형이 다양한데. 이 세 개의 땀 억제제 중 어떤 제형의 땀 억제제가 더 효과 있는지 알아보자.
    ▶더위에 흘리는 땀, 혈관 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다?!
    땀을 흘리면 혈액순환이 빨라지고 피로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여름엔 뜨거 운 햇볕에 노출돼 많은 양의 땀을 흘릴 경우 일사병 같은 온열질환의 위험이 크다. 여름철에 흘리는 다량의 땀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뽀송뽀송 여름나는 법
    땀을 극복하고 여름에도 시원하게 보내고 있는 김노영 씨. 노영 씨는 오이, 참외, 홍 차로 천연 땀 억제제를 만들어 사용하면서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여름이면 셔츠 겨드랑이, 목 부위에 누렇게 물들어 있는 땀 얼룩 때문에 한숨짓기 마련인데, 살림 고수 노영 씨가 알려주는 땀 얼룩 제거 팁까지! 공개한다.
    3. 비즈니스&트렌드 맛에 반하고~ 향에 취하고~ 동남아 음식 열풍
    최근 외식업을 비롯한 유통업계에서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동남아 시 장! 향과 맛에 매력을 느낀 이들의 수요로 관련 식재료 판매도 늘고 있는데, 동남아 열풍 속으로 들어가 보자
    ▶ 동남아 채소, 우리나라에서도 재배를 한다?
    경기도 안산에 있는 한 농가! 20여년 넘게 배추, 얼갈이 등 우리나라 채소만 재배를 하다 3년 전, 새로운 소득 작물을 찾다 동남아 채소를 기르게 됐다. 독특한 향과 맛으 로 사랑받는 고수부터 공심채, 타이바질, 인디언 시금치 등 무려 7가지 이상의 동남 아 채소들이 자라고 있는데 최근 1-2년 사이 동남아 음식점들이 인기를 끌면서 판매 율도 쑥쑥!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 3,900원 베트남 쌀국수 VS 차별화로 승부하는 태국 요리 전문점
    동남아 음식의 열풍 한 가운데에는 쌀국수를 전문으로 한 프랜차이즈업체들이 자리 하고 있다. 한 가게는 오픈 3년 만에 가맹점 60군데 돌파! 착한 가격과 맛으로 마케팅 을 펼치고 계절에 맞춰 신메뉴도 꾸준히 개발하고 있는데 반면 차별화로 승부하는 태국 요리 전문점도 있다. 조미료 사용은 NO! 모든 양념은 수제로 만들고 태국에서 맛볼 수 있는 디저트로 여심 공략 제대로 하고 있다고~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는 동남아 음식 매력은 무엇일까?
    ▶ 식품 업계도 동남아 열풍~
    동남아 음식 인기에 식품업계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쌀국수 면부터 과자류까 지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 한 대기업은 간단한 재료로 요리를 즐기고자 하는 이들을 겨냥해 가정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편 소스를 개발해 고객 확보! 매출도 고공행진중이다
    ▶ 동남아 음식에 빠진 주부
    경기도 평택에 사는 서규란 주부는 동남아 음식 마니아다. 태국 요리를 좋아하던 딸 때문에 우연히 음식을 먹었고, 그 계기로 동남아 음식에 푹~ 빠지게 되었다는데~ 밭 한 켠을 차지하고 있는 고수는 그날그날 수확해 밥상에 올리고 동남아식 소스류 부터 조리 제품까지 제대로 활용하고 있다고! 고수 없이는 못살아~ 서규란씨가 공개 하는 근사한 동남아 음식 한상을 만나보자.

    592회 2018-06-16

    1. 돈이 보인다
    2. 싸게 알차게
    3. 경제 현장
    1. 돈이 보인다 은퇴 후 인생2막, 어디서 살아볼까?
    ▶ 은퇴한 당신의 빈 방으로 돈도 벌고, 특별한 인연도 만나고~
    서울시 노원구의 박경순 할머니는 3개월 된 손자, 효재 덕분이 웃는 일이 많아졌다. 두 사람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한 지붕 세대 공감’ 사업에서 만난 인연인데.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빈방과 인근에서 학교를 다니는 대학생을 매칭 시켜주고 있다. 학 생들은 보증금 없이 월세를 시세의 절반만 내면 되고, 어르신들은 수입원을 얻을 수 있는데, 경순 할머니는 무엇보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 더 즐겁다. 서울시 성북구의 한옥에 살고 있는 이현신씨, 한옥의 매력에 이끌려 3년 전 이사왔다. 은퇴를 앞둔 남 편과 함께 노후를 보낼 생각에서다. 그러나 부부만 살다보니, 남아있는 방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에 빠졌는데. 그녀의 선택은 ‘공유민박’! 덕분에 용돈도 벌고 영어실력도 쌓으며 노후 준비를 하고 있다.
    ▶ 따로 또 같이, 주택협동조합에서 노후의 삶을 짓다.
    맞춤형 주택을 짓기 위해 모이 사람들. 2019년에 입주를 앞두고 있는데! 다양한 연령 층이 모인 만큼 각자의 관심사도 많은데! 그들의 공통 관심사는 다름 아닌 ‘노후 생 활을 위한 고민’, 평생 살겠다는 생각으로 집을 짓는 만큼 계단 하나를 선택하는데 도 고민이 깊어지는데, 국내외 시니어 공동주택에 대한 상황은 어떨까?
    ▶ 도심형 실버타운 vs 농촌형 전원생활, 시니어를 위한 집이 있다?
    노인주거를 위해 선택지는 대표적으로 2가지가 있다. 도시에 있는 실버타운에서 살 것인가, 산 좋고 물 좋은 지역으로 내려가 전원생활을 할 것인가! 정반대의 선택지 만큼 생활모습도 다르다. 기존에 살던 지역을 떠나고 싶지 않아 도심형 실버타운을 선택한 83세 신명환 할아버지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즐거움에 시간 가는 줄 모른 다. 서울을 떠나 홍성으로 내려와 자발적 하숙생이 된 95세 이문민 할아버지, 텃밭 가꾸며 음악 듣고 농장에서 돈도 벌면서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인생 2막을 자신만 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두 할아버지를 만나보자.
    2. 싸게 알차게 껍질도~ 씨도~ 알차게 여름 수박 완전정복
    뜨거운 여름. 더위에 지칠 때면 간절히 생각나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달콤 시원한 수박! 빠알간 속살을 한 입 베어 물면 더위는 물론 피로까지 싹 사라진다. 그 동안 수박 과육만 먹었다고? 수박껍질과 수박씨에 영양분이 더 많다는 사실! 버릴 게 하나 없는 수박. 껍질부터 씨 까지 알차게 활용하는 여름 수박 완전정복!!
    ▶ 여름, 수박의 계절이 돌아왔다.
    깎아먹는 애플수박, 껍질이 까맣고 작은 흑피 수박, 속이 노란 망고 수박...평범한 수 박은 가라! 2018 여름은 이색 수박이 대세!! 거기에 초코파이, 우유, 아이스크림까지 다양한 수박 맛 식음료 가 출시,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그야말로 수박 전성시대! 특히 1,2인가구가 늘어나는 요즘 추세를 반영해 크기를 줄인 미니 수박들이 인기인 데~ 요즘 수확이 한창이라는 애플 수박 농가와 수박 식빵으로 대박 난 빵집을 찾아 가본다.
    ▶ 수박 잘못 보관하면 세균 덩어리?! 올바른 보관법
    유난히 수박을 좋아한다는 권해리씨 가족. 그러나 3인 가족이다 보니 수박 한 통을 사면 꼭 남게 되는데 보관이 문제다. 보통 반은 먹기 좋게 잘라 밀폐용기에 넣어두 고, 나머지 반통은 랩을 씌워 냉장고에 보관한다는 주부. 하지만 소비자원 실험 결 과 랩을 씌워 보관한 수박의 경우 세균 수가 무려 3천 배가 불어난다고.
    ▶수박껍질· 씨 이제 버리지 마세요. 200% 활용법
    주부들 수박 먹을 땐 좋지만 수북이 쌓이는 처치곤란 껍질 탓에 살까 말까 망설여진 다는데... 버리면 쓰레기! 알고 보면 우리 집 만능 해결사? 천연세제부터 미용팩까 지... 수박껍질 200% 활용법 소개한다. 또 무심코 뱉었던 수박씨가 내 혈관과 뼈 건 강을 지켜주는 검은 묘약이라는데~ 껍질부터 씨까지 버릴게 하나 없는 수박 알뜰하 고 실속 있게 먹는 법 소개한다.
    3. 경제 현장 평양냉면부터 펀드까지 경제에 부는 북풍
    4월27일 남북정상회담으로 시작된 화해라는 거대한 물결에 우리 경제에도 새로운 북 풍이 불고 있다. 먹거리, 볼거리는 기본~ 재테크까지 북풍으로 들썩이고 있는데.. 경 제에 불고 있는 다양한 북풍~ 그 현장 속으로 !
    ▶먹거리부터 즐길거리까지~ 흥행 키워드 ‘북한 스타일’
    지난 주 열린 ‘2018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전 세계 내로라하는 라면들이 한 자리에 모였는데.. 단연 사람들 이목 집중시킨 건 바로 ‘북한 간이식당’! 두부밥, 속도전떡, 인조고기밥까지~ 우리에게 낯선 듯 익숙한~ 탈북민들이 직접 만든 북한 대표 서민 음식들이 젊은이들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경기도 파주. 임진각 언덕에 위치한 평화 누리공원. 지난 4월, 11년 만의 남북정상회담으로 평화누리공원을 찾는 이들이 부쩍 늘었는데.. 70년 가까이 멈춰서 있는 낡은 기차는 전쟁과 아픔의 상징에서 대륙횡단 의 희망을 상징하게 됐다고.. 또한, 경기도는 DMZ 일대를 지역 관광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있다. 6월부터 주말마다 50년 간 미군기지로 쓰이다 반환된 DMZ 일부를 일반인에게 공개. 기존에는 안보 위주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풍성한 문화 행사를 펼치고 있다.
    ▶ 북접경지역 부동산도~ 주식시장도~ 북풍에 들썩들썩!
    재테크 시장도 북풍으로 들썩이고 있다. 올해 2월 평창동계올림픽 시기부터 꿈틀대 기 시작했던 북접경지역 부동산. 경기도 파주 민통선 마을의 경우, 최근 몇 달 사이 호가가 2배 이상 뛰었다는데..부동산 재테크를 위해 민통선 마을을 찾은 김승만 씨 ~ 생각보다 높은 시세에 망설이게 되는데.. 과연 지금 사도 괜찮을까? 남북경제협력에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관련 테마주에 개인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데.. 일명 ‘통일펀드’ 상품이 줄을 잇지만, 수익률은 천차만별.. 전문가를 통해 재테 크 시장의 북풍과 주의점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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